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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낼 불꽃축제 보자고 해서 설렜는데요...
어디 자리 알아봐두거나 예약했겠지 싶었어요. 갑자기 오늘 뭔가 쎄해서 어디서 보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유튜브로 보는 게 편하죠.” 이러는 거예요…… ……ㅋ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집 옷방 쪽 작은 창문이 있는데 거기서도 불꽃이 보인다고 덧붙임.....ㅋ 유튜브로 보다가 실제로 불꽃 보고 싶으면 창문 가서 보면 된다고……ㅋㅋㅋ 저는 아주아주 !! 당연히 사람 많은 거 감수하고 여의도 가서 보는 줄 알았거든요. 불꽃축제가 겨우 일년에 한 번있잖아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같이 가서 보는 그 분위기를 기대했던 건데…… 그리고 저 이 선배한테 외적인 호감은 있었어도 사적으로 밖에서 단둘이 만난 적은 없어요. 갑자기 제가 남자 선배 집까지 가서 단둘이 불꽃축제를 보는 건 좀 오바죠? 회사에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이제 와서 안 간다고 할지 고민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ㅋ 선배한테 직접 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방금 답장 왔네요... 응 방창문에서도 충분히 보여
동기사랑나라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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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처음 해보는 것도 아닌데
퇴사당일에 말 한마디 안걸고 안내 하나도 없이 그냥 앉아서 대기하라는 건 또 첨보네요…
jajungja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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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직무 KPI 원래 스스로 설정하는 건가요??
지금 회사는 소규모이고 저도 실무자인데 팀에서 제가 연차가 가장 높어요 (주임~대리급) 회사에서 마케팅 목표를 따로 정해주는 건 없고 KPI 에 대한 얘기도 일절 없고 알아서 어떻게든 해라 라는 입장입니다 원래 KPI를 실무자가 스스로 지표보고 판단해서 스스로 계속 시기마다 변경해서 목표로 잡는건가요?? 다른 회사에선 이런 적이 없어서... 보통 어떤 환경인지 궁금합니다 ㅠ
닐리리랑셩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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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하고 영어공부하는 거 좋은 선택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관세사무원으로 약 8년 가까이 재직했습니다. 이 업계 자체가 연봉이 높지 않고 연차가 쌓여도 연봉은 지금과 다를 게 없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물류관리도 다양하게 담당했어서 금방 이직할 수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관세사에서 이런 업무까지 해요? 라는 말을 하며 믿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야간대학 졸업 후 이직할 생각이었는데, 지금 올라오는 공고를 보니 아무래도 무역 관련업(SCM 등)이라 영어가 필수라 이왕 이렇게 된 거 퇴사하고 쉬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쌩퇴사하고 영어와 대학 공부를 병행하려고 하는 게 좋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 지금 이직 시장도 얼어 붙은 상황에서 .. 괜찮을까요? 졸업은 27~28년도 졸업 예정입니다
광광덕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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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정인 직원 채용 여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력직 팀원을 충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 및 1차 면접 이후 후보자가 추려진 상태인데 면접관으로 참석했던 모두가 원하는 친구가 한가지 걸리는게 입사 후 약 6개월 뒤 결혼 예정이라고 합니다. 30대 여성지원자인데 경력도 괜찮고 면접때도 참 괜찮았는데 입사 전 결혼 계획을 했고, 이직 이후에도 장기근속을 목표로 회사를 다니고 싶다고는 하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이게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위한 이직인가 싶기도 해서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기본사용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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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연장을 요청하는거 그냥 이직해야하나요?
저는 4년차입니다 팀원이 아무도 없었던 상황에서 3개월 수습기간 마지막 1~2주에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제가 왔을때 남은 히스토리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제 나름대로 유관부서 사람들 붙잡아가면서 히스토리를 외우고 알아냈어요 전 덕분에 팀장님 오셨을때 세팅이나 서포트를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아무런 전략도 리딩해줄 사람도 없는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성과를 보이기 힘들었을수도 있긴 한거같습니다 팀장님 오시고 수습기간 연장에 대해 요청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이유는 객관적 평가자가 너무 늦게와서 평가 일자가 부족했다로 명의해주긴 했습니다만 뭐 아닐수도 있고요 수습 기간 전환에 대한 KPI도 콘텐츠 하나 올리고 판매 수량 5일 안에 500개 발생하기를 한달에 두번해야한다고 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사고과 A 샤이닝 보너스도 받아봤고 나올때 대표님 추천서도 받아봤습니다 아무튼 노무사한테 상담도 받아봤는데 수습 기간 지난 이전에 동의서를 주지않았고 수습 기간을 받아들일 의무는 없지만 본인이 잘 평가해보라고 합니다 그냥 이직하라는 사인인데 제가 미련하게 남겠다고 한걸까요?
다리뮤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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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지금 회사에서 10년째다니고 있는데 소의 60대 넘어가는 늙은이들이 많인 그 나이먹은 사람들의 아집때문에 회사생활이 점점 힘들어지고 활기도 없어요 다행히 두어군데서 의사를 물어 보고있는데 한군데는 횡성의 소장 자리고 한군데는 집에서 가까운 자리 입니다 집에서 가까운곳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업무스타일이 비숫하고 월급도 조금더 챙겨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소장자리는 너무멀고 주말부부도 힘들수도 있어서 배재하고는 있구요 다만 지금 회사에 소장님이 계시는데 ...한번 사직서를 낸적이 있었는데 술 마시며 울면서 있어주면 안되겠냐는 설득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더 회사생활이 힘들고 지쳐가고 있네요 마음은 떠나고 싶은데 소장님이 마음에걸리고....또 회사른 옮긴다해도 얼마나 더 발전이 될까? 하는 생각도들고....고민이 많아지네요 어떻게 할까요?
mijulang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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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도망치듯 무계획 퇴사가 제 인생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3달 내내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고있으니 정신이 아스팔트에 갈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자꾸 잠에서 깨는 수면장애, 우울감, 불안증세, 회사 일 생각을 떨칠수가 없고... 주말에도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꾹 짓눌리는 느낌이 2주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식욕이 없어서 밥도 안먹은지 며칠째네요. 퇴사 전 30일 정도는 두고 얘기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불안증세가 있고, 가능한 한 빨리 퇴직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른분 육휴 인원충원으로 팀에 새로 오신 대리님도 계셨고요...) 삼십대 초반인데, 취업을 늦게해서 제대로 모은돈도 적은데. 인생을 실패한 것 같아요. 회복하고 다른 곳에 취업해도 제 업무 능력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요.....
두둥누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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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밀리는 회사 고민이에요
모두 댓글 감사드립니다. 특정될까봐 글을 수정했습니다.
에ㅎ휴
동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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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거리
여러분들은 출퇴근시간(편도)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1)30분이내~ 2)30분~1시간 3)1시간~2시간이내 4)2시간 이상 입사전 고민중입니다...
dbdbdip
동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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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사수 스트레스
사수를 잘못 만나서 굉장히 삶의 질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인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1. 오전에 보낸 메일 일과시간에 답변 안하다가 일과 끝난 후 회신함. 2. 본인이 가르쳐주지 않은 것과 오해한 경우에 대해 짜증을 냄. 3. 입사 초반에 비효율적인 문서작성 방식을 알려줘서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됌. 4. 대화를 잘 안하고 먼저 불편한 부분(짜증 안내면 좋겠다) 얘기 꺼내니 그제서야 자기도 나에 대한 불만을 얘기함. 2년넘게 같이 일했는데 이제는 이 사람과 일하고 싶지 않네요. 팀장에게 면담요청해서 위와 같은 사유로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ㄱㄱ고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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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추행 제발 도와주세요
+추가) 다음날 바로 저희팀 부장님과 공장 인사 담당 부장님과 면담했습니다. 저희팀 부장님은 이게 처음이라면 공장 담당 부장이 경고조치 하는 걸로 끝냈음하고, 공장 부장님은 개인적인 일이니까 원하는대로 신고를 원하면 신고하라고, 본인이 경고조치 한들 그게 효과가 있을지는 모를일이라고..알아서 하라는 식이셨어요. 심지어 저희팀 부장님은 딸 둘 엄만데, 웃으면서 본인은 여기 몇십년 다녀도 그런일이 없는데 너는 있다고 하니...하면서 말씀하시고, "니가 몇달전에 처음 전화왔을때 딱히 저는 친해지기 싫습니다, 라고 한것도 아닌거 아니야?"라고 하길래 "그때는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을 쓴건 없기 때문이다, 차갑게 대하니 그냥 끊으셨다, 부장님 딸들이 이런일 당해도 그렇게 말씀하시겠냐" 했더니 "아니, 뭐 그 나이대는 아니고..." 이래여 딸이 저랑 한 5-6살?차이나거든요. 선긋는 거 보고 참... 바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녹화하며 진술했고 법원으로 넘겨질 거래요.. 마음이 진짜 탈탈 털리네요..ㅠㅠ 이민 생활 오래했기 때문에 언어 살려서 온 직장인데, 말만 해외영업부지 제 역할 못하는 생산관리부 일을 다 대신하느라 뛰어다니는 신세에 말도 안되게 적은 연봉까지...덥고 추워 미치겠는데 냉난방도 거의 안해주고... 모든 면에서 끔찍한 직장이에요... 경찰관 말론 직장에서 이런 일 있을때 회사에서 조치해야하는 매뉴얼이 다 있는데 그걸 안하는 거라고, 노동부에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 걱정과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인쇄 회사에서 해외영업 직무로 일한지 2년 됐습니다. 바로 옆건물이 공장이고 업무 특성상 계속 공장을 왔다갔다 하며 작업지시도 하고 생산 현황도 계속 체크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40대 남성분들이 계속 친한척하고 사생활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하고... 음흉한 시선도 많이 느꼈습니다. 치마가 어쩌느니..이상한 소리도 하고..나이도 본인보다 어리니 편하게 말하겠다며 자꾸 친한척하고..그래도 이래저래 넘겼습니다. 일적으로 안 볼 순 없어서요.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서 보통 부서별로 앉아서 먹습니다. 부장님과 대각선으로 먹고 있는데 어느날 제 앞에 한 공장 사람이 앉는 겁니다. 사적인 이상한 소리 찍찍 해댔는데 여자 부장님은 그냥 서글서글 아주머니 느낌으로 받아주시고, 저는 그냥 별 대꾸 안했습니다. 그러다 며칠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그분이었습니다. 그날 본인이 많은 얘기를 했는데 불쾌했다면 죄송하다, 평상시에 인상도 좋고 잘 웃으시고 예뻐서 친해지고 싶었다...그날 구내식당에서 본인이 연상녀와 게임에서 만나 결혼을 했다고 했는데...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안 부끄러운 걸까요? 그러다 자꾸 사적인 질문을 하려 들길래 단답으로 대답했더니 대화하기 싫냐고 묻더라구요. '불쾌하셨냐고 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으셨어요. 그 이후에도 회사에서 일적으로 그 부서에 갔는데, 제가 입은 원피스 색상이 어쩌고 저쩌고...그러다 오늘 밤 9시반에 문자가 왔더군요. 저보고 다른 느낌이라고, 쌔끈하다고 표현을 대신하겠다고, 칭찬이랍니다. 즐밤되세요. 이러고 왔네요...참나...어이가 없고 눈물도 나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신고하 고 싶은데 보복당할까 두렵고 그래요...도와주세요
Vicky
금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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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직장인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글만 보다가 두 번째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명 정도의 보험 대리점에서 사업운영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어 누군가에게 얘기를 해야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거래처에 보험사에서 얘기한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참조에는 대표님과 제 사수인 파트장님을 넣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오후 1~2시 쯤 거래처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조금 강경한 말투로 보험사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한 뒤, 내용을 정리하여 Slack의 전 직원이 참여한 방에 대표님을 태그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전 직원이 있는 방에 보고하는 이유는 대표님이 모든 직원이 회사의 진행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이후 1~2분 정도 지나서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고 저는 '아, 방금 올린 보고 내용으로 연락을 주셨구나.'라고 생각하고 별다른 걱정 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자마자 이런 내용을 왜 거래처에 보냈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순간 벙-하고 정신이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예?"라고 했고 대표님은 "거래처에 이런 내용을 보내면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라는 내용으로 짜증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님, 해당 내용은 어제 중간 보고를 드렸고 대표님이 확인했다는 이모지도 달아주셨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추가로 어제 보고했을 때 대표님이 유선으로 연락하셔서 "보험사 입장이 그렇다는 거지? 정리해서 업체에 보내줘."라고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어디에?"라고 반문하시더니 곧 제가 올린 내용을 보셨는지 "내가 자세하게 보질 않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뒤부터 저한테 "스피커냐, 보험사 입장을 전달만 하냐, 생각을 왜 안하고 일하냐." 등의 내용으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물론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억울한 마음에 "7월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보고를 드렸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트리거가 되었는지 그 뒤부터 "내가 만만하냐, 얘기했다고 다 끝난거냐, 내가 네 직원이냐, 내가 네 동료냐." 등등의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잠시 듣다가 "대표님,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얘기도 한 번 들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했는데 단번에 "듣기 싫다."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5분 정도 신나게 털렸습니다. 왜 털렸는지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털렸습니다. 그리고 한 2시간 있다가 사무실로 오시더니 또 터시더라구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서 당장에라도 사직서를 집어 던지고 나오고 싶었지만 얼어붙다못해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이직 시장과 취업 시장, 계획 없이 퇴사했다가 집세부터 차량 유지비, 식비 등의 비용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 대학교 중퇴라는 어중간한 학력과 중소기업만 다녔던 제 경력 아닌 경력이 떠오르면서 속으로 삼켰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대로 더 있다가는 심리적으로 무너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번아웃의 증상도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퇴사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비루한 직장인의 모습이 보이면서 저 스스로 매우 우울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참... 세상은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회말2아웃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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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퇴사 후 신고는 어려울까요
가능한건 가능한데 해봣자 이미 나간 사람 일에 회사가 신경 써주겠냐고 제대로 조사 안할꺼라고 하네요 노무사 셋을 만났는데 셋 다 해볼만할꺼 같다고 하는 사안이긴 합니다.....
bbsu80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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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1박2일 행사 연차내고 안가는게 맞을까요?
30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는 현재 2년차가 되어가고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큰 계기로 그런 것은 아니고 서서히 그러더니 최근 세달 간은 거의 투명인간 취급입니다. (세달간 상황을 봐선 겉도는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 이 분위기 속에 제가 가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굳이 제가 가도 주변 사람들 중 불편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안가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생각이 들고, 가도 나아질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언뜻보기엔 답정너 같이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lililih
금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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