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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그냥 슥 가버리는 막내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회사 막내가 퇴근할 때면 그냥 슥 가버리네요 회사 내에서 인사하긴 했지만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상사를 보면 창문 내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한 마디는 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막내는 뭐가 그리 바쁜지 본 체 만 체 그냥 가기 바쁘네요 다짜고짜 뭐라 하면 잔소리로 들을 것 같고 잘 타이르며 얘기하자니 귓등으로도 안 들을 것 같으니... 이 예의 없는 막내에게 어떻게 얘기를 해야 좋을까요?
ㅇㅇㅇㅇㅇㅇ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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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버지가 원래 허리가 조금 안 좋으시긴 했는데 이번에 차대차 교통사고 나서(100대0) 디스크 터지셔가지고 입원수술 하셨습니다 뽑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 차도 박살나구요 근데 상대 보험사에서 지병 때문에 수술한 거라고 수술비 못 대준다 했다는데 어떻게 대응 해야 하나요? + 차 똥값 된 것도 보상 받을 수 있나요?
우디링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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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서 등본에 저만 세대주로 나오는데
연말정산 간소화 해보니 부모님이 같이 잡히네요ㅠㅠ 뭐가 문젤까요
우디링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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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건 아무래도 독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참 많은 아이에요. 그 고민은 늘 미래에 대한 고민인데요. 제 얘기를 좀 해보자면 25살 이 전공으로 어디가서 배웠다고 말할수 있을까? 28살 이 커리어로 과연 앞으로 전망이 있나? 31살 이대로 계속 박봉이면 돈은 대체 언제 모아? 그리고 지금이 34살... 지금의 고민은 나 이러다가 결혼 못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보면 거의 10년을 연애 같은거는 뒷전으로 미룬채 그저 세상에서 살아남기에만 너무 열중한 것 같아요. 물론 중간에 아예 안한 것은 아니고 아주 간간히는 있었지만 고민이 생기면 다른 안건은 모두 후순위로 미루는 지라... 현재는 이 고민이 현재 머릿속에서 꽉 차가지고 저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고민 없이 쭉쭉 나아가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제목대로 고민이 많은건 독인것 같아요. 자신의 발전에는 참 도움이 되겠지만.. 퇴근전 막막한 마음에 넋두리로 하나 남겨봅니다~
말렝
은 따봉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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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퇴근 왕복 6시간
안녕하세요. 워킹맘입니다. 작은 소도시에 살아 서울로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 왕복 6시간.. 150km 정도 됩니다. 지하철 타려면 40키로는 나가야 하기에 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전을 배워 5시간으로 시간 단축은 성공했습니다. 주말부부하며 아이들을 엄마께 맡기고 10년 넘게 경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더는 주말부부가 안되어 합치고 (내용추가) 아직도 일에 대한 욕구가 강해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힘들어도 일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6시간이고 5시간이고 저 황금같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직 해보려고 몇년간 시도했지만 제 커리어로는 수도권 이 외(다 130 키로는 떨어진 곳) 에서만 뽑더라고요. 단 한번도 왕복 100키로 이내 공고를 본적이 없어요 😂 (내용추가) 물론 신랑도 도전했지만 신랑은 저와 반대로 수도권엔 일자리가 없습니다 ㅠ 이사.. 부동산 값오르고 정말 엄두가 안납니다. 그나마 다행은 지금 사는 집이 신랑 회사랑은 그래도 가깝기도 하고요. (신랑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 힘들다고 육아 살림 다 해줍니다 😀) 그래서 운전 중에 공부되는 유튜브라도 들을까 싶은데 아직 초보라 딴짓은 무섭고 대중교통 버스를 타는데(지하철없음) 멀미가 너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ㅠㅠ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출퇴근지옥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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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단상
주말 앞둔 금요일 퇴근길 단상… ‘이또한 지나가리라…. 순식간에…’
테헤란로 리자몽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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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화 받기가 무서워요.
내 일부 주변 사람은 왜 전화 한번 오면 기본이 1시간이상 말들을 할까요...전화는 용건만 간단히가 왜 안될까요. 무슨 사돈에 팔촌이야기까지 왜 꺼낼까요. 왜 나는 이 전화들을 거절하지 못할까요... 전화들이 올때마다 전 겁이납니다. #나공부해야해요 #오래통화못해요
다람쥐언덕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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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또는 신점을 봐드립니다
사주나 신점을 봐드립니다 복채니 뭐니 이런거 안받습니다 구지 만날 필요도 없구요 답답하신분들이 많아보여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볼께요 저도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전우애정도라고 해두죠
금성에서온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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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침묵의 공간인가
지하철타고 퇴근중입니다 업무상 통화를 3분 15초 했습니다. 통화 끝무렵 옆 어르신께서 조용히 하라고 하시더군요. 통화목소리가 크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목소리 톤이 높아 거슬리셨나보다 했습니다. 20~30분후 그 어르신 옆분이 전화통화를 하십니다. 건너앉은 저는 그분이 통화하는건 알겠지만 통화내용은 정확히 안들리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말씀하셨던것보다 짜증을 많이 섞여 옆에 사람은 사람으로 안보이냐 하십니다 생뚱맞은 말이었지만 결국 조용히 하라는 의미셨겠죠? 압니다. 저도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에게 눈치줍니다. 그렇지만 지하철에서 일반적?수준의 대화나 통화는 가능한것 아니가요? 지하철이 침묵의 공간은 아니지않습니까. 목적지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이렇게라도 이곳에 툴툴거려보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출근길입니다. 오늘은 희안하게도 객차내 손잡이 문제로 큰소리로 싸우는 소리에... 영상을 이어폰없이 보시는 분 덕에 드라마 좀 듣고 출근했네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몰라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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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프로포즈..어떻게 하셨나요?
어쩌다 보니 혼인신고가 코앞인데 프로포즈를 준비하지 못했네요.. 원래는 결혼하고 혼인신고가 여름정도라서 여유있게 준비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청약이 되어려서 대출때문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에 혼인신고인데, 막상 준비된 건 없고 신고 후에 프로포즈 하자니 뭔가 순서가 엉망이고요. 여친은 신고 전에 프로포즈 받았으면 하는 것 같더라구요. 헌데 웨딩링도 벌써 예약 다 잡아놔서 반지를 먼저 사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금전적인 부분도 지금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몇십만원 더 쓰기도 곤란한 상황이네요.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정말..ㅠ 금요일에 혼인신고 하고 나서 둘만 있을 때, 꽃이랑 같이 마음속에 있던 말들 주저리주저리 꺼내보려 합니다. 반지도 없고, 선물도 없는데 이런 프로포즈..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할까요? 그냥 원래 결혼 날짜인 여름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할까요..? 제가 고민이란게 없이 사는 편인데 이건 진짜 너무 어렵네요ㅠㅠ
꾸렁이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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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구 밑에서 일 못하겠습니다. (직장생활 10년차)
제가 대표님들 입맛도 잘 맞추는 편이고, 윗사람들 뭐같이 구는거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긴한데. 이젠 진짜 모든 게 귀찮습니다. 앞으로 20년은 넘게 일 더 해야할 텐데... 힘 좀 주세요ㅜㅜ
사표내는제이지
은 따봉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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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대학교 친구 하나도 안 남아 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해도 다들 사교에 소극적이고 텐션도 흐지부지하고 카톡 답장도 느려서 너무 허탈하네요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무료한 일요일에 너무 외롭네요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ldvc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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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누구의 스펙이 더 좋은가 (둘중 어떤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지)
1. 서연고 + 해외 명문대 졸업 했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일하다 중소 중견급에 재직중. (머리는 좋으나 실력에 비해 안풀린 케이스) 2. 인서울 졸업. 입학과 동시에 명문대에 가지 못해 이악물고 스펙 쌓아 4대기업 전략기획 부문 재직중 둘중에 누가 위너라고 볼 수 있나요? 또 배우자로 둘중에 누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두명다 제 아는 지인들이고 조금 각색했습니다)
아이디맛집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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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방법조언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소중한 사람에게 더 이상 너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관계는 원래 변하는거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멍해지면서 다른 말들은 하나도 안 들리더라고요... 맞는 말인데...너무 맞는 말이라 아프더라고요. 일 할때는 괜찮은데, 혼자 있게 되는 순간부터 너무 괴롭습니다. 그 말만 머릿속에 메아리치고 가슴이 꽉 막히고 숨도 못쉬고 우는데...다른 것으로 주의를 돌리려고 해도 한켠에는 계속 그 말들이 맴돌아요. 조금 과장하면 하늘이 무너진 느낌..? 그래서 빨리 하루가 끝나고 내일이 오기를 바라요, 사람들이랑 있으면 허튼 짓은 못할테니까. 이러다가 업무에도 영향을 끼칠까봐 겁나요. 아니, 이미 그러고 있는것같아요. 평소에는 바로 처리하던 일도 점점 미뤄놓고 책상도 깨끗했는데 어수선해지네요. 원래 제 자체가 행동반경도 좁고 혼자 있는 것에도 익숙한데 지금은 미친듯이 힘들고 공허해요. 얼마 없는 친구들은 다 바쁘고, 가족들은 타지생활한다고 걱정하는데 약한 모습 보이는건 또 자존심상하고, 걱정끼칠까봐 못하겠더라고요.. 누구에게나 특별해질 수 없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만큼은 특별하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은 사적인 일로 힘들 때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다스리시나요?
얌냠욤뇸우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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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료칸이 버킷리스트인데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좋아보이네요
일본 3대 온천 지역이래서 아리마 보고 있어요 타키토리테이 마루야마? 여기 많이들 가시나요? 그 동네 료칸 중에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던데, 그래서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전세 노천탕도 네 개나 있고.... 비행기랑 료칸 1박 그리고 오사카 시내 1박해서 저렴하게 나와서 결제 직전이기는 한데, 이 일정으로 대충 연차 1개쓰고 주말에 다녀오면 좋을 거 같은데 아리마 지역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아저씨들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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