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차량유지비.출장시 근무시간 적용 관련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가 개인차량 업무 사용시 유지비가 따로 없고 실비만 지급되는데 이번에 대표님께서 지원 제도를 도입하신다고 하셔서요. 관련해서 차량감가비는 어떻게 책정되는지요? 추가로 저희가 출장업무가 은근히 많은 편이라 퇴근시간 이슈가 직원들 사이에 좀 있는데요. 지방 출장 후 시간이 늦어 회사 복귀가 어려운경우 자택 도착시간을 자택 도착시간 vs 서울 도착시간 vs 출장지 업무 마감시간 중 어떤걸로 결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전회사에서는 차량 감가비는 불인정이나 실비외 별도 20만원 지원금이 있었고 자택 도착시간을 퇴근시간으로 잡아줘 출장지에서 늦게까지 업무 봐도 부담이 덜했는데 여기는 아직 그런 체계가 없어서..ㅎㅎ
킹기도라
10.29
조회수
223
좋아요
2
댓글
2
투표 이직 회사 선택 고민…도와주십시오ㅠㅠ
제목그대로 입니다.. 어떻게 운 좋게 대기업 두 군데서 최종 합격을 현재 받은 상태입니다. 이제 어디로 갈 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두 군데 모두 각자 장점이 뚜렷한 좋은 곳이다 보니 답을 해야 하는 오늘까지도 쉽사리 결론이 나지 못하여 리멤버 선배님들의 경험과 통찰을 레버리지 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고민하는 두 기업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봉인상은 없고 강남위치 입니다. 다만 최근 상과급이 계속 좋은 편이었고 직급이 오른다면 연봉이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산업입니다. 그리고 업무강도가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1번 회사 대비 계약연봉 기준 700높고 경기도 위치입니다. (복포포함으로 치면 약 400정도 차이입니다) 여기도 강도가 약한건 아니지만 위 회사 대비 중간정도이고 전자쪽입니다. 성과급은 1번 회사 대비 절반 정도 되거나 그보다 작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두 군데 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좋은 곳이라 한 번에 먹지도 못할 사탕만 두 손에 쥔 채 입안에 넣으려 하는 아이 같이 정확한 기준을 가지지 못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많은 투표와 댓글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된드앙
10.29
조회수
626
좋아요
10
댓글
14
이직시에 직접지원? 헤드헌팅이 나으세요?
안녕하세요. 12년차 되는 재무 회계담당자입니다. 중소, 중견, 대기업 계열까지 해외 연결결산, 전략기획,신사업분석, KIFRS 분기별 감사 등 이런저런 업무 다해봤고, 딱 하나 투자유치 관련해서는 못해봤네요. 지금 대기업 계열에 있는데, 몇년째 손실이고 비전도 없는곳어서... 이직하고자 합니다. 사람인이나 이런데 봐도 생각외로 자리가 없고, 헤드헌팅 분들은 연락오는데 이력서만 먹튀하는지 진행사항도 없네요. 보통 어떻게 이직하시나요? 그리고 이 정도 연차에는 연봉을 대충 얼마 정도 받으시는지요 😢 지금 받는게 6~7천대인데 너무 적은거 같긴해요. 질문 죄송합니다. ㅠ
루루링
10.28
조회수
312
좋아요
0
댓글
3
이직해야겠다
못해먹겠다 거래명세서는 관리가 안되 마감도 안돼 그놈의안전관리로 싸워 경리로 왔는데 왜 안전관리를 시키냐 진짜 이직한다
랫서판디
10.25
조회수
1,375
좋아요
12
댓글
2
회법 비자격사 스탭이면
어떤 일을 맡게 될까요?? 업무 리스트를 보니 주로 해외에서 해외 기업 대상으로 활동할 것 같은데요
괜찮을까영
10.24
조회수
810
좋아요
1
댓글
1
직무변경 고민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현재 구직중인 32살 남자입니다. 2018년에 중소기업에서 경영지원팀에서 간단한 회계업무와 인사업무를 2년간 병행했고 노무법인에서 payroll 아웃소싱 1년 중견기업 인사팀에서 inhouse 급여 및 채용지원 업무를 2년 총 5년 6개월 회사생활을 하고 현재는 쉬면서 구직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인게 회계팀 혹은 재무팀 쪽으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고민이 생겼는데, 자격증으로는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 취준생 때 취득했고 재경관리사 공부하면서 기업 재무팀 취업 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꿈
은 따봉
10.24
조회수
986
좋아요
17
댓글
23
입사 한달차 경력 만 3년차에게 ERP구축 업무를 전담시키는것
보통인가요?? 미팅 주도, 구축을 한사람에게 전담하는것이 상식선인지 시야가 좁아서 제가 납득을 못하는건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매출액 300억대, 서비스 산업군, 직원 80명 규모입니다. 전 저에게 과분한 업무를 주고있고 회사에서 ERP구축이 뭔지 모르는것같다는 의문이드는데 제가 지금 판단력이 흐려진걸까요?,,
zixixz
10.23
조회수
1,059
좋아요
17
댓글
20
유효이자율법 어떻게 계산하는거에요?
대출 할때 은행에 내는 수수료가 이자 성격으로 간주되고 상각 amortize 계산 어떻게 하시나요? 이자율이 고정아니고 변동이고 원금 상환도 2년뒤부터 상환이라 잔액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데 무슨 수로 이걸 계산하나요? 미래에 낼 이자금액이 변동될텐데 분자를 어떻게 구하고 원금도 일정하지 않게 변하고 이번달 유효 이자율 올해 유효이자율 미래에 이자 원금 다 갚고 계산해본 유효이자율 다 다른 숫자 인데 IFRS는 유효이자율만 언급되어있고 정률법은 언급이 안되어 있는데 실무에서 그냥 정률법으로 상각하고 그냥 차이 없으니까 유효이자율 썼다고 말하나요?
저기 죄송한데요
10.23
조회수
1,425
좋아요
18
댓글
12
IR이직 5년공백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견사 IR업무 5년정도 하다가 퇴사했고 지금은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거주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게되면 퇴사일로부터 5년정도 공백이 생기는데, IR업무로 재취직 가능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해외에서 CFA 레벨1 정도 취득가능 할 것 같고 영어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전 회사에서 공시관련 거래소 상장도 받고 IR에 적극적인 회사여서 경험은 많은데 공백이 너무 기네요ㅜㅜ 취직 가능할지 혹은 공백기동안 준비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kyg7452
10.20
조회수
2,011
좋아요
13
댓글
15
입이 너무 가벼운 후임
없는 말 지어내고 과장해서 말하고 추측해서 소문내는 그런 후임이 있는데 그 후임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잘 지내고 있는 다른 팀 직원에게 본인이 소문을 퍼뜨리고는 그걸 저와 다른 직원이 했다고 퍼뜨리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이젠 제 욕을 하고 다니네요. 업무적으로 겹치는것 없고 하루에 출퇴근 인사외에는 대화가 없습니다. 아예 접점이 없어요. 정말 사람 짜증나게 모함하니 미칠것같아요. 일단 무시하고 지내긴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q1a2z3
10.19
조회수
1,967
좋아요
74
댓글
75
2년차 회계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재무팀 2년차 주니어입니다. 이직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전직장 제조업 전기자동차관련 중소기업 매출액 5,000억 코스닥 상장사 담당했던 업무 전표마감, 자산관리(취득처분,감가상각비 계상) 부가가치세신고, 원가보조 이직 예정 제조업 현대 기아자동차 1차 벤더 매출액 1,500억 비상장사 쉬는 기간이 8개월 넘어가니까 마음이 급해져서 인지.. 비상장으로라도 이직해야할까요?
민트초코맛
동 따봉
10.18
조회수
1,286
좋아요
5
댓글
2
투표 퇴사 후 구직 중인데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 봄에 퇴사하고 구직 중인데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중후반으로 7년차입니다. 회사는 총 3번 다녔습니다 한 곳에서의 재직기간이 최대 3년이라서 근속이 길진 않습니다 재무회계 업무를 주로 했고 서브로 인사/총무 경험도 있습니다 자체기장 가능하고 세무신고, 결산 및 세무조정(일반기업에서 2번) 했는데요 문제는 직접 결산 및 세무 조정해본지는 5년도 넘었어요 당시 결산할 때도 제조원가를 비롯한 대외비 자료는 계산 결과만 받았습니다 외부회계감사도 대응했지만 주체는 아니고 자료 준비와 인터뷰 정도만 했습니다 최종 처우는 연봉 4300만원였습니다 재직했던 회사는 모두 외감이었고 매출 규모는 400~1500억대까지입니다. k-gaap으로만 기장 경험이 있어서 재경관리사를 최근 취득했는데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국제회계기준 쓰는데서는 연락이 안오더라고요..ㅠ 처우를 조정하더라도 국제회계기준 쓰는데 가고 싶었는데 안될것 같고.. 외감에 비슷한 처우로 가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와서 제 경쟁력에 의문이 듭니다 대리 말년차에 나이나 경력(경험)이 조금 애매한것 같아서요 퇴직 후 공백기가 6개월 정도 지나니 입사지원해도 연락이 안옵니다 8-9월까지는 여름휴가에 연휴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10월인 지금도 그러네요 현실적으로 처우 맞춰서 소규모 회사에 경영지원 부서에 지원해봐야하나, 아니면 처우 확 낮춰서 세무사사무실에 가야하나 고민되요 참고로 저는 회계사사무실 경력이 2년 정도 있습니다 (앞선 경력과는 무관) 제가 제 역량에 대해서 객관화를 못하고 있는건지.. 마흔도 얼마 남지 않아서 여러모로 고민되어서 글 남겨봅니다 ㅠ
신토부리부리
10.18
조회수
1,095
좋아요
17
댓글
1
재무회계팀에서 IR팀으로
이번에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재무팀에서 IR+내부회계 다하는 재무전략쪽으로 갈 기회가 생겼어요. 처우나 복지 이런건 다 좋은데 이게 갔다가 경력이나 앞으로의 미래가 없어지는건 아닌지 고민이어서 혹시 재무직무를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IR로 가도 나쁘지 않을지 의견 여쭤봐요
증류주
10.17
조회수
1,893
좋아요
29
댓글
31
결혼예정자 퇴사 후 이직 고민
중견 재무&회계 직무에서 재직 중인 3년차 직원입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은데 퇴사하고 이직 준비할지 계속 버티면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부서 특성 업무가 많고 힘든 건 알지만, 팀장이 끊임 없이 일을 만들고 계속 밑으로 떠밀어 내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업무가 아닌 고정적인 업무을 만들어서 주다 보니 연차가 쌓이면서 업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미 없는 일까지 프로세스화해서 루틴 업무가 되고 있고 타부서 업무까지 터치하도록 타부서 회의에 계속 참석시킵니다. 위에 선배님들도 계속된 회의와 야근에 지쳐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본인 진급만 바라보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팀장 밑에서는 제 삶이 안 보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니고 싶은데 지금 팀장 밑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아 결혼이야기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싶어 퇴사하고 이직 준비할지 버티면서 이직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퓨대퓨대
10.15
조회수
747
좋아요
2
댓글
1
회계업무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명세서 작성하고 법인카드 사용내역서 작성 및 관리? 같은것도 회계쪽에서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요세하녕안
10.15
조회수
1,135
좋아요
4
댓글
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