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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이멤버 PICK - 직무 커뮤니티 편] 선정자 명단 안내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았던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직무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11~16) 직무 커뮤니티에는 일, 커리어 관련 고민이 주로 올라옵니다. 그렇다보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신 분도 많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라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내일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지급 예정)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선정된 이유가 궁금해요 현장감 넘치는 직무 질문이나 정성어린 댓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선정된 소통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669 🤔제가 어떤 소통을 했었죠..? 커뮤니티 ->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선정 안돼서 아쉬워요 저는 다음 주에도 또 찾아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 글 보상> 공공빵 구름달빛 금요일이닷 긍정적인사람 뚜시 먹고마시자 미샐 밈밈멘멘 변화가답이다 아자 여긴아니야 웃는남자 이지금은동 지치고지쳐탈진 천PeOPlE 팀장님 퍼블리싱 환불원정대1 <💬 댓글 보상> 국밥 빅오 섬썸 영도짱구 천우환경안전 Erica GoodToGo Kratos success1 vision1 이승훈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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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이멤버 PICK - 관심사 커뮤니티 편] 선정작 소개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인상 깊었던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관심사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4~11) 관심사 커뮤니티에는 회사일상, 재테크, 취미 생활 등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을 올린 분도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감가는 글을 올리신 분도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기를, 따뜻한 공감을 얻어가셨기를 바랍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관심사 커뮤니티 이멤버 PICK 중 일부 > 🏅MZ세대가 팀장이 되면? 뜨거운 화두를 던지신 - 모두의 라운지 비밀이지롱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80 🏅연봉이 낮아도 괜찮아. 따뜻한 통찰을 보여주신 - 모두의 라운지 팀장님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15 🏅진짜 이럴때 어떡하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부른 고민 - 팀장 라이프 스머프 처럼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29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신 질문 - 모두의 라운지 일어날일은일어남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92 🏅경험을 담아 고민을 진정성 있는 고민을 나눠주신 - 대리 라이프 작가인가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681 💬선정된 소통에는 글도 있지만, 정성이 담긴 '댓글'도 있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부르고, 좋은 답변이 또다른 좋은 질문을 부르기도 하니까요.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 MZ 세대에 대한 통찰을 담아주신 - 모두의 라운지 XYZ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80 🏅생생한 경험을 담은 조언을 남겨주신 - 모두의 토론 모라니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000 --- 전체 보상 대상자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428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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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이멤버 PICK - 관심사 커뮤니티 편] 선정자 안내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인상 깊었던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관심사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4~11) 관심사 커뮤니티에는 회사일상, 재테크, 취미 생활 등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을 올린 분도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감가는 글을 올리신 분도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기를, 따뜻한 공감을 얻어가셨기를 바랍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선정된 이유가 궁금해요 현장감 넘치는 직장인 고민이나 정성어린 댓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선정된 소통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429 🤔제가 어떤 소통을 했었죠..? 커뮤니티 ->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선정 안돼서 아쉬워요 저는 다음 주에도 또 찾아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 글 보상> 개복취 고민중학교 비밀이지롱 스머프 처럼 앤셜리 언제까지어깨춤을 일어날일은일어남 작가인가 팀장님 현타옴 im기자 <💬 댓글 보상> 40살 모라니 인덕원섹시가이 행복합시다 GoodToGo oppa XYZ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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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후회된다면
큰 기대를 안고 이직했는데 어째 좀 이상합니다. 충분히 고민했고 분명 이 회사로 옮기는 게 더 나을거라 판단했는데 기대와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 내용도 일하는 방식도 해오던 것과 다르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직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직했지만 기대와 달라 후회하신 적 있나요? 그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 모두의 라운지 열심히만들자님의 글 중에서 적응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면 뻔한 조언을 듣습니다. ‘어딜가든 처음엔 다 힘들어' 같은 말들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마냥 버티기엔 너무 힘들죠. 이직을 물릴 수도 없고요. 이 어려운 적응기를 어떻게 더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적응기가 힘든 이유를 정확히 아는 것과 이직을 준비할 때의 나를 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적응기가 어려운 이유 힘든 적응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힘든 이유부터 알아야 합니다. 정확히는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알아야 합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신입사원 장그래는 뭔가를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에 업무 폴더 정리를 새로 합니다. 뒤죽박죽이던 파일을 재배열하죠. 충분히 기존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는 방법이었지만 장그래는 오히려 꾸중을 듣습니다. 이미 모든 직원이 공유하고 있는 기준이 있는데 막무가내로 자기 방식을 들이밀었으니까요. 회사마다 나름의 일하는 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에 조직에 합의된 방식이 있다면 내 방식과 다르더라도 따라야 합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제안하고 도입할 수 있겠지만 왜 이런 체계가 자리잡았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이 기간에 겪는 어려움은 경력자일수록 더합니다. 경력이 찰수록 내 역량과 일하는 방식에 확신이 생기니까요. 입사해서 마주하는 어려움은 이직 전 아무리 저울질을 해도 미리 알기 힘든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직 직후는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익히기 위해 어느 정도는 무조건 감수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낯선 부분들을 텃세로 치부하게되면 자칫 그 조직만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자체를 부당한 것으로 여기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누가봐도 부당한 악습이 있다면 접근 방법이 달라져야 하겠지만, 단순히 나와 맞지 않아서 생기는 어긋남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적응기는 당연히, 누구에게나 어려울 수밖에 없는 기간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이직할 때마다 느껴지네요" - 바글바글님의 댓글 중에서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기 언제나 단점이 눈에 더 잘 띕니다.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 부분은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없는 적응기에는 특히 이렇게 되기 쉽죠. 이럴 때일수록 장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속 모르는 소리라고요?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아직 조직을 보는 안목이 완벽하진 않잖아요. 안목은 장점을 보려고 노력할 때 넓어집니다. 단점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장점이 있기 마련이며 장점은 보다 거시적인 시야에서 잘 보이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업무 체계가 부실한 조직이 있다고 합시다. 한 명의 직원으로서는 체계가 없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쉽게 눈에 띕니다. 내가 힘드니 금방 ‘체계도 없는 부실한 팀'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사실은 체계는 부족하지만 구성원 각자가 자기 역할을 하면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조직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조직에 덜 적응된 사람은 힘들지 몰라도 적응만 된다면 훨씬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팀일 수 있는 거죠. 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를 떠올려보세요. 혹시 의사 결정이 너무 느려 조직이 돌아가는 행태가 불만족스럽지는 않았나요. 몸을 오래 담았던 전 직장에서는 조직을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는데 새 직장에서는 (아직)그러질 못하니, 그 간극에서 오는 어려움일 확률이 높습니다. 돌아가게 되면 이직을 결심하게 만든 고민은 다시 안고 살아야만 합니다.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게 이 간극을 줄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지금 계신 회사에 장점은 없는지 먼저 찾도록 해보세요." - 댓글 중에서 📈나는 성장하고 있다는 것 기억하기 이직을 했다는 건 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분명 전 직장에 들어갈 때보다 더 넓어진 시야와 깊어진 경험을 기반으로 고민했을 거고, 더이상 전 직장이 자신을 담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옮긴 것일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조언이 눈에 띄었습니다. 적응기에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게 많지만 이직이라는 성장에 딸려오는 지극히 당연한 성장통일 수 있으니 성급하게 후회부터 하진 말자는 거죠. Ethan님의 댓글처럼 그리움은 잠깐만 느끼시고, 현재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에만 집중한다면 힘든 시기는 걱정보다 빠르게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만 집중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소견을 드립니다" - Ethan님의 댓글 중에서 ------------------------------------ 📌 이멤버 대리가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통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어요! 📌 이 콘텐츠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을 참고해서 썼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43827 📌이직 후 적응,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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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이멤버 PICK - 직무 커뮤니티 편] 선정작 소개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았던 글/댓글을 뽑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직무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4~10) 직무 커뮤니티에는 일, 커리어 관련 고민이 주로 올라옵니다. 그렇다보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신 분도 많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라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직무 커뮤니티 이멤버 PICK 중 일부 > 🏅무역회사 근무자들의 많은 격려를 받은 - 무역/유통/물류 전문가 커뮤니티 Rang님 “중소기업 무역부에 9년차 재직중이에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87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투자 유치까지? - 스타트업/PE/VC 커뮤니티 딸기맛우유님 “믿고 기다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053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커리어 고민을 나눠주신 -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 갑틀님 “좀 더 발전하려고 이것저것 인맥도 많이 쌓아놨는데 나이가 나이다보니 여러가지 고민이 드네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57 🏅개발자로서의 솔직한 고민을 나눠주신 - IT 기획/개발/디자인 커뮤니티 어피치담금주님 “이제 반년차 됩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 있어야할까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015 🏅용인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어주신 - 전략/기획 커뮤니티 연차소진중님 “뭔가 울림이 있고 재밌습니다. 일독을 권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87 💬선정된 소통에는 글도 있지만, 정성이 담긴 '댓글'도 있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부르고, 좋은 답변이 또다른 좋은 질문을 부르기도 하니까요.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 연륜이 담긴 댓글을 남겨주신 분 - 공직/공무원 커뮤니티 울지마라아프다님의 댓글 “공무원한다는게 패배는 아닙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798 🏅19년의 커리어를 댓글에 녹여주신 분 -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 허리케인 채님의 댓글 “저도 처음에는 조바심에 피가 바싹바싹 말랐었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59 --- 28명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214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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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이멤버 PICK - 직무 커뮤니티 편] 선정자 안내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았던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직무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4~10) 직무 커뮤니티에는 일, 커리어 관련 고민이 주로 올라옵니다. 그렇다보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신 분도 많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라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내일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지급 예정)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선정된 이유가 궁금해요 현장감 넘치는 직무 질문이나 정성어린 댓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선정된 소통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217 🤔제가 어떤 소통을 했었죠..? 커뮤니티 ->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선정 안돼서 아쉬워요 저는 다음 주에도 또 찾아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 글 보상> 갑틀러 딸기맛우유 마천루 별의사탕 쀼뾰뺘뼈 스승의은혜 액티브 연차소진중 연필꽂이 우잉우잉 이즈니 콜로 튜ㅣ튜ㅣ jj3379 N년차기획자 Rang <💬 댓글 보상> 1997prcc 가서볼게요 사악한마법박사 우왕좌왕 울지마라아프다 웃는앙마 커브드텍스트 한검아빠 허리케인 채 cosuwbck E밀러 공 LDNGO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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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팀장이 됩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가면 면접때 뵈었던 분이 남들과는 다른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그는 마치 전능자처럼 실무진들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태초에 신이 “물이 있으라" 명하자 바다가 생겼듯, 그가 “보고를 원한다"고 하면 보고서가 생깁니다. 그땐 몰랐죠. 10년 정도의 세월은 불현듯 흘러가고, 내가 그 전능자의 자리에 앉게 될 줄은. 처음으로 실무가 아닌 조직 관리가 일이 되는 순간, 일개 직장인이었던 내가 누군가의 성과를 평가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리고 사실은 그분, 팀장님은 전능자가 아니라 누구보다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의 대명사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처음으로 팀장이 됩니다".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처럼 두렵고 떨립니다. 무엇보다 궁금합니다. 좋은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 "팀장에게 중요한 태도가 있을까요?" - 모두의 라운지 떡국매니아님의 글 중에서 ------------------------------------ 🏹 1. 정확한 지시, 그를 위한 노력 일을 시키는 자의 책임은 무겁습니다. 내게는 말 한마디지만 지시를 받는 팀원에게는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한번씩은 겪어 보셨을 겁니다. “이거, 이거 좀 알아봐"라는 팀장님의 한마디. 밤을 꼬박 새워 낸 보고서. “아이, 포인트가 이게 아니었지. 쓸데없는 걸 알아봤네"라는 성의없는 답변. 그때처럼 퇴사하고 싶은 순간이 없죠. 사람 좋은 팀장도 좋고, 밥 잘 사주는 팀장도 좋지만 뭣보다 팀장은 일을 잘 시켜야 합니다. 분명하고 명확하게 지시하고, 그를 통해 본인(팀장)이 얻고자 하는 기대효과를 명확히 제시해 줘야 합니다. 분명한 지시는 현재 팀 사업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보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시하는 것이니까요. 다시 한번. 시키는 자의 책임은 무겁습니다. 제대로 시키려면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알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팀장은 때때로 제일 마지막에 사무실 불을 끕니다. 💬 "퇴근도 더 늦고, 팀원보다 더 공부해야 하고,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 도끼님의 댓글 중에서 🗣2. 소통과 칭찬 정말 사람들이 그저 한달 먹고 살 돈이나 벌려고 회사에 다닐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경우 일은 자아실현과 연결돼 있습니다. 내가 하루의 대부분을 쏟아붓는, 나의 일을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 그것만큼 직장인을 신나게 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 "우선 많~~이 들어 주세요" - 리멤버 커뮤니티 B21CAMUS님의 댓글 중에서 “그러면 칭찬을 많이 해 주면 되겠네". 아닙니다. 어깨나 툭툭 치며 “김 대리, 열심히 하네"같은 칭찬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제대로 된 칭찬을 하려면 먼저 소통이 필요합니다. 특히 팀장은 팀원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저 팀원의 불평불만을 들어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듣고,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뭘 기대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기대가 충족되었을 때 칭찬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김 대리, 일전에 얘기한 A 프로젝트. 기대 이상으로 달성해 주셨네요. 정말 고마워요" 🛡 3. 보호막과 중재자 팀장이 어려운 점은 경영진과 팀원 사이에 끼어 있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팀장은 회사의 리더로서 회사의 지시사항을 팀원들에게 다시 하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경영진의 앵무새가 되면 팀장에 대한 신뢰는 떨어집니다. 경영진의 입장과 팀원의 입장이 다를 경우… 참 어렵습니다. 팀장의 숙명이죠. 양 측을 끊임없이 설득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팀원들은 회사와 상대할 때 약자입니다. 그들이 기댈 곳은 팀장 밖에 없습니다. 보호해 준다는 느낌을 분명히 줘야 합니다. 그래야 소통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팀과 임원, 대표에 맞선 방패가 돼야 합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 Greembi님의 댓글 중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남의 얘기 잘 들어주고, 경영진과 팀원 사이에서 중재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팀장은 언제 쉬고, 팀장 얘기는 누가 들어줄까요? 못 쉬고, 아무도 안들어줍니다. 다만 고생고생하다 눈을 들어보면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팀원들이 보일 겁니다. ------------------------------------ 📌 이멤버 대리가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통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어요! 📌 이 콘텐츠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을 참고해서 썼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50813 📌좋은 팀장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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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8/3] 설마 내가 쓴 글/댓글도? 👀제가 뽑은 8월 1주 베스트 소통 확인해보세요
이멤버 대리입니다.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 베스트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지난 주(7/28~8/3) 선정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있었지만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기쁨은 배가되고 고민은 해결됐길 바랍니다. 선정된 50명의 글/댓글 작성자 분들께는 감사의 리워드를 드려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베스트 소통 중 일부를 소개드려요> 🏅IT업계 종사자들의 공감을 부른 고민 글을 남겨주신 - IT 기획/개발/디자인 커뮤니티 모름님 “회사는 잘 굴러가고 있지만 개발시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어 글을 남겨봐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181 🏅건설 현장 근무자라면 한 번쯤 느꼈을 답답함을 토로하신 - 건설 커뮤니티 아직 건설인님 “중대재해법으로 안전을 강화한다는 명목은 이해하지만...”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305 🏅대표님들의 현실 고민을 나눠주신 - CEO/법인대표 커뮤니티 출발선은지났어님 “매주 평균 100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204 🏅업계 이슈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불러오신 - 모두의 라운지 계란노른자님 “네이버 87억 임금체불의 진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195 🏅 마치 내 일처럼 느껴진 이직 고민 - 모두의 라운지 어찌할꼬님 “회사에 대한 미련없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옮길때가 되니 한번 참고 견뎌볼까도 생각나네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267 🏅생각해볼만한 화두를 던져주신 - 모두의 라운지 오늘만산다님 “시스템 없는 중소기업의 해결책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193 💬선정된 소통에는 글도 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댓글'도 있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부르고, 좋은 답변이 또다른 좋은 질문을 부르기도 하니까요.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 체계적인 조언을 남겨주신 분 - 그래도노가다님의 댓글 “우선순위는 1번이 젤 높음, 필수항목은 4번까지로 추천”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077 🏅 냉정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조언을 남겨주신 분 - 서매니저님의 댓글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308 --- 50명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662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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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8/3] 최고의 소통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보상을 드려요!
리멤버 팀 이멤버 대리입니다. 8월 1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지식 나눔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보상을 드려요. 내일 지급 예정이에요! (총 50분,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씩,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보내드려요) 👀선정된 이유가 궁금해요 현장감 넘치는 직무 질문이나 정성어린 댓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선정된 소통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663 🤔제가 어떤 소통을 했었죠..? 커뮤니티 ->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선정 안돼서 아쉬워요 저는 다음 주에도 또 찾아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 글 보상> 결이아빠 계란노른자 그것은참 깍쟁이 동방백서 모름 문어발 반가운한량 밥만먹는다 비전공자 샤이닝볼 아직 건설인 어찌할꼬 영덕대게 영화관팝콘냠냠 오늘만산다 옹치키치키 잡부인가 조은개발자 출발선은지났어 퀘케케케 킥복서 티티 후원 E밀러 공 illllil wyntet <💬 댓글 보상> 개발자라네 그래도노가다 김노예 노랑이 딸바보아빠 라면에 떡 럭키보호자 모더리 서매니저 선례가중요 소재기술영업 슈킴 오춘기 인덕원섹시가이 페이퍼 해피가이 회사원이한 caublue David Y HELP JOEKIM YJ LAB zy6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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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힘들다는 친구들, 들어보면 9할이 인간 관계 문제입니다. 사람 스트레스 없이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지내다보면 꼭 누군가와 사이가 틀어지게 되죠. 그렇게 적이 생기면 여러가지가 방해받아요.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지고 감정 소모 때문에 체력도 깎이고요. 당장 리멤버 커뮤니티에 ‘인간 관계’라고만 쳐도 관련 고민이 넘쳐납니다. 대부분 이런 내용입니다. 💬 "동료들과 자꾸 트러블이 생겨 스트레스 받아요. 적을 만들지 않는 처세술이 있을까요?" - 모두의 라운지 꼼냥꼼냥 님의 글 중에서 이런 고민들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1. 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2. 처세술을 익힌다고 적이 없어질까(줄어들까)? ------------------------------------ 🥊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없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적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은 호인인데, 호인은 맺고 끊음이 불명확해서 성공하는 이가 거의 없다. 적이 없다는 것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하는 목적을 ‘성공’이라고 한다면 적을 한 명도 만들지 않고 목적을 이루기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이루려는 바가 다르잖아요. 누구의 미움도 사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이 원하는대로’ 맞추며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많은 걸 신경쓰는 사람이 자기 성공에 필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미움을 감수하는 자세가 필요한 겁니다. 다름 아닌 내 커리어를 위해서요. 💬 "누군가 나를 싫어하지 않게 하려면, 모든 사람이 원하는대로 맞추며 살아야 합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 kelly80 님의 댓글 중에서 한 가지 더. 적이 없다는 건 라인이 없다는 말이죠. 직장인에게 라인이 없다는 건 꽤 치명적입니다. 라인을 탄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리나요? 하지만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면 능력을 인정받아 윗 사람에게 지식, 경험, 네트워크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능력이 너무너무 뛰어나서 혼자서도 훨훨 날아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잖아요. 연차가 늘어날수록 느끼게 됩니다. 상사가 나서서 날 자기 편이라고 여기고 도와주지 않으면 얻기 힘든 암묵지와 자산이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라인이 생기면 필연적으로 그런 나를 시기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은근 슬쩍 태클을 거는 사람이 생겨요. 작은 악감정이 쌓이다 대놓고 적대 관계가 돼버리기도 하고요. 물론 라인을 안 타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고민을 올린 분들이 그런 답을 원하는 것 같진 않아요. 💬 "적이 없다는 건 라인이 없다는 말이고..." - 리멤버 커뮤니티 한해동안 님의 댓글 중에서 👩‍💻처세술을 익히기 전에 업무 능력부터 직장에서의 적은, 정도의 차이일 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도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왜 누구는 유달리 적이 많고 누구는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도 아군이 많을까요? 인성이 좋고 처세술이 뛰어나서? 처세술을 묻는 질문이었는데 ‘처세술을 키우기 전에 일부터 잘해라’라는 답변이 대다수였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될 수 있었지만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돌아보면 일을 못하는데 아군이 많은 사람은 본 적 없어요. 사회초년생 일수록 직장 내 인간 관계를 직장 밖의 인간 관계와 같다고 생각해서 겪는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는 접근 방법이 좀 달라져야 합니다. 일을 못하는데 성격이 좋다고 사람이 따를 수는 없으니까요. 직장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곳이잖아요. 💬 "인간관계든 뭐든, 능력이 모자라면 구멍 뚫린 둑입니다." - 믹하엘님의 댓글 중에서 🕵️‍♀️ 자신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말아야 커리어의 성공 여부는 인간 관계를 얼마나 잘 컨트롤 해왔냐에 따라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장 생활에는 적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어차피 맞서야 할 문제라면 최대한 슬기롭게 풀어내야겠죠. 사람은 제각기 다른 성향과 목적과 이해관계에서 살아간다는 것. 그래서 적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세요. 이를 인정함으로써 직장 내 인간 관계를 조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연구하세요. 내 장점은 무엇인지, 난 어떤 성향의 사람과 주로 마찰이 이는지, 어떤 상황에서 내 단점이 드러나는지. 그런 고민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세요. 자기 객관화가 될수록 인간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 위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노하우는 나를 믿고, 옳은 판단을 가지고, 주변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항상 진실되게 행동하는 것이었습니다." - 모두의 라운지 네네말이져 님의 댓글 중에서 ------------------------------------ 📌 이멤버 대리가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통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어요! 📌 이 콘텐츠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을 참고해서 썼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45467 📌회사에서 적을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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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부품일 뿐? 제대로 직장 생활 하는 마인드에 대해
우리는 모두 일을 싫어합니다. 어떻게든 조금 일하고 빨리 퇴근하려 합니다. 회사에서는 “부품이 뭐, 시키는 대로 하는 거지" 식의 자조적인 말만 나오기도 합니다. 퇴근 후의 삶을 그리는 ‘워라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고요. 동시에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 되고자 합니다. ‘꿈'을 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얘기합니다. 직업이 발현되는 곳이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보통 하루의 3분의1 이상은 보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부품'으로 일하며 퇴근 후를 꿈꾸는 것이 과연 제대로 사는 것일까요? 💬 "사장처럼 일하라는게 아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자는 거다" - 모두의 라운지 뉴꼰 님의 글 중에서 --- 💼현실판 ‘장그래'는 없다? 드라마 미생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이지만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가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는다.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신입사원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입니다. 3년, 4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부림'을 당할 뿐. 정신차려 눈 떠보면 나 혼자 야근하고 모두 퇴근한 풍경에 소외감만 느낄 뿐. 💬 "절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제일 열심히 자기 일처럼 하고 제일 적게 받습니다." - 모두의 라운지 대리님 님의 댓글 중에서 아울러 그렇게 주체적으로 일하는 게 무슨 의미냐는 생각도 듭니다. 밤 새 가며 열심히 일해봐야 남들보다 월급 100만~200만원 더 버는 것일 뿐인 거죠. 차라리 그 시간에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면서 재테크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듣도 보도 못한 무슨 코인에 투자해 3년치 연봉을 벌었다는 옆자리 박 대리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고요. 박 대리 고과는 작년에 D 였다죠. 아마... 👩‍💻끌려다녀선 죽도 밥도 안된다 그러면 회사는 그냥 대충 다니면 되는가? 누군가 묻는다면 또 말문이 막힙니다. 회사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몰라주는 경우는 많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내거든요. 정체 불명 코인으로 5억을 버는 행운도 나에게는 오지 않고요. 무엇보다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을 보내는 곳에서 방어적인 자세로만 있는다면, 과연 내게 남는 게 무엇인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사장처럼 일하라기보다는 사장과 같은 마인드로 일하라"라는 말은 새겨들을 만합니다. 부품일지언정, 회사라는 시스템 안에 있으면서 귀히 쓰이는 부품이 되어야 이 회사에서든 다른 회사에서든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 💬 "적어도 본인이 회사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부품이어야 일자리가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 모두의 라운지 샐리포터 님의 댓글 중에서 🚣‍♂️때로는 모험을 해야 아무리 노력해도 소모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고졸로 시작해 줄도 빽도 없이 글로벌 기업의 CEO 자리까지 오른 전설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누구는 이렇다, 누구는 저렇다.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사장님들은 일 잘하는 사람을 간절히 찾습니다. 좋은 기업의 좋은 사장님일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스스로 자부하는 능력이 있고 남들 못지 않은 열정이 있다면 기회는 어디엔가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지금의 회사는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결국 커리어는 계속 스스로를 걸고 도박과 모험을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제대로 된 경영자라면) 일 잘하는 직원을 그대로 내버려 둘 리가 없습니다. 얼마나 자주 이직하는 게 정답인지, 어떤 트리거로 회사를 떠나는 게 정답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직장인의 수만큼이나 사례도 다양합니다. 다만 도전해 보지 않으면 왜 실패하는지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 "이렇게나 하는데 회사가 몰라준다? 이직하셔야죠," - 모두의 라운지 자신 님의 댓글 중에서 ------------------------------------ 📌 이멤버 대리가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통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어요! 📌 이 콘텐츠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을 참고해서 썼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49631 📌직장생활, 어떤 마인드로 해야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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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7/27] 😯모아보니 엄청난 7월 4주 베스트 소통. 이멤버 대리가 직접 뽑아봤어요
이멤버 리멤버! 이멤버 대리입니다. 이번 주에도 지난 주 커뮤니티 소통들을 모아보다 놀랐어요. 생각보다도 훨씬 더 수준 높은 글과 댓글이 많아서요! 이번에도 7월 4주(7/21~28) 특히 좋았던 소통들을 직접 뽑아봤어요. 선정된 52명의 글/댓글 작성자 분들께는 감사의 리워드(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를 드려요. 혹시 선정되지 못 했더라도 아쉬워 마세요. 다음 주에 또 찾아올게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베스트 지식나눔 중 일부를 소개드려요> 🏅영업인들이 백번 공감한 커리어 고민! -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 나인님 “특정 분야에서 쌓은 영업 스킬이 다른 분야에서도 도움이 될까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516 🏅여기서 비즈니스 파트너까지 찾아낸다고?- 제조 R&D/엔지니어 커뮤니티 감초님 “혹시 전자레인지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822 🏅마케터들의 독려가 쏟아진 진정성 있는 고민! - 마케팅/PR/제휴 커뮤니티 왕관쓴생쥐님 “연차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다고 생각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824 🏅기업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불어다준 생각! - 전략/기획 커뮤니티 바다여행님 “탑다운 형식의 분위기가 편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891 🏅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퇴사 결심 - 힘을내자님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622 🏅사회초년생의 진정성 가득한 고민 - 쪼니님 “서른을 바라보면서 요즘 생각이 많아져 리멤버에 글을 남깁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747 🏅 놓칠뻔한 이슈를 나눠주신 분 - pickool님 “네이버 실적 발표 정리”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617 💬선정된 소통에는 글도 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댓글'도 있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부르고, 좋은 답변이 또다른 좋은 질문을 부르기도 해서 다양하게 뽑아봤어요.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 인사이트 가득한 조언을 남겨주신 분 - Dainel님의 댓글 “회사는 책임을 다했으니, 나도 나의 책임만큼 일하면 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622 🏅 경험이 스며들어있는 조언을 남겨주신 분 - tedted님의 댓글 “저도 한 15년 고생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758 --- 52명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975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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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7/27] 최고의 지식나눔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보상을 드려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리멤버 팀의 이멤버 대리입니다. 7월부터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지식 나눔을 해주신 회원님들을 제가 직접 선정해 감사의 보상을 드려요. (총 52분,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씩) 👀선정된 이유가 궁금해요 현장감 넘치는 직무 질문이나 정성어린 댓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선정된 소통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1990 🤔제가 어떤 소통을 했었죠..? 커뮤니티 ->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선정 안돼서 아쉬워요 저는 다음 주에도 또 찾아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소통을 부탁드려요! <✏️ 글 보상> 감초 검은빨대 고오리 공무꿈나무 꿈을꾸다 나인 납부성실근면절약 망망대해 모닝할부99개월 뭐해먹고살까 바다여행 삼색고양이 상대방 입장 어나니머스19 왕관쓴생쥐 외국계22년차 이댈 쟈노 쪼니 팀장님 피루루룽 회사원abcde 힐데가르트 힘을내자 aabbxx dbwndidk Mover nextstep pickool Ruben <💬 댓글 보상> 가즈아999 고양이2마리 그래도노가다 다카프 똘멀아빠 버들버들 베비페이스 소통이필요해 신의계획 예준아범 운용사고인물 최석원 크로아상 홀리데잇 Aic인증원 CC CFO P CMCRIEMD Dainel E밀러 공 PI운용 tedted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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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간 간극을 줄여주는 곳” - 최우수 유저 우왕좌왕님
회사에서 세대 차이를 느낀 적 있나요? 부딪히면서 지낼 수 밖에 없는 게 직장 생활이라지만 세대의 벽은 유난히 큽니다. 같은 사무실에서도 ‘꼰대', ‘요즘 애들'하며 세대간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16년차 개발자 우왕좌왕님은 세대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세대 간 소통이 단절 되는 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10, 20년 차이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해요. * 이멤버 대리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은 소통을 나누는 분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선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도 드려요. -----------▾ 인터뷰 ▾----------- 🎙 우왕좌왕님을 유머짤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진중진중한 리멤버 커뮤니티에 한줄기 웃음을 주고 계세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50821 💬 진지한 대화가 주로 오가는 곳이지만 가벼운 콘텐츠도 소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종종 짤을 올렸습니다. 물론 일 관련 콘텐츠로요. 다들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 가벼운 소통도 많이 일어나길 바라시는 건가요? 💬 가볍기보단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 오가길 바랍니다. 일하는 건 다들 힘들잖아요. 🎙 부정적인 얘기가 오가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 생산적일 수가 없어요. 분위기가 부정적일수록 회사 욕 같은 얘기가 많이 오가게 되는데 이런 건 다 감정 배설적이니까요. 이런 소통을 할수록 사람은 배타적으로 변하게 되고요. 🎙 지금 리멤버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 온정적이라고 해야되나. 좀 따뜻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과시하는 사람이나 누굴 깎아내리려는 사람을 보기가 힘들어요. 🎙 사실 누구보다 진지한 얘기도 많이 올려주시잖아요. 많은 분들의 공감을 부르는 커리어 고민을 올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고민에 진심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하시고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3857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55392 💬 네. 요즘은 진짜 고민을 해결하려고 글을 올리는 일도 많아요. 🎙 다른 곳이 아닌 리멤버 커뮤니티에 고민을 올리는 이유는요. 💬 여기 사람들은 다양해요. 🎙 다양하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특정 세대나 집단의 공간'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다는 말이에요. 보통 온라인 커뮤니티는 주 사용층이 정해져 있잖아요. 20대 여성이 주로 쓴다던가, 저연차 직장인이 많이 쓴다던가. 근데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런 게 없어요. 다 섞여있는 느낌이에요. 🎙 여러 세대, 집단이 섞여있는 게 어떤 가치를 주나요. 💬 어떤 커뮤니티가 특정 세대, 집단의 공간이 되면 그들의 관점으로만 모든 일을 바라보게 돼요. 그건 좋지 않아요. 반대로 나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게 된다면? 시야를 넓혀주죠. 🎙 실제로 그런 가치를 체감하고 계신 건가요. 💬 솔직히 말하면 아직 부족함이 많아요. 소통의 양 자체도 좀 아쉽고요. 다양한 사람이 섞여있는 만큼 잘 구분해주는 것도 필요하겠죠. 근데 회사에서는 대화하기 어려운 사람과 여기서는 소통할 수 있다는 거. 이건 확실히 좋은 점이에요. 🎙 대화하기 어려운 사람이요? 💬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는 사수/부사수 개념이 강했어요. 선배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았고 그렇게 서로 배우는 점이 많았어요. 저는 커리어를 쌓기위한 노하우를 배웠고 선배는 리더십을 배웠죠. 근데 요즘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전보다 훨씬 적어진 느낌이에요. 이젠 저도 연차가 꽤 쌓였는데, 요즘 주니어 친구들과는 대화를 하기가 좀처럼 어려워요. 그러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리더십이나 젊은 감각 같은 걸 배우기가 힘든 거죠. 🎙 그런 주니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는 잡을 수 있다는 말이군요. 💬 그쵸. 저도 어느덧 연차가 꽤 높아져서 이런 게 중요해요. 요즘 신입 개발자는 어떤게 고민인지, 어떤 걸 중요한 가치로 두고 일하고 있는지 등이요. 이런 걸 알아야 제 커리어도 더 잘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어떻게 협업을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는 거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56423 🎙 말씀하신 소통의 경험들이 실제로도 도움이 되나요. 💬 사실 요즘은 윗쪽이든 아랫쪽이든 다른 세대에게 접근하는 거 자체가 어렵거든요. 어떻게 접근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반대로 고연차의 분들과도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 종종 해요. 어떤 곳보다 고연차가 많은 커뮤니티인 것 같아요. 누군가는 꼰대스러운 분위기라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사실 고연차 분들의 시각에서는 배울 게 정말 많죠. 🎙 맞아요. 무작정 ‘꼰대'라며 배타적으로 구는게 더 위험하죠. 💬 그래도 지금 보다는 조금 더 가벼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 리멤버 커뮤니티에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지금도 직무별 커뮤니티로 나뉘어져 있지만, 좀 더 기술적인 얘기가 많이 오갔으면 좋겠어요. 스택오버플로우같은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긴 하지만, 아직 한국 개발자들에게 특화된 커뮤니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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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수가 여러명 생긴 기분” - 최우수 유저 마케터만옥이님
금방 알게 되죠.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설 때 얼마나 든든한지. 반대로 도움 청할 곳이 없다는 건 참 막막합니다. 누구나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많은 주니어들이 막막함 속에서 살죠. 김혜정(닉네임: 마케터 만옥이)님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캡클라우드의 마케터입니다. 올해 4년차로, 할 일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훌륭한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때죠. 혜정님은 그 도움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받고 있다고 해요. * 이멤버 대리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은 소통을 나누는 분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선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도 드려요. -----------▾ 인터뷰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마케팅 커뮤니티를 봤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곳이었죠. 그래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마케터면 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요? 💬 마케터가 모인 오픈 카톡방이 많죠. 근데 거기랑은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 어떻게 달랐어요? 💬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고 해야되나.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마케터들이 모인 다른 공간에 가면 포털에 검색 한 번 하면 알 수 있을 것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은 찾다 찾다 해결이 안돼서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준비된, 수준 높은 질답이 오고가죠. 🎙 여기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분위기가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답지 않게 점잖아요. 예의를 갖추려고 하고요. 조심스러워하고요. 심지어 민감한 정치 얘기를 해도 대부분 자신의 소신을 밝힐 뿐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더라고요. 🎙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일종의 검증을 해야하잖아요. 명함을 찍고 들어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선의가 있는' 소통도 많이 일어나고요. 한 번은 어떤 분이 회사 생활 힘들다고 글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토록 깊은 공감이 일어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 혜정님도 도움을 많이 받으셨어요? 💬 제가 할 일이 많아요. 스타트업의 마케터가 다 그렇겠지만요.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옅어져요. 그럴때 활동해요. 저랑 같은 고민 하던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요.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소통하니 재밌어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막막했던 기분도 많이 사라지고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일도 잦아요. 🎙 실질적인 도움의 사례가 있나요? 💬 어떤 분이 옥외광고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 또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엄청 커요. 저는 이제 4년차인데, 막 2, 30년차 넘은 분들이랑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연차가 높은 분들이 많죠. 💬 네. 아마 명함 관리에서 시작한 서비스라서 그렇겠죠. 연차가 낮을 때는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정말 회사에서는 말도 붙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고위 임원도 많고요. 🎙회사에서라면 말도 못 붙여봤을 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나요? 💬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연차 분들이 고연차 분들을 타겟해서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댓글에 어김없이 고연차 분들이 등장해요. “30대 초반인데 회사 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은퇴를 앞둔 50대 분들이 나타나 경험을 담아 조언을 해줘요. ‘와 나는 저런 일은 평생을 살아도 경험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게 사실 엄청 큰 메리트예요. 주니어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떤 메리트가 되나요? 💬 훌륭한 사수에게 좋은 조언을 들을때의 기분이죠. 물론 맨 몸으로 부딪혀서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도 좋지만, 먼저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더 탄탄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거잖아요. 늘 여기서 오가는 대화를 보면서 ‘내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특정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종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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