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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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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쳤는데 제가 팀장이에요..
팀장 단지 3개월 됐는데 결국 이 사달이 났네요. 어제 보낸 발주서에 숫자 실수했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웃긴게 제가 제가 지난 달에 팀 회의에서 "숫자는 눈으로 보지 말고 손으로 짚으면서 두 번 보세요."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든요. 막내가 유념하겠다고 포스트잇에 손수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놨어요. 눈물나게도 제 자리 바로 옆이라 아주 잘 보이네요. 더 도망치고 싶은 건 팀원들이 너무 착해서 저보다 발을 동동 구르며 자기 책임이라는데 제가 고치고 최종 검토하고 보낸 거라 단독범행입니다... 심지어 제가 침울해하고 있으니 팀원 하나가 커피 한 잔 쓱 책상에 올려두며 힘내라고 하는데 울 뻔 했습니다. 예전엔 사고 치면 팀장님이 다 책임져줬는데 지금 제 위엔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본부장님 밖에 없고 제 아래엔 똘망하게 저를 바라보는 4명이 있네요... 하....... 팀장 자리가 무겁습니다 ㅜㅜ
정리좀해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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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조언구하려 글 올립니다. 회사 과장님이 어렵습니다. 본인이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팀원들이 실수하면 지난일이라도 주제삼아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다른 팀원한테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친한 팀원한테 다른 팀원을 뒷담화 합니다.. 뒤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자유겠지만, 무엇보다 업무적으로 본인이 지시한 부분이 잘못되면 지시내린적 없는척 합니다. 아무말도 안 합니다. 그리고 일은 같이하는거다 하면서 제일 자기일 남의일 나누는 분입니다. 팀의 리더는 본인일 남의일 나누기보다 결국 팀에서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잘 완성시키는게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에게는 결국 우리일은 나눌수없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본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하길 원하면서 다른사람의 일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지난주에도 본인의 착각으로 이미 처리된 문서건인데 마치 제가 처리 안한 것 처럼 사람들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까먹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결국 본인의 기억이 잘못되었고, 문서가 처리된게 확인되면 ‘착각했다, 미안하다’라고 간단하게라도 말해줘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아무말없이 지나가요. 제가 정말 문서처리를 안 한것처럼 비춰질수 있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말했습니다. 이런 경우, 확인했으면 확인됐다. 미안등 간단하게라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착각한건 미안하지만, 제 담당이였고, 자기가 대신해준거였다 다음에는 잘 챙겨라라는 답변이 오더라고요. 텍스트로 사과는했으나, 사과가 아니라는게 느껴졌어요. (업무가 나뉘어있지만, 대분류 안에서는 공통적으로 처리해야하는 부분들이있습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처리 해주는 상황입니다.) 이후 사람들 앞에서는 이야기잘하는데 저랑 둘이있을때는 휙 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제가 말한마디 부탁한게 잘못한 일이 였을까요? 이런 과장님의 성향과 행동에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떠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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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은 진짜 짜증임
무례한사람도 많고 특히 백팩으로 치는거 진짜 짜증나 돌아버리겠음 출근은 그나마 30분 일찍가면 괜찮은데 퇴근은 아니니... 하...
눈덮인산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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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건강검진인데...이제 결과 받는 것도 무서워요
예전엔 그냥 귀찮은 연례행사였는데, 이번엔 검진 잡아놓고 일주일 내내 찜찜했습니다. 결과지에서 뭔가 나오면 어떡하지, 싶더라고요. 아, 내가 40대가 됐구나 싶었습니다. 건강검진 말고도 40대 됐다고 실감한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아들이랑 공 차고 나면 무릎이 뻑뻑하고, 10시만 되면 졸립고, 소주 두 병이 한 병으로 줄었고, 눈이 침침해서 폰을 자꾸 멀리 들게 되더라고요. 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40대 됐다고 실감한 순간 다들 있으신가요?
저녁먹고해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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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학벌로 무시당하고 있어요..
남편은 SKY 중 하나, 저는 말해도 다들 어디에 있는 건지 잘 모르는 수도권 소재 4년제입니다. 연애할 땐 학벌의 ㅎ자도 안 꺼내더니 결혼하니까 돌변해서 학벌 가지고 사람 우습게 만드는 남편 때문에,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됐는데 이렇게 고민글을 쓰게 되네요. 남편은 제가 뭔가를 물어보면 "그런 것도 몰라?"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뒤이어 "대학에서 안 가르쳐줬나?" 자기가 말해놓고 호탕하게 웃어요. 이런 농담이 자기는 재밌대요. 농담이니까 저보고도 열내지 말고 웃으래요. 기분 나쁘니까 하지 마라, 듣기 싫다 여러 번 화내고 짜증내봐도 그때만 알겠다고 하고 저렇게 툭툭 던집니다. 그래도 제 남편이고 이거 말고도 신혼에 싸울 일 많으니 참을 인 새기며 살았는데 지난 주에 남편 대학 동기 부부 모임에서 터질 게 터졌습니다. 저흰 아직 애기가 없는데, 남편 친구들이 애기는 꼭 남편이 아닌 저를 닮아야한다고 하니 남편이 절대 안 된다는 듯이 고개를 저으며 "와이프 얼굴만 닮아야지 머리까지 닮으면 큰일 나~"하더라고요. 친구들 앞에서 와이프 칭찬은 못할 망정 지식이 부족한 사람 취급하는 게 남편의 태도로 올바른 걸까요? 제가 정색하는 걸 보면서도 "에이 농담이지~" 하며 능글맞게 넘기는 태도에 질려버렸습니다. 오히려 남편 친구들이 그만하라고 남편을 말려서 다른 대화로 넘어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차 안에서 대판 싸우고 아직까지 냉전 상태입니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내가 이쁘다는 칭찬도 했는데, 왜 대학 얘기만 물고 늘어지냐며 미안하다는 말도 장난스럽게 넘어가려고 합니다. 큰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씩, 저에게 비수가 되어서 꽂혀요. 저도 회사에서 팀장 직책 달고 있고, 연봉도 받을 만큼 받습니다. 따지고 보면 SKY 나온 남편이랑 연봉 차이가 얼마 안 나는 셈인데 오직 학벌만으로 제가 모자른 사람인 것 마냥 싸잡을 때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이러다가 아이 낳으면 교육 얘기로 더 심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일단 지금 당장은 남편이랑 말도 섞기 싫어요. 제 입장에서만 쓴 글이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제가 정말 예민하게 구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때는 학벌 컴플렉스가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직급 오르고 팀장 맡고 나니 이젠 학벌보단 제 경력에 자부심 느끼고 있는데 남편의 장난으로 제 학벌 컴플렉스가 다시 살아나서 제가 더 날서게 반응하는 건가, 그래서 사소한 일을 크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남편은 사과하고 있지만 이미 예전에도 미안하다 말해놓고 번복한 사람이고 이게 반복되니까 은연 중에 저를 깔보고 있나...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모르는개산책ㄱ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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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로 3년 만났는데 비혼주의래요. 이거 사기잖아요.
30대 중반, 3년 만난 남친이랑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적당한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연애하면서도 내 미래관이나 결혼에 관한 생각을 자주 얘기했고요. 그럴 때마다 남친은 별다른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아, 그래야지 등 짧지만 동조하는 반응을 보여서 당연히 나랑 같은 곳을 보고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친구들한테도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최근에 친구 결혼식에 같이 다녀오면서 우리도 이제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봐야 하지 않을까? 얘기를 꺼냈더니 갑자기 자기는 사실 비혼주의자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엥? 무슨 소리야? 그럼 내가 여태 결혼 이야기할 때 왜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 있었냐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결혼 적령기에 3년이나 잡아놓으면서 미안하지도 않았냐고 그거 기만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지금 나를 너무 사랑하고 나랑 연애하는 게 너무 좋고 편한데 굳이 비혼이라고 말해서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았대요. 헤어지고 싶지도 않았고요. 괜히 초 칠 거 없잖아. 라고 말하는데 너무.... 참 너무 황당했어요. 얘가 이런 사람이었나? 너무 낯설었어요. 아니... 내가 얼마나 결혼하고 싶어하는지 알면서, 결혼 생각이 없었으면 진작 말을 해서 저한테 선택권을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결혼을 원하는 여자에게 30대 중반의 3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면서 자기 좋자고 자기 만족을 위해 제 기회를 빼앗은 거잖아요. 비혼주의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존중해요. 그럴 수 있죠. 개인 가치관이잖아요. 근데 그걸 숨긴 채 결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3년이나 붙잡아두고 내 미래에 동조한 척 한 건 사기 아니에요? 더 어이없는 건 뭔지 아세요? 남친은 지금도 결혼 안 하고 평생 이렇게 연애만 하면서 살면 안 되냐고 말해요. 그냥 같이 오래 있으면 결혼이랑 다를 게 뭐 있냐고, 원하면 집을 합칠 수도 있는데 결혼이라는 틀에 얽매이기 싫대요. 그리고 아기도 싫어한다고... 아니 내가 말했잖아 아기 낳고 싶다고 나는 아기 갖는 게 소원이라고 엉엉 울었어요. 저 벌써 37살이에요. 언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을 할까요? 잘 맞는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결혼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상대가 남친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아직도 사랑하는데 어떻게 헤어지나 싶고 근데 결혼은 꼭 해야 하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 안에서 쓰고있는데 눈물이 자꾸 나서 더 서러워요 얼마전까진 정말 행복했는데 걱정이 없었는데ㅠㅠㅠㅠㅠ
은하수유람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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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중 정규직 면접 보러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계약직 근무 시작하고 1주일 뒤에 정규직 면접이 하나 잡힌 상황입니다. 출근하고 1주일 뒤에 바로 반차 내도 되냐 묻기에는 너무 눈치 보이기도하고.. 철가면 쓰고 그냥 보러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약직 합격된곳 취소하고 다시 정규직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면접 합격되리란 보장도 없긴하지만 하고싶었던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라 계속 고민됩니다..
이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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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남편한테 못할 짓 한 처제예요
이번 명절에 형부를 뵙는데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결혼하기 전 두 사람 연애 중, 저는 언니가 그렇게 진지한 줄 몰랐어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결혼까지는 아닌 것 같다 블라블라~ 그 사람(지금 형부)이 탈모도 있던데~ 나중에 2세한테 유전되면 애가 고생하지 않겠냐~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했거든요. 언니가 제 말 막고 "알겠어, 잠깐만" 하더니 전화가 조용해졌는데 저는 그냥 마이크 막은 줄 알았어요. 근데 통화 할때 바로 옆에 형부가 있었다는 걸... 제 말을 다 들었었다는 걸...ㅜㅜ 그걸 저는 언니 결혼하고 5년 만에 알았어요. 어떻게 알았냐면 며칠 전에 명절 언제 오냐 언니랑 통화하다가 언니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 그때 전화로 형부 탈모 얘기했던 거 형부 다 들었던거 아냐~ 근데 형부는 괜찮다고 했어~ 진짜 순간 머리가 새하얘진 거예요. 그동안 형부가 남동생보다 절 더 유난히 잘해주신다고 느꼈는데, 그냥 처제사랑인가보다 넘기고 잘해주시니까 감사하고 황송하기도 하고 주시는 대로 잘 받았어요. 근데 형부는 그 말도 듣고 저 더 신경쓰신 거죠. 5년 동안 그걸 한 번도 내색 안 하고 명절마다 저한테 웃어주고 생일 때 현금 턱턱 주고? 괜찮다고 했다니가 더 미안해요,.ㅠㅠ 그때는 형부가 이런 성정의 사람인 줄 몰랐고 제가 너무 철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막했던 것 같아요. 이번 명절에 형부 보면 뭐라고 해야 할지. 아무리 그래도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은데, 5년이 지난 지금 꺼내는 게 오히려 민폐인가요. 그냥 앞으로 팍 숙이고 더 잘해드리는 걸로 대신해야 할까요. 염치없지만 전국에 계신 형부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뭔가 댓 달릴까봐 추가하면 저 전화하고 언니가 따로 저 혼냈었어요. 너~ 사람 그렇게 보고 평가하는 거 아니다~ 나 내 남친 많이 좋아한다 존중해라~ 이렇게요. 그 뒤로는 절대 그런 말 안 했어요.
순살모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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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과일을 추루룹..후루루루룩
과일, 차, 음식 등을 사무실 자리에서 소리내며 드십니다. 음식을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 통 참외나 큰 토마토 등이요. 차라리 잘라드시거나 식혀서 드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 추루루루루루룹 쩝쩝.. 이거 참 텀블러에 음료는…진짜로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룩 드셔요. 비어있는 회의실이나 휴게공간에서 드시고 오셔도 될 것 같은데, 안바뀌겠죠? 다른 분이 한 번 말씀드렸다는데, 소용이 없네요. 제가 이어폰 끼겠습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허허
갱갱얼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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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거래처를 보유한 B2B 영업자분과 협업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미로글로벌푸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다미로찜닭입니다. 현재 영업대행회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본업과 영업망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새로운 영업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개인 B2B 영업자·딜러·판매파트너와의 협업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 음식점 및 배달전문점을 대상으로 샵인샵 형태의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당 영업수당 방식보다는, 본인이 직접 발굴한 점포를 자신의 거래처처럼 누적해 장기적인 반복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기본 구조 영업파트너 별도 투자금 없음 사무실 출근 없음 본업 병행 가능 지역 협의 가능 음식점 신규 거래처 직접 발굴 본인이 직접 발굴한 점포는 본인 실적으로 계속 관리 본사에서 가맹상담·계약·조리교육·오픈 지원 신규 가맹점 초기 닭·소스 지원비 전액 본사 부담 본사에서 지원한 닭·소스 비용을 영업파트너에게 별도로 청구하거나 이후 수익에서 회수하지 않음 초기 2개월 지원기간 종료 후 해당 점포에서 유료 소스 주문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소스 순수마진을 본사 50% : 영업파트너 50%로 배분 점포가 정상 운영되며 소스를 주문하는 동안 수익배분 지속 폐점 또는 거래 종료 시 해당 점포의 수익배분 종료 즉, 영업파트너가 초기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아니라 점포 발굴과 영업에 집중하고, 가맹점 오픈에 필요한 초기 닭·소스 지원은 본사가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단기간에 몇 건 계약하고 끝나는 영업보다는 본인이 만든 거래처를 1개, 3개, 5개, 10개로 장기간 쌓아가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만드는 구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자재·외식업·POS/카드단말기·통신·렌탈 등 기존에 음식점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 영업을 하고 계신 분이면 서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맹점 영업대행회사보다는 현재 자기 본업과 거래처를 가지고 활동하는 개인 영업자·딜러분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고 계시거나, 기존 영업활동에 새로운 수익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현직 영업자분이 계시면 편하게 의견이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김병욱  | (주)다미로글로벌푸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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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으라고 미움받을용기 선물해준 줄 알았던 나,,,
점심시간마다 혼자 밥 먹고 화장실 칸에서 울었던 주니어 1년차 때,, 그땐 거절을 못해서 그랬어요 ㅠ 거절을 못한 건 무서워서 그랬고,, 무서운 건 람들이 날 미워하고 싫어하는 게 무서웠구,, 그 결과는 야근은 기본,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도 네 하구,,, 잘못도 그냥 뒤집어 쓴 호구가 됐죠 아니오,,, 이거 한 번을 못 해서요 그때는 그게 착한 건 줄 알았어요.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했구요! 그런 저를 유독 챙겨주는 선배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선배가 책을 줬어요. 지금도 유명한 <미움 받을 용기> ,,,ㅋㅋㅋㅋ 와,,, ㅋㅋㅋ받는 순간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어요. 이건 뭐지 내가 미움 받기 싫어서 거절 못하는 게 그렇게 티가 났나 아니면 나보고 미움 받으라는 건가 ?! 내가 거절 못하는 게 많이 답답해 보였나 ?! 그런데 이런 책으로 거절이 쉬워질 거였으면 내가 알아서 고쳤겠지 그냥,, 나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책 한 권으로 뭐가 바뀌겠어,,, 했어요 우울,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쳤던 그때는 한 글자도 안 읽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뒀어요 그리고 퇴사하고,,, 1년도 넘은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집었다가 앉은 자리에서 읽고 만감이 교차했어요 선배가 절 많이 아껴줬고, 절 챙겨주고 싶었던 거였구나,, 그 마음이 느껴지구요 당시의 저는 그걸 받을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거구요 >.<선배! 책 잘 읽었어요 !! 저 지금은 웃으면서 아니오 !! 잘하고 ㅋㅋ예전처럼 혼자 화장실에서 울지도 않아요 속으로 잠깐 욕해서 미안했어요 앞으로도 미움 받을 용기 갖고 멋진 중니어로 잘 살아볼게요 !!
붕어ㅇ3ㅇ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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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님들 조원을 구해보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대졸이고 4년의 경력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직무역량조건은 맞지만 학력제한이 대졸인곳에 지원하면 불합격필터가 되는 구조 일까요..? 서류마감기한이후에 면접전형으로 일정이 잡히는것일까요? 마감이전에 순차적으로 면접전현이 잡히는지 프로세스를 알고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할수있어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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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잘생겨 보여요. 내가 미친 건가...?
이걸 카테고리를 연애에 써야 할지 회사 생활에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용기를 못내서ㅠ 이걸 선택했어요. 휴.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표정도 없어서 솔직히 무서웠거든요. 점심때 팀원들 우르르 나갈 때도 혼자 자리에 앉아 일만 하던 사람. 용기내서 "밥 같이 먹으러 가요!" 해도 "아 저는 자리에서 먹을게요." 라며 내외해서 잘생긴 줄도 몰랐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팀 점심 자리에 같이 따라 나서더군요. 뭔가 다 자연스러워요. 무뚝뚝하게 혼자 있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모든 게 자연스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부터 맘에 들어온걸까요? 저희끼리 주접 떠는 걸 가만히 듣다가 종종 슬쩍 슬쩍 웃는데...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존잘이라는 걸요. 그전엔 무서워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나도 모르게 힐긋힐긋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일방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라고 쓰니까 진짜 떨리네요. 근데 저도 헷갈려서... 한 번 판단해주실래요? 연휴 전에 해놔야 할 게 많아서 지난주부터 계속 야근인데, 저녁 먹고 일하고 있었더니 커피를 슥 밀어놓는 거예요. 쳐다보니까 '바닐라라떼 좋아하죠? 디카페인이에요. 1+1이길래.' 하고는 또 슥 가요. 근데 카페에서 1+1 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또 일전에는 제가 맡은 일을 바로 팀장님 보여주기 전에 다른 사람이 보고 피드백해줬으면 싶어서 그 사람한테 한 번 봐달라고 했더니 문서 수정을 다 해놓은 거예요. 틀린 부분 다 집어서 본인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수정했다고 하나 하나 댓글까지 다 달아주셨더라고요. 아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이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ㅠㅠㅠ 했더니 지적하는 것보다 직접 수정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그런 거라고 신경쓰지 말래요. 피드백과 수정을 다 해줘놓고는 키키. 회식때두요. 전골 앞에 앉으셔서 사람들 전골 하나씩 다 떠서 나눠주는데, 다른 그릇에는 야채가 좀 더 많은데 제 그릇만 티가 날 정도로 해산물이 많은 거예요. 많이 드세요. 라길래 약간 수줍었어요. 티 안나게 해주는 이런 것들. 저한테 마음 있는 거 맞겠죠? 요즘 이 사람 때문에 회사 가는 게 너무 행복한데 (연휴가 아쉬울 정도로!) 제가 조금 더 티를 내봐도 괜찮을까요? 괜히 혼자 김칫국 마셨다가 어색해질까봐 겁나지만! 확률로 치면 괜찮은 확률인 거 맞겠죠??? 제발
단칸방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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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면 좀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30대 후반 자영업자 입니다. 몇 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결국 그만뒀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매일 야근하고, 상사 눈치 보고, 주말에도 업무 연락 받고… '이렇게 계속 살다가는 진짜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퇴사하면 당장은 힘들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평소 관심이 있던 외식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내 가게가 생겼다는 것도 뿌듯했고, 손님들이 찾아와주시는 것도 감사했고요. 그런데 막상 직접 해보니까 회사 다닐 때 힘들었던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침부터 재료 준비하고, 직원들 출근 챙기고, 손님 응대하고, 재고 확인하고, 매출 정리하고… 하루 종일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밥 한 끼 제대로 먹기도 힘듭니다. 직원 한 명 빠지면 제가 그 자리를 메워야 하고, 손님이 몰리면 주문부터 서빙까지 정신이 없습니다. 매출이 잘 나오먼 그나마 괜찮은데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카드 수수료 같은거 하나씩 빼고 나면 '내가 지금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퇴근이라는 게 있었는데 지금은 가게 문을 닫아도 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집에와서도 오늘 매출 확인하고, 내일 필요한 것들 체크하고, 직원 스케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조금 후회도 됩니다. 그냥 회사 계속 다닐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분명 회사가 넘 힘들어서 나온건데 막상 나와보니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닫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이미 시작한 거니까 어떻게든 잘 운영해보고 싶은데, 저처럼 처음 외식업 시작하신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직원 관리나 주문, 매장 운영 같은 걸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차네요. 하… 저만 이런 건지, 아니면 원래 자영업이 이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마파두부냠냠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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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거 들킴.. 선물 꼭 사와야하나요??
이번에 어쩌다 동기한테 폰으로 여행블로그 보는 거 걸렸는데 혼자 조용히 다녀올거라고 주의줌. 말하지 마라함. 내가 여행을 갔다왔다 하는데 왜 회사사람들 선물까지 사와야함? 라는 게 나의 기조임. 그래서 해외든 국내든 한 번도 사온 적 없고 여행 간다는 말 절대 안 하고 집에서 쉰다고만 함. 그런데 점심에 팀장님이 오랜만에 여행 간다며... 라면서 잘 다녀오라 하심. ㅁㅊ....? 돌아와서 동기 째려보니 내가 뭘? 이란 눈빛으로 응수함 입 싼 놈때문에 선물 사오게 생겼는데 이거 어떡함 팀장님도 아시는데 입 싹 닫고 아무것도 안 사와도 됨....? 아오.. 회사사람들 선물 사오는 건 대체 누가 만든 문화냐...
거ㅑㅇ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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