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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물경력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네요.
현재 6년차를 향해 가는 IT 직군 종사자 입니다. 원래는 백엔드 자바 개발자가 하고 싶어서 국비지원을 통해 공부하고 입사를 했었는데 role이 애매한건지, 물경력이라고 느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입사 후 1년은 자바랑 css 등 유지보수 그 이후 4년은 linux 및 오픈소스, 미들웨어 설치 및 설정 (사수가 프로젝트 중간에 퇴사, 2년차때 TA 인프라 업무 담당, 회사에 그런 인력 없음) 현재는 갑자기 ETL PL을 하는 중입니다. 물론 ETL role로 메인을 한 적이 경력에 없구요 대학원은 AI 머신러닝 쪽 현재 다니고 있는데 인프라 쪽으로 많이 하다보니 그 쪽으로 더 관심이 가는데 사수없이 처리해온 경험이라 스스로 한게 맞는지도 헷갈리고 스스로 경력이 고정적이지 못하고 물경력처럼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클라우드 관련 국비지원을 다시 다닐지 아니면 경력을 줄여서 인프라 운영 업무를 메인으로 하는 회사 중견으로 이직을 할 지 고민입니다. 현 시점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알고 싶습니다.
따뜻한아이스초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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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단체 선물
담주 퇴사예정인데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들과 회사 직원들께 마지막 인사와 감사를 담아 선물을 돌리려고 해요 50~60인분은 구매해야 하는데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요?
담주퇴사
금 따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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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좀하시는분들 이느낌아실런지?
원어민과 외국인을통틀어서 영어를 좀잘하고 많이배운사람들은 영어를할때 일단목소리가착깔립니다 마치전투기가저공비행하는느낌이랄까요~ you know.. ~~~~착착~~~착착 뭔가 조근조근소곤소곤뱉어내는데 즉흥이아니라 마치대본을보고읽는듯한 감각이요 원어민들중 좀배운사람들 그리고 특히 외국인들중에 영어좀한다는사람들이 진짜로잘하는사람들이 이런경향이있습니다 막과장되게안하고요 딱히집중안하면 뭔가되게소곤거리는느낌입니다 이느낌혹시아시는분계신가요
경영이랑철학이랑
쌍 따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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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공부 방법?
학부, 석사 모두 바이오 전공했고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5년 회사 연구원 4년, 학술마케팅 2년, 영업지원 및 마케팅 서포트로 2년 정도 경력있습니다. 그 외 영상, 인쇄물 편집 정도 가능합니다 연구로 돌아가긴 늦었고 지금 이 상황에서 저의 업무능력을 마케팅쪽까지 확장하고 싶은데 어떤 공부나 코스를 들으면 좋을지 자격증이 필요한건지 마케팅 업무 보시는 분들께 조언 얻고 싶습니다.
별며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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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회사 생활하다가 보험영업 시작했는데 주변 반응이 별로 안좋네요.. 먼저 연락도 안하고 뭘 요청 하지도 않고 평소처럼 연락해도 반응이 영~ ㅋㅋ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괜히 서운하네요 다들 보험영업 안좋게 보나요?
이도저도아닌na
동 따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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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Pool 좁은 분야 vs 넓은 분야 중
어느쪽이 더 인맥관리나 사람관계 어려울까요? 어떤 사람들은 Pool이 좁을수록 몇명만 관리하면 되니까 더 편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좁을수록 피곤하다 그러고
llililio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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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아이코스 피는 상사
너무 힘드네요 진짜
고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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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가 c 받으면 연말 성과급 어떻게 되나요?
보통 고가 받는거에 따라 연봉인상율 이라던지 인센티브는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회사가 영업이익을 많이 내서 나눠주는 성과급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C 받으면 성과급이 제로 라던가 혹시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25년새출발
쌍 따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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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혁신을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려는 기업 ‘43%’
채용 혁신을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려는 기업 ‘43%’ 산업을 막론하고 인공지능(AI)의 쓰임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HR분야도 예외는 아니죠.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가 제공하는 방대한 인력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인재를 찾아주는 채용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멤버는 AI 채용의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인사담당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AI 채용 운영 현황과 HR 담당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한눈에 담은 <AI 채용 트렌드 리포트>를 제작했습니다. 2024년 AI 채용의 모든 것, 지금 무료로 확인하세요! 👉 https://app.rmbr.in/e/iUcJmMRURN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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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대중교통 or 자차?
회사가 역세권 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집 앞에 있는 지하철과 동일 노선입니다 ㅎㅎ 지하철이나 자차나 출퇴근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지만 비용적으로는 하루 거의 3배가 차이납니다 회사 내에 주차장이 없고 주변 주차가 복잡하여 평소 지하철 출근을 선호합니다 현재 월욜에 회사 근처에 차를 장기주차하고 금욜에 가져갑니다 ㅎㅎㅎ 문제는 출장이 가끔 있다는겁니다 그거도 예정에 없던 일정이 갑자기 잡히기도 합니다 아에 차를 회사에 안 가져오고 싶은데 눈치는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들 같으면 어찌하시겠어요? ㅎㅎ
공팔이네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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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업무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요
저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4년차입니다. 처음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때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될거라고 얘기하셔서 저도 그렇게 알고 프로젝트를 나왔는데 얘기와 다르게 다른 업무만 하고 있네요. 알고 보니 이 프로젝트는 개발롤이 하나도 없는 프로젝트였어요. 일은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차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은 못하고, 다른 업무도 경험해보는건 발전이나 배우는 차원에서 좋지만 아직 개발을 손놓고 싶지는 않다고 말씀 드렸고 알겠다고는 하셨지만 여전히 그대로예요. 다들 이 업무를 하면 시장에서 잘 팔릴거고, 앞으로 평생 개발만 하고 살 것도 아니지 않냐 업무가 안맞아도 꾸준히 해보라는 말씀들만 하시네요ㅠ 이제 겨우 프로젝트 5개월 지났는데 제대로 담당하고 있는것도 없고, 흥미도 안생겨서 앞으로가 계속 걱정이 되네요.. 이 회사를 다닌지 2년 넘었는데 이직을 고려하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1년 정도는 버텨보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세상에 자기 하고픈 일만 할 수 없는건 맞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제 직종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룰루랄랑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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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팀장님의 신뢰가 없으신 것 같아요...
입사한지 3개월된 계약직 입니다. 면접때부터 썩 맘이 들어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팀원분들의 의견으로 제가 입사하게 되었어요. 입사하고 첫날부터 계속 대놓소 난 별로였는데 팀원들이 좋다거 해서 뽑았다~ 이렁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리고 제가 들어오면서 사용 프로그램이 확 바뀌는 바람에 제가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ㅠㅠ 그부분은 인정하구요.....(사실 벤더의 잘못이 더 크지만 의사소통 제대류 안한건 제 잘못이니까요) 그 이후로는 그래도 실수없이 밀림없이 일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저에 대한 신뢰가 없으시네오. MZ를 엄청나게 싫어하신 분이라 지적하면 제잘못이 아니어듀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드리기도 하소 했는데 그렇게 하니 진짜 제잘못으로 인식하시구요. 그렇다고 상황설명을 드리자니 변명한다거 생각하시구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헤쳐나가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달게 받겠습니다:)
8ㅠ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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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간 성격차이 및 집안 문제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남자입니다.. 1년 반 넘게 연애중인데 현재의 관계가 이상적인 연인이 맞나 싶기도하여 여쭙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26살 취준생이고 6살차이 커플입니다 저는 24살부터 일하며 알뜰살뜰 돈을 모아 이달에 33평 아파트 (3.5억) 상당의 내집마련을 해냈습니다. 모아둔돈 1.3 부모님 지원 1.0 대출 1.5 끼고 혼수,집 다 계획중입니다. 최근에 저희 가족끼리 저녁식사중 부모님께서 상대방 부모님께 불편하다 말씀하셔서 왜그런가 했더니 집안 대 집안 문제인거 같더라구요 상대방 집안에서는 너를 신랑감으로 생각을하는거냐 이정도 사겼으면 크게는 아니여도 집마련할때 돈 500도 지원을 못해주냐 하다못해 집안이 어려우면 상견례를 하든 약혼식이라도 하는게 어떻겠냐 괜히 니 혼자 오지랖 부려서 버거운 집하나 덜컥산거 아니냐 니 빚은 어떻게 감당할꺼냐 (저희 집은 빚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빚 지는걸 일체 싫어하셔서 할부도 안하십니다) 이걸 1~2주 내내 듣는데 하..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 싶더라구요 해당 문제로 여자친구와 대화했고, 제 걱정인 대출 금리 문제로 신혼대출 금리 관련해서 얘기해주며 대화를 이어나가려 했지만, 내가 언제 큰집 살고 싶다했냐, 내가 작은 원룸 오피스텔부터 시작하면 되지 왜 혼자 나서서 그러고 있냐는둥, 이러고.. 솔직히 이때는 살짝 서운했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에 제가 가진 금액에 맞춰 가구와 가전 알아보던 중 여자친구가 화장대는 이게아니다 내가 나중에 화장 어떻게하냐 스탠드 화장대 쓰지말라, 식탁은 이게 안 예쁘니까 이걸로해라, 침대는 킹침대 말고 더 큰걸로하자 이런 얘기를 듣는데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 참고 술한잔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하여 얘기를 했는데 제가 너는 취업하고 돈 모을 계획이 있냐 물으니 여자친구 답변이 "취업하고 바로 돈을 어떻게 모으냐는둥, 몇개월 즐기고 해야하지않냐, 오빠도 이른나이에 취업해서 해볼꺼 다해보고 즐길꺼 다 즐겨보고 왜그러냐는둥... 하.. 저도 솔직히 돈 모으느라 입고싶은거, 갖고 싶은거, 해외여행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뒤로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데 1주 정도 지나고 나니까?? 본인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몇번 갖더니 저한테 잘 맞추더라구요.. 이 관계가 맞나 싶긴한데.. 어떻게들 생각하실까요 밑에는 문제의 가구,가전 계획입니다 추가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현재 개인으로 대출을 받다보니 1.5 대출에 고정금리 4%로 받았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얘기해봤는데 의견이 맞지 않아 제 생각은 둘이 벌면서 5~6년안에 빚 청산하고, 사는게 낫지 않는 바램인데.. 이게 잘못된건지 ... 저 혼자 모을때만해도 4~5년정도면 1억 모았는데 둘이벌어서 아끼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잘못된걸까요.. 여자친구 생각은 돈도 젊을때 써봐야 값진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저로써는 .. 해외여행도, 명품도 거리가 멀던 사람이라..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정년도 1년 남짓 남으셔서.. 추후 경조사비 때문에 정년하시기전에 결혼 계획을 새우고 싶은데 욕심인건지..
응남
쌍 따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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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서비스기획 만 4년 넘은 대리입니다. 제가 중견기업 ERP 업종 서비스기획으로 재직 중인데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아직 연봉협상이나 이런 부분 논의 전 이고, 이직 사유는 현재 직장에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엔 창업도 생각 해보고 있구요. 고민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현 직장이 안정적이고 규모가 좀 있는데 막상 스타트업으로 가려니 나중에 스타트업에서 비슷한 규모로 갈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됩니다 혹시 조언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냥냥뇽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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