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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에게는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몇개월간 팀장님과 합을 맞춰보면서 가르쳐주시는 것도 많고 고객대능능력도 갖추고 계신 분이라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리더쉽이라 해야할지... 용병술이라 해야할지 사람 다루는 방식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평이 계속 도네요. 아래로 하나하나 나열해볼테니 경험많은 분들의 지혜를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1. 일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숫자 관련해서 일을 해야할게 생겼습니다. 수학을 어느정도 배운터라 물건에 올라간 도장 2종류의 두께 차이를 계산해서 각각의 도장 두께를 알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A도장 이후 40~60, B도장 이후 80~110 올라간 것을 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 B도장의 두께는 20~70사이이고 사수가 알려준 방식으로는 40~50이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사수가 뺀질거리고 일을 안하다보니 일할때 정그러면 사수가 알려준 방식은 믿지 말라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배제하라 하셔서 어느쪽을 믿어야하는지 헷갈리기에 갔더니. 내가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는 듣지도 않고 무조건 두번째 방식이 맞다 알려주고 시키는대로 하지 왜 이상하게 하느냐 거리면서 면박을 주더군요. 2. 이쪽 업계에서 화학약품을 주로 다루다보니 중화반응을 이용한 정량분석이라는 것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전산시스템에 등록된 것과 수기로 적는 서류간에 0.1단위로 재는 부분이 범위값 최대 최소치가 3이상 차이나더군요. 이에 대해서 논문도 사서 보고 여러분야에서 조언도 얻고 고등학교 과학책까지 찾아보며 연구해서 들고갔지만 전무부터 팀장에 현장직 차장까지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더라구요. 심지어 전무님은 25년 평생 들어본적도 없다는 말을 날렸습니다. 국가표준규격 및 약품시험성적서CoA에도 나오는 단어를 모른다면서 그렇게 면박을 주다. 결국 잘못된 쪽 방식을 선택해서 5달치 서류를 전부 수정하라는 결과만 나왔습니다. 이후에 관련해서 몇가지 더 가져갔지만 전부 무시당하다 결국 감사시즌에 제가 조사해서 필요하다 말했던 것들 전부가 감사내용에 들어가야해서 7달치 서류를 통짜로 전부 수정했죠. 심지어 그때 말씀드렸다고 했는데도 난 들은 기억이 없다며 언제 그랬냐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3. 기억에 없다는 말의 연장인데 회사 전산 시스템을 담당하는 회사 실력이 그렇게 없는지 오류가 자주 터지는 편입니다. 특수문자에 대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프로그램 코딩을 하지 못한다던가. 순서도에 오류가 있는지 성적서 발행시 루트넘버별로 따로 처리를 하지 못한다던가 이런저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는 단순히 프로그래밍 실력이 낮구나 코딩을 못하는구나 위탁업체를 넘겨야겠구나 하면 되지만 이게 팀장 거치면 또 문제가 터지더라구요. 한 8개월 전쯤에 위에 올린 것들에 대해서 취해줘야할 방식이나 순서도 개변 방식 등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장문으로 적어서 전산시스템상 대응탭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카톡으로 답장리 날라오고 내부적으로 회의한다고 하더니 전무와 이야기를 하고 얼마안가 우리가 처리할게 아니다 그냥 지워라 말하더군요. 그때 지웠으면 안되는데...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6개월전 똑같은 문제와 영업부에서 항의가 들어와 팀장도 이 이슈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제시했던 방법이나 이런저런걸 전부 이야기하면서 저보고 대응탭에 적으라 하더군요. 이전에 한번 적은걸 팀장 지시로 삭제했다 하니까 자기는 기억 못한다면서 증거 대라고 난리를 피워댔습니다. 증거는 있었지만 더 싸워대면 쪼잔한놈 취급으로 몰고가거나 사무실 분위기 흐릴까봐 참고 넘어갔죠. 이후로도 비슷한 일이 이어지고 있긴한데 면상에다가 팩트 꽂으면서 일 생길때마다 녹음해대고 증거찍어서 못피하게 지랄을 해줘야할지 아니면 다른 해결방법등이 있을지 여러분께 지혜를 구합니다. 더운날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waycat
|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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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2의 인생준비하고계신가요
6년차 직장인입니다 나름 연봉도 직무도 만족하면서 근무하고있지만 과연 이일을 몇살까지 할수 있을지 요즘들어 걱정입니다. 조기은퇴도 많은 요즘 더 나이를 먹기전에 현재일이랑은 아예다른 기술이나 자격증으로 제2의인생을 준비해야할것같은데... 어떤걸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욜로하고싶지만
|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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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차장급 연봉 어느정도일까요?
중소기업이다보니 연봉은 낮고 매출에 따라 연말 상여로 지급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40대초반에 12년차 정도이고 2019년도에 원천징수 기준 6600정도 받았고 2020년에 코로나 영향으로 5000정도 받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시는 분들 보통 차장급이면 연봉 어느 정도 받으실까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예전으로 좀 돌어가겠지만 이직 제안도 와서 고민되네요
x5
|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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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전문학사 자동차 연구개발직의 석사도전 질문
전문대 졸업 후 1년 설계공부해서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돈도 많이 벌고싶고 번듯한 직장 가져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중견, 대기업 연구개발직 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공학지식과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 후 야간에 특수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합니다. 전문학사는 자동차 정비쪽이였고, 학사는 기계공학사 하고있습니다. 석사는 자동차선박/환경공학/산업경영/에너지관리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1. 대학원을 2년동안 다니면 1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2. 아니면 대학원을 가지 않고 아득바득 모아서 재테크를 하며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더 좋을까요? 3. 자동차 연구개발자 선배님들이 있다면 어떻게 성장했는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모닝할부99개월
|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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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계산 어떻게 해요?
기술팀 구매업무 2년 영업팀 기술영업 3년 이러면 그냥 총 5년으로 보는거엠? 아니면 영업직 뽑는거에 경력 5년이상이면 지원 못함?
만두국
|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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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계약학과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대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계약학과(중기벤처부 등에서 지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야간 대학원을 찾아보고있었지만 학비가 부담되어 계약학과에 진학할까 고민중입니다.( 일반 야간 대학원기준 학기당 500 만원 이상, 계약학과는 학기당 60만원 가량 됩니다.) 혹시 계약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계신 분들은 장단점이나 후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일등
|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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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연봉은 괜찮을까요
올해 34 남자입니다 . 직업군인 전역하고 모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이제 2년째네요 직급은 대리입니다 직원수는 20명정도 되네요. 첫 연봉은 2400 으로 시작했습니다 인센기준은 업체 계약수에 따라 다른데 한달 기준 계약수 10건시 50 15건은 100 , 20건 이상은 200 이네요 제가 입사했을때는 영업하시는분이 2명 있었는데 대부분 10건은 한달에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연봉이 3600이고 신입사원 기준은 2800이라네요 중소기업 치고는 괜찮은 연봉인지 궁금해서요 일의 강도는 영업직은 항상 스트레스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터치하는것도 많이 없고 잘 챙겨주십니다 2년동안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서 매달 계약건수는 15건을 놓치고 있지 않아서 실수령액은 300 중 후반 되는것 같아요 이직을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물론 저보다 못버시는 분들도 계시고 잘버시는분들도 계시고 개인차이긴 하지만 .. 이제 결혼도 해야되고 고민이 크네요
납부성실근면절약
|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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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PM연봉?
보통 6년차 되면 5000~5500 생각하시나요?! 이제 갓 4 진입했는데 일은 너무 많고 솔직히 돈 생각만 하면 다른 곳 어디든 가고싶어요 ㅜㅜ PM이 일은 제일 많이하는거 같은데 원래 개발직이 연봉이 어디든 높은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Maddi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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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월급
월요일에 세무사에게 물어보기전에 제스스로가 궁금해서 혹시 아시는분있는지 첫 글올려봅니다 수습직원분이 19일만에 퇴사의사를 밝히고 이틀뒤에 퇴사했습니다. 주중5일을 일하면 주휴수당으로 일주일치 급여가 나오는데.. 21일치 급여를 줘야 하나요.. 아니면, 첫주가 목요일 시작이니, 첫주 주휴수당을 빼고 지급해야하나요? 생각해보면 한달이상 근무자는 직전한달만기시 한달치 비용을 주니 첫주 주휴수당을 줘야 할듯한데.. 급여는 수습이라도 100% 지급하는데, 첫주 주휴수당 지급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아자아아
|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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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석스 칼럼] 연예인을 동경하는 풍조에 대하여
제발 연예인 보는 것이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말기를 바란다 정말 연예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당신의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를 당신이 잘 모르고 있다면 반드시 자각을 해야 한다 물론 나도 연예인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전에 이 사회에서 연예인들의 역할, 그리고 연예인들의 비즈니스, 연예산업 비즈니스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선 연예인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수익성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연예 즉 엔터테인먼트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생산자들이다 그래서 성공한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엄청난 초과수익을 누린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해당산업에서 스타들은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생산자이며 대체가 마땅치않아서 수익의 큰 부분을 가져가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예인과 소비자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예인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은 박리다매이다 다시말해 수많은대중들로부터 약간씩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나는 공연을보거나 음원을 사지도 않고 연예인에게 돈을 쓰는게 없으니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인지못하는것이 있다 바로 당신의시간과 관심이다  당신이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웃으며 보는 시간,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를보며 당신이 주는 관심과 흥미 그것들을 당신은 제공하고있는것이다 사실 연예인들에게 지급되는 출연료나 광고료는 그것들에 대한 대가이다 당신이 돈을내는 기업 등을 인지하지못한다는 전제하에 사실상 당신이 제공하는 당신의 소중하고값나가는 시간과 관심을 연예인들이 모아다가 기업에팔고 돈을챙기는것이다 내가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신이 자각해야 한다는것이다 과연 당신의 시간과 관심이 그정도의 가격에 제공되고팔릴만한것인지 한번더 되돌아보길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좀더소중하고 가치있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골드만석스의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골드만
|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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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한 직원 다시 복직시킨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제가 담당한 업무를 하던 전임자(8년근속후 퇴사)가 퇴사한후 다른회사 갔다가 5개월만에 그만두고 다시 다른회사 가려할때 대표님이 그 퇴사직원을 다시 회사 복직시킨다고 저한테 면담하며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복직하면 제 담당업무를 같이 시키게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신규 업무를 시키게하는게 좋을지 저와 상의하는것입니다. 저는 좀 황당했어요. 이럴려고 저를 채용했는지 의심됩니다. 저는 입사한지 5개월째인데요. 퇴사한 전임자를 복직시키다니요. 뭐 이따위 회사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의견 좀 주세요
파수꾼
|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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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엔 또 다른 세계관의 의미로 하나의 문화현상처럼 여겨졌는데 제패토나 비대면 가상축제를 연 건국대 사례,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 조 바이든 선거캠프(동물의 숲) 등 이젠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고 체험이 되는데요 좀 전에 삼프로티비에 메타버스 관련해서 어느 교수님이 이야기하는데 댓글 보니 확실히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네요. 그냥 가상 세계일뿐, 우리의 삶과 무관하다 하나의 현상, 이 또한 지나가리 게임이랑 뭐가 다르냐 디지털 네이티브인 지금 세대 대부분이 메타버스에 익숙해져 있어 향후 이들이 어떤 세상을 만들지 모른다는 반응 등입니다 이미 브랜드, 문화 관련 산업들은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명품 브랜드 - 아타바 옷 입히기, 신한라이프 - 광고모델 로지, 현대자동차 - 가산 시승 체험 등) 단순히 10대 z세대의 놀이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산업적으로 뒤흔들 만한 개념인지 긴가민가 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투자자 마케커 등 다양한 직군에 계셔서 각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메타버스 관련주 공모주 경쟁률이 6700대1이였다는 걸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보는 분야인 것 같긴 합니다만...)
자이자이자슥아
|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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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석스 생각] 그대 시대를 앞서갈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서태지가 난알아요를 불렀을 때, 춤에 집중하고 멜로디는 엉망이라 했다. PDA, 스마트폰이 처음나왔을때 누가 저걸로 업무를 보고 생활을 할거냐고 했다. 미래에 부상할 것들은 지금은 우스꽝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골드만
|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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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직원이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답답한 심정에 글 적어봅니다. 다름은 아니고 제목 그대로 거래처 직원이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꿈에서에도 나오구요, 그 직원이 좋아하며 듣는 노래조차 찾아서 듣고있어요.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안되더라도 대쉬라도 해보겠지만 아무래도 거래처 직원이다보니 조심스러워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 진짜 혹여나 잘 안됐을때는 불편해해서 거래처가 끊길수 있다는점이 많이 걸리네요... 혹시 이런경험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스틱감자
|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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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저작권은 어떻게 될까요?
https://youtu.be/l8rMJTSQ8wU 외국에서 한국 드라마 주제곡을 가지고 클래식으로 만들어 음원 발매 했는데 이 경우엔 저작권 처리가 어떻게 될까요? 클래식 제작사쪽에서 한국 음원사에게 저작인격권료를 지불 했을까요?
도롱이
|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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