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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안상호 친일파 , 안하영(하영) 조부
이완용-안상호 친일파 , 안하영(하영) 조부 이완용 라인이라니 충격이네요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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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친일파 김신석 가문 홍라희 이건희 이재용
조선총독부 친일파 가문 홍라희 이건희 이재용 조선총독부 식민통치 자문,정치 충격이네..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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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천황 하사금, 고종암살의혹, 이완용조직 안상호 증손자 안하영, 충격이네요
일본천황 하사금, 고종암살의혹, 이완용조직 안상호 증손자 안하영, 충격이네요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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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친일파 하는것들
지금시국에 뭐가중요한지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것들. 과거엔 일본이 적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이 가장 위협적인 적이다. 친일친일 할때가아니라 친중을 경계해야하는거다. 모자란 중생들아. 친일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중공을 경계하자는거다. 나라가 야금야금 먹히는게 니들눈엔 안보이니?
아이보리왕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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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읽씹이 그렇게 죄인가요??
이해가 안돼서 글 씁니다. 제가 원래 카톡을 잘 안 보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에는 회사 메신저도 계속 보니까 피곤하기도 하고 퇴근하면 눈도 머리도 아파서 핸드폰 자체를 좀 내려놓는 편이라 카톡이 와도 바로 확인을 안 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 친구 한명이 자기 카톡을 계속 안 읽는 게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고 그냥 카톡을 못 본 거라고 했는데 그건 '안 본 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알림은 봤는데 바로 답하기 애매해서 나중에 답해야지 하고 넘긴 적도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장 답 안 해도 되는 내용일 때도 있고 생각 좀 하고 답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냥 피곤해서 내일 답해야겠다 싶은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만나면 재밌게 잘 놀다 헤어지거든요. 근데 친구는 카톡을 읽고도 답을 안 하는 것보다 차라리 읽지도 않는 게 더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ㅎㅎ 카톡은 안 읽는데 인스타는 올라오거나 하는 경우를 몇 번 봤다면서.. 헤어진 여자친구들이랑도 이 문제로 자주 다퉜는데 친구까지 그러니 지치네요. 카톡을 받으면 바로 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읽었다고 바로 답장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연락 스타일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잠수 타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도 합니다. 그냥 사소한 연락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게 피곤한 사람일 뿐입니다. 안읽씹 정도는 그냥 각자 연락 스타일의 차이로 봐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저 같으신 분들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copy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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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아들이 만든 김치 드시겠습니까?
슈퍼네임드 친일파, 을미사변의 주범 우범석의 아들, 우장춘.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접니다. 씨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 정도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씨없는 수박을 우장춘 박사가 만든 건 아닙니다. 근데 그게 별로 안 중요할 만큼 진짜 업적이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다른 업적들이 크게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1. 아버지는 을미사변의 주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장춘의 아버지 우범선은 조선 훈련대 제2대대장이었는데,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을 궁궐로 안내하고 명성황후 시해에 직접 가담한 인물이에요. 사건 후 처벌을 피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일본인 여성 사카이 나카와 결혼해서 낳은 첫째 아들이 바로 우장춘입니다. 즉 우장춘은 태어날 때부터 조선을 팔아먹은 역적의 자식이라는 딱지를 달고 시작한 거예요. 심지어 아버지는 우장춘이 다섯 살 때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으러 온 자객 고영근에게 암살당합니다. 아버지 없이 지독한 가난 속에서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한테는 멸시받고, 매국노 자식이라는 이유로 또 손가락질받으며 자란 거죠. 어느 쪽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유년기였습니다. 이 배경을 알아야 뒤에 나올 얘기가 더 묵직하게 다가와요. 2. 도쿄제국대학, 그리고 다윈도 몰랐던 것을 증명하다 가난 속에서도 우장춘은 도쿄제국대학 부설 농학 실과에 들어가 원예육종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 세계 학계를 뒤집어놓는 논문을 씁니다. 제목은 "배추속(Brassica) 식물에 관한 게놈 분석". 당시까지 진화론의 정설은 이거였어요. "같은 종끼리만 교배해야 자손을 남길 수 있고, 다른 종을 교배하면 자손을 못 낳으니 새로운 종이 나올 수 없다." 종은 아주 오랜 시간 자연선택을 통해서만 서서히 변한다는 게 다윈 이후 학계의 상식이었죠. 우장춘은 배추(B. campestris)와 양배추(B. oleracea)를 교배시켜서, 염색체 수가 배가되면(배수체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생식 능력을 가진 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해버립니다. 실제로 유채(B. napus)가 배추와 양배추의 자연 교잡종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냈고요. 이걸 "종의 합성" 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도 유전학 교과서에 실리는 내용이에요. 배춧과 작물들의 이 게놈 관계를 삼각형으로 그린 걸 우장춘의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 논문으로 1936년, 조선인 최초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여담이지만 그 전 해에는 논문을 완성해가던 농사시험장 본관에 불이 났는데 우장춘이 그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자료를 꺼내오려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느라 애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어요. 얼마나 절박했을지 짐작이 가죠. 실제로 이 "종의 합성" 이론은 지금까지도 십자화과 식물(배추, 유채, 양배추) 관련 연구에서 빠지지 않고 인용되는 논문이에요. 한국인의 이름이 붙은 과학 이론 중에는 이휘소 박사의 이론과 나란히 놓일 정도로, 해외 과학 교과서에 실제 이름과 이론이 함께 실린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후대 평가 중에는 "그가 계속 일본에 남아 연구에만 전념했다면 노벨상을 받았을 가능성도 컸다"는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옵니다. 실제로 그의 생애를 다룬 여러 글에서 "독창적인 연구로 노벨상을 탈 가능성도 컸으나, 한국에서는 당장 시급한 채소 종자 개발에 힘을 쏟느라 그럴 여유가 없었다"는 식의 평가가 반복해서 등장하죠. 실력은 이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정작 승진은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키이 종묘 등에서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던 중, 해방을 맞습니다. 3. "아버지의 죄를 씻으려면 조국을 위해 일해라" 해방된 조국은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었어요. 국내 지식인들이 '우장춘박사 환국 추진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의 귀국을 추진합니다. 1950년 3월, 우장춘은 가족을 일본에 두고 혼자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중에, 독립운동가 김철수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아버지가 매국한 죄를 씻으려면 조선의 독립과 조선을 위해 당신이 배운 것으로 봉사하며 살아야 하고, 절대로 조선인의 성을 갈지 마시오." 이 말이 우장춘에게 깊이 박혔고, 두 사람은 우장춘이 세상을 뜰 때까지 오랜 우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부산 동래에 있던 한국농업과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처우는 열악했습니다. 박봉에 인력도 부족하고 한국전쟁까지 겹쳐서 상황은 최악이었죠. 심지어 연구원들이 징집 대상이 되자 국방부와 씨름해서 "이 사람들이 있어야 군인들 먹을 식량이 나온다"고 설득해 간신히 면제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늘 낡은 고무신을 신고 다녀서 '고무신 박사'라는 별명까지 붙었죠. 4. 그래서 우리가 지금 먹는 것들 우장춘의 진짜 업적은 지금 우리 밥상을 통째로 바꿔놓은 결과물들입니다. - 배추 : 1950년대까지 한국 배추는 얇고 부실해서 김치 담그기도 애매한 수준이었어요. 우장춘 연구팀이 개발한 '원예 2호' 배추가 지금 우리가 아는 속이 꽉 찬 결구배추의 시작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지금의 김치 맛도 없었던 거죠. 이 배추 품종개량은 이후 과학기술 7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감귤 : 제주도가 감귤 산지가 된 것도 우장춘이 일본에서 귤나무를 도입해 제주 기후에 맞게 시험재배하고 재배를 권장한 결과입니다. - 감자 : 병에 취약했던 강원도 감자를 무병 씨감자 개발과 시험재배로 개량해서 대관령이 감자 특산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무, 벼 등도 병충해 저항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품종개량에 매달렸고요. 그리고 그 유명한 씨없는 수박에 대해 말하자면, 우장춘은 그걸 만든 게 아니라 국내에 처음 들여와 시연한 사람입니다. 당시 농민들이 국내 개량종자를 안 믿고 일본 밀수 종자만 쓰려고 하니까, 새로운 육종 기술을 배우면 이런 신기한 것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충격요법으로 들고 나온 거였죠. 본인이 발명자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언론이 그렇게 대서특필하면서 와전된 겁니다. 오히려 이 오해 때문에 정작 배추, 감귤, 감자 같은 진짜 업적이 가려진 셈이니 좀 억울한 일이죠. 5. 마지막 순간 우장춘은 9년을 오로지 연구에만 쏟다가 1959년 만성 위궤양 악화로 세상을 떠납니다. 향년 61세. 죽기 직전 병상에서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고는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구나. 그런데 조금만 더 일찍 주지…" 라며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장례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사회장으로 치러졌고, 지금 그의 묘소는 수원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있습니다. 2003년에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고요. 매국노의 아들로 태어나 어디에서도 온전히 환영받지 못했던 사람이 결국 자기 손으로 수천만 명의 밥상을 바꿔놓았습니다. 아버지의 죄를 자기가 대신 씻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을 텐데 그럼에도 평생을 조국을 위한 연구에 갈아넣었다는 게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삶이죠. 혈통이나 태생이 아니라 결국 그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남겼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걸 우장춘의 인생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퇴근이꿈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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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은 연예계 퇴출이 맞음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47년 남조선로동당에 입당해 6.25때 북한군으로 참전하고 전라도에서 조선인민유격대라고 빨치산 활동하다가 체포되고 사형받지만 좌파들이 풀어주리고 개질알떨어 5년만에 나오고 그 뒤로 지하에서 혁신당이란데서 간첩질하다 걸리고 풀려나고 통일혁명당이란데서 또 간첩질하다가 사형선고 또 받고 또 풀려나고 김영삼때 구국전위란데서 또 간첩질하다 또 잡혀갔다가 김대중이 사면해줘 또 풀려났던 죽을때까지 북한 추종하며 전향 안했던 애 외손녀는 자기 외할아버지가 통일 운동했다며 자랑스럽다고 해도 연예계 생활 잘 하잖아 심지어 외할아버지 유지라며 간첩들 모인 이적단체라고 판결난 단체에 기부까지 하던데 ㅋ
munin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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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인면수심자들이 많다
인간은 도덕성을 포기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개와 다를게 없다 (개를 인간보다 더 중시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엄격한 기준에 총기 소지를 허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랬다면 저런 것은 쏴 버리면 되었을 것이다 피해자가 30대 여성이라 하는 것 같던데… 남성다움을 내세우는 것들은 대체로 폭력 아님 성범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군대를 지원제로 바꿔야 선진국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온갖 쓰레기 군대 문화가 세상을 오몀시킨다 ____ 친족 성폭력 알리자 찾아와 폭행‥흉기로 맞선 조카 '정당방위' 입력 2026-08-12 09:56 | 수정 2026-08-12 09:56 과거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고 폭로하자, 찾아와 주먹을 휘두른 삼촌에게 조카가 흉기를 들어 맞선 행위는 정당행위로 볼 수 있다고 대법원이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지난 2023년 1월 A 씨는 76살 삼촌으로부터 어린 시절 성추행당한 사실이 있다며 가족들에게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삼촌은 A 씨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고 서랍을 던지는 등 폭력을 이어갔고, A 씨는 흉기를 들어 위협했습니다. 검찰은 A 씨와 삼촌을 각각 특수협박과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1심에서 A 씨는 벌금 300만 원, 삼촌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심은 A 씨의 정당행위였다는 주장을 양형에 반영해 선고유예로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A 씨의 행위를 정당행위로 인정해 원심판결을 무죄 취지로 뒤집으며, "A 씨의 행위는 예고 없이 집에 찾아와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협박하는, 부당한 공격에 맞서 수동적, 소극적 차원에서 행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대법원은 특히 두 사람이 다투게 된 발단과 경위에는 삼촌의 책임이 근원적이고 보다 중하다고 보인다며 "폭행과 위협에 대항해서 한 A 씨의 행위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가볍고 피해의 정도도 A 씨가 더 중하다"고 했습니다.
Matrix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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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에 대해 기성세대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만 30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 52시간 폐지에 대해 기성세대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괄임금제 폐지 및 완전시급제와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도 야근이 미덕인 회사가 꽤 많습니다. 심지어 이거했다고 야근신청해? 하는 회사도 많지않습니까. 때문에 연장근로를 신청하는데 부담이 없고 그에 대한 보답이 적절하게 주어진다면 주 52시간 폐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사람한명 더뽑는거보다는 연장근로수당 주는게 회사입장에서도 이득이니까요. 오히려 당연하게 내가 더 일하고싶으면 일하고 그에 맞는 보답을 받는 사회가 맞는것 같습니다. 인사고과라는 명목의... 그런 추상적인것보다 훨씬낫지 싶습니다. 이상, 오늘 친구랑 연락하는데 중소다니는 친구 한놈이 52시간 기사 보고 사장이 너네도 이렇게 일해야한다(포괄임금제, 매일 1~2시간 야근 필수)라고 하는것을 듣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기성세대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점심값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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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AI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엔 제가 팀에서 문서 작성이나 자료 정리, 보고서 초안 같은 건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가 들어오면 제가 맡는 경우가 많았고 나름 그걸 제 강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AI에 넣으면 뚝딱하고 되더라고요... 제가 한두 시간 걸려서 자료 찾아서 정리하고 문장 다듬던 걸 AI는 몇 분 만에 그럴듯하게 만들어주고 제가 나름대로 쌓아온 노하우라고 생각했던 것도 프롬프트 몇 번 넣으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그냥 와... 진짜 편하다 싶었습니다. 저도 요즘은 AI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우울해지더군요. 예전에는 내가 이걸 잘하니까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AI를 잘 쓰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후배가 AI 써서 만든 자료를 보고 있는데 예전 같으면 제가 몇 시간 붙잡고 했을 수준의 결과물이 금방 나오더라고요. 허무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경력 쌓으면서 익힌 게 결국 이런 거였나 싶고 앞으로 몇 년 더 지나면 지금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다 AI가 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요즘은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도 예전처럼 단순히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찾는 분위기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까지 남들보다 일을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잘함’ 자체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안 쓰면 저만 뒤처지는 것 같고, 쓰자니 제가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이런 AI 발전 때문에 사람이 가지고 있던 비교우위가 무너지는 데서 오는 우울감을 ‘클로드 블루’​라고 부르던데 진짜 요즘 제 상태가 딱 그 말인 것 같네요. AI가 발전해서 일이 편해진 건 분명 좋은 일인데 정작 저는 그만큼 제가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아마도출근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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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도
그 동안 재정을 얼마나 그지 같이 운영 했길래 경기도에 돈이 없다고 추미애가 발표를 하냐.. 도대체 돈이 자꾸 어디서 줄줄 세는거냐 하... 욕나오네...
삼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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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 그렇게 헌신을 하시는 건가요? 왜?
선배님들을 보면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습니다. 주말에 시키지도 않은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고, 연차 써놓고도 불안하다며 회사 메일을 확인합니다. 몸이 아파서 쓰러질 것 같아도 꾸역꾸역 출근하고, 야근을 훈장처럼 달고 사시더군요. 회사에 자기 청춘 다 바치고 가족도 후순위로 미뤄가면서 일하는데... 사실은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잖아요? 예전이야 회사와 나의 성장이 같이 가기도 했고, 평생 직장 개념도 있었으며, 회사에 충성하면 아파트도 사고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시대라 이해합니다. 근데 지금은 당장 내일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잖아요? 우리가 내일 당장 죽어도 회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갈텐데 대체 왜 저렇게까지 자신을 갈아 넣으며 헌신하는 건가요? 진짜 회사를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서 그러는 건가? 아니면 퇴근해서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 없고, 취미도 없어서 회사가 제일 편한 건가? 본인만 헌신하면 모르겠는데 정시 퇴근하는 후배들 보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 "우리 땐 밤새워서 일했다"며 눈치를 주니까 그래요. 진짜 선배님들의 그 과도한 '회사 헌신'의 실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몸에 벤 습관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삶의 낙이 회사밖에 없어서인 걸까요?
베리프리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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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 한국 사회 요약판
장기 독재 세습 집권, 국제 사회에서 무능, 성접대 검찰 부조리 검찰이 왜 법카 유흥업소 사용 처벌 안 하는 이유는 검찰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유흥업소 최대 고객 집단 중 하나가 검찰이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접대 받거나 특활비) 현대가 정몽준 회장 1993년 취임해 2009년까지 16년 해 먹고, 측근인 조중연이 한차례 4년 하고 (세금으로 성접대 성매수), 사촌인 정몽규 회장이 2013년부터 13년 장기 집권 한국이 북한 세습 비판 못 하는게, 한국 재벌들이 해야 하니 2002년 4강 이후 계속 내리막. 이게 한국 현실로 비슷한 시기부터 최저출생 최고자살 20년이상 정몽준 회장이나 정몽규 회장이나 좋은 제품과 기업 문화로 기업 경영에 집중해서 좋은 기업 만들겠다는 의지는 없고 축구협회장하고 FIFA 가서 인맥이나 만들고 놀러 다니고, 성접대 해서 심판 매수해서 성적이나 내려 하는 꼴이 한국 사회 지도층들이 해 온 짓이다. 미국 코스트코 창업자가 최고 경영자로 여겨 진다는데, 배워라. 제품은 맨날 카피하고 도둑질 하면서 경영자는 배울 생각도 안 하니, 제품 카피한다고 되냐 한국인들도 쓰레기 같은 국뽕 버리고, 좋은 기업 물건 사용해라 그래야 한국 재벌들도 변하지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 국뽕에 빠진 멍청한 자들이 있는데, 국제사회는 그렇게 안 본다. 아직도 한국인들 보다 일본인들을 우대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도 크다 정몽규 회장이 FIFA 집행부 위원 출마해 아시아 몫 5인에 못 들고 카타르 일본 사우디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밀렸다 필리핀 말레이시아에도 밀리는게 국제 위상이다 한국인들은 민족성이 저열해서, 거짓말과 사기를 잘 치고, 일을 대충하며 깊이가 없고 음주가무를 즐기고 일은 진지하게 안 한다. 남들에게 보이는 외피와 포장만 중시하고 내공이 없다. 진실이나 실력이 아닌 다수의 게으르고 무능히고 부정직 부조리한 자들이 소수를 약탈하는 구조가 정립되어 글로벌 경쟁력이 없다 축구협회 회장을 인성이 바르고 실력있는 외국인을 영입해 개혁해야 한다. 일본 축구를 혁신한 장기플랜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세금으로 성매매 뿐 아니라 술 쳐 먹는 것도 못 하게 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술 마시면 안 되고 그러려면 협회 관계자들도 금주헤야 한다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는 몸 관리를 위해 평생 커피도 안 마셨다 한다 한국인들은 모든게 대충 대충이다. 한국은 국가명부터 대한민국에서 바꿔야 한다 자격지식 열등감 가진 자들이 허세 허풍 허례허식으로 큰 것 찾는다 대한민국 대신, 한민국으로 바꿔라. 맨날 큰 것 찾고 내용은 부실하고 허세 허영 허례허식부터 없애야 국민성 개조가 된다. 노동법 개혁해서 축구협회 임직원들 모두 해고하고 다시 하나씩 제대로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_ [단독] '심판 성접대' 징계 안 한 이유…검찰 결론이 '혐의없음'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3 수정 2026.08.07 20:34 당시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를 확인한 문체부는 축구협회에 관련 직원들을 중징계를 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당시 검찰이 성접대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 세금이다. 욕 나온다 조중연도 직원들도 펑펑 썼다…축구협회 '내 맘대로 법카'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9 수정 2026.08.07 20:34 '심판 성접대' 외에도 당시 축구협회는 무분별하게 법인카드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중연 당시 회장은 해외 출장에 부인을 동반해 3천만원을 썼습니다. 직원들은 골프장과 유흥업소, 백화점에서 법인카드를 개인카드처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골프장에서 6100만원 유흥단란주점에서 2300만원 노래방에서 197만원 등이 결제됐고 피부미용실과 백화점, 주유소, 마트에서도 총 1500여만원이 쓰였습니다. 당시 조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문체부가 중징계를 요청했던 17명에 대해선 1명을 제외하곤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불기소 됐기 때문입니다.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에 대해서도 조 전 회장 사용 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환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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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명동에서 진단받던 중 Genius 손에서 MacBook이 먹통이 됐습니다.
어제 조금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남겨봅니다. 10년 정도 사용한 MacBook Pro입니다. 방문 당일 아침까지도 업무용으로 정상 사용하던 제품이고, 배터리만 교체해서 계속 사용하고 보관하고 싶어 Apple 명동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에서 Genius와 함께 화면이 정상적으로 켜지는 것을 확인했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해 진단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진단 모드 설정까지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재부팅한 직후부터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조치를 했지만 결국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의 설명은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 진단 자체는 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럴 수 없는 과정 * 제품이 오래되어 이미 문제가 생기기 직전이었을 수 있다 * 10년 된 제품이니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 그리고 그 고장 시점이 우연히 지금이었을 수 있다 * 어느 매장을 가도 동일한 현상은 누구 손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Apple의 입장은 진단과 고장의 인과관계는 없으며, 우연히 그 순간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상 작동을 직원과 함께 확인한 제품이 Apple의 진단 절차 직후 작동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결과를 단순한 우연과 노후화로만 설명받는 상황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빈티지 제품이라 더 이상 교체할 부품이 없고, Apple에서 공식적으로 수리할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대신 새 제품 구매를 권유받았습니다. 💸 그렇게 그날 아침까지 멀쩡하게 일하던 MacBook이 공식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지 불과 몇 초 만에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상담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10년 된 MacBook에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매장에서 더 이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어려워, 결국 작동하지 않는 MacBook을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매장을 나온 후 현재 Apple 명동에 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연락을 요청해 놓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이내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고, 현재 약 4시간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Waiting for Apple’s response. Updates to follow. 혹시 Apple Store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이나 진단 과정 중 기존에 없던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 어제 나의 Mac이 죽었다. 10년을 함께한 끝에, Apple 명동의 한 Genius의 손에서. (사진 중 오른쪽 💻)
@애플코리아(유)
애플명동점에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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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 주유구는 어디에?
주가 보면 미래가 보임, 잘 하고 있음 주가가 올랐겠지 조금만 비판하면 몰려 들어, 팩트가 아니라 인신공격하는 저열한 기업문화, 그러니 개선이 없고 중국에도 밀리지 시가총액 봐라 현차는 국내시장도 테슬라에게 압도당하고, 해외애서도 전기차에서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고 있고, 자율주행 기술은 개발 못 하고 앞으로도 개발 못 한다 하나만 봐도 안다 현차 주유구는 왼쪽 뒷편에 있다. 한국은 우측 통행인데 왜 불편하게 죄측에 있냐면 수십년 전 일본차 카피할 때 운전석은 좌측으로 바꿨는데 기술이 없어 주유구는 못 바꾸고 그대로 좌측에 뒀다 한다 그런데 몇 십년 동안 그렇게 둔 것 보면 정말 한심하다 이유가 뭐건 국내 소비자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현차가 재벌 중에서 가장 먼저 침몰 가능성이 있는 건 테슬라 중국 전기차 등에 치이면 매출이 급감할 가능성이 있다. 로봇은 아직 불확실하고 현차는 개혁을 위해 3가지를 해야 한다고 보인다 -정의선 회장은 경영권 세습을 위한 지분 구조 만들기에 시간 에너지 쓰지 말고 경영 집중해야 한다 경영 잘 하고 주가 올리면 경영 안 한다 해도 주주들이 말리고 해 달라 한다. -정의선 회장 발목 잡는 정몽구 회장 측근들을 당장 제거해야 한다 잘 하던 못 하던 이제 정의선 회장 몫이다 회사는 직원이 10명이건 10만명이건 의사결정자가 가장 중요하다 -노조에 그만 끌려 다니고, 태업 등에 단호히 대응해 생산을 멈추더라도 태업자들은 모두 해고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 이에 정부도 노동법 개정으로 지원해야 한다. 지금 노조로는 테슬라 중국 전기차들과 경쟁이 안 된다 재벌 노조들은 약자가 아닌 완장질 갑질 사회악이다. 재벌 노조들 개혁 없이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은 없다 재벌 개혁은 1)오너가 2)임직원들 3)노조 모두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 수십년간 국가가 막대한 세금 지원을 했고 주주가 주인이다. 주주들이 나서야 한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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