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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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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 최초 제안 없이 종료되는 경우도 있나요?
작년에 건강 문제로 퇴직하고 1년만에 새로운 곳에 최종합격을해서 목요일에 처우협의 증빙서류들을 제출했습니다. 아직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기다리는게 맞지만, 제가 합격한 공고가 한달넘게 업데이트를 안하다가 방금 잡사이트에서 갱신되서 올라온걸보니 갑자기 아찔해집니다… 사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작년 첫 이직시도 때 처우협의에서 캔슬났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굉장히 불안합니다. 물론 그때는 오퍼레터까지 받고 캔슬난거라 지금이랑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요 최종면접때 대략적으로 원하는 처우를 말하긴 했는데 최초 제시도 못받고 채용 종료가 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vzvz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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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것 같습니다
30대후반 호기롭게 이직한 회사를 업무과중과 매일지속되는 야근 건강악화 공황장애로 7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이렇게는 못살것같아서 쌩퇴사했는데 앞으로 다시 회사를 다닐수있을지 자신이없습니다 저를 뽑아줄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공고도 씨가 말른것같습니다 인생 망한것같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어쩌다 이리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통장 잔고도 없고 모든게 다 원망스러워요 나보고 죽으라는건가 싶습니다...
도날드덕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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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경주에서 성과관리, 금요일인 부산에서 갈등관리를 주제로 강의 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경주에서 성과관리, 금요일인 부산에서 갈등관리를 주제로 강의 했습니다. https://youtu.be/C5YWAJu8YAU #성과관리 #갈등 #갈등관리 #경주황룡원 #경주강의 #부산강의 #강사브이로그 #유쾌한리더십 #김주연박사 #리더십강의 #리더십 #기업교육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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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쓸 때 희망연봉은 어떻게 적는게 좋나요?
지원서에 희망 연봉과 현재 연봉을 적게 되어있는데, 숫자로만 기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연봉을 줄여서라도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막상 지원서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봉을 줄여서까지 오려는 사람이라면 ‘이 회사에 오고 싶은 게 아니라 탈출할 수 있다면 어디든 괜찮다’는 생각으로 보실 것 같아 고민이네요… 현재 연봉보다는 높여서 쓰는 게 맞을까요?
@코오롱생명과학(주)
HelpHell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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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결혼 10년 차, 9살(초등 2학년)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남편과는 1년 연애 후 결혼했고, 곧바로 아이가 생겨 신혼 생활은 짧았습니다. ​출산 후 돌 전까지 제가 모아둔 퇴직금으로 생활비를 보태며 1년 정도 쉬었고, 영업직인 남편은 계속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이 시기 남편의 잦은 술자리, 새벽 귀가, 퇴근 후 게임 문제로 크게 많이 싸웠습니다. 참다못해 전화하면 "너 때문에 일을 못 한다"며 집에 와서 핸드폰을 집어던지거나, 게임 문제로 화를 내면 집안 물건을 부수고 나간 적도 있습니다. 저도 많이 맞춰주고 참는 편이라 매일 싸웠던건 아니지만 집안 분위기가 무거웠고 지금도 그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거 같지 않네요. 오래전 일이기도 하고 지금은 그런 폭력적인 모습은 없고, 아이와도 잘 놀아주며 주변 평판도 원만한 편입니다. 하지만 가끔 남편이 모진 말을 할 때면 그동안의 여러 상처들이 떠올라 마음이 지칩니다. ​남편은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축구를 갑니다. 아이가 어릴 땐 손길이 절실했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주말 아침에 남편이 없는 게 차라리 편합니다. ​아이가 돌 전일 때 남편이 "내가 밖에서 놀다 왔냐"며 자주 화를 내기에, 오기가 생겨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초반 재택근무로 시작해 4~5년 만에 부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말 워커홀릭처럼 일했습니다. 아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을 도맡아 시켰고,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은 아이를 재우고 새벽까지 챙겼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집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하는 모습을 보며 "같잖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이 지금까지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여러 상처 되는 말들을 들었지만 남편은 단 한 번도 미안하다고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 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도 남편은 "또 그 이야기냐, 그런 거 하나하나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일과 육아 어느 것 하나 소홀하고 싶지 않아 학교 공개수업 등 아이 케어도 모자람 없이 다 챙겼고, 결국 저에게 번아웃이 왔습니다. 가끔 서운함을 토로하면 남편은 공감이 전혀 없고, "본인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바라지 말라"며 매번 못을 박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남편이 개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자리 잡는 데 1~2년은 고생할 거라더니 실제로 집에 가져오는 수입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마침 저에게 번아웃이 오고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시기라, 남편의 사업 시작에 맞춰 저도 직장을 정리하고 집 근처 지역으로 일자리를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마흔 중반의 나이에 직급이 있다 보니, 원하는 연봉을 맞추려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량과 야근 강도가 너무 높았습니다. 눈치를 보며 최대한 야근을 안 하려고 노력했으나, 이직한 첫 직장 첫날 저녁 9시에 퇴근하게 되어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첫마디는 "때려쳐, 때려쳐"였습니다. 퇴근 시간이 늦으면 남편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일은 해야 하니 정착이 어려웠고, 결국 작년부터 올해까지 환승 이직만 4번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 공백기는 한 달 정도였습니다. 현재 아이 등 하원은 신랑이 도맡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 아침을 챙기고 학교 생활을 확인하고 하는건 저입니다. 저도 아이를 제가 챙기는게 맘 편하고 엄마가 그래도 해야한다는 마음이라 이런거에 불만은 없지만 토요일 수영, 일요일 축구, 간혹 업체 약속이라며 골프라운딩 등 취미생활 다하는 신랑이 얄미울때가 있습니다. ​한 번은 남편이 술을 먹고 "우리 집은 사공이 둘이다, 자기가 나보다 돈을 더 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라며 본인의 스트레스를 저에게 토로하더군요. 저는 한 번도 남편에게 돈 문제로 부담을 주거나 바란 적이 없었습니다. ​최근 이직 과정에서 한 달 정도 수입 공백이 생기면서 가계 경제가 조금 흐트러졌습니다. 그래서 최근 3개월 정도 남편에게 생활비를 좀 더 넣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짜증을 내며 아무 말 없이 돈만 띡 입금하더군요. ​저도 너무 지치고 화가 나서 남편에게 "난 당신이랑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 애 클 때까지만 서로 참자"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남편은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제가 절 돌보지 못하는 순간들까지도 챙김받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 긴 결혼생활동안 웃음이 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겠죠. 이제는 제가 뭘 바랬던건지 점점 흐려지는거 같습니다. ​이 결혼을 끝내는 게 맞나 싶다가도, 막상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려니 자신은 없고 매일 숨이 막힙니다. 남편이 대놓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우리의 결혼 생활은 이렇게 엉망인 걸까요. 서로 생각하는 결혼 생활의 이상이 달라서인 걸까요. 정말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제v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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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곧 출산예정 이직
8월말에 출산예정인 신혼주말부부 남자입니다. 거주지는 동탄입니다. 와이프는 출산을 앞두고있어서 쉬고있으며 언제 일을다시 시작할수있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A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1시간50분거리고 영끌 5천8백받고있습니다. 최근 면접합격한 B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2시간40분거리고 영끌 8천가량으로 합격했습니다. 곧 출산예정인데 육아도 걱정되고 어떤 결정을 하는게 맞을까요??
신혼부부짱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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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안좋게 헤어지게된 선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힘들어하실 때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굴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싶었는지 꿈에서 뵙고 왔네요. 실제론 연락 끊기고 몇년되고 연락처도 바뀌어서 사과를 마음 속 다짐처럼 되새기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유일왕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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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가지 마세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한(ㅊㅅ)회사에 입사했지만,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경험했습니다. 우선 입사한 지 2주가 넘도록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안내나 절차가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개인 업무용 이메일도 지급되지 않았으며, 전 직원이 하나의 공용 메일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보안과 업무 효율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거의 없었고, 근무 환경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토요일은 격주 근무였지만 주말까지 근무해야 하는 근무 형태였으며, 퇴근 또한 개인 업무가 안끝났더라도 팀원들과 함께 퇴근하는 문화가 있어 자율성이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 복지나 근무 환경 개선보다는 보안 관리에만 치중되어 있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장기적으로 근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연봉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복지, 근무 환경, 조직 문화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통통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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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0, 첫 아이 출산 앞두고 이직 고민
현재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지방 사업장에서 10명 정도 조직의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올해 한국나이 40 이고 올해 말 첫 아이 출산 예정입니다. 지난 5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임원분 추천으로 수도권 중견기업에 면접을 봤고 오늘 처우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직장 지방 근무 / 현재 지역에 전세 거주 10명 정도 조직 팀장 연봉 ****만 원 회사 분위기는 안정적이지만 성장성은 다소 정체된 느낌 사모펀드가 지주사라 최근 비용 절감 분위기가 강함 이직 제안 수도권 근무 연봉 현직장 연봉의 20% 인상 직급은 동일 팀장 아닌 실무 담당자 기숙사 미제공 개인 오너 기업 신사업 진출로 공격적으로 투자 중이며 관련 업종 경력자로 채용 이직하면 당분간 혼자 수도권에서 자취해야 하고, 자리 잡은 뒤 아내와 아이가 올라오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20% 오르지만 수도권 주거비와 이중생활 비용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상승폭은 크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현 직장에 남으면 연봉 불만은 계속되겠지만 팀장 직책과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이 40 진입에 첫 아이 출산까지 앞둔 상황이라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고민쓰요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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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오빠한테 연락와서 한지는 한달째구요 근데서로 누가먼저 만나자고도 안하구 심심할때 카톡하고 전화하는데 가끔씩 오늘도 마지막 연락이 점심인데 불금에 뭐하냐고도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 지치네요 에휴,, 어쩌다 좋아져서는 맘고생만 하는지 ㅡㅜㅠ 알게된지는 1년반!? 거의 2년째고 처음에 한두번 봤을땐 상대방이 적극적이였는데 제가너무 눈치보고 어쩔줄 몰라서 뺐던거 같긴해요 밀당할 생각은 없었구요.. 또 나중에 아무렇지 않게 연락올거 같긴한데 뭐라할까요 나이는 네살 차이나요 (저 00 오빠 96)
슈가파우더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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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팬티를 봐버렸네요
어제인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사내 복장 관련 글을 보고 우리 회사는 자유롭긴 해도 그 정도는 아니다, 하고 웃어넘겼는데 오늘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네요. 정말이지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습니다. 출근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입을 만났는데 바지가 엉덩이 절반쯤 내려와 있어서 트렁크가 다 보이는 지경이더군요. 원래 옷을 감각있게 잘 입던 친구인데 갑자기 왜 이럴까 싶은 마음에 바지 좀 올려 입으라고 했더니 아주 태연하게 "새깅인데요?" 이럽디다... (솔직히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몰라서 퇴근하고 검색 해봤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요리보고 저리봐도 그냥 팬티 같습니다. --;;; 사무실에서도 다들 웃으면서 그래도 새깅은 좀 아니지 않냐 하고 웃으며 넘어갔는데 저만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완전히 딴 세상 사람 된 느낌입니다. 예전에도 한 여직원이 파자마 바지를 입고 왔길래 잠옷 잘못 입고 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래 그런 디자인으로 나온 바지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노땅 다 됐다 싶었는데 이제는 팬티 보이게 입는 게 유행이라니… 정말 요즘 패션은 이해가 안 됩니다. 컬.쳐.쇼.크.네요…;;
상상구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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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공화국] 최고자살국 | 태움
매일 40명 이상이 스스로…그래도 아무 일 없는 듯 침묵하는 한국인들, 사소한 일에 열광하고 열폭하면서 갑질에 의해 스스로 떠난 사람들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적으려 한다. 저열한 잡단린치 한국인들의 갑질 이야기들을 천민자본주의 한국 촌놈들의 의식 선진화의 그날까지 “난 잘못한 게 없잖아"‥태움에 스러진 27살 간호사 수빈 씨의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8859?sid=102 2024년 총 자살사망자수: 14,812명 (전년 대비 증가, 2011년 이후 최대치) 일일 평균 자살자수: 약 40.6명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9.1명 OECD 국가 자살률 순위 (2022~2024년 최신 통계 기준) 1위: 대한민국 (인구 10만 명당 26.2~29.1명) 2위: 리투아니아 (인구 10만 명당 18~20명대) 기타: OECD 평균은 인구 10만 명당 10명대 수준으로, 한국은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 국내 자살 통계 현황연령별 상황: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과 청소년층의 자살률 증가 이재명 대통령 글 http://youtube.com/post/UgkxJhrcpmVNqHAMXYC1aYDC2Axmen45nhm7?si=CvWMX97tzbvpEgG7
@청와대
Matrix
금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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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근🥳
저녁은 중국집🥺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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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군 석사 신입 초봉 어느정도 주면될까요?
제목그대로 AI직군 석사졸업 신입초봉은 어느정도 주면될까요? 학교는 서/연/고/카/성 정도 출신이라고 가정했을때 입니다. 이번에 뽑을 직원들 네이버/카카오 수준으로 맞춰주려고 하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네요..
@네이버(주)
절차탁마2
억대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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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말도 없이 퇴사한 남친…
저 30 남친 33살 입니다. 남친은 올해 원치 않게 팀이 바뀌면서 그게 더 심해졌고 스트레스 받는 게 제 눈에도 보였고 전화할 때마다 계속 회사 욕, 불만, 짜증 이런 거였어요.. 이직 준비해봐라, 인사팀에 다시 팀 이동 요청해봐라, 팀장님과 면담해봐라, 너무 힘들면 퇴사해라 등등 제딴엔 해결책을 알아봐주면서 힘든 남친에게 의지될 수 있는 여자친구가 되려 노력했었지만 남친에게 큰 도움이 안 됐는지.. 날이 갈수록 지쳐가고 데이트 잘하다가도 한숨 푹 쉬고 그래서 저한테까지 그 힘듦이 전염되다 보니까 서로 애정표현도 잘 안하게되구요.. 저는 남친과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 멀어지게 될까봐 우리 사이가 너무 소원해진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길 한 적이 있었는데,알겠다고 하더니 그 뒤로 정말 어느 순간 부터는 회사 얘기를 안 하기 시작하고 전보다 애정표현도 늘고요. 뭔가 전보다 표정이 밝아지는 게 보이길래 저는 남친이 저를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말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더 믿고 남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국내로 여행 가서 리프레쉬라도 하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이 연차를 쓰는게 쉽지가 않거든요ㅠㅠ 그래서 날짜를 언제로 잡을지 얘기 해보자고 했는데 그때 남친이 대답을 얼버무리더라고요. 제가 이상해서 계속 물어보니까 그제야 회사를 그만뒀다고 털어놨습니다. 순간 농담인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이미 마지막 출근까지 다 끝나서 출근 자체를 안하고 잇었대요. 저는 왜 아무 말도 안 했냐고 물었더니 괜히 저까지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랬다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퇴사한 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하면서 그 과정을 전혀 공유받지 못했다는 게 조금 충격이더라고요.. 부모님은 모르시고, 친구들은 다 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퇴사 반대하실거라 말씀못했다 하고요. 저는 연인이라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함께 얘기하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장 큰 결정은 이미 다 끝난 뒤에 통보받은 느낌이라 언젠가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그동안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할 때마다 퇴사하더라도 응원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던 사람이라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지금도 남자친구는 어차피 말한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서운해하냐고 하면서 저를 달래는데.. 제 기분을 저도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ㅠㅠ 남친이 퇴사해서 힘이 되어주진 못할 망정 이걸로 신뢰가 무너져서 만남을 고민되는 제가 나쁜 걸까요..
케이크쪽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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