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할까?'
고민한 적이 있어요.
다빈치, 미켈란젤로처럼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재다능한 르네상스인들처럼
내 속에 르네상스인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업사원, 기획자, 마케터,
명상요가 지도자, 사회복지사.
나만의 커리어 르네상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일지도요.
한 길만 우직하게 가는 사람들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과심을 가진
Multi-potentialite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다면
남들과 다르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