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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 탕비실 과자를 집에 가져가도 횡령이 아니라고 합니다.
횡령은 아니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회사에도 퇴근할 때마다 매일 가방에 챙겨가시는 분이 있어서 속으로 매번 저거 횡령 아니냐? 싶었는데 절도에 해당된다네요. 믹스커피 챙겨가던 아이유는 횡령이 아니라 절도인 걸로...ㅋㅋㅋ
밈밈무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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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호선 타신 분??!
방금 지하철에서 리멤버 커뮤니티 하는 사람 봤어요 ㅎㅅㅎ 왠지 반가운 마음이 ㅋㅋㅋㅋ 출근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파이팅입니다!!
키칰키치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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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퇴사사유
권고사직으로 갑작스럽게 퇴사했는데요 면접본 새 회사 레퍼런스 과정에서 전직장(사직통보한) 대표님이 권고사직을 퇴사사유로 말했다는걸 아시고 그건 오히려 저에게 손해라고 다른 사유로 말하라고 하네요 지금은 전 직장, 면접본 곳(붙었지만 거절했습니다) 둘다 다니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이직할 회사에 권고사직을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 사유로 말하는게 더 현명할까요?
일희일비하지않기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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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근시간 9시
출근시간 조사ㅡㅡ 9시 인경우 사무실 도착시간
노벨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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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내 커피마시러 나가기
회사에서 안전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점심시간에 커피 마시러 나가려면 선임한테 보고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보고를 하는게 맞나요....?
뿌루루삥뽕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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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전시직군 분야전망
안녕하세요 미디어 영상 전시쪽에서만 일하다가 한계점이와서 MICE 전시쪽으로도 확장하려고하는데 관련해서 투자할 가치나 전망이있는지 조언 얻고싶습니다
하람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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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발회사의 CTO라고 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보통 개발회사의 CTO라면 어떤 일들을 주로 맡으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미팅 참석, 고객사 소통, 개발 비전 제시, 자사솔루션 총괄 등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겪고있는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미팅 참석, 고객사 소통, 직원들이 SI프로젝트 일정 못 맞추거나 사고난 것들 뒷수습), 제 SI일감 직접 처리 CTO라면 직접 개발은 최소화하고 직원 관리, 조율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소방수 역할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대표님이 자사솔루션도 신경써달라 하시는데 솔직하게 도무지 시간이 안 나구요.. 혹시 다른 CTO분들도 소방수 역할 많이 하시나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운영을 하고 있는 걸까요? 개발팀장급이 따로 없고, 제 아래로는 다 주니어 개발자들입니다. (최고 연차 4~5년 정도였던 것 같네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으아ㅏㅏㅏㅏ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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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팀 신입 퇴근할 때 되니까 헤드뱅잉하네요 ㅋㅋ
어제 회식 늦게까지 달렸더니만 아침부터 카라 올라가있는것도 모르고 졸려보이더만 퇴근할때쯤 되니까 졸다못해 자리에서 헤드뱅잉..ㅋㅋ 안 졸려고 안간힘 쓰는데 그게 넘 웃기네요 귀여워서 모른척하는중
다시인사합시다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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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게더가 정일우가 투자한 영화였네요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왔던 배우 정일우가 첫번째로 투자한 영화라는.. 신기하네요 ㅋㅋ
광석이형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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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요즘 커리어 관련해서 고민이 있는데 객관적인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케팅 경력 8년차 브랜딩, 퍼포먼스, 소셜, I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가지고 있음 광고 에이전시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인하우스에서 브랜드 마케팅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있고 현재 재정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여서 마케팅 활동을 최소한(채널 운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올해 1월부터 시작했고 약 80군데 지원(무지성 지원 포함) > 이 중 5군데 면접 진행 요즘 채용 시장도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직이 정말 쉽지 않다고 느끼고 더불어 연차도 애매한 연차라 생각되어 객관적으로 제 자신이 시장성이 없고 끝을 보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근하면 거의 멍때리는 시간만 많아지고 의욕도 없는 요즘이긴 합니다. 그래서 커리어의 전환을 해볼까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기굽고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특히 미국 수제버거 감성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유명 프랜차이즈에 들어가서 3년정도 시스템과 일을 배우고 내 브랜드를 하나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전환을 해볼까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 요식업이 쉽지 않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으나 어찌됐던 직장생활 롱런하지 못한다면 나중엔 개인 일을 해야하는데 미리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지 않을까 생각도 있기도 하고요 위와 관련해서 딱히 물어볼데도 없어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합리적일까요?
삼선짬뽕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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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 텀블러에 술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직원분이 거의 말술입니다. 회식 가면 끝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잘 취하지도 않고요 (본인 말로는 취해본 적이 없다고 함) 술마신 다음날에도 해장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심지어 예전에 논알콜 맥주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사무실에서 논알콜인 척 대놓고 마시다가 윗선에서 한소리 들었던 전적도 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그 직원이 500ml짜리 텀블러를 들고다니더라고요 환경 생각해서 종이컵 대신에 텀블러에 물 담아마실거다~ 했는데 아무리봐도 거기에 술이 들은 것 같아서요 일단 묘하게 텀블러 들고다닌 이후로 기분이 좋아보이고 원랜 입버릇처럼 술 마시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안한다는 점... 무엇보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 그 직원분 업무에서 자잘한 실수가 종종 보여서요. (메일 오타, 숫자 누락 등) 제가 뒷단에서 확인하다가 발견해서 조용히 수정한 적도 있습니다. 그냥 컨디션이 안 좋으신 건지... 아니면 정말 텀블러 속 무언가 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지신 건지...;; 업무 실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그냥 제 착각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찝찝하네요. 의심돼서 가까이 가서 냄새 맡아봤는데 딱히 술 냄새는 못맡았어요. 이거 어떻게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몰래 술마신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니 자잘한 업무 실수에 신경이 곤두서네요..
매머드
금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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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랑 애프터에 마라탕 먹어도 될까요?
지난 주말 소개팅 때, 대화하다가 알게된건데 소개팅녀가 마라탕을 진짜 좋아한대요. 거의 주 2~3회 먹고 마라 맛있는집 찾아다니는게 취미 수준이라면서 저한테 몇군데 추천까지 해줬거든요. 그 말 할 때 너무 역대급으로 신나보여서 애프터 때 마라탕 먹으러가자고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걸 기억했다는 어필도 될 것 같았고요 너무 격식 차리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방금 친구한테 말했더니 저보고 미친놈이냐는데 그정도로 별론가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신 여성분들께 특히 여쭤봅니다... 본인이 좋아한다고 말했던 메뉴를 애프터 때 남자가 제안하면 센스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첫만남 땐 파스타 먹었는데 또 파스타 먹기에도 좀 그렇지 않나요.. 연애고자 도와주십쇼.. 제발ㅠ
살리고요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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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폐쇄몰 납품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자문좀 부탁드립니다... 당일 생산,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는 식품 제조 기업인데, 최근 폐쇄몰체널에서 B2B 납품문의가 많은데, 자사 로고가 있는 실링지 말고 투명 실링지로 해야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B2B 제품은 '로고가 인쇄된 실링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투명 무지 실링지' 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인데, 이 경우 사업족으로 뭘 따져봐야 하는지가 궁금해서요.. 저희 공장 실링기 현황과 생산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링기: 1915 모델 2대, 1215 모델 2대 생산 방식: 재고를 최소화하고, 전날 주문량을 취합해 당일 새벽 생산 고민 사항: 온라인(로고 실링지 사용)과 B2B(무지 실링지 사용) 제품을 혼합 생산할 때, 생산 라인에 무지 실링지를 한 번 더 교체하는 작업이 생산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생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작업 동선, 작업자 배치, 생산 스케줄링 / 혹은 사업족으로 폐쇄몰 확장이냐 자사몰 확장이냐 등 어떤 것에 초점을 두고 선택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matsogum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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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산 얼마 있으면 퇴사해도 될까요
집 + 월세 나오는 상가(월 200) 빚 없이 순자산으로 보유 (합 약 20억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퇴사할까말까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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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55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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