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문의] 오디오북(웹소설 콘텐츠 기반)
오디오북 전문 제작 유통 매니지먼트 '빅스톤'입니다.
KBS 공채 출신 대표 성우님(현직 성우학교 교수)을 필두로
로맨스/BL, 판타지/무협, 일반서 등을 제작 유통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형 출판사들과 IP 계약을 했으나
쏟아지는 물량에 비해 성우 녹음이 한계가 있어
투자를 받아 오디오북 제작 물량을 늘리고자 합니다.
오디오북 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라
폭발적으로 물량을 늘려
향후 성장할 오디오북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국내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매년 150% 성장
2024년 약 1180억 규모 추정
-리서치기관 스태티스타 기준)
빅스톤 특징은,
1. 슈퍼IP 선점
오디오북 주요 고객인 여성독자 중심의
로맨스/로맨스판타지/BL 분류의 오디오북을 중점 제작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이루어지면,
드라마나 웹툰화된 슈퍼 IP의 선점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A.I(대량 생산)
오디오북은 성우가 직접 읽기 때문에
금전 및 시간적인 생산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A.I 성우 개발을 통해
금전 및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대량생산을 하고자합니다.
A.I 성우는 여러 음성 개발사들이 있으나
웹소설에 특화된 성우 A.I는 거의 없어 이에 특화된 A.I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굳이 개발이 아니더라도 완성도 높은 개발사가 많아
여러 종류의 남성, 여성 A.I 성우를 외주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완성도 면에서는 일반 성우에 비해 떨어지나
그렇기에 수만권의 A.I 오디오북을 성우 오디오북 대비 무척 싸게 설정하거나
플랫폼을 통해 '구독제'모델로 진행해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 빅스톤이 지향하는 바는,
1) 전문 성우를 통해 슈퍼 IP를 선점하고 (질적인 독점)
2) A.I 성우를 통해 양적인 선점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협의만 된다면,
위 2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플랫폼 자체를 선점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이 있어 전체 시장은 힘들겠지만(오디오북 서비스 중)
19금 시장 선점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희 대표님이 별도 법인의 오디오북 플랫폼을 오픈 준비 중이며
협의만 된다면, 위의 모델과 연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콘텐츠 IP의 중요성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몇 년새 6천억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한 웹소설
그 웹소설의 슈퍼 IP를 기반으로 글로벌과 경쟁하는 웹툰
이제 그 다음은 웹소설 슈퍼IP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 시장이 차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플랫폼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아예 새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웹소설 플랫폼에 웹툰이 런치되고, 웹툰 플랫폼에 웹소설이 생기듯
자연스레 오디오북이 붙을 것입니다
웹소설이 그랬듯 몇 년 안에 수천억 시장이 생기리라 봅니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적기는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 010-5640-6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