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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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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안시키면 잘 안하는 직원 어떠신가요
시킨거는 꼼꼼하게 잘하는데 해야되는거 외에는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지는 않는 1인분만 딱 하는 스타일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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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FAE로 이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AE 직무로의 직문 전환(제안)을 고민 중인 임베디드 6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껏 업무 및 제품 범위가 협소적이기도 했고 Ai, 시장의 영향 탓인지 이직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FAE로의 직무 전환을 제안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보다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괜찮을까요..? 어떤 업무인지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기술영업, 기술지원. 개발자와는 달리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업무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도 많이 아쉽고, Ai 대한 두려움, 현재 직무에 고여버린 것이 아닐까, 더 높은 체급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같이 드네요.. 할수만 있다면 대기업 개발자로는 일하고 싶은데 지난 몇년간 지원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톨토이즈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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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가고싶은 회사 공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상/컨텐츠 업에서 8년차 정도된 직장인 입니다. 지금 회사에는 팀장으로 있고 약 4년정도 근무중 이에요. 어느날 처럼 업무중이던 날 ,우연히 제가 너무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공채중인 걸 알게되었습니다. 붙을 확률이 너무 낮지만, 공고중인 걸 알게되니 혹시 한번? 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냥 지원해보면 되지않냐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현재 회사에서 받은 신임을 저버리는 것 같고, 연말에 기획한 큰 프로젝트가 제가 빠지면 다른 팀원과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서류라도 가냥 넣어볼까? 하는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아잉눈의저주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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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버티지 못했습니다...
버티다가 결국 휴직을 신청하셨네요. 저한테는 같이 야근하면서 하소연하듯 가끔 속마음을 털어놓으시기도 했는데 뭐 일이 너무 많다거나 위에서 압박이 심하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땐 그냥 요즘 많이 힘드시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몇달째 실적 압박 받고 있고 팀원들 퇴사로 생긴 업무 공백까지 메우느라 야근도 평소보다 더 늘긴 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주말 가리지 않고 메일 답장이 오기도 했고요. 원래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는 바쁘다는 이유로 점심도 대충 일하면서 때우시더라고요. 그래도 사람 좀 뽑고 그러면 다시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제 앞가림 하기 바빴어요. 건강검진 결과도 별로 안 좋게 나왔다고 했는데 그때도 그냥 팀장님이 나이 들면 원래 그래 하고 넘어가는 말 곧이곧대로 듣고 말았네요. 그런데 몇주 전에 중요한 임원 보고가 있어서 팀장님이 며칠 동안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였는데 그날 회의실에서 갑자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팀장님은 분명 말을 하려고 했는데도 목이 졸린 것마냥 목소리가 안 나오는 느낌이었대요. 어찌저찌 보고는 마무리 했는데 그날 일로 크게 충격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러곤 얼마 안 있다가 휴직을 신청하셨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냥 제가 팀원으로서 맡은 일을 잘해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힘들다고 말하던 팀장님께 그냥 “많이 힘드시죠...” 한마디 하고 넘어갔던 게 계속 마음에 남네요. 괜찮으시냐고 안부 연락 드렸는데 거기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전 절대 이런 팀장님도 못될 것 같고 이만큼 버티지도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나니가스키
은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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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vs 계열사
안녕하세요. 최근 계열사에서 본사로 이동할 기회가 생겼는데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1. 본사 . 서울 근무 / 주 4.5일제 . 근무강도 중상, 대신 배울점이 많고 커리어에 도움될것같음 . 거주문제ㅠㅠ . 월급은 조금 올라갈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모름.. 2. 계열사 . 지방 근무 / 주 5일제 . 근무강도 하, 대신 본사에서 하라는대로함 자율권 약함 참고로 제 직무는 영업전략입니다.
모오옹타
은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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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거리 간식 전쟁!!
a. 내 철판 떡볶이만 먹으면 너 쫄깃함 잊어 ㅋ b. 쫄깃한 순대 없인 너 떡볶이도 허전하지 ㅎㅎㅎ
백소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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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 뒤 이직..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 3년차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여러군데 서류를 접수하고 있던 중에 2옵션이었던 회사에 먼저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출근을 원하셔서 내일까지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선 계약을 하고 후에 1옵션 회사에 합격할 시 1-3개월 내에 다시 이직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지 궁금하네요...
굥부리부리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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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여러 의견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잘 생각하고 판단해 결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페셜리스트K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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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제안 보내고 잠수타는 담당자/헤드헌터들..
최근에 리멤버 통해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수락 이후에 잠수타는 경우들이 빈번하네요.. 구직자 입장에서 괜히 이력서만 털린 기분들어서 심히 언짢은데 이런 기업에 대해서는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리멤버엔 없네요. 가뜩이나 이직도 잘 안되서 심란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Simony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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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화장품 수출, 중남미 +120% - 기저효과일까요 실수요일까요?
해외영업 쪽에서 시장 판단할 때 다들 어떤 데이터를 보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7월 산업부 수출입동향을 보다가 중남미가 걸렸습니다. 0.3억 달러에 전년 동월 대비 +120.3%. 미국(2.4억 달러)의 8분의 1 규모입니다. 규모가 작아서 처음엔 기저효과로 봤습니다. 모수가 작으면 증가율은 얼마든지 튀니까요. 그런데 NIQ가 7월에 낸 리포트를 보니 브라질·멕시코 K뷰티 매출이 +135%로 나와 있더군요. 전 세계 K뷰티 평균이 +53%인데 두 배가 넘습니다. 산업부는 한국에서 나간 물량, NIQ는 현지에서 팔린 물량입니다. 집계 주체도 방식도 다른데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서, 단순 밀어내기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확신은 없습니다. 두 가지가 걸립니다. 첫째, 중남미는 통관·인증 리듬이 불규칙해서 특정 월에 물량이 몰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7월 한 달 수치만으로 추세라고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둘째, 현지 유통이 어느 정도 깔린 상태인지 파악할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무료로 접근 가능한 소스 중에 중남미 채널 데이터가 거의 없더군요. @여쭙고 싶은 것 1. 중남미(특히 브라질·멕시코) 실제로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체감이 이 숫자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2. 신규 시장 판단하실 때 수출 통계 외에 어떤 소스를 같이 보시나요? 3. 월별 수출 데이터의 변동성을 어떻게 걸러내시는지도 배우고 싶습니다.
라이언병장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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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기업 면접을 봤습니다. 1차 면접에서 실무진 분께서 너무 잘 질문해주셨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1차는 합격이라고생각해도 될 것 같다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락줄테니, 2차 면접(임원 면접) 일정 잡아보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꼭 가고 싶었던 회사라서요 열심히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ㅠㅠ 참고로 1차 면접일에서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참고 일주일을 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사팀 쪽에 메일을 넣어보는 게 나을까요? 2주가 안 됐는데도 메일을 보내면 참을성 없어보여서 혹시 합격 불합격의 당락이 좌우될까 싶어 불안해서요 이런 경우 인사팀 쪽에서는 기분 안 나쁘실까요? (재촉하는 느낌이라서요 ㅠㅠ)
외초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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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인 줄 알았는데 프로포즈를 받아 버렸어요.
10년이 넘도록 연애를 안 했고, 남자 자체에 흥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랑 있는 게 훨씬 편하고 재밌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속으로 '왜 저래'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서 더 그러기도 했고요 ㅎㅎ 오죽하면 난 남자를 싫어하나 보다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사랑에 울고 우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나는 무성애자인가 보다, 그냥 혼자 재밌게 살다 가야지! 하고 혼자인 삶에 만족하며 지내왔어요. 제 세상은 풍랑없이 평온한...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선 숲 속의 호수같았죠. 그런데 얼마 전 제 인생의 모든 공식을 다 깨부수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신기하게도 온 세상이 반짝반짝 다채롭게 빛나는 기분이 들어요. 흔한 풍경도, 매일 먹던 음식도 그 사람과 함께하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되는 게 정말이지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빽빽한 숲속에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새들이 지저귀고, 호수에 무지개가 떴어요. 같이 있으면 벚나무 꽃잎이 우수수수 흩날리며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앞에 나타났을까? 그래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 사람이랑 평생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이 사람이라면 결혼이란 걸 해도 되지 않을까? 살면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생각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문득 문득 피어 올랐어요. 그리고 어젯밤. 그 사람이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야경이 예쁜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아하는 와인, 그리고 케이크와 그사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반지까지. 내 마음을 읽은 걸까요? 또 세상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연애 세포는 진작에 다 죽었고 평생 혼자 평온하게 살 것 같았던 저였는데 이렇게 선물 같은 사람이 제 발로 찾아와 주다니. 혹시 지금 세상이 무채색처럼 느껴지거나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계신 분이 있다면, 언젠가 여러분의 세상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사람이 꼭 나타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혼자여도 충분히 행복하신 분들도 계실 것 알기에(저도 그럴 수 있었고) 그 행복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어제 받은 그 반짝임을 품고, 저는 이제 예쁘게 미래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버터발라먹어
은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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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많은 30후반
제가 지금까지 일자리를 너무옯겨 다녀습니다 학교졸업 후 아버지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알바로 버텨오다가 아버지 사업 잘 안되면서 저도 일을 찾아보고 했지만 일하는 곳이 열악한 환경과 일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모든일 해오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30대 후반이다보니 다시 일자리를 찾을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ㅜㅜㅜ
이직이남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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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향이 바뀌었다
땀과 기름이 넘치는 리치리치한 피부가진 남편때문에 세제도 청소년 냄새 뭐 홀애비냄새 제거 세제쓰고.. 클렌징폼도 파워풀한거쓰고 바디워시도 체취제거 해주는거쓰고 ㅋㅋㅋㅋㅋ 다들 이러시나용...
킹뀰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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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권고사직 된지 8개월정도 되었고, 6년정도의 경력을 가진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구직한지는 꽤 되었는데 면접 기회조차 거의 못받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려 글을 남깁니다. 큰 회사 경력은 없고, 중소기업 몇군데를 이직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대부분의 백엔드 운영/개발을 혼자서 도맡아왔고, 그래서 인프라(AWS)부터 개발까지 전부 담당했습니다. 제 약점은 규모가 크지 않은 서비스를 담당했다보니,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것입니다. 마지막 회사 연봉은 5천 중반대였습니다. 경력이 문제일까요? 연봉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현재 시장이 확실히 많이 힘들어진 걸까요 저는 무엇을하며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스타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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