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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매너
다들 나이 들수록 몸 여기저기 노화가 찾아온다지만, 요즘 유독 온몸으로 세월의 흐름을 체감하게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소리와 냄새'의 테러리스트들인데요. 사무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뒤통수를 때리는 의문의 BGM부터, 콩나물시루 같은 대중교통에서 불쑥 찾아오는 정체 불명의 묵직한 향기까지... 정말 견디기 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얼마 전에는 가족들과 평화롭게 공원 산책을 하다가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바로 옆을 지나가던 60대 아저씨가 그야말로 우뢰와 같은 폭발음과 함께 엄청난 여진을 남기시더라고요. 순간 너무 역하고 당황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그만 소리치고 말았습니다. "아니, 아저씨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아니면 요즘 세상에 기본 매너들이 가출한 걸까요? 물론 생리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건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문(?)단속이나마 의식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러다 나이 먹고 저도 모르게 저러면 어쩌나 아찔해집니다. 나중에 나이 먹더라도 저분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조용히 다짐하며 괄약근에 힘을 꾹 주고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방구 매너는 지키고 삽시다, 제발요!
고문관 노가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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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월급 부모님 선물로 현금 얼마 드려야 맞나요?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ㅎㅎ부모님이 좀 까다로운 편이시라 현금 얼마가 적당할까 감이 안 잡혀서 여쭤봅니다! 불평불만은 엄마가 좀 많으세요! 조카 처음 태어났을 때도 사진만 보면 유모차랑 옷이랑 뭐라뭐라 해서 언니가 한동안 연락 끊었었어요 아빠는 동조하시구요ㅎㅎ 엄마가 왕입니다요 그래도 사랑하는 부모님! 첫월급 타서 현금 팍팍 드리고 싶은데 얼마가 적절할까요? ㅎㅎ사실 첫월급타고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한 달 넘었고 인턴 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제가 아무 말 안 했더니 눈치(?)를 주셔서 생각보다 더 드려야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취준 때부터 본가 생활비는 따로 드리고 있어요! 월50 ㅎㅎ월세라고 생각 중입니다욧 친구들은 물어보니까 사정마다 누구는 각 10, 20, 안하거나 다 달라서 헷갈리구ㅎㅎ 첫월급 부모님 용돈 적정 수준 얼마인가요?? 현금 말고 다른 선물 추천도 받아요!
cupabcde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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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상대로 민사소송 계획중
회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계획중입니다. 사원에서 시작해서 팀장이라는 직책을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직책만 올려줄뿐 직급은 4년째 그대로네요. 규정상 팀장 직급은 3급부터인데 저는 5급인상태로 현재까지 유지중입니다. 과거 회사는 팀장을 달면 바로 3급으로 직급을 올려줬으나 저는 안올려주네요. 인평이나 이런게 낮아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팀장 달고 첫 1년만 2등이였고 지금까지 줄곳 1등의 인사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무사와 변호사를 만나 상담한 결과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회사를 그만둘것이라면 소송을 바로 진행하겠지만 와이프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승소 이후에 와이프나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금액으로 최소1800만원정도 손해를 보고 있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백귀야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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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옮기라고 일요일 출근하라는 화사 어떤가요?
저희가 원래 10층을 쓰다가 조직구조 변경 때문에 2층으로 갔었는데요 2층도 원래 다른팀들이 쓰던거라 자리가 부족해서 10층에 쓰던 사람들이 6층 자리가 나서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6층으로 가고 10층도 인테리어 공사하고 저희가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부장님 팀장님이 일요일에 나와서 일 때문도 아니고 짐을 옮기라는데 이게 맞나요 ㅋㅋ 개인짐은 알아서 하는게 맞는데 그 외에 짐도 전부 옮겨야 하니.. 팀 문제 같기는 한데 다른 회사도 이렇게 주말에 나와서 짐 옮기고 하나요? (참고로 6층 가는 사람들은 주말출근X) 중견의 탈을쓴 ㅈ소 같네요 ㅜ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몽환이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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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직장 내 선임으로부터 반복적인 신체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답답하다는 이유로, 선임이 쇠로 된 자를 휘어 제 얼굴이나 뺨을 때리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뺨을 후려치는 방식은 아니지만, 딱밤을 때리듯 쇠자를 튕겨 얼굴을 치는 행동이며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때로는 화가 난 상태에서 텀블러 등의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당장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월급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이런 상황에서도 별일 아닌 것처럼 웃으며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웃었다고 해서 이러한 행동을 허용하거나 동의했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실제로 죽고싶을 만큼 힘드네요.. 같은 팀 직원들도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며 팀장 역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별다른 제지나 조치 없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선임에게 직접 그만하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이후 업무에서 불이익을 받을게 뻔해 대들지도 못합니다. 현재는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퇴사하게 된다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공개하고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저를 도와주거나 잘 대해준 다른 팀원들에게까지 피해가 생길까 걱정되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과 어떠한 조치가 힘든 현실 때문에 심리적으로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상태입니다.
dpdlvmfj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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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 어떻게 하세요
외장하드 2TB 3개 노트북 2TB SSD 회사PC 2TB 주로 데일리로 항시 쓰는 출장, 회의시 쓰는 100GB USB 2개 너무 예민하게 다뤄왔나 싶기도. 각 기기별 데이터 동기화 되어있음 주기적 백업. 용도별로 나눠서 쓰는게 맞을지.. 동기화하면 어차피 2TB 1개쓰는 거랑 같으니.
JTBC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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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할걸까요?
안녕하세요. 혼자서 고민을 깊게하다가 도무지 해결이 안되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우선 이야기에 앞서 저는 회사사람들과 좋게 좋게 좋은게 좋은거지 싶은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싫어하는 부류도 있지만 티내지 않고 모두에게 동일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회사생활이 어느덧 10년차로 접어들면서 나쁘게 지내봤자 저에게 득이 될것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회사내에 불만불평이 잦은 직원이 있습니다. 그직원 A라고 부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랑 점심을 같이 먹는 멤버입니다. A직원은 제가 입사전에도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앞서 언급드린 불만이 직원들의 대한 뒷담으로 인한 불만불평인데요. 직원이 10명이 있다면 7명을 욕하는 정도...; (이걸 나중에 인사팀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조금만 친해졌다고 생각해도 남 이야기를 엄청합니다. 처음에는 그래 욕안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하면서 참았지만 점점 도를 넘는듯한 발언에 본인이 조금만 불편해도 욕을 바로하다보니 제가 정중하게 나는 그분을 경험해본적이 없기에 어떠한 내용도 내가 함부로 평가하거나 같이 말을 들어줄 수가 없다고요. 그러고 며칠은 잠잠하였으나 또 다시 욕을 시작하여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듣다가 제가 마음의 병이 생길것같아 다 생각하지말고 좋은것만 앞으로 있을일만 생각하자 했더니 삐져서 저랑 말을 하기 싫다고 하네요... 그냥 이대로 멀어지는것이 맞겠죠? 저까지 요즘 우울해지는것 같아 이참에 멀리해야겠죠?
튜튜9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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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요즘 리더라는 자리가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가 경영상 많이 어려워지면서 센터장인 저는 회사로부터 조직의 두차례의 구조조정과 업무 효율화를 요구받았습니다. 저 역시 구성원들에게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편할 리 없었지만, 조직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피할 수 없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어려운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회사에 근무해 온 한 팀장과 조직 운영 방향을 두고 지속적으로 충돌이 있었습니다. 부서 간 협업이나 상하 조직체계, 업무 지시와 관련하여 여러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도 있었고, 센터장으로서는 이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필요한 범위에서 관리하고 개선하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조직의 리더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저를 특정하는 듯한 내용으로 전문성이나 인격, 리더로서의 자질을 비난하는 이야기들이 회사 안팎에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팀장은 자신이 업무상 불이익이나 보복을 당할 우려가 있다며 회사에 보호조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지금 경영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고,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당분간 해당 직원과 관련된 조치는 최대한 자제하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저도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부 익명 게시판에도 저와 조직을 비난하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성자를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가 누군가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글의 내용이 실제 조직 상황과 다르고, 제가 조직을 운영하면서 했던 일들이 전혀 다른 의미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저도 리더이기 전에 한 사람인지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전문성과 인격까지 부정당하는 글들을 계속 접하다 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힘든 것은 대응하기가 참 어렵다는 점입니다. 반박하면 직원을 탄압하는 리더처럼 보일까 걱정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사실처럼 굳어질까 걱정됩니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직을 지켜보려고 맡은 역할을 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제가 누군가를 괴롭힌 사람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처음 겪다 보니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어디까지 참고 어디서부터는 공식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선배 리더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계속 말을 아끼고 조직 운영에만 집중하는 것이 맞을까요?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선배님들의 충언을 듣고 싶습니다. 살면서 이런 일을 처음 겪어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많이 지치기도 하네요. 참 씁쓸한 요즘입니다.
완전도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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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비합리적인 프로젝트 내 R&R 배분
프로젝트 성격상 업무를 칼같이 쪼개기 어려워요 대학생때 4-5명의 조에 보고서 하나 만들어오라는 식의 업무입니다. 소수가 총대매고 다 하면 프리라이더가 있어도 티가 안납니다.. 실무진중에 제 위의 선배님은 담당 임원께서 직접 지목해 시키시는 일 아니면 절대로 먼저 솔선수범해서 안하시고 늘 톡방에서 묵언수행을 하시네요. 결국 답답해서 제가 총대매고 거의 대부분의 일을 주도하고 마무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이제는 제 기존 역할에 후배들까지 있으니 후배들 일한 부분도 함께 검토하고 보완해줘야 하네요... 그래도 후배들은 성실하고 좋은 분들이라 이 부분은 전혀 불만 없고 당연히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이래저래 참여도가 낮으니 당연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도 파악이 안되어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임원분도 대부분의 업무는 거의 저만 찾으십니다. 거기에 고객사, 기타 협력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후배들 열심히 이것저것 알려주지만 아직 혼자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기엔 리스크가 있고요. 물론 그 분 연차면 바쁘신 것을 알고, 저 역시도 여력이 더 있고 성향이 적극적인 사람이 주도하는 것은 괜찮다고 봐요. 문제는 제가 역할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그나마 그분 배려해서 가장 간단한 업무들 위주로만 정말 어렵게 부탁드려도 온갖 이유로 거절하거나, 말로는 하겠다해놓고 데드라인 직전까지 유기해서 결국 저와 후배들의 몫이 됩니다. 아니면 자기는 히스토리 모른다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전화하니, 대답해줄 시간에 제가 빨리 해치웁니다. 솔직히 1인분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그 연차이신 분이 1인분을 안하십니다.. 임원분께 돌려돌려 건의드렸으나 크게 바뀌지가 않네요. 결국에 바쁘다며 또 저희한테 다 내려오고, 회의중에 기싸움 시전하시고... ㅠㅠ 업무 자체도 상당히 고된데 그 분 때문에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솔직히 선배가 아니었다면 이미 직설적으로 얘기했겠죠... 저 인제 막 대리 단거라 ㅠ 동기들은 그거 다 너가 찍소리 안내고 해주니까 그러는 거라고 하네요. 가끔은 나쁜년이 되더라도 철판깔고 끝까지 일 드릴까 생각이 들면서도, 그분 평소 성실성이나 꼼꼼함을 고려할때 망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불편하고... (고객사도 뭔가 탐탁치 않으면 저한테 거의 항상 연락하셔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후배들도 있고 오랜기간 몸담은만큼 일은 성공적으로 해서 인정도 받고싶고요 인생 선배님들 훌륭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ㄴㄹㅇㅁ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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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vs 도전 어떤걸 고르시겠나요?
현재 30대 초반 남자이며 이직을 2번한 상태인데요. 전직장은 전공관련으로 3년다녔고 현직장은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제조,유통업 3년차입니다. 요즘 선택의 기로에 섰는데요. 현 직장을 참고 쭉 다니냐 vs 다시 전공직무를 향해 도전하느냐 입니다. 전직장은 전공관련직무이고 현장 기술직이지만 주 40시간만 근무하며 할당치 끝나면 하루일과 끝나는 정도에요. 오티있으면 수당잘 줬구요. 근데 오티 거의 없어요. 1년에 주말근무 많아야 6번정도? 현직장은 제조,유통업이고 정말 소규모입니다. 완전 초창기 스타트업수준인데 회사자체는 사업아이템도 괜찮고 순이익이 좋습니다.. 대신 소규모인원으로 운영하다보니 각자 업무가 어느정도 나뉘어있지만 저의 업무도 하면서 다른분 업무도 서포트도 봐주니 업무에 치여삽니다. 매일 30분 ~1시간 30분 정도를 야근 or 상사업무 서포트 등으로 늦게 퇴근합니다. 출장도 잦아 회사차도 지원받고 유류비도 회사카드로 결제합니다. 이러다보니 워라밸이 없네요. 제조유통이다보니 주말에 일생기면 나가는것도 다반사고.. 전직장에서 워라밸 끝장나게 살다가 이렇게 살려니 너무 인지부조화옵니다. 현직장은 그래도 한가지 직무를 전문적으로하거나 주 업무로 하는게 아닌 너무 포괄적으로 전범위에서 걸쳐 일하다보니 저의 필살기가 없는느낌이에요. 주된 기술? 경력이 안쌓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전공직무로 늦지 않게 빨리 돌아가고 싶은맘이 너무 큰 요즘입니다. 그러나 현직장 사장이 한 10년만 더 일하고 너가 주가되어서 회사 운영해라.. 이런식으로 자주 말을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저의 성향으로는 전직장처럼 사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30대가 되니 이직도 쉽지 않을거고 이젠 어떻게 살지를 정해야할 것 같아서 요즘 너무 고민이 많네요. 마음으로는 전공으로 빨리 돌아가자인데 벌써 3년차니 적응이됐나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너무 무섭네요 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잊게맞낮욪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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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단기 업체가 제안해주는 대로 계약했는데
설치가 잘못됐습니다. 보안 목적으로 설치하는거라 입구/출구 다 기록 남아야하는 장비로 설치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비용절감해야한다는 말이 화근이 됐는지 출구가 기록이 안남는 일반 차단기로 설치됐어요. 다시 설치해달라고 하니까 영업 담당자가 설명 다 해줬고, 자기네는 설치 잘 한거라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 남는 새 장비로 설치하면 얼마냐? 물어봤더니 새 장비값 700만원 달래서 기존 잘못 설치된 장비 200만원 가져가고 차액 500만원 받으면 안되겠냐 했더니 설치한 건 이미 중고가 돼서 안된다는거라고 하네요. 사용한 지 한달도 안됐는데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는 원래대로 잘 설치했을 때 금액으로 맞춰오라는 상황이고 업체에서는 납품한 장비값 먼저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주차권이 장사가 되나요?? 나중에 우리가 주차정산 이용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액 맞춰달라하면 맞춰줄까요??
인사를잘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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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반복돼서 죽고싶어요
전 신입도 아니고.. 일한지 10년정도 된 과장입니다 부서에서 자잘한 업무를 많이 도맡아 하고있긴 한데.. 몇달전에 수습했다고 생각한 이슈가 수습이 안된채로 있었고 오늘 또 불거져 나와서 상황이 심각해졌네요 정말 죽고싶고 크진않지만 금전적인 손실도 있는데 이부분 제돈으로 메꿀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꼼꼼한 편은 아니기도 하지만 더블체크 했으면 같은 실수는 안나왔을텐데 왜그랬을까 자책만 하게되네요 팀장님이 저를 폐급으로 생각하시겠죠.. 몸은 천근만근인데 잠이 오질 않네요.... ㅠ
봉봉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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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하나 참 말을 안듣네요
거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친구고, 저는 팀장으로 그친구는 팀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초반 팀원 조인했을땐 곧잘 말을 들었는데, 작년부터 거의 제멋대로 일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그 경향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직은 주에 1번씩 1:1로 면담을 하는데 그때 주는 가이드는 거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후 팀회의에서 한번 더 이야기하고 이후 전화로 한번 더 이야기 했음에도 후속 f/u이 없네요. 성과도 좋지 않은데, 태도까지 이런식이라 참 구제할 방법이 보이지가 않네요. 이런식이면 저성과가 자명한데, 참... 왜이러는 것인지....답답하네요. 비슷한 시기 입사한 친구라 왠만하면 끌고가려고 하는데....
닉스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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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은거 같아서요
일이 힘들어도 연봉이 적어도 승진이 밀려도 참으며 다녀온 회사 제 바로 윗분께서 2년전부터 직원들 다있는앞에서 대놓고 혼내고 무시하고 했거든요 처음엔 새로운 업무라 혼나면서 배우는게 당연하지 싶었는데 현재까지도 변함없네요 보고서에 숫자하나 오타난거, 문장하나 잘못들어간거 등.. 본인이 검토하고 보고서 제출을 하는건데... 그러라고 검토자에 있으면서 얼마나 완벽스러운 결과물을 원하는지 퇴근후 급한일 있으면 대신 나가기도 했고 밀려있는일 쳐내려고 휴일 반납하며 출근했고 하라는거 다해왔는데 팀장에게 일못한다고 찌르기나하고 편가르기에... 제가 정말 일을 못하면 다른사람으로 바꾸던가.. 다른부서로 옴겨달라하니 거기가면 더고생하네 더힘드네 어쩌네...저보고 어쩌란건지 팀장앞에서는 부서이동시키고 다른직원 잘가르쳐서 하면 문제없다며 이빨이나까고 정작 간다고하니 아까운건지 본인이 힘들어질꺼 아니깐 자꾸 험담을하는건지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아예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배직원들이 무슨일인데 저렇게까지 혼내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나는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을까? 그랬다면 진작에 다른사람으로 대체되었을텐데... 제가 이자리 오기전에 계셨던분도 이런식으로 당해서 퇴사하신거 같구요 우리한텐 일을 너무 못하네 어쩌네 이렇게 소문을냈고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두서없이 적고있었네요 10년을 넘게다닌 회사 여태 난 무엇을 했나 왜 이직안하고 있었을까 자책만 남을뿐입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는 판단하실수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네요
야금야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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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만 먹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도저히 어디가서 말 못할 이야기라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 건장한 남자고 팀장님도 남자입니다. 근데 가끔 제 입에 음식을 넣어줘서 진짜 미치겠습니다. 여기로 이직한지 지금 4주째인데 들어온 첫날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쌈을 엄청 크게 싸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쪽으로 손을 불쑥 내밀면서 "아~ 해봐, 아~" 이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제 앞접시에 놔주거나 제 손에 쥐여주실 줄 알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근데 끝까지 제 입에 직접 넣어주겠대요. 고기 굽다 말고 남자 둘이서 한 명은 입 벌리고 있고 한 명은 입에 쌈 넣어주고 있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차라리 와사비라도 겁나 들어있는 복불복 게임이었으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헛구역질 중입니다. 일단 분위기 깰까 봐 억지로 받아먹긴 했거든요. 근데 씹으면서도 기분이 참 거시기하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환영 표현을 격하게 하시는 구나 싶었는데 한 두번이 아니네요. 점심에 돈까스 먹으러 갔을 때도 자기 꺼 포크로 찍어서 제 입에 먹어보라고 쑥 밀어 넣고요. 사무실에서 간식 먹을 때도 굳이 과자 같은 걸 제 입에 직접 넣어줍니다. 같은 팀 여직원 말로는 팀장님과 저만 남자 + 오랜만에 들어온 막내 + 옛날 사람 특유의 과한 애정 표현 콜라보 같다는데 자기도 첨 본다면서 시간 지나면 안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수습 끝날 때까진 참아 보래요 이제 조언인지 뭔지..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개쪽 먹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거 빼면 진짜 좋으신 분인 것 같긴 합니다. 좀 상처 안 받게 쳐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팀장님 enfp래요.
무맥락뜬금4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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