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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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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또 떨어졌네요... 살맛 안나네요
중소 5년차 fpga 연구원 중소기업에서 괜찮은데라도 이직 가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지치네요.. 그냥 삶을 정리하고싶습니다
안냐때염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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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출시장 부실우려 확산
2025.11.14 한경 서브라임 차 할부 연체 최악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Reits
동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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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력난.. 데이타센터 가동 중단 현실화
2025.11.14 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에는 완공되고도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데이타센터가 꽤 있다. .. 미국 전력 생산량은 "제로 성장"했고, 추가 설비를 건설하는데 10년이 걸린다고 평가
Reits
동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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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이런가요?
야근 해야되면 징징 조건적으로 회사에 바라는건 많고 욕심은 있는데 노력은 또 하기 싫고 학원처럼 다 배우길 바래서 알려줘도 어렵다 더 알려주기를 바라는?…후 요즘 원래 이러나요? 혈압이…
패기있는신입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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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받고 싶은데
팀장 뿐만 아니라 팀원분들에게 제 업무 처리 방식, 결과물 등등에 대해 평가받고 싶은데 어떻게 돌려 물어보면 좋을까요? 평가받고 싶어하는 게 뭔가 아직 학생 마인드 이려나요
cosmo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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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신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3년 동안 일했고, 퇴사 후에는 다시 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래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다 보니, 예전보다 미래에 대해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진로 고민도 더 깊어졌는데요ㅎㅎ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본인이 원하던 기업에 입사하신 분들, 혹은 전문직에 계신 분들은 • 진입하기 전에 “이 길이 정말 나랑 맞는지” 적성 테스트나 탐색을 충분히 하고 들어가셨나요? • 아니면 그냥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준비 과정이 잘 맞아서 합격하게 된 건가요? 저의 요즘 고민은,,, 인사팀에서 재직했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노무사 쪽에 관심이 가서 준비해 보려구 하는데요! 법 쪽으로는 배워 본 적도 없고 현재 전공과는 달라서 제가 시험 준비를 하다가 포기해 버릴까 봐 고민이 됩니다. 물론 의지 문제이겠지만,, 😅 다른 분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ㅎㅎ
우우우우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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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삶을 갈아넣는 영업직..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장비 영업직에 일한지 반년 정도 됐습니다. 고객사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 퍼져있습니다. 텔레마케팅에 가까운 성격의 일이기도 한데 전화와 이메일을 주로 많이 합니다. 그렇게 연락이 닿아 일이 좀 진행되면 출장 가서 만나기도 하고요. 시간차가 있다보니 저는 주로 새벽 3시쯤 일어나서 미국 고객사와 일하고, 한국 9 - 6는 한국과 아시아 고객사, 저녁 먹고 10시 정도까지는 유럽 고객사와 일합니다. 잠과 출퇴근 제외하면 정말 하루 18시간 정도는 일하는 것 같습니다. 계약이 몇 개 잘 풀려서 실수령 1,000만원이었던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기본급도 높은 편이고요. 다만 시간과 삶을 갈아넣고 있습니다. 계약을 한 개 따내더라도 곧바로 다음 계약을 만들고 매주 따내야 한다는 회사 상부로부터의 압박이 엄청 심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계약을 계속해서 매번 따내는데, 저는 현재 두 달 가까이 한 개도 성과를 못 내고 있네요. 물리적으로도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지금처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하고, 무엇보다 삶이 그냥 일 뿐입니다. 식사를 할 때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주말에도 온통 일에만 신경이 가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 같은 의미있는 생각이라면 좋겠지만 그저 성과를 못 내고, 남들은 다 해내는데 왜 나만 못 할까 라는 괴로움 뿐이네요. 현재 와이프가 첫째 임신 6개월 차인데 같이 있어도 쓸쓸하고 외롭다고 하네요. 제가 같이 있을 때도 현재에 존재하지 못 하고, 머리 속에서 일 때문에 괴로워만 하니까 제가 뿜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일에 적응이 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계속 해왔습니다만, 여전히 일은 어렵고 계약을 불발되고 잘 안 풀리네요. 성과를 낸다면 분명히 고소득을 낼 수 있는 구조이지만 제가 능력이 없나 봅니다. 이력서가 많이 꼬이기도 했고, 나이도 30 후반이고 여기를 떠난다 해도 한 번 높인 소득을 낮추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렇게 하는게 맞을지 선후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격려나 질타 아무것이나 부탁드려요. 아내에게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패배자일 뿐이니 어디에든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발빠른거북이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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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선택
A 연봉(희망) 6500 - 미확정 집에서 같은호선 50분거리 재택1회 통신비 5만원 지원 성과금 있음 AI 광고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에이전시와 인하우스의 중간(월컴 계열사) 직원 80~100명 연혁 18년 B 연봉(희망) 6500 - 미확정 집에서 2-3번 환승 1시간 거리 성과금 있음 AI 교육 플랫폼 개발사 인하우스 직원 150명 매출 150~200억 이상 연혁 15년 *사실 아직 둘다 연봉 협상은 안된상태라 연봉만 맞춰주면 가고싶은데 둘다 좀 확신이 안드네요. 좀더 이직을 도모하고 기다려볼가요??
kopites
금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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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부끄러워요
나오는 게 50억이라는 걸 안 순간 밑도끝도 없이 옷 벗고 달려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가난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사리분별 못하고 사방천지 분간 못하고 옷 벗고 달려들면서 징징거리는 게 너무 천박해보이고 부끄러운데. 제가 가장이란 걸 너무 모르는 걸까요 ㅋㄷㅋㄷㄹㄹㄹㄹ
프레리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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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커리어 지금 괜찮을까요?
부동산 금융하다가 인프라 금융 중입니다 크게 달라진건 아니고 ess, 태양광, 풍력 pf보고 있는데 전망이 어떨지..
눙누난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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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전은 엘지인가요?
이번에 독립하게 되면서 오래 쓸 가전 구입하려는데 고민되네요. 티비랑 청소기, 건조기 살 예정입니다. 잘은 몰라도 '가전은 엘지'라는 말이 있던데 엘지가 조금 더 비싼 것 같은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주변에 보면 삼성은 as 자주 불러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엘지꺼 잔고장 많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케바케인가요??
@LG전자(주)
뿌꾸빠뿌꾸빠
은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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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지 너무 고민이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최합 후 처우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첫 이직이라 감이 잘 안와 도움 좀 요청드립니다 ㅜㅜ 보통 아래와같은 케이스일때 이직 리스크 감수하고도 충분히 옮길만한 조건으로 봐도 될까요? ㅁ 현 회사 - 성과급 비율이 큼 (특히 저희는 계약이 낮아요ㅠ) - 그렇지만 최근 10년 평균 최소 성과급이 연봉의 35 전후는 나옴 (더 높게도 자주나옴) - 이렇게 했을 때 내년 예상 원천이 약 8중후 ~ 9초반 - 특정시간까지 포괄임금제 - 현 회사에 대한 큰 불만은 없음, 평판 및 고과 좋음 ㅁ 이직 회사 - 현 회사보다 회사 네임밸류나 커리어 확장성은 더 큼 - 안해본 업무고 전문성 키우기 좋다고 생각 - 제시받은 금액 기준 원천이 8.5 정도 (기대치와 차이큼) - 대신 기본급이 좀 올라감 - 근데 비포괄에 근무 환경 자유롭고 워라밸도 조금 더 좋을 것으로 예상
kapnndjs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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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ㅎ.ㅎ 현재 98년생이고 영업, 영업관리쪽 일을 한지 4~5년이 되어 갑니다..! 참 이 영업이라 직무가 이상한 사람도 만나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사람한테 힐링도 받고, 상처도 받고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잖아요.. 사람을 좋아하고 영업쪽일을 좋아했지만 알게모르게 많이 지쳤던것 같아요 ㅎㅎ..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이 영업이라는걸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지금처럼 에너지 넘치게 사람들을 대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그러다가 아 정말 진득하게 경력쌓고 오래 종사해보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인사,HR쪽이라 이쪽으로 준비를 해보고싶은데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고수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HR쪽에 근무할려면 꼭 있어야 되는 자격증 / 아니면 있으면 좋은 자격증이라던가.. 이런저런 여러요소들을 묻고자 합니다 전문대졸에다가 전공은 운동쪽이라 내세우고 살릴수있을만한게 경력밖에 없네요..
가물가물가물치v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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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사람..
이런저런 설명 안하고 팩트만 적어봅니다.. 남자(나) : 35살, 대기업, 근데 투자 실패로 빚만 있음. 갚을 순 있는데 몇년 걸림. 스스로 반성은 하나, 미래가 착찹하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서 자세한건 얘기 못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헤어짐. 전에 만났던 여자 36살임. 아직도 생각남. 그녀도 날 진심으로 좋아했던 건 맞음. 나는 빚갚으려고 일 열심히 하고 허튼데 돈 안쓰고 상환중. 근데 업무적으로 술을 먹게 되는날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짐.. 잊어야하는게 맞죠?? 정신차리게 욕 좀 해주세유..
bbll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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