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부동산에서 방 촬영 후 블로그 업로드
안녕하세요. 월세방 퇴실하면서 부동산에서 다음 세입자 구하는 부분 때문에 실내를 촬영해갔습니다. 애초에 방에 들어오는 것도 집주인한테만 요청해서 들어와놓고서 사진을 마음대로 찍어간 부분 홈캠으로 확인했습니다. 계약 만료 전 중도퇴실이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딱히 문제 삼지는 않았는데 3개월쯤 지난 현재에 우연히 해당 부동산 블로그에 제가 살던 방에 대한 매물 글을 보았는데 방안 구석구석을 찍어서 블러처리도 없이 그대로 사진을 올려놨더라구요. 개인 사진 걸어둔 액자랑 빨래 널어둔 것, 침실, 빨래더미, 개인 용품들 전부 적나라하게 나와있었습니다. 해당 부동산에 항의, 후속조치 요청해둔 상태이고 네이버 권리침해 신고로 해당 글은 접속불가 상태입니다. 이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조치사항들이 있을까요?
GMCT
2일 전
조회수
451
좋아요
5
댓글
6
완전 딜레마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 고민 때문에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고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다만 저는 문과 출신이고, 현재 회사는 IT 쪽인데 정규직 전환 시 지금까지 하던 프로젝트성 업무가 아니라 기술 직무 쪽으로 더 깊게 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고용 안정성이나 대기업 정규직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저와 직무가 잘 맞지 않고 장기적으로 제가 원하는 커리어와 점점 멀어질까 걱정됩니다. 회사 분위기도 최근 이것저것 줄이는 상황이라 아주 안정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이번에 다른 대기업의 계약직 포지션에 합격했는데, 제가 기존에 해왔고 앞으로 가고 싶은 분야와는 훨씬 가깝습니다. 단순 보조 업무보다는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가는 역할입니다. 다만 또 계약직이라는 점 때문에 향후 물경력이 되거나 계속 고용이 불안정해질까 걱정됩니다. 결국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1. 커리어가 조금 꼬이더라도 현재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받아 안정성을 선택한다. 2. 계약직이더라도 원하는 분야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면서 향후 이직 가능성을 열어둔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특히 문과 출신으로 IT 대기업 정규직을 포기하고 원하는 분야의 계약직으로 이동하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헤일리빕
2일 전
조회수
296
좋아요
2
댓글
5
옆자리 빌런 최고봉은 이거에요
요즘 인스타에 옆자리 빌런 top3라고 해서 짭쩝거리면서 먹는사람 등등 나오던데 진짜 최고 빌런은 환절기에 기침 재채기하는데 입 안가리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너무 싫어요ㅠ 그리고 꼭 이런 분들이 감기도 자주걸려요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손도 진짜 자주 꼼꼼하게 씻는편이라 저는 감기나 장염 잘 안걸리거든요 가끔 기침하거나 사레들릴때나 재채기나올때 있죠 저도 당연히 그렇고요 근데 손이나 팔로 가리고 하냐 그냥 하냐는 진짜 천차만별임 ㅜ 괴로워요..
게시판
2일 전
조회수
490
좋아요
4
댓글
5
사무실 변색렌즈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섹을 한지 얼마 안됐는데 눈 보호 겸 해서 선글라스를 맞출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안경을 쓰다 보니 선글라스 썼다가 다시 안경으로 바꿔 쓰는것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변색렌즈도 같이 고려하고 있는데요. 실내 들어오면 잘 투명해지는지 (사무실에서 틴트렌즈 같은 느낌이 나진 않았으면 합니다), 진해지는 건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써보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 공유 부탁드릴게요.
바밤바나나
2일 전
조회수
223
좋아요
6
댓글
3
점심 누구랑 드시나요..T.T
저는 간단한 샐러드나 계란 먹으면서 점심시간에 책 읽고 필사하고 1시간을 짧지만 여유롭게 보내는게 하루를 버티는 힘입니다. 얼마전에 입사하신 윗분이.. 자꾸 제자리로 와서 같이 먹자 해요.. 하루는 내가 싸온거 같이 먹더니 이제 본인도 싸온다며 같이 먹자하시는데.. 하.. 어떻게 해야할지....T.T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쓴맛홀릭
2일 전
조회수
288
좋아요
4
댓글
4
경제관념이 안맞는데 결혼이 가능할까요
커뮤니티 보기만 하는 편인데 혼자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조언 구할 겸 작성해봅니다..! 현재 1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결혼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미루다가 이번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봤는데 경제관념이 안맞아요ㅜㅜ 남자친구는 아파트를 매매해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적은 자본금으로 거의 풀대출로 구매 했더라구요. 전 1억미만 원룸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고 월세 받고 있습니다. 대출도 없어서 결혼을 하게되면 팔 생각이에요. 그래서 제 입장은 시작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정해진다고 생각해서 다 팔고 무리해서라도 청약을 넣어서 시작을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돈이 없고 큰 대출을 무서워해요 지금 팔려고 해도 안팔릴테고.. 그 돈으로 대출금 갚으면 몇 천만원 밖에 안남는데, 아이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시베리안허숙희
2일 전
조회수
334
좋아요
4
댓글
6
출퇴근시간 자차 편도 1시간 20분 힘들까요?
부천에서 분당인데 광역버스도 았지만 도어 투 도어로 90분 이상 예상되는데, 자차는 정체 피크에도 80분 찍히는 것 같더라구요. (퇴근은 60분 이내) 10시 출근 기준으로 45km, ~80분 자차 운전에 대한 피로도나 유사 경험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우엉차차차
2일 전
조회수
220
좋아요
0
댓글
6
인연 인연 하는사람중에
결혼관 확실하고 이성적인 사람 없는거 같아요. 사랑을 찾고 있으면서 인연.. 어쩌고는 몰라도 결혼은 팀플할 사람 찾는거라 인연 기다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해야할일, 상대가 해야할일 (정확히 나누지 않더라도 스펙트럼은 있어야됨) 정해놓고 상대 기준 잡아서 만나야지 나이처먹고 인연인연 거리는 사람은 대부분 만나봤자 시간낭비인듯.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200
좋아요
2
댓글
2
이력서 넣었는데
현 회사에서 영업지원팀이라고 따로 만들지 않고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엉뚱한 이름으로 팀 이름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력서 넣을때 근무부서 입력할때 영업지원으로 선택했는데 허위사실이 될까요..?ㅠㅠ 근무한건 영업.영업지원.영업관리 통틀어서 일했어요ㅠ
바붕
2일 전
조회수
206
좋아요
0
댓글
3
카카오톡 광고
채팅 리스트에도 광고 넣기 시작했네요 돈독 많이 올랐네요
근두운빨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122
좋아요
0
댓글
1
돈 워리, 비 해피! (Don't worry, be happy!)
며칠전, 출근길 라디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익숙한 음악이다. 대충 짧은 영어로 해석해도 "걱정하지마, 행복해 질거야!" 하는 꽤나 낙천적이고 희망적일거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노래는 Humble Pie라는 밴드가 1974년에 발매한 Thunderbox 음반에 수록된 곡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Thunderbox? Thunder는 천둥, 벼락 뭐 이정도는 알겠는데 Thunderbox는 뭐지? 천둥상자? 벼락상자? 도무지 감이 잡히지않아 찾아봤더니 영국 속어로 땅에 조그만 구덩이를 파고 설치하는 휴대용 변기를 뜻한단다. 음반 이름을 휴대변기로 사용한 이유는 뭘까? Don't worry, be happy! 음반 이름을 뭘로 하든 무슨 걱정이랴!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한번 더 잠깐? 돈 워리, 비 해피?????? 돈(錢) worry, 非 happy??? 돈 걱정하면 행복하지 않다???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데? 자, 이제 함께 외치자. 돈(錢) worry, 非 happy! Don't worry, be happy! 돈 걱정은 불행이야! 걱정마, 행복해 질거야!
허호행 | 보성군
2일 전
조회수
57
좋아요
0
댓글
0
주택담보대출 금리, 2026년 10월에는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고정금리·변동금리 정리
주택 구입을 준비하거나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금리 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출금액이 클수록 금리가 조금만 달라져도 매월 부담하는 이자와 전체 상환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2026년 10월에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상승하면서 금리 유형을 비교할 때 살펴봐야 할 부분도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볼 때 확인하면 좋은 금리 흐름과 고정금리·변동금리의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2026년 10월, 주택담보대출 금리에서 주목할 부분 은행연합회가 10월 15일 발표한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43%입니다. 전월 3.18%보다 0.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5%,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79%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코픽스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지표로, 이를 기준으로 하는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 산정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코픽스가 올랐다고 모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별 가산금리와 우대금리, 상품별 기준금리 및 금리 조정 주기에 따라 실제 적용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금리뿐 아니라 앞으로 금리가 바뀌는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어떤 차이가 있을까?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때 자주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입니다. 고정금리·주기형 상품 일정 기간 금리가 유지되거나 정해진 주기에 따라 금리가 조정됩니다. 금리 변동에 따른 상환 부담을 일정 기간 예측하기 쉽습니다. 최초 적용금리와 금리 유지 기간, 이후 재산정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변동금리 상품 코픽스 등 상품별 기준금리에 따라 정해진 주기로 금리가 바뀝니다.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향후 대출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 혼합형은 처음 5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구조이며, 5년 주기형은 5년마다 금리가 재산정되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명칭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약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3. 금리 차이가 월 상환액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어 3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빌린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 4.85% 적용 시 월 상환액은 약 158만원 연 5.2% 적용 시 월 상환액은 약 164만원 금리가 0.5%포인트 차이 날 경우 월 상환액은 약 9만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금리가 대출기간 내내 동일하게 유지되고 별도 비용이 없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상환액은 대출 조건과 금리 변경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금액이 커지거나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 부담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품을 비교할 때는 금리뿐 아니라 월 상환액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은행별 금리 비교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금리가 낮아 보이는 상품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가장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다섯 가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① 실제 적용금리 공시된 최저금리는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나 카드 이용 등 본인이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대출 가능 한도 주택의 담보가치뿐 아니라 소득, 기존 부채, DSR·LTV 및 적용되는 대출 규제가 한도에 영향을 줍니다. ③ 상환 방식과 기간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월별 상환액과 전체 이자 부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④ 중도상환수수료 향후 대출을 갈아타거나 일찍 상환할 계획이라면 수수료와 적용 기간도 비교해야 합니다. ⑤ 금리 조정 조건 변동금리의 기준지표와 재산정 주기, 고정·주기형 상품의 금리 유지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5. 기존 대출이 있다면 금리만 비교하면 될까?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현재 금리와 다른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는 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환대출을 고려한다면 새 대출의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신규 대출 관련 비용, 남은 상환기간과 월 상환액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담보가치만으로 한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기존 부채, DSR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적합한 조건은 현재의 금융 상황과 앞으로의 상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무리 2026년 10월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때는 코픽스 상승에 따른 변동금리 부담과 고정·주기형 상품의 금리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어느 한 가지 금리 유형이 모든 사람에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적용 가능한 금리, 대출 한도, 월 상환액, 중도상환수수료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이나 대환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저금리만 확인하기보다 실제로 적용받을 수 있는 조건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실제 대출금리와 한도, 승인 여부는 금융회사별 상품 및 심사 기준, 신청 시점의 규제와 개인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2일 전
조회수
84
좋아요
3
댓글
0
고집..
지금이 양보해야 할 때인지,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인지를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89
좋아요
0
댓글
1
안녕하세요~ 5년차이상 브랜드 로고 디자이너님들 도와주세요.
브랜드·로고 전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차 실험에 참여해 주실 전문 디자이너분들을 모집합니다. 로고 시안을 평가한 뒤 외부 조언을 확인하고, 전문 디자이너의 평가와 판단의 이유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 참여 대상 : 브랜드·로고 아이덴티티 디자인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프로젝트 3건 이상 수행한 전문 디자이너 ■ 진행 순서 1. 브랜드 브리프와 로고 시안 확인 2. 로고에 대한 초기 평가 3. 외부 평가 의견 확인 4. 최종 평가 및 선택 5. 판단 이유에 대한 사후 인터뷰 ■ 진행 방식: Zoom 화상 인터뷰 카카오 통화 ※ 얼굴 녹화 없이 음성만 녹음합니다. ■ 소요시간 : 약 3-40분 ■ 기간: ~ 11월 2일 까지 24시간 가능 ■ 참여 완료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000원 지급/우수 인터뷰 참여자 5분께는 10,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 댓글이나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셔서 참여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g0BDs1Ti 브랜드 로고 디자이너 전문가 모여라! 브랜드·로고 아이덴티티 디자인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프로젝트 3건 이상 수행한 전문 디자이너만 모십니다. #브랜드디자이너 #로고디자이너 #아이덴티티디자이너 #전문디자이너 이번 인터뷰는 정답 여부를 떠나서, 실제 전문가분들이 어떤 기준으로 로고를 판단하고 의견을 어떻게 검토하는지를 실험으로 검토하려 합니다. 연락주세요. 일정을 조율한 뒤 실험 방법을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경험과 판단을 나누어주시는 만큼, 의미 있는 연구 결과로 정리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키디자인
2일 전
조회수
41
좋아요
0
댓글
1
보고서보다 윗사람 표정만 읽는 팀장
일을 못하는 팀장보다 더 답답한 건, 책임지지 않으려는 팀장이다. 업무지시는 늘 모호하고, 윗선에서 전달받은 사항조차 제대로 이해하거나 전달하지 못한다. 덕분에 팀원들은 같은 내용을 몇 번씩 수정하고 반복해서 보고해야 한다. 정작 팀장으로서 결정해야 할 업무 방향은 잡아주지 못하면서, 사소한 사항 하나까지 윗사람에게 보고하려고 한다.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지기보다는 어떻게든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업무의 본질이나 문제 해결보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보고를 위한 보고는 많지만, 정작 일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은 없다. 보고서를 올리면 제대로 읽고 이해한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이미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을 다시 묻고, 핵심과 무관한 지적만 늘어놓는다.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향도, 판단도 없다. 기본적인 태도도 이해하기 어렵다. 팀원이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본인도 먼저 인사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윗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 무엇보다 답답한 건 성과는 본인의 몫이고, 문제가 생기면 팀원의 책임이 되는 구조다. 잘되면 본인이 이끈 성과가 되고, 잘못되면 실무자가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이 된다. 팀장이라고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모르는 건 물어볼 수도 있고, 실무자의 의견을 존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팀장의 역할은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책임지는 것 아닌가. 일이 힘든 건 견딜 수 있다. 그런데 일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만 계속 고생하고,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을 피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정말 지친다. 능력이 부족한 것보다 더 답답한 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까지 회피하는 태도다. 팀원에게 책임은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은 책임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팀장이라는 게 가장 답답하다.
월급받는수도승
2일 전
조회수
367
좋아요
1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