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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이나 세무팀 경력직으로 입사 시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 되는 경우 많나요 ?
아무래도 경력직은 중간에 들어오다 보니까.. 오래 다닌 사람보다 로열티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공시팀이나 자금팀, 아예 관련 없는 부서 등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인사이동될 가능성이 높나요 ?
선선선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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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신고
지가 회사에서 저보다 연차가 높고 경력이 높고 권력을 갖고 있는 분께 공개적인 장소에서 망신을 당하거나 업무를 저에게 전혀 주지 않는다거나, 튜명인간 취급 등등으로 팀원들까지 가엾게 여기는 상황이었는데요(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는거죠) 저는 이게 폭력만 안 휘둘렀을 뿐 거의 직장내괴롭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진짜 일 안하려고 한 것도 아니구요. 시키면 해가도 다음날 다른 직원한테 또 일을 시킵니다. 아무튼 제가 자진해서 퇴사하는건데 그 사수만 아니였으면 더 다녔을 겁니다. 그 사수가 너어어무 밉고 짜증나서 퇴사 후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하다고 하던데 가능할까요 ? 저는 그냥 그 사수가 ... 본인의 경력과 권력을 월권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만약에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제재를 받아 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됐구나 느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억울해요. 어떡하죠? ㅠ
하히오plan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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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관련으로 문의드립니다
현재 5년차 대리로 팀장님이 그만두시고 5개월동안 임시팀장을 맡고 있습니다ㅜ 팀원은 총 6명이구요 제업무랑 팀장업무까지 하니 너무 힘이드는 상황입니다 현재 면접보고 있는데 팀장님으로 지원하신 분은 저랑 비슷한 경력이고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보고 배울 수 있을만한게 있을까 싶어서요 2개월이든 3개월이든 좀더 기다리는게 좋을지..아니면 우선 지원하신분이 오시는게 좋을지 글을 남깁니다..
사람3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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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역할? 어떤 식으로 팀원들과 지내고 있나요
항상 팀원으로 열심히 일하다가 이직 후 팀장이 된 지 8개월차입니다 첫 팀장이라 팀원들 성향도 파악하고 업무도 적응하고 윗사람들 눈치도 보고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요즘 고민이고 지친다고 느끼는 건 제가 잘 못 이끈다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팀원들이 실수하거나, 집중을 못할 때 리딩을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하는게 무서워요. 혹시나 제가 세게 말하는게 아닐까, 내 기분따라 던지는게 아닐까 고민이 많습니다. 슬기롭게 팀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선배 팀장님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와기와와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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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에 이직도 어렵고 큰일입니다..
월급이 거의 3개월째 체불되고 있는데 이 욕나오는 회사는 아무런 공지나 발표, 계획도 없네요. 하 사람들 점점 나가고 있고 회사 일도 거의 스탑 되어 있고.. 왜 이러고 그냥 버티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파산을 하던 회생 신청을 하던 하지. 인내심은 한계인데 이력서 넣어도 면접 부르는 곳도 없네요. 공고 보면 대부분 육각형 인재를 찾는 느낌. 면접 한 곳 간 곳은 내정자 있는 느낌 매우 강했는데 결국 떨어지고ㅜ 나이도 찼고 6년 경력인데 물경력인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네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할까 싶다가도 왠만하면 환승이직 하려고 하는데.. 계속 버티면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나두
은 따봉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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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 감사드립니다
라일락001
쌍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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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좋게가 안되네요 2
미리 퇴사언급하고 3월까지로 협의보려했능대 자꾸 4월 얘기하고 면접보는데 스트레스줘서 그냥 17일 아침 사직서 제출하고 나오려는데 상사가 저한테 또라이네 미친년이네 폭언하고 업무적인거 하나라도 잡아서 곱게가지 법적문제 삼을거다 길길이 날뛰고 이달까지 하라고 하더라도요 녹음했어야됐는데 그러지 못하고 녹음하려가 들켜서 폰 갈취당할뻔했습니다 사무실 아무도 없었고 cctv도 없어 증거될만한건 목에 상흔...손톱에 긁혔는지 옷에 스쳤는지 아직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 사진은 찍었고 가까운곳에서 진단서 가는한지 물어봤는데 큰병원 가라고 하네요. 진짜 좋은게 좋은거라고 오늘 퇴사처리하고 서로 얼굴붉히지 않길 원했는데 면접은 통으로 날아가고 협박당하고 맘은 불안하고 가스라이팅이 이런건가 싶어요 남친이 목에 남은 상흔으로 폭행죄 고소하자는데 이슈화도 불편하고 다시 보고싶지만 않습니다. 내일 그냥 출근하지 않으려합니다 2월 말쯤미리 퇴사얘기했고 고용노동부에 말해보니 고용해지는 4월부터될거고 그전 무단결근으로 처리가 어쩌고 민사소송은 또 모르겠다고하니 솔직히 고용노동부도 이렇다 하는 근로자 보호가 되지 않는거 같아요 고소고 뭐고 상사의 얼굴을 다시 대면하는게 너무 치떨리게 싫어요 바로 이직하려 진짜 면접 열심히 보러 댕겼는데 지금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당분간 쉬어야되나 생각도 들어요
으니으니
금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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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한테 화나면 회의 중 나가는 과장
첫 회사라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얼마나 잘못된건지 몰라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팀 회의를 하던 중 과장님이 주니어한테 화내면서 팀장님 있는데도 나갔습니다. 그리고 매번 팀장님이 있어도 주니어한테 회의시간에 화를 냅니다. 용건은 주로 자기만 서포트 하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주로 나 도와줘야해 말을 할뿐, 어떤 일을 어떻게 언제까지 도와달라고 항상 사전에 설명이 매번 없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닌데 팀장님은 주니어한테 맨날 과장님 이해해달라고 하고, 과장님이랑은 주니어 욕하면서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팀장님한테 이야기하고 주니어를 끌고 미팅룸에 데려가 1시간 혼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비난이 가득한 인격모독이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너는 우리팀 아니였으면 가만안뒀다. 그냥 무시하고 살았을거다. 밖에서 만났으면 인간 취급 안했다. 이런 상황 속 아무 말 안하고 과장님이랑 하하호호하는 팀장님이 제일 문제인지, 그냥 과장님만의 문제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
이게맞남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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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 이직 일자리 고민 봐주세요
전 서울 살고 있고 5월에 결혼합니다. 신혼집은 대구에요. 현회사 재택근무 주2회이고 당일 연차나 재택 가능해요. 연봉 다합치면 4300정도 됩니다. 대구는 공고를 8개월 동안 봐왔지만 일자리가 별로 없어서 아직 지원은 안했는데.. 평균 연봉보니 4300 못맞춰줄거 같더라고요. (공기업 제외) 고민1. 거주지 이전으로 인한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기업 준비 어떨까요? 고민2. 만약 실업급여 신청하지 않는다면 재택을 주3회로 늘려서 ktx타고 출근할까 합니다. (친정 서울에 2박하고 다시 내려오는 일정..) 어차피 죽을 때까지 ktx 타고 다닐 순 없으니 연봉 낮추고서라도 이직 해야할까요? 연봉 떨어지는게 너무 싫어서요ㅎㅎ… 제가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다보니 직장 구하기가 어렵네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igloo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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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타이밍
이제 4년차 정도되는 영업사원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소기업 특성상 여러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규모의 한계가 있습니다. 저보다 2년 정도 먼저 입사한 선배가 있는데, 일을 잘하다 보니 회사에서 신임을 받고 대부분 회사 선배가 하는대로 회사가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업팀장님도 해당 인력과만 일을 하려고 하시고, 사실상 다름 팀원들은 조금 등한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을 잘하니 인정받는 것은 당연하고,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되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해서 잔업만 처리하거나, 인적 인프라도 두 분만 공유하는 차원에서 움직이다 보니, 활동하는 범위도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새로운 영업활로를 뚫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 저에게 역할을 맡기지 않거나, 추가적인 고객확보에도 제약이 존재합니다. (기존 고객만 관리하라거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도, 선배에게 넘기라고 하거나)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조금 더 버티며 다져가는 생활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더 규모가 있는 곳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연차는 쌓여만 가는데, 일의 발전이 없다보니 걱정이 너무 큽니다..
슬쩍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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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어리버리한것 같아요
원래 좀 소심해서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에 어리버리끼도 좀 있는거 같은데 이런것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 남들은 막 바쁜데 저혼자 어리버리한거같아요 ...
hssii
은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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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왕복 100km 하시는분..?
이사를 가게 되면서 출퇴근이 멀어져 한달 기름값+톨비 하니 50만원정도 더라구요.. 왕복100km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유류비는 어떻게 하세요? 전기차를 사려하니 목돈도 들어가고 고민이네요..
뚜방이
동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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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 당일날 하고 나가도 되나요?
입사 4주차인데 점심먹고 이후에처리해야하는 업무들이 있는데 할껀 다하고 이야기 하고자 하는데요 당장 나가고 싶지만 제가 할껀 하도 나갈려고 하는데요 6시꼭 채워야 하나요?
라일락001
쌍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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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이직한지 4주차 되고 마음에 안드는부분 말하면 너뮤 길구요. 나가는게 맞는거같은데 회사랑 결이 안맞는거같다 이 사유 말고 뭐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오늘 나가야할듯합니다. 붙잡지 않는 멘트좀 알려주세요.
라일락001
쌍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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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
회사에서 팀 이동시키면 미리 얘기를 안해주나요? 같은 팀원이 갑자기 다른 팀으로 가게되었는데 본인도 처음 듣는다고 당황하더라구요
꼬북마케터
금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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