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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보상 퇴사관련질문
회사에 근속5년시 월급의 절반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아직 퇴사통보전이고 이직이아닌 개인사업할예정입니다 8월초 입사인데 올해 8월말 퇴사하면 받을수있는건가요?? 못받으면 그만이지만 8월 월급 후 통보하고 9월 퇴사도 상관 없는상태라 문의드립니다
아오이소라카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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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디자이너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나름 14년가량 잘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점인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회사의 방향성이 불투명하여 호기롭게 퇴사 후 구직 중입니다. 다만 막상 구직을 해보니 1차 서류탈락만 30번은 한 것 같습니다.. ai로 인해 자리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며, 그보다도 회사에서도 매력적인 연차, 프로필이 아닌 것 같아요. 구직 초반에는 매일 여러 사이트 돌며 새로운 자리가 나오는대로 맞춰서 이력서를 넣었었지만 현재는 공고자체가 업뎃이 안되어 이력서도 못 넣고 있는 상황이네요 당장 생활은 해야하기에 새로운 직업훈련(인테리어 관련 몸쓰는 일)을 신청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도중 지원한 회사로부터 서류통과 및 과제를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름 준비 중인데, 이번 구직시장을 겪어보니 여길 아주 만약에 합격을 해도 또 그 다음이 있을지, 그 회사에서 그냥 죽어라 버텨야하는 상황일지 너무 암울하고 막막하네요. 그냥 현재 배우고 있는 직업으로 전향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물론 몸 쓰는 일이라 이것도 심란하긴 마찬가지네요)
워러멜런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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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직 이유, 가짜 이직 사유
(반말체 죄송합니다.) 이직을 할 타이밍도 늦었고 잘 버티면 정년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서 이직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대학 학자금 지원이 나오는 회사라 아내도 정년까지 버티길 바랬다) 그런데 부사장이 늘 나만보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 나는 니가 8-90점은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왔는데 40점 언더다. 낙제다. 니가 했다는거 나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싫다. 내가 안 싫어하게 열심히 해라 우리 회사는 너처럼 하는일 없는 사람에게 줄 월급 없다. 너는 회사돈을 니돈처럼 막쓴다. 니돈이라도 해도 이렇게 막 쓸거냐? 넌 돈 쓸 생각만 하지? 쓰지마, 안돼, 사인 안해줘. 돌아가 온갖 폭언과 인신공격을 퍼붓다가.. 오해하지 마라. 너 열심히 하라고 한 소리다. 너 잠재력은 있다. 딴맘 먹지 마라 부사장이 나에게 험한 소리를 할때마다 팀장은 내가 그만둘까봐 걱정한다. 후배나 팀장에게 나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이고 우리 회사에 1명만 있는 전문인력이지만, 부사장은 늘 나를 잉여 취급한다. 부사장이 조직을 없애고 사람을 다 짤랐는데 없애고 나니 난리가 났거든. 그래서 나 혼자 팀이 하던 일을 커버하고 있지만, 나는 그에게 본인의 실패를 상징하는 존재이고 치워버리고 싶은 존재다. 이직원인 2위가 사람이라는데.. 20여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도 가장이라 드럽고 치사해서 정신과 약 받아 먹으면서도 회사는 악착같이 다니고 있다. 갈데는 있어야 그만두지. 연차가 연차다보니 주로 헤헌 통해 리더급 제안을 받는데, 대부분의 헤헌이 직급/직책에 비해 연봉은 낮은 편이라 연봉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더 올려드릴 수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라고 한다. 몇년만 일찍 준비 하셨어도.. 하고 하더라. 지피티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를 쭉 적어놓고 여기서 쓰면 안되는 말, 써도 되지만 순화해서 써야 하는 것을 정리해보라고 했다. 당연히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고 한다. 지피티가 순화한 이직 사유는..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원래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귀사의 신사업 분야의 채용공고를 보고 제 경험을 가장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신사업의 안정적인 구축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이러면 내가 함부로 이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충분히 오래,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는 것,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나.. 그런데, 이거... 너무 AI의 터치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 '거짓말 없는 세상' 처럼.. '부사장이 X같아서 이직하고 싶습니다.' 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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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해야 할까요? VS 그대로 다녀야 할까요?
26.04부터 인천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회사 인원은 대표 / 이사 / 부장 / 차장 / 대리 / 주임(회계) 이렇게 있고 협력공장에 의뢰 해서 발주 들어온 제품을 생산해서 시공자를 통해 설치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입사할때 부장직으로 들어갔고 전임자에게 2주가량 인수인계 받고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는 실측 / 발주들어온거 발주서 작성 / 원부자재 관리 / 공장과 소통 / 업체별 월마감 / CS업무를 하고 있는데 대리였던 사람이 저번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어서 그사람이 하던 업무 (대기업 발주건 /CS업무) &시공자배정 등 업무를 2일가량 인수인계 받고 내용도 정확하게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기존업무에 추가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인데 한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하고 이것저것 상대하고 일하다 보면 제시간에 못끝내고 7시정도 되서 퇴근하고 있고 토요일에는 수당 책정도 안해주는데 마감등 업무로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시공자들을 통해서 시공하다보니 카톡방은 토요일에도 쉬지않고 오후까지 계속 울리고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카톡으로 업무지시 cs를 개인폰으로 하다보니 고객들 문의로 개인폰이 ..ㅜㅜ 회사는 연혁이 10년 정도인데 그동안 입사하고 퇴사한 사람이 40명 정도 됩니다 무조건 누구나 수습기간 2개월거치고 그 기간동안은 사업소득으로 3.3% 제외하고 급여를 줍니다 사람인 등에 회사소개에 야근멈춰! 야근 눈치보지 마요! 라고 써있지만 말도 안되고요 실측나가고 하면 개인차 쓰는데 유류비나 톨비 지원은 업고요 업무랑 실측 있어서 나가다 보면 바뻐서 점심은 거루기 일수 말은 부장이니까 회사 전체 업무를 알아야 밑에 직원들 오면 지시하고 시킬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런회사를 계속다녀야 할까요?
Yooo318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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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복권 구매하시나요??
얼마 전에 사뒀던 로또를 조금 전에 맞춰봤는데 또 낙첨이네요...^^ 전 원래 복권 같은 거 아예 안 사는 사람이었는데 술먹고 재미로 몇장 샀던 로또 하나가 5만원 당첨되고 나서 그뒤로 종종 사는게 습관이 됐네요. 될놈될이라 그런가... 제 사주팔자에 일확천금이 없는 사주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그 초심자의 행운 이후로 천원조차 당첨이 안 되는데 자꾸 희망회로 돌리면서 사게 되네요ㅎ 주변 보면 아예 안 사는 사람도 있고 매주 꾸준히 몇만원씩 사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어느 정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진짜 크게 당첨돼 보신 분도 있으신지 ....?ㅋㅋㅋㅋㅋ 복권에 얽힌 잼얘 풀어주실 분 구합니다...🤑
공짜달력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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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팀장, 어디까지 맞춰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 팀장님이 기분에 따라 태도가 널뛰는 편이신 것 같습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방향으로요. 본인 혼자 기분 안 좋은 거에서 끝나면 상관없는데, 딱 "나 오늘 기분 안 좋아. 근데 너가 아는 채 해줬으면 좋겠어.“라는 스탠스를 온몸으로 풍깁니다. 저는 중간급 주니어고, 팀장님은 시니어 중에서도 연차가 적지 않습니다. 솔직히 연차도 있으신 분이 저렇게 주니어보다 못한 행동을 하시니 윗분을 모시는 입장에서 어디까지 눈치를 보고 신경을 써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물론 저는 그분 기분이 어떻든 일관되게 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업무적인 문제 때문에 저러시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진짜 문제는 저와 1:1 면담을 하고 난 다음 날입니다. 면담 당일에는 이야기 잘 마무리하고 분위기 훈훈하게 끝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출근해 보면 어김없이 기분이 태도가 되어 있으세요. 퇴근할 때 인사를 하면 대충 받아주거나, 처음 인사할 땐 못 들은 척하다가 두 번째 다시 인사해야 그제야 받아주는 식입니다. 만약 면담 내용에 마음에 안 드는 게 있거나 제가 실수한 게 있다면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면 될 텐데, 그런 것도 아닙니다. 계속 사소한 태도로 티를 내시니 저는 매번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먼저 "팀장님, 혹시 오늘 무슨 일 있으신가요?" 하고 기분을 언급하기도 참 애매하고요. 이럴 땐 그냥 제가 잘못한 게 없으니 크게 신경 쓰지 말고 계속 마이웨이로 일관되게 행동하는 게 답일까요?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온센타마고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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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 - you go on wounded
Gwyneth Jearei S. Dorado 그위넷 제어리 도라도 싱어게인4 준우승자 도라도 필리핀에서 온 팔리핀 소녀 한국인들애게서 보기 어려운 순수하면서도 어리지 않고 정신적 성숙함 건강한 영혼 경쟁에 찌들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남을 해 하여 욕망을 달성하려는 한국인들 비해 진정 완벽을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순수한 영혼 한국도 미국처럼 외국인 우수 인재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도라도에 한국 국적 줘라 한국인들 못난 국뽕 편협 배타성으로 2위 그러나, 2위면 어떠냐 사람들은 도라도의 음악을 듣고 보고 또 듣는다 ___ 모든 것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정신을 무장시키냐는 질문에 '그런 건 없고 그냥 상처받은 채로 나아가는 거다'(you go on wounded) 라고 답하기도 했다. P.S. 한국인들은 항상 울고 싶어하는 정서가 있는 듯 하다, 그것이 한 인지 아니면 억눌림인지 아니면 천민자본주의의 저열한 욕망의 미충족인지 모르겠으나 빰 맞고 우는 것 보다 음악 듣고 우는게 건강하다
@(주)에이오엔터테인먼트
Matrix
금 따봉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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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인터뷰 분위기
몇주 전 아시아HR 1차 인터뷰 통과 후 이번주 1시간 동안 국내 세일즈 리더랑 면접 치르고 왔습니다. 다행히 준비한 질문대로 딱딱 나와서 합이 찰떡같이 잘 맞았네요. 외국계라 영어 걱정했는데, 면접관이 끝날 때쯤 헤드 영어면접은 패스해도 될 것 같다 나랑 한두 번 더 보자 언제까지 결과 말해줄까라기에 ? 뭐때문인지 물으니 또 다른회사 지원중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혹시 이거 긍정적인 결과 김칫국 마셔도 될지요.. 선배님들의 날카로운 분석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경력직(외국계)는 보통 결과를 어떻게 통보하나요? 처음엔 아시아 HR이랑 인터뷰보고 통과한거라 이번 인터뷰 결과도 메일로 HR이 보내줄까요? 아, 이번 두번때 인터뷰때는 세일즈헤드 번호를 받아서 진행하긴 했습니다.
hahaha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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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에 올라오는 얘기들 말투가 다 비슷한데 설마..
리멤버 창작은 아니겠지? 에이 설마..
복불복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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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원.. 30대 후반
한달에 120만원... 회사다닐 땐 부담이 크지 않았는데 그만 둔 상황에서 너무 부담되는데... 돈 벌생각이 없는 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봐도 너무 화가난다. 테평성대....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했는데... 내가 블효인건깃안가..
aaaaafm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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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고(자율형공립고)vs외대부고 의견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3 학부모이고 아이 고입에 대해 많은 고민 중이라 앞선 경험있으신 여러분들의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운정고는 내신으로만 선발, 외대부고는 내신으로 1차 선발 후 면접으로 당락 결정 - 현재 중3 1학기 까지 내신은 운정고 합격권이고 외대부고 1차 합격 가능합니다. - 둘 중 하나만 지원할 수 있는데 운정고는 내신 100%선발이라 불확실성이 없이 안정적이나 외대부고는 면접에서 갈리므로 불확실성이 크고 불합격시 집에서 먼 일반고를 가게될 수 있습니다. - 아이는 외대부고를 가고 싶어해서 5월부터 학원 컨설팅으로 자소서/면접 준비중입니다. 여쭙는 사항은 1. 저희 아이가 교과과정은 성실히 공부했으나 그 외 활동(눈에 띌 만한 대외경연이나 교과외 진로 관련 활동)은 준비가 부족한 편이고 기본적인 교내 동아리, 수상, 부반장 등 정도만 있는 상황입니다. 학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면에서 괜찮다는 것인지 명확히 와닿는 것이 없어 불안한데,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에서 외대부고 합격을 하신 사례가 꽤 있는 것인지, 저와 같은 상황에서도 계속 외대부고 입시를 열심히 준비하면 현실적으로 합격가능성이 것인지 의견 여쭙습니다. 2. 외대부고 면접이라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초등고학년부터 준비한 학생들도 떨어지는 불확실성이 큰편인 듯 합니다. 물론 외대부고 합격만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으나 불확실성 탓에 아이에게는 안정적으로 운정고를 권하고 싶은데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이 성향상 힘들더라도 잘 하는 친구들과 섞여 경쟁하는 것이 잘맞는 듯 하나 외대부고 불합시 상처+운정고 입학 기회 일실이 있다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학교간 대입결은 논외로 하고 내신때문에 일반고 지원옵션도 많이 선택하시나 일단 배제하려 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무사무사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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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간관계
남자친구가 저 때문에 가장 친했던 형이랑 손절 했어요. 남자친구가 현재는 서울 거주중인데 고향이 지방이라 서울 친구도 없는데 유일하게 이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라며 아끼던 형이었습니다 근데 그 분께서는 저를 되게 싫어했어요. 저랑 남친 연애초부터 남친 전 와이프 얘기, 전 여친 얘기, 전에 클럽갔을 때 다른 여자랑 키스를 했녜 마녜 이런 얘기를 막 저한테 했고 저도 싫어했습니다 당연히. 그러다가 중반에는 또 나름 저도 맞춰보려고 같이 술도 먹고 맛집도 다녔어요 셋이 그러다가 저희가 여러사정으로 재결합을 여러번 하다보니까 중간에서 힘들고 본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다며 남자친구와 손절 했습니다. 손절 한 지는 반 년 가까이 됐고요, 지금도 종종 연락이 오나봐요. 뭐 자주 가던 술집을 가면 생각나서 전화했다, 요즘 잘 지내냐 이러면서 연락이 와요. 뭐… 저랑 헤어지면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각별할 수 있죠 뭐 둘이 되게 친했으니까요. 저도 그분께 죄송한 게 있고 어린 나이에 철없을 때 너무 실수도 많이해서 오빠한테 먼저연락해서 화해를 해 봐라, 나 빼고 둘이 술 한 잔 해봐라 했더니 너 때문에 끝난 관계이니 신경 쓰지 말래요. 저 22살, 남친 36살 그분 39살이고요 저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난다고 친구들에게 거의 손절 당해서 연락하는 친구 거의 없고… 남자친구는 제가 손절 당해서 힘들어하면 그게 제대로된 친구냐면서 오히려 잘됐다 라는 식으로 얘기해요. 근데 저한테는 “너 때문에 끝난 관계인데 니가 참견할 것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니 정말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이것도 제 문제인가요? 아무리 친한 사이었고 저 때문에 손절 했다고 해도요
sisiw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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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달차... 원래 어색한가요?
소개로 만나 삼프터에 고백을 했고 오늘로서 거의 30일이 되어갑니다. 둘다 30초중반이고 여자친구 나이가 2살 더 많아요. 아무튼 서로 좋은 마음이 있다는 걸 안 채로 만났고, 제가 표현을 자주하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연애의 안정기(약 3개월)가 지나야 하는 것 같다”라고 해서 기다리겠다는 대답을 해줬어요. 주마다 만나고 있고, 스킨십도 다 했습니다만 주말동안 식당에서나 카페에서나 말이 없고 어색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저와 여자친구가 동시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한텐 토요일 저녁에 “OO이는 원래 밥 먹으면서 말은 잘 안해?”라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ㅋㅋ 과거에도 저에게 말을 많이 해달라는 피드백을 통해 말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사실 여자친구의 리액션이 영 좋지 않아서 저 혼자 떠드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것도 한순간이지 매순간 하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말재주가 좋은 것도 아니구요... 소개팅을 통해서 얻은 연애의 30일차의 제 상황, 어색한게 정상인가요??
에로스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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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이별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 2년 가까이 연애했고, 헤어진 지는 어느덧 4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연애하는 동안에는 취향이나 성격도 잘 맞는다고 느꼈고, 저 역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애 1년 정도 되었을 때부터 저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러 번 대화를 나누며 붙잡았고, 그렇게 약 6개월 정도 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대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서로를 원망하지 않고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도 수많은 소개팅 끝에 어렵게 인연이 닿았던 터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소개팅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독 주말이 되면 시간이 멈춘 것처럼 더디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고,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헤어진 초반처럼 매일 울거나 무너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회복되고 있다는 것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직도 ‘그렇게 잘 만났는데 왜 결혼까지는 아니었을까’,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막상 그 시간을 지나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었는지,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dkdld114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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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대기업 규모의 연구개발직인데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40분 걸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연장반 보내기엔 마음이 걸려서 양가 부모님 도움을 좀 받앗는데 이게 계속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남편이 등원하고 제가 하원만 할 수 있으면 좋겟는데 칼퇴하고 집 와도 도착시간이 7시 정도되요.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규모는 많이 작아지지만 업계에서 top인 중견기업이고 무엇보다 출근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걸리는 부분은 남들은 어떻게든 밸류업 해서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현수준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육아헤븐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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