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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상담원으로 시작한 커리어 억대연봉 찍은 제 스토리로 책을 내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최근 제 이야기로 책을 써보고 있는데 우선 텀블벅에 펀딩으로 시작해보려 해요. 강남역 토익학원 상담원으로 월 150만원이 첫 월급이었어요. 이후 12년이나 걸렸지만 억대연봉 찍은 기획자가 되었어요. 열정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분들께 힘이 되고자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를 노하우로 담아봤어요. 회사 잘 고르는 법, 이직 잘 하는 법, 연봉 올리는 법, 직장에서 인정받는 법 등... 혹시 시간 되시면 알림 한번만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알림 눌러주신 분은 부족하지만 1차버전 미완성본 무료로 보내드릴게요! 알림신청하시고 쪽지? dm? 주세요! https://airbridge.tumblbug.com/p1rfdm
스탠딩얼론
억대연봉
 | PM·PMO(프로젝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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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잡디와 연봉
여러분 이직할 때 잡디랑 연봉 중에 어떤 걸 더 중요시 여기시나요? 연차는 5년 정도인데 두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어요. 저는 CS운영 쪽 직무를 수행중입니다.. 회사 A는 인지도도 있고 제게 기대하는 업무 폭이 넓어서 커리어가 좀 쌓일 거 같은 느낌이 있고, 회사 B는 인지도는 좀 낮고 잡디가 좀 단순한 느낌이지만 연봉 테이블이랑 복지가 좋네요. (B도 욕심만 있다면 업무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은 하셨어요) A와 협의한 연봉 점프율과 B와 협의한 연봉 점프율은 두배 조금 넘게 차이가 납니다. 각각 9프로, 20프로 정도로.. 배부른 고민이지만 선배님들이 조언 좀 해주시겠어요?
qwe1234 | CX·CS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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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서비스기획 학력
경력이직하려고 서비스기획/고객지원 쪽 보고 있는데요. 전부 학력무관이나 전문대졸 정도 뽑는 곳이 많은데 이런 곳 넣으면 급여도 그 학력 내에서만 주겠다는 거겠죠?
요리모쿠리 | CX·CS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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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선 각자 일이 있으면 부탁을 하고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직장상사가 선을 넘을때가 많습니다 자기가 할수있는 귀찮은 일들을 저한테 넘길때가 많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원치 | 서비스운영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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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으로 고민중입니다.. 스타트업 두 곳에 면접을 봤는데 두 곳 모두 CX 부서지만 한 곳은 제가 지금 하는 업종과 동일한 곳이고 한 곳은 다른 업종입니다. 동일 업종 스타트업은 아무래도 비슷하다보니 경력대우를 좀 해주시며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런치 1시간반에 공휴일은 못 쉬지만 대체휴일을 제공해줍니다. (야근수당x) 다른 곳은.. 급여는 많이 낮지만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어 분기별 성과급이나 야근을 하면 야근수당을 챙겨주는 곳 입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가진 곳에서 업무를 하고 싶지만 기존에 하던 업무를 다른 곳에서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어디로 이직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ㅠㅠ
석송 | CX·CS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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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cs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it쪽 기술지원 업무를 하고있는 10년차 cx매니저입니다. 곧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업무 자체에 스트레스가 많아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업무가 쉬운곳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예약접수 같은 cs를 많이 구하더라구요 해당분야에서는 근무해본적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느낌이 어떤지 근무해보셨던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X쳐돌이 | CX·CS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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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한테 돈벌어오라는 회사..
대표랑 상무가 영업출신이고 지금도 경영은 관심도 없고 무조건 영업에 혈안이 된 사람들인데 매출 안나니까 하다하다 CS팀보고 돈벌어오라 그러고 왜 상담만하냐고 다른건 안하냐 그런다 ㅋㅋ 기획안하고 활동안하고 뭐하냐 그러는데 그러면 CS는 ? 그래놓고 다이렉트로 컴플 받으면 또 뭐했냐 뭐라하기 바쁘고 ㅋㅋ 진짜 무지한 사람들인건 알았는데 갈수록 기가차는 수준이다. 이런회사가 안망하고 꾸준히 흘러가는게 너무 신기함
ai거미 | 서비스운영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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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됐다!
작년부터 취업하면 항상 성수기에 들어가서 3개월 되면 짤리고 또 3개월 되면 짤리고 그 후 몇개월 간 준비하고 면접 보다가 오늘 마지막 면접이다 하고 저번주에 면접 봤는데 오늘 마지막 면접 결과가 나왔어요. 이 결과에 따라 전 취업이 안되면 생산 공장에 취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결론은 취업 드디어 됐어요!!! 3개월 수습이 있지만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드네요. 어렵게 취업된 만큼 열심히 살아남아보려구요. 지금도 열심히 취업 준비 중인 분들도 많을텐데.. 요새 경제가 안좋아서 경력너무 많으면 안뽑거나 연봉 후려치려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더라구요..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모든 직무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힘내세요. 빛을 볼 날이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힘내요! 꿈이 정직원 되는 게 꿈인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 역시 그렇구요.. 3개월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정직원이 될려구요. 정직원되어서 진짜 제 꿈도 이루려구요. 화이팅합시다! 모두!!
개미오늘도일하네 | CX·CS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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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정말 힘들다...
취업 정말 힘드네요... cs직무 점점 더 취업이 어려운 거 같아요. 언제쯤 취업이 될런지 막막하네요. 공장이라도 들어가야하나.. 밖은 너무 춥네요. 전공 살리다 전공도 스케줄 근무 너무 많고 워라벨 없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회사들어가자 하고 cs직무 시작했는데 회사에서 면접봐도 불합격이 문자에 좌절합니다. 자기소개서 수정과 면접 본거 뭐가 문제일지 체크하고 또 열심히 답변하고 연봉문제인건지 제가 부족한건지 점점 지치네여...ㅠ cs 직무 6-7년차인데 cs공고는 올라오지만 취업이 안되니 너무 힘드네요..
개미오늘도일하네 | CX·CS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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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막바지인데 불안하네요
요새 업무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몸과 머리가 따로 가는 느낌이고 위장도 아프니.. 수습종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ㅠ 후 4월 1일자가 딱 3개월인데 탈락이면 탈락이다.. 미리 말해주지 않나요?
흰별이
동 따봉
 | CX·CS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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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CS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살 cs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7년정도 요식업을 하느라 회사생활을 늦게 시작하였고 스타트업 ~ 대기업 cs로 어느덧 3년정도 되어갑니다. 근무지만 대기업이지 사실상 도급사 정규직이죠 지금은 기업 매출 1위 사업장의 발주 및 클레임 처리도 혼자 맡고 있고 신입 교육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지만 하는 업무량에 비해 급여가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요식업 할 때는 200후반에서 300초반 정도 받았지만 현재는 200초반도 간당간당하게 받네요... 그리고 아무리 일을 잘 한들 적은 경력 문제로 인해 팀장 승진을 한번 놓치게되니 티오가 없어 승진이 불가능하며 복지도 거의 없는 곳 입니다. 본사에서 정한 규칙때문에 추천서가 있어도 승진 빠꾸 먹네요.. 이대로 지내기엔 2~3년 안에 결혼 준비도 힘들 것 같고...인생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2달뒤에 이직을 하려 준비중인데.. CS 라는 직무 자체가 원래 급여가 적고 승진이 어려운 직무인가요?? 저는 200중반만 벌어도 행복할 것 같고 경력 쌓아서 200후반만 받아도 불만없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 조차도 쉽지 않은 꿈일까요..? 아니면 이 회사 자체가 문제인걸까요..
석송 | CX·CS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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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전화 운영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회사는 고객센터가 따로 없고 저희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저희 업무 특성상 전체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있습니다 (회의 등) 그럴때 빈 자리에 전화기만 울리는 일이 많아 콜백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저희 부서랑 비슷한 분들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원입니다 | 기타 서비스직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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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속상사빌런
어느 회사나 빌런은 있지만 직속 상사가 가스라이팅, 야근 강요, 쉬는 날에도 연락하는 빌런이면 퇴사하는게 맞나요 그래도 버텨야 할까요 어딜가도 똑같이 힘들 것 같아서 사람 살린다고 생각해주시고 제발 투표해주세요😭
아몬드빼빼로 | CX·CS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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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네요
작년 가을에 헬스케어 분야 cs 로 면접보고 입사 예정인 시기에 단기 프로젝트가 있어서 당분간 지방 출장으로 할 수 있냐길래 대수롭지 않게 동의했는데,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투입했고 주 5일 내내 출장일정 소화하고 심지어 일요일 오후나 저녁에 미리 지방 내려가야 할 정도로 너무 빡셌어요 그러고 12월쯤에 조금씩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에 겨우 사무실 복귀해서 cs 적응하고 있었고 수습 3개월 종료 직전 시기에 퇴샤 통보를 받았네요 사유는 구체적으로 얘기도 안하고 단순히 열정이 없다는 얘기만 하셔서 답답했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채용공고 수정을 아직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뽑은 다음에 이용해먹고 퇴사하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랑 똑같은 걸로 뽑힌 직원이 1명 더 있는 상황) 그래서 급하게 다른 회사 지원하고 면접일정이야 다행히 잡았지만...너무 허탈하네요 열정이 없었다면 아예 출장을 안나갔을텐데 말이죠 나름 경력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대우를 받는게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무지무징 | CX·CS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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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을 받긴 했는데 무역사무 직군으로 이직을 고민중인데 미래의 전망이라든지 괜찮을까요? 관련 경력은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부터라서 준비하면 어떨지 고민이네요
무지무징 | CX·CS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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