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정보보안 고민..
안녕하세요 보안엔지니어 2년간 하다가 온갖갑질과 시달림에 힘이들어 최근에 운이좋게.. 대기업 계열사 정보보안 운영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잘 이직 한게 맞을까요? 추후 대기업 가기위해 괜찮은선택지일까요 나이는27입니다
후루루루웅
2023.10.17
조회수
665
좋아요
3
댓글
4
외국계 보험회사 보안 팀장들은 왜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분명 팀장이 외국계 보험회사 l사에서 보안했다고 했는데 DNS,DHCP,본딩,티밍.vLAN,sql,변수,함수가 뭔지 모름 팀장왈 "니가 만들어낸 말 아니냐","최신OS를 왜 설치하면 안되" 팀원들 다 모인자리에서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으시겠냐요" 여의도 외국계 A사 보험 회사 다니는데 똑같아. 팀장이 인프라에 대한 지식이 학원수강생,대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해.. 외국계 회사 보안 회사 팀장은 왜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이게 정상이야?
cloud
2023.09.26
조회수
1,187
좋아요
5
댓글
82
선배님들의 웹방화벽에 대한 평소 아쉬운점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웹방화벽 엔지니어 입니다 평소 다른 기업의 현업에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나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런 기능은 아쉬웠다” “이런 기능은 별로다” “이런 기능은 필요한데 잘 없더라” 개인 취향과 성향을 존중하며 인프라 환경에 따라 기능에 대한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웹방화벽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로운루키
2023.09.22
조회수
974
좋아요
9
댓글
6
투표 최근 정보보안 모의해킹 컨설턴트 평균연봉이 궁금합니당
안녕하세요, 모의해킹 컨설턴트 직무로 일을 하고 있는 3년차 컨설 턴트인데요. 최근 모의해킹 프로젝트가 많아지다보니 연봉 평균이 궁금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모의해킹 직무의 평균 연봉은 얼마정도라 생각하시나요?
크흥
2023.08.01
조회수
756
좋아요
1
댓글
0
이직 시 서류통과 면접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경력 9년차 입니다 중견기업에 근무중이구요. 서류 통과는 비교적 잘 되는데 면접이 어렵네요 ㅠ (말을 버벅거리고 조리있게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다른분들도 서류통과는 잘되고 면접에서 애먹으시나요?ㅜㅜ
느므므
2023.07.19
조회수
585
좋아요
1
댓글
3
모르몀 제발 공부좀하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보안때문에 안된다고 하지말고 신기술이 나오면 공부하고 그에 맞는 리스크관리를 해야지..답답
후훙후웅
억대 연봉
2023.06.23
조회수
860
좋아요
3
댓글
19
회사 선택 도움 부탁드립니다.
3년차 보안인입니다. 이번에 이직 기회가 있는데 직무가 서로 상반되어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느 길로 가는것이 더 미래에 도움이 될까요? A회사 (자산 규모가 매우 큰 외국계 회사) 시스템 및 보안운영직 (AD, O365, 엔드포인트 보안 등) 네트워크 관리 헬프업무 일부 포함 B회사보다 연봉 1~2000 높음 B회사 (국내 대기업) 관리 보안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 등) 개인적으로는 아직 연차가 적기에 A회사에서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기술적인 역량을 좀 더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 시스템을 직접 다뤄 볼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업무 scope이 굉장히 넓어서 오히려 이게 단점으로 다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직 기술적인걸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많고 관리보안으로 빠지기엔 아직 좀 아쉬운 감이 있는데 어떤 선택이 옳은 결정일까요? 기회가 왔을 때 한국 대기업을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A회사에 가서 역량을 기르면 다시 한번 기회가 올지 고민입니다ㅜ
EAFA
2023.06.21
조회수
628
좋아요
0
댓글
3
인프라 취약점 점검 어떻게들 하시나요??
현재 주요정보통신기반 시설 체크리스트로 스크립트 만들어서 돌리고 있는데, 서버 대수가 한 3~400대 되니깐 이게 정리하는게 답이 안보이네요.. 그렇다고 솔루션 쓴다 해도 비용 때문에 엄두가 안나서 골든이미지 쓰고, 그것만 쓰기엔 이미 있는 인스턴스들이 문제고 지금 요 규모에서도 힘든더 더 큰 인프라 가진 곳에선 어떤방식으로 점검들 하실까요??? os마다 버전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스크립트 짜는것도 일이네요 ㅠㅠ
모공쓱쓱
2023.06.08
조회수
342
좋아요
1
댓글
3
퇴직 후 3개월 회고
안녕하세요. 동종 업계에 계신 선후배님들... 40대 중반에 퇴직자로서 회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금융업 보안을 경험하고 싶어 CISO도 야심차에 박차고 이직 하였지만 팀장과의 업무에 대한 관점 fit이 맞지 많아 마찰이 있었고, 이에 인격 모독적 언행과 노골적인 업무 배제에 우울증까지 겹쳐 자살까지 생각하는 지경까지 내몰렸고, 수차례 인사팀 면담을 요청하여 관련 내용을 언급 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지하지 않았고 대표 면담까지 신청 하였지만 묵살 당해 결국 아무런 준비 없이 퇴사를 했습니다. 다행이 치료 열심히 받았고 지금은 약도 먹지 않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네요. 퇴사 후 그 동안 부채로 가지고 있었던 CPPG 자격 취득, 신청하기 어렵다는 PIA 교육도 신청하여 수료하고 얼마전에 시험(주관식이 정말 멘붕오게 만들더군요)도 봤습니다. 지금은 ISMS-P 인증심사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체력도 많이 떨어져 운동도 열심히 해 10KM 마라톤 대회도 나가 완주하고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돈이란게 무섭더군요. 점점 없어지는 통장잔고를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음주부터 심야에 나가서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취업 활동은 3개월간 총 30군데 이력서는 넣었고 면접은 총 6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이런데 다 안되서, 인사 담당자에게 불합격 이유를 알려 달라고 하니 2곳에선 처우를 맞추기 힘들다(채용 오퍼도 주지 않고 이런 말을 하네요), 3곳에서는 오버스팩이다. (면접 자체를 진행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1군데는 답도 없어서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되는건지 아니면 이전 연봉이 문제가 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커리어 관리를 못 해서인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전 팀장도 CISO도 CPO도 필요 없고 실무를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데 그래서 지금도 나름 열심히 대학원도 다니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보안 전문가라란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려고 관련 자격도 취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역시 사회는 과정이 아닌 결과를 중시 하네요. 하지만 이 업을 놓지는 않을 겁니다. 물류창고에 일한다고 다시 못 돌아가라는 법도 없고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회고가 아니라 넉두리가 되어 버렸네요.. 보안업무가 개발직무 처럼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사회 문화가 만들어지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 해 보고자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 개털
2023.06.03
조회수
703
좋아요
14
댓글
13
sw보안약점진단원 질문
sw보안약점진단원 취득하려면 꼭 오프라인교육 가서 들어야하나요? 온라인이나 주말교육은 없나요?
위성아파트
2023.06.01
조회수
313
좋아요
1
댓글
1
어쩌다 보니 동료직원 출근 관리
친구가 물어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께서 출장가시게 되어서, 사장님께서 직접 보기 어려우시니까 다른 사람들 모르게, 1달 정도 자기한테 사람들 언제 출근하나 보고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친구가 다른 동료들 보다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친구는 동료들한테 미안해서 곤란해하는 거 같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생기면 아는 사람 최소화하고 사장님께 보고드리라고 하셨고, 사장님 지시사항이었다고 하면 되니 걱정 말고 만약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보고하면 된다고 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힘내라고 밖에 말을 못해주겠더라고요. 어떻게 뭐라 해줄 말이 없더라고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하는감자기사
2023.04.27
조회수
810
좋아요
1
댓글
8
정보보안 온것이 후회가 되려한다
왜 정보보안을 한다했을까 보안업무를 하려면 보안을 모르는 상사의 이해 구하기부터 해야한다. 그 뒤에 찾아오는것은 인프라부서와 개발부서의 갑질이다. 그들은 마치 본인이 나를 취직 시켜준것마냥 거만하고 협조의지도 없으며 이걸해서 자기네가 좋은게 뭐냐고 한다. 나도 안다 그들입장에선 업무만 늘고 좋은게 없겠지. 그렇다고 내 업무를 손놓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낮은자세로 협조를 부탁한다. 마치 하청업체 인듯. 그렇게 협조의사를 얻어내고나면 실무에서의 꼬장이 기다린다. 보안의 기초적인 것도 마련 되어있지 않아 기초작업을 하는것임에도 일이 많다며 1주 다시 한달 다시 분기로 일정이 미뤄진다. 일이 많다던 그들은 일이없어 여기저기 휴게공간을 찾아 돌아다니는 내 눈에 커피나 과자를든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이젠 다시 상급자. 왜 인증을 못따내느냐며 한소리 했다는 소식이 건너건너 전달된다. 왜 보안을 하려했을까 다시돌아간다면 갑질할수있는 부서로 방향을잡아 취직하고싶다
무기력증후군
2023.04.10
조회수
1,058
좋아요
9
댓글
8
인증 테스트
이게 뭐라고...
di2n8f7r
억대 연봉
2023.03.17
조회수
485
좋아요
1
댓글
8
아무 준비 없이 퇴사하려 합니다 죽기전에요
부푼 꿈을 가지고 금융권 회사로 이직한지 반년 보안 담당자로 열심히 뛰었건만 보안 기획서 정책 하물며 백신 하나까지 회사 변호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법 타령 근거 타령하면서 전부 반려 처리 그래서 법 이며 근거며 다 정리해서 올리니 이젠 문법 가독성 타령하며 전부 반려… 하물며 이런 말을 그냥 막 하더군요 이때까지 뭐 배웠냐 설렁설렁한데서만 일해서 그러냐 경력은 어디서 쌓았냐 대충대충 일하지마라 등등…. 나이로 일하는건 아닌거 알지만 10살 가까이 어린 사람한테 듣기에는 심적으로 정말 힘들더군요 관계개선과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어 몇번의 면담 요청도 해 봤으나 돌아오는건 너랑 같이 일 못 하겠다는 말 뿐이고 전배 신청 했더니 개발부서에선 생각 없다는 답변만 받았네요(참고로 개발부서에 정보보호팀이 있습니다 전 변호사만 있는 팀에 배정이 되었고요) 이제 메일하나 글하나 쓰는것도 심작으로 너무 힘들어 일을 못할 지경까지 왔네요 퇴근하는 버스에서 한강을 보다 순간 뛰어들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내일 병원 가서 진단 받아볼까 합니다 이러다 정말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요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는 40대 이야기 봐 주셔서 김사합니다
멘탈 개털
2023.03.03
조회수
424
좋아요
7
댓글
6
정보보안 박사 학위 관련
정보보안 석사 과정 끝 마친 후 박사 과정을 하려고 하는데 근무지역이 전남쪽으로 되어 있어서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생각 중인데요 정보보안 직군의 박사학위 괜찮을까요?? 정보보안쪽도 지방대 박사 관련해서 무시하거나 이런거 있는지 모르겠네요
zrt
2023.02.24
조회수
620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