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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만 이래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지킬 건 좀 지키고 삽시다
진짜 너무 열받네요 다들 공지를 왜 이렇게 안보는겁니까 아니 사실 공지를 안봤어도 성인이라면 알만한 걸 모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꼭 그런 사람들이 공지도 안보는 게 웃긴 상황 본인 취향 원두 사와서 커피 내려먹는 거 좋다 이거예요 누가 뭐라고 해요? 근데 커피 찌꺼기를 제발 제발 제발 개수대에 버리지 말라는데 왜 죽어라고 개수대에 버려서 싱크대를 막히게 만드는지? 그래서 아예 싱크대에서 물을 못 쓰게 된 게 지탓인 건 아는지? 물론 그것조차 공지를 안봐서 모르겠죠 ㅋㅋㅋ 아 물론 그사람 탓만 있었던 건 아니죠 음식물 찌꺼기 개수대에 버리고 뒷처리 안하는 사람들 요주의 인물들 누군지 압니다 한둘이 아니에요. 60명 같이 쓰는 층에서 10%가 넘는 느낌이에요 아니 이거 진짜 우리 회사만 이래요? 성인들만 회사에 다니는 거잖아요 성인들이 이래도 돼요? 싱크대 못쓰는 바람에 손 씻으려고 화장실까지 가야 하는 게 열받아서 썼습니다 제발 지킬 건 지키고 삽시다 제발
어제뭐먹었지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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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이상한 요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 2탄
앞선 글에 이어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창업 이후 제가 주도하여 성사시킨 첫 대기업 프로젝트는 무사히 론칭되었습니다. 다만 초기 사업이다 보니 수익은 크지 않았고, 수개월 동안은 발생한 매출이 대부분 회사 운영비로 지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창업 경험이 있는 지인들과 이전 직장의 상사들에게 현재 상황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 "창업 직후 바로 계약을 성사시킨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다." > > "초기에는 회사 운영비를 외부 자금이 아닌 사업 매출만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출발이다." 라는 취지의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반면 공동창업자는 이러한 상황에 계속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한편 저는 상대방이 핵심 기술 개발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A)을 통하여 별도의 일을 진행하며 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은 상대방의 개인적인 일이었고, 저나 상대방 모두 서로의 개인적인 일이나 그 수익을 문제 삼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이를 문제 삼거나 수익을 공유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방이 알고 지내던 지인(A)을 통하여 공공기관 산하 협회의 공동수주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이었고, 두 회사가 공동수급협정을 체결하여 참여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입찰 참여 요건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록 등의 자격이 필요하였고, 법인사업자의 경우 법인 사업자등록증과 법인 인감증명서 등이 요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회사 역시 법인 인감을 날인하여 공동수급 관련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입찰 제안서와 기술 관련 문서의 대부분을 작성하였고, 결국 입찰에 성공하여 해당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약 내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저는 사업 규모에 비해 정보시스템 감리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알고 있던 관련 규정상 해당 사업은 감리 대상에서 제외될 여지가 있었고, 아직 계약 체결 전이었기 때문에 발주기관에 감리 제외 가능 여부를 문의하거나 조정을 요청해 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동대표인 상대방에게, > "담당자와 친분이 있으니 계약 체결 전에 감리 제외를 요청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 "그러다가 낙찰이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라고 말하며 반대하였습니다. 저는 관련 법령과 근거 자료를 찾아 다시 설명하였지만, > "사람 질리게 하지 마라." > > "왜 그렇게 끈질기냐." > > "당신이 그렇게 잘났냐." 라는 말과 함께 같은 취지의 반응을 반복하였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저와 별도의 협의 없이 저를 사실상 배제하였고, 공동대표였음에도 저는 이후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동대표가 공동으로 수주한 프로젝트에서 사업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공동대표와 별도의 협의 없이 그를 의사결정 과정이나 프로젝트 수행에서 배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동창업 운영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당시 상황을 사실상 단순한 '의견 충돌'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의를 제기한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막연한 사업 방향의 차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제안요청서에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사항과 일정이 명시되어 있었고, 감리를 실시할 경우 그에 필요한 기간 역시 전체 사업기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였습니다. 더욱이 당시 감리비용은 총사업비와 별도로 추가 지급되는 비용이 아니라 총사업비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감리를 실시하게 되면 정해진 총사업비 중 일부를 감리비용으로 지출해야 하므로, 실제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사업비와 최종적으로 동업한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수익 역시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즉, 제가 제기한 문제는 단순히 감리를 하고 싶다거나 하기 싫다는 개인적인 의견의 차이가 아니었습니다. 정해진 사업기간 안에서 감리 절차로 인해 실제 개발 가능 기간이 줄어드는 문제와 함께, 총사업비 중 상당 부분이 감리비용으로 지출됨으로써 실제 사업 수익성이 낮아지는 문제를 동시에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기한 의견은 단순히 "내 의견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관련 규정상 감리 제외가 가능한 사업이라면 계약 체결 전에 발주기관에 이를 문의하여 조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충분한 개발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더욱이 제가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시점은 이미 모든 계약 조건이 확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한 때도 아니었습니다. 아직 계약 체결 전이었고, 제안요청서에 따른 사업기간과 실제 개발에 필요한 기간, 그리고 감리비용이 전체 사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하여 조정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2. 그렇다면 공동대표가 제안요청서상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과 정해진 사업기간을 검토하고, 실제 개발 가능 기간뿐만 아니라 총사업비에 포함된 감리비용으로 인해 회사의 실제 수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문제까지 고려하여, 관련 법령을 찾아 계약 체결 전에 감리 제외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자고 제안한 것을 과연 단순한 '의견 충돌'이나 '지나친 고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3. 그리고 설령 상대방이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의견의 타당성을 함께 검토하거나 협의를 거치는 대신, 입찰 제안서와 기술 관련 문서의 대부분을 작성하고 공동대표로서 회사의 법인 인감까지 사용하여 공동수주에 참여한 사람을 이후 의사결정과 프로젝트 수행에서 사실상 배제하는 것이 정상적인 공동창업 운영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상대방이 반드시 제 의견을 따라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4. 공동대표 중 한 사람이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제안요청서의 내용, 관련 법령을 근거로 실제 개발기간과 사업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제기했을 때, 이에 대해 함께 검토하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적인 공동경영의 모습인지, 아니면 그러한 문제 제기 자체를 이유로 그 사람을 공동으로 수주한 사업에서 배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운영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더욱이 당시 제가 제기한 것은 이미 확정된 계약을 일방적으로 거부하자는 것도, 낙찰된 사업을 포기하자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직 계약 체결 전이었고, 제안요청서상 정해진 사업기간과 실제 개발 가능 기간을 검토한 결과, 관련 법령상 감리 제외 가능성이 있다면 발주기관에 정식으로 문의하여 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감리비용 역시 총사업비에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이는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개발기간과 사업 수익성 모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었습니다. 5. 그렇다면 상대방은 이러한 사업상 검토의 필요성이나 제가 제시한 법적 근거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기보다, 단지 혹시라도 낙찰이 취소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정상적인 검토와 협의 절차 자체를 외면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6.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사업기간과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발견하고 관련 법령과 근거자료까지 찾아 설명한 행위를, 합리적인 사업상 문제 제기로 받아들이기보다 단순히 제가 '잘난 척을 한다', '끈질기다', '사람을 질리게 한다'는 식의 개인적인 성격 문제로 치부해 버린 것은 아니었을까요? 저는 상대방이 반드시 제 판단에 동의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공동대표가 회사의 수익과 사업 수행기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제기했을 때, 그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를 함께 검토하고 협의하는 대신, 낙찰 취소에 대한 두려움만으로 검토 자체를 거부하고 문제를 제기한 공동대표를 오히려 '잘난 척하는 사람'으로 치부한 뒤 결국 해당 사업에서 배제한 것이 과연 정상적인 공동경영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늘신의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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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이상한 요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안녕하세요. 오랜 기간 함께 사업을 운영했던 공동창업자와의 분쟁에 관하여 여러 분의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선 다소 긴 내용입니다. 그에 따라 시기별 사건에 대한 질의 한점 이해 바랍니다. 상대방과 저는 처음 같은 회사에서 약 8개월간 직장 동료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각기 다른 시기에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후, 제가 재직하던 회사에 상대방을 소개하면서 다시 함께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각자 서로 다른 시기에 회사를 퇴사하였고, 다시 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서로 당시 재직 중이던 회사의 근무환경과 장래에 관하여 고민을 나누게 되었고,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신뢰를 바탕으로 50:50 지분 구조의 회사를 공동으로 창업하여 공동대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즉 저희는 각자 다른 직장에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창업 당시 저는 신규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창업 초기에는 최소 6개월 이상 손가락만 빨 수도 있다. 당분간 아무런 수입이 없을 수도 있으니,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준비하자." 라는 취지로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병행하는 방안에 강하게 반대하였고, 결국 상대방의 의견에 따라 두 사람 모두 기존 직장을 퇴사하고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업무는 처음부터 특정 업무를 각자 고정적으로 분담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상황에 따라 서로 협력하여 수행하였으며, 중요한 사업 방향이나 주요 의사결정은 공동대표인 두 사람이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는 구조였습니다. 위 과정 중 즉 회사를 창업하기 전, 평소 저와 오랜 기간 신뢰관계를 유지해 오던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을 의뢰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당시 저는 재직 중이던 회사와 해당 기업의 관계상 직접 전면에 나서서 미팅하거나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향후 함께 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상대방에게 정중히 대신 담당자와 미팅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미팅에 앞서 저는 상대방에게 다음과 같은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담당자가 사업이나 기술에 관하여 문의하면 우선 긍정적으로 답변해 달라." "해당 기술은 내가 알려주는 사이트를 30분 정도만 살펴보아도 기본적인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답변 할수 있다."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일단 '다 됩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됩니다.' 라고 말해 달라. 구체적인 기술적 법적 문제와 실제 개발은 나머지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 이점은 필요 없다." 당시 저는 해당 기업 및 담당자와 오랜 기간 형성된 신뢰관계가 있었고, 기술적, 법적인 검토와 실제 개발은 제가 책임질 예정이었으므로, 상대방에게는 우선 사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달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팅에서 상대방은 담당자의 질문에, "저는 해당 기술을 모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동업자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라는 취지로 답변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미팅 전에 부탁했던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른 답변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부분을 위 담당자에게 공유한 부분이어도, 위 답변은 상당히 당혹스러웠습니다. 이를 들은 담당자는 저에게, "동업자가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상사도 함께 있는 자리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직접 전면에 나서 기술 설명과 사업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예정보다 약 2주 늦게 기존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일할 계산이 아닌 해당 월 급여 전액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알게 된 상대방은, "누구는 한 달 먼저 나오고 누구는 한 달 늦게 나오고..."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그 돈 받겠다는 건 아니지만, 절반은 나눠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다 주라고 할 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제가 늦게 퇴사한 이유는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시 회사의 핵심 담당자로서 인수인계와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그 급여는 창업 이후 회사의 수익이 아니라 제가 기존 회사에서 근무한 대가로 지급받은 임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불만 정도로 생각하여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은 "그 돈 달라는 건 아니다", "받겠다는 건 아니다"라는 표현을 반복하면서 주거비, 주차비 등 여러 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하였고, 저는 그때마다 회사의 사무실과 상대방의 개인 속소를 함께 사용하도록 하고 이를 근거로 동업한 회사와 상대방과 계약서 작성하면, 동업한 회사의 공금으로 해당 숙소의 월세를 일부라도(사실상 그 월세의 전부) 지원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건 도와 주는게 아니다" 라는 취지로 발언하고 "나는 개인 사생활과 회사 생활 공간이 합쳐지는건 반대"라고 하여,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후 발생한 여러 갈등의 시작이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공동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이 기존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지급받은 급여를 다른 공동창업자와 절반씩 나누는 것이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일인가요? 2. 당시 상대방의 요구를 단순한 서운함이나 의견 표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공동창업자의 개인적인 근로소득까지 공유 대상으로 인식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위 같 같은 상황에서 저의 개인 사비로 그의 주거비 등을 지원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과연 그러한 요구가 그의 당당한 권리이거나 일반적 발언일까요? 법적인 판단뿐 아니라 실제 공동창업이나 동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늘신의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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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행 옵스 주니어
보통 커리어패스가 어떻게 되나요? 외국계은행 옵스 2년 계약직 후 정규 전환이 잘 되는편인지.. 만약 안된다면 어떻게 다른 진로로 보통 가나요?
@소시에테제네랄은행
iiioss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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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회사에서 아프면 누구에게까지 이야기하면 될까요..?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규모가 된다면 그냥 팀장이나 조장님,그리고 사수에게만 연락하면 되는데 조그만 회사에 사업부장님,팀장님,사수 이렇게 있다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똑같이 팀장님,사수에게만 연락하면 될까요?
prebis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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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발목 잡혔네요.....
사무실로 인력 넣어주는 관리직입니다 한 사무실에 사람한명 부족해서 대신자리 채워달라고 한달이먄 된데서 멀리 출장왔는데 벌써4달째고... 지방이라 사람은 안구해지고 있던 직원마저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했어요. 혼자 전화받고 업체관리하고 현장나가고 하루가 눈깜빡할세 흘러있네요... 사무실에선 저를 맘에 들어하는데 막상 저는 가족들 떠나 나와있으니 빨리 사람구해져서 나가야 하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누구탓을 할 수 도 없지만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민원에 관리에 다 저만 찾으니 집도 못가고 비도 오고..... 푸념해봅니다 ㅠㅠ
노가다와서비스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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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fp&a네요..
회계 세무만하다가 팀장되었는데...이제는 우리는 찬밥..
kh84
억대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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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나 이직 이런 회사관련 내용 말고도 글 적어도 되나요?
제목 그대로 그냥 집안사정 이런것도 얘기해도 되나요? 위로받고 싶은 일이 있네요
후뚜루빠뚜루
금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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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막막해요
나이 29살에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이제 미래에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고졸 출신에 경력도 뒤죽박죽입니다. 보험회사 사고심사팀 4년 / 공공기관 2년 / 회계법무사무소 1년 현재는 광고이벤트회사에서 2년차입니다. 아버지 회사인데 사실상 제가 나중에 이끌어갈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본다고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 컴퓨터그래픽기능사 / 전산세무 2급 / 전산회계 1-2급 / 컴활 1급 / ai,포토샵 자격증 등등 땄는데 다 부질없네요.. 사이버 대학도 다니고 있는데 대학으로 인정되기 쉽지 않을꺼같고 회사 다니며 세무사 준비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어려울까요? 너무 늦은걸까요..?
집이좋습니다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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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부당한 요구에 어떻게 합니까 2
앞선 글에 이어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창업 이후 제가 주도하여 성사시킨 첫 대기업 프로젝트는 무사히 론칭되었습니다. 다만 초기 사업이다 보니 수익은 크지 않았고, 수개월 동안은 발생한 매출이 대부분 회사 운영비로 지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창업 경험이 있는 지인들과 이전 직장의 상사들에게 현재 상황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창업 직후 바로 계약을 성사시킨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초기에는 회사 운영비를 외부 자금이 아닌 사업 매출만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출발이다." 라는 취지의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반면 공동창업자는 이러한 상황에 계속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한편 저는 상대방이 핵심 기술 개발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대신, 개인적으로 다른 지인을 통하여 별도의 일을 진행하며 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은 상대방의 개인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저 역시 이를 문제 삼거나 수익을 공유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방의 지인을 통하여 공공기관 산하 협회의 공동수주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이었고, 여러 회사가 공동수급협정을 체결하여 참여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입찰 제안서와 기술 관련 문서 대부분을 작성하였고, 결국 입찰에 성공하여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약 내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저는 사업 규모에 비해 정보시스템 감리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알고 있던 관련 규정상 해당 사업은 감리 대상에서 제외될 여지가 있었고, 발주기관에 감리 제외를 요청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동대표인 상대방에게, "담당자와 친분이 있으니 계약 체결 전에 감리 제외를 요청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러다가 낙찰이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라고 말하며 반대하였습니다. 저는 관련 법령과 근거 자료를 찾아 다시 설명하였지만, "사람 질리게 하지 마라." "왜 그렇게 끈질기냐." "당신이 그렇게 잘났냐." 라는 말과 함께 같은 취지의 반응을 반복하였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저와 별도의 협의 없이 저를 사실상 배제하였고, 공동대표였음에도 저는 이후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대표가 공동으로 수주한 프로젝트에서, 사업과 관련된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협의 없이 의사결정 과정이나 프로젝트 수행에서 배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동창업 운영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늘신의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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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요구가 부당할 때 어떻게 합니까?
안녕하세요. 오랜 기간 함께 사업을 운영했던 공동창업자와의 분쟁에 관하여 여러 분의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상대방과 저는 처음 같은 회사에서 약 8개월간 직장 동료로 근무하였고, 이후 각기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습니다. 수년 후 제가 재직하던 회사에 상대방을 소개하면서 다시 함께 근무하게 되었고, 이후 다시 각자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서로 당시 재직 중이던 회사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50:50 지분 구조의 회사를 공동 창업하여 공동대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당시 저는 신규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여, > "최소 6개월 이상은 수입이 없을 수도 있으니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준비하자." 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에 강하게 반대하였고, 결국 두 사람 모두 기존 직장을 퇴사한 뒤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직전, 평소 신뢰관계를 유지하던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시스템 개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저는 재직 중인 회사와의 관계 때문에 직접 전면에 나서기 어려워 상대방에게 먼저 미팅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미리, > "기술적인 질문은 내가 모두 책임질 테니 우선 사업 가능성만 긍정적으로 설명해 달라." > > "답변하기 어려우면 '가능합니다',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된다." 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팅에서 상대방은, > "저는 해당 기술을 모릅니다." > > "기술적인 부분은 동업자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담당자는 저에게, > "동업자가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상사도 함께 있는 자리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직접 전면에 나서 기술 설명과 사업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예정보다 약 2주 늦게 기존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일할 계산이 아닌 해당 월 급여 전액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알게 된 상대방은, > "누구는 한 달 먼저 나오고 누구는 한 달 늦게 나오고..." > >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그 돈 받겠다는 건 아니지만, 절반은 나눠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다 주라고 할 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제가 늦게 퇴사한 이유는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시 회사의 핵심 담당자로서 인수인계와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그 급여는 동업한 회사의 수익이 아니라 제가 기존 회사에서 근무한 대가로 지급받은 임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불만 정도로 생각하여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은 "그 돈 달라는 건 아니다", "받겠다는 건 아니다"라는 표현을 반복하면서 주거비, 주차비 등 여러 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하였고, 저는 이것이 이후 발생한 여러 갈등의 시작이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공동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이 기존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지급받은 급여를 다른 공동창업자와 절반씩 나누는 것이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일인가요? 2. 당시 상대방의 요구를 단순한 서운함이나 의견 표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공동창업자의 개인적인 근로소득까지 공유 대상으로 인식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적인 판단뿐 아니라 실제 공동창업이나 동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늘신의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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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기업 내 중간관리자급 직원입니다.
벌써 회사를 다닌지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리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배워 일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였고, 완벽히라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성실히 임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 자리(연차 낮은 직원과 상사 사이)에 대해 고민하는시간이 많아져서요.. 불만이 아니고 어떤 역할의 자리일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가 어떻게 상사의 징검다리가 되어야 할까 등 복잡하게만 느껴집니다.. 항상 일에 치이다 집에가면 번아웃되는 하루가 점점 늘어나면서 제 정신건강에 문제 생길가 두려워서 생각이란걸 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도 쓰고 아이와 같이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감이 안와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은 책들좀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생각많은직장인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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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진행일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 고견을 구합니다.. 지난달에 한 대형 식당에 단체예약 관련 1차 사전 문의 겸 연락을 드렸습니다. 메뉴 종류를 언급하면서 가능하냐고 물어보려는데, 식사하신다고요? 하고 말을 잘라서 그냥 메뉴 선정과 인원수 확인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고요, 확정 예약은 아니었습니다. 예약명을 확인하시긴 했지만 다른 식당들도 처음에 다 확인 하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통화녹취 있습니다) 고객은 상담 도중에 우천때문에 취소하셨고, 확정 예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식당에 취소 연락도 따로 안드렸는데요. 그런데 전화 오더니 다 준비해놨는데 언제 오냐는 겁니다. 다짜고짜 인원에 맞춰 메뉴도 자리도 다 준비해놨다고 하는겁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당황스럽더라구요. 보통 최소 일주일 전~ 늦어도 하루나 이틀 전에는 인원 확정 및 메뉴, 도착시간 등 최종 확인을 위해 사전 연락을 하고, 단체의 경우 예약금 등 다양한 사전 확인을 거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12:30분에 오기로 해놓고 왜 안 오냐고 전화로 화를 내는겁니다. 도착 시간 확정한 적도 없습니다. 초반에는 당황해서 취소전달이 안 된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었습니다. 취소된 사항이고 예약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 그럼 준비한 우리는 어떡하냐고 자리랑 메뉴 다 준비되어있는데 어쩌란거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혹시 다른 담당자의 실수인가 싶어서 내부 확인해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본인들이 메뉴 맞춰 준비해놨고 니네가 안 와서 손해를 봤으니 그 메뉴값의 43%를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처음에는 가격을 올려서 불렀었습니다.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최종확인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25%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계속 강압적인 태도로 무조건 43% 돈 입금하라고 계좌번호를 보내고 압박을 하는 실정입니다. 다른 식당과는 한번도 이런 일이 생긴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ㅠㅠ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고견을 구합니다..
베리굿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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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가도가도가도가도 목적지가 안나오네요 매일 지겹..
트레이더무기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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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 & 차량 지원 관련
어제, 20만 키로가 넘으면 차량 운전 지원금과 유류비를 못받는다고 글올렸던 사람 입니다. 20만 km가 넘은 차는 수명이 다 되어서 차량 운전 지원금은 줄 수 없다네요. 그럼 초반에 안내가 똑바로 되지 않은건 어떻게 설명하냐니까 요새 누가 20만 넘은 차를 타냐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20만이 안넘은줄 알았다네요. 어젠 또 차 바꾸냐 하니까 그럼 여기서 일하려면 차량 딜러처럼 차를 사야되냐? 내가 왜 일을 하는데 멀쩡한 차를 두고 빚을 내고 해야하냐 하니까 다그런답니다. 이건 뭐 답도 없네요. https://link.rmbr.in/83asuz
크루저타이거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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