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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과 마케팅, 같지만 서로 다른 콘텐츠 연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어떤 이야기로, 어떤 미디어로 제작을 하면 되는 것일까? 먼저 콘텐츠를 생각하고, ‘우리의 콘텐츠가 무엇이고, 우리가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와 소비자들은 보고 싶어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을 하면 좋습니다. 콘텐츠는 우리의 장점인데 그 장점을 분석하고 미디어로 만들어 소셜미디어에서 노츨과 동시에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의 홍보 효과를 가진 공감력의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것들을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콘텐츠의 가이드라인 선정이 필요합니다. 홍보와 마케팅을 나누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보, PR이지요. 마케팅, 비즈니스입니다. 홍보, PR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기획하고 주도하면서 트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마케팅은 어떨까요? 마케팅은 순발력, 분석력, 기획력, 아이디어, 열정으로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 내고, 그 정보의 제품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구입, 사서 쓰게 하는 것입니다. 홍보와 마케팅에서 공통적인 요소는 미디어가 있는데요 이 미디어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적인 요소인만큼 미디어의 메시지와 주제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홍보도, 마케팅도 유지 관리와 사실에 입각한 정보, 정확한 타이밍의 순간을 놓치지 말고 운영을 해야 합니다. 알려야 산다. ‘알리고 싶은 것’ 과 ‘알게 하고 싶은 것’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한다면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디어를 제작하고, 마케팅을 운영함에 있어서 기준점을 가지고 분석과 기획을 통한 제작과 프로모션 운영을 해야 합니다. 콘텐츠의 전달은 어떤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그 표현은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표현의 형태란 보란듯이 메시지를 보여 줄 것인가? 아님 숨겨진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의 머릿속에 꼭 찍어 둘 것인가를 생각 해야 합니다. ‘공유성’이란 모바일을 통해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상에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짧고,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그 소비자들 사이에 공유가 일어나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일관성’과 ‘정보성’이란 소비자가 보는 시각적인 이미지와 소비자가 듣고 있는 청각적인 요소의 동질성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보여지는 이미지와 들려지는 소리가 일관성이 있어야 보다 쉽게 설득이 된다는 말입니다. 정보성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소비자가 기업에게 원하는 것의 정보를 커뮤케이션하는 요소라고 생각을 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정보를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은 달라지니까 말입니다.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 이 모두가 공감하는 요소로 필수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보는 재미와 듣는 생생함의 콘텐츠일 것입니다. 그 콘텐츠라는 것은 시간에 땨라, 그 내용에 따라, 구성에 따라 각 요소에 따라 변하고 다양하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제와 컨셉에 따라 선택과 결정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미리 드렸습니다. 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은 과연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요? 커뮤니케이션적인 메시지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요? 소비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보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요? 홍보와 마케팅… 하려고 하니 할수록 해야 하는 것이 엄청 많아진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마케팅은 콘텐츠에서 시작을 해서 미디어로 준비를 하고 온라인이든 모바일이든 플랫폼을 통해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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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근 | CODEBRAIN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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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계획과 전략'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그동안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제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이번에 해 보려고 합니다. 홍보를 위한 마케팅, PR을 위한 광고에 대한 분석과 기획 그리고 제작을 위한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으로 소개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활용하고,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 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막막하기만 할 것 입니다. 콘텐츠로, 미디어로, 모바일로,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스토리’ 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도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토리라는 것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는 그 이야기를 어떻게 ? 어디에서 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게 되는 영상에는 어떤 의미와 어떤 연출을 해야하는가도 생각을 하고 자료조사에서부터 시나리오 제작,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전엔 텔레비전 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잡지 광고가 중심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인터넷의 보급으로 온라인광고 중심, 웹사이트 등의 상품과 제품, 브랜드 광고가 중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도, 지금도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예전에는 제품과 상품,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주류였다면, 지금은 감성과 니즈를 중심의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알리고, 알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24시간 하루 종일 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알려야 그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팔리게 되고, 소비자는 그 상품, 정보,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사려고 하고, 누군가 써 본 경험을 통해 상품, 제품, 서비스를 사게 됩니다. 그렇다면,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 우리가 알게 되고, 사게 되는 과정 속의 숨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상품과 제품, 서비스를 알게 하기 위해서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심을 끌게 하는 미디어를 온라인에 업로드함으로써 그 상품과 제품, 서비스에 대한 재미를 보여 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을 최소하고 상품의 인식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인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니즈’와 ‘정보’라는 것을 조사하고 기획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만들고 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니즈’는 무엇일까요?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필요성을 기획하고, 기획에서 어떤 것을 보여 줄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각각의 필요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니즈’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번엔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정보를 얻고 싶을 때 포털사이트에서 키워드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 ‘정보’는 정보의 본질을 분석하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보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미디어로 제작을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과 모바일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디어로 제작을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미디어는 눈을 보는 정보이면서, 귀로 듣는 정보입니다. 즉. ‘미디어=정보’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 회사의 정보는 소비자에게 전달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스타트업 기업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영업홍보와 마케팅, 브랜드 PR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라도 우리의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면? 정확한 분석과 세밀한 구성이 있어야 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고, 그들이 상상하는 것을 마치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의 구현력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을 한다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의 마케팅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커넥터 역할을 하는 것은 모바일입니다. 그렇기에 모바일에서는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순간의 선택과 순간의 멈춤을 잡아야 하기에 소비자의 시선을 확실하게 끌 수 있는 이미지 또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을 운영하던, 개인사업을 운영하던 마케팅, 광고, 홍보, PR에 대해서 한 순간도 마음이 편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만큼, 홍보를 하는 만큼, 광고를 하는 만큼, PR을 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고객을 찾는 불멸의 방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 광고, 홍보, PR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하나 하기에는 시간도, 비용도, 인원도 없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저는 마케팅에 집중을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광고도, 홍보도, PR도 최종 목표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고 브랜드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마케팅을 플레이하라고 말씀을 드리며, 마케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그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 기획을 하고 전략을 준비하고, 미디어를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하는 그 모든 과정이 하나의 PLAY 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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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근 | CODEBRAIN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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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7편 : 리드관리와 너처링
지난 시간에는 B2B 디지털 마케팅의 단계 중에 광고집행 단계에 대하여 그리고 광고집행시에서 흔히 실수하는 B2B 광고에 있어서 ‘개인화’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모든 상황이 비교적 순조롭게 흘러가서 우리 회사로 규칙적으로 리드가 확보되는 상황일때, 이러한 리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세일즈 부서가 최종클로징을 하여, 매출을 만드는데, B2B 디지털 마케팅이 효율적으로 기여를 할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리드’(Lead)이며, 리드관리라고 하는데, 이 리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리드의 정의 : 리드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잠재고객’ 정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디비(DB)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B2B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B2C에 비해 거래 볼륨이 크고, 세일즈 사이클이 긴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즉각적인 충동구매도 일어나는 B2C에 비하여 B2B는 오랜 구매 사이클이 존재합니다. 구매의 최종단계까지 싸이클이 길다는 말은, 중간에 우리가 매출을 만들지 못할 여러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변수란, 경쟁사의 방해, 고객의 변심, 경기적 요인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확보된 리드를 이러한 변수에 대하여 최대한 관리할수 있는 영역에 두고 세일즈를 클로징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너처링(Nutruting)’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 양육, 육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드너처링이란, 잠재고객이 구매단계까지 성장할수 있도록 양육 및 관리하는 마케팅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을 구매단계 직전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특히 B2B 고객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좀 더 일찍 잠재고객을 만났다면, 시간을 두고, 최종 구매단계까지 양육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제가 필드에서 B2B 디지털 마케팅 대행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리드관리에 있어서, 실책을 범하는 B2B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유형 A) “우리회사는 영업이랑 상담은 정말 기가막히게 하니, 일단 DB만 꽂아주면, 다 설득되고, 매출전환 되요, DB만 꽂아주세요” --> 실제로 그럴까요? 실제 회사로 리드가 들어가고 난 이후는 광고대행사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대행사는 광고주와는 이별하고 이제 광고주는 내부 영업을 열심히 해서, 해피앤딩이 될까요?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광고이후에, 리드너처링 경험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조직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확보된 리드에 대해서, 설득과 상담을 잘 한다는것도 상대적인 면이 있습니다 3~4개 기업이 독점시장을 이루고 있는 B2B 필드의 경우에는 실제 상담력이 우수한 것이 아니라 독점시장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점 시장이 무너지거나, 신규 서비스에서 새로운 상황이 직면하고, 힘들어지는 케이스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유형 B) “이번 DB는 질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들어온 리드가 우리 업종에 있는 건 맞는데, 지금은 살 생각이 없다고 그러네, 질 좋은 DB 좀 없어요?” --> 그런데 실제 질이 좋지 않은 DB일까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 다른 기업에서는 성과가 있었는데, 왜 우리는 없을까요? B2B마케팅의 진행이 ‘인지 > 탐색 > 고려 > 구매’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보았을 때, 현재 ‘탐색’의 단계이거나, ‘인지’의 단계인데 우리가 터칭하면, 바로 ‘구매’단계에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인지단계라면, 우리가 다른 노력을 좀 더 하여야 하지는 않을까요? 유형 C) “저희 회사가 이번에 행사가 있어요, 지금 세미나 세션에 접수고객이 정원의 30% 밖에 되지 않아요, 1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일단 타켓 광고로 남은 좌석 없게 광고 좀 뿌려주세요.” --> 이렇게 기업의 마케팅 행사가 있을 때만,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서, B2B 디지털 마케팅을 그 행사를 위해서 단기적으로만 집행하고, 중단 하고를 반복하며, 연속성이 없는 기업의 B2B 마케팅의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누적마케팅 성과가 있을까요? 연간 2~3회 있는 이런 행사만 쫒다보면, 과연 성과가 나거나 우리 브랜드가 자리 잡는 순간이 올 수 있을까요? 상기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 최근에는 리드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리드관리(Lead Management) 및 너처링 절차는 아래와 같으며 최근에는 여러 관리 SW를 통해 자동화도 되고 있습니다 - 1단계 : Lead Generation (광고와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한, 리드 최초 확보) - 2단계 : Lead Capture (확보된 리드를 관리시스템에 입력, 예를 들어 CRM SW) - 3단계 : Lead Qualification (리드평가 및 스코어링, 매출규모, 관심제품 등의 기준으로 리드를 분류) - 4 단계 : Lead Distribution (콜센터나 영업에게 리드 분배) - 5 단계 : Lead Nurturing (세일즈 클로징이 될 때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리드 양성, 예를 들어 이메일 발송) - 6 단계 : Lead Conversion 및 Sales Closing (계약) 사실 리드너쳐링은 반드시 값비싼 관리SW를 통해서만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2B이고 리드가 많지 않다면, 관리 SW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관리만 잘 한다면, 목적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문자, 카카오, 이메일은 이미 훌륭한 리드너처링 도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놓치는 케이스를 자주 봅니다 일부에서는 리드너처링이, SW 구매행위 자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실제, 대량으로 관리할 리드가 없음에 도 불구하고, 리드관리 SW를 비싸게 덜컥 구매하였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B2B에서 리드를 어떤 스타일로 확보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양식 할 것인가? 낚시 할 것인가? 그물을 칠 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 봅시다. 물고기를 양식을 잘 한다면, 낚시나 그물을 던지는 것 보다 훨씬 큰 성과를 달성 할 수도 있습니다 B2B 디지털 마케팅에서 리드관리와 너처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편에는 B2B 광고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한 피보팅 전략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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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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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투비스토리(주) 마케팅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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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싸울 1억명의 왕이 온다
OTT 의 전쟁에 뛰어들 공룡은 누구일까? 미디어와 콘텐츠 시장이 OTT(Over the top)로 개편되었다.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미디어 시장이 변할지는 OTT 시장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이 시대 비즈니스를 하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알면 좋을 이야기. 📣 OTT 업계의 한미연합 전세계 뿐 아니라 한국 시장의 압도적인 No.1 넷플릭스. 이 독주를 막기 위한 한국 X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간 연합이 시작됐다. HBO맥스가 웨이브와 협력해 연내 진출할 예정. ❓ HBO맥스가 뭔데..? 미국 미디어 그룹 ‘워너미디어’가 2020년 5월 선보인 OTT 서비스다. 워너미디어의 콘텐츠의 라인업을 보자. 미드의 레전드 ‘왕좌의게임’부터,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배트맨'과 '슈퍼맨’까지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물 시리즈를 가진 곳. 한마디로 글로벌 콘텐츠 공룡이다. ❓ 그래서 구독자 수가 얼마? HBO맥스와 케이블 채널 HBO의 글로벌 가입자 수는 7680만명, 최근 합병한 디스커버리+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2200만명으로 합쳐서 1억명에 달한다. 하나로 통합된 OTT를 선보일 계획. 🔆 HBO의 행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멘탈리스트' 촬영을 마쳤고, 한국에서 근무할 인력 채용 절차도 진행했다. 그런데 애플TV+와 디즈니+까지 국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토종 OTT와의 협업 통한 ‘우회 진출’로 방향을 바꿨다. ⁉️ 왜 웨이브일까? 웨이브는 토종 OTT 중에서는 월간 사용자수 기준 430만명(4월 기준)으로 1위이다. HBO, NBC 유니버설 등 미국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를 다수 공급해 ‘미드(미국 드라마) 맛집’으로 불린다. ✔️ 이 연합군은 무엇을 원할까? 글로벌 OTT는 한국 시장 진출 리스크를 줄이고, 토종 OTT는 넷플릭스에 맞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웨이브는 HBO맥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고, HBO는 좀 더 쉽게 국내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다. ⚠️ 또 다른 OTT 연합이 있다? 한미연합군이 하나 더 있다. 글로벌 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의 ‘파라마운트+’ 또한 CJ ENM의 ‘티빙’과 협업해 6월 출시할 예정. 앞으로 이 연합군들의 OTT 전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OTT 시장은 아는 것은 미디어의 미래를 아는 것, 미디어의 변화는 사람들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변화이기 때문에 이 변화를 포착하면 관련된 비즈니스에 이용하거나 커리어를 만들어 가기에 유리할 것이다. *함께 보면 좋을 글 <미디어 업계에서 펼쳐질 스튜디오 전쟁> https://brunch.co.kr/@jinonet/99 <한국에서 펼쳐질 OTT 전쟁의 서막> https://brunch.co.kr/@jinone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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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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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Associate Marketing Manager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tail & Marketing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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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한 작은 방법
스타트업의 마케터는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정말 많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외 다양한 업무 협업을 통해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현실적인 조건(연봉, 워라벨, 회사의 성장성 등)을 고민한 후에 스타트업의 마케터로 신입으로 입사를 하거나 경력자로 이직을 하였다면, 이제는 빠른 적응과 실적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초반 스타트업들이 업무체계도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한 환경이지만, 이제는 반대로 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마케터가 먼저 원하기만 한다면 다양한 업무에 참여해서 광고의 효율을 단순히 광고의 개선이 아닌 서비스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스타트업이 동일하고 친절한 환경일 수 없습니다. 마케팅만 해야 하는 환경일 수 있고, 타 부서와 협업이 힘든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스타트업이라면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마케터가 협업을 요청할 때, 특별한 이유 없이 무조건 거절을 하는 곳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처음 경험하는 신입 마케터이거나, 이직을 하는 경력 마케터가 조금이나마 적응을 빠르게 하거나, 성장을 하기 위한 작은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원하는 1순위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일단 마케터라면 가장 먼저 본인이 근무하는 스타트업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가장 원하는 1순위 목표가 무엇인지를 빠르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의 목표는 비슷합니다. 매출 증가 다운로드 증가, 회원 증가 등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목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1순위 목표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정확하게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드물지만 1순위 목표가 브랜딩이나 사용자의 만족도 증가, 서비스의 완성도 개선 등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케터는 정확하게 스타트업에서 원하는 목표를 파악하고 그 목표 숫자의 과거 기록을 최대한 자세히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이 최종 목표는 마케터의 직종과 상관없이 마지막 모든 업무의 마지막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등 직종과 상관없이 파악을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목표를 확인하고 나서 앞으로 본인이 어떤 식으로 저 목표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비를 써서 직접적으로 저 목표 숫자를 늘리는 방법도 있고, 콘텐츠로 간접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고,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성장을 시키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마케터는 1순위 목표를 성장시키는 걸,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 상품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마케터가 자신이 진행하는 광고, 콘텐츠의 효율을 올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본인이 광고하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서비스나 상품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면 됩니다. 아무리 마케터가 뛰어나더라도 서비스나 상품이 좋지 않은 회사에서 좋은 실적을 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만약 서비스나 상품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면 아무리 뛰어난 광고를 만들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결국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나올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라면 마케터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서비스나 상품의 근본적인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직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마케팅보다 먼저 이 근본적인 개선에 참여하는 게 마케터한테는 매우 커다란 경험으로 쌓이게 됩니다. 단순 마케팅만 하는 마케터가 아니라 전체를 보면서 서비스의 개선과 함께 마케터가 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팀과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같이 고민해 보고, 기획팀과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서비스 개선과 가장 중요한 가격 부분을 의논해 보고, CS, CX 팀과는 고객들의 불만을 개선할 방향에 대해서 협의해 보고, 개발팀과는 고객들이 서비스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고, 영업팀과는 신규 고객들을 찾기 위한 방법을 협의하고, 그 외 여러 다른 팀들과 지속적으로 계속 많은 부분을 협업하면서 마케팅의 효율을 올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광고나 콘텐츠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광고 소재나 세팅 그리고 콘텐츠를 고민하는 것도 정답이지만, 정답이 꼭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더 빠르고 확실한 정답이 있다는 걸 느껴보는 건 마케터한테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꼭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서만 고민하는 게 아니라,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마케터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근보다는 교육을 선택한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인원이 부족하고 체계가 없다 보니 내부적으로 업무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의 경우는 기존 인원들이 다들 바쁘다 보니 처음부터 친절한 직무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경력의 경우 전임자가 퇴사하여 인수인계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 기존에 시행착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기존 전임자들과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좋지 않은 실적이 나올 때는 자의든 타의든 야근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예전하고는 다르게 이제는 야근을 강요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워라벨이 중시되고, 자택근무가 일상이 되는 상황에서 그저 실적을 내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어쩔 수 없이 야근까지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야근을 한다고 해서 업무의 실적이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닙니다. 그저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을 써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야근을 하는 방법으로는 마케터가 좋은 실적을 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실적을 내기 위해서는 직무 교육이 필요합니다. 마케터의 성장을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은 찾기만 하면 너무나 많은 좋은 교육이 넘쳐나고 있고, 마케터 본인의 성장 및 실적을 내기 위한 외부 교육에 시간을 쓰는 걸 아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쉽지만 아무리 좋은 교육을 회사에서 추천해 주고, 교육비를 전부 제공하더라도 막상 이 교육에 시간을 쓰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마케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적을 내기 위해서 야근은 하면서, 자신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에 시간을 쓰는 걸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제가 경험한 여러 스타트업에서 아무리 비싼 교육이라도 회사에서 100% 교육비 지원도 받아내고, 외부 교육 중에 저희 팀원들한테 어울리는 교육을 찾아서 끊임없이 팀원들한테 추천을 하였지만, 막상 이런 교육을 먼저 스스로 듣는 팀원들은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교육은 강제로 누가 시켜서 듣는 건 의미가 없고, 본인이 원할 때 교육을 받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의 대표님들이 다른 비용은 아끼더라도 직원들의 교육비만큼은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직원들을 위한 외부 교육이 당장 현재 실적에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이 직원들이 나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 후 교육의 효과가 나오는 슬픈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큰 비용을 들여 직무 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이런 교육을 받은 직원 몇십 명 중에 단 1명이라도 교육을 통해 성장을 한다면, 그 직원들이 앞으로의 회사의 성장에 엄청난 결과는 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마케터가 실적을 내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야근보다는 교육을 선택하고, 거기에 시간을 쓰는 게 앞으로의 성장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인원이 부족하고, 업무체계도 부족한 게 스타트업의 현실이고 단점입니다. 그러나 마케터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광고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걸리던 부분을 빠르게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서비스나 상품의 근본적인 개선에도 참여하면서 마케터로서 커다란 성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케터는 결국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실적을 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적에 관해서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숫자로만 평가를 받아야지, 개인적인 취향이나 숫자로 확인이 안되는 부분을 가지고 실적이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 부분을 실적으로 인정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간혹 브랜딩, 콘텐츠, 시장의 변화 등 장기적인 무언가를 모호하게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안 좋은 실적에 대해서 마케터가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숫자는 정확하고 그 숫자의 변화 앞에서는 마케터는 겸손하고 인정하는 자세" 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케터가 스타트업에서 성장하고 실적을 내기 위한 작은 방법들에 대해서 몇 가지를 적었습니다. 이 방법 외 수많은 방법이 있고, 좋은 자료와 글들을 너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방법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마케터 본인이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방법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케터라는 직업은 경력이 많다고 무조건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일하는 시간과 경험이 늘어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행운이 따라주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 "단 한순간이라도 본인의 실력으로 숫자를 성장시키고, 그걸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순간" 실력이 좋은 마케터로 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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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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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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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고 쓰고, '마케팅'이라고 읽다.
안녕하세요? 방송도 하고, 마케팅도 하는 UPD입니다. 오늘의 콘텐츠는 홍보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알려야 산다" - '홍보라고 쓰고, '마케팅'이라고 읽는다. 우리는 홍보도, 마케팅도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고 싶지도, 하기도 힘든 일이 바로 홍보, 마케팅이네’ 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하나 하나 나누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홍보’를 해야 한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해 볼까요? ‘홍보활동?’. ‘보도기사와 자료만들기’, ‘언론사와의 관계는?’ 등등 뭘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엔, ‘마케팅’을 해야 한다면? ‘마케팅 담당?’, ‘마케팅은 뭘 어떻게 해야하나?’, ‘마케팅 미디어 제작?’, ‘ 방송매체?’ 등등 ‘어떻게 알려야 하나’를 고민하게 될 겁니다. ​ 지금까지 홍보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제는 홍보를 하든, 마케팅을 하든 그 일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업무 노하우를 이야기 해 볼까요. 홍보도, 마케팅도, 결국은 기업과 소비자가 공감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고, 홍보와 마케팅의 효과를 위해서 1차적인 전략과 경쟁사 대비의 2차적인 전략 그리고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전략과 브랜등을 위한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필요한데요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별도의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홍보’와 ‘마케팅’ 사이의 관계를 딱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이런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홍보’와 ‘마케팅’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공존하는 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보는 지속적이면서 사실성과 시간적인 적절성을 가져야 효과적이며,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순발력, 분석력, 기획력, 열정 그리고 표현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ICE DIRECTOR로 코엑스, 킨텍스, 세텍 등 각종 전시회 현장에서 부스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컨셉과 콘텐츠를 잘 알기에 부스 디자인부터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적절히 구사합니다. 하지만 중견기업이나 이제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3박 4일동안 혼이 쏙 빠지고 정신없고 몸이 피곤함에 푹 쩌는 어려움을 100이면 100이 겪게 됩니다. 얼마전 한 전시회에서 2 번째 만난 기업이 있습니다. 킨텍스에서 만났을 땐 관심이 없던 기업인데 이번 코엑스 전시회에서는 서로 ‘어~!’ 하다 킨텍스에서 만났던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현장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며, 간단하게 부스내 환경 변경과 전시회 참관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알려 주고, 직접 시연까지 해 주었습니다. 전시회를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현장의 움직임을 관찰하다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와 콘텐츠는 좋은데, 그 좋은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전시 부스의 작은 공간도 어떻게 이동 동선을 만드는가에 따라 작은 움직임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고, 우리 상품과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 또는 바이어에게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 것을 알려 드리곤 합니다. 알려야 산다. 기업은 알려야 팔리고, 소비자는 알아야 산다의 8번째 이야기인 홍보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와 마케팅을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홍보와 마케팅은 ‘ 보여 주는 것이고, 관심 가지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 보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제가 MICE DIRECTOR로 전시회를 앞두고 있는 기업체와 전시회 미팅을 하면서 항상 하는 말입니다. 제품이나 상품에 대한 전문가는 기업이지만,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제가 전문가이기에 언제나 미팅을 하면서 함께 고민을 하고 아이디어를 찾는 홍보와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홍보영상, 브랜드 영상, 마케팅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비주얼연출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고, 소비자는 뭔가 새로운 것 같은데, 뭔지 궁금한데, 정보가 없네 라고 생각하지 않게 콘텐츠를 분석하고 미디어를 기획해서 홍보와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드는 영상 중 상품에 따라 때로는 고급스럽고, 때로는 촌스럽고, 때로는 평범함이 있지만 그속에 기업과 소비자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는 영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감과 실적이 저의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으로 저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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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근 | CODEBRAIN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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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콘텐츠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우리의 일생 생활 속 미디어 매체를 통해 본 것을 한 번 생각 해 보세요? 상품의 장점을 중심으로 영상을 연출하는 콘텐츠 - 광고방송입니다. 상품의 특징과 생활 속 편안함과 편리함을 보여 주는 콘텐츠 - TV CF입니다. 상품보다 상황을, 누구나 원하는 미래를 보여 주는 콘텐츠 - 홈쇼핑방송 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생기네요? 광고방송처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면 우리의 상품이, 서비스가 잘 판매가 될까요? TV CF처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면 우리의 상품이, 서비스가 잘 판매가 될까요? 홈쇼핑 방송처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면 우리의 상품이, 서비스가 잘 판매가 될까요? 방송 매체야 어찌 되었든,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어떤 미디어로 보여 주었을 때, 마케팅이 잘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가져야 차별화 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차별화가 다른 것들과 다르게 보여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디어를 제작해서 소셜미디어에서 마케팅을 한다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차별화로? 우리만의 콘텐츠를 차별화 되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찍어서 팔리는 영상으로 만들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보여 주고 무엇을 하게 할 것인가?’ 콘텐츠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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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근 | CODEBRAIN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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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배부른 사람한테도 광고를 하는 치킨집이 있다?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는 많은 비즈니스 가운데 치킨 브랜드가 갖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소비자 광고를 접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곧바로 구매 전환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치킨은 구매 후 (거의) 즉시 섭취해야 합니다. 냉동만두나 라면처럼 쟁여두는 음식이 아니죠. 그래서 지금 당장 배가 고프지 않으면 사지 않습니다. 둘째, 치킨 광고를 온라인에서 접하더라도 그걸 통해 주문에 이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배달 앱을 쓰죠. (그게 아니면 전화 주문을 하거나요.) (물론 이런 특징은 피자, 족발 등 다른 음식을 취급하는 브랜드에게서도 나타나겠죠?) 그렇다보니 치킨 브랜드가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도 대개는 좀 다릅니다. 한 가지는 소비자들이 배고플 시간에만 광고를 내보내는 일이 많다는 점이에요. 구매를 일으키기 딱 좋은 때에 순간 상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겠죠. (입찰을 충분히 공격적으로 한다면 그 한정된 시간대에 노출을 폭발적으로 발생시킬 수도 있을 테니 TV보다 활용도가 높은 측면도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 치킨을 시킬지는 마침 치킨 한 마리 뿌시려던(?) 찰나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게 치킨 브랜드에게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볼 여지도 있을 것 같네요. cf. 식사 시간에 증가하는 치킨 관련 키워드 검색량 추이: [A] 치킨: https://bit.ly/3Mj8zBU [B] 치킨 브랜드: https://bit.ly/3sYIhNZ 그런데 비즈니스가 성장하려면 전환에 가까이 온, 그러니까 이미 치킨 한 마리 땡기려고 마음 먹은 소비자만 노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순간 상기도를 넘어서서 평시에도 기억에 남고 또 좋은 인상을 주는 브랜드를 꾸려나가야 하죠. 그래서 치킨 브랜드는 당연히 식사 시간이 아닐 때에도 브랜딩 광고를 운영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또 다른 차이점이 나타나는데요. 노출이나 조회를 목표로 한 동영상 광고가 중심이 되는 한편 클릭을 통한 유입이나 그에 뒤이은 참여형 액션을 유도하는 일은 비교적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애시당초 소비자가 치킨 브랜드의 웹 사이트와 앱을 둘러보는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물론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제품명 맞추기 등을 유도하는)간단한 퀴즈라든가 해시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 포스팅, 블로그 리뷰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 사례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보단 개별 제품에 집중하는 경우가 더 잦죠. [BHC “뿌링클 치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j-6mtnj9X7s [자담치킨 “맵슐랭 치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GSxz0DCEZE [굽네치킨 “불금 치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ID3IjxVvOT0 [네네치킨 “코찡마요 치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VM5Ukn8Iocc 특정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강조하는 일도 물론 많은데요. [교촌치킨 브랜딩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y4SQtF_vm8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브랜드 스토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동시에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은 흔치 않았던 것 같아요. 최근 그런 시도가 하나 이뤄져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노랑통닭의 [바삭대표 선거] 캠페인인데요. https://bit.ly/3yD2xrT [A] 선거라는 핫 이슈를 하이잭 이 캠페인은 4월 1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티저가 3월 21일에 공개됐습니다. 20대 대선이 끝나고 2주가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죠. 그래서 선거를 테마로 한 캠페인은 확실히 주목도를 높이기엔 좋은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하이잭은 이슈가 핫할수록 이목을 끄는 긍정적인 효과도 커지지만 반대로 역풍을 맞을 리스크도 커집니다. 노랑통닭은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비교적 이 리스크를 잘 관리한 것 같아요. 일단 타이밍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조금 더 이목을 집중하려면 대선 전부터 캠페인을 시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대선은 워낙 민감한 이슈라 타임라인을 분리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6월 1일에 지방 선거가 또 있는 만큼 선거 이슈는 한동안은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이기도 하고요. 한편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각각에게 퍼스널리티를 부여해서 현실에서의 대선 후보와 연결과의 연결고리를 끊었습니다. 가동석: 가마솥에 튀겨서 바삭하다 나동석: 나트륨을 줄여도 맛있다 다동석: 다 같이 먹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푸짐하다 라동석: 라이브하게 바삭바삭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식감이 좋다 마동석: 마지막까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된다 이렇게 각 캐릭터에 조금씩 다른 셀링 포인트를 붙여둔 것이죠. 이렇게 되는 순간 가동석은 더 이상 현실에서의 기호 1번 후보를 연상시키는 인물이 아니게 됩니다. “가마솥에 튀긴다"는 노랑통닭의 주요 브랜딩 요소를 나타내는 인물로 나타나죠. [B] 투표의 형식으로 퍼스 서베이(Pulse Survey) 이 캠페인은 또 각 캐릭터를 내세우는 크리에이티브 5개를 따로 만들어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데이터가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가령 나동석 크리에이티브가 다동석 크리에이티브보다 조회율이 높다면 그건 나트륨이 적다는 셀링 포인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소력을 가져서인지 혹은 그냥 그 크리에이티브가 다른 이유로 재밌어서인지는 확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긴 어렵죠. 그래도 프로모션 웹 사이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코멘트와 종합해서 소비자가 무엇을 기억하고 또 원하는지 어느 정도라도 감을 잡는 데에 도움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랑통닭하면 가마솥이 떠오른다”거나 “어차피 튀기면 다 맛있을 건데 나트륨 적으면 개꿀이지"와 같은 코멘트는 확실히 노랑통닭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겠네요. [캠페인 참여 웹사이트] https://norangtongdak-event.co.kr/ [C] 투표라는 재미 요소를 소셜 미디어에서 더 활용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운 점은 이 투표를 자체 웹 사이트 바깥으로 확장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 투표 데이터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름의 퍼스 서베이가 될 수는 있을 지언정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투표 인증이 문화로 자리잡았는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613069400004 이런 식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참여를 유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노랑통닭을 배달할 때 투표용지를 함께 동봉해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어땠을까요? (소셜 미디어에 집행한 광고에서도 그저 웹 사이트로 유입을 유도하는 데에서 그친 게 많이 아쉽네요.) 바이럴을 탈 수 있었을까요? 주목받지 못하는 노잼 캠페인이 되었을까요? 분명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웹 사이트에서 투표를 하는 것으로 모든 프로모션 참여 과정이 끝나는 것보단 낫지 않았을까요? p.s. KFC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한 일이 있었는데요.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4255629g 요즘 선거 개표 방송이 엔터테인먼트화되면서 마치 스포츠 경기를 보듯 개표 방송을 지켜보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다가오는 지방 선거를 노려서 재밌는 마케팅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축구 경기보면서 치맥을 즐기듯 선거 개표 방송을 보면서 치맥을 즐기는 혹은 즐기게 될 소비자는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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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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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vs. 인스타 광고 철학의 차이
* 왜 유튜브에는 병맛 광고가, 인스타에는 User-creative 광고가 잘 되는지 궁금하다면? * 유튜브 vs. 인스타 어디에 광고를 해야 할까?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 남들보다 싸게 광고하고 싶다면? 세상에 어떤 일들은 너무 당연한 듯 하지만, 그 근본이유 why를 이해하면 훨씬 쉽게 그리고 남들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많다. 유튜브는 왜 병맛 광고가 유행하는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왜 User-creative 광고(유저가 만든 것 같은 광고)가 주목도가 높은지 한번 가볍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쉽게 생각하면, 유튜브는 광고 건너뛰기 기능이 있다. 물론 건너뛰지 못하는 광고도 있지만, 기본은 광고 넘기기 기능이 있어 초반 10초에 광고의 주목도가 매우 높아야하고 흥미를 끌어야 한다. 그래서 강렬한 색감이나 비트를 입힌 병맛 광고가 많아지고, 유저들도 평소 유튜브 환경안에 자극적인 컨텐츠에 노출이 많아, 그런 병맛 광고를 싫어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병맛 광고 컨텐츠의 예: https://www.youtube.com/watch?v=MHj2e4IXR7o ) 그런데 한번 더 생각해볼 문제는 유튜브는 ‘왜 광고 건너뛰기 가능을 만들었을까?’이다. 아마 이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도 유튜브 광고를 끝까지 본 경험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상당수는 돈을 주고(프리미엄 멤버십) 광고 없이 유튜브 컨텐츠만 즐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광고를 진행하는 회사, 광고주 입장에서는 복장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유튜브는 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싶지 않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이 이슈의 핵심은 광고의 위치가 어디인가?에 있다. 유저가 보고 싶어하는 컨텐츠의 위치를 ‘메인지면’이라고 한다면,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광고는 ‘사이드 지면'에 위치하고 있다. 꼭 물리적인 위치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은 심리적인 위치인데, 마치 보고싶은 공중파 드라마의 앞뒤에 광고가 위치한 것과 같은 의미이다. 또는 신문이나 잡지의 소비되는 메인 컨텐츠 주변에 광고를 배치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메인 컨텐츠와 관련성이 하나도 없으며, 당연히 회피의 대상이 된다. 유튜브 입장에서는 건너뛸수 없는 광고가 많아져서 User가 떠나는 것보다, ‘광고 건너뛰기’, ‘프리미엄 멤버십' 기능을 제공해서 user를 유지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사실 이 개념은 전통적인 광고 매체에서도 항상 있어 왔고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개념을 전면으로 부인하고 광고를 메인지면에 등장시킨 매체가 바로 페이스북이었다. 인스타와 페북의 피드를 내리다 보면, 지인이나 내 주변 네트워크 컨텐츠들 사이에 갑자기 광고가 등장한다. 그리고 건너뛰기 기능이 없다. ‘그냥 빠르게 올려버리면 된다고?’ 맞는 말이지만, 그건 광고가 아닌 주변 지인들의 소식도 마찬가지로 패스할 수 있으니 일단 넘어가자. 페이스북은 광고를 메인지면에 게시하는 대신에, 광고가 광고처럼 보이지 않고 마치 유저들이 만든 컨텐츠처럼 보이길 원했다. 즉 내가 소비하던 메인 컨텐츠들과 유사성과 관련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녹아들게하여, 유저로 하여금 광고 노출에 대한 피로도를 낮추고 광고에 반응(좋아요)하도록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글 맨 아래 예시를 보면, (2년전 어느날 날 내 인스타 피드에 올라왔던 광고를 각각 캡쳐한 것이다.) 왼쪽은 누가 봐도 광고라는 걸 알 수 있지만, 반면 오른쪽은 내가 아는 후배가 올린 파도타기 영상인줄 알았다. 당시 ‘좋아요’를 누르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야 당시 출시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의 100배 줌 기능을 강조함 광고임을 알게 되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러한 user-oriented 광고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대목이 바로 페이스북의 광고 비딩 시스템에 탑재되어있는 알고리즘이다. 광고의 컨텐츠가 User creative 성향인 경우 비딩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보조금을 주도록 한 것. 정확한 비딩 알고리즘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이 비딩 시스템을 최초로 설계한 페이스북의 개발자가 특정 포럼에서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비딩 알고리즘에 User creative 컨텐츠에 대한 보조금을 주도록 한 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리고 이 광고에 대한 철학과 알고리즘은 페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광고주에게 User creative 광고를 만들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User creative 광고가 많아저 유저들의 피로도는 낮아지고 광고 반응은 높아지는 선순환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인스타그램에 내 피드에 올라온 광고를 광고로 인지하는 순간 빠르게 skip 하는 경향은 많아지고, 광고가 아닌 내 관심 분야나 유저 컨텐츠로 인지하는 순간 광고의 주목도나 반응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자 이제 결론이다. 페북/인스타그램 광고철학이 반드시 옳은 것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특정 관심사나 타겟팅 광고와는 fit 이 매우 잘 맞는다고 할수 있다. 또한 user creative 광고를 생각하고 있다면 가격적으로도 좋은 미디어 대안이 될수 있다. 거꾸로 상대적으로 넓은 타겟에 브랜드이름을 알려야 한다면 병맛 광고에 유튜브가 더 적절할 것이다. 무엇을 하든 근본적인 이유 why를 알고 하는 건 작지만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 낸다. # 에필로그. 틱톡 광고에 대한 다른 분의 최근 글에서, 퀄리티가 높은 광고 보다 화질이 낮은 대충 만든 것 같은 광고가 더 주목도가 지속된 것도 사실 같은 이유라 생각된다. (User-oriented 광고철학) 최근 넷플릭스가 수익성이 악화되며, 광고 수익 모델을 탑재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 광고주로서 유저층이 두터운 새로운 매체는 대환영이지만, 넷플릭스 애청자로서는 사실 좀 반대한다. (유튜브와 같은 광고철학이지 않을까?) **인사이트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정동민, 아모레퍼시픽 그룹 (인스타그램 광고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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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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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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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성시대, 돈 못 버는 유튜브 회사?
왜 사람들이 유튜브를 많이 볼수록, 이들 회사는 돈을 잃고 있는 걸까? 어떤 게임에 참여해서 승리하고 레벨을 키워가기 위해서는, 먼저 게임의 시스템과 세계관을 이해해야 한다. 유튜버가 되고 싶거나, 유튜브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넓게는 유튜브를 활용해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알면 도움이 될 이야기. ㅡ ✔️ 모바일 시대의 점령군, 유튜브 MZ부터 시니어, 키즈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메가 플랫폼으로 떠오른 유튜브. 이제 사람들은 검색도 유튜브에서 하고,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의 팬덤 속에서 살아간다. ✔️ 유튜브라는 신세계의 주인공, 유튜버 유튜버는 하나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직장인부터 각종 직업군의 사람들, 심지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까지 모두 유튜브를 하고, 점점 트래픽이 커지면서 돈이 되는 산업이 되었다. 광고나 협찬, 브랜드 제휴까지 유튜브를 활용한 마켓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렇게 유튜버 같은 1인 크리에이터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이들의 기획사·소속사 역할을 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고 부른다. ⚠️ 그런데 적자라고? 이렇게 커지고 있는 유튜브 산업과 유튜버 시장. 그런데 이들로 비즈니스를 하는 MCN 회사들의 적자 규모도 동시에 눈덩이처럼 증가하고 있다. 손실 증가 속도가 매출 확대 속도보다 빠르다.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이면에 출혈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 얼마나 적자일까? 빵송국부터 피식대학까지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레드몬스터 등을 키워낸 1위 MCN 회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021년 매출 1137억원에 121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73억원)보다 66% 늘어난 적자. 다른 회사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트레져헌터, 디퍼런트밀리언즈,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등 후발 주자도 지난해 손실 규모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 유튜브는 커지는데 왜 수익이 나지 않을까? 불안정한 수익 구조 때문. 유튜브 광고 수익이 나면 45%는 구글이 갖고, 55%는 크리에이터가 갖는다. MCN은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가는 수익 중 10~30%를 배분받는다. 소속된 유튜버와 채널을 키우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쓰는데 수익 배분 비중이 낮은 데다 크리에이터에 따라 수익 변동성이 커서 고스란히 MCN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 글로벌에서는 어떨까? 유튜브 구독자 7000만 명이 넘던 글로벌 MCN 디파이미디어는 2018년 11월 파산했다. 비즈니스에서 광고수익 비중이 80%에 달해 수익성 악화로 끝을 맞이하게 된 것. 뷰티업계 글로벌 1위 MCN이던 스타일홀은 한때 1500억원 넘는 몸값을 인정받았지만, 불안정한 수익 구조 탓에 2019년 미국 사업을 접었다. 디즈니에 인수됐던 메이커스튜디오스 역시 2019년 폐쇄됐다. ‼️ 글로벌 MCN 공룡의 출사표 그 치열했던 시장에서 살아남은 MCN 공룡이 있으니, 젤리스맥.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로부터 1조에 가까운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았던 회사로 미국뿐 아니라 영국 독일 인도 브라질 호주 등 전세계에 걸쳐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지난 4월,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선언하며 업계를 놀라게 한 것.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산업 중 하나로, 한국에서도 구독자 10만명을 넘는 유튜브 채널이 5500개가 넘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 MCN 산업의 미래는? 어떤 산업이 새로 생겨나 급속도로 성장을 하게 되면, 결국 변곡점을 맞이하고 정체기 혹은 조정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커지거나 유지하거나 혹은 소멸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최근 몇 년 주목을 받았던 MCN 산업도 성장기를 지나 구조조정의 단계에 접어든 것. (최근 가입자 수가 줄어 주가가 폭락했던 넷플릭스의 OTT 산업도 이와 유사하다.) 👊 MCN 회사의 생존법 국내 MCN 회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NFT 를 선언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 사업에 뛰어들었다. 트레져헌터도 NFT 기반의 디지털 굿즈와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렇게 MCN이 새 먹거리 찾기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고 이 답을 찾아내는 회사만이 살아남아 MCN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줄 것이다. 🍯 유튜브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TIP 유튜브 비즈니스는 팬들로부터 파이를 키우고, 광고주로부터 수익을 얻는 구조다. 그런데 과거와는 달리 광고주, 즉 기업 담당자들도 유튜버를 활용한 마케팅에 조금씩 신중한 입장을 가진다. 아래를 모두 따져보고 진행해야 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이 협업이 진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 이 크리에이터가 우리 브랜드와 잘 맞을까? - 함께 만드는 콘텐츠가 브랜딩과 매출에 어떤 의미가 있지? MCN 회사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할 때 콘텐츠에 브랜드를 집어넣는 물리적 케미가 아니라 광고주, 기업 파트너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화학적 케미를 만들어가야 한다. 🗣 앞으로 유튜브와 MCN이라는 세계에서 일어날 변화를 미리 알고 대응해 나간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케이스를 만들어 성과를 거두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유튜버 비즈니스의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글로벌 공룡 회사의 진출로 국내 산업이 어떻게 변해갈지 변화도 함께 지켜보면 좋을 것이다.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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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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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Associate Marketing Manager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tail & Marketing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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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기-2 : 의사소통 갈등을 완화하는 네 가지 팁
저번 글에서 의사소통 갈등과 발생 원인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갈등 발생 시 이를 건설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기억해두면 좋을 몇 가지 팁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첫 번째, 대화는 "이인삼각" 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말할 때, 상대방이 내 마음과 의도를 알고 있다는 전제를 하며 말하면 대화가 어긋나게 됩니다. 대화는 누구 한 명만 앞서 나간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이 넘어지면 같이 넘어지게 되죠. 대화도 서로의 "속도", 즉 마음의 속도가 맞춰져야 그 대화가 추구하는 올바른 결말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속도를 맞추느라 조금 느리게 가야 될 때도 있지만, 결국은 두 사람이 속도를 맞춰 동시에 결승선에 도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도착 지점에 "같이"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2️⃣ 두 번째, 당황할 때는 한 박자 쉬어가자 ❗️대화를 하다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거나,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항에 대해 집요한 설명을 요구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당황하게 됩니다. 당황하더라도, 한 박자 쉬고 말을 골라야 합니다. 그럴 때는 차분히 상대방의 질문을 곱씹고 왜 저 질문을 했는지 의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 당황할 때는 그 장애물에 속도를 내어 부딪치거나 넘어지지 말고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때로는 옆으로 돌아가는 등, 한 박자 쉬어가며 어떤 해결책이 유효할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순위입니다. 3️⃣ 세 번째, 정의를 정의하자 ❗️같은 말, 단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고 했었죠. 단어의 정의를 달리 생각하는 상황에서 진정한 대화를 하고 합의를 이끈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특정 단어나 문장의 의미에 대해 최소한의 정의를 내린 후,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네 번째, 나도, 너도 궁예가 아니다 ❗️’당연히 이렇게 하겠지?’ 생각해서, 제대로 대화도안 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하길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생각한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괜히 그 사람에게 화가 나서 스스로 상처 입게 되고 갈등상황이 생기죠. ‼️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길 원한다면, 그냥 솔직히 얘기하고 요청하는 것이 갈등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실, 갈등상황이 발생할 경우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그러나 갈등의 원인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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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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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 PLAYLIST 커뮤니케이션팀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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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야 산다?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
안녕하세요? 방송 프로듀서 UPD입니다. 콘텐츠로 홍보하고, 미디어로 보여주고, 모바일로 알리는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기업들이 브랜딩과 브랜디드 미디어 제작, YouTube 콘텐츠 마케팅에 사활을 걸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딩과 브랜디드한 미디어 기획과 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광고와 홍보를 위해 YouTube, 인스타그램, 틱톡 등등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기획하고, 제작하고, 연출하고, 마케팅하는 이야기를 앞으로 해 보겠습니다. 콘텐츠를 스토리로, 미디어는 유튜브동영상으로, 모바일은 스마트폰에서, 마케팅은 재미있게 디자인하다.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주제로 기업체들 특강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들의 컨설팅을 하다보면 비슷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것을 따로따로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려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하나 잘 만들면 미디어, 즉 유튜브동영상으로 대박이 날 수 있고, 모바일의 파급력으로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미디어콘텐츠가 전달이 되어 입소문이 나고 그 입소문은 우리회사나 개인에게는 마케팅의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할 이야기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일 먼저 다루는 이야기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고 많은 콘텐츠 전문가, 다양한 사례의 콘텐츠들이 있을 수 있는데, 오직 이 콘텐츠가 정설이다 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것처럼 기업들도 다루는 상품과 제품, 서비스에 따라 콘텐츠는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의 목적은 홍보입니다. 개인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가장 하고 싶지만, 가장하기 힘든 것이 바로 홍보입니다. 홍보를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세분화해서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홍보를 위한 콘텐츠, 홍보를 위한 미디어,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홍보를 위한 마케팅입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의 목적은 홍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홍보를 위한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는가는 홍보의 기획, 홍보의 제작을 기준점을 잡아야 합니다. 기획에서는 분석과 차별을, 제작에서는 연출과 스토리의 기준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이 없는 경우는 이리 저리 흔들리면서 콘텐츠도, 미디어도, 모바일도, 마케팅도 흔들리고 어려워집니다. 기획과 제작에서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았다면, 이제는 우리는 개인이라면 나의 장점과 차별점, 기업이라면 제품과 서비스 등 우리 기업의 콘텐츠를 잡아야 합니다. 결국 개인도, 기업도 홍보를 위해서는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로 보여 주며, 모바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마케팅을 하는 것이 전체적인 구성으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마케팅을 하던, 브랜딩을 하던, 홍보를 하던 우리가 흔하게 겪고 있는 실수 아닌 실수를 3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뻔하디 뻔한 아이디어에는 답이 없습니다. 방향성에서는 개인이라면 개인에 맞춘, 기업이라면 기업의 비즈니스에 맞춘 다양성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전달 포인트에서는 트랜드와 결합한 홍보를 위한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이 필요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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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근 | CODEBRAIN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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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왜 옛날 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걸까?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Z세대를 이해해야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Z세대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 다시 찾아온 세기말 요즘 어떤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무슨 일일까? 거리를 나가보면 2000년 세기말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2년에 만나는 그 당시의 패션들, 아이템과 일부의 포인트에서 오묘하게 90년대 오렌지족들의 모습이 섞여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밀어닥친 Y2K 패션의 습격이다.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900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들 패션을 입은 이들은 Z세대들.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아기였던 것. 무의식에 그 당시의 모습이 새겨진 걸까? 어떻게 과거와 현재가 만나게 된 걸까? ✔️ 브랜드의 처음 잠깐 브랜드로 가보자. 브랜드를 처음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은 뭘까? 호기심, 새로움, 신기함, 강렬함, 즐거움. 어떤 브랜드는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어디선가 본 듯한, 추억을 갖고 있는 듯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Anemoia] 경험하지 못한 추억과 시대에 대한 향수(nostalgia) 어떤 ‘현상’이나 ‘트렌드’라기보다는 감정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념. 요즘 GenZ 사이에서 뜨거운 Y2K 컬처의 뜨거운 반응은 아네모이아로 해석해볼 수 있다. ❓ 레트로랑 같은 거 아닌가? ‘레트로’ 혹은 ‘뉴트로’가 떠오르지만, 레트로·뉴트로 현상과 아네모이아의 차이점은 바로 ‘향수’라는 감정이다. 레트로와 뉴트로 모두 과거 시대를 모티브로 새로운 물건, 캐릭터, 그림 등 물성이 있는 매개체를 통해서 공유된다. 반면 아네모이아는 향수를 느끼는 감정 그 자체. 경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추억이 있다는 거야? 이게 브랜드랑 무슨 관계인데? ❗️ 요즘 세대의 성지 성수와 힙지로 예전부터 갖고 있던 특유의 감성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두 곳. 성수에 가면 골목골목을 채우고 있는 느낌 있는 힙한 가게들이, 힙지로(힙한 을지로)에 가면 감춰진 카페와 함께 통닭에 맥주를 맛볼 수 있다. 🍗🍺 이곳에 가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는 것을 보고 놀랄 수도 있다. (힙지로의 특정 strict는 모두 만선호프 왕국) ‼️ 지역이 문화가 되고, 브랜드가 되다 이렇게 성수와 힙지로는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Z세대가 느끼는 ‘아네모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 모두 낮에는 구두공장, 기계공장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들이 어떤 흔적이나 가짜가 아니라 현존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힙한 가게와 뒤섞인 이들 동네의 뷰와 그 안에 담긴 사진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가 팔리는 이유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본인 역시도 한창 힙을 찾아다니던 20대 시절, 7080 문화의 재해석에 매료되어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으니까. 혹자는 이런 아네모이아 현상이 GenZ의 불안과 불확실함의 말로라고도 하는데, 그건 과잉의 해석이다. 그냥 항상 반복되었던 역사, 문화적 현상이 지금의 옷을 입고 탄생한 것이다. 뉴트로, 레트로를 지나 Y2K 까지 아네모이아의 진화와 변주가 어디까지가 이어질까? 언제나처럼 결국 이 트렌드도 과거의 트렌드가 되어갈 것이지만,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함을 맛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된다. 🔎 이들 세대의 이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관심사를 알면 관련 서비스나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마케팅할 때 좀 더 가까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담아봅니다. https://bemyb.kr/?bmode=view&idx=11334669&back_url=&t=boar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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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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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Associate Marketing Manager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tail & Marketing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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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고의 새로운 변화, 틱톡(TikTok) 광고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SNS에서 관계를 구축하고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활동하기 때문에, 광고를 진행하기에는 너무 좋은 플랫폼입니다. 10~20대들을 타겟으로 하는 회사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SNS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도 유행에 따라서 하나의 플랫폼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예전이지만 한국 SNS들이 활약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이클럽","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등 여러 한국 SNS들이 큰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페이스북의 등장 그리고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이 오랜 기간 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2012년 떠오르던 인스타그램을 페이스북이 10억 달러에 전격 인수하면서, 결국 SNS 광고시장의 대부분은 페이스북(회사명 메타 Meta)이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재의 10대들은 자신들만의 SNS를 새롭게 찾기 시작하였고, 드디어 틱톡이 10대들의 새로운 SNS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틱톡은 한때 보안 문제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주춤하였지만, 결국 최근 전 세계 다운로드 1위 앱으로 등극하였습니다. 또 한국에서 강력한 이벤트(친구 초대 시 현금 지급)를 진행하면서, 한국에서만 500만 사용자를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숏폼(Short-form)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따라가기 위해, 인스타그램도 릴스(Reels), 유튜브도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를 내놓은 걸 보면, 틱톡은 이제 현재 전 세계 10대 들을 대표하는 SNS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광고적으로도 참 절묘하게 최근 개인 정보 강화로 인한 쿠키 정책 변화로 인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타겟팅 광고 효율의 변동이 심해지는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SNS인 틱톡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근에 틱톡 광고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꼭 알려드리지만, 이 광고 채널에 대한 의견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걸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신규 광고 채널을 새롭게 진행하는 건 언제나 마케터한테는 가장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페이스북(메타) 이 4가지 광고의 점유율이 너무 높았고, 새로운 광고가 살아남기가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는데, 틱톡이 과연 이 기존의 막강한 광고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지가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먼저 틱톡의 광고 상품 소개서와 단가를 보면 탑뷰, 브랜드 테이크오버, 그리고 해시태그 첼린지처럼 메인 노출형 광고의 가격은 몇천만원 단위로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이런 메인 영역의 광고보다는 결국 기본적인 광고인 인피드 광고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광고의 경쟁력이 있어야 다른 경쟁 광고들을 하는 수많은 광고주들을 뺏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가장 기본 광고인 인피드 광고부터 테스트 하였습니다. 일단 광고주 사이트 세팅만 보면 솔직히 다른 경쟁 광고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동영상 상호 작용, 크리에이터 상호 작용 타겟팅이 조금 차별성이 보이나, 세팅만으로는 기존 광고들과 비교하여 큰 차별성이 없어 보입니다. 생각보다 CTR도 높은 편이고 노출도 예상보다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CPC가 매우 저렴합니다. 신생 광고 채널들의 특징입니다. 경쟁 광고 대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초반에 저렴한 CPC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틱톡 역시 예상보다도 더 저렴한 CPC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 CPC라면 충분히 경쟁 광고(네이버, 카카오, 구글, 페이스북)들과 비교해도 절대로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CPC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건, 글로벌 대기업이 아니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광고채널이 저렴한 CPC를 유지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큰 회사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틱톡은 기존 경쟁 회사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엄청난 자금력을 갖춘 상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강력한 신규 광고 채널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이미 최근 광고 매출을 보면 틱톡(바이트댄스)의 성장이 무섭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무언가 광고 세팅적으로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단 타겟팅을 하여도 논타겟팅과 비교하여 전혀 차이가 없는 부분도 확인되었고, 도리어 타겟팅 세팅이 논타겟팅 세팅보다 더 저렴한 경우, 타케팅 광고가 전환이 더 떨어지는 매우 드문 경우도 발견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세팅을 잘못한 부분인지 아직 틱톡 광고가 안정이 안된 경우인지는 조금 더 지속적인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광고 효율에 관해서는 일단 충분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경쟁 광고인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광고와 비교하여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율은 광고를 진행하는 회사나 마케터의 특성에 따라 너무 다를 수밖에 없지만, 일단 10대 그리고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잡은 회사들한테는 다른 광고 대비 효율이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틱톡 광고가 다른 광고와 가장 큰 차이는 결국 광고 소재일 것 같습니다. 틱톡 광고는 VA(Video Advertising)입니다. 기존 SNS 광고들이 대부분 DA(Display Advertising)이므로, 광고 소재가 배너 위주였지만, 틱톡은 플랫폼 특성상 모든 광고 소재가 영상이어야 합니다. 다행히 저같은 경우도 이미 유튜브 광고를 꽤 많이 경험하였기 때문에 VA 광고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적응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건 정말 큰 착각이었습니다. 틱톡은 아예 유튜브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기존 유튜브 광고 소재를 수정해서 활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였습니다. 숏폼(Short-form)이라는 특성에 맞는 광고 소재가 아니면 급격히 모든 수치가 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VA 광고라고 하기에는 유튜브와 틱톡은 아예 모든 게 다른 느낌입니다. 유튜브 광고에서 최근 인기가 좋은 광고 영상들은 유명한 모델 활용, 완성도 높은 스토리, 따라 하기 좋은 노래, 새로운 아이디어 등으로 광고가 조금 길더라도 고객들이 그 광고를 끝까지 보게 하는 영상들이 대부분인데, 틱톡은 플랫폼 특성상 조금이라도 영상이 길어지는 경우는 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완성도 높은 광고 영상이 도리어 효율이 떨어지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단순히 기존 광고 영상소재를 세로형으로 수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불과 10초가 넘어가면 바로 효율이 떨어지고, 영상이 너무 광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것보다, 그냥 대충 만든 광고 영상이 더 효율이 좋은 경우가 계속 발생하였습니다. 일부러 대충 만든 느낌의 광고 영상을 만든다는 게 어찌 보면 더 어려운 일이지만, 이건 플랫폼의 특성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새롭게 적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이 2개 SNS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주 사용자들도 10대에서 20대로, 20대에서 30~40대로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10~20대들은 기존 SNS보다는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시작하였고, 그 중심에 틱톡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SNS 광고시장을 10년 넘게 독주하고 있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도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디오 플랫폼인 유튜브도 여전히 막강합니다. 반대로 틱톡도 최근에 3분짜리 비디오 및 영상길이를 늘리는 부분을 새로 도입하면서 유튜브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2004년에 처음 나왔고, 10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한 건 2012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2012년에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였고, 인스타그램이 5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한 건 2016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2016년에 틱톡이 전 세계로 출시되었고, 2021년 10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하였습니다. 하나의 SNS가 정점을 찍을 때쯤에 새로운 SNS가 나오는 게 어찌 보면 시대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마케터가 새로운 플랫폼의 광고를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SA광고에서 DA광고 그리고 이제는 VA광고까지 각자 광고 특성이 다르지만 그래도 빠르게 적응해야 합니다. 틱톡은 SNS 이면서 비디오 플랫폼이고 그러면서 숏폼(Short-form)이다보니 정말 광고의 적응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틱톡의 숏폼 영상들과 유행하는 첼린지들을 이해하기에는 저는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마케터가 꼭 유행의 전부를 이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늦지 않게 빠르게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과연 틱톡의 광고가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광고(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들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만에 나온 신규 광고 중에 가장 강력한 건 확실하기 때문에, 틱톡 광고를 빠르게 적응하는 마케터가 결국 SNS 광고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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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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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터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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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기-1 : 의사소통 갈등과 원인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데요. 아무리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사소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100%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질 뿐더러 감정적인 소모도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선, 의사소통 갈등에 대해 정의를 먼저 내려보겠습니다. "의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그리고 "소통"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또는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의사소통 갈등이란, 즉 "생각"과 "뜻"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사고방식의 차이, 의도의 차이, 조건의 차이로 구분해 보았는데요. 1️⃣ 첫 번째, 사고방식의 차이에 있어서는 고전적으로 남녀간의 대화방식 차이,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MBTI의 T / F 사고방식 차이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차이는 그러한 경향이 많다는 것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결과중심적 또는 해결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과 과정중심적 또는 공감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는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정보를 말해주길 원하는 사람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사람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죠. 2️⃣ 두 번째, 의도 차이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대화할 때 "궁예질"을 하면 오해가 생겨 의사소통의 갈등이 생긴다는 점인데요. 궁예질이란 마치 관심법을 터득(?)한 궁예처럼 타인의 의도를 짐작하여 “~이럴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화를 할 때도 이러한 궁예질을 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 나의 의도를, 나보다 남이 더 잘 안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죠. (물론,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의외로 대화를 할 때 궁예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3️⃣ 세 번째, 조건 차이가 있는데요. 이는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등 대화를 하기 전에 다른 조건들이 차이가 날 경우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 과거에는 맞았는데(또는 용납이 되었는데) 현재에는 아닌 경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예를 들면, 예전에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상사들이 어느 정도 막말하는 것이 용납될 때도 있었지만, 요새는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네요.(홍상수 감독 영화 제목인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를 패러디해 봤습니다^^;;) ✅ 그리고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면서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견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깊게 파고들어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라는 문장에서 어떤 사람은 "소"의 의미를 절대량이 적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상대적 가중치가 적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중요도가 낮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해석을 하게 되면, 대화가 점차 어긋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다양한 의사소통 갈등의 원인들을 찾아봤습니다. 갈등은 오히려 친밀한 관계일수록,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갈등이 없다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거나 기대치가 없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갈등을 완전히 없앤다기보다는,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건설적인 방법이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는 몇 가지 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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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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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 PLAYLIST 커뮤니케이션팀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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