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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분/데싸] 현재 업무에 만족하는분 계신가요?
학사,석사 전공도 데분/데싸랑 관련되고 경력도 이전 회사에서는 관련 되는 업무였는데 옮긴회사에서는 몇년간 하는 업무들이 점점 관련없거나 분석같지도 않고 숫자 끼워 맞추는 심부름 하는것 같아 성장도 없고 의욕도 점점 없어지네요. 앞으로도 여기선 이렇게 지낼것 같습니다. 데분/데싸 업무적으로 만족하시는분 계실까요? 만족하시거나 만족하셨던 회사 추천 해주세요
갈길잃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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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처음 중견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되는 마케터이고, 그 동안 계속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했는데요. 스타트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저도 더 압축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열심히 업무를 했습니다. ( 대부분 들으시면 알만한 네임드 스타트업도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꽤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에서 오퍼를 받고 처우 협의를 시작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보통 스타트업 다니다가 중견을 가면 연봉을 많이 올리나요? 대행사에서 스타트업 올 때는 많이 올린다고는 들었는데.... 스타트업에서 중견으로 갈 때도 인상 폭이 좀 큰 편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월급전날 카드값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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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 취준8년차
친척동생인데 토익 토플 만점이라 외국계 두들겨보는 데, 인턴만 7곳 하고 정규직 취업이 힘드네요. 어르신들은 연예인/운동선수도 평생 무명 많다면서 될 때까지 해보라는 데, 곧 서른 중반인데 신입이 가능한가요? 지인 추천으로 간 곳도 1차면접에서 다 탈이랍니다.
Jolly33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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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판매직에서 본사 발령 후 급여 부분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제가 가구 영업판매직으로 근무를 하다가 사내 메일을 통해 회사가 집중하는 사업 프로젝트 담당자로 지원하게 됐고 그 결과 본사 사무직으로 전배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영업 근무는 인센티브가 추가로 나오는 구조인데, 사무직은 인센티브가 없어서 전화로 인사팀에서 물어볼 때도 인티가 없는데 괜찮냐는 질문을 했고, 그 부분은 가볍게 이야기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급여나 이런 부분이 어떻게 변경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은 없고, 어떤 분은 인센티브 3개월 평균 부분을 기본급여에 포함해서 들어간 케이스 등 사례가 있더라구요. 현재 본사 출근한지는 3일 가량 되었는데 이 내용을 인사팀에 물어보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 인상이 되지않으면 너무 급여가 낮아서 협의를 할 수 있을지 여러 의견 &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사회생활 만랩인 선배님들 도움 부탁드려요!
클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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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운용역 개인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주식운용하는 운용역들이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부모님까지 개인 주식투자에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투자 운용역들도 같은 제한을 받고있나요?
AIINVE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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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이 아닌데 노무/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시킨다면?
저는 원래 다른 직무 업무를 오랫동안 하다가 3년 전에 HR부서로 이동 HRD 를 담당했는데요 내부 조직 변경에 따라 다시 원래 하던 업무 팀장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시니어 직원이라 HR 업무시 직장내 괴롭힘이나 리더십 진단, compliance 이슈 발생시 조사위원회 간사로 여러번 조사미팅도 진행하고 보고서도 쓰고 그랬는데요 당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HR이 아닌 다른 직무로 가면 솔직히 그 업무와는 연관이 없는데요 보고서 쓰고 다 그 일을 안하려고 하니 자꾸 저를 시킵니다 윗분은 임원이신데 시키고 결정하는 역할만 하고 본인이 실무는 안하시구요 이럴경우 저는 해당 업무와 관련이 없으니 컴플라이언스는 담당자를 뽑던지 새로 지정해서 하시라 하면 넘 건방질까요? 이런일이 녹취한 거 듣고 정리 보고서 작성. 회의 주관 그리고 당사자에게 원한도 사고 ESFJ 인 저에게는 너무 안 맞아서요
강여사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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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엠버에서 사람들 보면 볼 수록 요지경이네요
안그래도 직업 자체가 영업이라 평소에도 나름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겪는데 리멤버는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어플 사용자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건 좋은데 몇몇 댓글이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들이 자꾸 보여서 그냥 짚고 넘어가고 싶어지네요. 1. 광인형 - 비교적 적은 유형으로 본글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댓글로 보는 모든이들로 하여금 짜증이나 의문을 자아냄. 술먹고 술김에 그냥 아무말 대잔치 하는 느낌 2. 우물안개구리형 - 본인이 경험하고 알고있는게 전부인 유형. 리멤버에는 각종 다양한 고민들이 올라오는데, 여러분들도 알겁니다. 정답이 수학처럼 명확하게 정해진 문제보다 케바케의 문제가 많습니다. 고민중인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해결했어요, 나는 이런 경우 봤어요, 참고해보세요' 정도라면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답을 찾을수있게 돕는 조언이지만 '이렇게 해야됩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해결 됩니다' 라는 식의 매우 단호하고 강한 확신의 조언들...옳다면 필요하죠...근데 그게 아닌데 너무 확신에 찬 말들은 고민자를 더 헷갈리게 하거나 더 힘든 상황을 초래 할 수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3. 딴지형 - 고민자나 댓글러의 말들에 '난 아닌데? 우리 회사는 아닌데? 니 말 잘못됐는데?' 테클부터 걸고 봄. 그냥 심성이 좋지 못해서 그냥 테클거는 사람들도 있는데 안타까운건 독해력 문제 입니다. 작성자나 댓글러가 어떠한 관점과 취지에서 말을 한건지 전체적인 의도나 늬앙스를 파악했다면 그런말들을 못할건데 초등생 수준의 독해력이 안되는 유형이 생각보다 많이 보입니다. 예전에 비해 평균 독서량이 줄면서 어휘력도 저하되고 독해럭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여기서 직관을 자주하네요...타인을 비판하는 것도 자유인데 적어도 저 사람이 무슨말을 왜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비판을 해야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통해 서로 좋은 여러 의견들이 교환되는거지 엉뚱한 테클은 또 다른 분란을 조장할 뿐 입니다. 모든 유형과 사례에 100 % 가 어딨습니까. 댓글에 일일히 일부 산업 또는 기업은 해당되지 않습니다라고 달아줘야되나요ㅋㅋㅋ그냥 누군가가 아주 잘못된 댓글을 단거 아니면 고민자 글어나 댓글달고 다른 사람 시비 좀 걸지 맙시다. 4. 분노형 - 컨셉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대뜸 화부터 내는 유형. 위 3번의 딴지형의 진화버전이랄까.......가끔 글 보다보면 댓글에서 고민자의 글과는 상관없이 댓글러끼리 싸우고있는 이상현상이 관측됩니다ㅋㅋㅋ하....뭐 왜 싸우는지 보면 뻔하더라구요? 분노하는 사람, 화내는 사람들은 인성자체가 개차반 쓰레기인 경우보다 현 상황이 버겁거나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는 마음의 여유가 없이 몰려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제가 보기엔). 다른 분들 처럼 여기에 정식으로 글을 올려서 조언도 구하고 위로와 응원을 받아보세요. 타인에게 상처주고 화풀이한다고 당신 삶이 더 나아지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부족한 사람이고 배워가야할게 많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돕고 살아야되고 우리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해서도 알고 배워나갈수 있는거 아닐까요? 굳이 남이한 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바보취급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잘난척 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 지시나요? 나름 리멤버 초창기부터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물이 흐려지는게 보여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 올려봅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인성질하지말고 최소한의 매너와 예의 좀 갖춥시다. 다들 성인 아니신가요? 굳이 안해도 될 말은 하지말고, 타인을 존중하고, 겸손합시다 좀. 조언은 좋지만 자랑은 다른데 가서 하던가 따로 자랑 글을 올리세요, 다른분 글에 댓글로 자랑하지 마시고. p.s : 조금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인데 생각보다는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저야 그런 댓글에 상처받고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멘탈관리는 조금 하는편인지라, 근데 작성자분들이 고민올리실때 그냥 질문자체가 헛소리인 경우도 있긴한데 대체로 본인의 고민을 용기내어 도움을 요청하는 글에 안하느니만 못한 이상한 댓글로 흐리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제가 뭐 되서 나대는게 아니라 공익성을 위해 지적한 글 입니다. 사람은 셋만 모여도 한명 이상 빌런이 있다지요. 맞습니다. 어떤 관점에서보면 그런 빌런이 아예 없는 세상은 오지 않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말귀 다 알아먹는 성인들인데 누군가가 브레이크만 걸어줘도 조금 나아지지않겠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 존중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있는건 어디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자유라는건 타인의 권리와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누리는거라고 다들 배우셨을겁니다.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하자는 취지 입니다. 이곳에서 일면식 없는 누군가에게 굳이 시비조로 말하면서 분쟁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끔 눈팅하면서 저도 많이 배워가는 유일한 커뮤인데 간혹 불편러들을 보면서 느낀바 적었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전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권한도 권력도 없습니다.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본인 까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불편함을 드러낸다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만산다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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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심한 여직원
평생을 살면서 이런 사람은 처음 봤는데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은거 같습니다. 이 분에 대해서 애기하자면 외모적으로는 호감주는 외모를 가지고 있고 말을 잘합니다. 다만 허언증이 극도로 심한데 본인도 어떤게 진실인지 잘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미국 주립대를 3년 다녀서 동시 통역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영어로 의사소통 자체가 안됩니다. 최종 졸업도 2024년 수시기준으로 8등급인 대학2년제를 졸업했습니다. 이전회사에서는 일을 잘해서 그만둘 때 대표님이 직접 만류 했다고하는데 현재 업무능력 및 인성으로 인해 3번째 팀을 옮긴 상황입니다. 또는 물려받은 유산이 너무도 많아서 회사는 취미로 다니고 있다던가 유명한 정치인의 일가라던가 자신을 포장하는 애길 끊임없이 하는데 하나같이 믿기 어려운 애기 뿐입니다. 주위에 이런분들이 혹시 좀 있나요?
홧팅입니다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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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뭐하세요? 주말에도 리멤버 방문 출첵 (출석체크) 합시다!!
오늘 서울 경기에는 새해 첫 눈 왔네요. 모두 행복한 2025년 되세요! 👍 출첵하고 댓글 모두 서로 추천해요!
시오비야
억대 연봉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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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요일밤에 해당하는 일요일 02시)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JY JY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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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릴때 소리나는거 방치했다가는
평소에 입벌릴때 뚝뚝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아프진않아서 별생각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작년여름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밥먹을땐 턱에 손을 짚어야 입이 벌어지고 하품도 제대로 못하고 회사에선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아파서 평소 이갈이가 있긴한데요.. 그러다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턱관절 장애까지 생겨서 24년 반년은 스트레스로 이명까지 왔네요.. 지금은 염증치료는 끝났고 집에서 턱관절 마사지기하고 찜질 해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게 허리디스크 만큼 흔한 질병이라던데 제 주변엔 저밖에 못봤는데 온라인에는 저처럼 아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세나 그런거에서 시작한다던데 턱 안좋거나 이갈이 하시는 분들있으면 지금부터 관리 잘 해주새요.. 정말 아픕니다 이거 턱관절 자가진단 참고 https://blog.naver.com/healthyspine/223329595559
호롱d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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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권고사직자 일기 3
오늘은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설사 지금 재취업을 한다하더라도 언젠가는...어떤형태로든 회사를 나오게될텐데, 그때도 경제적인 충족이 월급으로 만족스럽긴 어려울것이고 회사타이틀이 없어지는 것으로 인한 충격도 지금과 큰차이가 없을것같은데 그렇다면 많이 늦었더라도 지금부터 준비하는게 맞는거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업 투자 세무나 감평사 준비 정도가 떠오르네요 모두 쉽지많은 않겠지만 회사다니시는분들은 어떤계획을가지고 계시나요 막연한 불안감으로 제가 회피하고싶어 이런생각을 하나 싶네요 심난한 밤에 생각이 많아 글을썼습니다
칙힌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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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구조화 세일즈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음주에 인턴 면접이 잡혔는데 막막한 점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외국계 증권사 구조화 상품부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jd를 보면 els pricing이나 그 밖의 거래 후처리 작업등을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 동안 cfa 공부를 쭉하며 파생상품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는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els는 공부 내용에 있지가 않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데 pricing에 대해 공부하려면 어디를 참고해야할까요..? 투자자 입장에서 풋 매도 포지션 정도인건 느낌이 오지만 정확히 하나의 상품을 찝어서 봤을때 어떤 파생들이 버무려진건지 잘 감이 오지 않습니다. 사실 더 궁금한건 세일즈의 입장에서 그 정도 깊이의 금융공학을 이해하고 면접을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els 세일즈는 리테일 기반으로 알고있는데 외사는 그 가운데에서 어떤 역할인지가 궁금합니다. 가닥이 잘 안잡히고 어느부분을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말의 짜임이 뒤죽박죽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Ta1isman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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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직할 직장 골라서 이력서까지 지원하는 와이프
우선 저는 현재 직장과 업종이 너무 불안정해서 이직 예정입니다. (업종전환도 적극 고려중) 최근 몇달간 급여가 제때 지급이 안되기도 해서 와이프도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했고요. 이런 상황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데 몇 가지 이슈들이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여 의견 여쭙습니다. 1. 자소서 코칭 와이프는 2,3년 전 구직활동하며 전문컨설턴트에게 자소서 코칭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자소서를 보내주면 본인이 봐주겠다고 해서 전달했는데, 개선할 사항들이 있긴 했지요. 근데 단어나 문장사용까지 제 입장에서는 과한 참견이다 싶을정도로 코칭(사실강 강압..)을 합니다. (제가 글을 그렇게 못쓰는 편도 아닌데 과한 간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 지원할 회사 골라줌 처음에는 공고문을 공유해주는 수준이었는데 최근들어 제 계정에 직접 스크랩해놓더니 오늘은 자소서까지 작성해놓고 내일 지원하겠다고 하더군요(현 업종이 아닌 전에 종사하던 업종) 현재 부동산 업종에 종사중인데 워낙 시장상황도 안좋고 급여 문제도 있어서 불안하고 답답한건 이해가는데 이러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크게 위 두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부동자세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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