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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미국 로스쿨 준비하는데 스터디 하는분들 빡치네요
갓 대졸자나 사회초년생이 많은데 특히 국내대 출신들은 조금만 실력안맞고 스터디 진행시 약간의 잡음도 못참고 스터디 안한다고하네요 회계사 준비생도 저리 안예민하던데 왜그럴까요? 대부분 이대, 스카이출신이긴해요 여자분들이 대다수고요 해외대는 안그러더라구요 원래 변호사나 변호사 될분들이 까다롭나요?
샤랄라라라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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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눈물
어제 퇴사 면담을 했는데 너무 마음이 복잡하네요 첫회사였고 팀원이 5명일 때부터 일했는데 지금은 두자릿수로 늘어날 정도로 규모도 커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완전 사회생활 햇병아리였고 팀의 말썽쟁이 같은 느낌이었는데 팀장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많이 배우고.. 팀원분들과 울고웃고 하며 어느새 나름 인정받는 위치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던건 아니지만 저와 핏하다고 느껴지는 공고가 있어서 딱 하나만 지원해봤는데.. 그게 덜컥 붙어버렸네요 솔직히 지금 팀이 너무 좋아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연봉 차이가 큼에도 이렇게 좋은 조직을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요 하지만 제 시기에 커리어 점프업을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라... 이직을 최종으로 결심하고 퇴사 면담하며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도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은... 처음에는 놀라시더니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격려와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요. 퇴사 면담이 끝나고 야근 때문에 오래 남아있었는데 잠깐 보자고 다시 회으실로 부르시더니 당신께서 생각하신 팀의 방향성과 미래, 그리고 저를 주축으로 맡기려 했던 역할들을 차분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함께 생각할만큼 믿을만한 팀원이었다고 말슴하시는 팀장님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여기서 제 뇌가 정지했습니다) 팀장님은 감정을 추스르시고 다시 프로페셔널하게 "알겠다. 네 미래를 응원한다. 다만, 인수인계는 정말 잘 부탁한다."며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저도 당황했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인수인계 잘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자리가 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부가적인 말씀을 드렸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 결정을 괜히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요... 아무나 붙잡고 털어놓는 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ewweoo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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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레퍼첵 신고하면 처벌은 가능하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횐님들! 지원자의 동의없는 레퍼첵은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위반되는데요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전화 상담 받아보니 (하지만 변호사분들이 아니더라구요;;)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전 직장에 지원자의 동의없이 전화 걸거나 이메일 보내서 평판 조회해서 처벌받은 판례가 없대요 그리고 범죄 사실 정도나 되는 정보를 캐묻고 알아낸 정황이 있으면 몰라도 단순 근속 년수, 직급, 성격 등을 물어보는 건 실질적으로 처벌이 안된다는 안내를 받아서요 심지어 어떤 사회복지사가 새롭게 지원한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전 직장에 연락했을 때 전 직장 담당자가 해당 사회복지사가 급여 미지급 건을 신고한 사실을 알려줬는데 (지원자 역량 체크와는 아무 관계없는;;) 이게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처벌하지 않은 판례가 있더라구요 그럼 아래 법은 그냥 물렁 죽 법인가요;;;; (경찰서에는 해당 건으로 신고하러 가기 전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 제1항: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고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개인정보보호법 제75조 제1항: “제15조 제1항을 위반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한 자는 5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초코바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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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회식하자네요ㅠ
대표님이 직원들 다들 금요일에 고향 내려가는거 알고는 명절 잘 보내라는 의미에서 내일 5시부터 회식하자는데 너무 열받네요... 일찍 보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았는데 회식은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지금 직원들 표정이 전부 썩어있어요. 저는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연휴 전날 회식은 파인다이닝을 가든 꽃등심을 먹든 너무 싫은데 대체 왜 이러시는 걸까요... 제발 꿈이라고 해주세요...ㅜㅜ 저 같은 분들.. 없겠죠...?? (추가) 약속있다고 하고 가지말라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이 있는데 저희 대표님이 회사 단합을 좋아해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불참은 어렵고 회사 분위기 자체도 다들 할말이 있어도 속으로만 삼키는 분위기라서요 저도 차마 빠지겠다고 하기 어렵다보니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 글인데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네요;; 차라리 점심 회식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지만 어쨌든 이왕 가는 회식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메뉴는 삼겹살이라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리조프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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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관련 의견차 글 남깁니다
차 대 자전거 사고 관련 문의드립니다. 9월 15일 출근길에 차가 회사 건물 진입하고자 자회전해서 서행해서 들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빨라봐야 시속 3-40정도 생각합니다.블랙박스는 녹화되지 않은 상황이고,진입하려는 그 곳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신호등은 없고,주황색 횡단보도만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도보에서 초등학교 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빠른 속도로 자전거 타고 오면서 차 보조석쪽 방파쪽에 세게 부딫혀서 무릎을 깊게 베어진 상황입니다. 학생도 본인이 속도가 빨랐고 차를 제대로 못보고 부딫힌 부분이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죄송하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차 대 자전거 사고다보니 차가 가해자다라고 말씀하셔서 보험사나 119 등 다 부르고, 대인 접수하고, 다친 초등학생은 입원하고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는 앞에 보조석쪽 유리가 깨진 상황이고, 앞에 기스나는 등 150만원 수리비가 발생해서 보험금 처리로 30만원 자비로 처리를 한 상황입니다. 그 이후에 학생이 괜찮은지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냈는데, 다 응답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9월 30일 피해자 쪽에서 형사 고소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데 잘잘못을 따지려고 전문가한테 의견을 뭍고자 하는 것 + 저희가 더 잘못으로 판정되면 합의를 하거나 벌금형을 내는 등을 생각해야하는 상황인데, 합의를 하면 얼마큼 생각해야하며, 믿도 끝도 없는 합의금이나 부적절한 대처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남깁니다.
주디000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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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이직/중고신입 괜찮을까요?
대기업에서 IT 백엔드 개발자로 만 3년정도 다니다 올해 4월에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한두달정도 여유를 갖다가 7월쯤부터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력직 서류합격부터 쉽지 않네요.. 현재는 경력직이랑 신입을 같이 지원하고 있는데 경력직만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신입을 같이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신입은 사실 나이랑 경력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쯤돈벌까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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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회사조직문화가 개엉망이에요. 꼴랑 50 명 조금넘는데 업 특성상 전국에 서울 포함 몇개의 사무실이 있네요.. 게중에 한곳에 약간의 제조공정을하는 곳이 있는데 직원들 50프로 조금넘는 인원이 그곳에 근무해요. 그곳사람들이 어찌나 사람들이 드세고 경우없고 개념들이 없는지.. 1년전에 회사가 좀 글로벌하게 조직구조가 바뀌고 또 기존 사장도 짤리고.. 서류상 대표가 있긴하지만..권한은 없고 책임만있는 그런 자리라 각 부서장들이랑 소통도안되고 단합도 업무혀조도 잘 안되는 이상한조직입니다. 부서장들이 그따위니 그아래 조직원들은 어떨까요..똑!같아요..그부서장들이랑 똑!같아요.. 다들 남의회사 다니듯이 업믄하고.. 내 라인메니저 아니면 뭐..니가 뭔데 식인거죠.. 일하기 너무힘들고 회사랑 집거리도 멀고..요즘들어 더더더더더더더욱 정떨어져서 회사 다니기 싫더라고요.. 사실 제가 경력도 좀 무거워서 이직이 힘들긴해요..근데 헤드헌터들이 자꾸 연락오는걸보면 이직의 기회가 그래도 한번은 남아있나싶기도해요.. 여기있으면 그냥 앞으로 큰사고안치면 정년 맞이할 확률이 70프로는 가능할거같고.. 코딱지만한 회사치곤 복리후생도 그럭저럭 구색은 갖추어서 나쁘지는 않고 급여는 경력연차도 있고 이 회사온지 3년정도 되고해서 이직도 몇번했고해서 그럭저럭 입에 풀칠할 정도는 됩니다.. 저는 이제 연봉욕심은 없고 사람들이랑 같이 회사다운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이직할까요? 여기에 이런글 올리는건 처음인거같아요..ㅎㅎ
30분거리출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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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 대한 회사 분위기가 퇴보하는 느낌
직원수 1000명 좀 넘는 중견기업 부장입니다. 사원, 대리들이 자꾸 그만두고 이직을 하니까 회사 차원에서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었어요. (당장 저희 팀만 해도 대리 과장은 없고 차,부장 아니면 저연차 사원들.. 허리가 없다고 합니다.) 차장, 부장들이 3-5%씩 찔끔찔끔 올라가거나 동결 당하는 와중에 사원 대리들은 두자리수 연봉인상을 해서 지금 신입사원이 계약기준 5000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수당이랑 성과급 합치면 더 받죠. (20년차 부장이 억대연봉이 안되는데 신입이 5000 넘게 받는지라 고참들은 박탈감 느껴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는 ‘니들은 갈데 없지?’ 하면서 사원들에게만 신경쓰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원들 대상으로 사업부장이나 부사장이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하고 인사팀, 관리팀에서 고충상담한다고 면담도 하고 면담에서 안좋은 소리, 힘들다는 소리 나오면 인사담당 상무가 해당 팀장 개인면담하고, 부사장이 ’세상이 바뀌었다.‘ 라면서 팀장 갈구기도 했습니다. 연차, 휴가 터치하지 말라고 해서 노터치였고, 고참들이 웃으면서 ‘야, 좋아졌다. 라떼는..’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들어서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고, 저희 팀장이나 다른 팀장들 보면 ‘그만둘거면 빨리 그만두는게 낫지. 괜히 실컷 가르쳐놨더니 그만둘바엔..’ 하는 분위기 입니다. 사업부장도 올해 들어서 간담회 한번도 안하고 인사팀/관리팀에서도 면담했다는 소리를 못 들었습니다. 보통 공용업무캘린더에 연차, 휴가 일정 적어놓으면 별말 없었는데 이제는 사원, 대리들에게 터치가 들어갑니다. 엊그제도 다음주 금요일 연차 쓴다고 적어놓은 사원 두명을 팀장이 불러다가 ‘너네는 사수한테 바짝 따라다니면서 한참 배울 시기에 놀때야? 남들 쉴때 다 쉬면 언제 배울거야?’ 하면서 반려했습니다.(공교롭게도 10일날 연차 쓴다는 사람이 그 둘 밖에 없었습니다. 고참들이야 회사 분위기 아니까 이날 쉰다고 편히 못 쉬고 회사서 연락오고 그럴거 아니까..) 그리고 ‘앞으로 사원은 연차 입력전 팀장 및 사수와 사전조율해라. 쓰지말란 소리는 아니다(?)’ 같은 뭔소리야 싶은 지시가 나오네요. 저희 팀장만 미쳐서 이러는게 아니라 사업부 팀장들이 전체적으로 ‘회사에 적응하지 못할거면 차라리 빨리 그만둬라. 자리만 차지하지 말고. TO가 비어야 새로 받지’ 라는 분위기 입니다. 연차 터치하는건 최근 5년간 처음 보는 모습인데.. 경기가 안 좋아지니 마음의 여유들이 없어져서 그런가.. 분위기가 역행하는 것 같아 기부니가 좀 그렇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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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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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 가볼만한 축제 모음
1.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2. 양재아트살롱 3. 덕수궁 밤의 석조전 (예약 필수) 4. 경복궁 생과방 (강추) 5. K-푸드 페스티벌 넉넉 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 한강역사탐방 8. 창덕궁 약다방 9. 창경궁 야연 10. 서울거리예술축제 SSAF 11.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12. 궁중문화축전 리멤버 선배님들~ 가을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옥수수수수염차
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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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찌 모바일 게임
햄토피아 그저께 깔았는데 진짜 계속 하게 되네여ㅠ 가벼운 모바일 게임 찾는 분들 추천드립니당 햄찌가 운영하는 쇼핑몰 게임입니닷 혹시 하시는 분 계실까요...? 겜 내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씁쓸하네요ㅋㅋㅋ 주변에 추천하긴 조큼 부끄러운 서른셋이라,, 혹시나 하고계신 분 있거나 까시는 분들! ZPGBF5R3EA 여기 친추해주세용...🫶
김비키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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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30 중후반이면
취직 잘 안되나요? 바이오 입니다 해외에서 박사 후 연구원 중입니다 1년 넘게 한국 회사 지원 중인데 단 한 곳도 최종 합격 한 적 없습니다.... ㅠㅠ
75736353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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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소식이 너무 힘들게 하네요.
거의 1년째 구직중인데... 면접을 잘봤다고 생각했던 곳들이 떨어지니.... 멘탈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희망고문으로만 가는 것 같고... 무직인 상태인데 제 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걸까 라는 결심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너무 힘드네요..
긍정적으로생각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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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장소 고민하는 남자 후배들에게
가끔 리멤버에 올라오는 소개팅 후기 보면 처참한(?) 내용이 많아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처음 글 남겨봐요 ㅎㅎ 1. 한식은 피하세요 괜히 한식집 가면, 얘기하다가 이에 고춧가루 하나 딱 붙으면… 그냥 그 소개팅은 거기서 끝이에요. 분위기 싸해지고, 서로 눈치만 보게 되거든요. 2. 무난하게 양식이 정답 양식은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먹기도 편하고, 대화하기도 좋고, 감각 있어 보이는 분위기도 낼 수 있어요. 3. 음식이 맛있으면 분위기도 살아남 맛있는 음식 = 좋은 분위기. 자연스럽게 대화도 부드러워지고, 센스 점수도 은근히 올라갑니다. ⸻ [제가 직접 가본 곳만 적었고, 맛과 분위기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소개팅추천 (라이트한 느낌) 마포구 - 빠넬로 (피자, 파스타) 용산구 - 에그앤플라워 (파스타) 종로구 - 도우룸 (파스타) 성동구 - 다로베 (피자) 강남구 - 세이지앤버터 (파스타) 추신. 반응좋으면 다음에는 기념일버전도 올릴게요! 모두 맛점해요 ㅎ
노뿌로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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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는 연봉이 얼마인걸까요?
최근 몇년 원징표 보다가 문득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세전 원천징수 기준 확인한 비용입니다. 2022년 기본급 7000 + 성과급 2500 = 9,500 2023년 기본급 7200 + 성과급 2800 = 10,000 2024년 기본급 7500 + 성과급 3000 = 10,500 2025년 기본급 7800 + 성과급 3200 = 11,000 (예상) 기본급이제 연봉인가요? 원천징수금인 성과 포함금이 제 연봉일까요? 성과 비율이 꾸준하니 성과 포함을 연봉으로 봐야할것도 같은데, 누구는 저를 억대 연봉이라고 하고 누구는 8천도 안된다고 계약연봉기준으로 말하라고 하셔서 뭐가 사람들의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끌기준" 원징을 말하는건가요? 성과 포함 = 영끌기준 인건지 다른걸 포함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엔 원징 총액을 연봉으로 보면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억대연봉 뱃지준거보니 리멤버는 원징 총액 기준 같네요.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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