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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사 사장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 재직한지 9개월이 되었는데, 저희 회사의 문제점을 써보려합니다. 일단 사장님이 여성사원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성사유ㅓㄴ들에게는 매우 엄격하십니다. 여성사원의 잘못으로 회사 지원 720만원을 못받게 되었지만 마땅한 징계나 경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성사원에게는 전화 요청을 했는데, 늦게 전달 한것 만으로도 한번만 더 그러면 징계할꺼라는둥 협박을 하십니다. 첫회사라서 저는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이러한 심리적 압박이 계속 되면서 저도 피폐해져서 근속기간 1년되자마자 퇴사통보하려합니다. 첫회사생활이라 점심시간도 줄여가면서, (업무인수인계 4일만 받음) 업무 정상화하려 노력했는데, 정말 서운하고 힘듭니다.
국광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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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말
"00이니 편하게 하시죠" 이 말이 참.. pm을 설명해주는 문장이 된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00에 전망이나 제품에 대한 비관이 섞이면 실무자들은 힘이 빠진다.. 항상 염세적인 태도에 진이 빠지고 열심히 일하는 실무자는 절망하고 같이 방어적으로 니주알 고주알 싸움을 하게 된다 00에 제품에 대한 구현 난이도나 실무자의 작업을 과소 평가하는 내용이 들어가면 더 최악이다... 식견의 깊이를 바로 드러내고 전에 말했던 제품의 경쟁력 없다로 귀인하는 말이기에 이또한 pm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식견 또한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니 최악이다.. 3개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아키텍쳐 그림 설명도 못하고 비즈니스도 이해를 못하면서, 프로젝트 쉬워보이니 편하게 가자고 하면서.. 칼퇴는 내리 갈기고 개발자보다 본인 할말만 하고 이해를 전혀 제외한 회의를 마치는 당신... 정말 나이먹고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3개월을 버티고 여기서 익명의 힘을 빌려 한탄하고 버티겠습니다. 당신의 말을 반박하고 성공적이게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보상심리 안가지려고 뼈빠지게 일하고... 나중에 술자리에서 당당하게 넋두리할수 있게... 나중에 내가 그자리에 서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 안될 수 있게 하는 법들을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lastgrac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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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고, 얼마전에 배우자가 임신을 했습니다. 이미 식 전에 혼인신고는 한 상황인데.... 이직을 하고 싶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인생 선배님께 조언을 들어 보고 싶어 글 적어 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이나 미래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직군이 영업이라 출장과 술자리가 많은데, 더 이상 술을 먹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팀장은 회사를 위해 저를 갈아넣으라고 푸쉬만 할 뿐... 팀장 왈 ‘너 결혼이랑 자녀는 니 문제고 우리는 사기업이다, 돈을 주는 이유가 있는거고 너가 더 해야한다. 지금 나쁜 남편, 나쁜 남자 하고 나중에 연봉으로 커버하면 된다. 공과 사 구분해‘ 라고 하시니.... 현타도 오고, 일을 안 하는것도아니고 술도 잘 못 먹지만 토해가면거 꾸역꾸역 먹으면서 일을 하니...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너무 들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일 하는 곳은 제가 이주해서 살고 있는 곳이고, 와이프도 이주해서 만났습니다. 주변에 가족도 없고 연고도 없는지라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는데, 한달에 3주가 해외출장과 술이라 와이프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직을 할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이 제주도라... 관광업 말고는 이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지금 연봉에 1/3 정도 줄어드는거라 이직을 하는게 맞나..? 그냥 나 하나 버티면 와이프랑 미래에 자녀가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건강해야 무슨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텐데, 술도 잘 안 맞는데 이렇게 몸 상해가며 하다가 결국 내가 먼저 쓰러지면 어쩌지 하능 생각도 들고 어떤게 좋을지 3달 정도 고민 중인데 결단이 안 내려지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리도리도도리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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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하는걸까요?
새로온 팀장님과 맞지않아 하루하루 우울해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굉장히 열정적이세요. 그런 모습에 배울점이 있다 생각하면서도, 그만큼 늘어나는 업무량에 비해 시키는 일만 한다면서 정작 제 성과로 인정 받는건 없네요.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으나 일이 안풀릴때 감정적으로 대하는 상황도 잦아져 많이 지칩니다. 안좋은 생각이 들때마다 그냥 퇴사하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어딜가던 똑같은데 내가 너무 나약한가 생각도 들어요. 다들 몇년씩 어떻게 다니시는건가요. 부럽습니다.
막막하다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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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참지 못 하는 사회
아래,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책 제목은 ‘싸울께요 안 죽었으니까’이다. 그만큼 비장하다. 책 목차 중 ‘거절을 참지 못 하는 사회’에 공감이 간다. 거절 당하면 참지 못 하고 폭언 폭력이 만연한 사회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그냥 늙은 아저씨 아줌마 또는 노인 아닌가?) (그냥 젊은 남성 여성 아닌가?) 로 대표되는 갑질 발언부터 한국에는 뭔 권세가들이 그리 많은지 다들 늙은 자부터 젊은 자들까지 다들 뭔가로 갑질들을 하려고, 늙은 자들은 늙었다 갑질 젊은 자들은 젊다고 갑질 ___ OECD 20년 자살률 1위, 그동안 너무 독주했다 이제는 다른 나라에게 넘겨 주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하에 총기 소지를 허용해서 갑질, 폭력 당하는 사람들이 자살 대신 총으로 사적 방어하고 법적 처분을 받는 방법. 미국처럼 정당방위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힌국의 현 법에서는 정당방위를 거의 인정 받지 못 하고 상대 폭략에 방어를 해도 쌍방 폭행이 되어 불합리 하다. 그리고 총기 소지가 허용되면 장점은 성폭행, 폭행 같은 순간적 일어나는 일에 방어할 수 있다는 점 갑질과 자살을 쥴이기 위해 엄격한 가준에서 총기 소지 허용을 적극적 법제화 해야 한다. 범죄자들은 이미 칼 등 도구를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칼을 사용해 방어를 할 수 있나? 어렵다 그러나 총이 있으면 방어가 가능하다 부산 돌려 차기 같은 성폭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총기 소지를 허용헤야. 그러면 범죄자들이 일반인들이 총기 소지했을 수 있다 생각하면 함부로 공격 못 함. ___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책 싸울께요, 안 죽었으니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452 너무 길고 외로운 싸움이었다. 이 사건은 결국 강간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을 내렸지만 사건의 진실이라곤 밝히지 못했다. 피해자가 DNA 검사를 추가 요청해서 죄목을 바꾸게 된 것도, 재소자들의 제보로 보복 범죄를 알게 된 것도 사법 체계에서 정말 드문 일일 것이다. 1년을 갈아 넣어서 만든 공론화지만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다 공론화가 되는 게 아니란 걸 아셨을 것 같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사건 장소가 남자친구 집이었고 교보문고 근처였던지라 가끔 지나가기도 했다. 지나갈 때면 웃어대며 “여기 지나가면 돌려차기 당한다”는 커플도 있었고 로비 앞에서 “여기에서 그런 거래”라고 희희덕대는 사람들도 봤다. 쓰지만 삼켜야만 했다. 언제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 세상이다. 내 지인들은 자신들의 지인에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지인이라고 얘기하면 다들 화들짝 놀란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엔 범죄피해자가 만연하다. 보이지 않을 뿐. 꼭 미래에는 범죄피해자가 숨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슈가 오르내릴 때만이 아니라 꾸준히 범죄피해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이 책을 계속 다시 들여보며 제도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도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우리 모두의 일이 될 수 있는 게 범죄이니 말이다. ---「작가의 말」중에서 목차 6_추천사 13_프롤로그 제1장 나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다 19_내가 범죄피해자가 될 줄이야 38_안녕하세요, 현실입니다 48_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법원 58_내 일이 아닌 우리의 일 69_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70_인터미션 인터뷰 1: 최윤경(계명대 심리학과 교수) 제2장 제대로 된 심판 109_나는 피해자다 128_패자부활전 143_피해자가 바꾼 죄명 158_죽어야 산다 172_누가 피해망상이랬어 179_인터미션 인터뷰 2: 오지원(법률사무소 법과 치유 대표) 제3장 피해자와 피해자가 만나다 225_제2의 부산 돌려차기 사건 231_피해자 연대 238_거절을 참지 못하는 사회 249_말할 수 없는 자들을 대신하는 목소리 259_친구를 떠나보내다 263_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 271_단계별 범죄피해자 지원의 해결방안 모색 제4장 피해자를 대표하는 프로불편러 277_법무부 장관과의 대화 286_참을 인 참을 인 참을 인 291_난 보복 편지 말고 회복 편지를 보낼래 293_에필로그 리포트: 이유민(KBS 기자) 316_작가의 말
Matrix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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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택근무 신청하고 타지역에 가서 근무하면 문제가 될까요?
제목 그대로.. 지방에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워케이션마냥 오전에는 재택으로 일하고 오후에는 주변을 즐기고 일하고싶어서요.(주말 껴서 가고 평일 2-3일정도만) 회사 시스템으로 재택시에도 출근/퇴근은 찍는데 생각해보니 구글 워크스페이스(드라이브나 시트 등..) 쓰는 게 많아서 위치 보려면 다 볼 수 있을 거 같긴 해요 일만 똑바로 하면 되지 않나 싶다가도
에베베부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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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못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혹시 하루동안 제가 했던 말이랑 행동들이 비디오처럼 생각나고 이때 이렇게 한 행동과 저렇게 했던 말들이 생각나면서 자책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 더 있을까요? 오늘 바보처럼 말한거랑 행동들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팀장님이 발표자료 초안 만들어서 달라할때마다 제가 만들어준걸 다 안쓰니까 다음번 초안 작업할때는 더 잘하려다보니 오히려 더 이상해지기고 합니다....저 엄청 한심하게 보이겠죠? 이딴것도 팀원이라고 이렇게 생각할까 두려워요..그래서 매번 인정받고자 끙끙 거리는 것도 한심하고 조금만 인정받으면 날아다니고 아니면 하루 종일 우울하고.. 저 너무 못난거 같아요...
hanjun2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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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라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오늘 오전에 과장님이 갑자기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제가 네 를 두 번씩 하는 것 때문에요 과장님 왈, 전화할 때도 그렇고 메신저 할 때도 네네 라고 하는 건 성의가 없어 보인대요 그리고 업무 전문성도 떨어져 보여서 믿음직스럽지 못하니 네 라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3년 차이고 이번에 이 회사로 이직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피드백은 생전 처음 들어봅니다 이전 회사에서 네네 라고 하든 네네네 라고 하든 아무도 뭐라한 사람이 없었어서요 전 좀 의아한게 메신저에서도 네 한 번만 하면 오히려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동안 네네, 넵넵, 넵! 이렇게 배리에이션 주면서 대답해왔고 보통 이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제가 당황하면서 '저는 좀 더 부드럽게 답변하려고 했었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는데 그건 제 생각일 뿐이라 일갈하시고 업무에서는 간결하게 한 번만 쓰라고 하시니... 습관처럼 그 이후로도 네네 하는 바람에 이러다가 2차 면담 불려갈 것 같습니다 흐흑 지적 받았으니 앞으로 조심할 거긴 한데 제 상식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정말 그런가요 선배님들
헤일메리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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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화장실에서 울고 계시더라고요..
평소에 아주 칼같고 피드백할 때도 찬바람이 불어서 솔직히 팀장님 뒷담화도 많이 하고 원망도 했습니다. 요즘 구조조정 소문도 돌고 분위기 흉흉한데 위에서는 실적 압박한다고 매일 상무님 방에 불려 가시고, 밑에 주니어들은 자기 업무 아니라고 선 긋고 칼퇴하니까 중간에서 혼자 끙끙 앓으시는 게 보이긴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팀장님이 자리를 비우시더라고요. 저도 마침 화장실이 급해서 양치도 할 겸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양치하고 있는데 맨 끝 칸에서 끅끅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울음을 억지로 참는 느낌이더라고요. 민망해져서 대충 행구고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팀장님이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얼마 뒤에 들어오시는 팀장님 얼굴을 보니까 눈가가 엄청 붉어져 있고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모른 척 했다가 슬쩍 보니까 자리에 앉자마자 인공눈물을 넣으시는데 눈물 흐른 거 인공눈물로 덮으시려고 그러나 싶더라고요. 하긴. 팀장님이라고 맨날 혼내는 게 좋아서 그러시는 거 아닐텐데 맨날 꼰대라고 욕만 하고 어떻게 하면 귀찮은 일 피할까 궁리만 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내일 일찍 출근해서 책상에 몰래 비타500이라도 올려놓을까 싶은데 이것도 눈치 없는 걸까요?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가는 게 예의일지 그래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면 기운이 좀 나시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페퍼의일기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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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한국 축구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병
6월26일 위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link.rmbr.in/8fa7p1 오늘 박지성이 “해 왔던 대로 하면 안 돼“라며 혁신을 외친 것 같다. 회사나 국가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어떻게든 변화를 방해하고 태클 거는 임직원들이 있다. 밥 그릇이 없어 질까 줄어 들까 두려워 하며 온갖 엉터리 이유들을 대면서 변화를 거부한다. 한국이 노조와 노조가 아니어도 노조 같은 마인드 임직원들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이 갈수록 밀린다. 비하하는 중국이 첨단 산업에서 이미 한국을 넘어 섰고 이제 남은 건 메모리 반도체 하나인데 정신들 못 차린다. 10년안에 메모리 반도체도 중국이 추월할 것이 확실하다. 노동법을 바꿔 해고를 자유화 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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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지원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올해부터 직장 직원로부터 여러 차례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일을 겪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어 아래와 같이 상황을 정리합니다. 첫 번째 사례입니다. 국비지원 과정은 매월 단위기간 기준으로 결석률이 50% 이상일 경우 제적 처리가 됩니다.. 제가 관리하는 과정 중 한 수강생이 제적 기준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업무 중 직장 상사로부터 전화가 왔고, 상사는 학원 가동률을 확인하던 중 해당 수강생이 제적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확인 결과 제적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나, 상사는 다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네가 책임질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후 같은 부서 주임님께 확인한 결과, 제가 확인한 내용이 맞았고 해당 수강생은 제적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사는 이후 저에게 사과하거나 정정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일 업무상 직접 만났을 때도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점과 해당 직원 근무하는 지점은 수인분당선 기준 약 10분 거리입니다. 어느 날 저녁, 상사가 근무하는 지점에 작업이 있다고 하여 제가 도와드리러 갔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 다른 부서 직원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고, 1차 식사 후 2차로 어묵바에 갔습니다. 식사 중 다른 부서 직원과 해당 직원과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저는 비흡연자라 식당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들어온 뒤, 다른부서 직원이 갑자기 저에게 “너는 하루에 무슨 업무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전날 처리하지 못한 서류와 당일 발생한 서류 정리, 행정처리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계속해서 저에게 업무 관련 질문을 했고, 저는 압박감을 느껴 제대로 답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부서 직원이 저에게 “ADHD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해당 직원은 “정신병원에 가봐라”, “정신병원 가보는 게 나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음식을 먹기 위해 젓가락질을 하고 있을 때, 해당 직원은 저한테 “너는 젓가락질을 다시 배워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ADHD 검사나 정신병원 이야기를 들은 뒤 매우 당황했고, 멘탈이 흔들린 상태에서 더 이상 제대로 반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식사가 끝나고 각자 귀가했습니다. 그날 밤 잠들기 전, 해당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아까 표정이 안 좋았다. 왜 그랬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 번째 사례입니다. 학원 건물의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당일 수업들이 휴강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건물 시설 담당자는 당일 안에 조치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원 원장님께서는 시설 측에 당일 안에 조치될 수 있도록 이야기하라고 하셨고,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당일 조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시설 담당자는 계속해서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가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고 보고드렸고, 이후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 전화번호를 공유드렸습니다. 원장님이 시설 담당자와 직접 통화한 뒤, 당일 조치가 가능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이 저에게 “왜 오늘까지 조치할 수 있게 원장님이 확답을 받아야 하냐”, “네가 확답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새벽까지 남아서 네가 조치할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 문의하고 보고했음에도, 책임을 저에게 돌리는 듯한 말을 들어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네 번째 사례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점에 본체 2대를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해당 직원에게 본체 이동 어떻게 하는지를 문의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과 같은팀 직원 2명과 저까지 총 3명이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한 직원이 “네가 전화하면서 나한테 ‘○○점 행정팀 한테물어보라고’이렇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고,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이 “나도 그 그렇게 들었다”, “주임님도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제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그 말을 해놓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업무 중 실수를 지적받는 수준을 넘어 억울하게 책임을 지거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한 사람처럼 취급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거나, 정신건강과 관련된 말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듣게 되어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이 올해 초 부터 현재까지 일어났으며.. 버티기 힘들어 글을 써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글을 남겼으며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르동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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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열심히 가르쳤더니 들은 소리가…
저에게 첫 후임 들어온 뒤로 나름의 책임감 갖고 열심히 가르쳤어요 후임은 입사 초반에 실수도 잦고 업무 흐름도 빠르게 캐치 못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는데 그에 비해 퍼포먼스는 쉽게 안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적응을 못해서 그렇겠거니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 일이 좀 늦더라도 다시 설명해주고 어쩔 땐 같이 붙어서 처리하면서 익숙해지게 최선을 다해 도와줬습니다... 바쁠 때도 이건 직접 해봐야 빨리 는다고 하면서 맡겨주고 대신 저는 뒤에서 방향 잡아주고.. 그렇게 몇달간 이인삼각 하듯이 하니까 후임도 확실히 늘긴 늘더라구요.. 제가 가르친 게 헛된 건 아니구나 싶었고 같이 일하기도 훨씬 수월해졌고요.. 후임이 칭찬받을 때면 제가 괜히 다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후임이 죽어라 노력한 덕분이 크지만요.. 그런데 최근 팀장님이 팀원들 다 있는 회의 시간에 '이제 oo(후임)이 xx이(저)보다 잘하네' 하면서 칭찬을 하셨어요. 그냥 후임이 잘한다고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진 않았을텐데.. 것도 다른 팀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그뒤로도 비슷한 말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oo이가 먼저 승진하는 거 아니냐, 이제 xx이 긴장해야겠다, 지금도 이렇게 잘하는데 oo이 연차 되면 oo이보다 더 잘하겠네 이런 식의 말들을 아이스브레이킹 처럼 하니까 그때마다 주눅이 들게 되네요.. 저는 후임 키우려고 제 시간 쓰고 제 업무 늦어지는 거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준 건데 청출어람이 되어버리고 제가 갑자기 일을 못하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게 속상합니다. 동료에게 이러한 부분을 상담했더니 사수로서 잘 했다는 뜻도 되는 거 아니냐며, 제가 일이 힘들어서 농담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후임이 잘하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죠.. 저도 뿌듯했고요.. 근데 이제는 후임한테 밀린 선임, 후임만도 못한 선임처럼 보이게 되는 분위기 때문에 힘든데.. 그럴 수록 후임에게 하나라도 더 피드백 주려다가 말게되네요...제가 나약한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평가마저 후임보다 안 좋게 받을까봐 걱정돼서 밤에 자다가 깨기도 하네요..
향수뿌려봐
금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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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퇴사해라..
어딜가나 회사에 이런 사람 한 명쯤은 꼭 있지 않나요? 이 회사는 답이 없다며, 조만간 퇴사할 거라고 입 터는 사람들... 저도 드럽고 치사한 일 겪을 때나 일이나 사람 때문에 힘들면 매번 퇴사말리긴 하는데 그 수준이 아니라 매일같이 일 열심히 하는 팀원들 붙잡고 퇴사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꼴을 보기가 부쩍 힘이 드네요.. 말만 계속 하고 실제로는 안 나가니까 미칠 거 같습니다. 처음엔 맞장구 쳐주면서 같이 회사 욕 해줬는데 듣다 보니까 저까지 노이지한 스트레스 쌓이고 그래서 대체 언제 나갈 거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짜증이 나서 그사람한테 채용공고 던져주면서 은근하게 이직 유도했는데 그럴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지원 하지도 않아서 웃깁니다...ㅋㅋ 아니 본인이 그렇게 이 회사 싫다면서 정작 나갈 생각은 없는 게 코미디입니다. 솔직히 입버릇 처럼 퇴사 외치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팀원들 사기만 떨어지고 분위기만 망치는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 이러실까요? 팀장님이나 윗사람들 앞에선 귀신같이 조용해집니다ㅎㅎ 좀전에도 메신저로 회사 욕 와서 애써 무시중이네요.
mnbvcdde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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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에 미친 부장님
부장님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가 회사인지 헌팅포차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본인부터 사내연애로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직원들끼리 연애하라고 계속 바람을 잡습니다. 젊은 남녀가 싱글인데 매일 얼굴 보면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 하는 분입니다(자기 경험담인듯..) - 우리 팀에서 커플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 둘이 잘 어울리는데? - 이번 회식 때 둘이 같이 앉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외근 나갔다 왔는데) 데이트 잘 했어? - ㅇㅇ대리 오늘 야근한대 (가서 챙겨주라는 뜻) 기억나는 망언들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다들 대답 안하고 말 돌리면서 다른 주제로 넘기려고 하는데 그걸 본인은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선을 지키는 척이라도 하는데 남직원들끼리 있거나 단둘이 있을 땐 옆 부서 누구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프로젝트 끝나면 고생했다는 핑계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해라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몇몇 기존 직원들은 아예 애인 있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솔로여도 애인 있다고 해두면 그나마 덜 엮거든요. 아예 안 엮는단 뜻은 아닙니다. 며칠전 부장님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신입을 엮기 시작하니까 신입이 난감해 하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며 눈치 없는 발언을 하더군요... 신입이니까 뭐 말도 못하고... 며칠 뒤에는 둘이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됐는데, 둘이 야근 많이 하면서 정들겠다, 여자친구가 질투 안 하게 적당히 해. 이러면서 혼자 낄낄거리며 웃네요.. 신입이 난감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했는데도 농담인데 왜 진지하게 받냐며 되려 신입을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질 않나... 그러다보니까 듣는 사람들은 점점 이성 직원이랑 단둘이 있는 것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업무 외 대화도 줄이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부장님 근처에서는 누구랑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이러다 소문이라도 날까봐서요. 이 정도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부장 달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라 현타가 많이 오네요.
내집마련언제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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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이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획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첫 회사를 지원할때 SI, 스타트업, 에이전시 등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다 서류를 넣고 면접을 기다렸는데 가장 먼저 응답한 회사가 SI이고 그때 면접을 본 부장님이 되게 좋으신분 같아 덜컥 입사했습니다 중소이지만 20년 넘은 회사이기에 갑자기 회사가 망하진 않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들어왔는데.. 사수가 없더라구요 절 뽑으신 부장님이 기획자출신일뿐 실무하시는 분 중에서 기획자 사수가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박치기하면서 개발자들한테 욕들어가면서 지금 3년차가 됐습니다. 제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앞에 구구절절 썼는데 위에서 언급한 '망하진 않겠다'가 지금 흔들리고 있어 빠르게 이직을 해서 탈출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요즘 들고있습니다. SI이지만 공공위주로 해서 웹사이트 기획만 하고 도메인도 통일성이 없고 이커머스는 경험해본적도 없습니다.. 이젠 SI가 아닌 인하우스 쪽으로 돌리고 싶은데 물경력인것같아 중고신입까지 염두하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일하고있어 퇴사 후 이직 준비는 힘들것 같고 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눈을 낮춰야하는지 포폴을 위해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할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데 조언 한마디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의견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뽀실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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