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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버티는게 좋을까요?
입사한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경력직이고, 이 회사에 오래 머무를 생각 없이 거쳐가는 곳으로 생각해서 1년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연봉을 맞춰줘서 그렇게 계약기간만 머무르다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나서 팀장이 계속 자기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안나온다고 세세하게 꼬투리를 잡습니다. 오늘 면담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일주일 안에 업무 실수율을 1% 로 줄이고, 안될경우 어떻게 할건지 얘기하라고 하네요. 요즘 이직시장 너무 힘들어서 정규직 아닌거 알면서도 낮춰서 들어왔다 싶었는데.. 이런 처우는 처음 받아봐서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여 ㅠ 여기서는 계속 같은 스트레스의 연속일거 같은데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버틸까요?
차카게살자아
동 따봉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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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QC 플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실수로 삭제되서 다시 올립니다^^; 제약업계로의 이직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 식품공학전공으로 졸업하여, 제약 QC로 6년의 경력->공백기간이 2년 정도 있다가 -> QC로 다시 10개월의 경력이 있고 -> 현재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바로 이직을 준비하려다가 평소 근무할 때 중간관리자급으로 성장에서 화학분야, 실전의 이론이 많이 부족함을 느껴 화분기,위산기를 내년에 따보고자 합니다. (자격증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식품 전공이다보니 아무래도..) 업계 상 야,특근이 많고 자격증도 꽤 난이도가 있어 내년은 취업활동은 하지 않고 자격증만 따고 이직 준비하려 합니다. 걸리는 건 그렇게 하면 공백이 약 1년정도는 더 생길텐데, 6년의 경력이 있지만 2년 공백->1년도 안되는 경력->다시 공백 * 이게 자격증이라는 이유가 있더라도.. 너무 큰 리스크인지, 취업을 바로 준비하는 게 나을지.. 싶습니다. 제약업계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두다잘된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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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설계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이직하고 싶은데, 일단 이력서 작성해서 두군데 넣어봤는데 바로 서탈하니까 심란하네요ㅜ 어떤식으로 잘 이직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봐야하나 싶은데 아는 헤드헌터도 없구요..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충 할줄아는것은.. catia, 영어 AL, 독어AL, 프로젝트 경험: VW, Audi, FCA, Opel 이렇습니다...
완전몰라요ㅜ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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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영관리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5년차 재직중이고 91년생 시리즈 b까지 해보았습니다 처음 입사시 업무는 회계 업무였고 점점 성장하면서 관리팀장을 맡게 되었는데요 인사재무지원사업등 영업 생산인거 빼고는 다해봤는데 문제는 제 주특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처음 입사할땐 자체기장 하는 실무자가 되고싶었는데 빠르게 성장하다보니 자체기장 하는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구매 인사총무 등 추가 채용도 이루어지면서 문뜩 지금은 전반적인 관리만 하고있는 저자신을 깨닫게되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투자사 관리업무만 직접하는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제 커리어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향후 벤처기업 운영총괄이나 그런쪽으로 계속 하고싶은데 단순히 꿈일지.. 제짧은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읏차7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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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 다른 직종 연봉이 영향이 있나요?
퇴사 후 취업이 안 되어 생계때문에 고민중에 잠시 지인 회사에서 행정업무를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길어지면 다시 본 직종으로 갈때 소득내역때문에 영향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경기가 너무 안 좋아 1년 이상이 걸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잠시 전혀 다른 직종 일을 하는게 취직에 영향이 있을까요?
이직 초찐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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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이직 및 진로 설정에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어, 많은 대기업, 교수님들 등등 관련 분야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지방대 컴공과/경영학과와 인서울 일반대학원 AI 석사를 졸업하고, 중소기업 AI 엔지니어쪽으로 5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 1.7배로 마케팅, 기획분야로 중소기업 규모의 회사에서 내년 3월 입사로 스카웃 제의가 온 상태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현재 거의 최저 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추후 메이급 대학에서 박사따고 교수 루트를 타거나, 대기업 (아마 AI이나, 금융, 컨설턴트 쪽..)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1. 박사과정 전공 분야를 뭐로 선택해야할지: 물리학? 수학? 전기전자? 아님 계속 AI 분야? 아님 더 좋은 분야의 전공을 추천해주세요 2. 스카웃 제의 온 곳이 지금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라 제 진로를 고려해서 이직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학업 완료할때까지 스테이가 맞을지 궁금합니다.(현 직장 연봉이 너무 낮아 여기 입사 한다면, 그 이후에도 여러번 점프 뛸 생각입니다) 근데, 여기 다니게 되면 대학원은 제가 퇴근 후 별도로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현 직장은 대학원 병행 지원 가능) 간단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ㅠ
파랑소리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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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와 고용보험 신고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
안녕하세요, 많은 공고가 "합격 이후에라도 실제 경력이 사실과 차이가 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는 경고 문구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처럼, 경력증명서와 고용보험 신고 내용이 서로 많이 다른 경우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상사 1분, 동료 1명을 섭외해서 레퍼런스 체크를 부탁드리는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일일까요? 쭉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음에도, 불과 6개월만에 회사명이 세번이나 바뀌고, 회사측에서 청년고용 혜택 등으로 회사를 찢어 기록하느라 저를 포함한 몇 명의 경력이 지저분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신 분의 조언을 고대하겠습니다.
뼛속깊은 기획자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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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마케터 금융권 전문 계약직 이직
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로 4년차 이직러입니다. 평소 금융권 광고주를 주로 담당하며 언제가는 금융권 인하우스로 이직을 꿈꿔왔는데요. 이번에 1금융권 은행의 경력직 마케터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금융권 경력직의 경우 대부분 계약직으로 가는걸 알고는 있지만 막상 제 자신이 계약직이 되려니 살짝 두려움이 있습니다. 추후 계약직 경험이 금융권 정규직 인하우스 마케터 이직에 큰 도움이 될까요? 처음에는 무작정 금융권에 발 담구면 풀리겠지라는 마음가짐이였는데 점점 걱정이 커집니다.
집에보내줄거지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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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메일로 경력증명을 보낸 사람을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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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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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한국지사 폐업으로 본사와 직계약시 연봉 그대로 가면 손해일까요?
외국에서는 잘 나가는 회사인데 한국에선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한국지사는 폐업하고 저는 외국 본사와 프리랜서로 직계약 하기로 했습니다. 저보고 사업자를 내서 계약을 하자고 제안 받았고 경비 처리 등으로 더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인사팀에서는 그러더라구요. 근데 한국 세금이나 법은 잘 몰라요 인사팀이 ㅎㅎ.. 여하튼 예를 들어 제 연봉 7000에 실수령이 480이었다면 세금은 제가 내야하니까 그냥 7000을 12로 나눈 금액 만큼 주고, 만약에 세금땜에 실수령이 낮아진 경우는 그 차액만큼 청구하면 또 주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연봉은 그대로이거나 다시 계약하면서 약간 오를 가능성은 있고, 퇴직금도 1년에 한번 입금을 해주거나 월급에 녹여서 줄수도 있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본사에서는 제가 한국에서 받던 베네핏은 최대한 유지시켜주려고 하는 우호적인 입장이긴 해요, 정말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ㅎㅎ.. 여기가 첫 회사였고 이제 3년차여서 사실 어떤게 최선의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도 조언 구할만한데가 없구요.. 이런 경우에 제가 추가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나 조언 같은게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은 걸까요?
키윗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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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최종 연봉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번아웃으로 이직준비없이 회사를 퇴사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이직준비생입니다. 잘 쉬고 이제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이력서에 현재 연봉을 기재해야하더라구요. 급하게 그만둬서 그 당시 정확한 연봉이랑 성과급을 따로 기재해놓지 않아서 전 직장 인사팀에 '연봉계약서'를 요청했더니 퇴사자에게는 제공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어떤 회사에 합격하면 최종 연봉을 확인하는 서류를 제공해야할텐데 왜 안주는지 잘 모르겠는데 ㅠ 원래 그런걸까요? 혹시 최종 연봉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 원천징수영수증은 국세청에서 재발급해서 총 수령금액은 알겠는데 이 중에 기본급이 얼마고 성과급이 얼만지 알수가 없어서요.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번아웃휴식기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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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작성할떄 프로젝트의 규모를..?
500억짜리 A 프로젝트를 할때.. TFT가 구성되고 TFT 팀장이 있고 각 부문멸로 팀원이 구성되는데.. 전체가 500억이지만 a부문은 100억, b부문은 50억, 이런식으로 쪼개질때.. 경력기술서에는 A 프로젝트 b부문 담당(50억) 이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A 프로젝트(500억) b부문 담당이라고 하시나요 얼마짜리 프로젝트인지 별로 신경 안썼는데, 얼마짜린지 물어보거나 명기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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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지금 정부지원사업이나 기업인증 관련되서 컨설팅을 하고 있는 2년차 입니다.. 여기서 기획쪽으로 직무전환을 할까 싶은데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노션돌이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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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자격증 따두는 것 중요할까요?
기존 다른 직군에 있다가 콘텐츠 마케터로 이직했습니다. 마케팅 노베이스지만 지금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무난하게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나중에 이직을 생각할 경우 노베이스라면 관련 자격증(sqld, 민간 광고마케터 등)을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따두는 게 좋은가입니다. 자격증이 아니라면 마케팅 직무와 관련한 스킬을 쌓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요...ㅠ
디또디또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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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 종사자 아근 시 운동 및 수면
안녕하세요. 운용역 리서치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금융투자업 종사하시는 분들 필히 야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건강해야 일도 잘하니까 운동 및 수면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야근 자주하면 관리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현업자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휜수염고랴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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