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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첵] 주 평균 회의 시간?
고객사 미팅 등 가변적인 미팅 제외하고, 회원님의 주 평균 회의 시간은 몇 시간인가요? 저는 3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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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
몇번 넣긴 했는데 가점에 해당사항도 없고 이거 가망이 있는걸까요?.. 아직 서른도 안됐는데 집에서는 벌써 독립하라고 눈치줘서ㅠㅠㅠ 대출 잘나오는거 찾아서 독립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레몬청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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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구직자로서 여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리뷰를 보면 하나같이
보건휴가도 아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산전휴가 이런거던데 물론 당연한 권리니 보장되어야 하고 적극지원하는 기업도 칭찬합니다만!(물론 당연히 남성육아휴가도 적극지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육아는 함께 하는 것이기에) 육아나 살림으로 인해 특정인들만 늦출조퇴 하는 것도 봐줘야 하나 싶네요. 간혹 경력단절여성들 뽑는 회사가 아예 일찍 보내주는 근로시간과 페이를 조건으로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정해진 시간 다 깨고 그렇게 해도 괜찮은건지. 가족이라면 뭐 이해하겠죠 근데 퇴사하면 얼굴도 안 볼 사이에 미혼인구들이 맹목적으로 협조하고 도울 이유가..있을까요 제가 미혼이라 이해가 안 가는건지..? 만약 저런 회사 입사하면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에서는 욕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괜찮은 조건의 회사에서 제의가 와 리뷰를 찾아보니 하나같이 팀장급의 윗선들은 일도 안하고 위와 같은 이유로 일찍 퇴근하고 실무진들만 남아서 야근한다는데 현타 오네요 항상 임원면접급엔 롤모델로 삼고싶은 여성중역의 존재 자체가 없어 홀로 현타 느끼던 차에.. 물론 개인적,사회적 요소가 다 있겠지요 뭔가 글이 소재만으로 분탕이나 세대갈등으로 몰릴 것 같아 미리 써두자면 저도 여성으로서 기혼자들의 애낳아 키울 자유나 여성친화정책에는 다 동의하고 응원합니다
zxcvmnb
은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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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첵] 월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파이팅!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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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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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우울증 증상
스스로 우울증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겪은 우울증 증상은 이랬어요 1. 불면증이 생긴다 2.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3. 아무 것도 하기 싫다 4. 이유 없이 계속 눈물이 난다 5. 모든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 6. 달리는 차로 뛰어들고 싶다 7. 매일 밤 혼자 술을 마신다 8. SNS에 무언가를 쓴다 (사실 나를 도와달라는 신호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제게 "너 우울증 같아. 상담 좀 받아봐." 라고 얘기해서 알게 되었어요. 우울증 치료는 우울증임을 자각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내맘연구소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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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봐
사이버대학 오늘 마지막 시험인데 20시를 10시로 착각해서 시험 못쳤어
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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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 몸매
남자 몸매 뭐가 더 매력적이에요?
감기달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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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카페테리아 테이블, 음료 한잔으로 자리 맡는 사람
키즈카페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내부에서 팔고 있는 간식 음료 먹으라고 되어 있는 테이블에 자기 짐, 음료 한 잔 올려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리 계속 점유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자리가 여유 있는 것도 아니고, 정작 주문해서 먹으려면 자리도 없는데, 음료 하나 올려놓고 1시간 넘게 점유하고 제 자리에요..
플로비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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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시기 극복 방법
빡센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나와서 1-2시간 늦게 퇴근하지않으면 업무적으로 꼬투리를 잡고 저성과자 프레임을 씌우는 팀장을 만났습니다. (맞춰주는 사람들에겐 계속적인 희생을 강요해서 퇴근 후에도 평일주말 밤낮가리지않고 사적인 업무연락을 하는 상사라.. 올해만 휴직, 퇴사, 부서이동자가 5-6명 되네요..) 하지만 저는 제 삶과 가정이 중요한 사람이라 그냥 정시출퇴근을 하며 성과평가를 내려놓고 다니고 있어요. 주위 팀사람들은 저에게 직장내괴롭힘 신고를 하라고 하는데.. 제가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내다보니 업무배제를 당하고 있어서 물경력이 된 느낌인데 저와 비슷한 시간을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이시기를 지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행복이만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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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대 초 엔지니어의 이직 고민 사연
망년회때 아주아주 친한 형의 이직 고민들을 상담했는데 진심어린 이직에 대해 한번 다같이 고민 상담 줬으면 합니다 공기업 재직중 이고요 갑작스런 허리디스크로 필드 엔지니어에서 설계 엔지니어로 이직 고민하는 것 입니다 연봉은 대락 3~4천 상승, 지역이동, 업무는 기술적 동종 분야 합격 회사 / 배터리 3사 (엔솔 스디 스콘) 1. 경력 1) 4년제 학사졸 - 대기업 취업(7년 - 설계 엔지니어) / 이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2) 공기업 경력이직 - 설비관련 기술 엔지니어로 근무중(9년차) 2. 이직 고민 사유 1) 설비 관련 일도중 허리부상(디스크) 2) 지원부서나, 스텝부서는 가기싫음(엔지니어 커리어 손해) 3) 다시 필드 엔지니어(현장) 보다는 설계 엔지니어(사무) 로 이직 고민 4) 집 이사 - (창원/울산/부산 => 경기도/서울 권역) 3. 문제점 1) 정년 확실(공기업) -> 정년불확실(대기업) 으로 이직 2) 자녀 2명 - 30말에 출산 / 대학교 다닐떄 나이 60살 3) 공기업 루틴 -> 사기업 루틴 일 적응 가능 여부 / 사기업 출신이라 걱정없다고 함 4) 나이에 따른 경력 텃세 / 초반에 상담히 적응 힘들것이라 예상 5) 경쟁사회에 다시 참가 4. 망년회 고민 상담 결과 1) 이직해라 의견 (1) 이직시 연봉( 3~4천 이상) up 수혜시 - 55살 까지 다니는 가정 (2) 회사의 미래 가치 판단(배터리 미래좋음) (3) 진급 욕심없이 맘을 비우고 견뎌라(경쟁과열 금지) (4) 현장/설계 경력은 희망퇴직후 나이들어도 협력회사 또는 관련회사 임원 또는 실무진 이직 가능 2) 이직 하지마라 의견 (1) 자녀가 너무 어리다 / 정년 퇴직할때 대학생 (2) 사기업 리스크 / 경기 불안정(IMF, 지난 조선업 희퇴 등) (3) 40대 사기업 적응하기는 웬만해서는 정신병 걸린다. (4)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가정과 워라벨이 중요 (5) 사 -> 공 이직은 봣으나, 공 -> 사 이직은 거의 없다 5. 나의 조언 1) 자신의 기술에 확신이 있으면 이직, 없으면 스테이 2) 나이는 중요치 않치만 지금 욕망의 정도에 따라 판단바람 3) 이직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결론은 후회를 최소화 할수 있을 방향 4) 너는 혼자가 아니다(가족의견 90% 반영) 아주아주 친한 형이라 3차까지 달려서 토론했지만 결론은 없습니다 경험 많은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진심어리게 한번 적어봤습니다
무리수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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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존엄에 대하여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결이 국회를 통과히지 못했습니다. 108의석을 가진 국민의 힘 의원들의 전원 퇴장으로 투표자체가 되지 못했습니다.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눠도 108석을 가진 국민의 힘은 국민 위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국회의원이라는 권능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은 그들에게는 개돼지일뿐입니다. 국민을 또 속일 수 있고 12월 3일의 기억은 소환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앞으로 우리나라 위대한 국민들의 존엄은 어떻게 지키면 되겠습니까?
좋은영향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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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정치 관련 글 잘 안올라왔었는데..
하여튼 이번 12/3 사태가 쇼킹하긴 한가 봅니다. 비즈니스 관계인 사람들 앞에서 절대 이슈에 올리지 말아야 할게 종교와 정치죠. 10명중 3-4명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10명중 2명은 특정 종교를 믿는데, 온라인 익명 분위기에 휩쓸려 욕하거나 찬양했는데, 중요한 비즈니스 상대가 드러내진 않고 속으로 ‘이 사람 안되겠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게 될때가 있습니다. 대충 저희 팀 부장이 윤석열 찍었고, 사업부장이 이재명 찍었다는건 알게 되었는데 사업부장이 선거 끝나고 부장 갈굴때 알았습니다. 그래도 모르는척 합니다. 그래도 같이 일할 사람들인데 서로의 정치색, 종교색은 흐린눈 하고 익스큐즈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월요일 우리 부장이랑 사업부장 눈치 보면.. 상반되서 재미있으려나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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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정해야 할 전략 자유제안
제가 말한다고 바꿜것 없지만 중도 성향 국민 입장에서 작금의 상황이 아쉬워서 수정했으면 하는 전략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1. 탄핵을 이재명, 조국이 너무 흥분하며 외치는 경향이 있다. 마치 이재명은 본인의 정치적 성과정도로 삼으려는 느낌이 있음 이재명, 조국이 설치면 태극기부대 노인들을 자극할것이고 좋을것이 없음 순수한 국민의 뜻이 훼손되는 느낌 이재명, 조국은 한발치 뒤로 물러나있을것 2. 민주노총과 같은 종북의심 세력들이 덩달아서 파업하고 날뛰는것은 중도입장에서 다소 거부감 형성 국민들 모아놓고 민중가요 틀고 율동하는것은 개선되어야함 3. 김건희특검, 이상민탄핵과 별개로 분리해서 상정했어야함 탄핵에 대한 순수성이 꼼수로 인해 훼손되었고 김건희특검조차 부결되면서 국힘의 판정승으로 끝남 특정 강성 정치인보다는 국민이 앞에 나서서 성난 민심을 표출한다면 국민보다는 권력을 선택한 위정자들에게 큰 경고가 될것으로 생각함 ● 오늘 보여준 안철수의원의 용기는 앞으로 높이 평가될것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 연봉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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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계엄은 정말 없을까요?
대통령이 살려면 계엄밖엔 없을것 같은 불안감이..
오늘또하루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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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소파나 의자에 왜 다리 올리고 쭈구리고 앉으시나요?
남자분들도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한데 여자분들이 그런분들이 많아서요. 개인적으로 발이 의자나 소파에 올려놓는게 지저분해보여서요. 특히 여름에 양말 미착용한 상태로 샌들신고 다니다 의자같은데 발올리면... ㅠㅠ
님향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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