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보험사 영업관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상호금융권에서 2년 정도 일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보험사 영관 커리어패스가 본사 교육 - 지점 총무 - 지점장이 흔하다고 알고 있는데 찾아보니 GA 지점 총무는 따로 많이 뽑더라구요. GA 총무 해보는 게 메이저 보험사 영업관리직 뚫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아시는 분들이 들으면 멍청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현장을 아예 모르다 보니 영관 붙어서 거치는 총무랑 사람인에 나와 있는 총무들이랑 같은 일을 하는지 조차 몰라 부끄럽게도 여쭙습니다.. + 추가로 자격증 취득은 CKLU, 보험심사역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시는 게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우디링
35분 전
조회수
25
좋아요
0
댓글
0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18시간 전
조회수
380
좋아요
1
댓글
7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있으며 올해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산업과 업무를 경험 해볼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운영성 업무와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만을 경험하다보니 정말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스킬 측면에서는 성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이럴때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길을 찾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오퍼컨 이후에 어떠한 커리어 스텝을 가지고 나가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힘힘힘내
18시간 전
조회수
175
좋아요
2
댓글
0
국내10대 대기업에서 해외 벤처기업 한국지사 이직 조언
(나의 상황) 영업직군임. 정년까지 10년 미만 남았음. 본인의 확실한 영업영역 보유하여 정년까지 근무 가능 판단. 임원승진 불가. 팀원으로 계속 근무 할 수밖에 없음. 안정적이나 리더가 안되니 좀 답답한 느낌. 외국계 회사는 처음입니다. 잘 나가는 미국 벤처 기업인데. 지금 제가 활동한 영역과 업무유사성 있음. 한국지사 규모는 작습니다. 30명 수준. 솔루션은 업계 top임. 경쟁없음. 공공기관에서 구입만 한다면 경쟁으로인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 것으로 봄. 가격이 비싸겠지만. 외국계는 5:5라고 하는데 5가 지금의 연봉과 비슷하다고 가정.(아직 구체적 얘기 안했음) role은 동일한 영업직군. (궁굼해요) 외국계도 퇴직금 있나요? 입사 협상이 무엇을 고려하고 제시하나요? 어떤 수당체계와 복지가 있을까요?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통신비. 식사비. 접대비 교통비 지원 등은 어떤가요? 외국계회사에서 퇴직시 다른 외국계나 국내기업으로 리턴은 어떨까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막강헬로우
억대 연봉
21시간 전
조회수
204
좋아요
0
댓글
2
대기업과 미팅했는데-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 팀장에 현타오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기업과 협력할 부분이 있어, 오늘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오래도록 몸담고 계셔서 디테일하게 조언 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의사결정하시는 분들을 뵙다가, 호응과 원론적인 얘기만 할 줄 아는 제 상사를 보고 현타가 세게 왔습니다 ㅎㅎㅎㅎ (심지어 제가 연구원에서 근무했었음에도 발언기회 1도 안주고 본인이 신나서 떠드심^^…) 10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간절하게도 사기업으로 가고 싶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누누슴
22시간 전
조회수
345
좋아요
2
댓글
1
먹고 살려면 이직해야 하는데 겁나요
첫회사를 좀 오래 다니다가 이직했는데 지적질 오지는 나르시시스트 상사 만나서 개고생하고 다른 데로 탈출해서 한숨돌린다 싶었더니 비슷한 사람이 또 있고.. 결국 안 좋은 데니까 자꾸 사람이 나가고 계속 채용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또 어디로 옮겨가기도 두렵습니다 이직하고나서 만족하고 2-3년 이상 잘 다니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희망 얻고 싶습니다
로로리리
어제
조회수
1,626
좋아요
7
댓글
10
면접에서 과했나요?
현재 퇴사 후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업계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면접에서 과하게 말한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회사에도 지원했냐고 물어보셨는데 붙고싶은 회사는 여기 뿐이라 지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간절해보여서 안뽑힐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힝구힝구우
어제
조회수
2,755
좋아요
4
댓글
13
이직 시 사직서는 어느 시점에 내야할까요?
보통 이직할 때 첫 날에 계약서 작성하기전까지는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1. 이직 하실 때 최종 오퍼 확정 메일을 받고 사직서를 처리하시나요? 아니면 2. 처우 협의 완료 이후 - 이직 회사에서 내부품의( 최종오퍼 메일 보내기전) 진행 중인 해당 기간에 사직서를 제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리수두기
어제
조회수
680
좋아요
0
댓글
5
퇴사날짜 조율 방법
안녕하세요 초년생입니다 퇴사날짜를 조율할 때 회사 의견이 더 강하게 들어가나요? 예를 들어 저는 10일날 퇴사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회사에서는 5일날 나가라고 하면 나갈 수 밖에 없나요? 어렵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삐약삐악
어제
조회수
290
좋아요
0
댓글
2
매출 순이익 대비 연봉? 얼마여야?
안녕하세요. 대표님과 저 둘이서 운영하는 소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저의 매출의 순이익이 연 1억 인데요. 현재 연봉은 5천을 받고있습니다. 보통의 중소기업의 직원들은 연봉의 5배의 매출을 해야 직원과 사장의 갑과을이 변경된다고하는데요. 저의 경우 매출액은 5배 이상이고 순전히 저의 순이익이 1억인데요. 과연 적절한 연봉인상은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대표님은 직원을 추가 하시진 않으실 것 같으며 대표님은 저보다 매출이 훨씬 많으신 상태 입니다. 회사의 이익이 단순히 직원 개인의 순이익과 연봉으로 비교할 수 없는 회사들이 많아 저희같은 2인 기업은 명확하게 나눌 수가 있어서 이런 경우의 정보가 전혀 없어서 궁금합니다.
고라니라니까
어제
조회수
341
좋아요
0
댓글
3
사내정치로 프로젝트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현재 비대면서비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운좋게 윗분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낙하산줄타고 내려온 타팀장(빌런)이 기존 팀을 와해시키고 새팀장으로 취임하는 정치질을 시전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올해내 끝내야하는 프로젝트라서 바로 스타팅하려고 브리핑하는데, 저에게 인격모독과 함께 결제받은건들을 다 뒤엎으려하네요.(팀장직급으로 기존 팀장은 물론이고 상급자인 본부장결제건까지 비판하네요) 기분은 무지하게 나쁘고 상당히 불쾌하지만 더 큰 문제는 1. 마음대로 갈아엎으려해서 업체문의 결과 프로젝트 기간이 2배가량 늘어날거같다고 노티스가 왔습니다. 2. 또 회사가 좀 특이해서 국정원과 협의를 해야하는데 최대 몇달이 걸릴지도 모르는 행정도 다시해야하구요. 상당히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어찌되었건 완수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길(이직)을 찾아봐야할지요? 중요커리어를 쌓던중에 이런일이 생기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오래 일하신 선배님들의 혜안을 구하고 싶습니다.
ljiilili
어제
조회수
329
좋아요
0
댓글
3
34세 개발자로 전직가능할까요?
원자재유통영업만 8년째 근무하면서 느끼는부분이 많습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점점 마진이 박해져가는 상황에서 단순 영업이라는 직군은 참 전문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개인 의견입니당) 그래서 전문성을 확보하고싶다는 욕구가 강하게들던중 국비지원교육, 부트캠프가 잘활성화되어있는 개발자과정에 관심이 갑니다. 제 짧은소견에는 앞으로 it쪽의 수요는 지금보다도 더욱 우상향이될것같은데, 분야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궁금한부분도 많아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고자합니다. 비전공자인데 제나이에도 도전이 가능한지와 개발자의 분야중 어느분야가 괜찮은지, 국비지원, 부트캠프 교육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원자재유통
2일 전
조회수
1,334
좋아요
3
댓글
30
중고 신입 면접 후기
면접 봤고 20분 정도 소요. 15분정도 면접관님이 제 이력서를 바탕으로 피드백만 하시고 질문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즈음 이회사는 어떤 회사인것 같은지 분석,비판이든 자유롭게 적어보고 자신이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회사가 가질 수 있는 기대를 한장에 적어보라고 하셔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고 기한은 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추천으로 보게된 면접인데 어떤 시그널인가요? 사실 부정인지 긍정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결론은 메일을 보내지 말자 입니다. 회사측에서 나쁜 의도는 없었겠지만 고용할 의지도 없어보였습니다. 경력에 불이익을 줄 수도 있는 회사였기때문에 미래를 보았을때 나와 맞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의견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tn
2일 전
조회수
2,039
좋아요
1
댓글
11
올해 연봉 미계약 상태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지방중소바이오업체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회사가 어려워져 회사에서 4월인데도 아직까지 연봉계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2월이지만 작년2023년에는 3월에 계약서 작성, 그것도 2022년과 동결ㅡㅡ... 올해는 더 늧어지고있네요. 언젠가는 하겠지요. 1월부터 현재까지의 소급분도 챙겨주겠지만(연봉상승된다는가정하에...)이런상황에서 운이 좋다고 해야될까요..아는 지인의 소개로 당장 낼 모레 다른회사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이력서에는 현재연봉 기재하지 않고 면접시협의라고 적긴했습니다만 면접볼 회사는 현재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네임밸류도 있는 회사입니다.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면접때 현재 연봉을 오픈해야는데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고 작년까지의 연봉을 말하자니 이직시 연봉상승에 불이익이 있을것 같고.. 이런 상황을 말하기 애매한데 사실대로 답변을 해야할까요. 두번째, 가상의 상황인데 어찌저찌해서 면접도 통과하고 이직결정이 나고 현 회사에 퇴사통보도 해야는데 그때까지 연봉계약서에 서명이 안되고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거니와 나가는판국에 무슨 연봉상승이냐 또 동결처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과장승진도 되서 평년대비 내심 약간 기대도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니고 죽겠습니다ㅠ 요약해보겠습니다. 1. 2024년 과장승진 발표났으나 회사에서 지금까지 연봉계약을 안함. 올해 연봉 모름 이직시 면접때 대답어떻게해야할까요? 2. 퇴사때까지 연봉계약이 안됨. 그럼 그냥 닥치고 퇴직금만 받고 나가야되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리보쩰리
2일 전
조회수
332
좋아요
1
댓글
4
이직 고민이 됩니다(30대후반 회계)
안녕하세요 이번에 12년 경력으로 첫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1.현직장 - 12년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4900 -인센티브 2200이상 - 최근 5년정도 계속 이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복리후생x -워라벨 상, 집에서 차로 10분이내거리 - 비상장사 회계, erp시스템 없음 ,물경력 -고인물들로 인해 조직문화는 별로며 개선가능성은 x -팀장의 가스라이팅,회계지식 없으며 쓸데없는거에 지적 및 짜증을 냄 -회사내 비전 없음(앞으로 승진등), 회사에 정이 떨어짐 -회사는 튼튼하며 아이템은 안정적임 2. 이직회사 - 상장사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6000 -인센티브 0~1000만원 실적에 따라 변동 -복리후생 년 150만원 상당 현금성 복지 -상장사로서 상장사 커리어를 쌓을수 있음 -sap erp 사용으로 erp개선등 커리어 쌓을수 있음 - 야근은 늘어 날것 같습니다 - 기숙사 생활 필요,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 - 현회사와 같은 업종입니다 회계직인데 상장사 경력이 없으니 좋은데로 이직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계약연봉이 낮으니 이직연봉 협상시 불리한것 같습니다ㅠ 앞으로 이직회사에서 경력쌓고 40대에도 이직을 도전할지 고민이 됩니다. 첫 이직이라 이직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llillll
2일 전
조회수
401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