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 26만의 서비스를 접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여행 서비스 세시간전을 만들었던 모먼트스튜디오 신성철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50일전 저희는 MAU 26만을 기록한 서비스인
여행 콘텐츠 플랫폼 '세시간전'을 접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로고를 빼고 여행 콘텐츠를 하는 어느 서비스를 같다 붙여넣어도,
어색하지 않다는 자기객관화 끝에 서비스를 접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29일 월요일에 프레첼이라는 여행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https://frechel.me 프레첼은 다양한 취향과 관점을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저희 서비스에서 다양한 여행 취향과 관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콘텐츠는 월,수,금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되며, 월요일 콘텐츠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과 금요일 콘텐츠는 카카오톡 3초 회원가입으로 보실 수 있으니,
월요일 콘텐츠가 괜찮으셨4다면, 회원가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몰라 저희 콘텐츠 중 제가 읽는 속도로 한번 콘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https://vimeo.com/74624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