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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런건가요?..
처음으로 답답함을 주변사람들 아닌 저를 모르는 다른분들께 지금 상황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을만큼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중소기업 한직장에서 일을 했고 남들보다 조금 어린나이에 과장직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소의 한계를 느끼면서 팀원들의 퇴사자리를 대신해 업무 부담은 그동안 그시간이 안힘들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경력직이 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더니 오늘 이자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사람이 제일 힘든 것도 알고 저 또한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요즘 들어서 저를 이끌어 주는 상사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회사는 불분명한 지시사항과 혼자 해결해야는 상황, 물거품이 되는 경우 등 저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 상황을 그래도 상사분들께 요청했을때 방향성을 지시해주시고 저는 같이 해결해주실거라 생각했던 제자신이 너무 나약한걸까요? 상사에게 도움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 혼자 부서에 오래된 직원이고 상사분들은 들어오신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으셨습니다. 같이해야하는 프로젝트임에도 업무를 구분하고 담당파트가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고 하고 제 금년도 업무KPI도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본인 업무 보고를 위해 제 업무를 가로채고 너가 바빠서 내가 대신했다고 합니다.(일정에 대한 기한이 없고 내부적으로 보류인상태였습니다.) 단순업무가 아닌 성과연결 부분이고 또한 그로인해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회사생활 맞는건가요..? 제가 버틴다고 상황은 달라질까요? 10년이라는 한 우물안에서 썩고 있는건 아닐까요..? 워킹맘이라 이런 현실고민이 더더욱 힘이드네요..
여기까지가끝이길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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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입사제안할때 했던 말들이 못지켜질 것 같은데
일단 생각보다 회사 경영이 더 안좋아서 비용 막고 있고요 ㅎㅎㅎ... 그러면서 뭐 이것도 할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못할것 같고 눈치보여서 그 다음엔 저한테 제시했던 포지션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 정도라고 하시고 속았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다시 재이직 해보려고 하는데.. 재직 이제 2개월했네요.. 하..
이직하게해주세요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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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안맞아요
이직한지 한달 1주차 지났고 내일부터 2주차입니다. 경력은 한 화사에서 만 4년근무하고 8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지금 회사로 이직했어요. 근데 문제는 회사랑 너무 안맞는다는 겁니다. 전회사에서 했던 업무가 좁긴했어서 업무가 확장되긴 했는데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회사의 분위기예요. 팀장님과 과장님은 기분이 표정에 너무 보이고 보고할 것도 너무 많아요. 안그래도 일이 처음인것들도 있고 전에 하던 스타일과 이 회사의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헤매는 부분도 많은데 저에겐 일정도 촉박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이걸 아직까지 하고 있어? 라는 말이 들리는데 너무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또 저보다 일주일 뒤에 입사한 신입분이 계신데 당연히 저랑 업무는 다르지만 제가 더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일이 서투니 야근도 잦고, 일을 다해도 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힘들어요.. 전 회사에서는 그래도 나름 좋은 소리도 듣고 실장님 팀장님께서도 아껴주셨던 터라 비교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제 한달 좀 넘겼는데 매일 회사꿈을 꾸고 주말에도 매일 긴장된 상태로 한달이 간 것 같아요. 회사의 분위기를 하나하나 다 적을 순 없지만 뭐랄까 팀장님은 좀 권력을 누리고 좀 심취해 있는? 편인 것 같기도 해요. 이직을 너무 하고 싶은데..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혼자사는지라 경제적인것도 걱정이고 채용시장이 힘들다고 하니 쉽사리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다니자니 제 정신이 온전치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일이 어려워도 윗선에서 격려만 잘 해주면 차근차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혼나는 투와 팀장, 과장의 기분의 눈치를 봐야하는 환경, 그리고 다들 너무 바빠서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하는 환경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막이직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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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과 노측 사이에 낀 초보 팀장....
이제 2년차 초보 팀장입니다. 성과를 바라는 본부장 밑에서 열정 가득히 첫 해를 보내고, 2년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강도는 꽤나 높은 편이고, 야근,주말 출근은 기본 베이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니까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 중입니다. 본부장도 유능합니다. 비전 확실하고 성과를 계속 보였고 저희 부서는 매년 성장했습니다. 전사적으로 모범부서로 소개되어 회사 내에서도 핵심 팀으로 소개됩니다. 너무 좋은 상황이죠...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가짐입니다. 정확히는 팀장으로써 본부장의 비전을 더 이상 따를 마음이 안생깁니다.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본부장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 퀄리티도 좋게 나오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겠죠... 그런데 정말 차갑습니다. 기계 같습니다. 사적인 대화나 공감, 인간미...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인간이 아닌 AI 대하듯이 저와 팀원들에게 업무지시가 내려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너무나도 논리적이고 명확한 당위성으로 지시가 내려오지만, 그걸 다 하려면 주7일 일해야 합니다. 1년 사이 12명이 입사와 퇴사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8명의 팀원 중 만 1년 채운 팀원이 1명도 없습니다. 그 동안은 "우리 팀은 이렇게 성과냈고, 성장했다.", "여기서 일하면 분명 개인도 성장한다." 라는 형식으로 가스라이팅(?) 같은 독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지치네요... 팀원들은 제가 컨펌해서 올린 결과물도 다시 반려되어 마감기한 맞추기 위해 야근하는 일이 많아지고... 저 또한 윗분들 눈높이에 맞추기에도 급급합니다. 유능한 리더와 구성원 간, 팀빌딩을 하는 성장통 속에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성과내고 월급받으면 그만이지 무슨 고민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사람과의 관계를 예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번아웃이고... 이직 생각도 하고... 업무가 너무 많아서 손도 못되고... 마감기한 놓치고... 이래저래 잡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씩씩한방랑자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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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시간외수당신청
얼마전 일입니다. 저는 8시출근 5시퇴근으로 근무중인데, 다음 날 기업미팅이 있었죠. 기업에서 실무자가 변경되어 그동안 진행한 사업의 결과보고서를 다 준비했는데, 4시쯤 팀장이 새로운 자료를 만들라면서 "이거 다 하고 가세요~" 이렇게 지시를 받았죠. 결국 9시 반이 되서야 퇴근했습니다. 팀장도 옆에서 본인 업무를 하고 있었고요 다음 날 아침 시간외수당 신청을 했더니 사전에 승인되지 않은 거라 신청할수 없다면서 반려를 했네요. 게다가 시간외수당신청은 퇴근 3시간전에 해야한다며... 이런 구조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노동부에서 물어봤는데, 회사에 얘기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신고하라네요. (사실 그 상담?해주신 분도 성의가 없었고 어이가 없었지만요...) 원만하게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고민중이에요. 아니 진짜.. 사전 승인 없었지만 이렇게 "이거 하고 가세요" 한 상황인데도 말이 되나요??
승진이보고싶다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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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클라이언트때문에 미치겠어요
요청사항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주면 될 걸, A처럼 해줘 두루뭉술하게 요청해두고 결정도 늦으면서 기한 임박해서 추가로 이거해줘 저거해줘 정신 나갈 것 같아요. 본인들이 시간 끌어놓고 답변 빨리 안해준다고 하루에 열댓번씩 전화하고 밤 10-11시까지 달달 볶습니다. 자기가 무슨 아랍에서 고위 공무원이라는데 지긋지긋해서 빨리 거래 끝났으면 싶네요. 어제도 주말인데 밤 9시까지 전화받고 메일쓰다가 현타 왔습니다. 그냥 빨리 꺼졌으면... 일하면서 자꾸 편견이 생기네요. 후...
밍쓰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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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의 기억이 괴롭힐 때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후 좋은 직장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큰 스트레스없이 일하는 중입니다. 직장에 적응하는게 운이 정말 중요하구나라고 느낄만큼 제 능력과 성격 모두가 현 직장과 잘 맞아 떨어져서 현재는 매우 잘 다니고 있는데요. 전 직장에서의 무시와 조롱, 부당함 등등이 문득 떠오르면서 현재의 기분에도 간혹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지면서 동시에 화가 치밀어, 과거의 당사자들을 복수하고 싶다고까지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아스무디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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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집들이 강요하는 회사
회사 다니고 있는지 5~7년. 상사가 직원 집들이 강요에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본인 거부적인 답 줬으면 이해 해야지 자주 집들이 강요 합니다. 심지어 부모님와 살고요. 50대 상사들 원래 이래요? 아님 지방이라 꼰대 일까요.
동감자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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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요청 거절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2년차 주니어입니다. (중고 신입이라 전 회사 경력이 3년 정도 있어서 실제로는 5년차 정도이네요..) 지난 주 부서장님께서, 갑작스럽게 주니어들 직무 전환 지시가 내려 온 상황에서 우리 팀에 옆 팀 주니어가 한 명 올 것 같은데, 옆 팀 임원 쪽에서 대체자로 저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강제로 저를 보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 커리어 계속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 이미 팀 내에서 파트를 한 번 옮긴 상황인지라 절대 갈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알았고 얘기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2년차라 아직 직무 전환이 필요한 대상도 아니고, 옆 팀은 좀 다른 업무를 하는지라 정말 꿈에도 절대 안 가고 싶은데, 이런 경우 거절이 가능한 게 맞을까요? 갑작스런 말씀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방어해주지 않은 부서장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제가 뭔가 밉보여서 그냥 보내려는 걸지도 싶고.. 잠도 안오고 속상합니다. 현재로서 부서 이동 거절이 가능할까요?
치토스2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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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 대표들은 못된 사람들만 있을까?
지금까지 내가 겪은 회사대표들의 만행 1. 주 5일 근무라 해놓고 주말에 출근 왜 안하냐고 졸라 꼽주던 미국에서 살다온 놈. 2. 야근에 철야에 주말근무에 빨간날에도 나가서 일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나몰라라 하던 명문대 출신 놈. 3. 내업무도 아닌데 회사 망해갈때 어케든 살려보겠다고 나혼자 매출 20억넘게 영업 따왔는데(난 직업이 디자이너임) 지가 잘나서 영업 따온줄 아는 나이트 삐끼 출신 대표놈 4. 업무 하나도 모르고 업계 동향도 몰라서 맨날 통수 처맞길래 내가 아는 모든 인맥 동원해서 회사 수익 안정화 시켰더니 내가 데리고온 혹은 알려준 A급 인력들 정보만 쏘옥 빼먹고 나보고 나가라고 한 뚱땡이 대표년. 5. 주 90시간 넘게 일하고 일요일까지 일했는데 돌아온건 꼴랑 50만원의 위로금 이라는 명목으로 사람 약올리던 떳다방 출신 대표놈. 정말 이거 외에도 죽빵을 갈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지만 .... 대체적으로 제정신인 대표들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것 같다. 대표가 되면 다 그런걸까? 진짜 왜 저러고 살까?
꼬오북이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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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인내 일지 고민이됩니다.
저는 시니어디자이너이고, 그래도 인지도 있는 대기업에 근무중입니다. 회사에서는 꽤 인정받고 있고.. 제가하고 있는영역이 좀 유니크해서 대체하기도 좀 어려운 인력입니다. 실제로 제가하는업은 경쟁사에서는 몇개의 팀을 운영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저는 저혼자 모든것을 리드,실행, 운영하며 당사 최대성과도 이뤄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해당부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정해주고있지만 중요한건... 자리(헤더, 팀장 등)를 주지않습니다. 위에서는 그냥 말뿐이고... (차기 리더... 출세하려면 고생은 어쩔수없으니 잘부탁한다 등등) 사실 타사 리더 요구사항보면 충분한 역량은 있는것 같아,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합격하고 고민해요 라는 댓글도 있을수있는데, 몇달전에 타대기업리드자리 합격하고 고민하다가 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자라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인내해볼까요? 사실 회사 사람, 인프라, 복지 전부 마음에는 들어서 고민입니다. 구관이 명관일지 새로운시도가 기회를 잡는것일지....
경스
억대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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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직장 갑질 자살
쏘패의 나라, 어디서나 언제든지 갑질 경찰, 대학원생, 소방공무원, 네이버, 검사, 경비원, 대통령 흔히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한 사람들을 약하다 오히려 비난한다 그러나, 경찰관 소방공무원 검사 그리고 대통령 된 사람들이 과연 사회 평균 보다 약한 사람들이었을까 총기 소지를 미국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허용하여 자살대신 갑질하는 것들 총에 맞아 없어져야 자살이 줄 듯 ___ 숨진 30대 경찰관 유서에 언급된 '상급자' 대기발령 mbc 입력 | 2026-06-19 18:35 남성은 ″미안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내용과 함께 부서 상급자 때문에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___ 교수님, ‘연구실 갑질’도 산재입니다 경향 2026.03.30 21:03 입력 전남대 대학원생 자살, 산재 인정 과도한 업무에 심부름까지 처리 경찰, ‘갑질’ 교수 2인 검찰 송치 __ 직장 내 갑질·따돌림 시달려" 대전소방공무원 자살 사망 오마이 소사공노, 갑질·따돌림 책임자 형사처벌 등 촉구... 대전시·소방본부 "신고접수 없었다" 등록|2021.09.06 14:21 ___ 네이버에는 현직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두 차례 벌어졌는데, 하나는 2021년에 벌어진 사건이고 또 하나는 2022년에 벌어진 사건이다. ___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과중한 업무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33) 검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상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순직으로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김 검사의 자살은 과중한 업무뿐 아니라 상사의 모욕적인 언행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공무상 사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6년 10월 6일자 기사 ___ 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 채 발견…“갑질 힘들어” 유서 kbs 입력 2023.03.15 (06:59)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에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박 모 씨가 어제(14일) 아침 7시 40분쯤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_____ 26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1천765건 중 직장내 괴롭힘은 1천151건(65.2%)이었다. 이 중 폭행·폭언은 512건(44.5%)으로 부당지시(558건, 48.5%) 다음으로 많았다.<표 참조> 직장갑질119는 512개 폭행·폭언 사례 중 “그런 거로 힘들면 다른 사람들 다 자살했다”를 포함해 5대 폭언을 선정했다. “그 정도면 개도 알아먹을 텐데” “공구로 머리 찍어 죽여 버린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녀? 너 같은 ×× 처음 본다” “너 이 ××야 나에 대해 쓰레기같이 말을 해? 날 ×× ×같이 봤고만”이 뒤를 이었다.
Matrix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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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입사합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공채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신입으로 돌아가면 할 일, 안 할 일, 누군가가 해줬으면 좋았겠다 하는 말들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 내주시면 꼭 새겨듣겠습니다
IUOO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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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고충
상사로서 부하직원이 고집이 세고 자기스타일대로 일을 진행하려는게 너무 건방지게 느껴집니다 대화하러 오는게 곤혹스럽고 화를 매번 버럭 내게 됩니다. 변명이나 이유설명하는것도 듣기싫고 하라면 하지 왜 자기생각을 매번 상사에게 말하려고 드는지 자존심이 상합니다. 부서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매번 점심시간, 회식2차도 빠지고 크게 회사에 정을 두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똑같은 업무실수도 타 조직원들은 너그럽게 넘어가게 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그 직원에 대해서는 노발대발하게 됩니다 조직원들 모두가 그 직원을 배제하고 업무도 내리깍고 방해하고 트집잡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는데 어차피 어디가서 말해도 이 직원 왕따라 그 직원편은 없습니다 눈엣가시처럼 느껴지고 그직원 때문에 제 건강도 다 나빠졌는데 왠지 태도가 지고집인건 조직 분위기를 해칩니다 어떻게 계도해야할까요
yeos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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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직한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입사할때 A라는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 1년사이 회사 기조가 바뀌면서 이제 더이상 A직무 업무가 없을거라며 B직무의 일을 받았습니다. 제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고 이전에 해보지 않은 업무라 원치 않는다고 얘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B직무의 업무를 해보지 않은데다 업무와 관련된 기존 자료가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사수도 없어 정말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신입도 아니고 경력자니 알아서 하라는 상황..) 설상가상 일정도 타이트해서 업무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결과물부터 만들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막막함을 여러번 토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일정만 강요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고 이게 티가 났는지 태도로 지적을 하시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으나 업무 기한은 다가오고 당연히 업무 품질은 미흡할텐데 이걸로 또 얼마나 비난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사내 공모라도 지원하라고 하는데 지원한다고 다 이동 한다는 보장도 없고 너무 막막합니다. 계속 이동 준비하며 마음을 다 잡아야겠죠?
손이시려워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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