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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변경의 기회
중견기업에서 영업기획 업무를 하고있는데 브랜드전략(마케팅) 업무를 할 수있는 기회가 오게되었습니다 직무변경이 추후 도움이 될까요 추후 이직등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고민이됩니다 현재 6년차입니다
시장개척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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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 현물제공이 좋은건가요?
회사는 점심을 대기업 푸드에서 운영하는 곳을 이용하여 현물로 제공합니다. 나름 만족도가 높아 외부식보다 장점이 더 많아보입니다. 구내식당과 비교해서 자비로 외부에서 점심을 해결하신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와루7
은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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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쉬었어요
근근이 알바하면서 생활비 벌고 버텼는대 재대로 된 일자리 못 다닌건 2년이 넘었어요 면접을 봐도 사생활 질문이고 저를 너무 모르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다시 일 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김미니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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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못했다고 계속 징징대는 동기 직원보면 짜증 나나요?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합격인
금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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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니는 회사는
금요일마다 일찍 끝난다하더라구요 너무 부럽다!! 좋겠다!!
마케터곰발바닥
금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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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업체 없으면 일 안되는 조직
전문성 없고 외부업체 없으면 일이 안되는 팀이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대기업에 있을줄이야… 마치 자기 성과처럼 발표하지만 모든 자료 다 외부업체가 한건데 ㅎ
감기달고삼
은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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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년퇴직후 급여 50%로 계약직 근무?
저희 회사에 정년 퇴직후 촉탁 계약직으로 1년~2년 근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분들이 그래도 70%는 받으시겠거니 했는데.. 50% 받으신다고 하시네요. 절대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50% = 5000만원 전후 라고 하면, 어차피 1,2년밖에 못할거 조금이라도 젊을때 이모작 새출발 하는게 나을지, 1,2년이라도 50% 받고 회사 소속으로 일하는게 나은건지.. (촉탁 제안이 왔을때 열에 한둘만 거절하시고 대부분 수락하신다고 합니다.)
메달리스트
금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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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생 화이팅!
2001년 첫 직장에 첫월급이 70만원 지금까지 한회사에서 25년 근무하여 억대연봉 4년차입니다 열심이 일도했지만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한테 믿음과 신뢰로 손해봐도 끝까지 책임졌습니다 태평양에 거센 폭풍을 이겨낸 배는 결국 내것이 아니었어요 이제는 그 배어서 내려 조그만한 배를 사서 태평양은 못가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속금지
억대 연봉
쌍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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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부럽다. 좋겠다!
평소 시장조사 하다보면 매출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디자인이 탄탄한 동종 업계 브랜드 몇군데를 눈여겨 보게 됩니다. 외부 미팅을 할 때 본의 아니게 그 회사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대표님과 핵심 멤버들의 출중한 마인드, 좋은 근무 환경, 몇년간 뾰족하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가며 업계에서 플레이를 잘 하고 있는게 부럽더라고요. 분명 비등 비등했던 곳인데 어느새 수준이 더 높아진 것이죠. 어느덧 이곳에서 중간 관리자로 몸담고 있던 시간만큼 우리 회사의 SWOT은 객관화되어 분석되고 있고, 나는 회사에 얼마나 기여하고있느냐 회사가 나를 얼마나 대우해주느냐 다시금 되짚어보게 되네요. 한 해 목표와 팀 운영 전략을 완수해내면 한단계 발전해있는 내년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내이름ㅇㄷㄴ
동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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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와 Operator 의 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 계열의 연구원으로 최근 회사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있어 동종업계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에는 입사 3년이 넘은 선임연구원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는 일은 없고, 팀장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내에서 조건이 이미 정해진 실험을 수행하시거나 단순 분석만을 맡으려 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Researcher보다는 Operator로서의 업무만을 하신다고 느껴집니다. 팀 단위로 국책 사업을 수행하다 보면 신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계획서 작성 기간이나 결과를 취합하고 해석해야 하는 보고서 작성 기간이 있습니다. 이분은 이러한 시기에 휴가를 사용하거나, 굳이 본인에게 반복 업무를 배정해 달라고 하면서 서류 작업에는 빠지기를 요청하십니다. 또한, 팀 단위의 특허 설계나 작성 작업에도 거의 참여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연구라는 업무를 외면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이분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타 연구원님의 야간 분석 업무를 종종 대신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일부 연구원님들께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만, 서류 작업에는 항상 빠지기 때문에 다른 일부 연구원님들께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십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해당 분과 다투신 이력도 있고, 다른 분들은 조금 체념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을 동종업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직에서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인지, 아니면 이분이 특이한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특이한 경우라면 조직 관점에서 긍정적인지 아니면 부정적인지도 궁금합니다.
어은동왕비성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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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D-7입니다
7개월 일하고 퇴사할 현직장은 지난달에 나가달래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해달라니까 싫다고 하고 그러면 2월말에 나가겠다고 하니까 한달간 인수인계를 하고 나가래서 억지로 출근하는 현회사 이제 7일 남았네요 면접연락 받으면 면접보러 다니라고 했는데 이력서 넣은 회사중에 한군데만 연락이와서 지난주에 한번 반차썼네요 나이도 마흔이넘고 이직횟수가 많아서인지 면접연락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지금 회사는 이래저래 있으면서 마음이 다 떠났고 정이 떨어진거 같네요 서류상으론 31일에 퇴사하는데 연차쓸겁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짐싸서 나올겁니다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가네요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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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법
회사생활 15년은 한것같은데, 여전히 스트레스 관리는 숙제네요. 지나고보면 별일아닌것 같은데, 소심한 성격때문인지 조금만 불편해도 마음이 무겁고 루틴에 영향을 미치네요, 고질병이겠죠? 운동추천 많이 하시겠지만, 이것도 여러가지 문제로 쉽지 않네요.
정박사03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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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제도 자주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근무하시는 곳 인사평가제도 자주 바뀌나요? 여긴 크든작든 매년 펑가제도를 바꾸네요. 창립한지 20년이 넘은 곳인데도 이러고 있으니 매년 평가제도에 대한 불만들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물론 전 직원이 만족하는 평가제도란 없겠지만요. 엊그제도 인사평가제도 바뀐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갈수록 나이 많은 사람들만 불리해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여러분들 회사는 어떤가요?
인과응보잖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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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합격보상금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리멤버 헤헌으로부터 제안 받았고, 이직이 성공했으나 이직시 제안 받은 근무 조건, 옵션 등이 모두 틀어져 94여일 근무 후 재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헤헌으로 이직 후 합격보상금 신청은 해뒀는데요. 다소 이기적인 질문일 순 있으나, 이 경우에도 지원금이 나오는 걸까요?
언제까지
동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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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무시당하는데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버티는 삶 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잘하고 실세인 사람이 하필 저를 이상하게 싫어해서 저한태만 퉁명스럽고 저에게만 유독 차갑게 구네요. 저는 내성적이고 불안장애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원래부터 인간관계 할 때 살갑게 나오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계속 노력해서 사람들이랑도 어찌저찌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제가 만만해보인다고 생각했는지 그 실세인 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저한테만 차갑게 굴더라고요.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제가 실수를 하면 망신을 주고 제가 자잘한 실수 할 때마다 매섭게 굴고... 거의 말도 안하고 지내다보니까 저도 이사람한테 말거는 것도 너무 무섭고 그냥 이사람 발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고 온 몸이 너무 떨리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머리가 하얘지다보니 인지 능력에도 영향을 좀 주는 것 같더라고요. 머리가 진짜 안돌아가고 다른사람과 업무적으로 줄요한 대화를 할 때에도 하얘집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 손이 떨려서 사람들 앞에서 들킬까봐 혼났어요... 이렇게 너무너무 힘들게 회사생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지금 그만듀는거 아니라고... 이직자리 찾아서 그만두라고들 합니다. 근데 저는 드는 생각이... 이렇게 버텨봤자 저에게 뭐가 좋을까요. 오히려 증상이 악화가 되서 이직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두고 좀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ㅜㅜ 디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쏴리쏴리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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