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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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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학력, 지위, 부, 권세를 가졌다가 사회적으로 사라지는 인생도 많다 인생의 초반부 30년 정도는 좋은 학력과 직장을 얻기 위해 산다 (일찍 장사나 창업을 하기도 하나 그 시기에 창업은 학력과 직장을 못 얻은 경우에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영향으로 이제는 변화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엘리트층의 30세 이전 창업은 한국에선 아직 드물다.) 중반부 30년은 좋은 학력과 직장은 얻은 사람들은 그를 기반으로 연봉과 승진을 위해 달린다. 정부 등 공공영역에서는 승진은 미래에 경제적 댓가를 확보하는 길이 된다. 승승장구 하는 경우도 있고, 죄절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 큰 성공을 꿈꾸며 또는 트랙에서 좌초하여 창업을 하기도 한다. 학력과 직장을 못 가진 사람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노력한다. 이직 또는 창업 등이 그러하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으며 인생 역전의 사례들도 나온다. 이 시기에는 건강, 가족, 인간관계 등 돈과 사회적 인정 외에 삶의 근원적 요소들에 생각하게 된다. 인생 후반부 30년에는 이룬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거나 더욱 가지기 위해 여전히 분주하기도 하고, 인생 관점에 변화가 생겨 다르게 살기도 한다. 못 가진 경우 여전히 노력을 하기도 하나 인생이 대부분 결정되어 크게 좋아지거나 나쁘게 되는 사례는 드물다고 생각하나 생각 보다 나빠지는 경우는 적지 않다. 생로병사의 자연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 번도 못 가져 본 사람들도 많으니 그것이 어디냐 그리고 잃더라도 남은 것도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통이 적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의 기준에서 평생 잘 살다 인생 후반기 몰락의 경우를 보면, 인생은 방심할 수 없다. 큰 복이 화로 변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윤석열 전 대통령 충암고등학교 서울대 사법고시 검사 검찰총장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처럼 사면이 된다면 결국 인생 대부분 꿀 빤 것이고, 만일 남은 생애 갖혀 살게 되면 몰락. 그래도 그동안 잘 먹고 잘 누렸다 생각할지도) 한덕수 전 총리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행정고시 하버드 총리 2회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사법고시 검사 스탠포드 대기업 사위 동양그룹 회장, 금융중범죄 그러나 특별사면(이재명 정부)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스탠포드 세계은행 청와대 근무 중앙일보 회장 주미대사 (Jtbc 사기채권 발행에 대해 처벌 받을지, 부패공화국에서 처벌 받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보다 돈과 영향력은 아직도 많다. 어쩌면 불나방이 되려는 것이 야망이 넘치는 사람들의 인생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잘 나가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런 실패는 계속 나올 것이다. 그런면에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일리가 있음을 나이가 일정 이상 들어 보면 깨닫게 된다 (집에서 주는 생활비로 사시 9수한 건 고생이 아니라 사치이다. 젊어 고생한 것을 부와 권세가 생기면 잊어 버려서 후에 몰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재벌 회장들도 범죄 전과 몇 범씩이고 감옥에 들어 갔다 왔다. 범죄 처벌을 안 받았어도 실질적 범죄를 수 없이 하고 은폐했다 한국만 그런 건 아니나, 존경할 인물이 없긴 하다. 그런데 돈 많고 권력 있다고 존경 받아야 할 것처럼 위선 떨고 가면 쓰고 나오는 자들 보면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열심히 사는 건 배워야 하겠다 (나쁜 짓 하는 건 제외) 존경까지 받으려고 아니 존경을 강요하는 것이겠으나, 욕심이 많다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다. 주변에 돈과 권력 부스러기를 얻기 위해 존경하는 척 하는 자들이야 있겠지만.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방향이 맞는지 이 속도가 맞는지,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자기 점검과 고민은 계속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한 점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역할을 잊지 않는다면 저들처럼 출세는 못 해도 저들처럼 크게 몰락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생은 한 방이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쌓아 올리는 것이 인생이다. 그리고 무너지는 것도 하루 하루 일탈이 모여 무너지는 것이다. (표면으로는 한 방에 무너지는 것 같아도) 그렇게 반복적이나 반복적일 수 없는게 삶이 아닌가 하다. P.S. 스탠드업 코미디 하는 이상준 이란 사람을 보면, 젊은 시절에는 위의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되는 경력이었을텐데 수십년 노력해서 차근 차근 인기를 쌓아 올리고 미국 공연까지 다니더라. 관객들을 조롱하고 까는데 사람들이 좋다고 돈 내고 보러 가는 것 보면, 좋은 직업이다. 윤석열이 검사 하지 말고 했으면 멀정하게 살고 있었을 수도. 이상준이도 충암고등학교 나왔다고 하는데. (잘 나간다고 정신 안 차리면 언제 갈지 모른다 그게 인생이다)
Matrix
쌍 따봉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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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폰 30분 세탁을 이겨내다 👍 👍 👍
갤럭시 S26 플러스 유저입니다. 오늘 아침에 아기가 침대에 똥을 싸서 이불 빨래를 해야해서 와이프가 침대 패드랑 이불 커버, 베개커버를 다 벗겨서 빨래를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깨끗하게 하겠다고 삶음+강력세탁+헹굼5회+탈수최강+물온도60도 설정으로 놓고 돌렸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 30분 뒤쯤 와이프가 링크를 보내주면서 직원가 할인되는지 물어봐달라는겁니다. 그래서 폰을 찾는데 없습니다..😵 진짜 평소에 놔뒀던 곳들 다 찾아봐도 없고 아침에 마지막으로 사용한 침대를 뒤지고 틈 사이를 다 뒤져도 없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이불속에 들어간것 같다고 하는겁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맞는 것 같았고 듣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머리카락끝까지 분노게이지가 올랐네요 😁 그래서 황급히 탈수로 바꿔서 폰을 뺐는데...세상에나... 폰이 잘 돌아갑니다... 그래도 혹시몰라 센터에는 가서 점검받아볼 예정인데 어떻게 저런 모드에서 30분을 뒹굴었는데도 폰이 멀쩡한지... 삼성전자 기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삼성전자 연구원 및 제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칭찬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진짜 최고 👍 😭 😍
@삼성전자(주)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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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경력을 버리고 새로 시작해도 될까요?
퇴사하고 2주째 쉬고 있는 30대 초반입니다. 용돈벌이로 조연출 일을 시작했다가 외주 제작사 PD가 됐고, 그동안 건기식 방송을 주로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낮은 시청률과 오르지 않는 급여, 반복되는 주말 촬영과 야근에 점점 지쳐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수정사항이 들어와도 ‘이걸 바꾼다고 얼마나 달라질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일에 대한 의욕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계속 일하는 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민폐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퇴사했습니다. 이후 여러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가는 곳마다 주말 촬영과 지방 출장, 야근 이야기를 먼저 꺼내며 버틸 수 있겠냐고 묻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 업계를 계속 가는 게 맞는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기획, 촬영, 편집 경험을 살려 콘텐츠 마케터 쪽도 알아보고 있지만 마케팅 경력이 없다 보니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30대 초반에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신 분 계신가요? 업종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업종을 바꿔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달달리동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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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입니다.
요즘 직장생활 할말다하고 사는 현실. 옛날 이야기는 지나간추억일뿐? 댓글 중 좋은 글은 참고로 고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惡*으로 댓글써주시는분들 잘살고계신지요. 속담.남이잘살면배아픈현실. 조물주는 평등한 세상을 등진 ~?~
kiwhaneum | 코린건설(주)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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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조] 한국평민은 영국신사의 위선을 혁파할 것이다
[National Renewal] Korean Commoners Must Challenge the Hypocrisy of the English Gentleman 표피적 서구 문물의 카피로 이루는 국뽕은 결국 허탈한 한때 유행일 뿐이다. 한국 평민들은 자칭 한국 권세가 뿐 아니라 영국 신사의 위선을 혁파하여 진정한 한국인의 국뽕을 실현하여야 한다. 진짜는 결국 남을 것이다 유행이 걷힌 후에 ___ ‘영국신사’라는 말은 흔히 품격, 예의, 공정함의 상징처럼 사용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영국은 식민지 지배, 자원 수탈, 노예무역, 불평등한 국제질서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겉으로는 신사적 언행과 규칙을 강조하면서도, 힘의 우위를 이용해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영국신사’라는 표현에는 위선의 그림자도 존재한다. 결국 진정한 신사다움은 세련된 말투나 복장이 아니라, 약자를 대하는 태도와 공정한 행동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National pride built merely on copying the outward symbols of the West is ultimately nothing more than a passing trend. It may generate excitement for a time, but it rarely produces lasting substance. Korean commoners must challenge not only the self-appointed elites of Korea, but also the hypocrisy embedded in the myth of the English Gentleman. Only then can Koreans build a genuine sense of national pride based on their own values, achievements, and character. In the end, what is authentic will remain after the trends have faded. ⸻ The term English Gentleman is often associated with dignity, courtesy, fairness, and moral refinement. Yet history presents a more complicated picture. The British Empire accumulated immense wealth through colonial rule, resource extraction, the slave trade, and an international order that frequently favored the powerful over the weak. While emphasizing manners, rules, and gentlemanly conduct, Britain also benefited from systems that imposed heavy costs on others. For this reason, the image of the English Gentleman carries not only admiration, but also a shadow of contradiction and hypocrisy. True gentlemanliness should not be measured by polished speech, elegant clothing, or refined etiquette. It should be judged by how one treats the vulnerable, whether one acts fairly when holding power, and whether one’s principles remain intact when doing so comes at a cost. A genuine gentleman is defined not by appearance, status, or national identity, but by character and conduct.
@주한영국대사관
Matrix
쌍 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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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화국] 한국에 정의란 있는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나 부패는 있지만, 미국에서도 엡스타인처럼 문제가 커지면 결국 처벌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처벌은 커녕 세금으로 돈까지 준다. 공직자 그것도 검사하다 뇌물 성범죄자에게 세금으로 돈까지 주는 나라는 한국 외에는 없을 것이다. 김학의는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법학 사법고시 검사. 법무부 차관까지 했다 박근혜가 장관시키려다 범죄가 들어났는데 처벌도 안 받고 빠져 나갔다 (결국 무죄판결) 경기고등학교는 출세를 위해 뭐든 하는 인간들 만드는 교육을 한 것 같다, 저런 자들은 많아도 국가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없다 한국 판검사들은 후안무치가 대부분이다 경기고등학교 출신들은 도덕성이 없다 한덕수: 총리, 계엄관련 유죄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사기 채권 기업어음 발행 (특별사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Jtbc 사기 채권 발행 혐의 (현재현과 비슷한 범죄 그러나 처벌 안 받고 빠져 나갈 가능성) 소위 출세한 자들은 많은데 제대로 인생 산 자는 전혀 없어 보인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요약 보여 준다. 엘리트층의 썩은 정신과 도덕 불감증 한국은 선진국인가? 그러기엔 엘리트층이 너무 썩었다 ___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전 차관,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2025-05-08 홍윤지 기자 '별장 성 접대 의혹' 관련 뇌물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가 확정된 김학의(69·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에게 국가가 1억3400만 원가량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한다. 서울고법 형사4-2부(재판장 권혁중·황진구·지영난 부장판사)는 김 전 차관에게 "구금에 대한 보상으로 1억2510만 원을, 비용에 대한 보상으로 899만5000원을 각 지급하는 내용의 형사보상 결정이 확정됐다"고 8일 관보를 통해 밝혔다. 김 전 차관은 2000~2011년 건설업자 최모 씨로부터 4300만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로 2019년 6월 구속기소됐으나 상고심과 파기환송심을 거쳐 2022년 8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1심은 무죄 판결을 했으나 항소심은 최 씨로부터 43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받은 것에 대해 대가성이 인정된다고 보고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2년 6월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검사의 증인 사전면담 이후에 이뤄진 법정진술 증언의 신빙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까닭이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최 씨의 진술에 대해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고 봤으나 신빙성은 없다고 판단하며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이 재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김 전 차관은 구속기소 됐다가 1심 무죄로 석방되고, 항소심 실형 선고 뒤 다시 구속됐다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로 석방되며 약 14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 '별장 성 접대 의혹'은 김 전 차관이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으로 내정된 직후 언론에서 '별장 성 접대 동영상' 의혹이 보도되며 불거졌다. '성 접대' 의혹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재수사를 거친 끝에 기소가 이뤄졌으나 대법원에서 공소시효 도과, 혐의 입증 부족 등 이유로 면소·무죄가 확정됐다.
Matrix
쌍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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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열어보니
카드값 40만 원, 대출금 690만 원에 모아둔 돈은 10만 원이네요. 제 나이 이제 20대 중후반 여자인데, 이런 제 상황이 부끄럽고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소개팅이나 연애도 선뜻 용기가 안 납니다 주변을 보면 돈 잘 벌고 멋지게 사는 분들도 참 많은데 말이죠. 이 빚을 다 갚고 나면 서른 살쯤 될 것 같아 막막하기만 합니다. 당장 부업이라도 뛰어야 할지, 아니면 결혼 자체를 조금 늦춰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시기네요.
뀨까
금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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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곶감
어린 아들과 함께 어릴 적 즐겨 보던 은비 까비의 옛날옛적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 권 없이도 전래동화를 술술 들려주시던 어른들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함께 본 이야기는 '곶감과 호랑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하지 못하는 겁쟁이 호랑이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호랑이는 곶감을 본 적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자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모르는 것이 상상을 만나자 두려움이 되었고, 결국 호랑이는 실체를 확인해 보지도 않은 채 도망쳤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도 수많은 '곶감'이 있었습니다. 시장을 처음 맡았을 때는 낯선 언어와 문화가 두려웠고, 이직할 때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준비 과정에서 '내 경험이 과연 통할까'라는 걱정에 쉽게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대부분의 두려움은 현실보다 상상이 더 크게 만들어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담당하던 국가의 도시에서 500개 매장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했던 일도, 해외 수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만들었던 일도 결국은 결과를 고민하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하나에 집중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내면 근력에서 짐 머피는 뇌는 실제 일어난 일과 상상한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순간일수록 막연한 두려움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쩌면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상상이 만들어낸 '곶감'인지도 모릅니다. 곶감의 정체를 모두 알아낼 수는 없겠지만,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한다면 미지의 공포는 조금씩 작아질 것입니다.
버마짝귀
은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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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벅차고 더이상 못버티겠고 지친다 포기하고싶다
안녕내일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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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다니는 애들 좀 봐줘라
너네 AI 개ㅂㅅ같이 만들거면 그냥 만들지 마. 기술력 진짜 너무 후달린다. 니네들이 만든 훌륭한 AI땜에 벌써 게시글 블락 세 번째 당하는데, 내가 너네 내부 사정은 알 길이 없지만 진짜 역량 없으면 안나댔으면 좋겠다. 너무 너어무 불편하고 짜증나. 매번 일방적으로 블락되고 고객센터 문의글 남기고 또 며칠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이런 과정이 AI가 없었으면 전혀 겪지 않아도 됐을 일들 아니야? 남들 AI 도입한다니까 너네도 끼고싶었어?
@(주)당근마켓
nagonago
은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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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대출을 자꾸 요구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 20대입니다.. 최근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 대출이 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취업하자마자 대출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업하다 빚이 생겨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처음은 2천정도 드렸습니다.. 생활비로 쓸 줄알고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코인하시다가 날리셨나봐요.. 어머니도 계속 생활비 부족하다하시고 아버지도 투잡 쓰리잡을 뛰어서라도 책임지겠다 약속하셔서 대출 3천정도되는 2금융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여기 금융사 최대한도로 받으라고하셨어요) 받았습니다. 급한 생활비하라 드렸는데 또 코인에 쓰셨더라구요. 물론 이 대출금은 부모님께서 매달 입금해주고계세요. 근데 이 빚이 싫은게 지금 만나고 있는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빚을 얘기했고(부모님 사업 빚 때문에 제 명의로 대출받았다는식으로요..) 남자친구도 상관없다고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버지 코인으로 그 대출금이 들어간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최근 어머니도 생활비로 주식하다 물려 일하러 나가신다더군요.. 부모님 두분 노후도 준비 안돼있으세요.. 최근에 본가에 갔을때 제 계약일이 얼마 안남은거 들으시고 퇴직 전 한번 더 대출 받자는 얘기를 하세요.. 부모님께서 매달 돈을 주시지만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차피 부모님이 갚으실거니까 대출해드리나요..? 타지에서 일하느라 돈이 빠듯해 부모님께 생활비는 못보태주는 상황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대출밖에 없어요.. +추가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조언해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저는 대학생때부터 타지에 나와 알바와 근로를 병행하며 용돈과 생활비를 받지 않았고 등록금 또한 손 벌리지 않았습니다.. 완전한 독립을 했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신용이 좋지 못합니다..억단위 대출금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제 신용이 걱정이라 말씀드렸을때 부모님께서 본인 신용 상황이 좋아지면 그 빚 다 가져가겠다고 하셨었습니다..저는 그 말이 거짓이 아니길 바라며 해드렸습니다.. 제가 거절하지 못했던건 아버지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무리하게 일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고 어머니도 수술 이력이 있어 두분 다 건강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급하게 생활비를 보태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얘기를 터 놓을 어른뿐 아니라 형제도 없어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신 얘기 듣고 정신차렸습니다. 제 상황이 당연한게 아닌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매달 돈을 입금해 주는데 뭐가 문제냐고하셨는데 제가 부모님을 무지성으로 믿은게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제 앞날은 제가 만들어 가고싶어 독한맘으로 독립했던건데 이렇게 발목 잡히고싶지 않습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 잃고싶지 않고 제 미래도 불확실한데 저보다 더 불확실한 부모님 미래를 책임질 자신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강하게 제 의사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다.
두아박
쌍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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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변덕부리고 취소하는 친구
저는 직장인이고 대학친구 2명은 사업가 입니다 자영업 정도구요. 우리셋이서 유럽여행도 다니고 국내여행도 종종 합니다 금번 여름 휴가를 위해 제가 총무라 의견 모았고 한 친구의 의견에 따라 남해여행 하게 되었어요 예약은 제가 담당햇구요 그.친구가 혹시 더 고급 으로 객실 업그레이드가 안되냐 해서 개별 풀 딸린 객실로 인맥 동원해서 어렵게 회원가로 회원제 리조트빌라를 빌렸습니다 다들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예약확정하기 한달전 갑자기 해외여행어떠냐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여행전날 저녁 시간을 뺄테니.밤비행기타고 푸꾸옥 가잡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빡쳣습니다 남해는..서울사는 저에겐 멀어서 그친구네 집에 전날 저녁에 가서 새벽일찍 출발할까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겸 하고 이야기햇는데 "가족들이랑 생일파티있어 안댄다" 라고 햇거든요? 그래서 그냥 당일에 제가 새벽일찍 서울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여행지를 해외로 바꾸면 어떻겟냐며 자기 가족생일파티는 안중에 없고 그냥 전날 저녁 출발일정 하자는거죠 그래서 여행지에 따라 입장이 바뀌나해서 빈정이 1차 상햇습니다 그러다 며칠뒤 그냥 예정대로 남해가기로 다시 논의가 댓고 더 이상 이야기는 안햇습니다.근데 뜬금없이 딸랑 카톡 하나 보내왔습니다 함께하는 친구 가족이 상을 당햇으니 자기들끼리 상의했는데 여행 취소하는게 좋겟다고 말이죠 네 상 당햇는데 (물론 가까운 인척은 아니나) 그래도 갈 상황 아니겟죠 여행 취소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당사자도 아닌데 나서서 다른 대학친구의 일을 대변하며 저에게 통보하는 형태에서 2차 빡이 친거죠 이게 해외여행이엿음 아마도 그친구빼고 가자고 햇을겁니다 너무나 의도가 보여서 결국 제가 폭발햇습니다. 내가 니들 뒤치닥거리하는 사람이고 통보나 받는 사람이냐 상의는 셋이해야지 왜 둘이하고 나한테 통보하냐 남해여행이라.대수롭지 않은거냐 해외여행이면 안그랫을거 아니냐 저한테 사과하려거든 제대로 하라고 말이죠.. 카톡으로 딸랑 미안 하고 보내는게 여행 취소에 대한 사과에 태도인가 싶으니..이거 내가 사람 잘못봣나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오버 한건가요 제.친구들이.도를 넘은건가요 여행.취소 그럴수 잇거든요? 근데 왜 저에게 직접 말안합니까 나 이러저러해서 못갈거 같아 우리 여행 닷 상의해보자 그말이 왜 저를 배제하고 지들끼리 이야기하고 통보하는 형식인건지 나이나.적음.말을.안해요 저희.45세입니다 저뻬고 다 배우자잇고 애있어요 그럼에도 다들 여행다니고 여태 잘 놀앗어요 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무시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테슬라고양이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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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형오스러워
지하철에서 왜 그리도 손잡이 잡고 사람도 많은데 넓게 자리잡고 발도 안 비켜주는지... 개 패고 싶어 지들만 편하면 된다는건가 누구 내리면 다 내 자리고? 한두번이 아니네... 앞으로 걍 밀어버려야하나
전과장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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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몫까지 살라는 거죠 왜?
내가 살고싶어서 산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죽고싶어서 죽은 것도 아닌데 찰나의 순간에 나는 살아버리고 그 사람은 죽어버렸을 뿐인데 왜 내가 그때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그사람 몫까지 잘 살아야 하는 걸까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야 했던 게 아닐까 왜 이렇게 모자라고 나약한 내가 살아버려서 나는 그 사람 몫까지 할 자신이 없는데 나는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누구에게든 떠난 사람 몫까지 잘 살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조용히버팀
동 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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