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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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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아니라 군인을 뽑았네요
20후반인데 군기가 아주 바짝 들어있네요. 출퇴근할 때 팀원들 자리 돌면서 일일이 90도로 인사합니다. 팀장님이 그 후에 도착하면 꼭 자리에서 일어나서 꾸벅 인사하고 말투도 알겠습니다/확인하겠습니다/보고드리겠습니다/시정하겠습니다 비즈니스 매너 같은 것도 깍듯하다 못해 철저해서 엘베 탈 때도 윗사람들이 먼저 타라고 버튼 누르고 대기타고 있고 회식 때 선배들 잔 챙기느라 바쁘고 잔 받을 때 무릎 꿇겠고 받겠다는 거 말렸네요 요즘 신입들한테 보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고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나 태도는 확실한 친구니까 부담스럽긴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팀원들 사이에서는 너무 각잡혀 있으니 본인들까지 덩달아 긴장하고 조심하게 된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더군요. 사실 회사 분위기도 프리한 편인데 유독 튀긴 해요. 팀장님도 몇 번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게 편해서 하는 거랍디다. 군대가 적성에 맞는단 사람은 처음 봤어요. 너무 힘들어가있으니 개중엔 안 맞는 사람도 있을 법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친구가 싫지는 않으나 팀 전체로 보면 또 너무 혼자 다른 결이라 애매하네요. 그냥 냅둬도 되겠죠? 괜히 팀 분위기가 틀어지거나 신입이 적응을 못할까봐 여러모로 걱정 되네요.
카라멜팝콘이짱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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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프리랜서 분들 가장 많이 활동하시는게 어딘가요?
프리랜서 개발자를 구해야하는데, 어떤 플랫폼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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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할만한 컨텐츠 댓글좀 달아주세요
캠핑, 여행, 키즈까페 제외하고 뭐가 있을까요? 애 키우는 집안들을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해봅시다~~ 일단 제가 생각해본건 ~~ 1. 고구마캐기 농장체험 2. 각종 스포츠 관람하기 3. 케익만들기 키트 사서 같이해보기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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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만 이런 걸까요..?
딸 둘에 제가 둘째, 집안이 보수적이라 출가외인이라고, 언니 도움은 거의 기대 안 하시는 편이에요. 하지만 k장녀 언니는 물질적으로 계속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미혼인 제가 물리적으로 부모님 곁에 남은 자식이 됐고 그렇게 조카도 태어나고 몇 년 지났는데... 근데... 부모님께서 노후준비가 거의 안 돼있으세요.. 국민, 기초연금이 전부고 따로 모아두신 목돈이 있긴 한데 괜찮은 중심지 오피스텔 하나 사기에는 조금 모자란 금액이라고 언니가 그랬어요. 정기적으로 돈 나올 다른 구멍이 없어 보이고.. 지금 사시는 곳이 농촌이라 병원 한 번 가려면 차로 40분을 넘게 나가야 되는데... 연세 드실수록 이게 괜찮을까 싶은데, 운전 사고 때문에요..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보이지도 않고요. 이래서 병세권 병세권 하나 싶어요. 한 달에 한두 번 기습적으로 본가 내려가면 냉장고에 풀떼기밖에 없어요. 제가 먼저 간다고 연락할 때만 고기 사두시고.. 며칠 전엔 아버지가 이제 늙었다고 일용직 전화도 잘 안 온다고 하시는데 내색 안 했지만 너무 슬펐어요. 일은 퇴직 후 알음알음 계속 하셨는데 그마저도 어려우시다고.. 1년즈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직 이런 사정은 말 안 했어요. 남자친구네 사정도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제 짐까지 얹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다 보니 이래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요. 제가 결혼해버리면 또 출가외인이라고 하실 것 같아서.. 그럼 남은 부모님은 어떻게 되시나 싶고 마음이 복잡해요. 유튜브에서 노후준비 찾다보니까 ㅜ얘가 저를 60대로 착각했는지 이상한 영상만 알고리즘 타서 쓸모없고 알려주는 영상들은 실현 가능성이 좀.. 적어보여요. 당장 월300이 없는데 어떻게 300을 배당주에 부으란 건지..? 똑부러지게 재테크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건 없어 보이고 갑자기 남자친구 붙잡고 부모님 노후준비 좋은 아이디어 있어? 묻는 것도 이상하고 친구들한테 너희 부모님 노후준비 되셨니? 이런 것도 좀..ㅎ 민감한 주제인 것 같아서 물어볼 데가 없어요. 그냥.. 돈+가정사라 어디 얘기할 곳 없고 우리 집만 이런 건지도 모르겠고 총체적 난국인 것 같아서 썼어요. 부모님 노후를 어느 정도 어떻게 커버해 둬야 보통 수준이 될까요?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졸음과의사투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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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당연한 내조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에
사회적으로 나보다 낮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게.. 맞는건가? 사회적 급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서 직장, 영향력, 학벌, 학력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비슷비슷한 사람 만나서 가정도 같이 가꾸는게 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혹시 저만 하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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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
나이는 36살 연차는 7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ai로 제 직군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는데요. 비슷한 직군으로 전직하기 위해서 대학원 혹은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제가 영어 공부를 안 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당시 오픽 im2, 더 오래전에 수능에서는 2-3등급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읽기나 단순한 글쓰기는 가능한데 듣기가 잘 안됩니다 ㅜ 2년안에 성과를 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순 회화를 하는 학원은 다니고 있고요.. 토익 800이상은 받아야 한다는데 평생 토익 공부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학원에 등록해야할까요?..
jjjiijjj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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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비건인 친구와 다툰적이 있어서 말해보아요 비건인 친구한테 제가 친구가 비건인 걸 생각을 못 하고 마카롱을 선물주고 치킨먹자고해서 사과해달라고 들은적이 있거든요 + 이건 지난일이고 저런 일이 있어서인지 갑자기 비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어요~ 제가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우선 체질상 식물만 드셔야하는 분들은 이해합니다 그외의 비건도 자기의 선택이라 이해는 하지만 생각은 다릅니다 저를 무식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 저는 비건이 세상 이치와 반대로 간다고 생각해요 평화로워 보여도 약육강식은 본능이라 그런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물론 덜 그렇게 보이도록 제제는 필요하겠죠 하지만 비건이 과연 효율적인 제제냐? 는 의문입니다 비건보다 차라리 동물복지운동을 확대해서 동물들이 좀 더 자유롭게 살게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해서요 왜냐 고기, 계란, 유제품 등을 먹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살생이 일어난다면 사는 동안이라도 좀 더 자유롭게 편하게 살도록 운동하는게 더 났지 않나요? 그리고 기술로 고통을 잘 모를정도로 빨리 살생하던지요 그리고 식물도 상처를 감지하고 반응은 합니다 사람이 균형있는 삶을 사는데도 육류·생선·해산물·달걀·유제품 등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없이도 균형있게 살 수 있다는 분들도 많은데 음식을 적당량먹고 몸을 키우려면 필요한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갑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본인이 안먹는 걸 설명해주고 도시락등 을 쌓서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비건보다는 동물복지운동을 확대시키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저는 비건인 사람들을 바꾸자는게 아닙니다 비난한 적도 없고요 다만 비건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 생각을 예의를 지키고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사회가 자유로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상대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이고 "생각"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입장 입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생각을 듣고 나눠 보고 싶습니다 + 세상의 이치와 반대로 간단 생각은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리고 비건도 취향이었네요
00공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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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재취업 시 연봉 어느 정도로 맞추시나요?
5년차에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 후 반년 정도 지나서 재취업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 직장이 첫 직장인데다가 대기업이라 연봉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주변에 생퇴사한 분도 없어서 대략 어느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움직여야 할 지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환승이직 아니고 이렇게 퇴사 후 이직인 경우도 보통 연봉 높여서 옮기는 편인가요? 영 시장이 흉흉하니 괜히 불안한 마음에 낮춰서라도 들어가야 하나 걱정이 되네요..현상 유지라도 하고싶고..
므애엥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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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서 기술직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해외영업팀 재직 2년이 넘어가고 있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커리어 관련으로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아직 사회생활이 많지는 않지만 사무직을 하면서 돈은 많이 못 버는데 고객 스트레스 수주 압박과도 같은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만 가고있는데, 그냥 사무직을 하지말고 전기와 같은 기술을 배워서 다시 시작할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레드페퍼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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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년차 연봉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2년차 초년생입니다 본론만 말씀드리면 연봉이 3600이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건강사정으로 6개월정도 쉬고 이제야 좀 구직중인 상황입니다 솔직히 연차에 비해 연봉이 낮은 편은 아닌걸 저도 인지하고 있어요 다만 요즘 내로라하는 ai 역량도 갖추고 있을 뿐더러 이직 시 솔직히 높게 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최소 3800~4000을 생각하고 면접을 다니고 있습니다 야근이 빡세다고 유명한 몇 회사들을 제외하고는 제 연봉을 탐탁지 않아하세요 어떻게 하면 연봉을 올려 갈 수 있을까요? 4200까지 제의 받은 곳도 있지만 포괄에 야근이 기본인 곳이라 거절하고 계속 ing중입니다
망몽먕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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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재취업 연봉 협상
기존 업계에 6년차였는데 퇴사 후 타 산업갔다가 안맞아서 퇴사하고 기존 업계 회사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 했는데 처우 협상에서 기존 업계때 연봉보다 500만원을 후려치네요....현타가 너무 오네요..그래도 가야할까요?ㅠ
포니니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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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끼는 지점이
내가 지인에게 추천한 것에 대한 피드백이 좋을때 입니다. 나중에 우리 딸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정도 되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며 은근 슬쩍 와이프에게도 추천하던 책을 드디어 와이프가 완독 했네요 와이프왈 이제부터 자기가 지지하는 당은 시구리아트 유료도로당이라고 합니다
munin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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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팀원이 악플때문에 무너지고 있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제가 팀장 달고 얼마 후 퇴사했지만 부사수나 다름 없던 팀원이라 퇴사하고 꽃길만 걷기를 축하해줬습니다. 성실해서 아꼈던 부사수인데 '디지털 노마드'가 꿈이라고 프리랜서 독립했어요. 혼자는 아니고 소규모 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간이 연락하면 답장이 많이 느려서 바쁜가 했는데 며칠 전, 밥 한끼 먹어보니, 만든 콘텐츠들에 달리는 악플 때문이더라요. 살도 많이 빠졌구요.. 저도 몇 개 찾아봤는데 없는 것도 많지만 있는 건 수위가 무척 심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들이.. 난무했습니다. 폰 뒤집어 두고도 힐끔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밥 먹다가 진동만 울려도 눈물이 고이고 신경끄고 싶어서 무음으로 해뒀다가 일 연락을 놓쳤던 적이 있어서 무음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프리랜서니까 클라이언트 연락 재깍재깍 받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도 신경끄라고 다독여줬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케터면 대중 반응은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거긴 한데, 아는 것과 겪는 것은 또 다르고 신고, 차단 같은 실무 얘기는 핵심이 아닌 것 같구요.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팀장으로서, 주변 지인으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방해금지중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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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걸리면 직장인들 진짜 안낫습니다..
작년에 출장 다녀오고 재수없게 무좀에 걸렸는데 한바뀌 지나서 올해 9월에도 약 타러 피부과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사샘은 통풍안되서 나으려다가 자꾸 도로아미타불 되는 거라고 하는데 맨발로 직장생활 할수는 없는거자나요 ㅠ
몽쏠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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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미혼 여자의 고민. 결혼이 귀찮아요
주변 사람들은 다 결혼해서 못 물어보겠어요. 익명이지만 이곳에서 진솔하고 다양한 답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미혼에 연애도 몇년째 안 하고 있구요. 솔직히 지금 생활은 나쁘지 않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조용한 게 좋고, 주말에 약속 없어도 하루가 잘 갑니다. 남들이 외롭지 않냐고 물으면 진짜로 안 외로워서 안 외롭다고 답해요. 가끔 외로운데, 그 정도는 인간 본연의 외로움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인간은 누구나 채울 수 없는 외로움이 있음) 그리고 몇달전부터, 친구가 절 채근하기 시작했어요. 소개팅 하라구요. 저는 회사 일도 바쁘고 주말에는 쉬고 싶어서 패스했구요. 친구가 "너 매일 그 소리 한다 그거 다 핑계다"고 하는데 맞말이에요. 솔직히 그냥 안 내켜요. 누군가 새로운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고 지금이 편해요. 가끔 밤에 겁날 때가 있어요. 외로움과는 다른데, 지금이야 친구들 있고 부모님 계시고 회사 다니니까 괜찮지. 그런데 10년, 20년 뒤에는 어떠려나. 내가 점점 더 내 한 몸 건사하기 어려워지면 어떠려나. 사고라도 당했는데 부모님도 안 계시면 어쩌려나. 그때 가서 혼자면 그땐 진짜 외롭고 기댈 곳 없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때는 뭘 어떻게 해보기에 너무 늦은 거잖아요. 이런 걱정들이 불현듯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억지로 나가야 하나 고민되는데 겁이 난다고 아무나 만날 수 없으니까 마음을 다시 접어요. 제가 처음부터 정말 원해서 혼자를 선택한 게 아니라 귀찮고 무서워서 혼자가 됐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싶기도 하구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계실까요. 외롭지 않고 지금 삶에 만족한다면 친구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이 삶을 지속해도 될까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주실 조언이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내꺼하잣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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