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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진작가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안녕하세요 ◟(ᵔ ̮ ᵔ)͜📸 사진작가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사무엘입니다. 현재 모 은행사에서 보도사진 내보내고 있습니다. 별도 개인사업으로 제품 홍보, 인물 프로필, 매거진 아티클용, 메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사진 업종의 경기가 무척 어려워졌다는 걸 외주 프로젝트 수주의 둔화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외주를 받고 있으신가요?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 🔽 하단 투표 🔽
SAMUEL KIM | 김사무엘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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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을 어떻게 처음 배우셨나요?
디지털 마케팅 (SNS, 퍼포먼스) 에 발을 들여보고 싶은데요, 회사에서 직접 실무를 맡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 전에 기본 역량을 빠르게 취득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인터넷 강의는 선호하지 않은 편이라 직접 가서 배우는 국비과정 등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하루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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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회사 두군데 연봉이 900차이가 나는데
합격회사1은 영상컨텐츠pd 직군이고, 직전연봉이랑 거의 동결된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면접볼 때 대표님 마인드나 회사에서 배울 건 많을거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pd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지원했구요. 회사2는 제가 제시한 연봉을 맞춰줬고, 제 원래 직업인 모션디자이너 롤로 합격했습니다. 포스트프로덕션은 아니라 포폴 영상의 톤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개인작업이라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은 들었구요.. 연봉이 200,300도아니고 900씩이나 차이가 나니 너무 고민이 되네요 사실 회사1도 가본 건 아니라 어떨진 모르지만 어쨌든 면접 내용과 회사 작업물로 판단해야하는 제게는 긍정적인 이미지이긴 합니다. 제가 본 직업이 싫어서 전향하려한 건 아니고 궁극적으로 기획,편집 전반적인 것을 아우르는 사람이 되고자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ㅠㅠ...
자까리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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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직원의 퇴사이야기...
9월초 면접 일정 조율해서 출근일 정함 9월 16일 근무시작(금요일) 업무 인계받으며 내용파악함 다른 직원들과 발주처 회의 참석 2주간 근무 함. 9월 30일 지방 발주처 회의 다녀온뒤 회의록 정리부탁하니 화요일 출근해서 한다 함 3일간 연휴... 10월 4일 화요일 출근시간보다 많이 이른시간 출장으로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에 있었음 근데 직원이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서 웬일로 일찍 오셨냐 하니 잠깐 말씀드릴게 있다고 함 말씀하시라 하니 퇴사한다함... 당일.... 간다고 함..... 10월 4일자로 퇴사처리해달라 함 직원들한테 인사하러왔다고 함..... 본인 짐 챙기고 있길래 퇴사를 그것도 당일 통보는 무슨경우냐 하니 그래서 안계실때 인사하고 전화로 말씀드리려 했다 함... 이걸 어떻게 이해 해야 함? 참고로 경력 19년차 나이 마흔넘은 사람임 아침부터 맨붕에 회사 USB메모리 들고가서 자료 빵꾸나게 만들고.....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음.....
황금풍뎅이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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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내가 말귀를 못알아들었었나? 싶었던 적 있나요
사회초년생(?)입니다. 늘 일머리 있다는 이야기 들으며 지낸 편입니다. 윗사람 아랫사람과 소통에 큰 불편함 없이 일 전달이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하며 (직장은 중간중간 옮겼지만) 이렇게 무난하게 일하는 시간이 3~4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회사(입사 3개월차)에서는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 듣냐며 유도리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저는 사실 플랜 A,B,C를 다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거거든요? 1. 이건..제가 진짜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그동안 했던 일이라 분야는 같습니다) 2. 아니면 저들만의 소통 방법을 제가 아직 터득하지 못했는지.. ex. 질문을 하면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너를 왜시키니 그럼 자체적으로 고려해서 일을 진행하면 -> 그렇게 하면 안되지 다시 질문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아니면 저들이 갈구는건데 제가 눈치를 못채고 있는걸까요?? ㅜㅜ..고민이네요~ 소통의 방법을 찾는게 먼저이겠죠?
하지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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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대관팀들은 음향 조명 다해달라는 식으로 밀고들어오고 지방공연장이라 파트당 한명이라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쉬는 주말없이 일하는데 다른 공연장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Lueur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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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문화재단) vs 9급 공무원(문체부)
문화예술쪽에 종사하고자 했으나, 학력(석사)만 높은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은 문화예술관련 인턴직(3개월)으로 있으나 근속 계약이 될지 미비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경력이 없다보니 2년간 어떻게든 여기를 붙잡거나 문화예술기관 쪽에 계속 2년간 경력을 쌓으며 공기업(문화재단)을 준비할지, 9급 공무원(문체부)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문화재단은 경력, ncs, 자격증(컴활1급 등)을 준비해야 하고.. 문체부는 9급 일행에서도 상위권 성적이 나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둘 다 힘들긴 하겠죠.. 여러분들은 공기업과 공무원 중 미래 안정성을 고려야하여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낫다고 보시나요..?
패패패
동 따봉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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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장력, 표현력 키울수 있는 책 추천부탁요
계속 딱딱한 글만 쓰다보니 취준 때부다 표현력이나 문장력, 어휘력이 더 떨어졌어요 글빨 올릴 수 있는 문장력이나 표현력 좋은책좀 추천해주세요!
유배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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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10개월 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 글을 읽어보다가 고민 끝에 글 올려봅니다…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일한지는 1년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첫 번째 회사 10개월 (원하던 직무가 아님) 두 번째 회사 5개월 (급여 및 환경)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8개월로 벌써 세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이직 생각이 절실합니다. 일단 회사에 제가 일하는 직무의 전문가가 한명도 없습니다. PM도 이 분야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냥 깔짝깔짝하게 아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회의를 해도 말이 안통하고 결국엔 ‘그냥 해’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업무를 끝내가면 제대로 확인도 안합니다. 발주처가 원하는 느낌대로 작업을 해서 컨펌을 받으면, 결국 발주처가 아닌 본인이 원하는 대로 수정을 해서 보내야하고 그러다 발주처가 처음 느낌을 원하면 다시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전문가나 사수 없이 혼자 일하고 소통하다보니 일하는 게 고통입니다… 단편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지 이외에도 주먹구구식에 얼레벌레 일처리나, 체계 없는 시스템 등… 종합적으로 견디기가 어렵네요…, 이렇게 잦은 이직을 하다보면 내가 끈기가 없고 참을성이 없는건가 하고 현타도 많이 옵니다 1년까지만 버티고 싶으면서도 자꾸 한계에 도달해 포기하고 싶습니다… 일할 때도 놀 때처럼 긍정적이게 멘탈케어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자꾸 부정적이고 안좋은 면만 보게 됩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어딜가든 장단점이 다 있겠죠 하지만 낙원없는 사회에서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누군가 알려줬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사회생활힘들다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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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 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전직장에서 헤어관련 유튜브 영상 PD로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촬영이 줄어들더니 아예 촬영 조차 안하더군요 그래서 6월에 이직을 했는데 주말출근을 거의 맨날하고 야근도 거의 밥먹듯이 합니다 야근이나 주말 주당은 없구요.. ㅠ 다시 인하우스 유튜브 영상 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raccoon1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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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공공행사 기획 밎 브랜드 퍼포먼스 팀장직으로 일을 하고있고, 현재 이직의뢰가 들어왔는데 고민이네요 a회사 국내 브랜딩 사업 현대,엘지 등 많은 사업진행중 유명 마케팅회사 회사팀장 부재로 입사 (제가 잘 아는 브랜드팀은 아닌데 갑자기 부재가 되어 인수인계 받아야 하는 상황) 식대지원없고 , 주차지원없음 하지만 안정적 b회사 기존 잘 나가던 마케팅회사였으나 코로나 타격으로 규모축소 팀장들 다 나간 상황 새로 갈 경우 신규직원 충원참여 및 만들어가야하는 상황 기존 클ㅈ라이언트 보유로 코로나 완화로 사업다시 진행하는 중 식사지원 주차지원 둘다 연봉동일
이직 35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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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를 떠나려고 합니다.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문화예술계에 나름 꿈을 갖고 대학원을 다니고, 다양한 대외활동도 해오며 10년간 커리어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힘드네요. 문화예술계열쪽에 두 직장을 최저급여에 숯한 야근,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주 잠깐씩 거쳐왔고 건강 악화로 인해 쉬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악한 문화예술계에서 노력과 열정만으로 몸이 갈리는 일을 이제 그만하고 싶고, 내가 정말 문화예술계를 사랑해왔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지금은 일반회사에 사무보조로 회계자격증을 취득하며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 여성을 신입으로 받아줄까 걱정이 앞섭니다. 문화예술계에 제가 직장운이 없었던건지… 문화예술계에 종사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이 나이에 문화예술계를 또나 직종변경 괜찮을까요? 회의감이 들었다면 정말 떠나는 것이 맞는지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패패패
동 따봉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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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인건비 책정
안녕하세요. 회사의 개념보단 팀의 성격이 더 짙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지원사업을 하나 따 왔습니다. 혼자서 사업계획서, ppt, 발표까지 도맡아서 따왔고 인건비는 총 사업비의 70%인 1400만원을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서 따온 일은 4명이서 비슷하게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일 외에 모든 서류 작업은 저 혼자서 다 합니다. 그런데 같은 팀원중 한명이 번 돈을 정확하게 1/N 하고 싶어 합니다. (1/N이 성립하는 이유는 대표자가 사업비의 10%까지만 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 각자 받은 월급을 모아서 나누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인건비에서 얼마나 %를 가져가는 것이 맞을까요?
라라라랄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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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상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상대를 미팅에서 처음 만났을때
이미 제 번호나 그런것은 다 알고 계시고 저도 알고있는데 명함을 드리는게 맞을까요? 사회 초년생 프리랜서라서 비즈니스 미팅 경험이 몇번 없습니다..
Invense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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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3개월 후 정규직 전환이면 경력에 들어가나요?
인턴 3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바로 됐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ㅋㅋㅋ 수습기간이 또 있다며 인턴 사직서를 쓰고 다시 정규직으로 입사한 꼴인데요, 이직하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현재 인턴 3개월 + 정규직 근무 10개월 정도 했는데 다른 상사님께 여쭤보니 이정도는 면접이나 이력서에 어필하면 충분히 1년 경력으로 인정해준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여기가 첫 직장이다보니까 모르는게 많은데 혹시 인턴3개월을 했더라도 정규직 1년을 채우지 못했다면 경력1년 이하로 들어가는걸까요? 사실상 인턴때도 엄청굴려서 정규직이랑 똑같이 업무를 해서 체감상 1년 넘게 있었던거같아요ㅜ 도망치고싶은데 2개월 때문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슨생님들ㅠㅠㅜㅠㅠㅠㅠ
(탈퇴한 회원)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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