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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간 만석인데, 정류장마다 무조건 정차
버스에 사람이 탈공간이 없는데, 기사분들은 밀어넣어서라도 사람을 꾹꾹 태우려고하죠ㅜㅜ 내리는사람 없으면 그냥 정류장지나쳐도 될거같은데..뒤에 같은 라인버스가 4~5대 오고있는데 너무 시내버스는 숨막히게 태우고가는 ㅜㅜ
dikat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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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어린걸까요
3남매 장남으로 30대를 갓 넘었습니다. 항상 부모님께서는 너가 장남이니 장남노릇을 해야한다. 생각을 깊게해라 넌힘들어도 티를 내면안된다 하십니다. 부모님께 한번도 속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어 나름대로 응어리가 가득찬 상황에 그래도 안보고 살수가 없어 한번만나서 진솔하게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그거밖에안되냐 넌 아직어리구나 정말 충격이다 이런말뿐입니다 특이한건없어요 그냥제가 장남으로 가지는 무게감에대해서 제가 힘든부분을 말한것 뿐이에요 근데 그때마다 저런반응 이니 힘들어도 속상해도 말하기가 싫어지고 점점거리를 두게됩니다. 요새는 가족이 뭘까란 생각도 합니다 한번만 내힘듬의 공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욕심일까요 제가 그렇게 모자란 놈일까요 일도너무 힘든상황에 가족까지이러니 기댈곳 하나없어 그냥 다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숨좀쉬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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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돈끼리 관계가 꼭 중요한가요?
*긴글 주의 결혼을 몇개월 앞두고 예단금 때문에 이슈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네에서 집을 마련해주실 계획이고 저희 아버지는 결혼하는데 보태는게 없기 때문에 (집안이 어려워짐) 예비장인장모님 댁에서는 애초에 예단을 해주셔야 할 이유도 없고 원래도 허례허식이라 생략 하고 싶어하셨으나 아버지가 절대로 있어야 한다 생각하셔서 맞춰주기 위해 5천을 해주시겠다고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제 교육비에 10억은 들어갔다며 명문대에 전문직 사위 보는데 1억은 해줘야 한다며 5천은 자존심 상해서 받지도 않을거고 결혼까지는 반대 안하겠지만 상견례는 안나갈거라는 억지를 부리시는 입장입니다. (아버지 억지 때문에 저희 부모님끼리도 근래 많이 다투십니다) 제 심정으로는 수년동안 아버지한테 쌓인게 많아 안보고 살고 싶지만 키워주시고 과거에 희생해주신것에 (특히 교육비) 최소한의 자식으로서 도리만 지키고 살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는 (결혼 후에는) 정말 안보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상한 상황인데 그래도 양가의 축복속에 결혼하고 기왕 사돈끼리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하니, 저희 형이 나머지 5천을 아버지 몰래 보태 줄테니 (형은 준다해도 당연히 제가 살면서 갚아야 할테고 어떻게 몰래 뒷감당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버지한테 1억 맞춰드리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아버지 만족을 시켜드리고 사돈들끼리 잘 지내는게 결혼 생활에 중요한가요? 사돈들끼리 관계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1억 아니면 안받겠다는 입장이시니, 예비장인장모님이 마지못해 해주시겠다는 5천은 그냥 없던 일로 거절하고, 안나오시겠다는 아버지 억지로 데려가서 상견례도 안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만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버지가 창피하고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이 글 쓰면서도 미친듯이 눈물이 나네요.. (참고로 양가 어른들은 한국에 계시고 결혼후에는 저희는 미국에서 생활을 할 계획이고, 저는 몇년전 부모님 도와드린다고 1억 넘게 한 대출 다 갚느라 모아둔 돈이 3~4천 정도 밖에 없고 결혼비용으로 다 나갈 예정이라 돈이 따로 여유돈이 없습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쟁이292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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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일찍하는거이가 조타
이게 참 호도를하는데 요즘방송이다뭐다 결혼은자유고 일찍하는게중요찬타 다때가있다카는데 아니다 물론 봄이좋냐 가을이좋냐 정답은없다 다만 기왕이면 일찍하는게 여러모로좋다 그건해본자는안다 결혼생활도 하나는여정이고 이게 일찍시작하고 길게계획하고 실행해야 여유가있다 그러니 환상에 속지마라 무작정빨리하란말아니고 짝못만나면 우야겠나 다만 빨리짝을찾고 할수있으마 빨리해라
콘셉트개발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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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프로게이머
아들이 고1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공부를 싫어하죠. 얼마나 싫어하는지 학기초 3달간 책만 펴놓고 가만히 있었다네요. 담임이 이런애 처음 봤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하는 척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이제는 그런 아들에게 화가 나기보다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주말에는 완주에 있는 특성화고 게임과학고에 다녀왔습니다. 기숙형이고 월백정도 학비.. 학생도 교사도 다 만나고 왔어요. 아들이 너무 신나합니다. 반면 저는 다소 우울합니다. 웬지 인문계 고에서 부적응해서 실패자가 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인문계 4년제댜학 그리고 기업체 취직 이런 코스에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단순히 공부 싫고 도망가서 게임만 하려는 심산인지. 정말 프로게이머가 꿈인지도 판단안되요. 프로게이머가 요즘 거의 연예인급 경쟁률인데다 .. 코치 등 연관직업이 늘어난다해도 불확실성은 너무 크고 ... 공부 제대로 안한놈이 스스로 게임 포기한다고 다시 공부로 돌아오기 만만치 않을거고... 아들이 진지하게 원하는걸 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해요. 그런데 그게 게임이라.. 과연 이 결정이 부모로서 잘하는 결정일까요? 불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민영신랑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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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무엇일까요?
결혼을 하신 인생의 선배 분들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저는 결혼을 준비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식장, 스드메 등등을 취소하고,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했지만,, 그게 마음이 잘 움직여지지 않더군요,, 사실 서로가 서로에게 안 맞는 부분들도 존재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출산율 0.6명 시대에 왜 갈수록 사람들은 더 혼자가 되는지,,, 결혼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수 없이 많이 읽고, 또 읽고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과연 삶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회사가싫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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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층간소음 문제해결
안녕하세요. 최근 부모님이 이사를 했는데요. 부모님께서 주무시고 계시거나 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도 층간소음 신고로 전화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생활하면서 발소리가 들릴 순 있겠으나 슬리퍼 신고다니고 있고 두분 다 나이가 있으셔서 뛰어다니진 않습니다. 저희 집 아니라고 해도 자꾸 층간소음 신고가 들어오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한 방법이 있을까요?
wushsjwj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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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필요없는 직업이 있나요?
그냥 인간 자체를 하루에 10분 이하로 만나는 직업이 필요합니다. 등대지기 찾아보니 2인 1조라 혼자서 근무가 아니던데 전 아무하고도 엮이기 싫어요. 일을 할때 사람이 아예 근처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한테 시달리지 않는 직업이 필요합니다. 아님 적어도 온라인 상으로만 엮이던가요
아스퍼거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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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것인지요?
처남한테 시세 5억원 전세를 10년째 2억원에 주고 있는데, 이제 빛 다 값고 수익을 내야 하는 자산이 묶여 있어서 걱정입니다. 처남한테 차액만큼 월세를 달라기도 미안해서 저와 집사람은 이야기를 못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leoking
억대 연봉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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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배려석 누굴위한 공석인가?
배려석이니 비워두면 좋죠. 그냥 성별상관없이 몸이 불편한사람들도 앉을수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의자색도 특정 성별색깔 구분없게. 누구나 몸이안좋고 불편한 사람들이 앉을수있도록이요. 젊은사람들이 왜 거기앉아서 릴스보고 끼키덕 거리면서 다리꼬고 있는지 모르겠네.
dikati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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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허수는 어떻게 취업합니까?
지원율 얘기할때 허수 어쩌구 하는데 어차피 지원자 대다수는 강제적으로 허수 취급받고 또 그런 허수들이 대다수라 취업난이라는건데 그 허수들이 취업이 안되는게 문제 아닌가요? 나같은 허수는 어떻게 취업을 합니까?
아스퍼거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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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vs 자격증 공부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공부를 소홀히 한 덕분인지 40대 들어서니 항상 배움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나마 전공에 적합한 직무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대학시절에 그 흔한 전공, 직무 자격증 하나 따놓지 않아 10년이 넘는 경력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가 직무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의사가 의사면허 없이 불법으로 진료하는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런 갈증들을 해소하고자 뒤늦게 자격증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사실 자격증 공부 특성상 본질을 이해한다기보단 문제은행식으로 기출문제만 풀고 달달 외우는게 많아 이게 정작 제가 원하는 공부가 맞는지 회의가 들때가 많습니다. 막상 이렇게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해도 제가 느끼는 갈증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차라리 이 시간에 독서를 더 하는게 지식이나 교양 등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답은 없지만 배움,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려면 독서와 직무자격증 취득(외국어 공부 포함) 중 어떤걸 더 추천해주실지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라디미르K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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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설문조사 개선
앱을 둘러보다 리워드 설문조사에 처음 응해보니, 1분여간 고민고민해서 정보입력하고 해보니 선착순으로 모두 차서 진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음... 아침부터 기분이 썩 좋지 않게 변하네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검색해보니 리워드 설문조사에 대해 지난해에도 낚시질 관련 이슈가 있었는데, 오늘 저도 그렇게 되어 보니 아직까지 개선은 안된듯 한데요. 리워드 설문조사는 회사입장에서는 왠지 괜찮은 광고아이템일지 모르겠으나 서로의 신뢰가 쌓여가며 지속 유지가 될려면 최소한 참여가 불가하게되면 완료로 구분정리 해주면 좋겠습니다.
MoonRun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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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득 신고 관련 질문드러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라 혹시몰라 조회해보니 작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은 기타소득이 200만원 가량이 있어 환급받을 수 있는 세금이 조회가 되네요.. 기타소득을 언제 어떻게 받은지 기억이 안나서 1. 홈택스에서 기타소득 명세를 조회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2. 현재 신고 기간에 기타소득 신고를 안하고 연말정산때 근로소득과 합쳐서 할수있는지(연말정산은 24년 기준일 것이라 23년 기타소득이 합쳐지는지) 문의드립니다..!
컴퓨터비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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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AI로 만든영상?
https://youtu.be/HL4r6itYEJY?si=mtQehnsyAhSm0vlA 이게 AI가 만든 영상일까요? 현실이랑 구분이 안되서..
유리알유희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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