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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Reshaping-3] 리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힘’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앞선 글들을 통해 조직 문화의 시스템과 얼라인먼트에 대해 많은 분이 뜨거운 논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리더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조금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리더의 ‘메타인지(Metacognition)’, 즉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히 인지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리더는 모든 영역의 '최고'일 필요가 없다 최근 국내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한 지도자와 세계적인 스타 선수 간의 불협화음은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아주 거대한 시사점을 던져주었습니다. 선수로서 정점을 찍었던 스타 출신의 지도자가 현역 세계 최고의 선수를 전술적·정치적으로 온전히 포용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는 모습은, 비단 스포츠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업 현장에서도 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는 구조적 풍경을 자주 목차하곤 합니다. 과거에 눈부신 실무적 성과를 냈던 리더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역량이나 완전히 새로운 전문성을 가진 젊은 인재를 마주했을 때 묘한 방어기제를 작동시키는 경우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핵심 인재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리더의 낡은 프레임 안에 가두려다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리더의 역량 부족이 아닙니다. "리더인 내가 이 조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즉 '메타인지의 부재'에서 비롯됩니다. 지휘자는 바이올린을 가장 잘 켜는 사람이 아니다 조직이 거대해지고 복잡해질수록 리더 한 사람이 모든 분야의 정답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리더의 R&R(역할과 책임)은 모든 실무에서 백점짜리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판을 짜주고, 그들의 역량을 하나의 거대한 목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를 오케스트라 단원보다 잘 켜지 못합니다. 지휘자의 위대함은 악기 연주 능력이 아니라, 각 악기의 최고 전문가들이 내는 소리를 조화롭게 엮어 하나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완성해 내는 ‘조율의 능력’에 있습니다. 내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리더만이 나보다 똑똑한 인재를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리더는 내 손아귀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평범한 인재들로만 주변을 채우게 되며, 결국 그 조직의 상한선은 리더 개인의 역량 크기로 제한되고 맙니다. 겸손함이라는 이름의 가장 전략적인 리더십 심리학에서 말하는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역량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며 겸손해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메타인지가 높은 리더가 보여주는 겸손함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전략적인 무기입니다. "이 분야는 김 팀장이 나보다 훨씬 전문가이니, 나는 김 팀장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지원하겠네." 이 짧은 한마디를 내뱉을 수 있는 리더는 권위를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성원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조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의 최대치를 발휘하게 만듭니다. ***글을 맺으며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인간의 지적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는 지금, 리더가 모든 정답을 쥐고 지시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탁월함을 귀하게 쓸 줄 아는 '지혜로움'입니다. 이번 주에는 스스로에게 담백한 질문을 던져보시면 어떨까요? "나는 내 조직에서 나보다 뛰어난 인재의 목소리를 기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권위 뒤로 숨기고 있는가." 리멤버 회원 여러분의 일터는 어떠신가요? 나보다 뛰어난 동료나 부하 직원을 마주했을 때, 혹은 나의 한계를 인정해야 했던 순간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나누어 주세요. 그럼 또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지혜로운방랑자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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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련 고민
이직한 지 1년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조직 운영 방식이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무는 저와 동료 한 명이 비슷한 성격의 업무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입사 후 계속 체감상 제 업무량이 더 많았고, 동료의 실수를 수정하거나 수습하는 일도 자주 제 몫이었습니다. 몇 차례 업무 부담에 대해 매니저와 이야기했지만, 담당 업무가 달라서 결국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을 들었고, 계속 이야기하면 동료를 견제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업무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이후 동료가 퇴사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맡던 주요 업무들이 대부분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구성원이 들어왔지만, 아직 적응이 필요한 시기라 부담을 주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저는 이미 여러 번 업무 부담이 크다고 말씀드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도 부담이 큰 업무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답답한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는 야근이 잦았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저는 업무 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해서 일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정시 퇴근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야근을 조금 더 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예전보다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위기이고, 점심시간도 길어지고, 재택근무도 이전보다 유연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 업무량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작 제 업무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정시 퇴근을 한다는 이유로 계속 업무가 추가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번아웃이 온 것 같다거나 퇴사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면담에서는 회사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업무 부담을 이야기하면 다른 구성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1년 동안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신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실수라도 하나 하면 '또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털어놓고 나서야 처음으로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반대로 이전에는 아직 주니어다운 태도가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회사에서 제 이야기가 가십에 자주 오른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조용히 지내고 사람들과 거리를 뒀더니, 이번에는 왜 혼자 다니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업무량을 이야기하면 견제하는 것 같다고 하고, 조용히 있으면 왜 혼자 다니냐고 하고, 힘들다고 하면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없다가 번아웃 이야기가 나오니 그제야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 정도면 업무 배분이나 피드백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다른 시각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또이또이또이또이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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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자는 제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직장은 1억 + @ (원천기준, @는 회사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 경력은 5년입니다. 현재 나이는 40대초반, 팀장급 직무 맡고 있습니다. 사고치지 않으면 정년도 보장도 됩니다. 최근 두군데서 스카웃 제의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직장 : 연봉 1억 +@, 계약연봉의 5.5%/연 수준의 임금상승, 전공과는 약간 다른일(5년간 내가 뭐하면서 살았는지 정리가 잘안됨), 사고 안치면 정년까지 다님 스카웃 제의 A : 초봉으로 원천의 1.5배제안, 스타트업, 시간은 지났지만 해봤던일, 개인적으론 유망산업, 마음속에 보람은 남을 것같은 느낌 스카웃제의 B : 초봉으로 원천의 1.3배제안, 스타트업, 인센티브를 기본 연봉의 30%-실적에 따라서는 내가 설정 할수 있음, 현재 업무의 연장선, 대표님 사기꾼기질 있으나 문제의 해결능력 좋고 사업수주 능력 좋으심 현재에 제가 뭐하는지도 모르는 채*안정성을 유지 할것 인가, A처럼 전공과 관련된 유망산업군으로 변경 할것 인가, B처럼 대표님 능력을 따라 갈것인가 조금 고민이 되네요.. * 업무를 모르는건 아니고,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데 이게 되네 하는 그런일이 많습니다 =========≈=========== 별것 아닌 타인의 고민에 댓글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내년 결혼이슈도 있고 해서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B의 경우는 외주 형식으로라도 어렵겠냐고 하시네요. 현직장에서 허용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답변 드린다고 했습니다. A는 현직장내에서 제가 확보한 작은 프로젝트 펀딩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협업하는게 지원을 역제안 해봤습니다. *좋은 기회다 싶어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었네요.
뒤틀린황천의소주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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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완장질
대기업, 공무원 완장을 차고 그것이 자신의 것인양 완장질 하는 자들이 많다. 완장이 사라지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자들이. 젊은 완장 찬 홍위병들, 그것이 꼰대질, 가르치지 말라 외치는 젊은 홍위병들의 실체이다. 젊다고 새로운 건 전혀 없다. 못 가졌기에 가진 자들로부터 뺏을려는 슬로건일 뿐이다. 이것은 기업이던 정치이던 동일하다. 젊은 정치인들 새로운 정치를 외치며 기성세태의 퇴출을 외치는 자들 중 진정 다른 자가 있는가? 오히려 기생세대가 하는 구태를 그대로 따라 한다. 스스로 절차탁마를 하는 사람만이 발전적 변화를 세상에 가져 올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갑질이 심한 대기업은 어디일까? 그들의 갑질은 갑질 피해자들이 다시 갑질 가해자가 되어 사회를 온통 오염시키고 더럽게 만든다. 20년 이상 연속 OECD 자살 1위를 만든 이유 중 하나가 아닐지 창업주가 시골의 빈농 초등학교 학력에 불과한 humble한 뿌리를 잊지 말고, 사회적 모범이 될 국민기업이 되기 바란다. 규모로는 거대한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이 되었고, 고용직원 수, 수 많은 하청업체들에 정부에 막대한 로비까지 영향력이 거대하나, 국민들에게는 제품의 과대한 가격, 품질 문제, 노조 등으로 사랑 받는 기업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경쟁 해외기업이 최대 판매 모델이 되었다. 갑질로 약탈하는 이익만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리석다 현대사회에서 갑질이 초래하는 비용은 크다. 왜 국민들에게 공공연한 공공의 적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수백억 써서 컨설턴트에게 물어 보는 것 보다 진실을 말해 줄 것이다. 완장질 하는 자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하겠지만 당한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완장이 사라진 후 진짜 인생 시작이다. ___ 윤흥길 작가의 1982년 작 장편소설 <완장>은 권력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과 허위의식을 해학적으로 풍자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입니다.주인공 '임종술'은 낚시꾼을 통제하는 판금 저수지의 감시원 완장을 차게 되면서, 완장의 위력에 도취되어 안하무인으로 권력을 휘두릅니다. 그는 심부름꾼에 불과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완장을 채워준 최사장에게까지 대들며 폭주하다가 결국 해고되지만, 그럼에도 완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합니다.작품은 '완장질'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비틀린 권력욕과 인간 본성을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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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올러봐오
올려바요
안녕아시아요
동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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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분장과 노동법이라는 개념이 없는 대표와 그의 오른팔
대표의 오른팔이 제 가족의 지인입니다. 이 분을 통해서 채용 절차 없이 아주 작은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원 직무 없이 일을 시작했기에 제 담당 업무라는 것이 따로 없고, 매일 매일 지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저는 돈과 관련된 일처리를 제외하고 회사의 모든 일을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현재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것은 기본이고, 낮, 밤, 새벽, 평일, 주말 상관없이 연락을 주고받고,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 이전에도 출근 전,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연락해서 일을 처리해달라고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야근수당, 주말수당, 출장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성과급은 약소한 금액으로 딱 한번 주셨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묵묵히 해왔는데요.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희생한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가 초과 근무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전혀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너만 바쁜게 아니라 나도 바쁘니 네가 바쁘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고,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라는게 대표와 그의 오른팔의 생각입니다. 대표가 본인 사업을 위해서 불철주야하는 것과 직원이 보상도 없이 근무 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요즘 애들같은 마인드를 가진 건지 궁금합니다. 행사가 대박나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저한테 지분을 나눠주실 것도 아니고, 수익을 나누실 생각도 없으신 분이 책임과 의무는 똑같이 나누려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말로라도 인정을 받았다면 제가 더 이 가스라이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대표님은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라 제가 1인분의 급여를 받고 몇인분을 해내든 인정을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번아웃이 일이 많아서 오는 게 아니라 일한 것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느낄때 찾아온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에 현재에 머무르기를 택하지 않도록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111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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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AI설계 패턴 공유
Agentic AI 설계 패턴은 단순한 모델 호출을 넘어서, 목표 설정부터 계획 수립, 실행, 검증, 협업까지 포함하는 “지능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만드는 방법론입니다. 각 패턴은 문제의 복잡도, 리스크, 요구되는 신뢰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아래는 11가지 패턴을 구조적 관점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한 내용입니다. 1. Planner → Executor 패턴 이 패턴은 목표를 계획과 실행으로 분리합니다. Planner는 문제를 단계별 작업으로 분해하고, Executor는 이를 순차적으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 분석”을 요청하면 Planner는 데이터 수집, 이상 탐지, 시나리오 분석으로 나누고 Executor가 각 단계 수행합니다. 장점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할 수 있다는 점이며, 단점은 계획 오류가 전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적합한 경우는 멀티스텝 분석, 리서치 자동화, 워크플로우 자동화입니다. 2. Router 패턴 입력 요청을 가장 적절한 모델이나 에이전트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 질문은 LLM A, 코드 생성은 LLM B, 수치 계산은 Python 툴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멀티모델 시스템에서 비용 최적화와 성능 향상에 핵심적입니다. Ontology 기반 분류와 결합하면 매우 강력한 라우팅이 가능합니다. 3. Supervisor 패턴 여러 Worker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중앙 컨트롤러입니다. 작업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오류 발생 시 재시도 또는 다른 전략을 선택합니다. 실제 시스템에서는 Supervisor가 로그, 품질, 실패율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입니다. 4. Orchestrator 패턴 전체 시스템 흐름을 관리하는 상위 개념입니다. Planner, Router, Worker, Tool 호출까지 포함해 전체 실행 상태를 추적합니다. 단순한 Supervisor보다 더 넓은 범위의 제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ETL, 분석, 보고 생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관리합니다. 5. Worker 패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 에이전트입니다. 예를 들어 코드 생성 Worker 논문 요약 Worker 데이터 분석 Worker 이렇게 기능별로 나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구조와 유사하며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6. Swarm 패턴 중앙 통제 없이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각 에이전트는 독립적으로 탐색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후보 물질 탐색처럼 탐색 공간이 큰 문제에 적합합니다. 단점은 통제와 일관성 유지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7. Reflection Loop 패턴 에이전트가 자신의 결과를 검토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초안 생성 → 오류 검토 → 수정 → 재검토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Explainable AI 관점에서는 내부 reasoning 개선 메커니즘으로 활용됩니다. 8. Critic 패턴 출력 결과를 평가하는 별도의 평가 에이전트입니다. 정확성, 논리성, 정책 준수 등을 기준으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규제 문서 작성 시 compliance 검증에 활용됩니다. Reflection Loop와 결합하면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9. Judge 패턴 여러 결과 중 최적의 결과를 선택하는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모델이 생성한 답변을 비교하여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합니다. LLM 앙상블 구조와 유사합니다. 신뢰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10. Multi-Agent Debate 패턴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토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Agent A는 비용 최적화 관점 Agent B는 리스크 최소화 관점 이렇게 논쟁을 통해 더 균형 잡힌 결론을 도출합니다. 정책 결정, 전략 수립에 매우 유용합니다. 11. Human-in-the-Loop 패턴 AI 결과를 사람이 검증하거나 승인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의료, 금융, 법률과 같은 고위험 영역에서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AI가 생성한 보고서를 전문가가 최종 검토 후 승인합니다. 완전 자동화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구성 요소 설명 Memory 단기 메모리는 현재 세션 맥락을 유지하고, 장기 메모리는 사용자 이력이나 지식 축적을 담당합니다. RDF나 Knowledge Graph 기반 메모리는 explainability와 추적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Tool 및 MCP Integration 외부 API, 데이터베이스, 계산 엔진과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Python 실행, SQL 조회, 실시간 데이터 API 호출 등이 포함됩니다. MCP는 이러한 연결을 표준화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Observability 에이전트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입니다. 지연 시간, 비용, 실패율, 호출 로그 등을 추적합니다.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필수입니다. Evaluation 모델과 시스템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정확도, 일관성, 안전성 등을 자동 평가합니다. A/B 테스트나 벤치마크와 결합됩니다. Governance 및 Guardrails 정책, 보안, 접근 제어를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접근 권한 제한 민감 정보 필터링 규제 준수 체크 이러한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정리 관점에서 보면 단일 작업 자동화는 Worker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Planner Orchestrator 신뢰성 강화는 Critic Judge Reflection 대규모 협업은 Swarm Debate 고위험 영역은 Human-in-the-Loop 이렇게 매핑할 수 있습니다.
Happytal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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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할매국수🍜
더워서 콩국수 한그릇 면발이 다르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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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stage
집에서 쇼츠만 볼것같아서 그냥 출근함 밀린 일 하나씩 하는 중
50만원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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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스타트업 회계 시니어입니다. 팀장은 제 자리를 지나갈 때마다 모니터를 유심히 쳐다보는데, 그 시선이 너무 불쾌하고 소름 끼칩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 싶었지만, 동료에게 이야기했더니 예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불쾌감을 호소했던 직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과민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 팀장의 업무 역량 때문에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이고, 전임자 역시 업무적인 이유로 불만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팀장급 이상 주간회의에서 대표님이 직원들 간 잡담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팀장이 저에게 “잡담할 시간에 회사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라”라고 하더군요? ㅋㅋ 업무 개선안을 제안해도 한 달 넘게 검토조차 하지 않으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정작 본인은 업무 시간에 사적인 대화나 연락은 전혀 하지 않는지, 평소 용돈은 주식으로 번다고 하는데 업무 시간에는 주식도 한 번도 확인하지 않는지, 또 회사를 위한다고 말하면서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결국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대표님과 임원, 동료들은 정말 좋고, 팀장만 아니면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퇴사보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티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하다면 제 의견은 분명하게 이야기할 생각이고, 그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감수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팀장과 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바라한모금씹
금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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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휴직 가능할까요?
금융권 재직 중인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얼마전 디스크가 터지고나서 신경주사 맞고 어느정도 정상화 되던 중이었습니다. 헌데 완전히 회복되기전 무리한 업무강도가 이어지며 오늘 다시 증상이 재발해버렸네요.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회복될 희망이 안보이는데, 디스크가 질병휴직 사유가 될까요? 장기가료 진단서는 받았고 2달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급으로라도 청원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다면 아예 인사팀에 얘기를 꺼내지 않으려구요. 주변 사례 보신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RRRL
억대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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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L들은 철새처럼 말을 바꾼다. 친구관계로 친하게지내지마요
PM PL들은 철새처럼 말을 바꿀까요? 직원이 잘못도 안했는데 그들은 왜 더 거짓말할까요? 잘못한사람편을들고.. PM PL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당해보니 거짓말쟁이 많습니다. 친구였으면 관계를 끊고 싶을정도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런사람들만 만난건가요?
익명이이이이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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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품쪽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팀장이 연구원보다는 , 개인가게처럼 일을합니다. 예를들어 저당제품을 만들어야한다고하면 당에 대한 법적기준이 있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배합비를 수정하면서 제품을 만드는데 자꾸 설탕을 얼마이상 넣으라고 하는데 법적기준과 맞지 않는데 그냥 그렇게 해서 샘를 전달하라고만 얘기하네요. 같이 배합을 보면서 이렇게하면 법적으로 당의기준이 안맞아서 샘플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니깐 자꾸 시비를 걸구요. 배합비를 그러면 짜달라니깐 설탕만 겁나게 넣은 배합비만 짭니다.. 아예 이해를 못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면될까요..
루루니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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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고 살고 싶나요?
34살 남자입니다. 20대부터 한번도 안 쉬고 일 했네요 스타벅스 바리스타부터 영업직 물류까지 다사다난 하게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전문대 중퇴치곤 사이버대학으로 GS계열사 까지 온것 까진 잘 한거 같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렇게 이제 뭐 하고 살아야할지 걱정하게 됩니다. 선배가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40대에 팀장 달고 업치락 뒷치락 내부 정치하면서 준 억대연봉 찍는다 해도 하고 싶은일도 아니고 잘되도 4억 ~6억대 자산 및 아파트가 끝이겠죠 너무너무 안정적이라 미래가 보입니다. 배부른 소리지만 .. 나가면 지옥판이란걸 알지만.. 하고 싶은거 모르는 행복을 모르는 저 같은 애매한 어른이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다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나요? 책일까요. 취미일까요 궁금합니다
물류쟁이50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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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달만에 다시 이직고민중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상사의 압박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상사는 사실 면접 볼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면접 때 노트북으로 일만하고 저는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이미 했던 질문 또 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무례한다 생각 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심한 태움 문화가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것들을 보고해야 하고, 거래처나 바이어와 1대1로 소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일찍 퇴근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제가 일찍 갈 때마다 카톡으로 일을 시킵니다. 그리고 카톡방에서 다굴을 하는데 제가 일을 못하는 사람인 양 취급합니다. 전 입사한지 한달 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약간 뻘짓하는 일을 시키고, 매출 떨어진 것이 두려우니, 매출을 포장해서 보고 하고 나중에 뒷수습을 저한테 시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사한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겉으로 본인의 못남을 포장하기 위해 남을 밟고 괴롭히고, 대표님께 사랑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게 참 보기 흉하네요. 아는 바이어한테 제품도 소개하고 했는데, 하기 싫어 집니다. 누구 좋으라고.. 가끔은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도 생각하면서 저를 다독이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피폐해 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행복해 지기 위해 다니고 싶습니다. 어렵게 이직해서 잘 다니고 싶었는데, 다시 이력서 집어 넣고 있네요ㅜ
달려마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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