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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챗GPT로 면접 준비하는 방법
이렇게 준비 안해도 면접 잘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노력이 필요한 스타일이라.... 면접 혼자 준비하는거 너무 빡센데 지피티 도움 받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맥락 제공 실제 면접처럼 대화를 통해 연습을 하고 싶어. 너는 면접관 역할로서 내 이력서와 지원 회사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질문을 해주고, 내가 답변한 후에는 간단한 피드백과 개선 포인트를 알려줘. 아래 정보를 참고해줘. - 지원자 정보 : 내 이력서 요약, 내 이름, 지원 포지션 - 지원 회사 정보 : 회사명 / 채용 포지션 / 공고 요약 / 회사 현황 2. 자기소개 "제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결하고 강렬한 자기소개를 만들어 주세요." "제 이력서를 참고하여, 제 경력 중 가장 강조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 주세요." 3. 기본 면접 질문 연습 "저는 [회사 이름]의 [직무 이름]에 지원 중입니다. 이와 관련된 일반적인 면접 질문 몇 가지와 모범답안을 만들어 주세요, 제 답변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해주세요." "제 자소서의 [특정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예상 질문을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모범 답변을 만들어주세요." "압박 면접 스타일로 질문을 던져주세요. 예시: 당신의 결정 때문에 회사에 손실이 발생했다면,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요?" 4. 직무 관련 질문 연습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주세요." "[지원하는 직무]와 적합한 심화된 전문 지식 질문을 던져주세요. 그리고 답변 예시도 제공해주세요." "제가 경험이 부족한 [기술/경험]에 대해 질문이 나왔을 경우, 긍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새로운 기술이나 툴을 배운 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작성해주세요." 5. 약점 및 도전 극복 "면접에서 약점을 물어볼 때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이전 직장에서 어려운 도전을 극복한 사례를 STAR 기법으로 구성해 주세요." *참고 - STAR 기법: 상황(S) → 과제(T) → 행동(A) → 결과(R) "어려운 동료와 협업했던 경험을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6. 회사와 직무 적합성 강조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조직 가치와 문화에 잘 맞는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는 답변을 작성해주세요."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작성해주세요." "[지원하는 회사]의 최근 프로젝트나 성과를 기반으로, 제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7. 상황별 대응 연습 "타이트한 마감일을 지켜야 했던 경험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의 답변을 구성해 주세요." "상사로부터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고객 불만이나 클라이언트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를 STAR 기법으로 작성해주세요."
아싸홍삼
금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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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이에 이직 고민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헤드헌터로부터 이직 관련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와 비슷한 업종으로 다른 제품으로 신규 사업을 하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이직의 마음도 있으나, 나이도 있다 보니 지금의 안정적인 면도 놓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직 요청 받았다고 다 합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설레발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bluesky5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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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연차 쓰고 누워 있는데 동료가 집 앞에 왔다 갔어요ㅠㅠㅠㅠ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지 오한이 들기 시작하더니, 결국 어제는 일어나지도 못해서 연차 쓰고 종일 시체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회사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사는데, 이럴 때가 제일 서럽더라고요ㅠ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온몸이 쑤시는데, 약 사다 줄 사람 하나, 물 한 잔 떠다 줄 사람 하나 없으니까요.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쯤 잠깐 정신이 들어서 핸드폰을 봤는데, 회사 동료에게서 카톡이 와 있더군요. '오늘 왜 안 나왔나 했더니 아팠구나' 하길래 그냥 '응 감기몸살인듯ㅠㅠ' 답장하고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쯤 다시 눈을 떠서 핸드폰을 보니 동료한테 또 카톡이 왔더라고요. '문 앞에 죽 걸어두고 가. 약도 넣어 놨으니까 꼭 챙겨 먹고 푹 쉬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픈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문고리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죽이랑 약이 담긴 봉투가 정말 걸려있더라고요.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확 올라왔습니다. 오늘 종일 아프고 너무 서글펐는데 거기에 고마움과 안도감이 뒤섞여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친하긴 했지만 그냥 회사 동료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까이서 나를 챙겨준다니. 회사에서 우리집까지 왔다가 본인 집 가려면 돌아가야 하는 걸텐데...ㅜㅜ 주소는 어떻게 알았냐고 정말 고맙다고 덕분에 살 것 같다고 답하니까 이전에 제가 티켓 예매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카톡으로 배송지를 알려줬어서 그거 보고 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배달을 시켜줄까 하다가 혹시 약 없어서 못 먹고 있을까봐 약도 사다줄 겸 온 거라고...ㅠㅠ 쓰면서 또 울컥하네요 휴 오늘은 몸이 좀 괜찮아서 출근했는데 동료 얼굴 보니까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아직 감기 옮을까봐 밥은 같이 못 먹지만 다 나으면 밥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술도 사줄 거예요. 혹시 사귀라는 댓글 달릴까봐... 둘 다 여자입니다ㅎㅎ...
토씃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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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류합격 연락은 언제부터 오나요??
경력직이고 웹디자인 직군입니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여기저기 넣고있는데 대부분 열람은 했고 아무 소식이 없어서 조마조마 한데 제가 많이 조급한걸까요??ㅠ
섬밤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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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주안점
1.통근거리 꼭 생각하세요 30분 거리 출퇴근하다가 1시간 넘으면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2.연봉 8천이상은 꼭 실수령을 비교하세요 8천이상부터는 북유럽급 세금을 띠기에 세전 2천 올리고 가도 실수령은 1천도 못할경우도 있습니다 3. 대기업에서 중견중소 절대 가지마세요 대기업에서 익혔던 기술 중견중소 다 적용은 가능하나.. 네트워크는 다시 짜야 합니다.. 리그자체가 달라요 .. 그리고 혼자 손홍민이어봤자 나머지가 조기축구면 퍼포먼스 안나옵니다 일에 성취 느끼는 타입이면 스트레스 오지게 오십니다 참고로 1 ~ 3 다 해본 사람입니다 인생리셋없나 항상 후회중
무명군
억대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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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경력직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예를들어 면접은 괜찮게봣는데 연봉이안맞아서 떨어진다거나
포레스트숲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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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층 삼성전자 , S&P500 최고점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코로나이후 5만 전자에서 최근 84,000원까지 도달한 삼성전자, S&P 500 또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제 시작일까요. 아니면 고점일까요. 삼성전자가 이렇게 제법 급격하게 상승하게된 배경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S&P500은 과연 '꾸준히' 사두면 '꾸준히' 오르는 안전자산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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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준비 중입니다.
여행 후 사소한 트러블로( 상대는 전부터 쌓였었다네요)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고, 한달간 붙잡아 봤으나 도저히 안되서 어제 뜻대로 하자고 했습니다……… 재산 분할 및 가전 가구 처분 이야기를 하는데…. 표정이 저랑 좋을때 즉 행복할때 표정 및 말투가 나오더군요….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집 나와버렸어요 ㅠㅠㅠ 연애 및 결혼 7년인데, 그 시간 추억들 모두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 너무 아픕니다.
매너리즘에빠지다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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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명절거래처 인사
선배님들안녕하세요 이제갓 1년된 영업대리입니다 명절이 다가와 거래처 대표님 및 담당자님께 인사를 하러 다닐생각입니다 빈손으로가서 인사만 드리고 가기엔 먼가 찜찜한데 커피를 사가서 인사를드려도 실례가되지않을까요? 혹 간단한 부담가지않는 선물있으면 추천부탁 드리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치1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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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예체능 or 영유 or 1년 말레이시아 유학?
안녕하세요~ 3살 딸 아빠입니다.(둘째계획 X) 자녀 교육때문에 고민거리가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을 남깁니다. 저나 와이프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공부는 못하더라도 영어하나만이라도 마스터하자 라는 생각입니다.(저 영어 1도못함, 와이프 영어회화 등 상급) 현재 내년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지만 주변 일반유치원은 경쟁률이 굉장히 쌥니다. 거의 로또급이라.. 영유도 알아보고 있는데.. 영유 1년치 비용이 말레이시아 1년 유학 비용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적게들더라구요. 그래서 일유는 당첨되기 힘드니 아무유치원+발레 등 예체능 다니다가 1년 말레이시아 유학(저 육휴 후 저랑 와이프동반 같이 유학)을 할지, 아니면 영유를 보낼지, 아니면 무리하고 무리해서 영유+말레이시아 유학을 갈지 고민이네요. 영유나 놀이학교는 학비가 비싼만큼 공부+예체능 다양하게 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1년말레이시아 유학 동행 시 영어 노베이스인 저도 실력 많이 늘까요?ㅋ
핑크공룡쿠쿠핑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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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홍콩지점
포지션 여러개 오픈되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MrMs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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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점점....
커뮤니티.. 리멤버 초창기땐 뭐. 고민 좀 되겠네... 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했는데... 글들이 누적되고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비슷하고 과거 글들을 보면되서 그런가... 요즘에 올라오는 글들이 알람와서 보면... 별일도 아닌 글들... 물론 본인에겐 중요할 지는 모르겠지만... 알림이 스팸이라고 느껴짐... 이젠 알림을 꺼야 되겠습니다...
팔팡2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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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제의 어떡할까요..
너무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서탈에 어떡해야되나 싶구요. 스펙은 자신있습니다. 학벌이 낮은게 걸리네요.. 그런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직전연봉 200 올려주는 조건으로요. 하지만 회사 일이 너무 힘듭니다. 제 직무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건강과 정신적인 부분이 너무 깎이네요. 그리고 정치질과 뒷담이 너무 심해서 가고싶지 않은 것이 큽니다.. 하지만 공백이 쌓이니 불안해지네요 신입신분이고 졸업한지 이제 한달 됐네요. 이게 뭐가 느린거냐 하실 수 있지만 전 빠르게 취업하고 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악물고 이 일을 해야할지 대기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일 다니면서 대기업 준비가 가능할까요..
감자봣으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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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샀는데, 생각 이상의 희귀품이라면?
요즘 가죽 자켓에 빠져서 가죽 자켓도 맞춤해서 입고 이래저래 여러 스타일과 색상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명품 브랜드 가죽자켓을 중고로 사서 멋지게 에이징해서 입으면 어떨까 당근을 뒤적거렸다. 그러다가 구찌 가죽 자켓 멋진 것이 하나 있어서 메세지를 보냈는데 쿨하게 입어 보러 오라고 하시는 판매자분 (한남동) 자기 집으로 초대하셔서 갔는데, 헤르메스를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고 계시는 노신사분이 맞아주셨다. 돈도 안드는데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하셔서 그날 헤르메스 샤넬 이름도 모르는 명품 브랜드 옷은 다입어봤던 것 같다. 그리고는 자기가 당시 700만원?? 정도로 구매했고 특별한 자리에서만 입어서 상태가 좋다는 구찌 자켓(블레이저)을 보여주셨다. 말 그대로 2~3년 정도 밖에 안되보이고 주름도 거의 없는 상태로 관리가 잘된 자켓이었다. 근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판매자 분도 이건 쫌 작아보인다고 만류하심에도.. 결국 해당 자켓을 구매해왔다. 그리고는 이 것을 몸에 맞춰 늘려봐야지하며.. 안에 두꺼운옷 입고 마구 몸을 크게 크게 움직이며 맞추고 있었는데.. 문뜩 이게 언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며 정보를 찾아봤다. 추정 년도는 1999년부터 2003년 사이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 디자인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를 최전성기 제품으로 보고 있어 희소성(수집하는 매니아 층)이 있고 또한 이건 양가죽이 아니라 소량 생산된 소가죽 재질이라 그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뜩 최소 20년 이상 잘 관리된 가죽 자켓을 몸에 맞지 않는데도 사와서 늘려입겠다고 혹사 시킨 것 죄스럽다.. 이제라도 포기하고 맞는 분을 찾아서 다시 보내주는 것이 좋을까? 아님 계속 혹사시켜서 내 몸에 맞게 에이징된 자켓으로 삼는 것이 좋을까? 참조로 가격은 35만원에 구입했는데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해외 사이트에서는 1000달러부터 3000달러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애보다 상태가 안좋고 더 흔한 양가죽 제품들이..) 이 글을 읽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참조로 자켓 사이즈는 95, 예전에는 소화 가능한 사이즈인데 요즘엔 100~105로 여유롭게 크게 자켓을 입고있다..
이름은생각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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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건강하려면 원시인처럼 살라고?
현대 사회는 편리함을 극대화시켰지만, 그 대가로 인간의 몸과 마음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는 생활, 가공된 음식과 과잉 칼로리에 노출된 식단, 밤늦게까지 전자기기에 매달리며 깨지는 생체 리듬은 우리 몸을 원래 설계된 방식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본래 원시적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원시인의 삶의 방식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은 하루 종일 몸을 움직였습니다. 사냥과 채집, 이동과 방어가 생활의 중심이었기에 근육은 늘 쓰이고 관절은 자연스럽게 강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운동이 ‘시간을 내서 억지로 하는 것’이 된 것은 본래의 리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매일 꾸준히 걷고, 뛰고, 몸을 부딪치며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법입니다. 즉, 원시인처럼 사는 첫 번째 비결은 몸을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음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원시인은 단순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곡식, 제철 과일, 신선한 채소, 사냥한 고기. 그들의 식단에는 화학첨가물이나 과잉 설탕, 인스턴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은 드물었습니다. 우리가 원시인처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적게 먹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최소한 가공된 음식을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입니다. 원시인은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쉬었습니다. 태양과 함께하는 생활이 인체의 생체시계를 조율했습니다. 반면 우리는 밤을 인공의 불빛으로 끊임없이 연장하고, 새벽까지 깨어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면, 원시인처럼 자연의 리듬에 맞춰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되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처럼 살아라. 그것은 문명을 거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적응해 온 환경과 생활 습관을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고, 햇빛과 함께 생활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건강의 비결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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