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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낼때 먼저 인사시스템에 등록하고 연차 내도 되는지 묻는것
연차낼때 먼저 인사시스템에 등록하기 전에 직장상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등록하고나서 연차 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등록하기전에 물어보고 등록하라고 하네요. 승인이 어려운 상황이면 연차 취소 해달라고 하면 되는건데 먼저 안물어본게 그렇게 민감한 사안인지 궁금해서 조언구합니다.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저 같으면 승인어려운 상황이면 취소 해달라고 하거나 할거 같은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연차는 정당한 권리인데 연차 묻기전에 먼저 등록을 했는지 안했는지 따져야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진빔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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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날강도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자기 할 일도 빠르게 처리하고 다른 업무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길래 적극적인 성격인가?했는데 요즘은 그냥 열심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제 일을 눈앞에서 하나씩 가져가는 날강도처럼 느껴집니다... 직급은 같은데 저보다 경력은 2년 정도 많아요. 제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던 업무에 갑자기 들어와서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질않나 제가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도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고요. 팀장님이 저보고 하라고 지시한 일도 본인이 시간이 남아서 해버렸다는 식으로 처리해버립니다. 제가 자료 만들고 있는데 옆에서 자기가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가져가기도 합니다. 본인은 또 굉장히 뿌듯해해요. 이러니 저러니 애써도 그 분은 담당자가 아니니까 빼먹는 내용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마치 제가 잘 챙겨주지 않아서 실수가 생겼다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때가 있어서 열불이 터집니다.. 당연히 제가 따박따박 팀장님께 말씀드리는데 팀장님은 그냥 이런 경우엔 잘 신경 써달라고 무르게 넘어갑니다. 웃긴게 저번엔 제가 일찍 처리해서 일을 못 뺏으니까 째려보더라고요...? 통쾌하긴 해도 그 분이 일을 못 뺏도록 일을 쳐낼 수가 없으니 힘드네요. 팀장님이 그 분을 일 잘한다, 부지런하고 능동적+적극적인 사람이라고 칭찬하니까 더 나서니까 말씀도 못드리겠고 그냥 눈 앞에서 일을 뺏기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는 굳이 경쟁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각자 맡은 일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제 업무까지 건드리니까 스트레스가 심해요. 이번 정기 면담때도 좀 더 일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식의 말을 들었어요. 저는 그냥 제 업무를 제대로 하고 싶은 것 뿐인데요...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분 때문에 제가 할일은 줄어드는데 하반기 인사평가를 생각하니 덩달아 초조해집니다. 살다살다 일을 더 하고 싶다, 뺏기기 싫다 생각한 적은 처음이네요. 저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죠? ㅠㅠ
열정식품러
쌍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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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한테 아니라고 말하는게 어려운가요?
팀원들 때문에 답답해서 글까지 써보네요 오늘 회의에서 제가 취합해서 정리한 자료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 회의 막바지가 돼서야 제가 알고 있던 내용 중 하나가 아예 틀린 자료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팀원이 4명인데 아무도 지적을 안 했습니다. 몰랐을리는 없고 알고도 아무 말을 안한 듯합니다. 따졌더니 다들 조용히 있더라고요. 답답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팀원들이 그건 아닌 것 같다 말이라도 하더니 이젠 의욕이 없는 건지 입만 꾹 다물고 있어서 속이 터집니다 제가 몇번이나 아니면 아니라고 바로 얘기하라 했는데도요.. 오늘도 한마디만 해줬어도 될 일을 4명이 전부 조용히 듣고 있다가 회의 끝날 때까지 간 게 다소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팀원들에게 바라는 건 제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제가 판단을 다시 해볼 수 있죠. 물론 서로 의견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의가 길어지는 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나중에 잘못된 방향으로 한참 진행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런데 팀원들이 계속 아무 말도 안 하면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견이 없으니 다들 동의한 걸로 알겠다고 마무리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또 그때는 말씀을 못 드린 거다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랑 1~2년씩 같이 일한 친구들인데 단체로 사춘기라도 온 것마냥.. 제가 틀린 걸 발견했을 때 바로잡아 주는 것도 팀원의 역할 아닌가요. 여러모로 실망스럽고 팀원들 얼굴 보기가 싫어집니다
plmnk
쌍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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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력 미작성 가능한가요
현직장 5개월차인데 너무 거지같아서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력서에 안쓰고 그냥 공백으로 둬도 괜찮을까요??
bbsu80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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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해피민트? 지원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이거 정말 회사에는 비밀보장 되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알 수 있는 정보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ex. 예약일자 횟수 내담자 정보 등)
mmo
금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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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낙하산이었네요
대표님 가까운 친척이라는데 솔직히 듣고 좀 놀랐습니다. 전회사에서도 낙하산이 일은 안 하고 깽판만 치는 걸 봐서 그런가.. 팀장님이랑 낙하산이란 단어가 전혀 매치가 안 되네요. 평소에 엄청난 워커홀릭에 일잘러라 생각했거든요. 덕분에 팀 분위기도 좋은편입니다. 근데 들리는 얘기론 입사 초반에 낙하산이라는 소문때문에 깨나 고생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 시선 다 받으면서도 그냥 묵묵히 일해서 결국 색안경 깨부수고 인정받은걸 알게 되니 팀장님이 새삼 다시 보이네요... 생각해 보면 낙하산이라는 타이틀 달고 시작했으면 뭘 해도 빽 있어서 온 사람 소리 듣기 쉬웠을텐데 지금은 그런 얘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 알고나니까 오히려 더 대단해 보입니다. 저였으면 저런 상황에서 멘탈 못 버텼을 듯한데 새삼 팀장님 존경스럽네요. 이런 거 보면 결국엔 낙하산이고 뭐고 상관없이 회사에서 무엇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꾸운고구미
금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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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VS 대기업 자회사 이직고민 ..
중견 회사 재직중에 대기업 자회사에서 오퍼레터가 와 이직이 고민 되네요.. 현재 매출 5천억 규모 중견기업에서 5개월째 근무하고있는데요 같은 직무의 연봉도 약간올려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스테이할지 과감하게 옮길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간단히 비교하자면 현 회사 - 워라밸 극상 - 인지도 낮음 - 커리어 개발 의문 - 보수적이나 동료들이 다 좋음 - 급여 평균 / 복지 X 이직 회사 - 워라밸 보통(예상) - 인지도 높음 (자회사가 상위대기업) - 커리어 개발 가능 - 급여 약간 상승
뷰부누누붑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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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부실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https://youtu.be/G90d4sqz25g?si=pbrhf8wPvXQMKakX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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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디지털 직군 자격증 추천 부탁드립니다. (국제frm vs 기술사)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향후 커리어 설계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IT를 전공했고, 현재는 생명보험사에서 6년째 근무 중입니다. 업무로는 디지털 전략 업무와 금융 데이터 분석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요. 향후 진로는 보험사 쪽이나 인터넷 뱅크 등 금융권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커리어 보강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하고자 하는데, 국제 frm과 정보관리기술사 중 어떤 자격증은 먼저 취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취득을 하고 싶기는 합니다.. 업무 도메인과 직무 고도화 중 어떤 것을 선 취득 하는 것이 좋은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얀구직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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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사는 예스맨이 남는 걸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커머스는 원래 자유롭고 위계질서가 없는 곳입니다 가장 정상에 있는 사람들 나이대가 30-40대이기도 하죠.. 현재 회사가 참 좋았습니다만 지내다보니 윗사람에게 가장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예스맨들이 리더 자리에 앉더군요 ㅇㅋ 여기까지는 뭐 어느 회사나 정치질 필요하지 하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팀장이 미묘하게 본인이 조금 더 친했던 사람에게는 관대하게 평가를 하고 저에게는 조금 더 엄격한 잣대로 평가를 하는 것 같아서 내심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성과가 분명히 좋은데도, 저도 뻔히 다른 팀원들의 강약점을 알고 있는데 저에게만 유난히 박하다고 느낀달까요 겉으로는 애써 예스맨처럼 굴고는 있으나 이 부조리함이 너무 답답합니다 대기업이거나 업력이 많이 된 회사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 반 나는 역시 회사생활이 안맞나 생각 반이네요
dkfnsh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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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 일가요???
1년 전 경력직 직원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인사성도 밝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괜찮다 싶었는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나이가 마흔이 넘은 경력직인데, 기본적인 사내 예의나 협업 태도는 전혀 없습니다. 1. 자료 지연은 기본: 매번 자료 제출 기한을 하루이틀 넘기는 건 기본 패시브입니다. 2. 무보고·무소통: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을 하거나 공유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3. 낮은 업무 퀄리티: 몇 번을 재촉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쳐야 겨우 들고 오는데, 완성도가 너무 처참해서 결국 처음부터 제가 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시간은 시간대로 다 버리고, 위로는 부문장님한테 제가 대신 깨지고 욕먹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 넘은 경력직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까요? 기한 지키고 보고하라는 게 꼰대 같은 요구인가요? 제가 언제까지 무한정 가슴을 열고 기다려줘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뿌리깊은인생
은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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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과 복지
스타트업이 시리즈b 이상 단계로 올라가면서 각종 복지, 직원들에게는 혜택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복지는 어뷰징을 수반합니다. 어뷰징은 제약을 수반합니다. 그 제약은 다시 복지를 제한하게 되며 당장에 직원들은 혜택을 족쇄로 여기게 됩니다. 그 족쇄를 풀기위한 규칙은 또 다른 규칙을 양산하게됩니다. 수많은 규칙들은 결국 비용으로 귀결되구요. 훗날엔 이 모든 레거시를 아는 직원들이 떠나고 새로운 직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그 때 이 모든 규칙 제약들이 부조리로 남게 되구요. 해결책은 복지를 아예 신설하지 않거나 어뷰징이 원천적으로 낮게 일어날 복지를 선택하여 제약을 만들지 않거나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거나 관습법처럼 제약을 유도리있게 관리하거나 입니다.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의지만큼 되지 않습니다. 임원이나 리더급은 당장 앞으로 나갈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며 그들이 싸질러놓은 것을 경시하게 됩니다. 복지를 신설하지 않는 것은 그에 따른 리스크가 또 있고 어뷰징이 발생하지 않고 직원이 만족하는 복지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소규모의 인원이면 리더의 재량으로 각 부서마다 유도리있게 관리할 수 있지만 부서간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고 부서내의 문제도 야기합니다.
냥냥이호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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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가 전화를 계속 받고 전표도 써야하는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 상황인데 지금 저에게 많은 부분들이 맡겨졌습니다. 저는 지금 설명은 들었지만 다 이론뿐이고 차근차근 해본게 아니라서 회사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됐는데 고객 전화받을때마다 죽고싶어요. 전화소리 들릴때마다 심장 떨어질것 같아요. 참고로 콜센터 업무는 아닙니다. 전화가 너무 무섭습니다. 전화만 해야하는게 아니라 다른 메인 작업도 병행해야 합니다. 토가 나와서 점심도 못 먹겠어요. 회사 화장실에서 죽고싶습니다.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쓰겠습니다. 지금 당장 죽고싶습니다.
나뭇가지인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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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성과급이 포함 안될 수 있나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3년간 정말 열심히 일 했네요,,집은 서울 구디 회사는 용인 기흥에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도 왕복 츌퇴근 대략 4시간 반? 고정 근무시간 빼고 달에 적게는 40시간 많게는 120시간 가까이 야근하며 평균 4시간 5시간 자고 퇴근도 포기하면서 회사 회의실 테이블에 이불 깔고 자고 화장실에서 대충 머리 감고 대충 고양이 세수 하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던 일도 허다했죠. 그러다보니 몸이 점점 망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병원에서도 이대로는 워험 할 거 같다는 말에 나부터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직이고 뭐고 일단은 멈춰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퇴사하겠다 말씀 드리고 퇴직금 관련해서 정리를 하던중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연봉은 매년 올라 3400으로 시작해서 3800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적립되어있는 퇴직금이 대략 900이 조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해서 수석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동안 한 야근은 퇴직금에서 제외 되었다고 하십니다. 월급 명세서에도 야근비가 아닌 성과급으로 적혀있더군요. 본사에서 그렇게 하는 조건으로 야근 및 수당을 제공 하겠다 수석님 본인에게 말 했고 그걸 저희 팀원에게 전달 하라 했는데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하더라구요. 대략 제외된 금액만 세금 빼고도 최소 300정도인거 같습니다. 안받고 넘어가기엔 꽤나 큰 금액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첫 회사이다보니 이걸 노동청에 이야기 하면 추후에 불이익이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무슨 서류를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는 방법이겠죠?
분리불안도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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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노예가 들어왔군!!!
처음 시험에 합격했을 땐 집안의 자랑이었다. 근데 첫 출근 날 깨달았다. 이곳은 정글이라는 걸. 사자, 호랑이 같은 상사들 사이에서 고기 냄새만 맡아도 체하는 '초식'인 내가 참 오래도 버텼다. "네!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고 눈빛내던 신규 시절. 선배들은 날 보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크으, 영롱한 노예가 들어왔군.' 조직에서 착하다는 소리는 '막 굴려도 불평 안 하는 호구'의 다른 표현이다. 초식의 첫 번째 덕목은 적당한 거절이었다.
팅커베르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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