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7,847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직장 내 괴롭힘이 성립되려면
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의견 구하고자 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막말, 외모 비하, 억지스러운 업무 요청 이 정도 수준도 신고하여 상대방에게 징계에 가까운 처벌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cncncncn
07월 16일
조회수
377
좋아요
0
댓글
5
칼퇴 하면 안좋게 보시나요?
지금까지 몇개월동안은 신입이니 그래도 매일 30~40분전에 와서 일하고있습니다. 한동안은 야근 남아서 하려는 태도를 보였긴했지만.. 신입이라 일이 머 그렇게 많지도 않아고 집까지 편도로 한시간 반이 넘어서..요즘엔 걍 눈치 안보고 칼퇴했습니다. 근데 다른 팀원들은 저랑비슷하게 집도 먼데 진짜 죄다 남아서 야근하십니다 다들... 근데 전 아무리봐도 야근하면서까지 할게없고... 그냥 빨리 해치우고 내일하거나 이번주안에만 끝내면 되는것들이라 고민이네요.. 그냥 눈치안보는게 좋은걸까요....복잡하네여 회사생활..... 아직 저를 안좋게보는 시선은 대놓고 티는 안나지만 그냥 분위기 자체가 저는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ㅠㅠ
llijjill
07월 16일
조회수
907
좋아요
8
댓글
18
디자이너 분들께 작업 요청 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분들과 협업할 때 회사마다 많이 다른지 궁금하여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디자이너분들께서 작업 가이드를 포함한 레퍼런스 이미지를 꼭 달라, 그래야 수정을 덜하게 된다고 하셔서 콘텐츠나 상세페이지 웹 등 디자인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들에는 가이드를 작성하고 비주얼 레퍼런스까지 첨부드려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서 이렇게 해주세요는 절대 하지 않고 있는데, 작업 가이드+레퍼런스 이미지를 보내는 것마저 다른 회사의 디자이너 분들이 보셨을 때는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를 침범하는 것으로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제로슈
07월 16일
조회수
172
좋아요
5
댓글
2
저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소할 거래요.
저 평판 좋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30명 남짓인 회사에서 인기투표 하면 제가 1등일 걸요. 쓸데없는 말 안 하는데 말하면 웃긴 성격이라(실제로 들은 얘기입니다) 다들 좋아해요. 맡은 업무도 확실하게 해내서 저한테는 다들 믿고 일을 맡기고 다른 팀에서도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 자랑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직장내괴롭힘을 저한테 당했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는 거죠. 저는 누구한테든 친절한 스타일입니다. 친하든 아니든 회사사람들이라면 마주치면 다 먼저 인사하고 한마디씩 더 건네곤 해요. 누구한테든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죠. 근데 최근 한두달동안 그 중 한 명과 함께 일하면서 제 웃음기가 좀 사라졌습니다. 입사한지 1년 안 된 친구인데, 저 혼자 하던 일에 손이 좀 더 필요하게 돼서 이 친구랑 저랑 둘이서 맡게 된 일이 있습니다. 복잡한 일은 아닌데, 세팅하는데 손이 좀 많이 가는 터라 이 친구가 세팅을 도와주게 됐죠. 근데 진짜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덜렁대지만 않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예를 들면 레고를 조립하는 일인데 자꾸 실수를 하는 거예요. 레고 블럭이 비슷하게 생긴 게 있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다르다는 걸 알잖아요. 근데 그 비슷한 걸 자꾸 억지로 다른 자리에 끼워놓고 다했대요. 그래서 제발 다 하고나서 한 번만 검토해봐라, 검토해봐라....를 한 달 넘게 하다보니 더이상 이 친구를 보고는 웃지 못하게 됐어요. 계속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결국 처음부터 제가 다시 해야 하게 돼서 오히려 일이 늘어버렸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남들한테는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이렇게 인사를 한다면 이 친구한테는 그냥 목례만 하는 정도가 됐거든요. 근데 맹세코 그냥 지나친 적은 없고 무조건 목례는 했습니다. 말 걸면 대답도 했고요. 당연히 웃어주진 않았겠죠. 일을 하려고 회사에 오는 건데 일을 제대로 안 해서 제가 더 힘들어졌으니까요. 그랬더니 제가 본인을 왕따시킨다고 피플팀에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고. 피플팀에서도 ㅇㅇ님(저)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둘이서 다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보고 대화를 해보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이 가기 전에 이야기를 나눠보긴 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갑갑합니다 참...
먕미
쌍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17,169
좋아요
342
댓글
115
상급자가 기술 병목인 팀, 나가는 게 맞을까요
인프라 쪽입니다. 문제는 직속 상급자가 기술 이해도가 낮은데 아는 척하고, 이견 내면 감정적으로 받아치고 자존심으로 일 처리를 합니다. 배울 사람이 없어서 3년째 혼자 파고 있는데 이제 지칩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성장할 환경이 안 되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 이런 팀에서 오래 버틴 분들 결국 어떻게 되셨나요? 나온 분들은 나오고 나서 어땠고요. 참고 남는 게 나은 케이스도 있나요?
다람쥐22
07월 16일
조회수
155
좋아요
2
댓글
3
면접관이 노쇼했네요
살면서 면접 여러 번 봤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허탈하고 열받습니다. 환승 이직 준비 중이라 연차 쓰고 2시 면접 보러 갔는데 40분을 기다리다가 면접관 노쇼로 파투났습니다. 1시 45분쯤 도착해서 안내받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2시가 돼가는데도 안내가 없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2시 20분이 되도록 아무런 안내도 없이 대기시키더군요. 그제서야 안내해 주신 분이 다시 오더니 면접관 일정이 조금 밀리고 있다, 2시 30분에 시작하겠다 죄송하다 하길래 바보같이 10분을 더 기다렸네요. 그분께 혹시 오늘 면접 진행이 어려운 상황인지 물었더니 횡설수설 하더라고요. 면접관이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겼을 수도 있고 이해는 하는데 본인 시간만 소중하고 면접자 시간은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는 게 화가 나더군요. 결국 오늘은 면접 진행이 어려울 것 같으니 다시 일정을 잡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어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지원자가 면접 시간에 늦거나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바로 탈락 사유가 됐겠죠... 그런데 회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건 이 정도로 끝나는 게 맞나 싶습니다ㅋㅋ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보는 자리지 않나요? 다음 면접 일정 다시 잡아준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렇게 공고 없는 때에도 거길 다시 가고 싶단 생각이 안 드네요... 이런 일 생각보다 흔한 걸까요?
망고스타
쌍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39,611
좋아요
481
댓글
235
영혼없이 대답만 하는 팀원들 때문에 지쳐요ㅜ
쟈그만 스타텁에서 팀장을 맡게 된 초보 팀장입니다. 저도 4년차밖에 안됐고 팀원도 전부 1-2년차 주니어들이에요. 저도 팀장이 처음이고 애들도 이 일이 처음이라 다 같이 우당탕탕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마음속에 자꾸 아쉬움이 쌓여 글을 써봅니다. 저는 스타텁답게 다같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해서 다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시너지를 내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쟈꾸 기대를 빗나가서 슬퍼요 애들은 같이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그냥 제가 시키는 일만 하려는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기획을 위해 회의를 소집해도 결국 판을 깔고 아이디어를 내는 건 저 혼자뿐이거든요. 제가 의견을 내면 애들은 다들 "오 너무 좋아요", "좋은데요?", "그렇게 진행하시죠"만 무한 반복합니다. 결국 회의가 아니라 제가 업무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할당하는 군대가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이럴 거면 굳이 시간 내서 회의를 왜 하나 싶고 그냥 제가 결정해서 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 혼자만 잘해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 묘하게 외롭고 답답해요ㅠ 애들이 아직 뭘 몰라서 입을 꾹 닫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 리더십이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요즘 애들 성향이 원래 이런 건지... 그렇다기엔 나이도 저랑 서너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ㅠ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이응이응00
07월 16일
조회수
626
좋아요
7
댓글
5
때려치고싶다
쌩 신입으로 들어온지 1개월인데 때려치고싶네요. 회사는 나쁘지않아요 좋은분들이고 근데 전공도 아닌 완전 처음 해보는 일이 생각보다 저랑 안맞네요. 이게 진짜안맞는건지 아님 들어온 첫날부터 후다닥 인수인계하더니 일이 폭탄처럼 터져서 거의 매일 야근하게되서 그런건지... 일은 모르겠고 결과는 내야겠고 답은 안보이고 새삼 제가 너무 약한건지 그냥 이 일이 진짜 나랑 안맞는 건지 생각이 들어 머리가 복잡하네요.
녹차우린물
07월 16일
조회수
339
좋아요
0
댓글
5
같은 직급인데 상사처럼 일시키는 동료
같은 직급인데 일도 다른 사람한테 미루고 꼭 상사처럼 일시키는 동료가 있습니다. 진짜 뭐 저한테 업무협조 요청할 때마다 기분이 엄청 불편하고 화도 나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꼭 본인이 제 상사인 것 마냥 말투도 그렇도 일 요청하는 방식도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소시민b12
07월 16일
조회수
640
좋아요
6
댓글
6
영업을 잘한다는 기준
영업을 잘한다는게 ”어떻게” 에 대한 고민은 얕게해도 된다 일까요. 매번 내부 리소스나 관련 상황에 대한 고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려는 본인의 주안점이 아니다라고 하는 영맨과 일하는 중입니다. 초기엔 내부 직원들이 똘똘뭉쳐서 영업쪽에서 내려준 일을 해결했습니다. 익숙한건 빠르게, 모르는 건 찾아서, 어딘가에 물어서..하지만 거의 매번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데드라인이 겹치는 일들이 겹겹이 쌓이니 이젠 내부 리소스 가늠도 안되고 다들 눈에 보일만큼 지쳐가네요. 영맨 왈 영업은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다.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은 회사안에서 알아서 해줘야되는 거라고 하네요. 매번 법적, 윤리적, 내부 리소스는 고민을 사실상 안하네요. 영맨은 뭐든(?) 따기만하면 되지 리소스든 뭐든 이후고민은 남일인것 처럼 말하는데… 수주한 일을 잘해내기위한 내부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은 외면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부쩍 드네요. 내부에서 일을 깔끔하게해내면서 거래처와 오랜 거래관계를 가져가고 있는것도 분명있는데 말이죠. 영업을 잘한다의 기준이 매번 일단 지르고본다 인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온손님
07월 15일
조회수
392
좋아요
6
댓글
10
서울사람인데
서울로 출장왔습니다 이번엔 강남대신 석촌호수쪽으로 잡았어요 와우 가성비가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저는 뷰보다 실속을 찾는 타입인데 욕실크기가 스위트룸급 ㄷㄷㄷ 숙면하고 빨리 현장가야 해서 부지런히 씻고 조식 오픈런 했습니다 리멤버 동료분들도 힘찬하루 되세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5일
조회수
879
좋아요
8
댓글
2
10년차,
프리랜서 강사로만 10년 있었습니다. 주로 파트타임 강사(알바처럼 정해진 시간만 와서 강의 해주고 감)로 있었지만 계약직 직원으로 소속되어 근무한 적도 3-4번 있습니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고, 이건 부업로 하고 있었는데 인생사 어쩌다보니 이게 주업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차 강사가 되고, 강의도 최고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괜찮게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대기업 복지센터의 사내강사로 입사하면서 알바포함한 고용된 자로서의 사회생활 경력 20년 중에 가장 큰 위기입니다. 대기업 산하의 협력사에서 파견된 강사다보니, 일반 공공기관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된 강의보다 훨씬 컴플레인에 민감하기도 하고, 이 협력사 자체도 본청이 뭐라하지 않아도 미리 알아서 기는(?) 느낌으로 운영되다보니(뭐 조심하자는 거겠지만요 하지만 타 협력사에 비해 너무 설설 기는 것 같더라고요 청소노동 제공하는 협력사보다도...)) 공공기관 강의도 답답하다고 느껴서 사설 센터에서 일하던 저는 너무 갑갑하고, 적응을 세달 째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임원 중 한 분이 굉장히 마이크로 매니징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밑에 팀장과 타 강사분들도 스트레스 받기는 하는데, 제가 유독 그런 컴플레인이나 실수를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금방 떨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세달 동안 너무 힘드네요.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이직-이사를 동시에 해야할 상황이라(지금은 임시숙소)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 직종 자체가 박봉이라 그나마 여기가 젤 기본급이 높아서, 친구(한 직장에 6년 있었음)가 많이 나무라듯 조언하더라구요. 원래 강사 직종이 이직이 잦고 쉬운데, 저도 그랬고, 근데 그 친구 말마따나 여기서 딱 2년이라도 버티는게 목표인데... 일단 팀장 자체가 절 처음부터 굉장히 안좋게 보기도 했고, 협력사 임원도 처음엔 수습기간 3개월로, 이제는 내년 재계약으로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는 느낌으로 여지를 가득 주며 말하니 매일매일 퇴근하면서 너무 불안정합니다. 내가 다음달에도, 내년에도 여기 있으려나? 하고요. 원래도 좀 불안장애가 있는데 여기 3개월 다니면서 우울증과 불안장애도 심해지고... 블라인드는 협력사 회사가 영소하여 가입이 안되고... 그나마 여기는 어느정도 회사생활 잘하시는 에이스들만 계신 것 같아 한번 글 써 봅니다. 사실 저는 딱 200-250정도만 벌어도 되고... 돈보다도 하루의 보람과 뿌듯함이 동력원인데, 여기선 매일매일 울다 잠듭니다. 그냥 사실 매일 살자거꾸로만 생각하고 살아요. 그냥 제가 강사로서의 명운을 다했구나 하고요.
아르르르르
금 따봉
07월 15일
조회수
172
좋아요
1
댓글
1
상품권 400만원 ㅠㅠ
안녕하세요~~ 거래처에서 판매금의 일정부분을 판매독려 차원에서 상품권 프로모션을 제 번호로 한꺼번에 받았는데 3일전에 날짜가 만료 되었어요 ㅠㅠ 유효기간이 59일이였는데 어떻게 쓸까 서로 이야기하다 날짜를 놓쳐버렸는데 신경 못 쓴 제 잘못 같고 적은 금액이 아니라 잠도 못 잘거 같아요. 사비로 돌려줘야 할거 같은데 주식도 말아먹어서 방법 없으면 투잡 해야 할거 같아용 ㅠㅠ 이런 경험 있는분이 계실까요?
채송화
07월 15일
조회수
360
좋아요
1
댓글
3
투표 일 잘하는 사람이란?
제가 생각하기에는 누가 보면 꼰대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뭔가 예의바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선임자나 임원을 대할때 안녕하세요 보다는 안녕하십니까 처럼 뭔가 임팩트 있는? 그런 사럄들은 뭔가 일을 잘할거같다고 생각들고 잘한 기억밖에 없어서 그럴지 모릅니다. 저도 그렇게 생활해왔고 아직까지는 위에서 좋고 봐주셔서 좋은 방향인지? 아재인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후임이랑 술 마시다가 얘기나와서 끄적여 봤습니다.
고민이되는구만
07월 15일
조회수
198
좋아요
0
댓글
4
폭언과 방임 상사 이직해야할까요?
사회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2년 차 중고신입입니다. 회사 상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매일 우울감을 느끼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가장 힘든 점은 상사의 업무 방식과 태도입니다. 업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 자리로 직접 와서 큰 소리로 “왜 이렇게 했어?”, “생각은 있는 거야?”, “일하기 싫어?” 같은 말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욕설을 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불만에 부하직원들이 동조해 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출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더 답답한 점은 정작 본인이 해야 할 업무는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은 업무 대부분을 부하직원들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간관리자가 해야 할 팀 실적 집계나 업무 분장까지도 직원들이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선배들은 평일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거의 매주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포괄임금제이고, 회사 차원에서는 주말 근무 보상 제도가 있음에도 현재 팀에서는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해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업무 효율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바쁘다며 일정 회의를 잡아 놓고도 정작 회의에서는 본인 사담으로 30분 가까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반복됩니다. 정작 업무 시간은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런 일이 계속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선배들이 지쳐가며 야근과 주말 근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 년 뒤 제 모습도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미래가 너무 불안합니다. 요즘은 회사에 가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지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 것이라 제가 더 버텨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ili1l
07월 15일
조회수
169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