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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모니터 하나로 일하는 회사가 있나요?
이직한 회사에서 노트북+마우스만 주고 아무것도 안주는데, 다른 직원분들도 거의 노트북 하나로만 업무를 다 보시더라구요. 모니터 하나 더 있는 게 업무 효율이 차원이 다른데, 그렇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회사측에 여쭤보니 꼭 필요하면 개인 구매해서 쓰면 된다고 해서 일단 놑북 하나로 버텨보려 합니다. 회사도 오래됬고 매출 규모도 적지 않은데, 정말 의외인 부분이었네요. 혹시 제가 여태 너무 좋은 업무 환경에서 회사를 다녔나 생각도 해보고… 혹시 이렇게 모니터 하나 또는 놑북만으로 업무 보시는 회사가 많은가요?
비가온당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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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문화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5명 규모의 소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대략 2달간 근무했고 그동안의 사례입니다. 1. 개발자인데 소스의도를 알 필요도 없고 소스를 다 알 필요도 없다고 함 AI 보고 분석 시키고 수정시키고 막판가서 이상한거 1, 2개 정도만 하면 끝이라고 함 이렇게 하면 시간 널널하고 놀면서 일한다고 대표가 대놓고 말함 2. 직원이 연차대비 전혀 성장하지 못함 5년차 직원이 다른회사 1~2년차 급 실력이고 20년차 직원이 PM 2년차라고 함 그 20년차 직원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SI/SM 프로젝트 중 5게를 들어가는데 본인이 관리와 실무를 동시에 뛰니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은 덤 올 한해만 퇴사한 직원이 5명인데 대부분 대표에게 퇴사할때마다 현타온다는 말을 했다고 함 3. 대표, PM 둘 다 직원이 뭐 하는지 관리 안하고 보고 안한 직원 탓을 함 PM은 실무뛴다 바쁘다고 어떤일 하는지 얼마나 됬는지 관심 없고 대표는 영업 뛴다고 관심 없음 그러고 나서 본인 기대치 만큼 안되니까 뭐했냐고 까면서 10년차쯤 되면 알아서 잘해야 되는거 아니냐는데 내가 10년간 일한 회사생활과 여기의 문화가 다른데 어케 맘대로 하냐 기존 회사에서 한대로 문제 생기면 고객에게 바로 달리고 보고서 쓰고 해야되냐? 이러니 말문 막힘 그래서 내가 10년차 경력직이라서 저러나 싶었는데 나머지 직원 3명에게도 똑같음... 대략 크게 잡아서 이정도내요. 나머지 중에 가장 큰건 AI 안쓰고 수작업 했더니 의도반영이 안되거나 애러인 사항 30개는 넘는데 이거 왜 이래요 물어보니 그거 고객 귀에 들어가면 우리탓 되서 사업비 날아가니 입닫고 살아야 한다 이러는 군요... 솔직히 저렇게 일했으니 저렇게 된거 맞는데 책임의식도 꽝이고... 왜 구직자들이 20명 미만 회사 걸러라 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첫 회사도 10인 미만인데 퇴사할때는 20인 기업으로 성장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젠 전혀 아니네요.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지금 구직 중인데 조언 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카미엘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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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건데
중소기업 다니는 중. 지금 팀장이랑 타팀장이랑 물고뜯고 싸우고있음. 나는 아직 수습기간인데 팀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퇴사할거임(사람들이 싫은건 아니고 소통방식이 너무 다름. / 나는 신입은 아님) 퇴사할때 시기 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한다고만 말할까요? 사내정치가 이렇게 심한 곳은 또 처음이라 이런저런 고민이 되네요…
jajungja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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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선물 여러분이라면?
사업 초짜입니다 첫 직원분이 생겨서 10~20만원선에서 추석선물을 해야지 싶은데요 이전에 상품권 받았었는데 저는 그저 그랬는데, 역시 현금인가 싶다가도 손 무겁게 가는 기분이 있으니 고기가 낫나도 싶고 고민입니다. 뭐가 더좋으세요??
사업하지마요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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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초회사 다니기 힘드네요
저는 남자고... 업계특성상 여초인 직종입니다. 동료들은 전부 나이스하고 일도 잘하고 책임감있고 텃세 세력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어쩌다 의도치않게 노출을 보게되는데 이게 진짜 괴롭습니다. 동성이면 가리라고 이야기를 해줄텐데 남성인 제가 말하면 봤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니 그냥 시선을 돌리고 맙니다.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그러니 어느날 노출을 봤다고 성희롱에 걸릴까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결혼도해서 업무이야기말고는 일절 사생활이야기를 여성 동료들과 나누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꽁꽁여미고 오라고 이야기할수도 없고... 아 진짜 괴롭습니다...
호고곡
동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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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으로 돌아가는 부서
기존 외주 형태로 운영되던 부서가 최근 회사 직영 형태로 전환되면서 입사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업무에도 만족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직원들의 근태나 업무분담 문제를 관리자가 가볍게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직원이 다른 부서와 마찰까지 있었지만 회사에서 한 차례 기회를 더 주기로 한 이후에도 근무태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다른 직원들이 업무를 추가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근시간과 근무교대가 중요한 편이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으면 하는데 관리자는 그때그때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회사 자체의 복지나 전망에는 만족하고 있어 퇴사보다는 먼저 출퇴근·근무교대 기준을 명확히 해달라는 내용의 객관적인 업무개선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정인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 발생한 사례와 업무상 영향을 정리해서 기준 확립을 요청할 생각인데, 이런 내부 개선보고를 제출한 뒤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회사가지긋지긋해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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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문제, 회사에서도 해결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바로 윗 상사의 감정적이고 거친 행동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 없이 지내지만, 기분이 좋지 않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행동이 상당히 거칠어지는 분입니다. 저에게 직접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업무로 엮어서), 주변 물건을 발로 차거나 휴대폰을 책상에 세게 내려놓고, 문을 발로 차고 나가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사람을 직접 때리거나 사람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서 이런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정이 좋지 않을 때는 아래 직원들한테 안맞고 커서 이런다, 누군가 한 명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의 과격한 말을 하기도 해서, 그런 날에는 괜히 자극하지 않으려고 주변에서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도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기분이 안좋을땐 행동뿐 아니고 작은 욕설이나, 혀차는 소리, 큰 한숨소리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살피게 되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습니다....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도 있지만 서로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아니라 그런지, 이런 행동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건지 관여하기 어려운 건지 별다른 제지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행동에 대해서는 직접 의사를 표현해 본 적도 몇 번 있지만,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거나 대화가 감정적으로 흘러가 제대로 해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도 너무 버티기가 어려워서 상위 관리자에게도 상황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도가 적절하지 않다보니 해결되진않고 그때는 당사자와의 직접 소통에서 마쳐졌습니다.(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어 고민인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서를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감정을 상당히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회사에서 계속 마주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이유만으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회사에 이야기해도 달라지는 게 없고 당사자와 이야기해서 해결하기도 어렵다면, 결국 퇴사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만약 이런경우 실업급여가 가능한가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퇴사 외에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호방고구마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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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취직 안되서 힘든 분들 보세요
저는 40대 초반에 누구나 알만한 국내 대기업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40세에 억대 연봉 받고 다니다 청천벽력 같았죠. 당시 아내는 임신중이었어요. 죽고싶었어요 회사에서 4개월 정도 월급을 줄테니 안나와도 된다고 해서 이직 계속 시도했고 금방 취직될 줄 알았는데 안됐습니다. 계속 이직시도만 할 수 없어 최악의 경우 대비해 공무원 준비 병행했고 결국 이직은 못하고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발령나고 임용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애가 태어났는데 전 백수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며 자괴감 들고 진짜 제 평생 가장 힘들었습니다. 퇴사한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때, 공무원 임용 두달 앞두고 이제 구직 활동조차 안하고 그냥 공무원하려고 맘먹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 그냥 밑져야 본전 심정으로 그 회사 진행했는데 붙었어요. 이직이던 저의 커리어던 다 내려놓고 공무원으로 새 삶 시작하려고 하니 그토록 안되던게 되더군요. 그 회사 조건은 이전직장보다는 조금 별로였지만 80퍼 정도는 맞춰줬습니다. 그 회사 2년 다니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로 이직 한번 더 해서 여기서 1년만에 승진하고 지금은 두장정도 받고 다닙니다. 제 커리어 상 황금기네요. 회사 너무 좋고 인정받고 다니고 있어요. 회사가는게 즐거워요. 인생 모르는 거더라구요. 나락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일이 생기더라구여.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존버하시면 기회가 올겁니다. 힘내십시오.
MukBow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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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제 친구가 회사에서 인정만 받았다가 어떤 해고처리된 직원이 이상한 얘기를 해서 어쩌다 운 안좋게 이미지가 좀 안좋게되어서 이때부터 회사 상사가 업무로 엄청 잡아서요 예를들면 같은 서류도 10번 이상 트집 잡아서 수정하게 한다던가, 질문을 한 메신저에 5개 이상하고 설명도 지피티가 이상하게 말하는 수준으로 주저리하고 말귀 못알아먹는다고 하고ㅠ 근데 팀에 유일하게 매출 내고 야근하고 고생많이해요 오히려 월루가 그 팀에 대부분인데ㅠ 이전에는 상사가 인정해주고 상세히 안봐도 그렇게 하세요 무한신뢰였는데ㅠ 이거 무슨 신호일까요??
햄스터좋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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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분장...
안녕하세요. 업무 분장과 관련해서 제가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업무 조정이 필요한 상황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제조업 생산관리 직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제 업무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신차종 4개 프로젝트 전담 대응 월 마감 및 재고 관련 업무 AS 관련 업무 전반 양산 생산계획 및 납기 대응 고객사 요청사항 및 이슈 대응 기타 생산관리 관련 사무 업무 특히 신차종의 경우 일정 관리부터 생산 준비, 변경점 관리, 고객사 대응 등 양산 안정화 전까지 지속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신차 대응과 기존 양산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데 부담이 상당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마감이나 AS처럼 일정이 정해져 있거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업무도 함께 맡고 있어서,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업무가 밀리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일이 많아서 힘들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업무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면서 신차나 양산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내 업무 분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현재 업무량을 과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생산관리 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업무 범위는 일반적인 수준인가요? 아니면 일부 업무를 다른 인원에게 분장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합리적인 상황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96MZ꼰대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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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 서럽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서 현재 계약직(정규직전환x) 수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동안 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맨땅에 헤딩하며 일했습니다. 정말... 폭언 많이 들었습니다. 입사 20년차 팀차장님이랑 비교해가면서 니가 하는게 뭐냐, ㅇㅇ차장은 이렇게 일하는데 너는 그에 비하면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 울면서 버텼습니다 버틴 이유는 여기서 경력 잘 쌓아서 언젠간 나도 정규직 공채를 뚫을 수 있겠지, 좀만 더 버티자 조금만 더 힘내자 하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야근해서 지금 성과가 조금 보이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야근하며 계속 다듬었던 제 프로젝트가 조금씩 결실이 보이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오늘 저에게 폭언을 한 부장님의 발언을 듣기 전까지는요.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제가 이거 프로젝트 성사시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요”라고 하고, 임원 보고도 부장님 혼자 갔다왔더라고요. 제안서도 부장님 이름으로 보고한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임원 보고? 제안서? 다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부하직원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싹 입을 닫더라고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저와 단 둘이 있을 때 제게 했던 말입니다. 저보고 “이 프로젝트 성사되면 넌 자소서에 한줄 더 쓸 수 있는거야 얼마나 좋아” 라고 하더라고요... 플젝 아이디어부터 영업까지 그 3개월동안 맨땅에 계속 헤딩했습니다. 계약직이지만 그래도.. 이거 성공하면 계약 기간동안 나는 여기 소속이니까.. 열심히 해야지, 라고 했던 다짐이 무너지네요 사수님께 말해봤지만 사수는 그냥.. 부장이 시키는대로 하랍니다. 할 수 있으니까 야근을 해서라도 해내라네요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빨리 나도 정규직 공채로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오늘 갑자기 터지네요.. 금요일 밤에 본가 내려가다가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고래가난다고래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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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 과도기는 언제 끝날까요?
저는 요즘 AI 시기는 과도기이고 언젠가 끝나면 어느정도 안정기가 올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시나요? AI가 제 삶을 편하게 해줄거라 믿었지만 일은 더 많아지고 있고 AI 로 그동한 수작업 했던걸 위임하고 자동화 시켰지만 일은 추가되고 하는일은 계속 해서 늘어나지만 영혼은 점점 흐려지고 최근에는 그래도 기본직무는 더 잘해야 한다는 팀장님까지 어떻게든 이런 시기가 빨리 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입니다. AI 없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lijlilil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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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저희는 종이 서류 최소화를 위해 전자결재를 사용하거든요. 기안을 올리면 이제 댓글로 소통을 하는거죠. 오늘 제 동료가 겪은 일입니다. 2일전 업무에 대한 기안을 올리고 나서 위의 대장이라는 양반이 기안에 대해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2일전에 댓글로 질문을 하고 오늘 댓글을 단거죠. 그런데 불과 1분 뒤에 2일전의 질문은 그 질문한 수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놓고 일 똑바로 안한다고 댓글로 쌍지랄을 하더라구요. 정리하자면, 1. 2일전, 기안에 대해 질문 2. 오늘 동료가 질문에 대해 댓글 3. 동료가 댓글단 이후 1분뒤 질문 수정 4. 그 후 쌍지랄 이게 맞는걸까요?
크루저타이거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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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담당들이 받아 먹은걸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협력사 팀장님이나 이사님들이랑 간간히 저녁을 먹게 됩니다. 프로젝트 끝날때 쫑파티 비슷하게 하는거라 1년에 몇번 안됩니다. (제가 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중에는 제가 신입일때 과장으로 처음 만난 분들도 계시고… 하여튼 안지 오래된 분들입니다. 제 전 상사들이랑도 다 같이 일을 하신 분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만큼 오래도록 접한 분들입니다. 언젠가부터 이분들이 술을 좀 드시면 제 예전 상사 뒷담화를 하는데.. 골프 접대를 요구해서 동남아 골프 접대를 3박4일로 다녀왔다. 툭하면 밤에 전화와서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가보면 계산하라는 것이더라. 명절때마다 눈치를 줘서 따로 봉투을 만들어 줬다. 프로젝트 하나 발주 받을때마다 노트북이나 pc를 한세트씩 얹어서 전해줬다. 골프채를 선물했다…. 등등…. 그 사람들이 뭔가 받아 먹고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주니어때 협력사랑 저녁 먹으면 (저는 회식을 싫어하니까) 먼저 가라고 하고 협력사 부장님이랑 우리 부장이랑 따로 2차 가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같이 골프 가끔 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해외골프를 치러가거나 봉투를 따로 받는 건 몰랐음) 그래서 결론은 옛날 상사들이 이래서 힘들었다 입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저한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 술먹은 김에 ‘라떼는~’ 느낌으로 옛날에는 우리가 너희 상사 비위 맞추고 접대하느라 힘들었어~ 라고 하는건데,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니까 좀 편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받아 먹는 것도 없고, 프로젝트 끝나면 쫑파티도 제가 즐거워서가 아니라 ‘이것도 일이다‘ 생각아고 오는건데… 왜 굳이 제 상사들은 이렇게 받아 먹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받아 먹고 좀 봐달라 이런 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 옛날 상사들보다 편의도 많이 봐주거든요. 이분들의 의도는 그냥 푸념일까요. 전 상사들중 한분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한분은 퇴직한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회사에 찔러달라는 것도 아니고 거참…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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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는데 고과S급 받는 동료보다 못한 게 외모라니...
월요일, 불목, 불금은 6시 땡 치면 칼퇴 화, 수, 목 중에 야근? 분위기 타면 한달에 두세번? 주말 출근? 그딴 건 생각조차 안 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남들이 야근을 하건말건 잇몸미소 지으며 상냥히 인사하고 칼퇴 회식도 적당히 1차만 하고 빠지는 친구입니다 환장하겠는건, 인사평가 큰 프로젝트 대규모 기획 이런 참여와 성과를 다 그 친구가 챙겨간다는 겁니다 나름 눈치보고 회식 끝까지 남고 주는대로 술 다 마시고 칼퇴못하고 아등바등 숨막히게 야근하고 불금날 한번 칼퇴하까말까한 저보다 이 친구가 일 더 잘한다, 넉살 좋다, 잘생겼다, 보고가 깔끔하다 칭찬받습니다 일? 솔직히 차이 없다고 봅니다 외모 좀 잘나서 얄밉게 챙겨가는 거다? 네 그런 생각 합니다 그냥 봐서는 일하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자꾸 평범하게 생긴 나에게 자괴감도 들고 내가 그 정도로 못생겼나 작아집니다 진짜 실력 차이인가 업무 시간에 보면 그냥 말없이 자기 모니터만 보고 있는데 그게 그렇다고 압도적인 천재나 워커홀릭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그런데도 위에서는 깔끔하다는 이유로 엄청 신뢰한다니 비법이 외모 말고 다른데 있을까요? 선배님들 회사에도 이런 친구들 한 명씩 있나요? 도대체 조용히 칼퇴하면서 성과까지 실속챙기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외모 빼고) 그냥 타고난 일머리가 넘사벽인데 제 눈에 안보이는 건지, 타이밍이나 포장을 기가 막히게 하는 건지? 맨날 남아서 야근하는 저만 바보같습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오늘도 그 친구는 쌩칼퇴하겠죠? 선배님들... 이런 친구들 특징 좀 알려주세요 제 멘탈도 어떻게 잡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빨래널기귀찮다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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