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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팀원을 배척하기보다 손을 잡아주고 끌어줄 때, 팀은 그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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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규모 출판사 근무 중인 3년차 남자 사원입니다. 아래의 일이 반복되다 보니 너무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약(우울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까지 먹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출근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일정 생각 안 하고 본인 일 넘겨 주는 파트장 저도 출간 일정이 있는데, 본인 일이 급하다고 넘겨준 책이 벌써 4권입니다. 그렇게 맡은 책들 때문에 일정이 다 어그러지고 급하게 나가느라 최근에 저지른 실수, 오류, 정오표 때문에 꾸지람과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다녀요. 업무 과부하로 소진되고 또 실수할까 봐 과도하게 긴장하는 등등 사람이 고장이 났어요. 2. 겉으로는 챙겨주는 척, 뒤에서 눈치 무지하게 주는 여자 과장들 업무 실수 저지르면 앞에서도 뭐라고 하지만 뒤에서도 자기네들끼리 공유하고 뒷담하시더라고요... 걱정돼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ㅜㅠ 좀 너무들 하시네요. 3. 힘들어서 조용히 다니니 차갑게 철벽을 친다고 하는 동기들 제가 저 힘든 얘기를 동기들하고 나누다 보니 부정적인 얘기만 할까 봐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 혼자 다니는데 제가 차갑게 철벽을 치고 다닌다고 회식자리에서 그러더군요 ㅜㅠ 그런 거 아닌데 ㅜㅠ 4. 헌신한 나 자신에 대한 회의 일이 많아서 집에까지 일을 갖고 와서 하며 밤도 새고 책 때문에 휴가도 미뤄서 겨우겨우 몰아서 쓰고 (연차 촉진제 때문에 돈으로 안 줘서 안 쓸 수도 없었어요...) 시험 문제 복원도 안 시켜도 주말도 반납하고 했는데 잘못되면 다 제 책임이라니 ... 책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책이 원수로 보여요...🥲 5. 말 안 듣는 저자들에 대한 원망 반말은 기본, 오류 지적사항 갖다 주면 기분 나빠하기 일쑤 자기 정신건강 챙긴다고 책은 뒷전, 담당자 알아서 진행하라는 저자도 있고...;; 하아....😞 6. 자꾸 직업을 바꾸라는 가족들 물론 출판사 편집자가 돈을 못 버는 건 사실입니다만, 만날 때마다 걱정한다는 논조로 이직해라, 전직해라 하는 거 솔직히 너무 지쳐요...😭 7. 나도 돈 더 벌고 싶은데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 직업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회사에 헌신하고 그나마 버티고 있는데 최근 1~6의 일을 겪으면서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일을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내가 폐급 인간인가 싶기도 하구요 ㅜㅠㅜㅠ 돈은 얼마 안 주면서 중소기업의 특성이랍시고 일은 죽어라 시키고, 실수하면 엄청 뭐라 하고, 스트레스로 정신과까지 다니면서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날아가볼까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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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솔직히 어떤가 궁금합니다.
장단점이야 찾아본 정보가 많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체력과 시간과 가족과의 만남을 포기한고 수년간 할 만한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네요. 어떠신가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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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엘리트의 한국인 평가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___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쿠팡맨 부당해고 논란', '본사 정규직 임금인상 소급분 체불 진정'에 이어 국회에서 제기된 '연장근로수당 75억원 미지급 주장'까지 쿠팡을 둘러싼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쿠팡 측은 그러나 정치권과 언론의 잇단 문제 제기에도 불구, 여전히 "한국내 사태는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로 일관해 그 배경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미국 시민권자인 김범석 대표와 외국인 경영진들의 이른바 '한국 비하경영' 때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쿠팡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쿠팡 측 태도엔 김 대표와 그의 최측근 나비드 베이세(Navid Veiseh) 글로벌 이커머스 수석부사장(SVP of Global eCommerce) 등 외국인 최고위 경영진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됐다고 밝히고 있다. 쿠팡 관계자 A씨는 "현재 김 대표에 이어 암묵적 2인자로 활동중인 나비드 부사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법 또는 한국문화와 충돌을 일으킬 것이란 언급에 과민 반응을 보이면서,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있다"면서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했다. A씨는 "올해 5월 레벨7(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주간 경영회의(Weekly Businewss Review)에서 쿠팡맨 등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 우려를 전하는 한국인 직원의 보고를 들은 나비드 부사장은 동료 외국인 임원에게 '나는 여기(한국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한국인 보고자들)의 말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보고받는 것을 믿지 말고 스스로 평가하라('I've been here long enough / that I shouldn't trust anything / these people say. So don't trust what you hear / and evaluate each fact yourself')'라고 말을 건넸다"고 말했다. A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이커머스팀과 법무팀과의 회의 중에 나비드 부사장이 한국법 관련 발언을 한 한국인 사내 변호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회의를 끝낸 일화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올해 인사 평가시 하위 조직장의 평가를 나비드 부사장이 최종 조율하게 되어있는데, 한국인 B씨가 직속 조직장 C씨와 연계부서 상급자 D씨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부여받았으나 나비드 부사장이 개인적인 불만족을 이유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한국인이 차별받는 회사의 실상을 전했다. 최근 퇴사한 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E씨는 "김 대표는 지난해 초 성과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8개월이 지난 지금 한국인 중 스톡옵션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라며 "물류센터 담보로 3억달러를 대출 받았다는 얘기도 신빙성 있는 루트로 다 들리는 상황 속에서 차라리 회사가 어려우니 허리띠를 졸라 매자고 하면 동참하겠는데, 외국인들에겐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체제비 300만원에 고액연봉이며 스톡옵션까지 다 퍼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씨는 "쿠팡 본사 직원들의 처우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소수의 외국인들이 고액연봉을 받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추석 대기업 직원들의 상여금 평균이 146만원, 중견기업 87만원, 중소기업 61만원 수준이었지만 우리는 최근 3년간 설, 추석 때 10만원짜리 쿠팡캐쉬를 받는게 전부였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F씨는 "자본이 외국계이긴 했지만, 한국땅에서, 한국 고객을 상대로, 한국인 직원을 부려 회사를 유지하는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한국직원들의 능력이나 현지문화를 적대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심정은 전 직원이 마찬가지 일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많은 동료 중에는 아직도 '쿠팡'이라는 회사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잘되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많다. 투자자와 고객의 현명한 판단과 관심으로 쿠팡이 '회사다운 회사'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초창기 쿠팡에 몸 담았던 업계 한 관계자는 "김 대표가 외국인 리더에 집착하는 것은 나스닥 상장뿐 아니라 초기 소셜커머스 시절 한국인 리더들의 도덕적 해이에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외국인 리더들은 서로 공생관계 및 담합을 형성해 더 큰 폐해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쿠팡(주)
Matrix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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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을 견디는 능력?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특급호텔 쉐프고 20-30명 팀에서 두번째를 맡고있습니다. 요줌따라 너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모든 부분이 완벽하단 이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이 직업을 선택하고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가짐을 먹은순간 한번도 제 손 끝으로 나가는 음식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일을 해왔습니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위계질서가 엄청난 곳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걸 되물림 할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해왔던 기준에 못미치는걸 계속 반복할때 밑의 부하 직원들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제 상사 팀장님은 이제 참는 연습을 앞으로 계속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걸 좀 슬기롭게 견디는 능력이 좀 있을까요? 아무말도 ,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견디는 제가 먼저 떨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대금재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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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태도
일잘러분들..사교성 사회성 좋으신 분들.. 입사한지 2주 됐는데요, 저를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줬지만 아직 긴장이 안풀려요 특히 또래랑 있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말을 편하고하고싶은데 회사 제품숙지자체가 제대로ㅜ안되니까 가벼운 대화나 회의 흐름 잡기도 어려워서 출퇴근 가장 일찍, 늦게하면서 익히려고하는데 점점 더 알쏭달쏭하고 모르겠어서 점점 기가 죽고, 스몰토크 끼는 것 조차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요 같이 입사한 동기에 비해서 이해도 느리고 전반적으로 두뇌회전이 느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뀨까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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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월 $100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ㅜ
솔직히 밑에 직원 시키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것보다 GPT가 요즘 더 잘합니다. 숫자도 정확해졌고, 엑셀 20개씩 때려넣고 데이터 추출 시키면 생산데이터, 출하데이터, 매출, 매입, 손익, Capacity등 명확히 분석해줍니다. 직원 시키면 3일 걸리던 업무도 요즘 2-3시간 GPT시키면 금방 나옵니다. 아 물론 제가 직접 매진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조만간 사무직도 자동화가 될 듯 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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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에 인재가 없는 이유
최태원 회장 인터뷰 중 https://youtube.com/shorts/vLbbskb-onk?si=ea4qLB_4B2eYQbWb 공부는 세계 최고인데, 왜 회사만 오면 성장이 멈출까? 최태원 회장이 뼈 때린 한국 기업의 진짜 문제점.. "똑같이 나누는 도토리 키재기 보상으론 우수 인재 다 놓친다." -> 인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첨단산업에서 미국 중국기업들에 있는 그런 초우수 인재가 없다는 뜻으로 또는 있었다가도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 영상 댓글들 읽어 보면 댓글도 많고 호응도가 높다. 영상 요지는 한국은 대기업도 공산주의로 운영, 입사동기 공채면 비슷하게 승진하고 처우 받지 않으면, 난리 친다는 것. ’회장님 그러시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기업내 공산주의자들의 흔한 수법 이런 말은 같은 말을, 다른 사람들이 하면 온갖 욕이 오기 때문에, 재벌 회장 발언을 인용하는 방법이 유일 예전 재벌 대기업 그룹에서 오너 제외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 별명이 ‘제초제’ 가는 곳 마다 위협될 똑똑한 후배들은 다 제거한다 해서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미국 중국과 경쟁하려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
@SK(주)
Matrix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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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지않아 고민입니다
금융업에서 오퍼레이션 쪽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는 무언가 한가지를 깊게 생각하는것보다는 여러개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처리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꼼꼼한 성향임을 요구하는데 저는 빠르지도 않고 꼼꼼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빠르고 꼼꼼한 일에 안맞아요 ㅠ 근데 이미 이쪽으로 경력을 쌓고 있어서 이제 와서 이 나이에 적성에 맞는 새로운 업종을 찾기도 너무 늦었고요.. 그냥 다 때려치고 공무원시험 준비해볼까 생각도 들고... 저는 좀 느리고 느긋한 성격에다가 별로 꼼꼼하지도 않아서 이 직무를 하면 제가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자꾸 듣습니다 ㅠ 근데 제가 느리고 꼼꼼하지 못한데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잘했던것도 아니고 좀 애매하게 했었습니다 그냥 무능력자 같아요 능력이 없는 사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업계에서 죽을둥살둥 노력해서 저의 성향을 바꿔야할지, 다른걸 해야하는지 아니면 뭐 다른 방안이 있을지. 나이는 30대고요 20대마냥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여유로운 시간조차 없습니다 조언해주실 현자분 없을까요.?
공씨네주먹
동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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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령된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
최근에 원래 일하던 개발업무 도메인과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발령되어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2년정도 일하면서 익숙해지니까 다른곳 보내져서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다른 분들 코드랑 프로세스 다 볼 줄 알게되었는데 말이죠.. 일단 발령받은 곳은 업무에 대한 도메인이 아예 없어서 속으로 '나는 신입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하고 그래도 주어진거 열심히 배워보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시는거 청경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3개월 겪어보니, 팀장이 요구한 지침이 좀 빡빡했지만 메모해두고 체크하면서 다 이행했는데, 어느날은 이걸 왜 이렇게 했냐고 그러고 갑자기 팀원들의 역할을 다 바꾸질 않나 주말에 이슈 터지니까 전화해서 출근했는데, 저만 나왔더라고요.. 정작 연락한 팀장은 안나오고.. (참고로 저는 서울에 있었고 직장은 동탄입니다, 팀장은 회사 근방에 살고요) 다른 팀원 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원래 가스라이팅 심하고, 일처리도 본인 밥그릇 챙길 정도만 해서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일이 힘든거는 제가 워낙 코딩하는거 좋아하는 개발자라서 괜찮은데, 사람이 힘든거는 곤욕이네요.. 팀원분들도 힘들어서 떠날 궁리하던데 진짜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 싶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집도 회사에서 구해준거라 당장 집부터 알아봐야해서 이래저래 피곤하고 생각이 복잡하네요
무명이에요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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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후 스타트업 입사 vs 취준 집중,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석사를 막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최근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가고 싶었던 대기업의 최종면접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서 과제를 함께 진행했던 협력사(스타트업)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과제를 같이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업무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감사한 제안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승낙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출근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정도 걸린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일을 시작하게 되면 평일에는 사실상 취업 준비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여전히 대기업이나 규모가 있는 회사에 신입으로 취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경력과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몇 달 정도 취업 준비에 집중해서 원하는 기업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특히 걱정되는 건, -. 일을 하면서 자소서, 코테/시험, 면접 준비 등을 제대로 병행할 수 있을지 -. 왕복 3시간 출퇴근을 감수하면서까지 다닐 만한 가치가 있을지 -. 짧게 1-3개월 근무하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오히려 애매한 경력이 되지는 않을지 -. 반대로 졸업 후 공백기를 가지면서 취업 준비만 하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사회생활을 먼저 해보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1. 일단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틈틈이 취업 준비를 한다. 2. 지금이라도 입사를 포기하고 몇 달간 원하는 기업 취업 준비에 집중한다.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던 만큼 조금만 더 취업 준비에 집중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는 먼저 들어온 기회를 놓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이나 경험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게맞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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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퇴사를통보받았어요!!
상담직으로 10년 넘게 근무하다 면접본 병원에서 간호직을 권유받아 간호일을 시작했습니다.iv도 너무잘하고 어시도 잘봐서 무한칭찬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한달째 월급명세서를 보고 근로계약서에 세후금액과 월급 입금 금액과 30정도 적게들어와서 담당자에게 문의했습니다.근데 오히려 자기는 계약서 작성한 직원한테 연봉 전달받은게 없다~계약서 작성할때 그직원이 이상해서 퇴사를 했다~~이런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면서 다른직원과 세전세후 얘기를 나눈걸로 태클을 걸면서 원랜 한달수습인데 한달더 수습을 연장해야겠다고 하고 연봉도 깎았습니다.전 다 받아드렸고 한달간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근데 한달째 담당자가 부르더니 일을 너무잘하고 스마트하고 좋은데 자기회사와 결이 안맞다는이유로 퇴사를 종용했습니다.일을 너무잘해서 바로 직장구할거라는 되도않는 위로를 하면서요!! 하루아침에 실업자가되서 표정관리를 못하니 그분이하는말!!너무 단정짓지말고~~혹시아냐며~~다시연락할수있고~~알바로 올수도있는거 아니냐며.. 이게 말이야~방구야~~ 그러면서 선심쓰듯 한달 월급은 더 챙겨주겠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를 46년 살면서 첨 겪어봐서 뭘 어떡해 해야할지..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없는데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럴땐 뭐가 맞는건지요...
까꿍애밍p81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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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첫날 근로계약서 작성 안하는회사 걸러야할까요?
이직 때문에 기존 회사는 이미 퇴사한 상태이고 새 회사 입사까지 약 2주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입사한 분이 입사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사팀이 바빠서 미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퇴사까지 한 상황이라 고민이 되는데 이런 경우 예정대로 입사하고 영 아니면 퇴사할까요? 아니면 지금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누뉴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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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과로 인간관계.. 직장 스트레스로 퇴사와 이직을 결심했지만 광고업계 부장 팀장급이 이직이 쉬운 나이도 아니고 채용시장도 예전처럼 좋은것 같진 않습니다 연봉을 까서도 옮기고 싶어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는 있지만 쉽지 않네요.. 직장 생활만 10년, 이런 스트레스는 처음입니다 몸무게는 10키로 넘게 빠지고 다들 어디든 다 힘들다고 엄살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부족해서 일까 자괴감도 들고 우울증은 이미 진단받고 정신과 치료는 이미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그만두자니 무직 신분이 두렵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여기 많은것 같아 그냥 대나무숲처럼 털어놔봅니다..
ㄴㅁㅎㄷㄷ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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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직장 생활에 고민이 생길때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신 리멤버에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직장/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성장해왔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한 적이 없었던 업무 분야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무를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은 30-40명 규모입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업무는 A 파트였으며, 몇 년 간 A 파트의 상사들에게서 실무능력 평가는 항상 최고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사 오너로부터 A파트 + B파트 업무의 팀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회사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입직원들이 있어 실무 트레이닝 중이라, A+B 파트 팀장을 단다고 해도 제가 실무는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 파트는 채용시장에서도 수요는 작지만 꾸준히 있고, 회사에서도 진급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안을 받아보려고는 하는데, 회사나 주변 지인들이나 저나 제가 그 업무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았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모르는 분야까지 팀장으로서 업무와 사람을 관리하고 케어하려면 실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알아야 하고, 실무 수행은 어느 정도까지만 해야 장기적으로 부서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건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리멤버에 계시는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읽고 또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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