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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는데 일하라는 상사
가 다 있다고 하네요. 제곧내입니다. 재택근무하던 분이 몸이 좋지 않아 점심시간에 병원에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코로나19 확진됐고 곧장 이 사실을 회사에 알리자 “격리하더라도 오늘 맡은 일은 마무리하고 퇴근해달라”는 사례입니다. 인력 부족하거나 개인별 대체 불가능한 업무를 맡았을 때 비슷한 일 겪은 분들 계신가요?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별도로 연락드리고 취재해서 기사화할 계획입니다.
peacefu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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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화못받으면 문자남기는것 아닌가요?
중요한전화이던 아니던 떠나 전화하고 전화못받으면 문자남기는것이 아닌가요? 요즘 전화만하고 제가 "누구세요?" 하면 답장없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는 명함없으면 포스트잇으로 남기고 떠나는데 급하면 문자나 보내고...
사이맨
은 따봉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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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메모
첫출근해서 아이패드로 메모 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로 받아적는거 이상해 보이나요?? 직장은 연구소 입니다
홍길둥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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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대리들 짬 다 때리고 하는 말이 너는 군대를 안갔다 와서 그렇다네요 30대들인데 군대가 벼슬인가요?
어묵볶음
동 따봉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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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과정 이후 처우협의 과정에서 거절?
안녕하세요, 여기에 계신 현직자나 직장생활 선배님들한테 여쭙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군데 면접을 보았고 한군데는 면접 합격후 현재 증빙서류를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연봉협상이나 입사일은 정해지지않았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서 혹 다른 곳에 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그냥 솔직하게 처우가 더 좋은곳으로 합격하게 됬다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다른 면접본곳이 결과가 딜레이 된다면 혹시 먼저 합격한 회사에서 증빙서류 내고 연봉협상까지 다 한 상태에서도 똑같이 솔직하게 거절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까요?
유행혹은티비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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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의욕상실 AND 딴 생각만 무럭무럭
제약회사 의학부 입니다. 아시다시피 의학부는 의사(주로 의대 교수)들 상대로 임상시험에 대해 논의하고, 피드백을 회사에 전하고, 전략짜는데 의견내고... 중간에 끼었죠.... 근데...이것도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야 논의이지...계속 임상시험 결과 발표 연기에 중간정보도 공유안되고....근데 필드나가서 의사만나라.... 맨날 욕만 먹고 옵니다 ㅠㅎ 그러다보니....점점 회사 생활은 재미없고, 의욕떨어지고...(그래도 돈을 벌어야하니 으쌰) 반대로 "오! 이 아이템 사업하면 좋겠는데"하는 생각만 많아집니다ㅜㅜㅜㅜㅋㅋ
중간에끼인자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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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저울에 달면 공평할것같은 우리들의 인생무게는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온 김이사는 모험심이 두근약간 모자라고 이곳저곳이사갈 준비하는 최부장은 진득함이 눈금반쯤 부족하다. 내하루의 무게를 저울에 달면 깡소주에 새우깡 몇알의 값어치는 나올려나 우리하루의 여덟시간 주인은 안다. 쉽게판단하고 아주쉬게 포기하는 내습성을 ... 목줄없이 목적없이 새벽처럼 떠나고싶다.
미자리운
동 따봉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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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으로 1년 퇴사일 맞추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질문입니다 ㅜㅜ 제가 연차소진하고 퇴사하는 회사는 처음이라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현직자 분들 경험이 궁금하며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제가 9월 1일이 입사날짜라면 8월 20일쯤 업무종료하고 연차를 소진하여(연차 여태 한번도 안씀) 최종 퇴사일을 9월 1일을 넘기면 퇴직금 지급이 되는걸까요? 된다고 듣긴 했는데 혹시나해서 확인차 더 질문 드립니다.
라랄라라라ㅏ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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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섭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중요한 조언들을 주셔서 얼떨떨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인사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회사가 아직 크지 않고 제 주변 친구들도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시작하려고 준비중인지라 이런 회사생활에 대해 여쭤볼 곳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선배님들 덕분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조금 더 다녀보고자 합니다. 회사 초창기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했던지라 이 회사가 커지면 나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조언대로 병원과 상담은 최대한 빨리 가보려고 합니다. 무식해보이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쉬는건 미뤄두고 정말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나라는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끝까지 해보고 마무리할지, 계속 이 회사에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많은 분들의 조언에 감사드리고, 한분 한분의 말씀 잊지 않고 힘들때마다 열어보는 선배들의 조언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대 중반 신참 직장인 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가 두렵습니다. 예전부터 좋게 봐주셨던 대표님 덕에 작은 회사이지만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회사가 내 회사고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미친듯이는 아닐지라도 열심히는 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다녔습니다. 하나 둘 일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주변에서 제게 바라는 기대는 커져갔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때마다 내가 이렇게 못난 사람이고 부족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부족한 부분을 매꾸려고 했습니다. 업무 진행속도가 늦다면 꼼꼼함과 세심함을 갖추려고 노력했고, 내가 맡은 업무 하나는 확실하게 믿을 수 있도록 신중하고 더 신중하고자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양한 프로젝트나 진행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모든게 무섭습니다. 회사의 모든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드리겠다던 그 자신감은 시도때도 없이 밀려오는 문의와 그 문의가 쌓여갈수록 받는 가벼운 질책들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초창기 기쁘게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듣고 그들의 문의를 해결해주면서 다녔던 기쁨은 없어지고 이제 숫자가 쌓여갈수록 미친듯이 무섭기만 합니다. 회사의 새로운 도전들을 함께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배우고 이것들을 익히며 회사에 도움을 주겠다던 목표는 제 부족한 능력 탓에 남들에게 폐만 끼치는 것 같아 이제는 도망가고 싶기만 합니다. 제가 원래 맡던 업무들이 이제 하나 둘 씩 목을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 퇴근하더라도 내가 회사에 무언가를 기여했고 이것들을 결국 알아주실거라 생각했던 마음들은 단 한번의 업무 배제와 의심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미친듯이 울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오늘 밤 잠에 든 다음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퇴사도 고민하지만 남을 동료들이나 이제 저를 믿고 휴식을 가지시려는 부모님께 너무나도 큰 죄를 짓는 것 같아서 죄책감만 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어떠한 말씀이건 부탁드리겠습니다.
letrange
금 따봉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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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대기업 다시 갈까요?
제목만 보면 답정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선 답정너라고 생각하고 고민상담 요청합니다. 사회초년생부터 7년이상 대기업군에서 종사하며 대기업에 다니면 만55세까지 정년이 보장되었지만 윗분들께서 퇴사하면 뭘해먹고 살지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며 제 미래도 향후를 더 고민하게 되고 진로를 한번 바꿀거면 지금 바꿔야겠다고 판단하여 스타트업에 이직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일하기도 하고 스톡옵션도 부여받았지만 최근 번아웃이 와서 갈등이 많이 되는 시점입니다. 1. 최근 회사에 나가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2. 뭘해야할지 모르게된 배경에는 제가 회사가 필요한 일들을 부서를 이동해가며 다양하게 진행하다보니 정작 팀이 최근 해체되며 새로 맡은 직무가 생각보다도 허탈하게 느껴집니다. (상세히 쓰긴 어렵지만 심적으로 부담스러웠던 신사업 분야에서 진행해보려고 굳게 다짐해도 제 업무 수준이 신입사원에게도 잘 시키지 않는 잡무(예시로 업무 외적인 심부름) 까지 도맡아 하니 거부감이 많이 드네요) 작년부터 대기업군 오퍼들이 있어도 가지 않고, 올해 연봉도 스스로 동결하겠다고 한만큼 회사에 애정이 있었는데요. (제 연봉이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 가장 낮고 업계 경력 4년차 수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연봉이 낮아도 불만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심각하게 고민이 되고 이런 케이스가 흔치 않다보니 주변에 말하면 대기업을 당연히 가야한다고 답변하는데 대기업이란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라 향후에 직접 사업을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게 생존력을 더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현재 살고 있어서 갈등이 되네요. 대기업에 가려는 이유는 1. 본디 익숙한 문화라 다시 적응하긴 어렵지 않고 2. 요즘 경제 상황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생각해보면 스타트업이 잘 투자받아서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로 변화될 것 같단 판단이 있습니다. 막상 개인 사업을 시작하거나 개인 사업과 유사한 직장을 구하더라도 향후 2-4년간 배우기도 쉽지 않고 개인 사업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서.. (예시로 요 몇달간 부동산 거래가 한건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은 상황) 기회가 있을 때 대기업으로 가는게 맞을까?란 고민이 되네요. 내용이 좀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처음남겨보는거라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쓴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회사노예스
금 따봉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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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자전거 보관할 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가 자전거 사려고 하는데 여의도에 보관할 곳이 있나 걱정되네요. 그냥 바깥에 두기에는 겁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헤지펀드매니저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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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입부터 키운 사람에 대한 의미
안녕하세요 한 회사에서 8년째 일을하고있는 개발자입니다. 얼마전에 부모님과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아버지께서 회사에선 신입부터 키운 사원에 대한 특별함이 존재한다 왠만하면 그냥 그 회사를 오래오래 다녀라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연봉이나 직급의 변화가 8년간 많지 않아서 이직을 슬슬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한회사의 임원으로 오랫동안 일을 하셨고 인사쪽에도 발을 오래 담그셔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업력이 오래 되시고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선배님들 저희 아버지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정말 회사 입장에서 신입부터 키운 사람은 단순히 회사 히스토리를 좀 더 아는사람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1직장에서8년차
은 따봉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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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헤드헌터는 어떻게 알게되나요? 이력오픈해도 연락이 안와서요 별도 연락하는곳이 있을까요?
우소다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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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업인생 망또로 사신분 있나요?
짧은 식견에 제가 영업왕인줄알고 살다. 리멤버에 올라오는 진짜 영업선배님들 이야기보니 참 한낱 핏덩이였음을 느낌니다. 동네구멍가게 영업만하다 해외수주니 생소한 영단어를 보면 정말 멋있다싶고, 전 냄비속 개구리도 못되는구나 싶네요. 선배님들 앞에 이게 뭔가싶어 몇자 적습니다. 난공불락이란 기술영업이란곳에 스카웃되어 계약성사 인센티브 + 매달 %먹는 조건으로 생소한 현장에 뛰어든 지금 온갖 지병에 정신과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네요. 입사후 첫 한달간 실적 제로니 대표님이 여기 업계가 쉽지않다. 너가 해오던 곳이랑은 다르다 하셨죠. 이후 두달차부터 조금씩 계약이 이뤄지며 매년 백여건의 수주를 따왔습니다. 몇년이 누적되고 제가 받아가는 금액이 커져서 그런지 다른 조건을 겁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버틸만했기에 회사가 어렵겠지 지금 일도 정신없이 바쁜데라고 자위하며 신규영업하고 타업체 들어오는거 방어했습니다. 그러다 n년차 또 수령금액이 반토막 났습니다. 집사람은 알바를해도 그것보다 낫겠다며 핀잔을 줬습니다. 실제 당시 실수령금액이 백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러니 동종업계 취업금지 5년 뻘짓할시 위약벌 5억등등 서명하지 않으면 퇴지금도 주기 않겠답니다.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수곳에서 연락이 왔지만 갈수가 없었습니다. 근 이년을 술로만 지내고 있습니다. 재기할 힘이 나지 않습니다. 십여년을 거래하다보니 수많은 거래처에서 계속 연락이 옵니다. 최대한 응대는 해주는데 불만 가득쌓인 현장은 이젠 더 스트레스받기 싫어 저 관뒀다하면 저믿고 계약했는데 더 이상 유지할 필요없으니 다른데 소개해달라 그러면 소개해주고 소개비 몇십만원 받음 그걸로 술값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기존 업체서 현장 빼돌리는거 아니냐고 연락이 옵니다. 저도 모는곳 현장을 들먹이면서도 연락이 옵니다. 사람이 피폐하다못해 절망적입니다. 답이 있는가요? 아니면 다시 전혀 모르곳으로 가야하나요? 자신이 없습니다. 내 젊은 모든 인생을 갈아넣었는데 술로 지내는 저도 한심하고 몸과 정신이 망가지는 지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따끔한 쓴소리도 겸허히 듣겠습니다. 쌍욕을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진짜 미친척하고 복수한다 생각하고 버티다 감옥가면 되는가요?
이띠띠
동 따봉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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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짜
퇴사하겠다고 통보후 인수인계하고 퇴사예정인데, 채용이 더뎌진다고 계속 근무중입니다. 일은 일대로 그대로 죽죽 주는데 무단 퇴사할수도없고 5일까지 근무하겠다고 선언해도 되는걸까요?
지유지구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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