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국계 IB 은행에서 ARM신입으로 입사하고나면 RM되는데 몇년정도 걸리나요?!

시중은행 행원입니다. 이러다 영업점에서 은행생활이 끝나버릴거 같아 자격증 준비라도 해볼까 하는데 Frm과 CFA중 어떤걸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둘다 회사다니면서 준비하기 쉽지 않은건 알기에 둘 중 하나만 공부한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재작년 2022년2월에 28년간 시중은행을 다니다가 ERP로 퇴직하고,실업급여 1년간 받다가 작년7월에 저축은행 계약직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7월말자로 계약종료되어 퇴직한후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하루에도 5곳이상 넣고는 있으나 서류전형 합격이나 연락이 오는곳이 없습니다. 나이가 57세라 헤드헌터등에게 연락도 해보지만 Senior는 채용을 현재 하는곳이 없다는 말만 듣습니다. 막막합니다.

30중반되니까 주위에 다들 MBA있거나 하고있는거 같아서 저도 해야하나 고민이되네요.. 학사는 그냥 평범한 해외대에서 비금융 졸업했구 CFA는 있습니다. 제상황에서 어떤 메릿이 있을까요? (인맥, 타이틀 등등)

상반기에도 은행은 또 돈을 많이 벌었나보네요 2014년도 은행 입행해서 2015 2016 2017 다니다가 만 3년 못 채우고 지방 공기업 합격해서 그냥 뛰쳐 나왔습니다... 결국 시장형 공기업까지 점프업해서 만족하며 워라벨, 취미생활, 안정감 다 즐기고 있습니다. 동기들 과장 승진해서 연봉 억 찍는 것에 허탈감 느꼈는데 주 4.5일제, ps 터지고, 출산지원금 인상까지 이렇게 좋아질 줄 알았으면 그렇게 공부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하고 고생하고 안 햇을텐데.... 좀 허탈하네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적 우선순위가 궁금해서요… 보기 외 댓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월요일부터 1차, 오늘 연타 ㅠㅠ 상호금융 근무자인데 정말 이직 하고픈 맘이 굴뚝같네요 근디....나이도 많고 특별한 능력없어 또 스트레스 받고 지나가야 하네요. 제 자신이 한심 ㅋ

내 쓰레기동기 H야 입사 첫 날부터 나에대해 안좋은말 퍼트리고 일부러 나랑 친했던 직원도 이간질하니 좋니? 내가 그냥 신경안쓰니 지금너 세상인것같지? 나이 30살 이상 먹고도 그런 유치한짓을 하고싶은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참고로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너무 더럽고 쓸모가없어서 무시하는거야!! 너의 행동들 친목도모하는척 했던 너의 모습들을 보면 아직도 구역질나 너 가상자산 업체로 이직하고 싶다했지? 근데 어떻게 하.냐 내가 너 못가게 막을껀데. 아니 가봐.ㅋㅋ막을순없어도 소문내주께 그쪽에 지금 너의 소문 인간쓰레기라는거 소문내서 금융권 자체에 발 못들이게 할께^_^ 너가 했던 행동들에 책임 져야지 남의 눈물에 피눈물 나게 했다면 이제 너 차례고 너는 그 피눈물이 아닌 피뚝뚝나는 눈물흘리게 해줄께

신한은행 금융 specialist 어떤지 궁금! 1. 경력인정 범위 2.시중은행 경력자 선호? 비선호?! 3.무얼 중점적으로 보는지 4. 혹시 쪽지 문의!

알려주세요 형님들

시중은행 공채 행원 남자분들 육아휴직 보장되나요? 눈치보고 못쓰는 분위기인지 자유롭게 쓰다와도 불이익 없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내용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는분이 없네요 ㅠㅠㅠ 댓글달아주시면 내용안내드릴게요!!

현재 2금융권 종사한지 어느덧 12년차입니다. 광역시 소재이며. 본지점 3개정도있는 규모로 일에 회유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을 해도 어떤 보람 성취감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일에 효율성 따지는 윗분은 같은 월급을 주는 타인에 대한 업무지시는 참 가관입니다.. 갼 모르니깐 네가 했으면좋겠다 그럴꺼면 갼 왜회사에 있는건지. 월급루팡이 눈에보이는 회사인듯합니다 그냥 여길 있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회사 총인력중 상급류에 분류됩니다. 최근 담당업무를 변경을 받았지만 그냥 근거리에서 이것저것 참여하게되서 지점에 있었을때보다 더정신이 없게 느껴집니다. 윗분의 욕심을 채우려는 인사로밖에 보이질않습니다.

이번에 FX 정산 업무를 받았는데요, 이 업무는 어떤가요? 정산업무 1~2년 하고 새업무를 받는 게 좋을까요?

정규직과 차이 없나요? 헤드헌팅이 왔는데 계약직 2년 후 무기계약으로 전환되는 포지션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