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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도 맘대로, 퇴사도 맘대로, 입사도 맘대로
갑자기 어느날, 회사에 한분이 인사를 하고 떠나셨다. (전직원20명도 안되는 회사인데) 그 사람이 떠난 뒤 소문이 무성했다. 퇴사가 아니래, 번아웃이 와서 쉰다고 했데, 임신 준비하러 쉰데…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에 나타났다. 남편이 발령지가 멀어서 따라가야 할 것 같다고… 그렇게 해서 퇴사처리가 되었다. 여기서 질문: 그 사람은 그럼 무급으로 쉰 기간이 있단 소린데…어느 회사가 개인사유로 몇달을 쉬게 해 줄 수 있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날 갑자기 윗분께서 면담 신청을 했고… 그 분이 재재입사를 한다는 이야길 듣게 된다.(그 분은 기존 재입사를 했었던 분이다) 그 분의 편의는 다 봐주면서 들어오고 싶을 땐 들어오고 나가고 싶음 나가고;;;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였다. 나의 강한 어필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적인 사유로 그 재재입사는 무산되었다. 그런 일이 있고 몇달 뒤, 내 윗분께서 또 면담신청을 하셨고, 이번엔 본인이 곧 퇴사한다고 알리셨다. 인수인계 기간도 없이… 그리고 얼마뒤 퇴사하신 뒤에 대표님이 팀장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재재입사하는 그 사람을 불러야 하겠다고… 그 사람은 입사날짜도 본인이 결정하고, 그 사람은 잠깐 나와서 일도 못하고, 출근 전인데 사무실에 개인물건을 배송하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 중이다. 정말 코메디같은 회사이다ㅋㅋㅋ
붕어터깽이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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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하고 다니던 동료를 추천했습니다.
회사에서 절 안 좋게 몰아가며 욕하고 댕기는 무리가 있다는 건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주동자는 입사 동기고요. 당연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모르는 척 했습니다. 어차피 날 잘 아는 사람들은 그런 말 들어도 신경 안 쓸거고 그런 헛소문에 흔들릴 사람들이면 어차피 친해져봤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며 지냈습니다. 일을 꽤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라(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일에 대한 평판은 좋았거든요. 뭐 그래서 저를 질투해서 이간질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밴댕이 속알딱지. 아무튼 그러던 중 꽤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됐어요. 그러면서 같이 할 사람들을 추천해달라길래 목록을 보는데 그 주동자이자 제 동기 이름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업무 핏을 보면 걔가 맞아서 그냥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걔도 추천했습니다. 결국 같이 프로젝트를 하게 됐고요. 어제는 킥오프 회식날이었습니다. 중간에 술 좀 깨려고 혼자 나갔는데 그 동기가 따라 나오더군요. 자기 왜 추천했냐고 자기가 나 안 좋게 말하고 다닌 거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몰랐냐고. 그래서 알고 있었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있었는데도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니 그릇이 그만큼밖에 안 되니까 그렇겠지. 내 그릇은 좀 큰 편이라. 너는 그릇이 아주 간장종지만하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욕하고 다닌 걸 보면.> 라고 말해줬습니다. 사실 참았어야 진짜 멋있는 거였을텐데 그냥 질렀어요.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서ㅋㅋㅋ 너의 그릇과 나의 그릇 크기의 차이. 이 말을 안했으면 내 그릇이 더 커졌겠지만 뭐 속 시원했으니까 됐쥬? 애가 놀랐는지 어버버하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길래 그냥 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걸로 또 내 욕하면 간장종지만한 자기 그릇 크기만 증명하는 셈이 되니까 이제 욕 안 하겠죠? 지 속만 뒤집어지겠지. 오늘 회사에서 어쩌나 궁금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네요. 이 글을 니가 본다 쳐도 할 수 있는 건 없겠지. 그릇을 좀 더 키우길 바란다 친구야.
끄트머리조각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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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IT 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혹시 "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새로운 교류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없네요 ㅠ 채널 관리 영업, 파트너 비지니스 등 관계자 분들과 꼭 일이 아니더라도 교류희망합니다~
Iiliill1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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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지 말라…
이번 시스템 구축 과정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은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지만 요청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퇴근 후 며칠 동안 시스템을 만들며 수십 차례 테스트와 수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보안성 검토 문제로 제가 만든 시스템을 직접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업체를 통해 다시 구축하는 것도 조직의 결정으로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쉬움을 느낀 것은 시스템 구축의 기준이 ‘실제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보다 ‘기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관리하기 편한가’에 맞춰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은 업무상 필요하다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필요한 시스템의 기능과 품질을 정하고, 이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과 업체를 검토한 뒤 필요한 예산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 업체가 구축한 일부 시스템에서 기능 오류나 사용자 불편이 확인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업체 선정 권한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견까지 “선을 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시스템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거나 개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업무를 분석하고 직접 구현하며 수십 차례 테스트한 경험이 있다면, 외주업체가 다시 개발하더라도 그 경험을 테스트와 검증 과정에 활용하는 것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개발하는지, 어느 업체를 이용하는지가 아니라 왜 이 시스템을 만드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과 업체는 업무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특정 업체를 이용하는 편의에 맞춰 시스템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대로 테스트하고 개선하여 현장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타트up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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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한다고 험담하고 따..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일을 못한다고 ㅇㅇ과 ㅇㅇ주도로 팀원들이 저를 따시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흠..
공씨네주먹
동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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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외롭다
1년차 사원입니다. 1년동안 부서에 저 혼자 밥도 혼자 뒤에서는 말 나오고 앞에서는 나몰라라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누구보다 사생활도 신경 씀.. 업무 상의도 못하고 모든 걸 제가 다 결정해야하고 허허.. 저도 다른 사원들처럼 그냥 시키는 거만 하고 싶네요. 다른 분들 일하는 거 보니, 상급자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상급자가 바로 사장님인데.. 맨날 할일 찾아서 이부서 저부서 다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같이히오스해요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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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안든다고 수요일마다 면담했는데
퇴사한다고 하니까 더이상 면담을 안하니 행복하네요 너무 지쳤어요… 다니는 세달 내내 주말근무 10번 사수 없는 팀 비꼬는 상사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28 내내 계약직 인턴 한 번도 공백 없었습니다… ㅠ 처음으로 제 손으로 퇴사 질러보네요
yachae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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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사무실 한복판에서 감자칩 먹는 부장
아.... 제가 너무 예민한게 맞을수도있는데..... 너무힘듭니다........ 저희 회사는 사무실이 굉장히 조용한편입니다. 짧은 대화만 자리에서 하고, 긴 대화는 메신저로하거나 회의실가서 할정도에요 근데 어떤 부장이 계속 업무시간에 감자칩을.. 와삭와삭 우적우적 먹어요........... 같은 팀은 사람은 아닌데 암튼 자리가 멀지않고 사무실이 조용하니까 사무실에 그 우적우적 소리가 다 들리는.....?..... 사실 주변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있긴 하지만 직급이 높으니까 가만잇고........ 그래서 당연히 저도 그분에게 뭐라할 생각은 당연히... 없고 그런걸 참는게 회사생활인거 다 알지만..... 그냥 아 너무 힘들어요 제가 원래도 쩝쩝거리거나 누가 뭐 먹는 소리 듣는거 잘 못참는데 아 진짜 너무 거슬리고 너무 짜증나서 일이 잘 안돼요 근데 저도 야근시간이라면 몰라 일하는 중에는 이어폰 안끼고 하니까 저걸 다 들어야된다는게 하 업무효율이 너무 까이는 느낌이라 괴롭습니다......................... 아.... 정말... 익숙한 콰작! 소리 들릴때마다 저사람 이빨 다 뽑히면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다른 접점은 없어서 뭐 다른 악감정은 없지만........ 이런걸 다 참는게 회사 생활이겟지만 하 너무 오늘도 화가나서 써봅니다.........아......
돌잔치각종모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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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주사용 플랫폼?
요즘 경력직/이직시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은 어떤게 좋을까요? 사람인 / 잡코리아 / 리멤버는 사용 중이고~링크드인은 회사 사람들이 많아서 꺼려짐!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스터A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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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회사 사람 다 안맞는거 같을땐
원래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가 이커머스쪽에서 온사이트랑 소셜 업무를 주로 하다가 집안사정때문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좀 쉬다 이직하려니 소셜 해왔던걸 좋게봐주는 외국계 에이전시에 들어왔네요. 그전에 면접본 다른 에이전시에서는 제가 나름 규모있는 곳에 있던걸보고 에이전시가 어떤걸 하는줄 아냐며 안오는걸 권장했지만 딱히 가고 싶던 회사가 없는 저는 그냥 사람 좋아보이는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 좋긴했지만 정말 이런거까지 해야돼? 라는 일들이 들어오는걸 보고, 퇴사를 생각했지만 그땐 팀이 좀 괜찮았습니다. 근데 점점 팀 상사도 제 업무를 모르니 이상한 피드백을 주고, 팀에 클라이언트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더군요. 저도 업무적으로 안해본걸 배우면서 하다보니 일단은 그냥 참고했지만 점점 스트레스가 커지고 밑에 있던 직원들도 다른 프로젝트에 넣어야한다며 빼서 그냥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점점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대리과장급이 다 그렇다 하지만 직무 자체도 안맞는거 같고 어째야할까요ㅠㅠ
아하하i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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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두려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33인데 이직이 두려워요 그이유는 지금 다니는것보다 더 안좋거나 이직하면 업무가 맞을지도 걱정이고 사람과의 적응도 걱정입니다 지금다니는곳은 아무리힘들어도 오래다녔기때문에 어지간히 힘들지않는이상 숙련도가 있기때문에 한편으로는 어떻게보면 편해서 계속 현직장에 눌러앉아있는 분위기인데 지금 저고민만 2년을 하고있음 지금 재직중인회사 5년4개월차인데 시급제인데가가 최저시급이 올라야만 임금상승되고 1년다닌사람이랑 10년다닌사람이랑 월급이 똑같음 게다가 교대근무라 몸도 상하고 이제 주간근무로 빠지고싶은데 내일 그렇지않아도 면접보러가거든요 결과가 낼모레 바로 나온다는데 한편으로는 막상 나갈려고하니 걱정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쁘띠젤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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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회사 입사.. 할까요 말까요...
현재 직장은 전기회사고 설계 담당하고잇습돠 근대 회사가 휘청휘청하더니 급여도 밀리고.. 한달넘개 못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이상황을 장인어른이 아시고 부사장 밑에서 일을 배워서 하는거 어떻냐 부사장도 나이가있고 일좀 덜어주고싶다. 그리고 다른사람 채용해도 나중에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거때문애 기술 유출도되고 걱정이어서 제가 입사하는게 어떻냐라고 물어보십니다... 지금 회사랑 7키로정도 더멀지만.. 근무시간이 사악해서 고민이됩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몰래온노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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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현장 3개 혼자 돌리는데 기초도 못한다"며 가스라이 팅하는 인테리어 회사, 제 잘못인가요? 인테리어 회사에 입사해 10개월 동안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현장소장도 없는 상태에서 동시에 현장 3개를 혼자 전담하며 과도한 업무를 감당해 왔습니다. 지원이나 서포트는커녕, 회사의 부실한 시스템으로 발생하 는 문제들을 전부 제 개인 탓으로 돌리고 가스라이팅을 지속 해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겪은 부당한 상황들을 정리해 봅니 다. 1. 출근 시간 전 전화 강요 및 인격 모독 정식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하지만 오전 8시 전부터 전화를 걸어 담당자인데 왜 전화를 안 받냐, 너 초딩이냐"라며 짜증과 인격 모독을 퍼붓습니다. 현장에 붙여둔 도면이 작업 중 떨어져 나가, 9시 출근 후 즉시 출력해 붙이겠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하 지만 "반장님들은 8시 출근인데 담당자면서 그걸 왜 미리 안 챙기냐"며 타박했습니다. 8시 출근을 당연하 게 요구하려면 정식 출근 시간을 조정하든 수당을 주 는 게 맞지 않습니까? 야근을 했을땐 자기가 시킨거 아니다 자기가 강요했냐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니까 웃긴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초장기때 책임있게 하고싶어 8시10분 8시30분에 출근을 했었습니다.(야근 복지 x->마음대로 써~하지만 쓰면 눈치주고 그날 꼽주는 날) . 책임 전가 및 오리발 모든 발주는 대표의 컨펌을 받고 진행했습니 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나는 그런 말 들은 적 없 다", "내가 너 말만 믿고 한 거다"라며 본인들이 한 결 재와 지시를 뒤집고 책임을 전부 저에게 뒤집어씌웁 니다. 3. 감정 조절 지적 및 비아냥 0 부당한 요구와 막말에 억울함을 참고 침묵을 지키면, "너 감정 주체 못 하냐, 성격 고쳐라"라며 개인의 인성 을 문제 삼습니다. 0 지시받은 대로 처리했음에도 말이 통하지 않아 상황 을 설명하면, "너는 기초도 못 했던 거다", "말 같은 소 리 좀 해라"라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비아냥을 던집 니다. 4. 과도한 업무 폭탄과 무책임한 구조 현장소장도 없이 현장 3개를 동시에 관리하게 하면 서, 오전 9시가 되자마자 고객 응대와 현장 반장님들 과의 소통을 동시에 완벽하게 해내라고 요구합니다. 서포트 체계도 없이 업무 폭탄을 던져놓고, 일이 터지 면 "프로가 못 된다", "기초도 없다"라며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치부합니다.
진짜화남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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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피드백하는 팀장
요즘 같은 세상에 업무할때 ai 없이 일하긴 어렵다는건 압니다. 그런데 팀장은 십여페이지 보고서를 보고 ai를 돌려서 3배나 되는 몇십페이지짜리 피드백을 줍니다. 그럼 그걸 해석하고 이해하는시간이 더 걸리고.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자기 혼자 시간 세이브하고 피드백을 던진거에 뿌듯해하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이해하기어려운 기준이나 내용으로 채워져있는것도 다수. 읽어보기나 한건지 의심스럽고. 토씨 하나하나 다 수정하려고 하는 팀장을 보면서 숨이 막힙니다. 다들 이렇게 일하는건지.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슈슈슝그리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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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1,059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민청원 100명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지만, 약 1,059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법인회생 절차에 들어갔고, 저는 임금을 돌려받기 위해 고용노동부 진정, 근로복지공단 피보험자격 확인, 법원 절차 등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직접 겪어보니 임금체불 피해자가 자신의 임금을 인정받고 실제 변제받기까지 넘어야 할 절차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 한 사람의 돈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의 임금체불 피해자 보호와 공익채권 변제, 관련 노동행정의 개선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국민동의청원은 정식 공개로 넘어가기 전 100명의 사전동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약 30명까지 동의해주셨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직장인분들께서 제 사연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단 한 번의 동의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직장인이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8FBD0F141135741E064ECE7A7064E8B 동의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채권자
동 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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