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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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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안주와 관련된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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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논알코올 맥주 이벤트 당첨 후기
칭따오 무알코올 맥주 당첨돼서 오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거품도 엄청 잘나고, 맛도 맥주맛이랑 똑같아요 회사 특성상 남초회사인데 주변에 한캔씩 돌리니깐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ㅎㅎ 업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한캔씩 먹으면 스트레스 삭 풀릴 것 같습니다 칭따오 논알코올 맥주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고, 나중에 취하기는 싫지만 같이 분위기 느끼고 싶을 때 먹을 것 같아요 술 못먹는 분이나, 몸이 안좋은데 술 먹어야 하는 분들 강추합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해소로 최고!
구라가스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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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같은 Brut 맥주! 인셀 쿼드리가!
샴페인효모를 사용해 뽀글뽀글한 기포와 향긋한 향이 아주 매력적인 맥주!
불곰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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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가벼운 커피맥주가 땡길 때 기네스 콜드브루!
맥주는 부담스럽고 은은하고 가벼운 콜드브루 커피향을 잘 살린 기네스 콜드브루!
불곰
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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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카스 레몬 스퀴즈! 0.0%
새로나온 카스 레몬 스퀴즈! 0.0% 가볍게 꿀떡꿀떡 잘 넘어가고, 무알콜이라 부담도 없어서 좋은 한잔!
불곰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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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좋아합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IPA 혹은 더블 IPA. 계열 추천 부탁 드립디다
콜미팅싫어요
억대연봉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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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잘 아시는 분
맥주에 대한 얘기는 아니구요 ㅎㅎ; 혹시 전통주 중에 가성비 괜찮은 술 있을까요? 요즘 전통주 도장깨기(?) 중이거든요 ㅎㅎ
풉칙팝칙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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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상적인 개인적인 술상
일단 삼겹살에 소주. 다른게필요가없습니다 그냥소금간에 참이슬 한잔. 그다음엔 매콤한 낙지볶음에 얼음처럼차가운테라에다 참이슬한잔빠뜨려서 시원하게마시고 낙지볶음 한젓가락그득히. 계란찜시켜서 좀든든하게먹구요. 그다음엔 역시해물파전에 생막걸리. 이거 최고네요. 맥주는 역시크롬바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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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치킨류와 어울리는 추가 주류와 안주는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치킨이나 닭강정같은 음식을 먹을건데요 기본맥주는마실거고요 고민은 현재보유맥주(ㅎㅇㄴㅋ)외 다른 맥주나 술종류 잘어울리는것은 무엇? 그리고 저안주만먹기좀아쉽고 잘어울리는다른안주가 뭐이있을까하는것입니다 추천부탁드림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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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요즘은..
테라랑 타이거(레몬,자몽)가 맛있네요^^
고민러11
억대연봉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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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쇼핑
맥주 쇼핑했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전에 글 남긴적 있던 LIFE 시리즈 맥주들 입니다. 이전글 보기 : https://app.rmbr.in/fnGm4uwoFsb
소소
22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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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프리미엄 맥주..?
씨유에서 슈퍼 프리미엄 맥주라는 이름으로 6,900원짜리 맥주를 팔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20728000013 판매되는 종류는 올드 라스푸틴 (임페리얼 스타우트), 어메이징 브루어리의 첫사랑 (뉴 잉글랜드 IPA), 크래프트 브로스의 LIFE IPA (뉴 잉글랜드 IPA),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의 흑백(임페리얼 스타우트), 홉 스플래시 (뉴 잉글랜드 IPA) 이렇게 5종이라고 하네요. 슈퍼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좀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수제 맥주를 접할 수 있는 방식이 정말 다양해졌다고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소소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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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맥주 할인행사를 하네요.
비어데이라고 맥주 5캔에 만원 행사를 하네요. 사실 지난번 10주년 행사랑 혼동 되었었는데 7월 한달간 진행하는 할인행사입니다! 불금에 조금 더 저렴하게 맥주를 골라드시면 좋겠습니다.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 날려버리시죠! 버드와이저 제일 큰캔이 혜자입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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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까요? 요즈음에는 잘 안쓰는 말이긴 한데 그 지역 사람에게는 그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가 좋다는 의미로 많이 썼었죠. 수입 농수산물이 많이 들어오니 국산 식품을 많이 소비해보자는 의미로 활용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맥주 씬에서는 드링크 로컬(Drink Local)이라는 단어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건 동네 맥주를 마시자는 이야기로 풀어 볼 수 있겠습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보자는 의미도 있고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이 꾸준히 다양하고 개성있는 새로운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마셔서 응원한다. 돈쭐낸다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링크로컬을 표방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서포트로컬-크래프트노포만들기 라는 소비자 발 캠페인도 했었구요. 얼마 전에는 CU에서 각 지역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강원', '서울', '경기', '충청' 과 같은 이름으로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중소 브루어리를 많이 알리겠다는 의미와 편의점 수제맥주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섞은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열심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응원하자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pakddo/21
소소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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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장 가까운 술 람빅을 아시나요?
흔히 맥주라고 하면 다른 주류에 비해 상미기한(식품의 맛이 가장 좋은 기한)·양조기간이 짧고 맛과 향도 단순하다고 여기는데요. 하지만 여기 20년 넘게 맛이 유지되고 발효하는 데 길게는 5년이 걸리는 맥주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만의 개성도 확실히 보여주는 람빅(Lambic)입니다. 람빅은 정말 몇번이라도 얘기해도 전혀 질리지 않을 정도로 깊은 역사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술인데요. 이번 기회에 한번 람빅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보통의 맥주는 제조 과정에서 회사가 원하는 효모 외에 다른 세균이 들어가지 않게 극도의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맥주가 발효 중 잡균과 만나면 신맛과 곰팡이향 등이 예상치 못한 형태로 뒤섞여 맛과 향이 변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람빅은 일반적인 맥주와 정 반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공 배양 효모를 쓰지 않고 맥즙(맥주 발효를 위해 보리를 끓여 만든 액체)을 공기 중에 노출시켜 온갖 세균이 마음껏 자라게 놔둬 순전히 맥주 양조를 자연에 맡기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넓고 공개된 큰 스팀기처럼 생긴 쿨십(Coolship)이라는 곳에 맥즙을 넣고 식혀 자연 상태로 발효하도록 하는데요. 이는 당연히 라거나 에일의 정제된 맛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겠죠. 처음 람빅 마셔보면 듣도 보도 못한 신맛과 상큼함, 균류 특유의 쿰쿰함과 텁텁함이 한데 모여 있는 인상을 주기도 하고 마치 네추럴 와인을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람빅은 보통 맥주와는 다른 문법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벼농사에 비유하자면 땅을 갈지도 않고 농약과 비료도 사용않고 벼농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람빅의 역사는 인류 맥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양조 기술이 없던 선조들이 맨 처음 술을 빚던 원형의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를 지배하던 기원전부터 인간 사회에서 뻬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었고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농민화가인 피터 브뤼겔(1525~1569)이 그린 ‘농부의 결혼식’(1568)에도 축제를 위해 돌잔에 람빅을 나눠 담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람빅은 전통을 인정받아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람빅이라는 이름은 벨기에산 자연발효 맥주에만 붙일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만든 자연발효 맥주에는 ‘와일드 에일’(WildAle) 혹은 ‘람빅에서 영감을 얻은 맥주’로 명명됩니다.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으로 부를 수 있고, 코냐크(Cognac) 지방에서 만든 포도 브랜디(와인 증류주)만 ‘꼬냑’이라고 칭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대부분 맥주는 더 안정적인 맛을 내려고 공기 유입 등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산되지만 람빅은 지금도 자연발효 양조법을 지키고 있는 정말 보기 드문 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지구 기후 변화에 맞춰 맛도 서서히 바뀌어왔죠. 재즈의 즉흥연주처럼 만드는 시기와 장소에 따라 풍미가 다르고 ‘투박한 술’인 람빅은 한때 명백이 끊길 뻔 한 적도 있었지만 벨기에 람빅 양조장들이 호랄 (HORAL·HogeRaadvoorAmbachtelijkeLambiekbieren)이라는 조직을 세워 전통 문화 보전에 앞장서면서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다른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람빅 역시 시대 변화에 변화하고 있으며 람빅을 숙성하는 데 쓰는 배럴(참나무통)에서 배어나는 맛과 향을 강조하거나 청사과와 살구 등 과일을 첨가한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 크래프트 비어 발전에 힘입어 보케(Bokke)나 안티두트(Antidoot) 등 람빅 스타일의 자연발효 양조장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술인 람빅은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접하기 쉬운 술은 아닌데요. 보통 대형마트에서는 보기가 어렵고, 와인앤모어 지점이나 소규모 바틀샵을 이용하시면 비교적 람빅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람빅은 그 어느 정형화된 주료와는 거리가 먼 술이기에, 람빅을 드실 때는 람빅을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된 여름, 이번 주말에 람빅 한 잔 어떠신가요?
아모르피아
2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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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nation I : 샤또 마고 배럴
간접체험하는 샤또마고이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는 임페리얼스타우트!
불곰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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