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이벤트
훈훈글 하나당 1만원씩💸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내 전문성에 대해 길을 잃은듯..
90년생입니다. 한 회사에서 13년 정도 근무하다가 용기 내서 이직했고, 지금 회사에 온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직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막상 적응하고 주변을 볼 여유가 생기니까 또 욕심이 생기네요. 이전 회사와 복지, 급여, 혜택, 근무환경 같은 걸 자꾸 비교하게 되고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보니 다시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되네요. 제일 고민되는 건 13년이라는 경력은 있는데, 막상 내세울 만한 전문 분야 하나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직무가 공무/설비 쪽이라 이것저것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설비보전도 하고, 유틸리티도 보고, 고장 나면 대응하고, 업체 관리하고, 공사도 하고… 회사에서는 필요한 사람이었는데 막상 이직 시장에 나오니까 “그래서 당신의 전문 분야가 정확히 뭔데?” 라는 질문 앞에서 애매해지는 느낌입니다. 나이도 90년생이라 완전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특정 분야의 13년 차 전문가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괜히 이것저것 할 줄 아는 어중간한 경력직이 되어버린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3년 다닌 회사를 나와서 이제 겨우 3개월인데 조금 더 버티면서 전문성을 만들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원하는 회사를 계속 찾아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시기에 이직하셨거나 30대 중후반에 커리어 방향 다시 잡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외로운아빠
은 따봉
08월 22일
조회수
4,092
좋아요
159
댓글
13
시댁의 관심
저는 결혼 전부터 개인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3년차가 되어가는데요. 시댁도 제가 하는 일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결혼한지 6개월) 얼마전 온라인으로 운영하다가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고, 이 소식을 아시고 방문하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첫 오프라인이기도 하고 상황을 예상할 수 없어서 안오시는게 좋겠다고 남편 통해 전달했습니다. 남편도 시댁에 오시지 말라고 강경하게 전달 했구요. 그런데 행사 이틀째에 갑자기 전화해서 행사장에 도착하셨다는 거에요. 그런데 저는 당시 혼자 있어서 손님들이 계속 들어와 손님들을 두고 밖으로 나와 시부모님을 케어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죠. 나름 오시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 결국 행사 장소까지 찾아 오시는게 매우 복잡하여, 제가 바쁘다는 것을 느끼시고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괜히 죄송한 마음에 행사 내내 마음이 불편했구요. 그리고 행사가 모두 끝나고 전화를 한번 더 드렸는데 목소리에 아쉬운 마음이 그득그득 찬 말투였어요. 제가 분명 이럴 것 같아서 오시지 말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 괜히 마음이 불편하고. 또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다음부터는 더 이상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셨으면해요. 뭔가 제가 어떻게 하나 감시하는 느낌도 들고 얼마나 팔았냐 이런걸 물어보시는게 전 불편합니다 (제 부모님도 안물어보시거든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하구요). 일하는 것은 제 공적인 자리인데, 제 부모님도 아닌 시댁에서 이렇게 말도 없이 찾아오시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고 불편해요. 제가 응원(?)해 주시는 시댁 어르신들의 마음을 차갑게 받아 들이는 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혹은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tiny
08월 22일
조회수
1,329
좋아요
12
댓글
7
거지같은 상사, 당연한건가요?
연구개발쪽에 취업한지 1년이 채 안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 입사했을때만해도 시키는 일이면 뭐든 열심히 했고 상사분이 좋은 분이라는 생각하며 다녔습니다 문제는 몇일 전 회식때 생겼는데요, 제 바로 옆자리에 상사가 앉았습니다 술을 많이 먹더니 점점 스킨쉽을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여자고, 상사는 남자입니다) 저는 당시 술을 먹지 않아서 맨정신이었습니다 어깨나 팔을 툭툭 치거나, 두들기거나, 손을 얹는다거나.. 가끔 한두번도 아니고 말할때마다 그러니깐 불편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자꾸 따라오더라고요.. 회식끝나고 먼저 입사했던 여자 과장님한테 말하니 이미 알고있었다는듯이 말하더라고요...ㅎ 그 뒤로 상사가 업무 땜에 제 옆에서 설명을 하거나, 둘이서 얘기할때 상사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게 너무 불쾌해요 그뒤로는 업무 지시하는 모든것이 기분이 나쁩니다 지시했던 업무를 자꾸 바꾸거나, 이미 마무리된 일을 취소하자하거나.. 일을 하는데 내용이 자꾸 바뀌는건 이해가 가고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심할땐 하루에 4-5번씩 바뀌는데 그때마다 저보고 업체한테 전화를 해라 시킵니다. 가끔은 지시한 업무를 다했다 보고하면 그걸 진짜 했냐고 말하기도 하고요 이것 외에도 업무 중 혼잣말, 정치나 주식관련된 잡담을 시킨다거나.. 쓸데없는 업무를 지시한다거나.. 책임을 전가하기도 하고.. 업무를 하면서 호구라고 하기도하고 비웃기도하고 그냥 주는대로 먹지 커피를 내릴때 상사가 본인이 선호하는 원두와 물의 비율을 얘기해주기까지합니다 적으면서도 씁쓸하네요 그래도 취업전에 회사에 별에 별사람 다 있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그치만 다른분들은 이정도는 일상이신건지.. 별난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homestay
08월 22일
조회수
405
좋아요
2
댓글
1
대기업 생산직이나 전기설비유지보수직렬로 이직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릴까여
현재 한전 7년차입니다. 전에 발전소 공사감독 경력 1년과 변전소 유지보수 3년 그리고 변전소 설비유지보수 4년 정도 했구요 근데 공기업 연봉상승률 및 전망이 어두워 사기업으로 가고자 하는데요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소방설비 기계,전기 및 산안기, 건안기 있고 토익은 취준할 때 950이였구요 간간히 시험 봤을 때 890 나오는거 봐서는 좀 공부하면 800후반대 나올거 같은데 문제는 나이입니다 한국나이 34인데 서류에서 나이 땨문에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사기업 분들의 의견 요청드립니다
우렁찬도마배
08월 22일
조회수
193
좋아요
0
댓글
1
35세 경단녀,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만 35세 경단녀 구직자입니다. 10여년 전 인서울 회계전공으로 졸업했지만 같은 대학교 동기랑 일찍 결혼 하며 아이없는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 여러 시도는 했으나 아이는 안생기고 부부간 권태기로 인하여 이혼 하니 경력 한줄없는 36세 아줌마가 되어있네요. 부랴부랴 취업해보고자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따고 이제 전산세무 1급 도전 및 취업 준비 하고있는데 문뜩 겁이 납니다. 이제라도 할수 있을까?싶고 요즘 취업도 어렵다는데 너무 두려워요. 저처럼 늦게라도 일을 시작한분있을까요? 희망을 얻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암울하네요.. 운좋게 취업이 되도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경험담 및 따끔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제육버섯구이
08월 22일
조회수
623
좋아요
2
댓글
2
세번째 책을 준비하는 지금 두번째 책을 떠올리다
벌써 5년이 지난 나의 두번째 책. 고생한만큼 덜 알려졌지만 세번째 책의 재료가 되어 주어 감사할뿐. 출판사와의 출간계약이 마무리되고 이제 열심히 초고윈고 잘 다듬어 도움되는 책으로 나오길 바래본다.
김기수 | 삼성전자
08월 22일
조회수
159
좋아요
1
댓글
0
20대 후반되면 성욕
모두 다 떨어지나요?? 20대 후반 남자인디 여자친구 사귀기도 귀찮네요 ㅠㅠ
행복한주말5
08월 22일
조회수
1,177
좋아요
4
댓글
9
요즘 증권사 정년 몇살이죠?
ib기준으로 실력 평범하다고 봤을때요ㅎㅎ
qpalwosk
08월 22일
조회수
843
좋아요
2
댓글
2
이직하는데 전 회사에서 담당했던 브랜드와 똑같은 광고주...
(쓰다보니 긴글이 되었네요. 긴글주의) 5년차 ae 이구요, 이전 대행사에서 과장님(메인 pm)이랑 함께 건기식 브랜드 sns 채널 담당함. 근데 전 회사에서 팀장, 과장 포함 이 팀이랑 나랑 너무 안맞았고, 소통이 안되니까 내가 주눅들어서 일을 너무 못했음. 예전 회사에서는 항상 잘한다 칭찬받으며 일하다가 구박받으니 너무 힘들었고, 버티다가 결국 못참고 나간건데 최근에 합격한 대행사도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광고주인겨....... 당연히 광고주가 전회사 팀장이랑 과장한테 얘기 전하거나 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지 ... 물론 업무 카테고리는 다름 (여기는 캠페인이나 옥외, 프로모션 등) 서로 대놓고 싫어하고 막장까지 간건 아니지만 그냥 마지막이니까 서로 애써 웃으며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쿨하게 ㅂ2ㅂ2함 걍 앞으로 안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엮일줄이야. 그들에게 내 소식(얘 어디 대행사 갔다더라 등) 자체가 귀에 들어가는게 너무 스트레스이고, 다시 똑같은 광고주와 마주칠거 생각하면 넘 스트레스... 근데 한편으로 그거빼면 좋은 회사인데, 그 사람들 때문에 입사를 포기하는건 말도 안되고 되려 자존심상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또 부들부들...ㅋㅋㅋㅋ 명확한 해결 방법이 없다는 거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써봤슴다... 위로나 물론 업무 카테고리는 다름. (여기는 캠페인이나 옥외, 프로모션 등) 지혜로운 방안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여...... 다들 해피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흑흑
llill11
08월 22일
조회수
308
좋아요
1
댓글
1
MBTI
회사 내에서 F부심 있는 50대분 계신데 무슨 심리예요? 주변에 T는 다 싫다고 자기는 기본이 F라 안 변할 거라 그러던데..? ㅋ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F 같은데 아니라고 하면 실망하시고 업무상 필요한 말을 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답변 안 나오면 T처럼 반응한다며 갈라치기 하는 말도 은근슬쩍 하시고? 게다가 가끔 자기랑 안 맞는 것 같으면 대뜸 MBTI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내 업무 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말 거시다가 종내에는 입에 모터 단 것처럼 수다 떨면서 업무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면서 과자 드시고 내가 열심히 하면 자기 이미지가 뭐가 되냐며 은근슬쩍 비교하면서 대외적으로 자기 이미지 챙기시고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개인 일정계획 고려 없이 초반부터 어깨동무 해 오면서 업무량 담합하자고 자기 페이스로 끌어오려던 것, 거절했더니 예민해져서 화를 내시던 순간은 내 기준에서 선 넘으셨고) 회사는 먹으러 오는 거지 하면서 잔머리 굴리면서 적당히 여기저기 놀러다닐 생각만 하시는 건 아무리 봐도 꽃밭에 사시는 분이 맞는데 이런 분이 희망하시던 인사팀에 못 간 건 차라리 천만다행인 것 같고 먹을 거는 잘 챙겨주려 하시는 건 그래도 딴에 진심으로 잘해주고는 싶어하신 것 같기는 하고 이제는 뒤에서 내 얘기나 안 하면 다행이기는 하겠다만 그것까지 내 알 바는 아니고 이제는 타고난 사교력으로 회사에 잘 적응하신 것 같으니 보조 끝내고 제 갈 길 가면 될 것 같네요 어쨌거나 저런 식으로 분위기 살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내부적으로 결속이 더 오래 가는 것도 맞으니 잘 지내시길
dirrhk
08월 22일
조회수
200
좋아요
3
댓글
0
경력 공백 1년 3개월 정도 됐는데 위로되는 말씀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저를 보호하기 위해 퇴사 후 경력 공백 생긴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이것 저것 한다고 했는데 마땅한 성과는 없었던 것 같네요. 30대 후반이고 점점 더 불안해집니다. 이렇게 살다 아무것도 못하고 늙으면 어쩌지, 라는 공포와 그럼 차라리 나중엔 죽는 선택이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왜 40대 사망률 1위가 자살인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하루에 수도 없이 나는 왜 이모양일까 외치는 날들이고 현실은 저도 잘 알기에 위로 되는 말씀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익명222222
08월 22일
조회수
818
좋아요
10
댓글
9
[IT/취업 정보] 알아두면 쓸모있는 무료 IT/클라우드 교육 사이트 모음
안녕하세요! IT 분야 취업 준비, 직무 향상, 최신 기술(AI·클라우드·지도 데이터) 학습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무료 교육 사이트들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 추천 무료 IT 교육 플랫폼 ETEVERS (에티버스러닝) 주소: https://etevers.step.or.kr/main.do 특징: 네트워크 기초부터 리눅스 고급 기능, AI까지 단계별 직무 교육 진행 CCCR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주소: https://www.cccr-edu.or.kr/main/index.jsp 특징: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 Ansible 자동화, Python, AI 실무 과정 위주 KCIA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주소: https://k-cia.or.kr/bbs/board.php?bo_table=sub6_1 특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교육 (※ AIDC 인프라 구축 등 일부 유료/유급 과정 포함) KOREN (지능형 초연결망 연구소) 주소: https://koren.kr/ 특징: 국가연구개발망(KOREN) 연계 네트워크 실무, 연구망 운영, 전용회선 실습 중심 V-WORLD (브이월드) 주소: https://www.vworld.kr/v4po_main.do 특징: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3D 공간정보 지도 API 및 GIS 활용 교육 💡 추가 추천 무료 IT 교육 플랫폼 SK Tacademy (SK플래닛 T아카데미) 주소: https://tacademy.skplanet.com/ 특징: SK 그룹에서 운영하는 무료 ICT 플랫폼. 딥러닝, 빅데이터, 백엔드 개발 VOD 무료 제공 STEP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주소: https://www.step.or.kr/ 특징: 고용노동부/한기대 운영. Server, Linux, Network, AI, 가상훈련(VR) 등 1,000여 개 과정 무료 전액 제공 K-MOOC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주소: http://www.kmooc.kr/ 특징: 국내 주요 대학(서울대, KAIST 등)의 컴퓨터공학,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정규강의 무료 수강 IT 분야 공부나 전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니2019
08월 22일
조회수
65
좋아요
2
댓글
1
신입으로 인해 회사를 짤렸네요.
안녕하세요. (기계설계) 이직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에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팀에 저는 팀장으로 월요일날 입사하고 그 신입은 팀원으로 저 보다 2틀 늦게 수요일날 입사를 했습니다. 초반에는 신입이랑 잘 지낼려고 이것저것 묻다가 신입이 돈이 없어서 저녁은 굶고 다닌다고 하여 퇴근하고 밥이랑 술도 사주고 회사에서 점심 먹으면 커피도 사주고 많이챙겨주었습니다. 업무는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시켰었구요(제품 도면화) 그러다가 회사다닌지 2주쯤 되고 신입의 행동이 이상하게 바뀌드라구여. 회사에 오면 일부로 저한테만 인사를 안하고 업무를 지시해도 저는 쳐다도 안보구 컴터를 하고 지시한일을 다했냐고 물어보니까 말을 안하고 가만히만 있드라구여. 그래서 회사신입이고 하니까 좋은말로 타일러봤는데 전혀 듣지를 않아서 갈군적이 있습니다. 제가 팀장직급으로 가서 위에 물어볼 사람두 없고 하여 타 부서 팀장들한테 물어보니까 타부서 팀장들은 제 앞에서 그 신입이 이상한거 같다고 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타 부서 팀장들이랑 얘기를 하고 다음날 회사대표가 저를 따로 부르더라구여 그러더니 대뜸 신입을 갈구지 말라는 겁니다. 저는 무슨 소리인가해서 회사 대표랑 2시간 넘게 얘기를 해보니까 제가 신입을 갈궈서 신입이 제가 시킨일도 안하고 말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는 거라 하더라구여. 저는 그 얘기듣고 너무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그 신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하여 다음날 출근 하니까 업무시작전에 저를 무시하던 신입이 갑자기 8시 40분쯤 되니까 (업무시작 시간이 8시반임) 일어나서 사무실에서 엄청 큰소리로 무슨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여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하도 황당하기도 해서 며칠은 그 인사를 받아주고도 그 찝찝한 상황을 몇일은 이어갔습니다. 아침에만 저렇게 인사하고 평소에는 저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신입 불러서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일부로 그렇게 인사하는거냐?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라 그러님가 갚자기 신입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그날 오후에 사장님과 면담을 한후 반차를 썻다는걸 관리부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신입이 안보이길래 전화를 하니 제 전화는 안받고 해서 다른팀에 물어보니 다른팀 외근 나가는데 지 맘대로 같이 외근을 나갔더라구여. 혹시 사장님 면담하고 결정된 상황인가 해서 관리부 및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런 지시 한적 없다고 하고 같이 외근 나간 팀에 왜 데리고 갔냐고 하니까 제가 보내는줄 알았다고 저한테 보고 끝냈다고 같이 따라 나간거였더라구여. 그래서 그 신입을 다시 불러서 갈궜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다시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회사대표한테 면담을 하고 오후 4시에 또 집을 가드라구여. 그 신입이 집을 가니까 회사대표가 저를 다시 불러서 갑자기 화를 내는데 저는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인사를 그렇게 할거면 너는 내 팀원 아니니 다른팀 가서 일해라 앞으로는 나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내 앞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거 때문에 신입이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회사대표는 듣지를 않고 원래 계획되있던 4개월 짜리 프로젝트를 갑자기 8월안에 끝내라 못하겠으면 나가라 해서 저는 못한다고 말하니까 대표가 내일까지 생각해보구 말하라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가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퇴사를 하라고 하드라구여. 그러면서 회사대표가 사직서 쓰고 가라는걸 싫타하여 회사내에서 30분간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은 그냥 사직서 쓰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이직회사한 회사를 약한달 넘게 다니면서 겪었던 일이네여. 참고로 전임자 분이 이미 퇴사한다음 제가 입사하여서 자료가 아무것도 안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현물과 3D/2D 맞는게 없고 B.O.M도 없어서 조립도 힘든 상태인데 거기서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하면서 저혼자 겨우 B.O.M 맞추고 조립해서 5대 납품기간에 맞춰줬구여. 팀원도 팀장인 저랑 그 신입팀원 2이 끝이었습니다. 회사 짤리고 다음주에 회사 자주들어오는 가공집 사장님께 전화가 오더니 신입만 남겨두고 저는 어디갔냐는 얘기들어서 그 신입이 퇴사를 한게아닌걸 알게 되엄ㅅ습니다. 더군다나 수습기간이어서 노동부에 연락하니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뭐를 어떻게 해야 됬을까여?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네여
네오프라임
금 따봉
08월 22일
조회수
6,842
좋아요
160
댓글
46
여기 애새끼들 왤케 만냐?
영포티다. 걍 여기 글들 대충 보니까 사회생활 별로 안해본 사람들 많은데 10년 넘게 사회 생활 한 사람 입장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싶은게 많이 힘든가봐? 니네가 40 넘어서 직장생활 10년 넘게 하다보면 걍 글케되버리는것들 졸라 만타. 졸라 팀장이 이상해? 그럴 수도 있지. 나와. 딴데 직장 못구해? 니 능력이 딸리는거고. 다들 학연지연혈열빨로 다니고 있는거 같아? 중소 80퍼 이상이 다 그럴거다. 걍 인생이 다그래. 졸라 fair 하고 싶음, 니가 하나 차려서 글케 해봐. 돈이 없어서 사업을 못해? 지금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그냥 참고 버티는거지. 버텨. 그러면 너도 그들처럼 꼰대가 될거니까. 아님 걍 나와. 쓴 맛 좀 보면 아 ㅅㅂ 그래도 거기가 나았ㄱ 나 싶을테니까. ㅈ같지? 그게 사회야. 인생이고.
빻빻한삼엽충
은 따봉
08월 22일
조회수
5,969
좋아요
193
댓글
95
30대 아재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1. 기본 정보 나이: 30대 후반 성별: 남 희망 직무: 수출입 통관, 보세구역 관리, aeo 운영 등 목표: 대기업 경력직 이직 2. 학력 학사: 지방 상위권 사립대 3.36 / 4.5 석사: 중경외시 석사 4.45 / 4.5 박사: 국숭세단 재학중(주말) 3. 경력 총 경력: 약 7년 이상 현 직장: 제조업 통관직(대기업) 현 직장 근속: 5년 이상 이전 경력 이차전지 설비 제조업 (중견) 태양광 설비 제조업 (중소) 주요 업무 수출입 통관 보세공장 운영 AEO 관리 전략물자 관리 SAP 기반 수출입 관리 관세 및 원산지 관련 업무 해외구매 등 주요 성과 누적 통관 약 2만 건 이상 AEO 종합심사 및 A등급 → AA등급 상향 법규준수도 99점, 8분기 이상 유지 보세운송 위치추적 프로세스 개선 보세공장 장외작업 프로세스 개선 AEO 우수활용사례 경진대회 수상 4. 자격증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5. 어학 토익 815 (만료) 토스 IM1 현재 IH 목표로 준비 중 6. 이직 희망 분야 반도체 / 조선 / 방산 등 대기업 제조업 7. 현재까지 경력직 지원 결과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약 40군데 지원 중 (서합) 램리서치 / 한미그룹 / 넥센/ 한화엔진 / 롯데바이오로직스 / LX글라스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 스펙과 경력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이직이 이리도 어려운가 싶습니다. 서류광탈에 면접도 번번히 낙방이네요ㅠ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이직에 도움될수 있게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역외길인생
08월 22일
조회수
488
좋아요
2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