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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홉으로 만든 '의성 라거' 후기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맥주를 마셔보게 되어서 후기 올려 봅니다. 생맥주와 병입 된 맥주를 동시에 마셔보는 꽤 재밌는 경험을 했네요. '의성 라거'라는 이름을 가진 이 맥주는 Dry Hopped Larger라는 종류의 맥주입니다. 다 만들어진 라거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홉을 추가로 넣고 숙성시켜 만드는 방식이라고 해요. 홉 향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좌측이 생맥주이고요. 좀 더 맑은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병에 들어 있던 맥주는 좀 더 풍부한 향과 맛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병입 된 것이 더 좋았습니다. 같이 드셔 보신 분은 생맥주가 좀 더 낫다는 평을 하시기도 했네요. 좋은 재료로 만든 것이라 둘 다 맛있게 마셨습니다. ㅎㅎ 기회 되시면 한 번쯤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참여한 곳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홉 생산 : 홉이든 - 맥주 생산 : 끽비어컴퍼니 - 맥주 레시피 설계 : 호피 홀리데이 지난 글 보기 : 국산 홉으로 만든 맥주 https://app.rmbr.in/PMRn6CBpNnb
소소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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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라는 이름을 가진 맥주! DEUS!
오랜만에 한잔하면서 올려봅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샴페인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의 맥주는 데우스(DEUS) 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양조 후,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샴페인과 동일한 숙성과정을 9개월동안 거쳐 만들어진 맥주! 끝없이 올라오는 기포와 몽글몽글한 질감! 잘 익은 트리펠 특유의 달콤함이 아주 매력적인 맥주에요. 11.5%라는 엄청난 도수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숨겨서 만들어진 한잔! 다들 한번쯤 꼭 경험해보시길!
불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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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홉으로 만든 맥주
맥주는 물, 맥아(보리), 효모, 홉 이렇게 네 가지를 주재료로 만든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홉(Hop)은 맥주의 쓴 맛과 향을 담당하는 아이입니다. 사실 이 작물은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잘 안 되었다고 해요. 국내 수제 맥주들도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재료라고 합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재배된 홉으로 만든 맥주가 나왔다고 해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TMI로 설명드리면 국산 맥아를 가지고 맥주를 만드는 시도도 군산 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경북 의성에서 홉 농사를 짓는 분, 맥주 양조하시는 분들과 끽비어 컴퍼니라는 양조장이 협업해서 만든 라거 맥주라고 하네요. 끽비어 컴퍼니는 맥덕들 사이에서도 맥주 잘 만들기로 유명한 곳이라서 맥주 맛도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자주 가는 샵에 예약을 걸어 두었고 아직 찾아오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셔보게 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ppyholiday.us/uiseonglager/ - 맥주 구입처 : https://www.instagram.com/p/CZgqXVUha0E
소소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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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 가네요(탄산에 대한 야속함을 적은 글)
쌀쌀한 날 사케에 오뎅하나가 진짜 감성있고 좋은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완전히 만끽하지는 못 한 것 같아 아쉬워요 봄여름에는 노상에서 맥주 한 잔씩 하는게 너무 좋은데... 특히 여름이면 온도가 높으니 밖에서 맥주를 먹으면 탄산이 너무 빨리빠지잖아요.... 그러면 맛없어지고...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누가 탄산 안빠지는 맥주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뿅이아빠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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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을에 왔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난 분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독일마을에 와 있습니다. 독일마을에 오니, 독일에서 있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6년 전 독일 JEC전시회에 한국 대표로 출품하며 동료들과 함께 했었는데요, 러시아 경유 하면서 몽골인이 제 가방을 말없이 가져가기에 공항에서 멱살잡이를 하는데 경찰도 몽골인들의 싸움에는 외면한다는 것을 알았죠. (몽골인이 국제적인 문제아 라네요) 그만큼 제가 몽골인 같이 생긴 듯. ㅎㅎ 저녁 늦에 도착하기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을 자고 05시에 슈투트가르트로 출발을 했는데, 우와~ 아우토반도 엄청 막힌다는 것도 알았죠. (1차선 양보 하는 차 한대도 못 봄) “옆으로 차 빼라~ 마을 구경이나 하자” 하고 한적한 마을의 산 능성이에는 방목되는 한우 두배 크기의 소들이 풀을 뜯어 먹고있고 중간에 눈에 띄는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건물이 보였습니다. “저기 가 보자” 간판도 이정표도 없는 곳인데, 왠지 민박집 일 듯 했고 독일 민박집은 식당이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었기에 무턱대고 들어가 봤습니다. 진짜 식당을 하더군요. 3백년이나 된 집 이었고 3층은 민박 1, 2층은 식당 이었어요. (이놈들은 어떻게 3백년 전 부터 수직 건축을 했나~ 생각과 3백년 지나도 현대적인 것에 놀랐다는) 할아버지가 나치 파일럿 이었다고 훈장을 걸어 놓은 집 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주문을 했더니, 원하는 부위를 말 하라고 하더군요.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엉덩이살에 맛있다고 퉁명스럽게 말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주문 받은 아저씨가 주방에 가서 매달려 있는 반쪽 우체에서 엉덩이 한 덩어리를 쓸어서 구워주었습니다. 두 손을 겹친 두께와 크기에 2만원! 우와~ 그런데 진정한 메인은 직접 발효 한 맥주 였습니다. 이 집은 6가지 맥주를 직접 지하에서 발효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했죠. 세명이서 각자 3잔씩 18잔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전시회는 이미 마무리 될 즈음에 도착 했지요. 전시는 전시 업체에서 했기에 물품 전시는 되었지만 하루 종일 설명하는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던 것이죠. ㅎㅎ 일주일 동안 독일 맥주 맛집 찾아 다니다가 마지막 날에는 모터쇼 보러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갔는데 독일 모터쇼는 일주일 내내 봐야하는 규모 인 것도 알았습니다. 독일 맥주~ 그 맛이 절대적으로 뇌리에 고착되어 있습니다. 또 가자 했는데, 언제 갈 지~ 독일마을에서 흑맥주 한병 마시니 추억에 취합니다. 그러고보니, 독일은 집에서 술을 만들거나 팔아도 되는데 한국은 왜 신고를 하고 허가를 받아야 되는지~
움직이는모든것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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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향을 입힌 맥주
배럴 에이징 맥주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진한 원주를 위스키나 와인을 보관하던 오크통에 숙성시킨, 말 그대로 Barrel Aged 맥주인데요. 도수가 높아서 겨울에 즐기기 좋습니다. ㅎㅎ 이런 맥주는 오크통에 남아있는 다른 술들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높은 도수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오래 두고 숙성시킬수록 맛이 깊어진다고도 하죠. 흑맥주, 사우어 맥주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스타우트를 접하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Fifty Fifty라는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eclipse라는 맥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엄청 찐하더라고요. 2020년에는 제주맥주에서 Highland Park라는 위스키 캐스크에 숙성시킨 맥주를 출시하기도 했었는데요. 잔잔한 위스키 향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바틀샵에서 맥주 보실 때 BA, Barrel Aged라는 단어가 보이면 제가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고 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용량이 넉넉한 병맥주라서 선물하시기도 좋은 편입니다. 커뮤니티 여러분 즐거운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소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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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소다(?) 라고 아시나요?
자주가는 브루펍에 왔는데요, 크래프트 소다(?)라는걸 팔더라구요, 국산오디랑 뭐 이런거 넣어서 직접 우려서 탄산을 넣은 제품이라는데, 드셔보신분들 계세요? 알코올을 없다고 하시는데 이걸 크래프트 맥주라고 해야되나 무알콜이라고 해야되나.. 친구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데굴데굴데굴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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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고기에 찐한 흑맥주
날도 춥고 해서 도수 높은 스타우트에 시장에서 사 온 편육(머릿 고기)을 곁들여 봤습니다. '코리안 사퀴테리'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꽤 잘 어울립니다. 꼬소하고 꾸릿 한 진한 맛과 흑맥주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한 주도 거의 마무리되었군요. 맛난 맥주 한잔 드시고 푹 쉬시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곁들인 흑맥주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8 Wired / iStout ABV 10% https://untp.beer/l9zvj
소소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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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만든 지역 이름 맥주
국내에서도 직접 생산하는 맥주들이 꽤 많아졌는데, CU에서 지역 이름을 붙인 맥주를 본격적으로 출시한 모양입니다. 지역 중소 브루어리를 많이 알리겠다는 의미 같은데 어느 정도 스토리텔링을 섞은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저는 플래티넘 충북 공장에서 생산했다는 맥주를 마셔봤는데 깔끔하더라구요. 지역색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들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긴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가족여행 중에 카브루에서 생산하고 가평에서만 판다는 '갓평' 맥주도 마셨었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이 친구는 가평 사과즙이 들어간 맥주라서 상큼한 사과향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수제 맥주 업계에는 '드링크 로컬'이라는 움직임이 꾸준히 있어 왔는데 더 많은 재미난 시도들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역, 맥주 종류와 생산처 리스트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 되시면 좋겠네요. - 서울 논현 / 페일 에일 / 카브루 (구미호 IPA, 청담에 브루펍 소재) - 경기 가평 / 위트 에일 / 카브루 - 강원 춘천 / 에일 / 스퀴즈브루어리 (어반래빗, 말표 흑맥주) - 충북 증평 / 세션 IPA / 플래티넘 (퇴근길, 대한 IPA) - 전북 순창 / 라거 / 스퀴즈브루어리 관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7366629283768&mediaCodeNo=257
소소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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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맥주한잔
야근 후에 아무래도 맥주 한잔 인듯 합니다. 새해 맞이하여 업무분장을 완료했는데 업무도 더 늘었네요 ^^ 힘든일은 조금 잊어보고 기운 내보고자 한잔! 직장인분들도 자택에서 거리두기하시며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툭툭 털어내시길! 호가든 과 코젤 입니다 :)
Jamie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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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임 해봤네요.
먹다 먹다보니.. 병은 쌓여만가고.. 브라운 티 팍팍내는 녀석 오랜만에..접해서 좋았습니다.
에일리언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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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머리 브루어리 맥주를 맛보고..
안녕하세요.평소 맥주는 간단하게 이것저것 맛을 보길 좋아하는데 사실 회식자리는 늘상 카스, 테라만 외치기에 집에서는 여러가지 맥주를 진탕~이 아닌 조금씩 맛보며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 혹시 이러한맥주를 보신적 있으실지요? 아저씨 로고가 그려진맥주인데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 음미해보니 맛도 깊고 맛이 있었습니다. 알아보니 크래머리 브루어리 라는 곳에서 생산되는 유럽식 맥주라고 하네요. 맛보셨던 맥주들 중네서 맛있으셨던 브루어리의 제품을 서로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흑맥주를 좋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kraemerlee/
Jamie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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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까용?
5개 만원 먹어보니 맛 향 엄청강하지는 않지만 군맛없이 맛있습니다 뉴벨지움 부두레인저 쥬시 헤이즈
몰랑이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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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노동후에는..노동주를..
요즘 모임제한 전보다 더 먹는것 같아요. 보상심리 일까요? 아무튼 거르는 날이 없네요 건강 유의 하세요
에일리언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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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콜라보 맥주! 진라거!
맥주의나라 독일의 맥주순수령을 따라 맥아의 진한 맛을 잘 살린 진한맛 진라거! 오뚜기랑 어메이징브루잉이 함께 만든 국산맥주! 꼬소하니 맛있네용~
불곰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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