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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전에 월급을 밀린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4년차일때의 일입니다.. 그 회사를 다니며 첫월급부터 밀려서 약 두달가량 밀렸었는데, 첫달에 월급이 밀린걸 알고 인사팀에 따졌으나, 회사가 어려워 그렇다고만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 맡고있던 프로젝트때문에 퇴사도 못하고있었고, 혼자 끙끙 앓으며 버티다가 결국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본인일처럼 인사팀과 대표님깨 따져주셔서 결국은 받았었습니다... 알고보니 팀장님 포함하여 거의 대부분의 직원이 3달에 한번씩 받고있는 상황이었더라구요... 겨우 만난지 두달밖에 안된 저를 위해 팀장님도 못받으신 상황에... 회사에 그렇게까지 따져주셔서 감사했어요 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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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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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처우로 뜬눈으로 밤새네요
그제 새벽 4시에 일어나 다시 못잠들고 어제 밤 11시에 잠자리 들어 3시간째 못자고 있네요. 3개월전 처리한 케이스로 처음 공식 징계를 받았습니다. 며칠전 뜬금없이 케이스 하나 던져주며 리뷰해보라 했는데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리뷰도 제대로 안되고 3개월전 일이라 기억도 불완전했죠. 결국 나름 열심히 리뷰했지만 뭘 잘못했는지 알 수 없어 솔직히 얘기했고 결국 뭘 잘못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사실관계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1. 사안의 심각성을 몰랐고(이 징계의 중대성) 2. 팀장이든 징계를 한 부서든 권위를 믿었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하고 끝냈습니다. 며칠 뒤 공식징계를 받았는데 그때까지도 전 이 징계가 무거운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심하겠다 답변했는데 굳이굳이 저와 같이 케이스를 리뷰해야겠다면서 토요일에 미팅을 잡더라구요. 근데 미팅 중 처음엔 확신으로 가득찼던 팀장이 말을 더듬고 목소리가 작아지고 음...같은 추임새가 많아지더니 결국 내부적으로 확인하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케이스 리뷰하면서 뜬금없이 깨알같은 칭찬까지 하면서요. 팀장이 보기에도 제 잘못이 없던거지요. 팀장은 다시 그제 낮에 오늘(월요일) 미팅을 잡자고 했는데 내부적 확인의 결론이 어떻게 났는진 큰 관심없고 제가 완전무결하단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 공식징계의 징계사유는 사실관계가 틀린 것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징계는 철회가 되어야겠지요. 제가 다른 사소한 실수를 했을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팀장에 대한 신뢰가 바닥난 시점에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고 만에 하나 제 잘못이 들춰진다고 해서 팀장이 결국 내부적인 확인을 해야할 정도로 논쟁적 사안에 대해 내가 설령 규정에 조금 반하는 선택을 했다한들 그게 이 공식징계를 받을만큼 중대한건가? 라는 질문이 생기죠. 그리고 1. 만일 그렇다한다면 사실관계와 전제자체가 틀린 첫 징계를 철회하고 다른 새로운 징계를 내리는게 차라리 공정하고 2. 전 그 처리를 상급자의 승인 아래 처리한 것이므로 규정상 차라리 상급자가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공식경고의 내용과 팀장 스스로 컨펌한 부분인데 상급자의 허가를 받은 부분이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오늘 미팅에서 필요하다면 다 얘기할 것이고 부당징계에 대한 신고까지 포함해 제 존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겁니다.
딸바보아빠맨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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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 취미
주변에 죽어도 말 못할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비엘 웹툰 덕후가 된 것 인데요. 문제는 제가 20대 후반 남자라는 겁니다 ㅠㅠ 용산역 행사도 가고싶어서 갔다가 멀리서 보기만하고 왔네요 인형사고팠는디 ㅠㅠ Mr A의 농장이나, 광란열차, 등 좋아합니다 언젠가 그만두겠죠 ㅠㅠ
호냐냐우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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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법 알려주세요..
여기에 억대연봉이신 분들도 많고 능력있으신분들 참 많은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똑똑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기만의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을 논리적인 언어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 이런 똑똑함이요. 예를들어, 잘 모르겠는 상황이나 이건지 저건지 애매한 문제들 속에서.. 내 생각을 분명히 잡고 나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 또는 이건 이거다라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 무언가 빠르게 결론내고 왜 그런 이유를 내렸는지 자기만의 논리를 가지고 또 왜 그게 타당한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득시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 사람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그 사람 말을 들으면 그 사람 말이 맞는거 같은 느낌 드는사람 있잖아요 어디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말고.. 저 사람이 우리쪽에 있으면 저 사람 믿고 따라가면 되겠다싶은.. 이렇게 되려면 타고나야할까요..? 타고나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경험해보신분 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뛰어6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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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때 팀장/팀원에게 당연하게 전화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휴가 중인 팀장/팀원에게 전화통화를 거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급하다면 카톡이나 문자로 먼저 내용을 공유한 후에 통화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 팀장님이 메일링보다 전화업무를 더 선호하는 편이고, 팀원들 각자 업무현황을 디테일하게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구두 확인이 잦습니다. 그래도 연차휴가 1일 사용하는데 전화로 계속 질문하고 어쩔때는 확인 좀 해달라고 까지 하시네요 ㅠㅠ.... 제가 휴가인 걸 잊고 있는 수준으로요. 물론 상부에서 급하게 물어보면 전화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해해서 매번 전화를 받는데, 어쩔 때는 주말에도 전화를 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요즘 연차 휴가 때 보통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는 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부분을 분명 별도로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러셔서 휴가쓸 때마다 좀 두렵달까요... (밖에 나갈때도 계속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되나 싶어요 ㅎㅎ;;) 제가 너무 과하게 스트레스 받는건지ㅎㅎ 다른 분들도 비슷한 사례있으신지 그냥 참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이어요정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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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애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천사같은 와이프와 딸아이랑 살아가고있는 건실한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최근에 제가 생긴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20대 중반에 서울로 올라와서 운이 좋게 사회에서 좋은 선임들을 만나 제가 가진 능력보다는 좀 더 나은 연봉을 받고있는데요 문제는 저랑 와이프랑 둘째를 낳게되면 장모님 근처에 자리를 잡고 살 생각이라 지금 다니는 직장을 포기하고 지방이나 수도권 (수원)쪽에 일자리를 구해서 살아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평생직장은 아니지만 제가 일하는 업계에선 보다 안정적인 회사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부부의 삶을 챙기면서 첫째에 만족해야할지.. 첫째를 위해 둘째를 낳아서 우리 부부가 좀 더 희생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뾰댕이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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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주식발언 이번주 성적표 10/4~10/11
경제 유튜버들 "간다/빠진다" 발언을 말한 기간(다음 날·1개월·3개월) 뒤 코스피 종가로 채점하는 중임. 기간 안 말했으면 1개월 뒤로 침. 이번 주(10/4~10/11) 결과 나온 코스피 발언 32개 중 14개 맞음(44%). 코스피는 이번 주 7,004에서 6,626으로 -5.4%. 7월에 "석 달 뒤 오른다" 한 발언들은 -9.3%로 줄줄이 빗나갔고, 미국주식 에디는 이번 주 채점된 5개 다 맞힘. 보는 법: 첫 줄은 올해 통산 맞힌 비율, 둘째 줄은 이번 주 채점 결과랑 올해 1억을 이 사람 말대로 굴렸으면 지금 얼마인지. 괄호 %p는 같은 기간 코스피 그냥 들고 있었을 때랑 차이임. 돈 불었어도 코스피보다 덜 벌었으면 마이너스. ■ 유튜버별 성적 (올해 통산 적중률 높은 순) 1. 미국주식 에디 — 올해 통산 68% (38번 중 26번 맞힘) 이번 주 5번 중 5번 · 올해 1억 → 1억 1,003만원 (코스피보다 +13%p) 2. 김단테 (내일은 투자왕) — 올해 통산 65% (40번 중 26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2,320만원 (코스피보다 +18%p) 3. 삼쩜삼캠퍼스 — 올해 통산 64% (25번 중 16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792만원 (코스피보다 -17%p) 4. 머니코믹스 — 올해 통산 64% (14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4,117만원 (코스피보다 +16%p) 5. 알렉스 (알상무) — 올해 통산 59% (118번 중 70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1,763만원 (코스피보다 +1%p) 6. 박종훈팀장 (바이킹스) — 올해 통산 58% (59번 중 34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올해 1억 → 9,994만원 (코스피보다 -18%p) 7. 증시각도기TV — 올해 통산 54% (65번 중 35번) 이번 주 3번 중 1번 · 올해 1억 → 8,268만원 (코스피보다 +1%p) 8. 삼프로TV — 올해 통산 52% (111번 중 58번) 이번 주 8번 중 5번 · 올해 1억 → 1억 45만원 (코스피보다 +12%p) 9. 전인구경제연구소 — 올해 통산 49% (88번 중 4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8,350만원 (코스피보다 -30%p) 10. 소수몽키 — 올해 통산 47% (17번 중 8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1억 6만원 (코스피보다 -6%p) 11.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 올해 통산 45% (11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7,478만원 (코스피보다 +56%p) 12. E트렌드 — 올해 통산 42% (95번 중 40번) 이번 주 3번 중 0번 · 올해 1억 → 9,052만원 (코스피보다 -1%p) 13. 한국투자증권 — 올해 통산 41% (29번 중 12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올해 1억 → 7,417만원 (코스피보다 -3%p) 14. 메리츠증권 — 올해 통산 40% (10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9,465만원 (코스피보다 +12%p) 15. 웅달책방 — 올해 통산 39% (64번 중 25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올해 1억 → 7,925만원 (코스피보다 -3%p) 16. 슈카 — 올해 통산 39% (23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9,119만원 (코스피보다 -23%p) 17. 존버나드 — 올해 통산 38% (13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8,989만원 (코스피보다 -12%p) 18. 올랜도 킴 미국주식 — 올해 통산 37% (27번 중 10번) 이번 주 2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4만원 (코스피보다 +20%p) 19.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 올해 통산 36% (22번 중 8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8,547만원 (코스피보다 +10%p) 20. 안물라 (우리 주식은 안 물어요) — 올해 통산 26% (27번 중 7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8,954만원 (코스피보다 -37%p) 21. 깨비증권 마블 TV — 올해 통산 19% (27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6,805만원 (코스피보다 -7%p) ■ 삼프로TV 출연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권순우 — 올해 통산 59% (27번 중 16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8,895만원 이권희 — 올해 통산 56% (9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9,600만원 류종은 — 올해 통산 56% (9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454만원 이선엽 — 올해 통산 38% (8번 중 3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8,478만원 김장열 — 올해 통산 29% (7번 중 2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7,275만원 ■ 바이킹스 화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백찬규 — 올해 통산 69% (13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1,267만원 강재구 — 올해 통산 60% (5번 중 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3,816만원 박종훈 — 올해 통산 53% (17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1,021만원 이춘광 — 올해 통산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2,912만원 ■ 이번 주 결과 나온 발언 (괄호: 발언일·말한 기간) 맞힘 - 증시각도기TV (7/8, 3개월) "금리 고공행진에 주식 시장 멍들 것, 주의 필요"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6.1% 빠짐 - 미국주식 에디 (9/3, 1개월) "시장은 반등으로 이어져 신고가까지 빠르게 상승 가능"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5.5% - 미국주식 에디 (9/6, 1개월)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비중을 줄여나가야 할 때"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5.3% 빠짐 빗나감 - 강흥보(E트렌드) (7/7, 3개월) "코스피 지수 만 포인트 넘어 15,000까지 간다"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9.3% - 증시각도기TV (7/7, 3개월) "한국, 미중 갈등으로 반사수혜 지속"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9.3% - 올랜도 킴 미국주식 (7/7, 3개월) "단기 조정 후 장기적 시장 상승 여력"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9.3% 같은 방송 같은 말은 1번으로 셈, 출연자별은 5번 이상 채점된 사람만. 1억 계좌는 "오른다" 하면 말한 기간만 코스피 사고 "빠진다" 하면 현금(가상, 일간복리, 수수료 뺌). 투자권유 아님 https://humanindicator.kr/?from=blind
선장님사생팬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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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참여 프로젝트 어떻게 쓰시나요?
그냥 일반사무직이고 기획같은 업무가 아니라 중장기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경력이직 같은 경우 참여프로젝트에서 담당업무와 책임범위 등을 작성해야하는데 어떻게 쓸지 막막합니다 일단은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는게 첫번째이고 업무중에서 조금이나마 프로젝트라고 볼만한 며칠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이런 업무를 소재로 가져와야할까요...? 그리고 사원급이라 주도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는데 적기가 참 애매합니다 팁 좀 주세요..!
뛰어6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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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신입 시절, 회사생활하면서 이런 선배를 만난 게 정말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요. 업무를 처음 배우다 보면 모르는 것도 많고, 한 번 들은 내용을 또 여쭤보게 될 때도 있잖아요. 저도 그때는 모르는 걸 질문하는 것조차 괜히 죄송하고 눈치가 보였는데, 선배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셨어요. 단순히 방법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하는지,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출장 갈 때마다 챙겨주셨던 일이에요. 거리가 꽤 먼 곳으로 출장을 가야 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선배님이 직접 픽업해 주셨어요. 본인 일정만 챙기기도 바쁘셨을 텐데 늘 먼저 챙겨주시는 게 참 감사하더라고요. 그때는 정신없이 따라다니느라 미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본인의 시간과 수고를 들여 저를 챙겨주셨던 거잖아요. 돌이켜보면 선배님은 업무를 가르쳐 주실 때도, 함께 출장을 갈 때도 늘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던 것 같아요. 신입에게는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런 선배님이 계셔서 훨씬 든든하게 배워나갈 수 있었어요. 요즘은 저도 조금씩 업무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그때 받았던 도움은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어요. 좋은 선배는 일을 잘 가르쳐 주는 사람을 넘어, 상대방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써주는 사람이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후배가 생긴다면 제가 받았던 배려를 그대로 돌려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이 글을 읽는 직장인 여러분도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장 내일 출근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날도 있겠지만, 우리 회사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작은 순간들 덕분에 또 하루를 버틸 힘을 얻는 것 같아요. 월급날만 기다리며 출근하는 날도 있겠지만 😂 우리 모두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잘해 나가 봐요 내일도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분들! 우리 힘내요!
라이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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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대중은 무지할 뿐이며 세상은 언제나 소수의 선구자들이 변화시켜 왔다 https://youtube.com/shorts/RE24rz6ZR-4?si=11YbFMgnlBQhS1ut ____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노모 히데오의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노모 히데오가 공식 인터뷰에서 직접 한 말인지에 대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하다는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주요 사실 관계 • 알려진 유래: 2007년경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 말년에 독립리그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때, 주변의 비웃음에 대해 남긴 말로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해 퍼졌습니다. • 실제 출처의 불분명성: 일본의 공식 매체나 신문 기사 원문에서는 해당 발언을 확인할 수 없으며, 대중들 사이에서 그의 개척자적인 도전 정신과 이미지에 맞춰 회자된 문장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노모 히데오의 실제 삶: 그는 1995년 일본 프로야구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진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일본인 메이저리그 진출의 시대를 열었으며, 당시의 무모해 보이던 도전이 큰 영감을 주어 이 명언과 자주 결합되었습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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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11일( 토)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맑음 [지붕없는 박물관 공주 백제문화제 야경투어후 세종시 .천안.공주시 평택
2026년10월11일( 토)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맑음 [지붕없는 박물관 공주 백제문화제 야경투어후 세종시 .천안.공주시 평택 의원.학원.미용실 카드기 설치하는 이부장] https://m.blog.naver.com/otstvenm/224438106431
OTSTVENM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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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앱을 설치 하고 처음 글 써봅니다
현재 11년째 주식 코인 전업트레이더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이 앱을 알게 되어 글을 처음 써 봅니다! 옛날 직장생활도 생각이 나네요 4년간 열심히 모은돈을 단 2달만에 투자로 다 날려먹고 피눈물 흘렸고 악착같이 공부하고 실전에서 또 털려보고 또 피눈물 흘리고 수 없이 털려보고 이익실현도 해보고 실전 경험이 쌓일수록 보수적으로 하게 됨 단 확신이 들면 비중 50%까지만 들어 가는 성향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것도 기술이라서 밥 벌이 하고 있지만요 어떨때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면 부럽네요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 하세요 라고 하면 그냥 “방구석 전업 투자자” 라고 잘 말못하지만요 단 제가 하는일은 나이가 70,80대건 제가 살아 있는한 쭉 할수 있는일이라서요 다만 제일 중요한건 리스크 관리 리스크관리 리스크관리 이것만 잘 지키면 되는 일입니다 이게 제일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여튼 회사 다니는 분들 보면 항상 부럽네요.
eugene  | 전업투자 트레이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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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잡하면 연말정산때 회사에 걸릴까요??
혹시 투잡하면 연말정산때 회사에 걸릴까요?? 돈을 조금더 벌고싶어서 3.3% 알바하려고 하는데 걸릴까요?? 퇴근후나 주말에 하려고합니다!!
집사고싶다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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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힘든데, 이직을 위해 어디까지 감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1차 협력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팀원들이 잇따라 퇴사하면서 남아 있는 인원으로 업무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 업무량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늘어났고, 모든 일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도 일부 업무는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고, 오히려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니 정신과 건강을 갈아 넣으면서까지 이렇게 일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나름 메이저 1차 협력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이 이직할 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을 준비해 보니 서류 전형부터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보다 낮은 수준의 회사로 하향 지원을 하자니 아쉬움이 남고, 그렇다고 상향 지원만 하면서 합격할 때까지 버티자니 지금의 업무 강도를 계속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회사의 채용 전형을 진행하려다가 해당 회사의 조직문화와 관련된 부정적인 후기를 접하면서 또다시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벗어나는 것만 생각하다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겪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결국 모든 조건을 따지다 보면 이직할 곳이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선택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들 이렇게 힘들어도 버티면서 경력을 쌓고,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를 기다리시는 건가요? 지금보다 조건이 조금 낮더라도 일단 이직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버티면서 원하는 수준의 회사에 계속 지원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극악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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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듣는 부하직원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중고신입이고 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대리이고 당연히 이분보다 경력이 더 많습니다. (그분은 1년,저는 4.5년..?)또다른 부하직원이 있는데 완전 신입, 사회초년생이고 문제직원보단 훨씬 일찍 입사한 직원입니다. 입사 선배지만 경력으로 보면 후배이긴하죠 이상한게 중고신입직원이 업무이해도와 능력치가 쌩신입보다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사원급이 들어오면 정말 쉬운 업무부터 시키는데(쌩신입이 해도 무난하게 할 수있는 정도,이때까지 거쳐온 분들 다 무난히 쳐낸..) 가장 기본으로 지켜야할 것들도 누락하는 실수도 보였습니다. 정말 문제는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아 근데 가이드에는 그렇게 안되있는데요?“ 이런 반응입니다... 템플릿이 다 짜여져있고 가이드가 있는 작업이라 정말 딱 거기에 맞춰서 하면되고 쌓아온 자료도 많아서 이전 작업물을 보고하면 금방 캐치되는 업무예요. 쌩신입직원도 실수지적을 하면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하겠습니디!“ 이런 반응으로 하는것에 비해 많이 방어적이더라구요.. 한번은 정말 따끔하게 이정도는 당연히 지켜야할 사항 아닌가요? 다시하세요라고 말했더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발을 쿵쾅거리면서 자기자리로 가더군요. 그러고 키보드소리가 우다다다다닥...제 뒷담화를 했겠죠 심지어 피드백을 줘도 기본기가 없으니 작업퀄리티도 현저히 낮아요. 쌩신입 직원이 더 잘합니다.. 실제로 성과를 내주었구요. 또다른 문제는 저한테 하는 행동과 팀장님께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도 팀장님께는 덜 방어적으로 하는데, 저한테는 쓸데없는 기싸움을 한다해야하나? 이친구가 그전 직장에서 짧게나마 팀장경험이 있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막말을 했으면 몰라도 딱 할말, 할일만 알려주고 엄청 잘해주었습니다ㅠ 진짜로.... 아무튼 이런 일이 반복되니 저도 더는 말하는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흐린눈하고 무시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업무를 하려면 이런식이면 곤란하기에 매우 고민입니다. 현재 경력직, 상사라고 할사람이 저와 팀장님뿐인데 팀장님이 업무가 바쁘실땐 제가 컨펌하고 피드백을 주거나 해야합니다. 근데 이분이 저를 무시하고 말을 안듣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이분이 제말을 안듣는거는 다른팀 직원들도 알고계시더군요. 이 문제를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저냥 관심없어보였습니다. 회피형이셔서 더 답답해요 그냥 제가 이 회사를 탈출하는게 답일까요? 저도 아직은 이회사에서 더 쌓고 이직을 하고싶습니다. 저 친구때문에 앞으로 받을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ㅠ 이럴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파니니니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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