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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첫커리어 시작 괜찮을까요
aum 1조 정도인 하우스고 계속 성장중인 것 같긴 한데 업무는 주식운용쪽 리서치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형 운용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게 괜찮을까요?? 이직은 쉬울까요..? ㅠ
진로고민흙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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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이제서야 주식을 접습니다.....
-7억 그 뒤로 안따져봐서 더 될지도 모르겠네요... 상여금은 어머니를 드리려했는데 어느새 주식계좌로 며칠만에 상여금조차 다 날리고.... 이대로는 연애도 파탄날 거 같아 복구는 포기하고 당분간 주식을 이제서야 접습니다. 하.. 좋은 날이 또 오겠지요..
s하늘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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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A vs NH투자증권 M&A
둘중에 간다면 어디가 더 낫나요 선배님들? 연봉이나 컬쳐면에서요
룰루랄라랄라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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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금융브랜드별 이미지
신한: 빡셈, 일잘함 국민: 대중적, 모범생, 상생 우리: 횡령, 무능 하나: 채용비리, 양아치 농협: 금융권 같지 않은 금융권 삼성: 엘리트, 에이스 현대: 끼리끼리노는 느낌, 개성 한화: 잘모름. 의리? 한투: 빡셈, 일잘함 미래에셋: 잘모름. 한투 라이벌 교보: 편함, 공무원 느낌 이지스: 잘모름. 엘리트들? 키움: 직원들 인성이 별로임 메리츠: 성과주의 카카오: 자율과 태만 그 중간쯤 토스: 신선한 느낌인데 내부적으론 갈린다고 K뱅크: 잘모름. KT는 편한데 계열사라 비슷한가 네이버파이낸셜: 잘모름. 들어가고 싶음 반박시 니 말 다 맞음. 다양한 의견 환영
귀멸의칼국수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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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ib루트는 나이 제한 어느정도일까요
애널리스트 하다가 ib로 가면 사실 업무는 유사성이 있긴 할테지만 다시 배워야되는 입장에서 회사 입장에선 사실상 신입에 가까울 것 같고 나이도 회사막내보다 더 많으면 부담스러워한단 얘기가 있어서 혹시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보는 나이제한이 몇살까지 일까요..?
늙은이ra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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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 직군에서 마케팅 미들 쪽 가신분 있나여..?
직무변경을 해보고 싶어서.. 저번에 이런 비슷한 쪽으로 올렸다가 사무관리사에서 운용사 마케팅 쪽으로 가신분이 계셨는데 ㅠㅠ 폰을 바꾸는 바람에 다날라가서.. 혹시 계실까요 ..?
돔황츠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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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본사기준 보통 출근시간이 몇시까지인가요?
보통!
앤디1234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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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리서치 신입
곧 있으면 입사인데 첫 입사라 그런가 자꾸 잘해내야한다는 생각에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네요..선배님들 혹시 신입한테 기대하는 역량이나 준비했으면 하는 점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구마씨앗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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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3년차 연봉
안녕하세요 하우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혹시 국내 로컬 사모펀드에 다니는데 3~4년차 과차장급 연봉 수준 어느정도 일까요??
뉴닠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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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그룹 타 계열사 이직 시 레퍼첵
동일 그룹 타 계열사에서 약 2년전에 정말 단기로 근무 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기업이지만 여러 퇴직과정에서의 트러블이 있어서 안좋은 마무리를 해야했는데요.. 1. 최근 다른 계열사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하고자 하는데 2달정도의 단기이력이지만 기재를 하는게 좋을까요? 2. 신입이고 채용연계형 포지션인데 레퍼첵이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을 지 궁금합니다.
pdiutq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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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칭찬이나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수단?
안녕하세요, 사회 생활 경력이 짧아 경솔하지 않은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제게 인간적으로나 사회 생활 선배로서 많은 배움을 주신 분이 계세요. 그 덕에 처음 시작이 좋았고 운이 도와준 덕에 팀장과 그 위 직급들 모두 세상 선한 분들을 만났거든요. 누가봐도 합리적이시고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상황상 이래저래 힘들어하시고 아래 직급이 싼 똥 치우기 등등 어제 밥 먹는데 다 놓고 싶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 하시는데 맘이 넘 안좋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여러 의견 수렴하는 과정에서 넘 머리 아프실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편지나 그런 것들은 너무 아부로 보여질까봐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익명으로 감사함을 표하거나 너무 멋진 상사라고 자랑하고 싶어 라디오 사연, 블라인드 등등 생각해봤는데 다 너무 찐따 같아서 혹시 더 현명하게 따뜻한 맘을 전달할 방법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귀요미힛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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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대응 전담 TF
요즘 금융업 뿐만 아니라 건설업 전역에 걸쳐, 조직개편을 통해 TF를 선두에 두고 하위 모든 조직들을 리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TF조직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면서, 금융업에 종사 직원으로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위기에 봉착하면 문제를 찾기 마련이고, 시의적절하게 응급 처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는 그 골든타임을 잘 활용하고 있는가. 이미 때를 놓친 사안에 대해서는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TF가 각 파트 실무전문가들을 소집하여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빠른 결단을 내리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데 과연 해결책을 강구하고 빠른 결단을 내리기 위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는가. 사후 책임 부담이 두려워 결단을 못해, 골든타임을 잃어버리고 있는지 반추해보고 위기를 넘어설 수있는 리더쉽을 발휘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직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위기에 맞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의도적인 결정 유보인것인지, 무능에 의한 결정장애 인것인지 헷갈리지 않도록... 카리스마형 리더쉽을 부탁드립니다. 과연 위기대응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조직개편이 된 것인가. '그렇다'는 확신에서,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의기투합할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음을 염두해야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명판만 위기대응을 위한 것은 아닌지 내실을 생각하여 멋진 리딩해주시길 바랍니다.
32차부리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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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 dcm 부서가 어떤 딜에 참여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속젠, 노무라, hsbc의 dcm 부서가 국내기업 대상으로 어떤 회사채 발행에 주관했는지는 구글에 나오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아쿠스타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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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자산운용 어떤가요?
이번에 리츠사업본부로 새로 공고를 올렸는데.. 회사 분위기나 처우, 등 알 수 있을까요?
고등어솥밥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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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안내고 헤드헌터 통해서만 진행하는 채용 건
제목 그대로입니다.. HR인력도 충분한 큰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올리지 않고 헤드헌터 통해서만 비공개로 진행하는 포지션은 왜 그렇게 진행하는 걸까요..? 너무 적합하지않은 사람들이 이력서 수도없이 써내는 거 스크리닝하기 힘든 것 뺴고 이후에 이력서로 어느정도 적합한 사람만 추리고나면, 그 뒤 절차 (면접진행 연봉협상 등)는 오히려 헤드헌터 없이 진행하는것이 채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더 편할 것 같고, 일단헤드헌터에게 수수료를 주지않아도 되는 장점도 클 것 같은데…. 어떤 부분때문에 비공개 건으로 헤드헌터 통해서만 진행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tutmirle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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