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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주휴가왔다.
여기서도 컴터가져와서 일본다. 물론 저녁에 잠깐씩. 해외라서 길게 휴가 가는게 눈치보는데 난 질렀다. 업무 지장없는 조건으로. 그냥 선례가 되길바라. 나름 잘해두고 온거라 생각했는데 미스나서 돌아가서 난감해하는것 보다. 여기서 수정하고 확인하는게 맘편하다. 직딩이 휴가 길게 가기 쉽지 않지 .한국문화는 더더욱. 약간의 동료의 희생과 나의 처세와 휴가시기와 복합적으로 생각해야하는 한국 직딩의 휴가 참잼있네. 일주일 넘 빨리가네. 지금더운 나라와있어서 한국 가기 무섭다. 내년 연말에도 추울때 휴가와야겠다. 넘 좋네. 직딩들 모두 힘냅시다. 12월초 한국가도 그래도 5일남는데 연말까지 부지런히 하루씩 써야겠네.
프로상담가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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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혼 결심하셨나요
나이와 때가 맞으면 알아서 결심이 서나요? 다들 계기가 있으신건지... 자연스레 된건지.. 넘 궁금합니다 ㅎㅎ
무오두우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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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하고나서 알바 찌라시 문자가 엄청오는거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응응슼크르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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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여행 허락,,, 어떻게 받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27살 여자입니다. 얼마전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 여부를 인생 처음으로 부모님께 공개했습니다. 부모님은 전혀 모르셨어서 매우 놀라셨습니다. 저희 집은 매우 엄격한 집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말씀드렸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장거리 커플이라 주말에 1번 만나고 대신 2~3개월에 한번씩 국내, 해외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아시게 된 이상 이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여행도 남자친구와 다닌 것이냐고 화내셔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편으론 성인이고 결혼 생각하는 진지한 사이이기도 한데 부모님의 허락이 필요한 일이 아니란 생각, 한편으론 여행을 감으로서 부모님께 남자친구에 대한 나쁜 인식을 심어주는게 옳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스운 고민일 수 있겠지만 고민이 되어 여쭙습니다. 부모님께 남자친구와 여행 간다는 것을 공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비밀로 하는 게 좋을지요?
으흐흑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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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재입사하는 악몽꿨어요
와 덕분에 5시에 깨고 그때부터 기분이 어우... 난 지금 이직하고 행복한데 왜 그런 악몽을 꾼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연락도 아예 끊었는데 참 ㅎㅎㅎ 꿈이더라도 더이상 보기싫네요!
말렝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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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지비가 정말 많이 드는 거였군요..
사회초년생이 버는 돈으로는 유지비 부담이 상당하네요 출퇴근 때문에 부모님께 차 사달라고 부탁드려서 겨우 산 차인데 할부금에 보험비에 기름값에 톨비에 세금에 점검까지 차에 정말 멋 하나 부리지 않는데도 쑥쑥 빠져나는 게... ㅋㅋ 어렸을 땐 보이지 않던 들지 않던 소비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진짜 현실을 마주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ㅇㅇㅇㅇㅇㅇ1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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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12일째 안나오고있다. 당신의 선택은?
이직 후 급여 2번 받고 3개월째 급여가 벌써 12일째 안나오고있다. 회사 사정은 들었지만 급여일기준 2일후 들어온다고 했는데 안들어옴 그래서 지금 일주일째 난 신용대출, 전세대출, 카드값 등 고정지출있는데 우짜나? 우선 마통에서 땡겨쓰긴했는데 이상태론 2개월 버티기는 힘들 것 같아. 어떻하면 좋을까? 퇴사 이직한다. 그냥 기다려본다. 당신의 선택은?
j2mfhy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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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의 참석해보신 분 있나요?
이전에 금연구역 옆에서 담배피는 경비원한테 썅욕 먹었다고 글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말하라고 조언 주셔서 몇일 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건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건의하면 대표자들이 주의 깊게 듣나요? 아파트 비리 사건들 보면 입주자대표하고 관리사무소하고 한 패인 경우가 많아서 저 혼자 싸워야 하는 거면 준비를 철저히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관리사무소는 문제 직원을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h1231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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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가 건강관리 안하면 어때?
진지하게 썸타는 남자가 있는데 나도 그사람도 나이가 많고 둘 다 가족력이 있어. 나는 원래 맛집에 큰관심 없고 평소에 식단,운동해서 날씬하고 사람들이 내나이로 안봐 반면 남자는 맛있는거 먹는게 낙이고 술 좋아하고 인스턴트,고기,라떼,치즈빵 자주먹고 운동도 그닥. 배나와서 나이도 들어보이고. 비염도 심해서 재채기 달고살아. 아 혈압약도 복용중.. 물론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만 결혼이 늦은만큼, 그리고 내가 노력하는 만큼 상대도 건강관리 했으면 싶거든. 얼마전에 내가 인스턴트 횟수 줄이면 안되냐했더니 절대사수를 하는거야..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이제 운동하면 된다면서.. 한마디도 안지고 다 받아치는데.. 꼭 식단 아녀도 다른 문제도 이런식으로 대화가 안되겠구나 싶고 기운이 빠지더라고.. 결혼한 사람들은 서로의 식단, 건강관리 어케 하는지 궁금해
airpn11ㅇ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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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라떼톡] 여러분의 대학입시는 어떤거였는지 추억해보아요
라디오에서 오늘이 수능이라고 하네요 예전 기억이 잠시 떠올라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400점 만점 시절에 수능을 보았습니다 (더 놀던지 공부하던지 할걸 이도저도 아쉽네요) 제2외국어를 선택했더니 모교에서 시험을 보는 엄청난 혜택도 있었디만 3-40분 늦게끝나는 경험도 함께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먹은 닭갈비는 지금도 생각나요
1ieriiey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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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인데 몇시 출근하시나요?
수능날엔 출퇴근시간 조정하는 회사많다던데 다들 몇시출근하시나요?
하니쫑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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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유럽여행 고민
안녕하세요, 퇴사 후 1달이 넘는 시간이 남는데 유럽여행을 다녀올지 고민입니다. 돈은 있는데 큰 거금을 써 2주간 다녀오는게 부담스럽네요. 혹시 가시는걸 추천하실까요
퇴사자가꿈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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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품 수입하여 판매하시는 분 계신가요?
호주산 제품 수입하여 판매하시거나 판매회사를 아시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스마트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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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면 다 대단한건가요??
학사가 충청도 지거국이고, 대학원을 연대 다녔으면 그래도 비전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고학력자 일 뿐인가요?? (논문주제랑 맞지 않아서 대기업 입사는 어렵다고 합니다)
iljijili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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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회사에 마음에드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요?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를 우연히 링크드인에서 발견하게 되었어요. 외모부터 말하는것 (유튜브영상에 종종 출연해서 봄..) 일에 대한 열정 모두 제 스타일이라 꼭 한번 만나보고싶은데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어요 ㅠ 링크드인으로 메세지보내기? 인스타 팔로우해서 말걸기? 너무 가볍게보이고 싶지 않아서 짱구를 굴려보는데 쉽지않네요 ㅠ 여러분들은 혹시 쟁취(?)하고 싶은 만나고싶은 이성이있다면 어떻게 먼저 접근하셨을까요? 부담스럽지않게 다가가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않아요. 이런적이 처음이어서요.. 좋아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든 경험이있는 선배님들 댓글 조언이 간절합니다. 20대땐 수동적으로 상대방이 날 좋아해서 만남을 이어갔다면 이젠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보고싶어요.
빵토리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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