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술-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토요칼럼] 레비나의 「영화 한 잔, 술 한 편」‘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첫사랑...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고, 가장 많이 아팠고, 심장이 최대치로 고장 났던 시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며 이태리 모스카토 다스티를 홀짝인다.
달고, 시고, 과즙미 넘치며, 혀의 미뢰를 피치피치 건드리는 차가운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의 맛은 첫사랑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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