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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트업체가 제가 가고싶었던 업첸데
제목그대론데 제가 이직을 준비하는건 아니지만 그 관계자분한테 후에 이직을 위해, 또는 중고신입으로 가기위해 조언을 얻는건 괜찮을까요?
선풍기최고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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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시에 회사에 위로금은 얼마나 받나요?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이번에 권고사직을 받았는데요 2개월 시간 준다고 직장을 알아 보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바로 나가서 실업급여 신청 하려고 하는데 알아보니 권고사직시에 다른회사에서 보통3개월분 월급을 지급 한다고 하네요 요즘 직장을 잡는데도 시간이 걸리니 그런거 같으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50대 직장인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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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사람의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틱장애 혹은 뚜렛증후군을 들어보셨나요? 제가 갖고 있는 장애입니다. 말을 안하면 처음만난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익숙해지거나 집중해서 무언갈 할때는 종종 틱 증상이 (음성 틱,행동틱) 올라와서 단체 생활을 할땐 신경쓴다고 하지만 이게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라서 툭툭 튀어나왔나봐요. 현재 회사분들한테는 장애를 밝힌 상황이 아니고, 다만 윗 상사분께서 집중할때 하는 행동들이 다른팀원들께 피해가 간다고 몇분 말을 해주어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말씀은 못드린건 좋게 봐주시는 분만 계시지 않고 편견으로 보는 시선들이 있었기 때문에 먼저 말을 못꺼낸 부분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제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하는 부분인지 고민되어 글을 남깁니다.
꺄훙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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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중반 나의 연봉은?
물론 직급, 직무, 회사에 따라 연봉이 다르겠지만 요즘 30대 중반(34~36살) 연봉 어떤지 궁금하네요 성과급제외. 오로지 순수 연봉입니다
김혜성 | 라이트브랜딩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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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업무지원...현타
기존 업무중에 감사팀 업무지원 요청이 있어서 지원해주고 있어 이틀째 메일사서함 뒤져보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지 (과거에도 몇번 바쁘다고 착출당했는데, 짜치는 일만하고 고과 반영도 없는데...) 출근하는데 그냥 사표 쓰고 딴대갈까.. 정작 팀일도 바쁜데 담당임원실적때문에 이짓하는게 맞는건가.. 10년차한테 눈깔붙이기 너무한거아니가....
누락만3번째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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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리멤버 전직장 히스토리(명함) 남기시나요?
이번에 이직해서 명함 업데이트 하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전직장 히스토리 남기시나요?
추가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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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거면 적당히 티 내야할까요?
다음달에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입니다 이번회사가 두번째인데요 첫 회사는 워낙 입사 퇴사가 빈번하다보니 퇴사한다할때도 그려러니 하고 스무스하게 지나갔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타 팀원이 퇴사할거같이 행동하니 면담도 많이하고 퇴사할때도 어쩔수 없지하고 보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그동안 아무말없이 티도 안내던사람이 또다른 팀원이 퇴사한다하니 팀장이 배신감이 느껴진다며 뒷담화를 하네요. 그다음 퇴사는 이제 저일거같은데 어차피 퇴사할거고 불만이 쌓여서 하는 퇴사이지만 마지막에 잡음내기도 귀찮기에 퇴사할거같이 표정관리나 주변에 슬쩍 흘리기라도 해야하나 생각이듭니다. 보통 이직하거나 그냥 퇴사할때 사람일 어떻게될지 모르니 분위기 흐리지말고 조용히 나가라고만 알았는데 퇴사시그널을 보내는것도 처세술일지 고민이되네요. 팀원의 퇴사를 경험해본 팀장분들이나 모든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MCR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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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갯수?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이번에 이직을 합니다. 그 중에 와이프 동료도 이직을 하는데요. 오늘 동료가 인사팀과의 면담에서 "연차는 한달에 한개씩 생기는 것이고 오늘까지 연차를 7개 쓰셨으니 4개를 초과했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입의 경우 1년을 채울때 까지 연차가 워렝 1개 씩 생기고 2년차부터는 15개가 채워지는 것이 통상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법을 잘 몰라서, 노무사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법적으로 연차에 대한 정의 규정이 있나요? 아니면 이런 연차 관련 내용은 사규를 따르나요? 와이프의 연차는 매년 총 16개 이며 현재 3년차입니다.
월급좀더줘요
동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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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거르지않고하는 상사 대처법
직접얘기하기가 그래서 내일부터 증거수집(녹음)하려고하는데 좋은방법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갑질아님 직장내괴롭힘 아님 인권침해? 자기가 신인줄 아는 막돼먹은 꼰대 요즘같은시대에 신고안받고 버티는것도 신기 리더십 제로 직원을 동료가아닌 성과만착취대상으로만여김 정작하는일은 정치질과사바질 빈말은 상사한테만 또는 강한?사람한테만 한마디로 노답 자기가 일을안해서 아는것도없는데 아는척만겁나하면서 화내거나 상대방 탓하면서 자기는틀린거없는거처럼 말함
공 노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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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자꾸 일을 팀원에게 넘깁니다
전임팀장은 스타일이 다 챙겨주고 무슨일이 있으면 막아주는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팀원들이 그러지 못한 전임팀장에 대해 안좋은 이야길 했었죠. 그래도 회사에 있었던 기간이 꽤 길고 업무 연관된 분들하고 사이가 원만해서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대해선 잘 처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새로운 팀장이 부임을 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인것은 둘째치고 업무가 파악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머리가 멍청해서 그런지 자꾸자꾸 업무를 팀원에게 미룹니다. 솔직히 부임한지 얼마안되었으니 모를수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해보고 모르겠으면 팀원한테 물어보는것이라면 저는 환영입니다. 그런데 전임팀장은 혼자서 알아서 처리해서 보고하고 팀원들한테 부담이 안가게 했던 일들에 대해서 그냥 팀원들한테 다 던집니다. 이럴거면 왜 팀장이 보고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대본 써주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이러면서 꼬박꼬박 뭐하고 있는지 자료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도데체 뭔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능력 부족한 분 하나가 팀장으로 와서 팀이 망해가는 느낌이라 답답합니다. 결재란 결재는 다 밀려있고 업무 파악이 전혀 안됩니다. 자꾸 똥멍청이란 생각이 입에 맴도네요.
모집분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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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표보다 직원이 더 마음은 편합니다
대표는 경기 따라서 시장 안 좋아지면 수입도 줄어들고 직원들 월급 줄 걱정에 거래처들 관리도 힘들어지고 심지어 적자까지 보면서 사업 관리해야 하죠.. 근데 직원은 적어도 회사에 돈 내면서 다니라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경기 안 좋아도 무조건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니 먹고 살 걱정은 최소 안해도 됩니다.. 경기 안 좋다고 월급 깎는다는 회사 본 적 있나요. 불경기가 이어질 수록 그런 경향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호황기에 임원이나 대표가 성과급이나 보수로 많이 가져가는 건 평시에 그런 리스크를 안고있기 때문이겠죠.
로디르
쌍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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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가요?
월요일 오전에 와이프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지방에 내려가려고 회사에 혹시 관련복지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개인연차쓰고 내려갈려고했습니다. 다행히 2일준다고하여 월요일 오후부터(개인반차) 수요일까지 다녀오려고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괜찮아요? 조심히다녀와요. 이럴텐데 사장님이 oo씨는 회사에 진심이아닌거같다. 이렇게 바쁜와중에 3일이나 쉬려고하냐(참고로 업무는 바쁜게맞으나 제 포지션이 업무 프로세스상 모든것이 결정되고 제일 마지막단에서 움직이는 업무에는 영향이없습니다. 그리고ㅅㅂ 일정 급하게잡은게 누군데..) 그리고 수요일에 나오라는 강요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너가 솔직히 와이프 조부모상에 가서 뭐한다고 가냐부터 빨리와라. 등등 제가 듣고있는게 맞나싶은 무례한 말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조곤조곤하게 "회사가 너무바쁘니 미안하지만 수요일에는 출근할수없을까?" 이런식으로만 얘기했어도 알겠다했을텐데 마치 대역죄를 저지른거마냥 윽박지르니까 어이가없더라구요. 이걸로 정은 털려서 바로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넣는중이긴한데 제가 회사를 너무 꽃밭으로 본건가싶기도하고..후 제가너무 요즘 애들 마인드인가요?
인생새옹지마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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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무스펙 38살 남자의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사람입니다. 추가로 맞벌이에 아이는 없습니다 운이좋아서인지 이직할때에도 구직기간이 3개월은 넘지는 않는편 입니다. 아직까지는요... 사무, 오피스 매니저 등의 이력이 있어 관련구직하다가 신용정보회사 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는데, 구인공고와는 달리 채권사무직을 제안받았으나 취업에 목말라 있는상태여서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그 이후로 특유의 성실함으로 정말 열심히는 했습니다...만 이제 알지못한 업계의 업무에대한 압박과 처리능력대비 밀려오는 업무량에 거의 주 7일 출근했음에도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지금회사에서 사고(업무적이던 저의 건강이던..)치기전에 이직하고싶은데 어쩌면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macnight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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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위로 일이 끝나는 직업이 있을까요?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내일 해야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쉬는날에도 회사에서 연락올까봐 겁나고 두렵기도 합니다... 조금 극단적일수있는데 노가다뛰면 어쨋든 하루일과 종료후 오늘있던일들 때문에 내일이 오기전에 스트레스 받진 않으니...
macnight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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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주무관의 갑질에 피폐해지는 나를 바로잡기
구청 주무관은 점점 더 오만하고 교만해지고 있는 것같다 “ 주무관님 잘 지내셨어요? 00건축 000입니다 사업승인 접수 사전 협의 차 전화드렸어요^^ 혹시 금주 목요일 방문 할까 하는데 시간 언제가 좋으세요? ” “ 목요일? 날짜 정해 놓고 시간만 선택해라~?“ ” 아 그럼 혹시 언제가 편하세요? 말씀해 주시면 맞춰 보겠습니다 ” ” 아 됐어요 목요일 괜찮아요 “ ” 그러면 두시쯤 어떠실까요?“ ” 치 뭐야 다 정해 놓고 통보하는 거네 “ ” 아니예요 주무관님… 그럼 편하신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때 뵙겠습니다 “ ” 아 됐어요 다 정해 놓고 통보하면서 뭘 물어요! 그때 괜찮아요!“ 나 보다 열 다섯은 어릴 것 같은 어린 여자 사사건건 말투부터 행동이 권위적이고 날카롭다 매달 월급에서 백만원 이상 세금이 차감되고 매년 종부세 종소세 재산세까지 꼬박 꼬박 납세하며 지들 월급 지급에 일조하는 모범 시민이건만 내가 왜 이따위 대접을 받으며 굽신대야 하지 하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 새파랗게 어린 것이 어디서 이 따위로… ’ 분노가 입 밖으로 배설될 뻔 한 것을 간신히 삼킨다 숨을 고르고 나를 달래다가 그녀에 대한 생각이 전환된다 ‘ 얼마나 대접을 못 받고 지금까지 억눌려 지냈으면 저 따위 인성일까 공무원 푼돈 월급이 지 벌이의 전부일 테니 생활도 근근히 하겠지 참 불쌍하네 ‘ 분노가 연민으로 바뀐다… 결국 그녀를 대하는 동안 나는 감정에 지배되지 않기위해 끝없이 나 스스로를 마인드 컨트롤 해야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그녀를 접촉하는 이 시간이 빨리 흘러가기만을 기도한다
몰캉한찹쌀떡
은 따봉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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