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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술 마신다는데 여친 반응
회사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여직원이 있는데 프로젝트 끝난 기념으로 둘이 저녁이나 한 번 먹자고 해서 다음 주에 술 한잔하기로 했거든요. 괜히 나중에 오해 생길까 봐 미리 여자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아무리 사회생활이라도 보통은 굳이 단둘이?, 몇 시쯤 끝나? 정도는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냥 재밌게 놀다오라네요. 저를 믿어주는 거니까 좋은 일인 건 맞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한편으로는 질투도 안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난지 아직 두 달도 안 돼서 한창 불탈 때 아닌가요.... 제가 반대로 여자친구가 남자 동료랑 단둘이 술 마신다고 하면 솔직히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저: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여친: 그 정도까지 신경 쓰면서 연애하면 피곤하지...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관심없어 보이는 느낌이라 서운하네요;;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은 다 질투했어서 이런 반응이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제가 괜히 속 좁게 구는 걸까요ㅋㅋㅋ;;
안티애이징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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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롤토체스하는 직원
안녕하세요. 업무시간에 롤토체스 하는 직원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해당 직원은 입사 당시에는 실무 경험이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업무를 잘 하지 못해 초반에 많이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몇 주 전부터 업무시간에 롤토체스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게임을 하는 것 자체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기면 손으로 "아자스!" 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둥 반응이 제 시야에 계속 들어와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솔직히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팀은 아니라 제가 직접 이야기하는 것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사장님에게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같은 팀이 아니니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집보내주세요제발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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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무실에서 난리 났습니다.
조금 전 갑자기 사무실 한쪽에서 누가 작은 목소리로 "잠깐... 잠깐만..." 이러더니 순식간에 근처 사람들이 다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평소 엄청 침착한 대리님은 어느새 반대편 탕비실까지 가있고 과장님은 멀리서 "움직이지 마!"만 계속 외치고 있고 다들 하던 일도 멈추고 5분 넘게 대치했네요... 바퀴벌레와...🪳 기특한 막내가 자기가 해보겠다 하면서 휴지 들고 일어서자마자 말귀를 알아 들은 건지 바퀴벌레가 갑자기 날라가더라고요 다들 비명지르고 거의 아비규환이었는데 ㅠㅠ 그때 다른 팀 직원 한 분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오더니 "왜 그러세요?" 한마디 하시고 5초 만에 처리하고 가셨네요. 다 같이 눈물 흘리며 박수 쳤습니다. 날 더워지니까 러브버그도 난린데 바퀴벌레도 난리네요... ㅠㅠ 세스코라도 부르면 좀 나을까요...
김치맛팝콘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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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혼나면 바로 담배 피우러 가네요
최근에 팀장으로 이직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아직 팀원들 성향도 파악하는 중이고 괜히 초반부터 너무 간섭하는 팀장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웬만하면 지켜보는 편인데요. 요즘 계속 신경 쓰이는 팀원이 있는데, 그 팀원은 피드백을 받거나 제가 업무적으로 조금 강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바로 담배를 피우러 나갑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거의 반사적으로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저한텐 다소 기분이 상했다, 감정이 상해서 자리를 피한다는 메시지처럼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렇지만 다른 팀원들이 보기에도 팀장이 피드백을 하면 누군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분위기가 계속 만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이런 경우 팀장 입장에서 피드백 직후에는 업무부터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게 적절할까요? 아니면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식으로 보고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 팀장 경험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내마음속에줍줍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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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절입니다.
팀장님은 출장을 가버렸고, 다른 팀원들도 반차를 내서, 현재 팀에는 저와 선임 한명 밖에 없네요 ㅋㅋ 옆자리 선임은 자리를 비운지 벌써 1시간 가량 됐습니다. 저도 업무 의욕이 다소 떨어지기에 리멤버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팀장이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파티션 너머에 있는 것만으로도 업무의 효율성을 이끌어 내는 존재... 그것이 팀장이군요. 아무튼 무두절이라 설렁 설렁하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조금 의욕을 끌어 올려보겠습니다. 다들 불금 되세요~!
쿄쿜ㅋ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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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2달차입니다 분명 이직인데 .. 무슨 질 나쁜 중학교 전학온 기분이라 런을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일단 2달 동안 텃세인지 뭔지 왕따..?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있고, 일은 자료보고 되는대로 하고는 있는데 상사 업무 실수도 제 탓으로 오고 있습니다 ;; 제가 일이년 다녔으면 내 잘못이겠거니 할텐데 입사 3일차부터 상사 실수 커버라뇨.. 윗선 면담도 했는데 입사 초라서 서로 기싸움라는 거라고 익숙해지면 괜찮다는데 ;;;; 도통 뭐하는 조직인지 모르겠습니다 ..
namename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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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꿉꿉할땐 물회
죽읍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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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힘들다….
5인미만 회사를 4년째 다니고 있다 그냥 월급 받으니까… 아직 월급 밀려본적은 없다 목표? 비전? 잘 모르겠다 그냥 월급 받으니까… 아직 월급 밀려본적은 없다 앞자리가 바뀌면서 여러 생각이든다 언제 까지 할 수 있을까 이게 뭐하는 걸까 이직은 할 수 있을까 모아둔 돈은 없고 아직 엄마랑 같이 사는 내 인생이 비참해 진다 기분이 묘한 금요일 오전시간이 흐르고 있다
궁금해하지마라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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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재대로 안읽는 팀장님
마우스 스크롤 딱 두번만 해도 회신 기한이 적혀 있는데 물어보는 팀장 보고 메일 보내면 검토 회신 달라고 리마인드까지 해줘야하는 팀장 오늘도 물어보시길래 메일에 폰트 20으로 회신 드렸어요. 특히 사장님이 시킨 중요한 일은.. 더 집중해서 보셔야하는데.. 다 좋은데 이런 부분이 답답하네요..
퓨린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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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근무일(휴무일)조정
원래는 주5일 평일 근무하고 토,일은 쉬는거였는데 갑자기 토요일 나오고 일,월 쉬라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름 가정이 있고 주말에도 가정돌보고 해야되는데 그런거에대한 배려가1도없는게 아쉽네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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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인가요? 제가예민한건가요?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 있는데, 저는 대리이고 상대는 사원 직급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같이할 때 상대가 “~~해요”, “~~하세요”, “그렇게 해요!”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에게 지도권이 있는 팀장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해서 편하게 대하는 것 같긴 한데, 반복해서 듣다 보니 지시받는 느낌도 들고 조금 무시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여직원이라 뭐라고 하면 정치질당할것같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한숨쉬는라이언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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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달 된 신입입니다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꾸 위축되어서 실수가 잦아지고있습니다 그만둘 예정이라면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 게 서로에게 좋겠죠?
뀨까
금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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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문가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무례함을 넘어 회사 시스템으로 장난친 신입 직원 문제)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지만 나름 업계 리더급 회사의 중간급 직원입니다. 며칠 고민하다가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한두달 전 쯤에 변비로 고생하다가 후배 (신입2/대리1) 직원(들)에게 회사 단톡방에서 조롱당한 경험을 글로 올린 사람입니다.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저를 두고 회사 단톡방에 "불편하시면 구급차 불러드릴까요?"라는 글을 신입직원이 올리고, 신입1, 대리1이 이에 동조하며 조롱함) 많은 분들이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사무실에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익명 신고함(?) 같은 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 회식 중에 누군가 제안한 것 같더군요. 이번 주 주간회의에서 신고함을 개봉해 보니, 거의 저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조직문화에 대한 건이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불만을 잔뜩 건의했습니다. 제가 변비로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 것 지적. (앞서 조롱사건 이후 1층 다른 업체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업체에서 불편하니까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다시 우리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외부의 공원 화장실 사용중) 그리고 제가 업무상 필요한 출력본 자료가 많아서 사무실 공용서랍장 위에 개인 책꽂이를 가져다가 자료와 서류를 놓은 것 지적. 제가 요즘 과중한 업무와 무례한 후배들 때문에 (지인이 추천하여)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차를 마시는 것까지 지적(사무실에서 취미생활 하지 마라) 에어컨 사용 문제 개인차 지적 (당시 온도계 측정으로 20도였습니다. ㅎㅎ 너무 온도가 낮아서, 정말 저는 한기가 느껴져서 꺼달라고 요구한 건데, 이에 대해 온도는 개인 차이니까 저에게 긴팔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하네요ㅎㅎ) 심지어 사무실에서 유일한 제 직급을 직접 언급하며 조직문화와 무관한 제 개인적인 업무적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지적 대상인 게 저인지 다 아는 거죠. 물론 그걸 쓴 사람은 익명으로 썼지만 누군지 짐작은 됩니다.) 기타 냉장고 보관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 위의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지점은 위 내용(저의 화장실 사용 문제, 저의 서류와 자료 정리 문제, 에어컨 사용차이 문제, 냉장고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에 대해 건의함에 총 24장의 익명 투서가 위 내용으로 담겼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의견을 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건 2명(둘 다 신입, 친구 사이) 또는 1명(주동자)이서 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주간회의에서 개봉하기 전에 팀장님 2명은 안썼다고 말씀했고, 대리 1명은 다음에 쓰겠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들도 안쓴 걸 확인한 것입니다. 즉,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직원(신입 2명 제외)이 단 한 건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문제 5종(화장실 사용문제, 에어컨 사용문제, 공용공간 사용문제, 다도(차), 냉장고 사용 문제)에 대해 총 24건의 투서가 나온 것입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신입 1명 또는 2명이 사적인 복수심(?)으로 공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마치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장난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사적인 복수심이란 지난 2월말, 3월초경 제가 주간회의 직후, 주니어 직원들에게 업무자세와 태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명하며 지적한 것은 아님, 일부 직원의 무례한 행동 등을 지적함) 이게 앞서 저를 회사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한 문제와 더불어서 인사상 조치가 필요할 정도의 문제인지, 아닌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조치가 필요한지도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번 화장실 조롱 건 이후 계속 수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그 생각이 자주 나고, 그 동안 수시로 불면증 같은 걸 겪고 있었습니다. ) 아울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NTP 아재 올림
한스97
금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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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대인배? 여유? 다 돈이 문제인가?
대표에 직원 3명인 사무소에서 처음 입사때는 뭔가 열심히 챙겨주려하고 일도 하시더니 10여년이 지나니 일은 뒷전이고 다른데만 몰두 중임 요즘 건축경기 안좋아 일은 줄기는 했는데 본인이 벌린 일도 있으면서 맨날 일없다 너네 봉급도 다 빚내서 주는거다 돌려막기다. 이런소리에 입사때 난 다른 사무소와달리 챙겨줄껀 챙겨준다더니 갈수록 밴댕이 속같네요 상여금도 줄이고 월급도 삼년째 그대로고 일은 하나도 안하고 비용 받는것만 신경쓰고 야근도 하지말래요 돈없다고 그럼 일을 하게 해주던가 자기일 먼저 시키고 컴퓨터하나 할줄 몰라서 이거 뭐냐 저거 뭐냐 이러고 있고 자신을 왜 싫어하는지 본인만 모르네요
우르츠7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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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릴거같은 좋좋소 탈출 기원 1일차
거의 1년을 버틴거같네요 상사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더이상은 못해먹겠습니다 1. 업무 얘기하다가 욕설은 기본 2. 남 뒷담 최고! (물론 내 얘기포함) 3. 일감 몰아주기, 성과는 내꺼 4. 업무시간 외 전화로 잡담 (와이프 뒷담부터 자식 얘기까지) 5. 나는 영업으로 왔지만 디자인도 해야하고 바이럴 마케팅도 해야하고 초상권도 없어! 6.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남한테 얘기할때는 내가 휴가 쓰고 싶어했다고 구라깜 7. 진단서 보내고 무급휴가 중에 노트북 퀵 발송!!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말도 안나오네요 여태 참다가 오늘 퇴근길에 처음으로 대들었는데 1년까지 채우려나 골병나서 죽을거같아 퇴사 준비합니다
좋좋소탈출기원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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