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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 과도기는 언제 끝날까요?
저는 요즘 AI 시기는 과도기이고 언젠가 끝나면 어느정도 안정기가 올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시나요? AI가 제 삶을 편하게 해줄거라 믿었지만 일은 더 많아지고 있고 AI 로 그동한 수작업 했던걸 위임하고 자동화 시켰지만 일은 추가되고 하는일은 계속 해서 늘어나지만 영혼은 점점 흐려지고 최근에는 그래도 기본직무는 더 잘해야 한다는 팀장님까지 어떻게든 이런 시기가 빨리 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입니다. AI 없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lijlilil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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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파혼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예요?
결혼 준비 중인데 신랑 입장곡 문제로 예랑이랑 크게 다투고 파혼할까까지 고민중이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별거아닌걸로 그런다고 뭐라해요ㅠ 예랑이가 자꾸 슈퍼마리오 노래를 틀고 입장하겠다는데 저는 우아한 결혼식이 꿈이거든요ㅠ 결혼식 시작부터 그런 노래가 나오면 결혼식 전체가 가벼워질거같애서 너무 싫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몇번이나 싫다고 싫다고 내 기분이 어떤지 설명했는데도 그냥 막무가내로 재밌지 않냐며 정작 너도 그때되면 재밌어할거라며 제말을 뭉개요ㅠ 그러다보니 이제는 ㅇ예랑이 태도때문에 더 서운해요ㅜ 곧 신부될사람이 이렇게 싫다고 싫다고 하는데도 재밌을거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걸 보니까 이러면 앞으로 살면서 갈등이 생겨도 내말은 듣지도 않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가닿은거죠 이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뭐 별것도 아닌걸로 그러냐고 또 별거아닌 얘기로 웃어넘겨요 그래서 나 진짜 진지하다고 고민이라고 하니까 그제야 친구들도 진짜 진지하게 말해본거 맞냐고 하는데 저 진짜 진지하게 몇번이나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자꾸 걱정돼요 이렇게 해서 진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사람일지 내편이 돼줄수 있는사람일지 결혼하고 후회하는것보다 지금 멈추는게 낫지 않을까 계속 생각중이에요 결혼선배님들 많으시니까 여기 질문드립니다
공공구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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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불금, 치맥 가즈어~~~^♡^ㅋ
오느른 행볶한 불금이네요 ㅎ 5일간 빡시게 지피티와 춤을 췄응게 생맥주 4잔 찌끄려 줘야 되겄어유 ㅎ 횐님들 한주 업무 또는 사업, 가게, 기타 등등 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데이~^♡^~♡♡♡ 행볶한 불금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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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여성분께 어깨빵 치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아침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과 부딪혔습니다. 지하철이 기울어서 제가 먼저 어깨빵 쳤어요 여성분은 멀쩡히 서있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숙여 사과하셨습니다. 단아한 인상이셨는데, 순간 그 여성분이 세상 단단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동시에 그동안의 제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타인과 부딪히면 아씨, 우씨, 찡그리기 바빴으니까요. 어제였나, 그런 일이 있고 곰곰이 돌아보니 제 인생에서 쉽게 성을 내고 몸집을 부풀리는 사람들 데시벨이 높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는 사람들은 사실 센 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이 불안하고 나약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랬고요. 진짜 강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깊어서, 먼저 고개를 숙이고 다정함을 건네도 본진이 전혀 휘청이지 않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어릴 때 아마 라이트 형제 위인전을 읽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바람이 세게 불 때 커다란 나무 기둥을 나르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고집스럽게 가려고 하면 거센 바람에 나자빠지고 나아가지 못하지만, 허리를 바짝 숙이고 낮은 자세로 걸어가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목재를 무사히 나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또 교훈, 이러고 넘겼던 위인전 이야기였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지금 깊게 와닿네요. 먼저 유연해지고 자신을 낮추는 건 결코 나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강해서다. 약간 진리를 깨달은 기분인데 어떻게 글을 끝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그간 나약했던 저는 다음 주 출근길에는 누군가 어깨빵을 하고 지나가도, 발을 밟거나 팔을 치더라도, 여유를 가지는 강자가 돼볼까합니다. 출퇴근길에 죽을상하고 다니는 터라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보려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월요일에 여유로운 강자의 모습으로 만나요.
저무는달
금 따봉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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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보고 병원갔더니 의사가 화내네요
이게 화낼 일인지.. 어이가 없네요. 어제 겪은 일입니다. 며칠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혹시 큰 병인가 싶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챗gpt에 제 증상을 말했거든요. 제가 나름 증상을 하나하나 설명했더니 심장이나 폐 관련 문제도 배제할 수 없으니 바로 병원 가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겁도 나기도 하고 병원 다녀온다 해서 제가 손해볼 건 없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병원 갔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고 의사선생님도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설명 듣고 나서 제가 챗gpt에 증상을 물어봤더니 이런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길래 걱정돼서 온 거라고 가볍게 스몰토크처럼 얘기했는데 갑자기 아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하시던 의사분이 한숨을 크게 쉬더니 ai가 그렇게 말한다고 병원에 오면 어떡하냐고 정색을 하네요; 아니...... 제가 무슨 바보처럼 "ai가 이렇다는데요?" 하면서 의사를 지적한 것도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한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억울하더라고요. - 저: ai한테 진단받았다고 생각해서 온 게 아니라 걱정이 돼서 참고만 한 거다 - 의사: 그런 거 보지 마라. 괜히 불안하기만 하다. 의사가 괜히 있냐. 그럼 증상이 애매할 때 검색도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병원부터 가야 하나요? 막말로 직장다니면서 병원이 시간 낸다고 바로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병원 안 가고 AI 말만 믿는 사람보다 확인하러 온 제가 더 나은 거 아닌가요? 괜히 기분만 나빠져서 돌아왔네요..
mnbvcd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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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벌돈은 정해져 있는지
아파트 분양 받은게 2억 정도 올라서 1년 고민끝에 아파트 투자 하나 더 했더니 1-2년 정도 상승하다가 현재는 - 1.7억 올해 초 부업으로 +3,000만원 정도 벌었는데 하이닉스 잘못 들어가서 주식 -2,800만원 이것말고도 소소한 사례가 많은데 안까먹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돈벌기 쉽지 않네요🤣
해안선안쪽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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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순탄했던 것 같아요.
33살인데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큰 굴곡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조부모님을 비롯해 저희 부모님도 크게 아프신 적 없이 건강하시고 집안에 큰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질이었고 학교 다닐 때도 적당히 공부해서 대학 갔고 취업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큰 문제 없이 지냈고 지금까지 해고를 당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돈 때문에 크게 고생해본 적도 없습니다. 연애도 적당히 해봤고 누군가를 미치도록 좋아해 본적도 없고 헤어진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도 없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가끔 제가 너무 온실 속에서만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보면 정말 힘든 일 겪고 나서 사람이 단단해진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도 그런 경험이 없다 보니 인생이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어렸을 때라도 한번쯤 크게 무너져봤어야 한다는 아쉬움이랄까요... 남들은 다 겪는다는 힘든 시기 하나 없이 너무 무난하게만 살아온 게 오히려 아쉽습니다. 진짜 바닥까지 내려가본다든지, 뭔가 소중한 걸 잃어본다든지, 죽을 만큼 힘든 시기를 지나오면서 사람이 어떻게 버티는 건지 직접 겪어봤어야 했는데 그런 기회가 제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제 인생이 너무 밋밋하고 허무하네요. 스스로가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어린 아이 같습니다.
run222win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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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싫어하면서 왜 나치처럼 생각하시나요?
애한테 울지 마라, 노인들 냄새 난다, 장애인은 감사를 알아야 한다... 요즘 혐오는 이상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칩니다. 혐오하는 본인이 잔인하다는 자각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이고 솔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답이 딱 떨어지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요. 길에서 우는 아기가 있다고 해서 부모가 무책임한 건 아닐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나는 노인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일부러 주변을 괴롭히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 도움을 요구한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누군가의 행동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고,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불편하다'는 마음에서 '저 사람은 잘못됐다'까지 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 중간에 있어야 할 질문들이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나? > 저 한 사람의 행동을 저 집단 전체의 특징으로 봐도 되나? 이런 질문을 할 새도 없이 금세 혐오로 치닫는 세상이 되었죠. 그리고 알고리즘은 그중에서도 가장 화나는 이야기부터 보여줍니다. 여기서 알고리즘의 역할을 빼놓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천 시스템이 꼭 혐오하라고 명령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오래 보고, 댓글을 달고, 공유하고, 반박하게 만드는 것을 더 잘 퍼뜨립니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게시물로 나를 둘러싸서 그게 진짜 세상이라고 생각하게 하죠. 흥미로운 건 이용자들이 그런 게시물을 많이 반응했다고 해서, 그걸 진짜 보고 싶었던 콘텐츠라고 평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자극적인 게시물 하나를 봅니다. > 화가 나서 댓글을 답니다. > 다른 사람도 화를 냅니다. > 댓글이 늘어납니다. > 더 많은 사람에게 추천됩니다. > "요즘 사람들이 다 이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에는 더 강한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걸 보는 사람은 착각합니다. 아 이게 대세구나. 이런 게 요즘 많이 보이니까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구나. 많이 보인다 vs 많다. 비슷하지만 이 둘은 전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온라인의 유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실제보다 훨씬 많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독성 댓글이나 허위정보의 상당 부분은 소수의 매우 활동적인 이용자들이 만들어내는데 사람들은 이를 보고 전체 이용자의 상당수가 그렇게 행동한다고 추정한 것이죠. 저는 이게 요즘 세상을 이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소수가 많이 말하면 알고리즘은 그 소수를 다수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혐오하는 사람이 많다고 믿게 됩니다. 이 현상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강한 분노 표현을 많이 접할수록 사람들은 '저 집단 사람들은 우리를 정말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 쉬워집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온라인 메시지에 담긴 도덕적 분노의 수준을 실제보다 더 크게 읽어내고, 그 결과 집단 간 적대감과 극단성이 실제보다 높다고 믿게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정치 관련 소셜미디어를 많이 이용할수록 이런 과대인식이 더 강했습니다. 심지어 분노는 학습되기도 합니다. 연구에서는 온라인에서 분노를 표현했을 때 동조를 얻으면 이후에도 더 분노를 표현하게 되고,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네트워크의 분노 표현 수준에 맞춰 표현을 조정하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한 사람이 심하게 말하지만 나중에는 그 공간 전체가 이 정도로 말하는 게 정상이라고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혐오는 특정 집단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혐오의 흐름은 고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진영, 세대와 연령을 중심으로 한 양극화가 크게 나타났고, 동시에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같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주변화도 관찰됐습니다. 연구 기간 동안 혐오의 주요 대상과 흐름은 성별 중심에서 연령 중심으로 이동하는 변화도 보였습니다. 이 말은 결국 이겁니다. 온라인의 혐오는 하나의 이념이 아니라, 그때그때 가장 쉽게 '우리와 그들'로 나눌 수 있는 대상을 찾아 이동합니다. 남자 대 여자. 노인 대 청년. 기성세대 대 MZ. 기혼 대 미혼. 유자녀 대 무자녀. 서울 대 지방. 정규직 대 비정규직. 이 구도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옳은가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 사람이 진짜 잘못했는지를 보기 보다는, 저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가를 먼저 봅니다. 그리고 내가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순간, 그 피해가 크든 작든 그 피해를 끼쳤던 원인이 무엇이든 상대를 향한 공격은 쉽게 정의가 됩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애한테 울지 마라, 노인한테 노인냄새 난다, 장애인은 감사를 알아야 한다 하는 거 보면 나치즘이라는 말 없이 나치즘이 유행하는 거 같음'' '사람들은 사실 나치즘을 좋아하지만 그 '나치'라는 단어만 싫어할 뿐이에요' 그러니까 이 말의 요지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인간성을 덜 부여하는 방식' 자체에는 생각보다 쉽게 끌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불편함을 말하는 사람을 나치라고 부르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또 다른 단순화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우리는 너무 쉽게 사람을 '개인'이 아닌 '유형'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엄마들은 다 민폐다.” “노인들은 다 냄새난다.” “장애인들은 맨날 요구만 한다.” “남자는 원래 그렇다.” “여자는 원래 그렇다.” 한 사람을 지우고 집단만 남겨두면 욕하기가 편해집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 사람에게도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상대를 인간으로 보는 순간 혐오는 복잡해지지만, 집단으로 보는 순간 혐오는 아주 쉬워집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이 뭐 대단한 사랑이나 무조건적인 이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세상의 평균인지 한 번 의심하는 것. 댓글 몇천개가 달렸다고 해서 대한민국 전체의 생각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내 타임라인에 계속 나온다고 해서 다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는 것. 가장 크게 소리내는 사람이 그 집단을 대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어떤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해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가끔은 유튜브나 인스타, 스레드 피드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이 이렇게 혐오로 가득한 걸까. 어쩌면 그저 혐오하는 사람들이 내 피드를 점령한 건 아닐까 하고. 그걸 구분하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혐오가 싫어서 혐오를 소비하다가 결국 그 혐오의 언어를 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리멤버야 뭐 내가 본 것만 더 보여주는 곳이 아니니 다행이지만요. 물론 이곳에도 작은 불편으로 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고, 개인의 일탈을 집단의 일탈로 끌고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혐오의 세상에서는 미처 보지 못한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같은 레벨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저는 리멤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밤그늘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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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저희는 종이 서류 최소화를 위해 전자결재를 사용하거든요. 기안을 올리면 이제 댓글로 소통을 하는거죠. 오늘 제 동료가 겪은 일입니다. 2일전 업무에 대한 기안을 올리고 나서 위의 대장이라는 양반이 기안에 대해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2일전에 댓글로 질문을 하고 오늘 댓글을 단거죠. 그런데 불과 1분 뒤에 2일전의 질문은 그 질문한 수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놓고 일 똑바로 안한다고 댓글로 쌍지랄을 하더라구요. 정리하자면, 1. 2일전, 기안에 대해 질문 2. 오늘 동료가 질문에 대해 댓글 3. 동료가 댓글단 이후 1분뒤 질문 수정 4. 그 후 쌍지랄 이게 맞는걸까요?
크루저타이거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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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려는 남친... 숨막혀요..
동료는 입사 동기고 전 성별이 다를 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이에요.. 둘 다 흡연자라 더 빨리 친해졌고 금연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고 회사에서 점심도 종종 먹어요 각자 팀사람들, 다른 동료들하고 먹는 거보다 둘이 먹는 게 편하거든요? 둘 다 밥 빨리 먹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싶어하는 편...ㅋ 다른 한 사람이 야근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대략 퇴근 시간 비슷하면 같이 가구요 휴가 때나 주말에 가끔 한 번씩 카톡해요 이렇게 말하면 되게 자주 카톡하는 것 같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했네요..ㅋㅋㅋ 전에 얘기했던 주제들로ㅎㅎ 제가 요리를 잘해서 야 니가 말한 신제품 나도 먹어봤다 이번 주말에 출근한다 이런 식? 진짜 별거아닌ㅎㅎ 또는 일 관련.. 특히 동기가 입사 초반에 자기 팀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할 때 제가 몇 번 챙겨줬는데 그게 고마웠는지 저한테 늘 호의적으로 대해줘요 저도 누군가가 잘 대해주는데 굳이 날 세울 필요가 없구요 ㅋㅎ근데 새로 사귄 남친이 이 동료를 너무 싫어합니다 전에 회사 앞에 데리러 왔다가 제가 남친 생긴 게 너무 좋아서 소개시켜줬거든요 ㅎㅎㅎ 동기가 야 너 남친분한테 잘해라 이런 농담도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ㅎㅎ 그때 뭔가 심사가 뒤틀렸는지 밥 먹지 마라 연락 하지 마라(카톡+회사 메신저 둘 다) 인사도 안 할 정도로 안 친했으면 좋겠다 이젠 회사 일 연락만 받아도 그 동기냐 꼬치꼬치 뭐냐 받지마라 대답하지마라 폰을 통제해요 ㅎㅎㅎㅎ.... 그냥 회사 일 아예 자기 앞에선 하지 말라고.. 본부 옮기라고 자꾸 얘기하곻ㅎㅎㅎㅎㅎ..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 하라고 하질 않나 오피스 뭐시깽이 아니다 ㅎㅎㅎ아무리 설득해도 사사건건 간섭하는 남친 팀은 달라도 본부는 같은 친한 동기 일도 하고 회사라는 걸 다니는데 어떻게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얼굴도 안보나요? 더구나 동기의 아내분도 별말 안하시는데! 아내분도 절 아세요ㅎㅎ 남친이 과민반응하는 거죠? 단순 삐짐일걸로 예상했는데 이게 지속되니까 답답하고 이젠 숨막혀요ㅎㅎ 어떻게 설득하죠? 이따 데이트있는데 벌써 서터레스,,, 참고 : 동기랑 사적으로 따로 본적? 절대 없습니다ㅎㅎ
귀욤동물모드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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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에서 빵 사준 여성분 감사합니다
요즘 민음사빵이라고 엄청 유행이라길래(바이럴 아닙니다) 오늘 집 근처 편의점에 입고 시간 맞춰서 갔는데 제가 한발 늦었는지 안 보이더라고요. 걍 담배나 사야겠다 하고 계산대 줄 서있는데 바로 앞에서 계산하시던 여성분이 민음사빵을 2개나 들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알바생한테 저 빵 재고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길래 아쉬워했더니 갑자기 그 여성분이 저를 흘깃 쳐다보시며 "하나 드릴까요?" 하고는 선뜻 빵을 주더라고요. 어리버리까다가 감사하다고 받았는데 이미 계산한 거라 결제 취소하고 제가 다시 결제하겠다 하니 그 여자분이 극구 사양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너무 감사해서 나가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웃으면서 그냥 가시더라고요 ㅠ 빵 프리미엄 붙여서 당근에 파는 세상인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구하기 힘든 거 건네주는 게 쉽지 않은거잖아요. 게다가 예쁘시기까지 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오늘 편의점에서 빵 주신 여성분... 다시 볼 일은 없겠죠. 아쉽네요 ㅠ 괜히 아쉬워서.. 연애 게시판에.. 쩝
mnbvcdde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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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탓인지 생각이 많은 게시글이 많네요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저도 제 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올해 46세. 중견 마트사업에서 식품, 농산물 구매 영업일을 시작으로 20년간 유통바닥에 있었어요 회사 임원 또는 팀장들이 이직하면서 불러주면 옮기고 또 옮기고 그렇게 옮긴 이직이 11번 이네요. 연봉은 7~8천정도로 내 학벌에 이정도면 감지덕지다 싶었어요. 나름 만족하던 인생이었어요. 지역내 상위권 인문계고교 였지만 전교 꼴지도 몇번한 지잡대 노답 출신이었거든요. 문제는 스트레스 였습니다. 정신과 상담치료를 오래다녔어요. 요즘은 이미지가 나쁘지 않지만 초창기엔 그냥 정신병원 다닌거였으니까요. 어디가서 정신과 다닌다는 말도 못했죠 운전하다가 화가나면 지나가던 버스를 가로막고 세워서 기사님과 편들던 승객과도 싸울정도로 미친놈이었어요. 가정내 분위기도 좋을리가 없었죠 그 심각성은 스스로도 자각했고 고쳐지지않는게 한심했어요. 그래도 일을할땐 내 스스로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어요. 계속...하루도 빠짐없이... 난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초석으로 세운 탑 위에 있었으니까요. 뒤쳐지면 그걸로 모든게 끝이라고 믿었고 영업에서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지난 6월에 퇴사를 했고 한달쉬고 재취업을 마음먹었고 쉬는 기간에도 구직활동은 했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면접이 잘 안되고... 서류에서 떨어지고.... 계속 반복되니까 이력서 제출하기도 두려웠어요. 연락이 안오면 난 또 패배자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난 역시 뭣도 없는게 맞았구나... 그렇게 집안에서만 2주를 보냈어요. 저도 죽고 싶었어요... 지금은 건설현장 일용직 일을 하고 있어요. 3주정도 됐네요 그렇게 내가 쌓은 탑에서 내려온 순간 세상이 좀 달라졌어요.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너무나도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고... 물을 3~4리터씩 마시며 지나가는 직장인들의 손에 들린 커피가 부럽기도 했고... 직장인들이 쏟아져 들어간 식당 한켠에서 점심을 먹는동안 옆테이블 여자분이 내 땀 때문에 코를막고 자리를 옮기는 일도... 온몸이 쑤셔서 허리 한번 펴는것 조차 힘들어도 집에오면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가정내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그동안 미안했다고 아내와 딸에게 깊이 사과를 해야겠네요. 자랑스런 선배님들도 많으시고 훌륭한 후배님들고 많이 계시지만 내가 쥐고 있는게 내 전부가 아니란걸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는 얘길 한번쯤은 얘기하고 싶었어요. 최근 게시글중에 죽고 싶다던분이 있었는데... 댓글의 선배님 말씀 처럼 우린 잠시 잠깐 쉬고있는거고 우리는 곧 우리만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게 될껍니다. 선배님들 말 처럼 계속 움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이럼에도 노가다에서 조차 나의 가치를 찾기위해 노가다와 유통을 접목해서 ai를 활용한 앱을 개발중이에요 ㅎㅎ 취미로 미니앱 3개를 만들어본게 참 재미 있더라구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그래야 뭐든 할 수 있어요
칸타타읔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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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온 아이폰 페이스아이디 오류
꼭 읽어봐주시고 관련 기사도 있으니 전달 좀 부탁드릴께요~~~ [문제발생] - 2026년 8월 26일 미국주식창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을 했는데 페이스아이디가 안되서 아주 여러차례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음 - 다음 날 오전에도 한국주식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또 페이스 아이디가 안되어 다시 인증서를 깔아야 되나 하고 버튼을 누르니 기존에 인증서를 삭제하겠다고 하여 그렇다면 나의 인증서가 있다는 뜻인데 이상하다고 판단하여 크레온에 전화를 함 - 나의 접속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해외주식은 매일매일 들어가서 당일 시장상황을 보고 팔고 사기를 하고 있는 소비자로 너무 당황스러웠음 [상담처리과정] * 상담사 1의 응대 -크레온에서 전화를 받은 상담사가 죄송하다고 하며 오류를 인지했고 심지어 앱에 다시 올려놓았으니 알아서 깔아달라고 했음 그럼 공지를 해줬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하니 아이폰 사용자에게만 발생된 일이라서 모든 고객에게 안내를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답변함 - 그건 내 알바가 아니지만 접속시 OS정보는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내부에서도 제대로 인지시키지 못하고 상담원이 죄송합니다로 때우게 만들고 있다고 판단되고 계속 나는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니 그런 안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2의 응대(팀장이라고 한 것 같음) -불편사항이 있다는 메모를 받고 전화를 했다고 해서 말씀하시라고 하고 들으니 이번에는 아이폰 사용자도 기종에 따라 오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내할 수는 없었다는 말을 했나? 아무튼 똑같은 말을 반복하길래 권한이 있는 사람이냐고 하니 아니라고 해서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통화를 하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3의 응대(차장이라고 한 것 같음) -재차 같은 이야기의 반복, 앱이 자동으로 적용이 될 건데 지금 앱스토에서 점검 중이라고 함. 자신들의 기술적 오류가 있다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지하지 않은 점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문자나 앱의 공지사항으로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 권한에 대해 확인하니 권한도 없는 사람이라고 함, 고객응대 부서에서의 책임자라고 함,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하겠다고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크레온의 고객응대 방식에 대해서 이번 건에 대해서 문제를 삼아야겠다고 하니 신고하시라고 함, 신고하는 곳은 알고 있냐고 물음, 이게 무슨 태도인지 너무 화가남 [나의다짐] 크레온 이용자수를 줄이기위해 최선을 다함 관련기사_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810462858646
두여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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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역대급 찌질했던 행동
어제밤에 잠이 안 와서 오랫만에 폰 뒤적이다가 명작을 다시 봤습니다 김풍 작 -찌질의 역사- 웹툰 그걸 보고 대학생 때 치기 어린 시절 떠올리니 어느새 훈훈한 미소가.. 좋은 때였죠 그러다 문득 다들 얼마나 찌질해봤을까 궁금해져서 판 깔아봅니다 나 이 정도까지 찌질해봤다 내가 이 구역 찌질킹이다 이 구역 레전드 찌질이는 나야 나 썰 풀어주세요 저 먼저 풀어봅니다 동방에서 후배 이름으로 가사 바꿔서 OO 사랑한다~ 노래 부르고 고백했다가 차이고 1차 폭풍오열 그대로 술처먹고 자취방앞에 찾아가서 오빠가 그렇게 싫니 2차 폭풍오열 일주일 후 화이트데이 사탕 줬는데 안 받아줘서 면전에서 사탕 바닥에 던지고 3차 폭풍오열 그뒤 쪽팔려서 동아리 잠수타고 입대 자 도전자 받습니다
막걸리한사발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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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담당들이 받아 먹은걸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협력사 팀장님이나 이사님들이랑 간간히 저녁을 먹게 됩니다. 프로젝트 끝날때 쫑파티 비슷하게 하는거라 1년에 몇번 안됩니다. (제가 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중에는 제가 신입일때 과장으로 처음 만난 분들도 계시고… 하여튼 안지 오래된 분들입니다. 제 전 상사들이랑도 다 같이 일을 하신 분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만큼 오래도록 접한 분들입니다. 언젠가부터 이분들이 술을 좀 드시면 제 예전 상사 뒷담화를 하는데.. 골프 접대를 요구해서 동남아 골프 접대를 3박4일로 다녀왔다. 툭하면 밤에 전화와서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가보면 계산하라는 것이더라. 명절때마다 눈치를 줘서 따로 봉투을 만들어 줬다. 프로젝트 하나 발주 받을때마다 노트북이나 pc를 한세트씩 얹어서 전해줬다. 골프채를 선물했다…. 등등…. 그 사람들이 뭔가 받아 먹고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주니어때 협력사랑 저녁 먹으면 (저는 회식을 싫어하니까) 먼저 가라고 하고 협력사 부장님이랑 우리 부장이랑 따로 2차 가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같이 골프 가끔 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해외골프를 치러가거나 봉투를 따로 받는 건 몰랐음) 그래서 결론은 옛날 상사들이 이래서 힘들었다 입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저한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 술먹은 김에 ‘라떼는~’ 느낌으로 옛날에는 우리가 너희 상사 비위 맞추고 접대하느라 힘들었어~ 라고 하는건데,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니까 좀 편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받아 먹는 것도 없고, 프로젝트 끝나면 쫑파티도 제가 즐거워서가 아니라 ‘이것도 일이다‘ 생각아고 오는건데… 왜 굳이 제 상사들은 이렇게 받아 먹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받아 먹고 좀 봐달라 이런 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 옛날 상사들보다 편의도 많이 봐주거든요. 이분들의 의도는 그냥 푸념일까요. 전 상사들중 한분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한분은 퇴직한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회사에 찔러달라는 것도 아니고 거참…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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