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1H에 대하여,
리멤버의 글들을 보면서,
회사 생활의 현실과 사람을 배웁니다.
올려진 글을 보며 드는 생각은,
누가, 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라는 구성을 보기 힘드네요.
댓글을 올리면서도 세월과 경험의 감으로 댓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어느 글은 실체가 무엇인지 가늠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 단체, 조직 생활에서,
소통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통의 중요한 구성이 5W1H라고 생각하고요.
상대 일방이 글과 문서를 보고(듣고), 본인의 의사를 명확하게 파악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 구성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불가에서 화두를 던지듯이 올려진 글을 보면 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의 실체를 이해하기 힘들 때가 종종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더 많이 소통에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리멤버가 되기를 바라면서.
좋은 날이 더 많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