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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팀장님...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학연지연혈연흡연이라고 했던가요 맞는거같습니다 팀장님이 유일한 담친이라며 절 너무 좋아하십니다.. 전 담배 잘 안 피고 여친이 전담을 펴서 맞장구 쳐주느라 들고 다니는데 그걸 들켰습니다.. 혼자일때 절대 안피는 주의인데 이제 강제 흡연합니다... 출근해서 점심 전에 점심 먹고 세시쯤 한번 다섯시쯤한번 퇴근전에 야근하면 저녁전에 저녁먹고또 집 가기전에... 대리님이랑 다른 동기들은 팀장님한테 이쁨 받는다고 한마디 씩 던지는데 팀장님하고 피는 담배 담타 시간에 듣는 잡썰 시간아깝고 지겹습니다 가끔 주먹이 웁니다 후........... 제가 안 가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나ㄹ 것처럼 가자! 가자! 집중력 더 떨어지면 올리기 어렵다!! 효율있게 일하자!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이건 뭐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주임따까리가 뭘 어쩌겠습니까.. 첫 회식 때 가방 주머니에서 떨어진 아이코스 보고 팀장님 눈이 맑게 반짝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어쩌죠.... 금연 선언하면 밉보일까요...
폰요금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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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이 저보고 나는솔로 나가래요
응원영상 찍어줄테니까 나가래요........ㅋㅋㅋㅋ 제가 완전 내향형에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는데 하루이틀 하는 소리가 아니네요..; 나솔 지원하려면 간단한 정보를 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그러면서 제 정보를 임시저장함에 넣어두고 계속 발송 버튼 누르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시네요... 팀원 중에 미혼이 몇명 있는데 연애조차 안 하는 건 저 뿐이라 제가 타겟이 됐어요.... 팀장님이 좀 말려줬으면 좋겠는데 제일 적극적이세요... 팀장님은 결혼은 빨리 할 수 있으면 무조건 빨리 하라고 하시는 분이고 나는솔로 라이브방송까지 챙겨보는 열렬한 애청자라 “나는솔로 나가면 재밌겠다~ 우리가 본방 보면서 얘기할텐데...” ……? 아니 본방 보면서 얘기할 생각에 제가 출연해야 하는 거냐고요ㅋㅋㅋㅋ 제가 굳이 방송까지 나가면서 연애하고 싶지는 않아요ㅎㅎ 했더니 다른 팀원도 “아니 그래도 한번 나가보세요~ 저희들의 재미를 위해..ㅋㅋ” 이러심... 보는 재미요? 제가 무슨 회사 광대입니까ㅠ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왜 다들 이렇게까지 적극적이신지...ㅋㅋ 느낌상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서라기보다는 본인들이 회사에서 잘 아는 사람이 방송 (그것도 나솔) 나가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게 좀 큰 것 같거든요...ㅋㅋㅋㅋ 지원서 낸 적도 없는데 응원 영상 찍겠다고 플롯 짜고 있는 모습을 보니 머리가 아퍼요... 저희 부모님도 안 하시는 결혼 압박을 회사에서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농담으로 넘기고 싶은데 다들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시고 본방 나오는 날만 되면 하루 종일 듣게 되니까 살짝 부담스러워지려고 하는데... 연애한다고 거짓말이라도 쳐야할까요ㅠㅠ
케로그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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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운수업계에 재직 중인 한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사무직에 입사하고 9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면접부터 사회초년생의 객기로 영업은 싫습니다! 라고 대놓고 표현했었습니다. 막상 들어오니 영업을 시키더라고요.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들어오고 나서 저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수많은 업무가 밀려왔습니다. 분명 영업지원파트였으나, 하는 일은 영업부, 경리부, 총무부, 관리부, 심지어 감사팀이 해야 할 일까지 제가 전부 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 리스트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차량 부품 관리, 재고 파악, 주문 2. 군청 및 도정 시청 공문서 작성/전송 3. ppt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광고제안서 작성 및 담당자들 광고 영업 4. 수입 집계 및 정산 정리/보고 5. 주유 영수증 결재 6. 블랙박스 검사 및 운수사원들이 탁송 수입 잘 내는지 검사(cctv 하나하나 보면서 작성 하는지 안 하는지 봐야함) 7. 각 터미널 수입금 미수 발생 시 미수금 관리 8. 엑셀 등을 활용한 각 노선별 수입금 평균, 비율 정리 9. 각 경유지 및 기종점 출발 시간, 경유 시간 점검(관제 시스템을 보고 하나하나 해야합니다.) 10. 민원 전화 응대 생각 나는 것만 이 정도고 이 외로 온갖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저에게 시킵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나 가장 저를 힘들게 하는 건 짬처리입니다. 회사 안에 여직원 한 분이 계십니다. 집계 및 청구 담당인 이 분은 사장님과 가족 관계에 있고 정말 온갖 일을 다 짬처리 합니다. 간단한 엑셀 작업, 집계, 단순 전화 응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정말 많이 저에게 떠넘깁니다. 부당하다 생각하여 이사님에게도 말 하고 본인에게도 직접 말도 해보았으나,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계속 저에게 일을 시킵니다. 위에 작성한 일 중 몇 개는 그 여직원 분이 해야하는 일이나 저에게 차츰차츰 넘기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제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 중인 지금도 저에게 일을 짬처리 시키고 본인은 핸드폰을 보고 있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었지만 하나 너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원래 회사 생활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인생 선배님들께서도 이런 과정을 다 겪으셨나요? 정말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 중이지만 이력서에 쓸 말은 많은 것 같아도 제 스펙이 변변찮아서 괜히 더 나빠질까봐 섣불리 시도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주 6일 세후 약 260을 받고 있지만 수당 없는 야근도 정말 많고 가끔은 새벽에 출근 해서 밤 늦게 퇴근할 때도 있습니다. 이직을 해야할까요..아니면 좀 더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요....
hskd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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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씩 꽉채워 일해보니
출퇴근 왕복 3시간 업무시간 11시간 휴게(점심,저녁) 2시간 수면시간 5~6시간 아이없는(딩크아님) 3년차 맞벌이 남편인데 잉여시간 3~4시간 정도 뭘 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영업의길
억대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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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메신저 알림음 켜두는 동료
업무중 컴퓨터랑 휴대폰 메신저 알림을 말그대로 크게 켜두고 있어서 바로 옆에서 들을때 마다 깜짝 놀라고, 너무 신경쓰이네요 뭐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랑 같은 직급인데 직장상사 있을땐 아마 그러지 않는거 같은데 본인보다 직급이 아래에 있거나 같다고 생각하면 이러는거 같습니다ㅠ 진짜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kkdayd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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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불이익이 있나요?
현재 사무직에 갓 들어온 신입입니다. 그런데 최근 손목을 다쳐서 의사가 반깁스를 한달정도 하라고 합니다. 타자를 치는 것에는 문제가 없으나 마우스 등을 다루는데는 영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수습기간이라는건데 이게 악영향을 줄까요?
녹차우린물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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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필수조건
구내식당이 있는가 구내식당이 맛있는가 하루 중 두끼 이상 주는가 이거 셋중에 두개 이상 만족해야 감 ㅇㅅㅇ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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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그냥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러니한 게 공고만 올라오면 지원자가 몰리는 회사입니다. 저 역시 취업 준비 중일 때 가장 들어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고요. 저도 제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든 회사가 나쁜 것 같습니다. 입사했을 때만 해도 나름 애사심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잘 돼야 저도 잘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이 많아도 다 배우는 과정의 일부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제는 회사가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단순히 일이 힘들어서 그런 거면 모를까... 회사가 직원들한테 쓰는 돈은 그렇게 아까워하면서 애먼 데는 팍팍 돈 쓰는 걸 보면 허탈합니다. 최근에도 실적이 안 좋다고 계속 비용 절감한다고 하면서 야근식대 기준은 줄이고, 복지포인트도 없애고, 연봉 인상률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님이 새로 바꾼 법인차는 전보다 훨씬 좋은 차더라고요. 회사 사정 어렵다고 하면서 임원들 워크숍은 호텔에서 하고, 대표님 지인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도 직원들 사이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부족해서 업무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신규 채용은 안 한다는 겁니다. 퇴사자가 두 명 나갔는데 충원은 없었고, 결국 그 업무가 남은 사람들한테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저도 지금 사실상 두 사람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타운홀 때 대표님이 직원들 모아놓고 하는 말씀이 "다 같이 조금만 더 고생하면 내년에는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예전 같으면 힘내야지 했을 텐데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오히려 속으로 망했으면 좋겠단 생각 뿐이더라고요. 물론 실제로 회사가 망하면 저한테도 현실적으로 좋은 일은 아니겠죠. 그래서 이직 준비도 하고 있고요. 근데 회사 힘들단 소식 들리면 이상하게 고소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회사 욕하는 사람들 보면 그래도 월급 받으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이제 제가 그 입장이 됐네요. 회사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사라지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현타와서 요새 퇴근하고 계속 집에서 혼술 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 보내시겠지만 괴로운 마음에 여기에라도 털어놓네요.
언젠간일확천금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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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도와주세요
저는 30 초반이고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늦게 시작해서 모은돈이 이제 천만원이 좀 안되고... 주변에는 다들 결혼하고 차사고 하는데 저도 이런 걸 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월급받으면 청미적이랑 S&P500에만 때려박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하잉하잉하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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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랜덤 비빔밥 했는데 심각하네요
오늘 신입 때문에 토할 뻔 했습니다. 각자 비밀로 재료 하나씩 가져오고 한꺼번에 다 넣어서 비벼먹는 게 요즘에 유행이래요 본부장님이 한번 해보자고 하셨는데 솔직히 다들 별로 내키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본부장님이 하자 하시니... 다들 그냥 적당히 눈치껏 무난한 재료 가져왔거든요 고사리, 시금치, 제육볶음, 계란후라이, 콩나물무침, 무생채, 김가루 다 이렇게 비벼 먹어도 안 이상한 것들인데 신입이 재밌을거 같다며 고수를 한 봉다리 가져왔네요.. 저 포함해서 4명이 고수를 아예 안 먹는다 얘기하니까 신입이 그래도 이건 규칙인데요 이러고 있지 않나 추진한 본부장님은 신나서 신입 편들면서 넣자 넣자 해서 결국엔 고수도 그대로 들어갔네요 에휴 고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고 본부장님이 직접 비비면서 이게 랜덤 비빔밥의 묘미라고 신나하니까 억지로 먹었는데 최악이었어요 비빔밥 재료 하나로 신입의 센스와 사회성의 일면을 본 것 같네요.. 애초에 회사에서 이런 걸 하는 것도 황당.. 이직 간절합니다..
설마중복아니겠지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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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때 말하고 가라면 꼰대인가요?
제가 나이는 팀장급 중 나름 어린 축에 속하는 편이긴 해요 입사한지 두세달 된 팀원이 화장실을 미친듯 자주는데 요새 이거때문에 미칠거같아요 화장실 가는 걸 어쩌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문제는 뭐만 하려고 하면 이 팀원이 자리를 비운다는 거예요 말도 없이요 생각해보면 화장실 갈 때 우리가 다 말하고가진 않잖아요?? 그니까 당연히 걍 가는 거죠 근데 문제는 너무 자주가고요 필요할 때마다 자리에없고 없던 사이에 진행된 일 있으면 다시 얘기해야되구요 허참나 민감한 얘기라 지난번에 한 번 불러서 따로 물어보니까요 자기가 과민성 증후군? 이런거고 불안해서 간대요 찾아보니까 이건 완치도 없다고 나와서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첨엔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이젠 그 팀원한테 화가날 정도여서 제스스로가 싫어질라해요 인간적으로 너무할 정도로 자주가요 한시간에 한번 심하면 두번 제가 너무박한가요? 생리현상에 대해?? 오죽하면 이제는 마라탕 이런거나 야근하면서 좋다고 먹는거보면 또 속턱지고요 앞으로 팀원한테 화장실 갈때마다 말하고 가라고 하면 저 너무 꼰대일까요?? 이제 차라리 꼰대가 될까 싶기도 해요 ㅠㅠ
커피두잔째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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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글을 한번도 안쓰다가 오늘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26세고, 8월에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연차는 2년이 조금 넘는데, 이번에 규모가 큰 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어 현재는 기존 회사에서 하던 프로젝트 마무리 및 인수인계 중입니다. 이직처에서 저를 시니어로 채용을 하는데, 처우를 떠나 근본적인 고민아닌 고민들이 있습니다. 같은 금융권이긴 하지만, 제가 동종 업계로 온지는 사실 반년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제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받은 제안이 4-5년차로 들어가는 직무더군요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관련해서, 큰 기업에서 시니어로 있으신분들에게 시니어로 근무할때의 마음가짐이나 인간관계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몽가몽가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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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경쟁
영상 보고도 한국 로봇 산업이 가능성 있다 하는 자들은 정부과제 세금으로 투자 받아 흥청망청 하려는 자들 외엔 없을 것이다 중국과 경쟁은 안 된다 본다 중국 로봇 올림픽 https://youtu.be/inC02796v7Y?si=ZBDJzQ1jjrsQhBbQ 한국인으로 당연히 한국 기업들 응원하나 이제까지와 같은 행태로는 경쟁이 안 된다 중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력들은 중국 보따리 장수들 같은 인력들이 아닌 미국에서 석박사 헸거나 중국내 명문대에서 공부한 인력들로 한국의 명문대 또는 한국인 미국 명문대 출신들 이상의 지적 역량 그리고 그릇이 큰 인재들이다 한국 엘리트들이 미국 중국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는데 비해 중국 엘리트들은 중화사상으로 미국과도 맞장 각오로 하기에 한국 기업들 전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설픈 로봇 시연으로 국뽕에 찬 한국 로봇기업들은 중국기업들 보고 정신 차려야 한다 중국 인재들이 9-9 6일하면 한국은 9-11시 6일 해야 한다 그 만큼 지원 인력들은 핵심 인력들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해야지, 질시 행정편의주의 관료주의 이기주의로 발목 잡고 내부 정치질 완장질 배타성 갑질 등 해선 경쟁이 안 된다 기업은 기업문화 개선이 핵심이다 정부, 의회, 법조는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지 기업들 뜯기만 하면 결국 뜯을 기업이 안 남을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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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마우스 뺏어서 메신저 대화 털어보는 상사
회사에서 진짜 소름 돋고 수치스러운 일을 겪어서 ai로 상황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얼마전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부장이 제 자리 옆으로 오더니 아무 말도 없이 제 손에 있던 마우스를 뺏어가서 타 부서 담당자랑 나눈 사내 메신저 대화방 스크롤을 맨 위부터 쭉 올려보더군요. 제가 자리를 비운 상태도 아니고, 당사자가 옆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동의도 없이 마우스 뺏어서 과거 대화를 사찰하듯 읽어 내리는 모습에 진짜 손이 다 떨리고 극심한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 타 부서 담당자가 저희 쪽에 무리한 요구를 함. - 예산이나 부서 R&R상 맞지 않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관리자인 부장에게 보고 함. - 부장은 타 부서랑 마찰 빚기 싫고 욕먹기 싫으니 여유있으면 그냥 해주라고 함. - 해당 부서 담당자도 마음에 안들고 부서 예산을 쓰라마라 하니까 기분 나빴는지 해당 담당자와 나눈 메신저를 강압적으로 확인함 - 그렇게 메신저를 위로 올려서 다 털어보더니, "앞으로 그쪽 요구는 나한테 가져오지 말고, 내가 이래라저래라 지시한 것도 그쪽에 절대 말하지 마라." 선언함 - 결국 해당 업무를 추진하게됐고, 이후 지속적으로 누구누구가 우리 예산 써서 밥도 못사먹겠다 이런 발언을하며 책망함. 결국 본인은 중간에서 쏙 빠져서 '착한 상사' 코스프레하고, 실무자인 저보고 타 부서와 알아서 기싸움하고 책임까지 다 지라는 소리 아닌가요? 부서 업무를 남 일 보듯 하면서 용의자 취조하듯 직원을 대하고, 마우스까지 뺏어서 사생활 침해하듯 메신저를 털어보는 게 정상적인 관리자의 태도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사생활 침해로 문제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진짜 현타 오네요.
니끄네이뮤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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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도 점점 유인을 잃어가는것 같네요
그옛날 선배님들 시절 나를따르라 따끔한 훈계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시대에 리더는 팔로워에게 고과로 너에대한 평가부터 잔소리까지 다 하는거다. 라는 방식으로 고과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진지도 어느새 좀 오래된거같은데. 이제는 저것도 슬슬 안먹히는 시대인거같네요. 뭐 어쩌다 타부서 후배들과 식사하면서 고과주는거 관련 이야기가 나왓는데 전부 그냥 고과때매 눈치보고 다닐바에 그냥 속편하게 고과신경안쓰고 다닌다네요 ㄷㄷ 사실 개인퍼포먼스 부서에서 자기 숫자로 돈받아가는부서에선 고과신경 쓸 일 자체가 잘 없긴하지만 백오피스도 점점 저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다음은 어떤 유인같은게 있어야 할까요
1010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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