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은행 vs PE 백
안녕하세요. 은행(기업금융)신입 공채와 대형 운용사 재간접 PE 운용 포지션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재간접 펀드를 위주로 운용하는 대형 운용사 내 PE본부의 미들 오피스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해당 본부의 JD는 펀드 하위자산 관리 및 모니터링, 약정서 기반 출자, 분배, 포트폴리오 분석입니다. 다만, 어떤 분으로부터 PE 백오피스는 커리어 무덤이라고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두 직무 모두 경험이 없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해당 진로의 커리어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꼬금린이
04.05
조회수
507
좋아요
0
댓글
1
현재 이직결정에 앞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 가능한분 계실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이직 생각에 3번째 글 씁니다.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상담에 대해 비용이 들어가는것에 대한것은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간절합니다..) 다니는 회사는 비공으로 두겠습니다. 경력 5년차(4년4개월) 직종 : 의류 부자재 직무 : 외주구매 업종 : 제조업 ● 현재 하는 역할 회사와 업체의 중간 역할 ●현재 하는 일 - 원하는 것에 대한 수집 수배 - 단가 체크 - 일정 체크 - 협상 ●퇴사를 희망 하는 이유 - 2명분을 혼자 함 - 시간 내 처리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짐 - 무리하게 지시가 내려옴 (ex) 1.차트의 활용도가 낮음(본인팀에게 지시해도 될 것을 외부팀에게 굳이 알아 봐달라함) 2. 답을 했던것에 대해 찾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반복적으로 물어봄(업무에 치여 제대로 확인하기도 힘듦) 3.찾아 오는 것에 대해 매번 상상의 나래로 찾아오라고 지시함 4.생각 없이 지시 내림(업체와의 부딪힘이 있음) 5.안되는걸 말해도 어떡해든 해오라는 지시 - 회사의 성장이 안보임(매번 반복업무같은 느낌인데 일은 계속 고됨( 사람 채용 하는 둥 마는 둥) - 수배,수집을 해도 기억 하지 않고 무조건 남탓 - 바꿔볼려고 노력 했으나 바뀌지 않음 - 업체와 부딪히게 끔 일이 생김 등등 간추려서 요약함 ● 직무 상담 1.현재 이직을 희망 하고 있습니다만, 구매팀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관련된 직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직무가 정해졌다면 여기서 회사를 어떤식으로 바라보면서 구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회사 규모,복지,퇴사률 등 3. 헤드헌팅 사이트에 현재 의뢰중 이긴한데 헤드헌팅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담 후 이력서랑 자소서 컨섵팅과 함께 회사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한곤ㄱ
04.03
조회수
432
좋아요
0
댓글
3
투표 (투표) 이직할때 연봉과 안정성을 둘다 잡아야 할까요?
고연차에 직급도 있다 보니 이직 번번히 서탈이고 면접가도 오버스펙이라고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버스펙 = 나이가 많네요) 현재 회사에 오래 다녔고, 동종업계 대비 연봉이 낮은편이지만 외벌이로 그럭저럭 살만하게는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중소기업에서는 ’허허, 연봉 많이 받으시네요(맞춰주기가…)‘ 라는 반응이고, 중견/대기업에서는 ’아, 이정도 받으시는구나..(싸네..개꿀..)‘ 라는 느낌입니다. 1년반동안 계속 떨어지니, 이제 가리면 안될것 같다. 나이만 더 먹는다.. 하는 초조함이 듭니다. 스타트업이라도 JD가 맞으면 지원해봐야 하나 싶은데.. 안정성과 연봉을 둘다 잡기 어려운걸까요. 처자식 짤린 외벌이 아빠라 어렵네요.
오춘기
쌍 따봉
04.02
조회수
220
좋아요
1
댓글
0
적성검사 망해도 합격할 확률이 있을까요..?
1차 서류 합격한 곳에서 인적성 검사 응시 메일을 받아 검사에 응했습니다.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처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 입시에 수학이 필요 없었어서 일찍부터 수학은 놓았고, 대학 때 스카웃 제의를 받아 중소기업부터 시작하여 인적성검사를 처음 보기도 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의 결과가 합격 여부에 크게 기여할까요..? 직무는 기획분야 입니다.
개굴개굴개룰
03.31
조회수
972
좋아요
1
댓글
9
이력서,자소서 첨삭
안녕하세요. 2번째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저번 고민을 통해 어느정도는 해소는 된거같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헤드헌팅을 알아보면서 느끼는게 자소서,이력서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 지인에게 좀 부탁해서 작성해둔게 있는데 전문가가 보기에는 어떤가 싶어 한번 첨삭 받아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비용이 어느정도인가 좋나요? 지금까지 대충 본게 최소 15고 거의 30까지도 봤습니다만.. 초안을 생각해서 얼마를 보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신비한곤ㄱ
03.30
조회수
341
좋아요
0
댓글
2
리멤버 입사지원 철회
금일 리멤버 적절한 공고발견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는데 오타를 발견하겨 파일을 회수하고자하는데.. 회수는 따로 불가한걸까요??ㅠㅠ
까투리리
03.30
조회수
701
좋아요
0
댓글
0
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시 요구할 수 있는 연봉 수준
안녕하세요 IT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대기업 이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소에 경력이 7년차(대리~과장)이지만 업무 성격, 강도 등을 고려했을때 연봉이 같은 직군의 타 중소보다 낮은 편입니다. (4천중반) 현재 받는 금액이 대기업 신입 초봉도 안되는 수준인데 대기업 경력직에 제가 연봉을 얼마나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감지덕지긴 합니다만.... 너무 손해보는 상황이 나올까봐서요. 대기업은 절차나 방법도 모르겠고 일반적으로 어떤 식인지 아시나요? 의문1. 기존에 얼마를 받았든 그 회사의 경력직 테이블에 맞춰서 해주나요? (3천에서 5천되는거랑 4천에서 5천되는게 많이 다르니까요) 의문2. 1이 아닌 경우 제가 20%를 올려도 그 회사 신입이 그것보다 많이 받는데, 30% 이상으로도 제시할 수 있나요?
이모든게처음이라
03.29
조회수
951
좋아요
0
댓글
3
혹시 중국 근무 희망하는 재무/회계인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모펀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사의 중국법인 재무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도 관심 있으실 분 계실까요? 컴프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dayum
03.28
조회수
401
좋아요
0
댓글
5
연봉이 곧 답이다?
30대 후반 중견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리 본업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해온만큼 대우를 받고 싶은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연봉 밖에는 없거든요. 지금도 중견에서 평균~평균 이상은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만큼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이직의 마음의 생기고 결국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대 대기업중 한곳의 계열사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돈을 쫓아 가는게 맞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어딜 가더라도 지금처럼 맡은 업무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도 정치질에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4~5년 뒤면 임원급까지 충분히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아서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기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현직장에선 임원이 되면 큰거 한장정도는 나오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좀 더 버티실것 같나요 아니면 지금당장에 연봉 맞춰줄수있는 곳에 가실건가요?
트로이카
03.26
조회수
944
좋아요
1
댓글
2
리멤버지원 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간편지원으로 지원하시는지 따로 가지고있는 파일로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간편지원했는데 연락도 안오고 오는것도 불합격이 많아서 혹시 2가지 다해봤을때 뭐가 더나았는가 궁금해사 여쭤봅니다
류니
03.26
조회수
396
좋아요
0
댓글
2
화학계열사 화학품질 직무 오퍼 (본인 상경계열)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졸업하고 열심히 취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내용: 처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게 되었는데(헤드헌터x) ooo 회사의 QA팀장이라면서 면접 볼수 있냐고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취준생으로써 면접기회 주신거는 너무나 좋았지만 제가 배워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화학계열이라 일단 걱정이 되어 "제가 상경계열 졸업생인데 이쪽 분야에 면접을 보는게 맞느냐" 라고 여쭤보니 상관없다면서 뜬금없이 본인도 회사 대표님도 저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시더군요.. 학연지연 뭐 다 좋다 이건데.. 혹시나 면접 붙어서 다닌다해도 아예 기초베이스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니면 배우는 자세로 임해도 알려주는 사람 제대로 없을것이고 제 커리어도 나빠질것같고, 회사 실적에도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쾌한치킨
03.26
조회수
227
좋아요
1
댓글
0
이직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이직 문의드립니다 4년제 학사 (38세) 방문판매 화장품회사에서 7년(대리) 프랜차이즈 양도양수 및 가게운영 1년 납배터리 1년(다쳐서 퇴사) 온라인MD 10개월 인턴6 + 정직원4 (ING) 저는 사무직을 시작하여 여러가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원래 연봉 5,000이였다가 신입이란 이유로 3,000 받고 있네요,, 5인 이하 기업이라 복지는 없고, 일만 죽어라합니다 ㅎㅎ 커리어 올곶게 정리못한건 제 잘못이네요 현재 MD로 온라인/오프라인영업/물류관리/출장 등 업무중인데 최근 3PL 업무에 관심이 생겨 아시는 분 통해 내일 면접을 봅니다 (복지모름/3,000 이상) 혹시 3PL업무가 오랜기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에 관해서도 편하게 얘기부탁드려요~
중고신입3
03.25
조회수
469
좋아요
0
댓글
0
투표 회사로부터 팀장직 제안
안녕하세요. 대기업 재직하다 중소 외국계 이직한지 이제 1년 지난 만 33세 8년차 직장인입니다. 최초 입사 할때 팀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오늘 연봉 협상하면서 갑자기 회사로부터 팀장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얼떨결에 OK는 했지만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다 -가 큰 것 같아 내일 회사에 가서 번복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래는 제가 팀장직을 고민하는 4가지 이유들인데요. 리멤버 선배님들께서 한번 판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팀원일때와 비교하여 책임은 늘었지만 그에 따른 권한이나 연봉인상은 없다. 2. 현재 타회사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매니저란 타이틀이 오히려 부담스럽다. 3. 인건비를 아끼려는 회사의 속셈이 눈에 보여 승낙하면 왠지 당한 기분이 들 것 같다. 4. 타이틀로 얻는 경력의 개발의 이점보다 팀 내 잡무를 책임지고 처리하는 단점이 크다. 이런 생각이 들면 번복하는 게 맞을까요? 그래도 팀장이란 타이틀이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면 한번 더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03.21
조회수
851
좋아요
0
댓글
2
직무/이직 관련
오프라인으로 제대로 한번 받아보고싶은데 가능하신 선생님 계실까요? 무경력이 아니긴한데 직무관련 생각조차 해보지않았던터라 컨설팅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ㅜ
신비한곤ㄱ
03.21
조회수
273
좋아요
0
댓글
3
투표 암 수술 이력 이직에 방해된다?
안녕하세요 2개월 전 위암 수술받고 좀 더 건강해진 1인입니다. 수술후 1달 정도 쉬면서 운좋게 대기업 3곳 서류를 통과하고 H사는 면접까지는 통과했는데요 채용검진에서 5년내 수술 이력 등 설문이 있던 회사들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근데 정말 그전보다 건강해졌거든요. 고혈압도 없어지고 살도 빠지고 하하 하지만 문득 걱정이 몰려와서 문의드립니다. 암 수술 이력으로 인해 합격해도 결격사유 혹은 그냥 자연스럽게 탈락으로 처리될것같아서요. 담당의에게 정상생활 완전 가능, 전이 가능성 낮음 이정도 소견은 받아놨는데 걱정이네요. 기업 인사팀 분들 제가 너무 꿈꾸던 기업이라 큰 고민인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드리머엔위셔
03.18
조회수
372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