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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입니다. 회사생활을 좀 하니 슬슬 사람보는 눈이 생기면서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사람이 오히려 수준 이하라는 것을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상사가 홍명보 감독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남자들은 일 잘하면 자기 밑에 오래 둘려고 엄청 잘해주는데 일 잘하는 여자 선배들은 많이 맥이고 고립시켜요. 여자한테 관심은 엄청 많은데 막상 대하는 건 선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막 대해서 퇴사하게 만듭니다. 근데 남자들앞에선 착한 척 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탓을 하고 헛소문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봤습니다. 솔직히 저런 게 여성혐오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거 남자들도 다 알아요?
밷민턴
동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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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요건이 될까요
중소기업 경영지원 직무입니다. 임원 지시대로 업무를 처리했고 같은 방식으로 몇 달간 아무 말이 없었는데, 갑자기 전 직원 앞에서 그 업무를 이유로 공개 질책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의 감정적인 화풀이가 일상이고, 직원들 모두 눈치 보기 바쁘니다. 퇴근은 기본 밤 10시입니다. 그렇게 일해도 일은 계속 쌓입니다.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오면 바로 답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사무실 복귀까지 해야 합니다. 답장이 늦으면 다음 날 난리가 납니다. 동료 두 명이 먼저 공개 질책은 부적절했다고 말해줬고, 저보다 오래 다닌 직원도 같은 패턴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기록은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노동청 신고가 실익이 있는지, 아니면 조용히 이직 준비하고 나가는 게 현실적인지 경험자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4862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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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가 위험한 말이었네요.
경쟁사의 새로운 캠페인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 회의실에서도 수없이 오갔던 기획이었습니다. 회의를 하고, 자료를 고치고,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늘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읍시다." "조금만 더 검토합시다." "조금만 더 완성도를 높입시다." 회의실을 나올 때마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우리의 ‘조금만 더’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한 번 더 다듬는 동안에도 시장은 계속 움직였습니다. 돌아보면 전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를 반복하는 사이 타이밍을 놓친 적이 더 많았습니다. 완벽을 기다리는 조직은 있어도,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네요.
locust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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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직원과 말을 하는데 되풀이하여 길게 이야기 하면서 단정적인 말을 못하고 직원의 안색을 살피는 것은 이미 직원의 마음을 잡고 있지 못한 증거......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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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2년차에 팀장
말그대로 엄청 짧은 경력에 팀장을 달게됐는데요 팀장 하기 싫은 거 정상적인거죠 ... 저말고 다른 팀장들은 다 10년 이상 과장급인데 팀장 된다고 수당 같은게 더 있지도 않고 월급 한참 덜 받으면서 팀장으로의 책임감까지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팀장 하기 싫다고 이미 윗선에는 얘기해뒀고 (힘들다 정도로) 새로운 팀장 구해주겠다고는 했는데 2개월째 감감무소식이고 ... 이번달까지 버텨보다가 영 진척 없으면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어린 나이에 팀장 하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히히덕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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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상사 어떠케 대처하시나요?
스타트업회사입니다. 전 동종업계 10년차고 낙하산상사는 맨땅에헤딩입니다.. 대표님이 상사를 칭할때 유능하다하여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뇌가 매우 청순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영어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풀어서 설명해줘도 안되고 간략히 설명해줘도 안되고 그래서 결국 다이렉트로 대표님께 보고합니다. 처음엔 그래도 하는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그러는척도 안하고 대표님앞에서만 끄적거리다 퇴근시간되면 칼퇴합니다. 자기사전엔 야근이란 없다네요ㅋㅋㅋㅋㅋ 정산이 안맞는데 어떻게 몰라요 하고 던져놓을수가 있으며 월마감쳐야하는데 매달 마지막주에 금요일 반차 월요일 연차씁니다ㅋㅋㅋㅋㅋ 아님 금욜연차 월요일반차 낙하산도 정도껏이지 전 1년넘게 다녀도 연봉협상없다면서 그 상사는 6개월단위로 2-30만원씩 올라 현재 저랑 월 100만원 차이납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똑같이안하고 똑같이 행동합니다 밀리면 밀리는데로 못하면 못하는데로 미루고요 결국 돌아오는건 제 차진데ㅡㅠ 하루하루가 고달프네요 님들은 어떠케 대처하시나요
고도링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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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무섭습니다...
회사 다닌지 1년 된 신입(?)입니다. 업무에 실수도 너무 잦고 역량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거기이 사수 앞에서는 고양이 앞 쥐처럼 엄청 주눅이 듭니다. 이 상황을 제가 타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빨리 옮기는 것이 정답일까요?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출근허기싫어요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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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직급이 없는 회사..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생신입이다보니 사실 뭐가 문제인지 맞는건지 구분도 잘 안되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하나 느끼는건 대리급?인력이 팀에 없다는 겁니다. 제위로 과장직급이 있고 사수시죠 입사날 부터 지금까지 어떤 교육도 그분께 받은 적이 없습니다.(이게 당연한거라면 제가 개념이 없는거겠죠) 질문을 편히 하라는데 답변을 해주실 때도 있지만 이런걸 왜물어보는지 짜증이 제눈에도 보이는 경우가 있었어요 얼마전에 6개월이면 스스로 할줄 알아야한다. 상식선에서 일을 처리하라는데.. 신입입장에서 상식선이 뭔지 구분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싶습니다. 물론 질문을 할 때 제 스스로 고민해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여쭤보고 틀리면 왜틀린건지 고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수분이 말솜씨가 굉장히 떨어지세요 이게 어려운 말을 사용하시는게 아니라.. 아.. 어... 음.. 이런 표현부터 과정 없이 결론만 말씀해주신다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이 일을 위한? 사전 작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건지 여쭤보기도 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이런 실정이다보니 차라리 대리급 사수분이셨다면 제가 상대적으로 질문도 어렵지 않게하고 나름의 유대감도 쌓을 수 있었을거란 생각해 착잡한 심경입니다. 대체 저에게 무엇을 알려줬다고 6개월이면 스스로 할 때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따져묻고 싶은 마음이네요 참 살아남기 힘든 사회생활인 것 같습니다.
슴고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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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팀장..
초짜 팀장이라서 힘든거 어디가서 호소할 때도 없고...월요일 출근이 생각나서 일요일 저녁부터 우울해지지만, 착하고 잘 따라주는 팀원들 덕분에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이었을 때 팀장들은 회사와서 실무하는 걸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그 시절보다 상대적으로 연봉도 적고 일도 많은 요즘 팀장 자리에 점점 매력을 못 느끼겠네요. 이런다고 다 임원되는 것도 아닌데...뭐를 목표로 팀장직을 버텨내야 하는지 점점 의문이 듭니다...
myroad
억대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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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하이
하이하하하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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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속 상사 신고해본 분들 계시나요? 카톡 자료, 녹취는 있지만 상사가 감정적인 부분으로 트집잡고 업무 관련 요청 사항 무시했던 부분은 구두로 소통해서 해당 증거자료는 없지만, 괴롭힘 신고 해본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wyRkEi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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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잘 지내시죠?
지금 회사는 1년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버티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상사하고 업무 스타일이 안맞았던데다가 이런 저런일이 있어서 제 입지가 불안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월부터 지금까지 제 거취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44세고 이직횟수도 많지만 오래 일할수 없을것 같아 걱정이고 고민이네요 우선 버티면서 추석 이후에 이력서를 다시 낼까 고민중이고 9월에 영어관련 자격시험을 응시해서 ITT Professional 한영 번역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까 고민입니다. 저처럼 거취고민없이 오래 버티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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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고민] 2인 1조 동료와의 소통 문제, 제가 예민한 걸까요?
이전에 첫직장에서 교대근무로 3년일하고 현재회사에 이직해서 저는 수습사원이고 동료는 현직장&첫회사, 1년차입니다 가장 큰 하나는 업무적인 내용을 전혀 공유하지 않습니다. 저는 업무공유차 " OO 업무 요청 들어왔었어요"라고 얘기를하면, 항상 "아, 그거 어제 알고 있었어요" 또는 "아, 그거 이미 알고 있었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전에 근무했던곳은 교대근무여서 과장조금보태면 화장실가는거 빼고 팀장님이 지나가는 말을해도 교대사람에게 공유했습니다 원래 일반적인 회사는 공유를 안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동료가 소통을 못 하는 편인가요? 나중에라도 이 부분에 대해 동료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맞춰가는 것이 맞을까요?
꿀굼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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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을 위해선 꼭 브랜딩 해야 하나요?
주목받는게 너무 싫어요. 성과를 알아봐 주는 게 상사(임원)의 역할 아닌가요? 일하는 것도 힘든데, 어필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조용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주목받으면 성과가 떨어지기도 해요. 조용하면 무능한 사람 취급하는 거 억울하네요. 어필도 능력이라 하시면 할 수 없지만, 어필을 안 하는 것과 무능력/사회성이 없는 것과는 다릅니다. 경험적으로나 여기에 올라오는 글로 봐도 자기 어필을 강조하셔서 푸념해 봅니다.
그림자로살자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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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도 안된 직원이 너무 특이해요
작년 8-9월쯤 입사한 직원이 한동안 프로젝트 한다고 3개월 없어졌다 돌아와서, 신사업 고객 데려오고 BP케이스 따고 회사 포상 받고 하네요. 고객 대하는 태도도 외부에서 보기엔 저게 되나 싶은데, 오히려 영업이 아닌데도 만나는 고객사마다 정보를 제일 먼저 주고, 참 신기한 친구입니다. (고객하고 그냥 말을 너무 편하게 하는데 고객이 다 받아주네요. 갑을애서 저거 쉽지 않은데, 때로는 갑에개 강하게 저게되나 싶을 정도로) 약간 위계질서를 넘어서서 상하로 움직이는 친구인데 보면 볼 수록 신기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많이 커질 사람일까요?
ssdsse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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