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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요즘들어 넘 피곤하네요ㅠ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건가??
김성현 | (주)영희컴퍼니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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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협상(연봉협상) 고견 부탁드립니다.
옮기려하는 회사 인서팀에서 제안이 와서 면접진행 하고 합격하여 절차 진행중입니다. 처우협상을 처음 진행해봐서 조언 구합니다. 1차 처우제안이 도착하였는데 현재 과장 2년차인데 새 회사는 과장보1년차의 직위를 제안했고 연봉은 생각보다 상승률이 적었습니다. 합격한 회사가 업계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엔 좋아보여 이동하고 싶긴한데 연봉을 좀 더 올리고 싶습니다. 2025년 연봉기준으로 처우를 보낸것으로 생각되는데 올해 연봉협상이 며칠전에 끝났고 약 6% 상승이 있었습니다. (소급하여 9월 지급 예정) 현재 이런 상황이고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올해 연봉인상률을 기준으로 재협상 요구 해도 될까요? 2. 성과급 수준 및 복지(영업직이라 법인차량 유무, 통신비 등) 문의해도 될 지? - 현재 메일에는 개인연금 5만원 지원 이외엔 경조사비지원등 통상적인 내용만 적혀있네요. 연봉협상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동탄카레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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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이 생일이라 국산 신규브렌드가 있길래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문제였습니다. 아이가 잡기도 힘들고 어른이 잡아도 손가락이 아플정도였습니다. 해당 브레이크는 구조적으로 레버랑 선 물리는곳이 길이가 거의 1:1 이라 지렛대원리를 생각해보면 힘이 들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 레버가 원위치를 하기위해 레버에 스프링까지 넣어져있습니다. 레버에는 스프링이 필요없는건데 넣어져있어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듭니다 서비스 대응도 참 많이 아쉽습니다. 해당 문제로 담당자와 연락을 해봐도 미안하다고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직접 비용을 들여서 브레이크레버 교체로 해결했습니다. 다른업체는 이쯤되면 알아서 공임비는 지원하던데 담당자 문자는 이슈가 해결되었다니 다행이긴 하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한번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라는 문자 받고 끝내야 할까요? 공임비는 받아야할까요? 대처가 알리보다 못하네요 거긴 수리비용으로 바로 부분환불이라도 해주던데
스타트up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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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을 코 앞에 뒀지만 부모의 가난이 매일매일 제 숨통을 조여옵니다
제가 18살때 아버지가 횡령 음주운전 등으로 아파트와 전 재산을 날리고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쉬지 않고 일을 했고 환갑이 되었으나 전 재산은 지금 가진 전세집이 전부입니다. 현금 재산은 전혀 없고 빚만 4천 3백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혼 후 쭉 공사장 막노동을 했는데 사고를 당한 후 현재는 기초수급자 신세고 시력도 많이 잃은 상태입니다. 동생이 있는데 35살이고 조현병 환자 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약물에 잘 들어서 취업을 위해 복지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한 번도 일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간 동생의 입원비나 이런저런 비용은 어머니가 감당하셨고 아마 이런 상황 때문에 어머니는 20년을 일했지만 모아도 모아도 재산을 모으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저는 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고 그 때도 여러 장학금을 받고 국가근로도 하고 알바도 하며 생활했습니다. 식사가 하루에 삼각김밥 2개였어요. 그러다가 29살에 겨우겨우 사무직에 첫취업을 했고.. 그 후 단 1주일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연봉이 낮은 중소기업만 다니느라 겨우 1억 2천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32살이 되던해....당시 함께 살던 집의 전세자금이 부족하다며 1200을 빌려가셨습니다. 최근 4년동안은 자영업 창업을 위한 가게 보증금 및 인테리어 자금 2000 그리고 전세자금대출 이자 500 이렇게 빌려드렸습니다. 같이 살던 시절에는 생활비도 드렸습니다. 사실 어머니께 드린 목돈도 제가 가지고 있다고 하면 1억 6천 정도 모은 셈이네요. 어머니는 제게 돈을 빌려가실때마다 너무 미안하다며 우시며 딸아 네 돈은 꼭 갚겠다고 하셨지만 그 돈 중 단돈 만원도 갚으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는 서울 원룸에 살며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400 ~ 450만원을 벌지만 어머니의 암보험료도 제가 내고 있으며 이런저런 돈들이 나가다 보니 여전히 수중에 남는 돈이 별로 없네요 나름 주식도 하고 연금저축도 하지만 그저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전세자금 대출 만기가 9월인데 4천 3백이다 이미 여러번 연기해서 더 미룰 수도 없다. 그런데 주택청약저축까지 해지했지만 수중에 돈이 4백밖에 없다며 도와달라 니가 그래도 그 정도 저축을 한거는 엄마랑 함께 산 세월이 길어서 가능했던 거니 너도 이제 나를 도와야한다 라고하며 메시지가 왔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아득해지며 숨이 턱 막혔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사라지고 제가 모은 돈은 어머니와 동생이 알아서 쓰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버지와는 연을 끊은지 오래이나..경찰서나 병원에서 딸인 제게 연락이 오더군요..병원비 수납을 하셔야한다...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쓰러지셨다 모셔가라.. 제 인생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 생각하고 묵묵히 살아왔으나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kimhy
은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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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제 친구 어머니 장례는 치른지 세달 됐는데요 친구 아버지는 친구가 군 입대 전 돌아가셨고 친구는 누나 한 명 있는데 누나는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살고요. 친구를 가명으로 철수라고 할게요 철수는.. 몇 년 이상을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 많은 곳을 힘들어해요 (철수가 직장을 안 다녀서 리멤버를 안 하지만 그래도 예민한 부분이라 되도록 안 쓰고 싶어서 두루뭉술하게 쓰는 점 양해해주세요 장례는 그래도 잘 치렀습니다.) 철수는 재정적으로는 당장 어려움은 없어 보이는데, 사람이 주변에 없고 집 안에만 있다는 겁니다. 저희 친구들 그룹 말고는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 중 제가 가장 각별한 편이라 장례 후 일주일에 3일 4일은 어떻게든 같이 저녁밥 챙겨 먹고 있습니다. 다행히 착한 와이프가 이해해줘서 같이 저희 집에서 먹거나 친구들 불러서 철수네 집에서 먹기도 하고요.. 이 정도면 잘 챙기는 건지도 철수 상태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ㅠ 멍 때리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폰하고 멍 때리다 보면 저녁이랍니다 저녁밥 먹고 저 데려다주러 밖에 나오는 게 전부고 이때 겸사겸사 쓰레기도 버리는 듯...... 괜찮다고 말은 하는데 한국 땅에 혼자 남았다는 사실에 많이 힘들어하는 듯 합니다 ㅠ 누나랑 연락도 자주 못 한다고ㅠ 시차도 있고.. 지난 번에는 "소개팅이라도 해볼래?" 장난으로 던져봤습니다 그랬더니 누가 자기를 만나겠냐고 혼자 살겠다고 하더군요. 철수가 아프면서 살이 많이 쪄서 그렇지 진짜 괜찮은 놈인데.. 너무 오래 정신이 힘들었어서 자기는 이제 안 아팠을 때 옛날의 자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추석도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있을 게 걱정입니다ㅠ 철수네가 기독교라 제사도 안 지내고 친척들하고 가깝지도 않대요;; 철수한테 저랑 같이 처가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철수를 어떻게 챙겨야 할 지도 계속 고민입니다. 오늘도 저녁 ㄱ 이것 말고 또 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아주 소중한 친구라 고민이네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친구를 돕고 싶은 절 좀 도와주세요
사인보드
은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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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11년차 연구개발 경력직입니다. 최근 회사내부사정으로 급작스러운 퇴사 후 구직중인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여기저기 구직을 알아보던 중 이전 다녔던 직장에서 오퍼가 왔지만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작아지며 연봉이 낮아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주거지원이라던지 다른 부분으로 현 연봉수준으로 커버는 되는 상황이지만...추후 이직을 할 시 아무래도 낮아진 연봉의 영향이 있을 듯 하고 커리어의 흐름도 끊기는 느낌이어서 고민이 됩니다. 장점으로는 회사 분위기와 결혼, 출산에 있어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현 시장상황에 티오가 많지가 않고 제가 경력직에 여자이다 보니 제조업 연구개발직에서 많이 선호되지 않는 상황같구요.. 아직 구직 한달차인데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아닐지..아님 확정성 없는 상태에서 좀 더 맞는 자리로 구직을 해봐야할지 고민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두인이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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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첫 이직의 최종 면접 앞두고 있는데요..! 1.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vs 돈으로 받고 빨리 이직하기 2. 퇴사 사유 이직 한다고 밝히기 vs 다른 변명을 하기... 이직한다고 밝히면 다른 업무 도전하려고 한다고 사실대로 말하려고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꿀팁이 있다면 도와주십시오...🥲
탕구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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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춘기가 온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영화, TV 예능도 다 재미없고 유튜브도 운동할 때 가끔 보는 정도예요. 규칙적으로 살고 있어서 몸은 괜찮은데, 밥도 그냥 간단하게 먹어도 괜찮고 가끔 땡길 때만 맛있는 거 먹어요 일 외에 카톡할 일도 별로 없어서 친구는 생일이나 되어야 한 번씩 보고, 그렇다고 모임에 나가자니 일회성 만남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그나마 연애했을 때 도파민이 제일 많이 터졌는데, 두 번 다 3~4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소개팅하면 현타가 오고, 썸을 타는 것도 어렵고, 막상 연애를 시작하면 감정 소비의 폭도 크고 상처받는 것도 무서워요 술, 담배, 유흥도 안 하고 퇴근하면 헬스장 갔다가 집에 오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ㅋㅋ ㅜㅜ 대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같이 성장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것도 너무 이상적인 로망만 가득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출퇴근하고, 사이드 프로젝트 하고, 집안일 하고, 운동하면 일주일이 끝나요 지금 제 체력의 최대치가 이 정도라는 것도 알아서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또 딩크라면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아이 생각이 없다면 그냥 혼자 살면서 돈이나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정답은 없고, 결국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잘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이직도 하고 싶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키우고 싶고, 재테크도 잘하고 싶고, 다이어트도 목표 달성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삶이 ‘해야 할 일’의 연속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00ㅇ0
금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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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컨퍼런스에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해야 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솔직히 중요한 자리여서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60대 중반인 아버지에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었고요. 어릴 때는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오는 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선생님을 아는 척 하고, 뭐 하나라도 어필하려는 그 모습이 저에게는 부담이었고요.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반갑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고 약소하지만 용돈 드렸습니다. ㅎ
김주환멋진
억대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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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긁혔다고 50만원을 달래요.
일요일에 친구네 집들이 다녀왔어요. 청약 당첨됐다고 처음 자기 집 생긴 거라 엄청 신나했거든요. 저희집 강아지가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웬만하면 혼자 두지 않는데, 일요일에 갑자기 가족들이 다 일정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도 친구 집에 가서 노는 거니까 제가 제일 데려다니기 편한 상황?이어서 친구한테 강아지를 데려가게 됐다고 말하고 데려갔어요. 친구도 귀엽겠다고 좋아했구요. 애가 처음 보는 집에 갔더니 신이 났는지 우다다다다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소파도 오르락내리락하긴 했는데.. 저희 개 말티즈거든요. 걔가 소파를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어요. 집에 있는 소파도 잘 안 긁는 앤데... 오늘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소파가 많이 긁혔다고 가죽 교체 비용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좀 커서 나눠냈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50만원을 청구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좀 당황해서 애가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냐고 조금 긁혔을텐데 내가 가죽복원제나 패드같은 거 사주겠다, 근데 50만원은 너무 과하다, 너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고 했는데 자기가 처음 자기 집 생기면서 오래 쓰려고 고심해서 고른 소파라 가격대가 좀 나간다고 산지 얼마 안 된 소파가 긁혀서 너무 속상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가죽 긁히면 복원제 쓰거나 컨디셔너 쓰면 작은 긁힘은 고쳐진다는데 친구가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렇게 가죽교체까지 하면서 소파를 써본적이 없어서 질문글 올립니다. 찾아보니까 찢어진게 아닌 이상은 복원제 쓰면 되는것 같은데... 제가 비싼 소파를 안써봐서 모르는건지 궁금합니다..
큐티하니
은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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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훈훈글 하나당 1만원씩, 통 크게 쏩니다!🎁 (~10/13)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내가 남긴 훈훈썰이 좋아요 20개를 받으면?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전원 지급!✨ 혼자만 간직하기엔 아까운, 나의 직장생활 속 훈훈한 이야기들을 [이벤트] 훈훈썰 커뮤니티에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각박한 직장생활 속, 떠올리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이 꼭 하나쯤은 있더라고요. 누구나 가슴 속에 훈훈한 기억 하나쯤은 품고 사는 거잖아요.😉 거창한 미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발표를 앞두고 청심환을 챙겨주신 팀장님, 신입 시절 친 사고를 자기 일처럼 수습해 준 사수, 야근하던 날 슬쩍 내 자리에 놓여 있던 캔커피···. 나를 버티게 해준 기억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풀어주신 이야기는 다른 분들에게도 오늘 하루를 버틸 다정함이 됩니다. 읽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기억을 공유해 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작은 보답을 준비했습니다. 아참! 커뮤니티 글은 익명으로 작성할 수 있으니, 편하게 써주세요.🙈 ─────── 📅 참여 기간 9월 23일(수) ~ 10월 13일(화) 🎁 훈훈한 보답 - 모두드림상 : [이벤트] 훈훈썰에 작성된 좋아요 20개를 달성한 모든 글에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 특별추첨상 :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 증정 ※ 리멤버 포인트는 ‘리멤버 선물하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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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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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거 독립 난제...
A. 월세가 아깝더라도 부모님 잔소리 피해서 온전한 내 공간 찾는 자취 독립이 진리라고 봄. VS B. 서울 월세랑 관리비로 나가는 돈이 얼마인데 그 돈 아껴서 시드머니 굴리는게 현실적인 재테크 승자임 ㅎㅎ
백소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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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출신 아내가 요즘 학군지 의미없다네요.. 정말일까요?
저는 비학군지에 환경이 정말 좋지 않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제 모교는 가출과 폭력이 잦았고, 심지어 학폭 사건으로 학생이 목숨을 잃어 뉴스에까지 나왔던 동네입니다. 그 속에서 저는 악착같이 공부해 개천의 용까지는 아니지만 무탈히 먹고 살 정도는 됐네요.. 반대로 제목처럼 저희 아내는 송파 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쭉 다닌 서울 사람입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수도권에 거주 중입니다. (분당, 평촌은 아닙니다.... ) 제가 학군지나 부동산 빠삭한 건 아니고 이제 딥하게 공부할 차례예요. 그래서 아이가 여섯 살 ~ 초5 전에 최소 평촌, 최대 목동 정도 학군지 이사하자는 목표를 꺼냇봤는데, 이에 대해 아내의 반대가 강합니다. 아내 입장은 '학군지나 여기나 다 비슷하다, 지금 사는 동네도 나쁘지 않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이 아내가 평생 잠실 정도 되는 그늘에서 나름 따뜻하게 자라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진짜 무서움을 본인이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모르는 것이라, 이것이죠. 아내 왈 '학군지에 들어가면 아이는 경쟁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가랭이 찢어진다. 아이도 우리도 인생이 팍팍해질 게 뻔하다. 왜 사서 고생을 하냐'라는 말은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공부 1등을 시키겠다는 욕심보다는, 내 아이에게만큼은 제가 경험했던 나쁜 환경과 그로 인한 불안을 절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켜두고 싶은 마음인데, 완강한 아내를 설득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내 눈에는 지금 동네가 무난해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직접 보고 자란 제 눈에는 성에 차지 않네요 하.. 정말 아내 말대로 요즘은 학군지나 비학군지나 별 차이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 생각처럼 아내가 고운 세상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모르는 쪽에 가까운 건가요? (추가) 댓글 계속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마음을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무작정 무리하기 보다, 가랭이 덜 찢어지는 쪽으로 아내를 설득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족발에막국수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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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영업 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한국법인에서 9년정도 일하다가 작년 다른 외국계 한국 법인으로 이직을 하게 된 문과출신 기술 영업 10여년차 입니다. 개인의 스펙업을 위해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회사 입사 당시에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취준활동을 따로 보내지않고, 당시 운 좋게 면접까지 붙은 회사들 중에 그나마 처우가 나은 곳으로 입사를 했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별다른 이직 생각없이 오래다니다가,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해당 회사의 사업군이 향후 불투명하다고 생각하여 유망 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도 조건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취준생 시절 남들 한번쯤은 도전해보는 공채에 도전조차 하지 않은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려 최종적으로는 한국 대기업 or 조금 더 규모가 큰 외국계로 이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력 영업은 거의 공채에 없는 것 같고 전부 필드 엔지니어 중심으로 채용하고 계신 것 같아 문과 출신으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현재는 막연하게 영어 공부만 틈틈히하고 있는데, 영어는 제 개인의 강점을 위함이라기보다 모두가 하고 있는 디폴트를 채울 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었습니다만, 선배님들은 이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11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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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보험으로 얼마정도씩 내시나요??
처음으로 보험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암진단 5천 소액암 1천 뇌,심장 3천씩 진단비 나오고, + 간병비 까지 포함해서 매 달 15만원 조금 안된다고 견적 나왔습니다. 이게 평균인지, 혹은 다른 분들은 더 적게 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ㅜㅜ
ㅇㅇ778183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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