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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를 위해 자기계발 중인 것이 있다면 공유해보아요
은퇴까지 아직 20년 남았는데.. 인생 선배분들은 지금 이시기에 해두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퐈이어fire
 |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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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기신문에 윤대원기자가 몇년 전에 쓴 글이 생각난다. 제목을 "이과적 기술에 문과적 감성이 더한~"으로 뽑아 날 부끄럽게 칭찬했다. 난 진짜 글쟁이가 아니다. 국어가 제일 못했고 싫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날드려 글쓴다고 한다. 예전 40대 한창 바쁘게 일할때 들은 이야기론 "그 친구는 너무 감성적이잖아~~"이런 소리도 들었다. 요즘 정규시즌이 끝나고 후반 전에 들어서니 못쓰는 글이라도 적는다는 게 이렇게 날 살아있게 하는지 더 많이 느낀다. 그러고 보니 내가 2008년도 12월에 처음 우리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보냈던 메일이 지금까지 연결된듯 하다. 사내메일에서 페이스북>트위트>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링크인>밴드 페이지로 계속 넓펴 나갔다. 대한노인회 회장님께서 급히 만나자고 해서 올라갔더니 담달부터 발행하는 노인회 정규신문 "혜인시대"정기 칼럼과 스마트폰교육 연재까지 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문편집 담당부장을 만났는데 원고를 내일까지 보내 주었으면 한다. 무조건 다 오케이다. 빨리하는데는 어느누구보다 자신있다. 그래서 글쓰는 숙제를 또 받았다.
반가운사람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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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
#공평 우리 어머니는 내가 시골에 갈때마다 늘 이런 말씀을 하신다. "사람이 너무 오래 살으면 안돼. 적당히 살다 가야돼. 똥싸서 벽에 풀칠하기 전에는 죽어야 해" 맞는 말씀인데 "맞지요"라고 답하지는 못하고 "어매도 그렇게 되면 우짜노?" 하며 함께 웃어버린다. 어짜피 죽음은 올 수 밖에 없는데 피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 올해 수첩이 몇장 남았고 새 다이어리가 나왔다. 회사 다이어리를 급하게 만들려고 하니 어려워 표지에 로고만 박았다. 이관할 것이 몇개 있는데 내가 10년째 맡고 있는 사무관 동기회. 정리를 하다보니 올해는 부고가 7명이나 된다. 그중 동기 자신이 두명이다. 73명 중 이전에 간 두명을 포함해서 4명이 먼저 갔다. 세상에 제일 공평하다는게 살아가는 기간이라고 했다. 더 자세히 말해 모두 죽는다는 것. 어느 누구도 영원하지 않다. 그 삶이 정해져 있는데 그걸 나누어 보면 1년이고 한달이고 일주일이고 하루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 인간의 삶이 된다. 오늘 하루가 내삶에 이렇게 중요한데 우린 그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2018.12.26)
반가운사람
 |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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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
#손이가? 참 오래도 들었던 CM송 ♪손이 가요 손이가~~♪♩ 새우깡 광고 때 나오던 것이다. 요새 난 아내한데 "당신이란 사람은 참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야"란 말을 듣고 산다. 옷엔 자주 뭔가 묻히고 다니고 헤어지고 또 소지품은 흘리고 다닌다는 것이다. 금방 산 옷도 얼마 못 가서 구멍이 나거나 어딘가 모서리에 걸려서 실밥이 툭툭 나와 있다. 그때마다 난 또 "나사 하나 정도는 빠진 사람이 인간미 있어 보이잖아? 안 그래" 한다. 어릴 적부터 신발은 남들보다 절반도 못 신고 밑창이 떨어지고 옷 또한 지저분하게 입었던 건 사실이다. 계속 떨어져 살 땐 몰랐는데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남편의 허점을 자주 보는 것이다. 나이 들어 자주 씻고 복장을 단정히 하라고 했는데 내겐 늘 숙제인 게 맞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려니 지루하다. 집안 일 돕는다고 빨래를 돌렸는데 한참 있다 꺼내보니 꾸낏꾸낏하다. 내가 그냥 옷걸이에 걸어놓았더니 아내가 한마디 한다. "꾸낏꾸낏한 것은 그냥 걸어두면 그대로 말라서 안 펴줘요. 발로 밟든지 모서리를 잡아당겨 펴서 널어야 해요" 빨래한 옷도 손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손이 많이 가면 반듯해진다. 나이 들면 아내 손이 많이 가는 게 나만 그렇겠지. 빨래처럼.
반가운사람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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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품질 아들이 입다 남겨둔 티셔츠 몇 개를 내가 입고 있다. 아들의 키와 덩치가 커서 나보다 한 치수 크게 입는다. 그러니깐 아들 옷을 내가 입으면 약간 헐렁한 구조다. 그러나 버리지 못한 것은 꽤 값이 나가는 메이커가 있는 제품들이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니가 사준 옷은 시장표라며 안 입겠다고 울었던 아들이 생각난다. 난 대체로 시장표, 난전에서 옷을 사 입었다. 양복도 철 지나 이월 상품을 대체로 사 입었다. 무슨 유행도 안 타는 남자들의 옷을 굳이 비싸게 신제품을 사 입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아내는 날 백화점 데리고 가는 게 소원이었는지 모른다. 가끔은 날 모르게 혼자 가서 꽤 비싼 옷을 사 오곤 했다. 마지못해 입는척하고 입었던 게 요즘 입는 옷들이다. 사실 내가 산 옷은 품질이 좋지 못하다. 아내가 사 온 게 좋은 것은 틀림없다. 어젠 퇴근하니 백화점에서 할인을 크게 해서 사 왔다며 슈트 상의를 입어보라며 꺼내 놓았다. 난 가격을 묻지 않았다. 아내가 좋아했고 내가 보기에도 좋았다. 역시 백화점 제품이 좋은 것이 맞다. 퇴근 전에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 한 분과 소주 한잔했다. 요즘 내 유튜브를 계속 보며 모니터를 하고 있다며 날 부러워했다. 마지막에 하는 말. "양보다 질입니다." 그 따끔한 말을 듣고 나니 내 방향이 섰다. 백화점 옷이 좋듯이 유튜브도 품질로 승부을 걸어라는 조언. 아들 옷이라도 질이 좋으니 버리지 못하고 입는 것처럼.
반가운사람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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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자
조금 힘내고 모든게 잘될거야 너는 할수 있어!
김학영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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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파이어 선언.
잠정적 파이어(Coast FIRE, 코스트 파이어) 잠정적 파이어는 이미 은퇴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은퇴 결정에 신중을 기하는 사람들이다. 더 이상 은퇴를 위한 자금 추가 없이도 ‘잠정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 경우다.1 잠정적 파이어는 배가 ‘순항하다’라는 뜻을 가진 코스트(Coast)에서 유래했으며, 앞서 소개한 다른 파이어 라이프 스타일보다는 은퇴 시점을 결정하는 데 더 유연한 사람들이다. 현재까지 투자한 자금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가정할 때, 이들은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한 생활비 절감을 멈추고 현재를 누리는 데 집중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전환한다. 기존에 투자한 자금만으로도 짧게는 1~2년 뒤, 길게는 7~8년 뒤에 충분히 은퇴를 할 수 있을 만큼 자산이 불어난다는 확신이 생기면, 이들은 코스트 파이어를 선언한다. -알라딘 eBook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이형욱) 지음) 중에서 7, 8년 뒤에 충분히 은퇴를 할 수 있을 만큼 자산이 불어난다는 확신이 저는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은퇴’란 ‘생계를 잇기 위해 하는 일’과의 결별을 뜻하며,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거나 준비하는 것과는 별개다. -알라딘 eBook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이형욱) 지음) 중에서 린 파이어(Lean FIRE)&팻 파이어(Fat FIRE) 린 파이어와 팻 파이어는 원하는 생활 수준에 따라 구분된다. 린 파이어는 ‘기름기 없는’이라는 뜻의 린(Lean)에서 유래했으며,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소비를 줄여서 일반적인 수준보다 적은 생활비로 살아가는 파이어족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들은 은퇴 이후에 주거 환경의 변화, 생활비의 능동적인 감축 등을 통한 다운사이징(Downsizing)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의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경우도 많다. -알라딘 eBook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이형욱) 지음) 중에서 바리스타 파이어(Barista FIRE) 바리스타 파이어는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느슨한 일을 하면서 동시에 은퇴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자본 소득으로 대부분의 생활비를 조달하지만 추가로 취미 겸 일을 병행한다. 하루에 서너 시간씩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와 같은 파트타임 일을 하는데, 느슨한 노동으로 용돈을 더 충당하고 소일거리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얻는 방식의 파이어 라이프 스타일이다. 바리스타 파이어의 장점은 일반적인 조기 은퇴보다 더 빠른 은퇴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추가로, 직장이 없다면 꽤 부담이 되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넓은 의미의 세금 지출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알라딘 eBook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이형욱) 지음) 중에서 린 파이어나 바리스타 파이어 정도라면 달성가능할 자신 있습니다. 파이어족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파이어 운동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JOEKI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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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금금금..
10월11월 주말반으로 4주간 ISO 22000, 45001 심사원 과정을 진행하니 이제 지치는 느낌이 육체적, 심리적으로 피곤함이 쌓이네요. 저를 믿고 교육에 참여해 주신 경영지도사님 4분, 공학박사님 5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님 4분, 기업체 임직원 17명, 지인 3 명 .. 감사한 마음입니다. 75세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2022년 최선으로 보살펴 ISO 심사원으로 이끌어 보렵니다. 12월은 65세가 될 준비를 하면서 자기개발..재충전.. 저의 '오늘은~' 였네요.
김백환
 | 에뿔국제인증원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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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내 나이 65세입니다 아직도(?) 재개발조합 사무장직을 수행하는 실무자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전과 달리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거의 40년 이상 직장생활하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은퇴 후 무엇을 어떻게 소일거리를 찾아야 할지 개념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회원님들의 다양한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역시난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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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나의생활
1.이곳저곳 아픈 곳이 많이생겼어요. 2.정기적 병원 외래 많이 다녀요. 3.차상위 신청 했어요. 4.주거급여 신청도 했어요 5.대리운전및탁송 일도 의뢰 해 놓았어요. 6.몸이 쾌차 했을 때를 대비해야죠. 여러분들은 퇴직 후 어떻게 보내시나요??
옥황상제 m
 |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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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준비가 쉽지 않아서 장년워크넷 상담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흔 살. 이제 그만 은퇴하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할 나이인데 돈 욕심이 남아있어서 못 물러나고 있습니다. 노욕이죠. 장년 워크넷에 인생 2막 상담 받으려니 만 40세부터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받을 수 있는데 아직 만으로는 39세여서 아직 안되네요. 혹시 상담서비스 받아보신 분 있나 궁금하네요. 나이가 드니까 생산성이 떨어져서 이제 그만 은퇴해야 되는데 돈 욕심이 참 문제입니다.
JOEKIM
 |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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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카드값이 36만원 좀 넘게 나왔네요.
만원만 줄이면 연 생활비 420만원으로 줄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면 7천만원 연금저축펀드를 연 배당률 세전 6프로의 KODEX미국S&P고배당커버드콜 합성 ETF로 바꾸기만 해도 세전 420 분배금으로 생활비가 거의 충당되겠네요. 커피값이 주 5일 하루 두잔 한잔에 2100원씩 하루 4200원해서 한달에 8만원 넘게 나왔어요. 통신비보다 좀 더 많이 나왔네요. 한달 생활비의 4분의 1을 커피값으로 쓰네요. 커피값이 많이 나와서 고민입니다. 가성비 좋은 커피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식비는 아침은 커피 한잔하고 하루 한끼는 간단하게 소식하기 때문에 통신비 커피값 빼고 20정도 나왔습니다. 지출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아직은 연금저축펀드는 KODEX미국반도체MV에 넣고 있고 분배금을 받는 ETF로 갈아탈 필요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55세에는 IRP를 연금저축펀드에 이전할 때가 되면 분배금 나오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JOEKIM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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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의 삶?
올해 연말이면 정년퇴직 입니다. 대개의 직장인이 그러하듯 별로 준비된 것도 없는 상태에서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이제 몇달 남지 않은 시간이라도 어떻게 제2의 인생을 준비 하려니 참 막막합니다. 비슷한 처지의 환우(?) 님 들께서는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만한 준비나 계획이 계시면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시집,장가도 보내야 하고, 노후 준비도 해야하고..... 정말로 정말로 깜깜합니다. 이제사 이런 걱정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아냐! 그래도 열심히 살았어! 위로도 해보지만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오늘도 화이팅~~~ 혼자서 외쳐봅니다.
흑장미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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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은퇴한 것 같습니다.
퇴사했는데 생계에는 지장이 없으니 파이어족으로 조기퇴직인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월 생활비가 50정도 드는 미니멀리스트이고 식비도 하루 만원 정도로 거의 페스코 베지테리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돈은 벌고 싶은만큼 하던 일은 당분간 계속 할 계획이라서 완전한 은퇴라긴 그렇고 1차 은퇴라는 누군가의 용어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5년만 더 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05607 7억 들고 있고 그중 6억은 부동산투자들어갔고 1억은 연금굴리고 있습니다. 55세까지 하고 싶은 일하면서 돈벌다가 퇴직금이랑 irp를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옮길 수 있게 되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매수해서 분배금으로 연금수령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연금저축펀드계좌로 KODEX 미국반도체 MV와 IRP계좌로 위험자산에는 KODEX 미국반도체 MV에, 안전자산에는 KODEX TRF3070 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IRP를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할 수 있는 55세 전까지는 자산증식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JOEKIM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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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준비하는 오늘은 익명활동과 은퇴의 공통점을 발견.
그것은 아마도 허망함이 아닐까 합니다. 익명활동은 명예를 걸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그런 것을 내려놓고 하는 활동이죠. 그런데 은퇴를 하게 되면 힘들어 하는게 그냥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부장님, 이사님, 상무님, 전무님에서 그냥 동네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회사에서 제가 누리는 명예도 회사를 그만두는 날에는 그냥 동네 아저씨. 어쩌면 이 커뮤니티의 누군가 보듯 아는 것 1도 없는 무식한 동네 꼰대 아저씨가 되는걸겁니다. 저는 그래서 은퇴자금은 충분하지만 아직은 회사를 그만둘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과장님이라는 호칭이 저는 아저씨보다 좋습니다.
JOEKIM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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